나는 몽골 사람이에요. 몽골에서는 한국을 무지개라고 부릅니다. 한국 전통의상이 무지개처럼 보이기 때문이죠. 나는 한국에서 2년 동안 공부했고 한국에서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몽골인들은 한국을 좋아해요. 우리는 오랜 역사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왕들에게는 몽골의 왕비가 있었습니다. 몽골 왕들도요.
몽골 여행갔다가 차사고가나서 차가 다 찌그러지고 부서지고... 기절해서 차안에 갇혀있던 언니랑 친구들이 있었는데, 딱 저런 덩치랑 표정이신 몽골아저씨들이 한명한명 조심히 꺼내서 풀밭에 눕혀주셨어요... 경황이 없어서 감사하다는 말도 못해서 늘 아쉬웠는데 영상보니 그분들이 생각나네요
@@SjWjfkeh ㅋㅋㅋ저랑 똑같은 일 겪으셨네요 ㅋㅋㅋㅋ고층도 저렴하게 이사해준다길래 이삿짐센터 불렀는데 몽골사람들 6명이 사다리차도 없이 와서 당황했는데 10층아파트에서 1층까지 사다리차도 없이 냉장고 에어컨 책상 다 나르는거보고 진짜 ㅁ친놈들이구나 싶었음.. 나중에 돈 더 달라할까봐 쫄았는데 진짜 고기값정도만 받고 감사하다고 감... 진짜 이상한 날이었음...ㅋㅋㅋㅋㅋ
호주에서 몽골 가족이랑 홈스테이로 같이 살았던 적 있는데 몽골사람들 되게 인간적이고 심성이 따뜻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음 아줌마는 가족들 음식하면 항상 나눠주고 , 아저씨는 그냥 술 좋아하는 한국 아버지 같았음 ㅋㅋㅋ 그리고 몽골 사람들 체격이 좋다는게 맞는말인게 몽골 아저씨 키는 작았는데 몸집이 되게 크셨음 또 우리는 저녁에 고기 먹으면 몇근 정도 사는게 전부인데 몽골 사람들은 사람 다리만한 양고기를 사오더라,,,, 그런 크기의 고기는 처음봐서 좀 놀랬었음. 클라스가 확실히 다르더라고 ㅋㅋ
헬스장에서 몽골아재를 한번 봤었는데 아직도 난 잊혀지지 않음 고중량을 쳐도 평온해 보리는 그 모습이.. 아직도 10년이 지난일이고 지금도 헬스를 하지만 솔직히 여태 운동하면서 그렇게 힘쎈 사람 본적이 없음.. ㅡ추가ㅡ 여기서 힘이 좋다는건 스트렝스가 좋다는거지 보디빌더처럼 몸이 이쁘다는 말은 한적없습니다..
예전에 의경할때 형사님 하소연 생각나네 "니들은 흑인이 힘이 최고같지? 아니야....몽골인이 최고야 얘들은 우리나라 애들 태권도배우듯이 어릴때부터 몽골시름을 배워서 키가 작아도 다부진 체격에 키가 크면 더 답도 없고 흑인 한명 제압하는데 2명이면 같은 체격 몽골인은 팔다리에 하나씩 4명이 붙어야되.......더 문제는 얘들이 한국사람이랑 구분이 안돼서 말을 안하고 있으면 일단 붙어봐야 안다는거야......하...." 이 말하는데 진짜 형사의 애환이 느껴지더라
@@user-gp3zh1yw9g 죽어나간것 뿐 아니라 고려왕도 원나라가 허락해야 가능햇고, 매년 공녀 노비 공물 갖다 바쳣음. 그런데 국뽕 가득한 한국교과서에서는 원나락 간섭기라고 가르침. 진짜 어이없지. 일제시대 일본이 수탈해간것과 비슷하거나 더 많을거라는데 말이지. 그러나 현시대에서 몽골은 친한국가임. 몽골수도가면 한국어하는 몽골인도 많고 한국음식이며 공산품 쉽게 구할 수 잇음.
저 여름방학 상하차 알바할때 잘한다고 15일 나오라 하셔서(더 나오시라는거 개힘들어서 안함)그거할때 몽골인 4명이 같이 했는데 저도 나름 투포환해서 183/88로 피지컬이랑 힘이 좋은편이지만 그분들은 하나같이 골격이 남달라요 다 통뼈임 그분들 숙소에 초대받았는데 냉장고에 고기랑 우유로만든 유제품들(몽골산인데 우리가 아는 우유랑 다름 완전 비리고 기름짐)뿐이고 그외는 술들임 ㅋㅋ 김치찌개 사 먹을때도 단골 만들고 돈 더 줘서 고기 듬뿍 먹는분들임 그냥 육식아니면 안 먹은것같다고 고기를 공급해서 먹음 우리랑 베이스가 다름 거기에 그들끼리 아무리 친해도 욱하면 갑자기 격투기 함 코피나고 눈 밑 찢어져도 고기+술로 다시 푸는 분들임 돌았음 술 왕창 마셔서 다음날 일 펑크 내도 워낙 힘좋고 일할땐 두세명 몫 해버려서 현장에서도 계속 다시 쓰는 분들 먹는데 쓰는 돈 빼고는 울란바토르 비행기 티켓과 가져다 줄 돈 모으는 분들임
실제 몽골 사람들 우리나라 길거리양아치들과는 차원이 다름.강자한테는 절대안꿀리고 약자한테는 한없이 약한사람들임.저번에 길거리양아치 개투버가 몽골 노동자한테 계속 깝치다가 몽골노동자가 허리들고 번쩍 넘겨버림.절대주먹은 안쓰더라.넘겨버리고 다시 일으켜세우는 포스가 진짱섯있더라
대학교 개인주택서 하숙할때 2층 바닥이랑 가벽 공사한다해서 1층으로 짐 빼놨는데, 업자랑 같이 일하러 온 내 또래 젊은 친구가 정말 힘좀 쓰게 생겼었는데 50k짜리 대리석 판넬 두장씩 묶인거 100k짜리혼자 계단으로 혼자 올리는데 인간이 아니였다.그게 잡는거 자체가 불편해 악력이 금방 떨어질텐데 쉼없이 옮기더라.걔가 몽골애라 했는데 그때부터 몽골인에 대한 약간의 위화감 생기더라. 저것들은 힘이 드럽게 세다. ps 참고로 하숙 하던 곳은 외대 지나서 경희대 후문 경사진 곳 오른편에 주택가 였다. 50대 아저씨 업자랑 젊은 분 단 둘만 오셨길래 우리도 뭐 도와 드릴께 있나 해서 주위 얼쩡거리고 있는데, 업자 아저씨께서 저 친구 혼자면 된다고 말씀하셨다. 인상적이였던 것은 20대 초 중반 이였던것 같은데 해맑게 웃으면서 꾸역꾸역 시멘트 포대 모래포대 등 자재 혼자서 올리는 것 보고 감동도 되고, 물론 한 번 본 것 만으로 일반화 시킬 수는 없지만 처음 본 몽골인의 근력이 대단했었다는 것이 기억으로 남아 있다.
@@어디고 저도 빌라를 짓는일을 해봐서 우리나라 곰방일 하시는 분들 작업량을 대충 아는데 그거랑 차원이 달랐습니다. 우선 쉽게말해서 잡는 포지션이 다릅니다. 시멘트 두포대 매고 다니고 이런 차원이 아닙니다. 어깨에 매고 등이 짊어 지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손 팔힘만으로 그 무게를 치는데 상상이상이였습니다. 쉽게 말해 80k쌀자루를 어깨에 매거나 등에 지고 올리는게 아니라 그냥 두손으로 그 푸대자루를 악력으로만 잡아들어 올린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요령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습니다 그건 진짜 순수한 팔힘으로 하는 거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가 공장을 운영하시는데, 몽골분들이 진짜 힘 제일 셉니다. 체격대비 말도 안되는 힘이에요 정말 ㄷㄷ 한분은 그냥 건장한 180 남성정도인데(우락부락하진 않음) 다른사람들 둘이 들고다니는거 혼자 번쩍번쩍 들고 다니고, 한겨울에도 추위도 안타서 맨투맨에 조끼하나 걸치고 다님;;
20살쯤에 첨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갔는데 우리끼린 한중일 딱 보면 바로 구분이 갔는데 유일하게 말하기 전까진 백퍼 한국인으로 착각하는게 바로 몽골 사람임 그때까지만 해도 아직 몽골이란 국가가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무식했던 시절이었는데 자세부터 제스쳐까지 전형적인 한국 사람인데 알고보니 몽골인이라 깜놀한적이 한두번이 아님
20~30년에 국내 씨름 선수와 저 몽골 부흐선수들과 친선 경기가 있었는데.. 씨름 선수중 단 한명도 1승을 못하고 부흐선수들에게 모두 졌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너무 쪽팔려 뉴스에 내보니 않고 쉬쉬하며 없는 일이 되어버린 지금... 그 당시 어느 작은 잡지사에서 씨름 선수에게 인터뷰한 내용을 봤는데. 경기는 씨름 5경기, 부흐 5경기... 힘도 좋지만 기술도 아주좋아 졌다고 한 내용이였음. 그래서 인지 일본 스모에 체격이 작은 몽골선수가 상위권에 많습니다.
@@opp3674 서양인들은 키가 크니까 옆으로도 비율적으로 성장한 느낌이지 몸통 앞뒤로 유난히 두툼하다는 느낌은 없어요. 유럽 가보니까 프랑스나 스페인 같은 남부는 한국보다 작다는 느낌도 있고, 독일은 크긴 한데 그냥 한국에 키큰 사람들 정도의 비율이지 몸통 자체가 엄청 크구나 뼈대가 굵구나 하는 느낌은 아님. 미국은 안 가봤지만 미국 사람들은 헬스하고 약물이 널리 퍼져서 큰 느낌인 듯. 이 댓글처럼 사모아인이나 몽골은 그냥 태생적으로 힘 잘 쓰는 골격인 듯
몽골에 일주일동안 있으면서 느낀건 체격이고 뭐고 다 떠나서 걍 깡다구자체가 다르다는걸 느낌, 진짜 우리나라 양아치고 뭐고 몽골애들앞에선 그냥 손에 물 한번 안묻힌 코흘리개 느낌임 심지어 몽골에 개 들조차 느껴지는 기세가다름..진짜 버스내리자마자 눈앞에 보인 개무리보고 식겁했는데 이유가 개들대부분이 눈에 찢어진 흉터 다리한쪽 없음 등 전투의 흔적들이 살벌함, 진짜 이거 내려도 되는건가 싶은데 정말 사람한테는 함부로 짖지도 않고 관심도없음, 사람을 완벽하게 복종의 대상으로 인식하고있는거 같았음 한번은 초원에서 말들한테 쫓기고 있었는데 그 개무리들이 어떻게알고 단체로 짖으면서 달려옴, 말들 다 도망감 일절 우리한테 관심없던 개들이 그러니 감동그자체, 그리고 몽골 여자들, 특유의 아름다운 강인함이 있음 진짜 본능적으로 이여자와 결혼하면 아이가 정말 강인하겠구나라는 알수없는 본능이 꿈틀거림ㅋㅋㅋㅋ 공기맑은건 진짜 말할것도 없고 바다처럼 펼쳐진 초원은 걍 그 청량함은 잊을수가없따..고작 일주일이였지만 향수병은 거의 반년을 갔음 너무 그리웠고 슬프기까지했는데ㅜㅜ..그리고 몽골사람들 착함. 신라면 먹이면 정신못차리고 뛰어댕김 애기들이 말들 엉덩이 후리면서 말이랑 뛰댕기는거 보고 충격먹음 밤하늘의 별은 진짜 아름다움을 넘어 공포감이 느껴질정도로 이상한기분이였음 압도되는느낌 누워서 밤하늘 보면 우주에 던져진기분
@@user-en3xm8gz6s 그렇군요~ ㅎㅎ 신기하네요ㅡ 그렇다면 글쓴이의 몽고인의 이미지를 형상화 했다는 말도 근거가 없는거네요? 유럽사람들이 갖는 몽고인의 이미지라고 한다면 몽고 침략 직후인 13, 14세기 정도에 만들어 졌을 것 같은데 돌킨스의 반지의 제왕은 현대문학에 가깝잖아요.
그래서 유럽에서 동양인을 보고 눈찢는 흉내를 내는 이유가 몽골군이 독일 프랑스까지 침공해 들어갔을때 몽골군의 특징이 홀겹풀에 눈이 옆으로 쭉째진 실뱀눈을 하고 있었는대 그 당시에 엄청난 덩치의 유럽군인들이 칼과 창 도끼를 휘두르는 몽골군인들에 팔다리가 짤려자 나가고 휘두르는 도끼에 목이 잘려져 나가 그래서 동양인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다고 말 합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유럽에가살면 유럽인들의 동양인에 대한 혐오가 생기지 않도록 한국인들은 몽골리안이 아니고 하늘의 씨앗으로 태어난 단군의 아들이고 한국인들은 너무 착해 숫처녀 조공을 하면서 까지 치욕적으로 약하게 살아온 민족이기에 몽골인이나 일본인 같은 강한 민족이 아니라고 말 해야 한다고 합니다. 유럽인들에게 유럽을 공포에 떨게한것은 몽골군 중국당나라군 그리고 일본군이지 절대로 고려군 조선군 한국군대가 아니었다고 말 해 주어야 한담니다
전에 행사장 철거작업으로 용역업체에서 몽고청년 3명을 보내줬는데요. 한국 프로 노가더들 보다 힘이 훨강하고 1층에서 2-3층까지 망치랑 연장들 던지면서 주고 받는거 보고..감탄했어요 현장에 한 2미터 넘는 큰 통나무가 있었는데 (방문객들 의자로 쓸) 그걸 어깨에 들어올려서 한손으로 밀어 올려 드는거 보고.. 저도 따라했다 반병신 될뻔.. 그런데 또 성격은 순박하고 밥잘 챙겨주니 말잘듣고.. 뭐하다 한국 왓냐고 하니 대학생이엇다고 하더만요 ㅎ 20대들이라 힘이 장난없었습니다. 기본 뼈대가 엄청 넓고 굵고.. 이런 일할땐 엄청 듬직한 일꾼들이었요.
예전에 몽골 여자친구 따라서 서울에 몽골타운에 간적이 있었다 나도 체격이 좀 있는 편이라 대부분 몽골사람들이 그리 커보이지는 않았는데.. 만두국 집에서 만두 먹고 있던 몽골아저씨가 아직도 기억이난다.. 진짜 사람이 거대했고 그냥 거대한게 아니라 짐승 같았다 골격은 말할것도 없고 , 손.. 손가락 하나하나가 오뎅 굵기 만했다 ..
저기요. 돈 준만큼만 일을 시키세요. 세계 어떤 사람도 쉽게 그렇게 일 못해도. 단지 남의 나라이고 소극적이고 돈을 벌어야 하기에 죽기 살기로 하는 것 같네요. 밤에는 아마 피곤하고 힘들어 눈물을 흘릴 겁니다. 돈 주는 것보다 필요 이상으로 시키지 마세요. 너무 당연한 거지요.
중3때인가 몽골 다녀왔는데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엄청 큰 수박 12개를 두 손에 나눠 들고 웃으며 지나가던 또래 몽골 친구, 다른 또래도 철제 의자 십 몇개 겹쳐올려 천장에 닿을랑 말랑 하는 걸 혼자 들고 가는 걸 봤습니다. 웃긴 건 둘 다 말랐었습니다.. 겉에 근육 무늬조차 없던 친구들이었는데 진짜... 실제로 들고 가는 걸 보면 위압감이 장난 아닙니다. 아 괜히 세계를 제패한게 아니구나 생각이 들어요. 그냥 힘에 관해선 유전자 자체가 다른 민족입니다.
@@junchun8064 유럽애들이 몽골군보고 개타고 온다고 했습니다. 유럽기사단은 로망일뿐이죠. 그건 지네들 룰에서나 통하는 스포츠같은겁니다. 십자군때도 기사들 중동애들 상대로 필드전은 안했어요. 숫자가 너무 딸리고 궁기병이 워낙 강해서 .다만 기사들이 공성전에선 극강이였죠. 좁은길을 지키는 온몸을 철갑으로 두른 기사를 당해낼도리가 없거든요. 당시 유럽정복하던 수부타이가 유럽기사단들 진치고 잇는걸보고 어리식은 자들이라 비웃었습니다. 몽골군에는 유럽 기사단같은 허영은 없어요. 단순합니다.유목민에게 있어 인간도 동물에 불과하니까요. 유럽중기병 돌격의 문제점은 지속력이 떨어지고.거리가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너무 멀어도 안되고 너무 짧은 거리도 안되요.타격감 가장 좋은 거리에서 서로 중량으로 처박는겁니다. 이게 마치 그들만의 스포츠란거죠.. 몽골인들의 눈엔. 중량이 무거우니 회전이 안됩니다. 직선으로만 가야됩니다. 회전하는게 안되죠. 가벼운 몽골군은 기동성이 있어서 유럽기사단들의 거리를 들락날락하면서 노는거죠. 그렇게 힘을 빼놓고 그제야 몽골 정예 중기병이 부딧혀 끝을 낸겁니다.
나도 18년전쯤 몽골 인도네이아 스리랑카 조선족 네팔 외국인 노동자 들이랑 작업한적있는데 몽골 친구 힘은 그냥 넘사임.. 단점은 산수에 약해서 기계조작은 안시켰고 주로 힘쓰는작업 위주로했음 아무리 힘좋아도 한국 소주많이 마시면 뻑 가버리는 인간임ㅎㅎ 치매드 형제 부디 잘지내고 있길바래~ 적다보니 이름까지 생각나네;;
이삿짐 센터에서 몽골 사람 없으면 이사 못함....ㅋ 특히 특장 이사짐센타에 몽골사람이 많음. 우리 회사 헬스장 헬스 기구 옮기는데... 회사 직원 6명이 들어도 꿈쩍도 안하는걸 몽골 직원 4명이 들고 B1에서 계단을 통해서 1층 주차장으로 들고 옮겼음..... 입이 떡 벌어졌음.... 고려시대에 저런것들하고 6년이나 전쟁을 벌였던 우리 조상들도 대단.
나 예전에 미국 보스턴 유학생일때 사는 곳이 allston 이라고 조금 외진 곳이라 미국 답지 않게 골목길이 많았음 하루는 지나가던 미국애들 3명이 뒤어서 이유도 없이 목졸랐는데 아마 돈뺏을려고 한것 같았음 그거 뿌리치고 있는데 한 170정도 되는 사람이 와서 도와주면서 그세명이랑 싸움 붙었는데 진짜 탱크가 따로 없었음 주먹도 거의 안쓰고 몸으로만 부딪히는데도 상대방들 전부 픽픽 넘어가더라. 세명 다 도망 가고 나서 조심하라고 하는데 덩치보고 마오리족이나 사모안 같은 폴리네시안 인줄 알았는데 자기는 몽골 사람이라고 함. 그때 아 몽골사람들 개쎄구나 하고 느낌. 저사람들 주식이 고기라서 탈 아시안 피지컬 인것 같기도 함.
이사람들 몸만 좋은게 아님 포천에 있는 골프장 갔을 때 담당 캐디분이 몽골사람이였는데 그냥 공을 다 찾아줌 가봐야 알아요~ 죽었나 살았나 반반 입니다~ 따위의 말은 아예 없었습니다 치고 나면 살았어요, 죽었어요, 어디 있어요 이렇게만 말하고 가보면 죄다 그대로일 정도입였습니다. 시력이 얼마나 말도 안되게 좋은지 그냥 다 보인다고 하더군요~
인류자체가 수렵 사냥을 하던시기의 체격이 현대보다 컸다고함 오히려 농경생활을 하면서 체구가 작아졌다는데 이유가 안정적인 식량을 수급받는대신 체식위주의 식단과 어쩌다 가뭄이라도 생기면 기아에 허덕이기때문에 키가 오히려 작아졌다함 몽골리안들이야 농사따위 하질 않는데다 육식이 많으니 체구가 좋은듯
나는 몽골 사람이에요. 몽골에서는 한국을 무지개라고 부릅니다. 한국 전통의상이 무지개처럼 보이기 때문이죠.
나는 한국에서 2년 동안 공부했고 한국에서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몽골인들은 한국을 좋아해요. 우리는 오랜 역사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왕들에게는 몽골의 왕비가 있었습니다. 몽골 왕들도요.
우리도 몽골사람 좋아해요
한국은 그렇게 좋은 나라가 아닙니다😅 기대하지는 말아주세요. 실망합니다. 그래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고려시대 원종 이후 로 원제국 세조 홀필렬 한(쿠빌라이 칸) 께서 원 간섭기 때 고려를 부마국 으로 삼으셨으니 그렇겠지요 저도 몽골 을 참 좋아합니다. 과연 대원제국 성길사 한(징키즈 칸) 태조 테무친 의 후손 이시군요
칸의 후예들... 포스 여전한거 보소
언젠가 몽골가보는게 버킷 리스트중 하나입니다....너무 아름다운 나라라고 들었어요. 이상하게...몽골사람은 정이 갑니다.
몽골 얼마전 다녀왔는데 다들 너무 착하고 잘해주심. 중국 병적으로 싫어하는건 우리나라랑 닮음
피해의식에 찌들어서 어쩌냐
@@user-rg6hz8tf3f얘처럼 공산주의사상 민주당찌끄렝이들은 중국 사랑합니다 아주 미쳐돌죠 북한도 엄청좋아하고
@@user-rg6hz8tf3f피해의식이 아니라 실제로 쳐 당했는데 뭔 피해의식 ㅋㅋㅋ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중국인들 한국와서 깽판치고 가는거 내가 직접 경험했는데 이래도 피해의식?
@@user-rg6hz8tf3f 피해의식이라고 생각하기엔 중국이 했던 행동들이 있으니
한국이던 몽골이던 치를 떠는거죠..^_^;;
@@user-rg6hz8tf3fㅉㄲ검거ㅋㅋ
셀프인증해버리노
얼마전 몽골분 결혼식 다녀왔는데 진짜 다들 풍채가 대단하셨음
아시안 중에서도 등치 큰걸로 짱먹을수 있을듯
분명동양계인데... 체격은 러시안.. 시베리아곰같음
@@Easyz205 중앙아시아 애들 골격이랑 타고난힘은 우리가 못이김
몽골애들 평균키가167임 ...골격큰애들은 서양피가 있는애들이고 한국인들이 피지컬 더좋음
진짜 뼈대가 다름
몽고 남성 평균키는 167로써
한국보다 7센티미터 작습니다
단 평균 체중은 한국보다 많이 나갑니다
몽골인도 피지컬은 케바케인데 인상하나는 진짜 강력계형사같음.. 눈매가 다 사납게 생겼는데 딸기 스무디 먹고 웃는거 보고 역시 상큼한건 인종불가항력이라 생각함 ㅌㅋㅋㅋ
저사람도 칼로 쑤시면 못당해내는데...
@@golice그걸 누가 버티노;
@@golice당연한 걸 뭐;
@@golice그걸 버티면 헐크지
@@golice생각하는 수준이 선천적 정신박약이 있거나 유치원애들정도되는듯
몽고인이랑 일해보면 아는데...근데 이분들이 또 엄청 착해요 간식사다주면 그렇게 좋아하고 형님형님하면서 다해줍니다. 멋진 사람들이에요
케바케 입니다..
일반화 ㄴ
@@user-ic7uj5wn5y대부분 그래 🐦 끼야
여자분들도 정말 좋으시더라구요 전에 몽골인 언니한테 한번 식사 초대받은적 있는데 한끼 식사초대에 엄청 정성을 쏟아서 감동받았던 기억이 나요
어허 ᆢ 몽댕이 어딨나
몽골인과 같이 이삿짐 일 한적 있었는데 점심때 나는 힘들어서 표정 썩었었는데 몽골인들은 엄청 해맑게 잘먹겠습니다 인사하고 밥먹더라구요
몽골 여행갔다가 차사고가나서 차가 다 찌그러지고 부서지고... 기절해서 차안에 갇혀있던 언니랑 친구들이 있었는데, 딱 저런 덩치랑 표정이신 몽골아저씨들이 한명한명 조심히 꺼내서 풀밭에 눕혀주셨어요... 경황이 없어서 감사하다는 말도 못해서 늘 아쉬웠는데 영상보니 그분들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치지마세요
@@tttt-xy3oj?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치지마세요
단 일곱글자로 나를 웃김
이게 뭐라고ㅋㅋㅋ
@@tttt-xy3oj 니는 애니캐릭터 보고 ㄸ이나 치지마세요.
@@user-gw4qz6nr2p 구라까지마세요,구라,거짓말하지 마세요,거짓말치지 마세요 이런게아니라 구라치지마세요라서 웃김
노가다판에서 몽골형들만나면 요령안피우고 힘잘쓰는건 몽골사람 순수하고 귀여움
님은 정말 최고에요!
첫짤에 나오는 늠름하게 생긴남자를 나의
개인경호원으로 쓰고십다
🇰🇷국내 택배물류센터, 이삿짐센터 에서 몽골사람 많이 볼수 있습니다. 힘 좋아서 일도 잘하구요. 외노자들 중 다양한 인적자원들을 잘 활용해야 겠습니다.
몽골인들 착하긴한데 같은 곳에 살면 겁나 시끄러움. 얘네 밤낮없이 친구들 데려와서 새벽 내내 떠들고 술먹고 했던게 한두번이 아님. 경찰 자주오는횟수가 쭝궈들 깽판보다 더 잦음
국내 외국인 범죄 1위가 몽골임 ㅋㅋ
울산 북구 공단지역 외노자들이 단체로 사는데 그러다 보니 나라간 그룹이 생겼습니다 당연히 싸움도 발생하고...우즈벡,벳남,파키스탄 등등 다툼이 잦았는데 몽골분들 오시고부터 동네 평정되어 버렸답니다 그냥 들고 던지버린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공단이 매곡인지요
ㅋㅋㅋ들고 던진대
아웃겨 그럴꺼 같아요 ㅋ
키가 훨씬 작을텐데 진짠가
@@lrvihsyeind키 작아도 힘은 다르더라고요. 저는 해외에서 이사하는데 키 작은 히스패닉이 킹매트리스를 거의 접으며 계단 내려오는 거 보고 충격 먹었음.
몽골형님들이랑 같이 지내는데
형님들 엄청 착합니다
그리고 저도 착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노조절잘해증이군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님 필력이....ㅋㅋㅋㅋㅋ
전에 몽골친구랑 같이 일해서 친하게 지냈었는데 항상 밤늦게 같이 퇴근하면 버스정류장에서 내가 타고 갈 버스 올 때까지 옆에서 기다려줬었음 .. 😢 보고싶다
연락하세요😊
의리있다
몽골인들 착하긴한데 같은 곳에 살면 겁나 시끄러움. 얘네 밤낮없이 친구들 데려와서 새벽 내내 떠들고 술먹고 했던게 한두번이 아님. 경찰 자주오는횟수가 쭝궈들 깽판보다 더 잦음
헐 진짜 착하당..
건설회사 다니는데 몽골인들 많습니다. 체격이 그냥 장난아니에요
몽골애들은 다 일잘하고 힘도 좋았음 영어 잘하는 애도 있고 근데 인도 새끼들은 씨발 진짜...
일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같은부서에 키180후반~190쯤 되보이는 몽골인 형님 계셔서 잔뜩 쫄아있었는데 조금씩 친해지니까 그냥 거대하고 귀여운 곰같습니다. 사람이 참 좋아요~
댓글들 보니 몽골인들은 대체로 그런느낌인가봐요
일본에서 어떤일 하고 계시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언제부터 가신건가요?
@@yellowp3anut939 설계직이고 1년쯤됬어요
중국인 입장에서도 과연 거대하고 귀여운 곰처럼 느껴질까?
몸쓰는 일 해보신분들은 대부분 인정함. 나도 이사쪽 일할때 가장 든든 한 사람이 몽골에서 오신 형님들이었어...
저두 며칠 전 이사 했는데 한국말 유창한 몽골분들이였어요 다들~ 번쩍번쩍 들고 속도도 빠르시고, 잘 하시는듯..
@@SjWjfkeh ㅋㅋㅋ저랑 똑같은 일 겪으셨네요 ㅋㅋㅋㅋ고층도 저렴하게 이사해준다길래 이삿짐센터 불렀는데 몽골사람들 6명이 사다리차도 없이 와서 당황했는데 10층아파트에서 1층까지 사다리차도 없이 냉장고 에어컨 책상 다 나르는거보고 진짜 ㅁ친놈들이구나 싶었음.. 나중에 돈 더 달라할까봐 쫄았는데 진짜 고기값정도만 받고 감사하다고 감... 진짜 이상한 날이었음...ㅋㅋㅋㅋㅋ
@@SjWjfkeh 심지어 에어컨같은거는 엘리베이터에 안들어가서 계단으로 나름 ㅋㅋㅋㅋ
맞아여 ㅋㅋ 그리고 한국어를쉽게 배운다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몽골인들이 그렇데여
@@Moviekor?? 그걸 어떻게함?
헬스장에 몽골에서 온 형님 계시는데 그냥 처음 봤을때 체격자체부터 전장에서 만나면 ㅈ됬겠구나 라고 실감할 정도임.. 왜 몽골이 한때 세상을 지배한지 이해가 바로감
그냥 댓글들이 죄다 세다는 데 인정을 못하고 근데..어쩌구저쩌구 뭐가 그리 변명이 많아..ㅋㅋ 그냥 받아들여. 한국이 유전적으로도 존나 약체긴 해
몽골 일반인들은 키 작고 마른경우가 대부분인데 힘은 어찌 그리 좋은지 의문.ㅋㅋㅋ
그 덩치와 근력으로 말에 매달려 갑옷 틉새를 쑤셔대니 갑옷 빨인 유럽의 기사들이 쳐발릴 수 밖에요 무서움 ㅋㅋㅋㅋㅋ
나만 몽골형님없어 ㅠ
@@user-pk2ox6lt3j잘나감(추락할 일만 남았음)
편의점일하는데
영상같이 한덩치 한인상하는 몽골인한분
올때마다 요플레 복숭아맛사감 뭔가귀엽
ㅋㅋㅋㅋㅋ
@@user-hb1hj1xd7qㅋㅋㅋㅋㅋ
우리 형 같은데?
고향의 맛인가봄 ㅋㅋㅋ
평범한 사람들은 덩치가 작네 뭐네 하는데 내가 직접 본 몽골인 들은 남녀 불문 다 마동석 체형이었음... 볼 때마다 이러니 이전에 세계 절반을 불태울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절로듬
내가본몽골인들도 다그럼 심지어 아줌마도 존나쎄보였음
성격만 순한 거대수컷불곰탱이뚱땡이헤비급이라면 안심하고 베어허그 비스트키스도 하고 싶을 텐데
뼈자체가 통뼈임 얼굴만 봐도 광대에 두상이 큼
호주에서 몽골 가족이랑 홈스테이로 같이 살았던 적 있는데 몽골사람들 되게 인간적이고 심성이 따뜻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음 아줌마는 가족들 음식하면 항상 나눠주고 , 아저씨는 그냥 술 좋아하는 한국 아버지 같았음 ㅋㅋㅋ 그리고 몽골 사람들 체격이 좋다는게 맞는말인게 몽골 아저씨 키는 작았는데 몸집이 되게 크셨음
또 우리는 저녁에 고기 먹으면 몇근 정도 사는게 전부인데 몽골 사람들은 사람 다리만한 양고기를 사오더라,,,, 그런 크기의 고기는 처음봐서 좀 놀랬었음.
클라스가 확실히 다르더라고 ㅋㅋ
몽골 일반인들 대부분은 키 작고 말랐더군요.
@@jayyymm4298어디서 보셨는지는 모르지만 전 해외에서 몇 번 봤는데 굉장히 다부지고 키도 컸음(남자분들). 다른 댓글에서도 자꾸 작다고 하셔서 물어봄. 왜 10-11세기 세계정복 했는지 이해가 갔음
@@jih.391 저도 해외에서 봤고 제 아버지가 몽골에 출장가서 울란바토르를 포함해서 여러지역에서 오랫동안 지내셨었는데 제가 본 거랑 똑같이 말씀하시더군요.
🇰🇷국내 택배물류센터, 이삿짐센터 에서 몽골사람 많이 볼수 있습니다. 힘 좋아서 일도 잘하구요. 외노자들 중 다양한 인적자원들을 잘 활용해야 겠습니다.
몽골 질좋은 단백질 우리나라보다 잘먹는데 그저 뿔리지 않는것
몽골 교환학생이랑 대학교때 룸메였는데
한국어도 잘하고 생활력도 강하고 어찌나 똑부러지던지..주몽 봤냐는게 첫 질문이였음ㅋㅋㅋ
몽골에서 주몽이란 인물이 유명하나봐요?
@@SaBuRUclipsk드라마가 유명했어요
야인시대도 그렇게 인기많다고 봤던거같은데 맞나여?
@@ajtwoddl9305 네 맞아요, 거의 드라마 이름을 사람들이 김두한으로 알고 있을 거예요. 근데 요즘 애들은 모를 거예요.
@@orxihui고 .. 아새끼돔 볼수있녜 ?
쟤네는 걸음마 때면 말태우는데 우리는 걸음마 때면 피시방 가는듯..ㅋㅋ
걸음마 때면 공부 하러 가지
학원보냄
키보드 워리어 전세계 최강자가 되지요~~~
때면이 아니라 떼면 이샛갸
@@RTX-vd6ce 아 그러네
참 특이한 게 중국인과 우린 묘하게 외모에 차이가 있고, 일본인도 우리와 묘한 외모 차이가 느껴지는데, 몽골 사람들 만큼은 우리나라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에서 많이 볼법한 관상들이라 우리가 확실히 몽골인들이랑 같은 인종 확실한 것 같음....
아예 같은 인종은 아니고 한국은 북방 기마 민족이랑 더 비슷할 수 밖에 없음 중국은 워낙 민족이 다양해서 중국이라고 싸잡아 말하기가 어렵고 실제로 한국 유전자랑 제일 비슷한게 만주족임
한민족이 북방 만주 예맥계랑 한반도 남부 삼한계통이랑 섞여서 그럼. 중국이나 일본은 동남아쪽 남방계랑 많이 섞이는데 한국은 최남단이 중국 중부지역 보다 고위도에 위치해서 북방계 형질이 강함.
중국 북부.중서부.한반도.일본중부 같은 민족임
같은 민족 아님 우린 차라리 만주족 애들이랑 비슷하지 몽골은 다릅니다
해외에서 사는데 이사갈 때 이삿짐 센터에서 몽골인 2명밖에 안와서 좀 걱정했는데 너무 빠릿하게 일 잘했고 무거운 것들도 쉽게 들더라. 이사하는 과정에 점심시간이랑 겹쳐서 테이크 아웃해서 줬는데 너무 고마워하더라.
몽골이 아시아 최강의 피지컬이었네 ㄷㄷ
ㅋㅋㅋ 걍 몽골사람 2명이면 집에 있는건 다 들 수 있음
@@user-nb9ke4xf7j 그냥 세계 최강피지컬임 몽골이나 중앙아쪽애들. 아마추어 격투기 경기보면 몽골이나 중앙아애들이 덩치큰 흑인들 그냥 반으로 접어버림
헬스장에서 몽골아재를 한번 봤었는데 아직도 난 잊혀지지 않음 고중량을 쳐도 평온해 보리는 그 모습이..
아직도 10년이 지난일이고 지금도 헬스를 하지만
솔직히 여태 운동하면서 그렇게 힘쎈 사람 본적이 없음..
ㅡ추가ㅡ
여기서 힘이 좋다는건 스트렝스가 좋다는거지 보디빌더처럼 몸이 이쁘다는 말은 한적없습니다..
그래 분석하느라 수고했다
케바케임 다그러면 역도나 스트롱맨 대회는 전부 몽골이 우승해야지 실상은 전혀아님
나의 아버지가 625때 미군이 200리터의 도라무통 기름을 혼자서 들고 차에다 싣는 것을 보고 기겁을 했다 라고 말 하더군요. 그 당시에 한국인 청년 4명이 달려들어도 못 옴길 200리터의 경유 휘발류 들어 있는 도라무통을 차에서 차로 옴겨 싣는 것을 보았대요
@@kjblueskyjp그 당시에 한국 청년들은 뭘 제대로 먹지도 못 했던 때라 대부분은 덩치들도 죄다 작았었고 힘도 그닥 세지는 않았던 때지요. 지금 과는 그냥 비교 자체가 않 되던 때
인정!몽골사람들 힘이 장난아님
몽골 사람만날때마다 중국욕 엄청나게 하는거 보고 믿음직 스러워짐ㅋ
몽골인들 착하긴한데 같은 곳에 살면 겁나 시끄러움. 얘네 밤낮없이 친구들 데려와서 새벽 내내 떠들고 술먹고 했던게 한두번이 아님. 경찰 자주오는횟수가 쭝궈들 깽판보다 더 잦음
몽골이나 중국이나 우리나라를 침략했었던 민족이잖아요.
K팝 아이돌그룹 남자애들 보다가 몽골 형님들 보면 그냥 강함의 아름다움이 뭔지 절로 느껴질듯
요즘 케이팝 아이돌들도 운동 많이들 하더만 뭘 또 그렇게까지 ㅋ
@@yellowp3anut939 화장을 여자같이 하고 호리호리 하니까 그렇지
그렇네요 영상보니 진짜 상남자의 포스가 한눈에 확드러나네요 이것저것 다빽고 본능적이고 원초적인 매력은 여기가 압도적이네요
다음 생애에 태어나면 K팝 아이돌 남자로 태어나고싶음? 몽골 씨름선수로 태어나고싶음?
@@yellowp3anut939 외국에선 kpop 남돌보고 게이같다고함
예전에 의경할때 형사님 하소연 생각나네
"니들은 흑인이 힘이 최고같지?
아니야....몽골인이 최고야
얘들은 우리나라 애들 태권도배우듯이 어릴때부터 몽골시름을 배워서
키가 작아도 다부진 체격에
키가 크면 더 답도 없고
흑인 한명 제압하는데 2명이면
같은 체격 몽골인은 팔다리에 하나씩 4명이 붙어야되.......더 문제는 얘들이 한국사람이랑 구분이 안돼서 말을 안하고 있으면 일단 붙어봐야 안다는거야......하...."
이 말하는데 진짜 형사의 애환이 느껴지더라
사모안 어리둥절
본인은 희성 설씨인인데 초설이 아닌 인설이지요.위그르족 후손인데 관심이 가요.
@@jayyymm4298우리나라에서 사모아인 볼일은 거의 없지..
아니 형사님은 흑인하고도 붙어봤다는건가? 하긴 주한미군들 술취해서 행패부릴 수도 있고 하니
네 다음 소설.
세계를 지배했던 민족답다...
@@user-gp3zh1yw9g초조대장경인것 같은데요 ㅋㅋ
@@Lee_jiho_ 아 근가요 하여간 존나게 죽엿조 고려인
@@user-gp3zh1yw9g팔만대장경 아직있는데 ? 황룡사 9층탑이면 모르겠지만
@@IlIllIlIlllIlIllI 다시만든거자나 몽골놈이불질렀어
@@user-gp3zh1yw9g 죽어나간것 뿐 아니라 고려왕도 원나라가 허락해야 가능햇고, 매년 공녀 노비 공물 갖다 바쳣음.
그런데 국뽕 가득한 한국교과서에서는 원나락 간섭기라고 가르침. 진짜 어이없지.
일제시대 일본이 수탈해간것과 비슷하거나 더 많을거라는데 말이지.
그러나 현시대에서 몽골은 친한국가임.
몽골수도가면 한국어하는 몽골인도 많고 한국음식이며 공산품 쉽게 구할 수 잇음.
깡마른 연예인들보다
이렇게 건장한 신체를 가진 사람들이
휠씬 보기 좋아요.
이런게 좋아요 172?
전혀
남자가 남자다워서 보기좋네
예전에는 마르고 키큰체형이 먹혔다면 요즘은 한국도 피지컬에 관심많아짐 문제는 문돼랑 약쟁이가 대다수 약빨고 몸함부러 키웠다가 나이들면 병신되는수가있음
요즘 아이돌들은 기생오래비같아서..
저 여름방학 상하차 알바할때 잘한다고 15일 나오라 하셔서(더 나오시라는거 개힘들어서 안함)그거할때 몽골인 4명이 같이 했는데 저도 나름 투포환해서 183/88로 피지컬이랑 힘이 좋은편이지만 그분들은 하나같이 골격이 남달라요 다 통뼈임
그분들 숙소에 초대받았는데 냉장고에 고기랑 우유로만든 유제품들(몽골산인데 우리가 아는 우유랑 다름 완전 비리고 기름짐)뿐이고 그외는 술들임 ㅋㅋ
김치찌개 사 먹을때도 단골 만들고 돈 더 줘서 고기 듬뿍 먹는분들임 그냥 육식아니면 안 먹은것같다고 고기를 공급해서 먹음 우리랑 베이스가 다름
거기에 그들끼리 아무리 친해도 욱하면 갑자기 격투기 함 코피나고 눈 밑 찢어져도 고기+술로 다시 푸는 분들임 돌았음
술 왕창 마셔서 다음날 일 펑크 내도 워낙 힘좋고 일할땐 두세명 몫 해버려서 현장에서도 계속 다시 쓰는 분들
먹는데 쓰는 돈 빼고는 울란바토르 비행기 티켓과 가져다 줄 돈 모으는 분들임
오우..쎄다쎄....
투포환 했다는놈이 자랑이다 ㅋㅋ열등유전자야
존나 섹시하다 ㅋㅋㅋㅋ 한판 해보고싶다
실제 몽골 사람들 우리나라 길거리양아치들과는 차원이 다름.강자한테는 절대안꿀리고 약자한테는 한없이 약한사람들임.저번에 길거리양아치 개투버가 몽골 노동자한테 계속 깝치다가 몽골노동자가 허리들고 번쩍 넘겨버림.절대주먹은 안쓰더라.넘겨버리고 다시 일으켜세우는 포스가 진짱섯있더라
댓글보면 몽골 사람하고 친구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좋은 내용이 항상 압도적
내가 만 12세 중1로 돌아간다면 냄새나는 불곰탱이 헤비급 아빠뻘 아저씨와 베어허그 야수키스
힘을 쓸일이 많은 이사짐 업계는 몽골친구들이 8-9년 전부터 사실상 거의 메인에 들어섰죠..호리호리한 체격이지만 하나같이 진짜 별거 아닌거처럼 짐 들어 옮깁니다.
진짜 저런 사람 수만명이 말타며 흙먼지 날리면서 오는데 활까지 잘쏘고 빠르기 까지 하니 유럽인들이 얼마나 무서웠겠어
궁기병이 실전에서 진짜 최상위급 고급 유닛인데 병력 대부분이 이런애들이라 같은 머릿싸움이 안되죠
근접에서도 괴물일테고
우리도 개 털렸자노
오히려 왜소해서 얕보다 당한겁니다
도망가다 활쏘고 도망가다 활쏘는 전략에 말려서
@@구름전주 유럽인들의 키가 1800년대까지만 해도 라틴이나 프랑스만 해도 160근처였고, 슬라브도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1900년대에 들어와 영양섭취를 잘하면서 지금의 키가 된 것입니다.
몽골형님들 진짜 착하세요 공장에서 일할때 나이어린 저를 엄청 챙겨주던기억이 .....
그래서 외노자 범죄율1위
몽골인들 착하긴한데 같은 곳에 살면 겁나 시끄러움. 얘네 밤낮없이 친구들 데려와서 새벽 내내 떠들고 술먹고 했던게 한두번이 아님. 경찰 자주오는횟수가 쭝궈들 깽판보다 더 잦음
@@user-89ddang 그것을 못된것이라고 하는 겁니다
@@against5years 뭐라노 못된건 니 댓글같고, 몽공애들은 착한데 눈치없이 시끄럽다고 교육 못받은인간들처럼.
@@user-89ddang 응 국내 외노자 범죄율1위 몽골인 그래도 착하다고? ㅋㅋㅋ 몽골사람이니? ㅋㅋ
몽골사람 실제로 보면 덩치는 고만고만한 경우가 대다수인데, 포스가 남다름
힘 잘쓰고 언어도 진짜 생소한 언어라 마초느낌 장난아님
진짜 몽골 일반인들은 키 작고 마른경우가 대부분인데 힘은 어찌그리 좋은지 의문임.ㅋㅋ
의외로 언어구조는 한국어랑 비슷하다고함
대학교 개인주택서 하숙할때 2층 바닥이랑 가벽 공사한다해서 1층으로 짐 빼놨는데, 업자랑 같이 일하러 온 내 또래 젊은 친구가 정말 힘좀 쓰게 생겼었는데 50k짜리 대리석 판넬 두장씩 묶인거 100k짜리혼자 계단으로 혼자 올리는데 인간이 아니였다.그게 잡는거 자체가 불편해 악력이 금방 떨어질텐데 쉼없이 옮기더라.걔가 몽골애라 했는데 그때부터 몽골인에 대한 약간의 위화감 생기더라. 저것들은 힘이 드럽게 세다.
ps 참고로 하숙 하던 곳은 외대 지나서 경희대 후문 경사진 곳 오른편에 주택가 였다. 50대 아저씨 업자랑 젊은 분 단 둘만 오셨길래 우리도 뭐 도와 드릴께 있나 해서 주위 얼쩡거리고 있는데, 업자 아저씨께서 저 친구 혼자면 된다고 말씀하셨다.
인상적이였던 것은 20대 초 중반 이였던것 같은데 해맑게 웃으면서 꾸역꾸역 시멘트 포대 모래포대 등 자재 혼자서 올리는 것 보고 감동도 되고, 물론 한 번 본 것 만으로 일반화 시킬 수는 없지만 처음 본 몽골인의 근력이 대단했었다는 것이 기억으로 남아 있다.
조심해ᆢ
몽골 사람이 약 하다고는 안하지만 곰방은 조건이 있어요
하루 종일 하는 공방 이거만 끝나면 퇴근 하는 곰방 한국 사람도 양이 정해져 있으면 그렇게 들고 갑니다 우리 선배 키 168/65 키로인데 시멘트 두포.석고보드10장식 계단 탑니다
@@어디고 저도 빌라를 짓는일을 해봐서 우리나라 곰방일 하시는 분들 작업량을 대충 아는데 그거랑 차원이 달랐습니다. 우선 쉽게말해서 잡는 포지션이 다릅니다. 시멘트 두포대 매고 다니고 이런 차원이 아닙니다. 어깨에 매고 등이 짊어 지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손 팔힘만으로 그 무게를 치는데 상상이상이였습니다. 쉽게 말해 80k쌀자루를 어깨에 매거나 등에 지고 올리는게 아니라 그냥 두손으로 그 푸대자루를 악력으로만 잡아들어 올린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요령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습니다 그건 진짜 순수한 팔힘으로 하는 거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런 애들이 말타고 칼들고 나 죽일라고 달려왔다 생각하믄 세계제패한거 인정.
수동에서 덩치좋은 몽골애들 4명 힘세다고 자랑하길레 팔씨름 한번하자고 해서 4명 연달아서 다이기니
놀라던데요 생각보다 그리 대단한거 아님
몽골 사람들은 러시아 사람들도 힘으로
이깁니다...
힘만따지면 전세계 최강일겁니다.
초등학생들이 말을타고 송아지를
들어서 옮기는 민족입니다
저런 피지컬이 있으니 당시 동유럽, 러시아, 중앙아시아를 쑥대밭으로 만들수 있었을듯,,
몽골이 서부에서 힘을 쓴 건 그냥 명장이 있었기 때문임 ㅋㅋㅋ
인도나 동남아에서는 술탄한테 개처럼 쳐 발리고 공격할 꿈도 못 꿨음
심지어 수부타이도 유럽에서는 지속적으로 큰 병력 손실이 계속되어서 전쟁 수행이 불가능해 후퇴할 수 밖에 없었고,
몽골 일반인들은 키 작고 마른경우가 대부분. 인터넷에 몽골 씨름선수들 사진 올려놓고 찬양하는데 인터넷에 한국 씨름선수들 사진 올려놓고 "한국인은 크고 강하다" 하는 거랑 똑같음.
유럽인들이 피지컬과 힘이 훨씬 좋을텐데?ㅋㅋㅋㅋ
몽골 남자 평균키가 166CM임
저런 영상은 한국 씨름 유도 격투기선수들만 골라서 찍은영상이랑 똑같다고 보면됨
위 답글 세마리는 피지컬을 키로만 놓고 측정하노 ㅋㅋㅋㅋㅋㅋ 꼭 몽골 영상에 이런 애들 보이더라. 오히려 바이킹 후손인 북유럽이랑 슬라브애들이 씹거품이에요 이 인간들아 ㅋㅋㅋ
몽골인들이 어려서 부터 고기를 엄청나게 먹는다는데 그게 신체적 성장에 영향을 주는듯 골격,근육,뼈 등등!! 그래서 힘이 쎈듯
몽골 일반인들은 키 작고 마른경우가 대부분. 인터넷에 몽골 씨름선수들 사진 올려놓고 찬양하는데 인터넷에 한국 씨름선수들 사진 올려놓고 "한국인은 크고 강하다" 하는 거랑 똑같음.
@@jayyymm4298식단이나 환경이 비리비리한 사람 많이 없는건 사실
@@jayyymm4298키작고 말라도 힘있는 사람들인데 환경이 한국과 달라
창고 이전할때 몽골 사람들 온적 있는데 모두 다는 아니지만 삐쩍 마른 사람도 힘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우리가 6명이서 들어서 나르는걸 2명이서 나르는거 보고 진짜 ㄷㄷㄷㄷ 했음
아버지가 공장을 운영하시는데,
몽골분들이 진짜 힘 제일 셉니다.
체격대비 말도 안되는 힘이에요 정말 ㄷㄷ
한분은 그냥 건장한 180 남성정도인데(우락부락하진 않음)
다른사람들 둘이 들고다니는거 혼자 번쩍번쩍 들고 다니고, 한겨울에도 추위도 안타서 맨투맨에 조끼하나 걸치고 다님;;
네 맞습니다.. 추위를 몰라요😅 힘도 정말 남달라요 전봇대 만지는듯한
상남자 네요 ㄷㄷ
애드라 몽골형님들 힘쌘것 맞다. 근데 한국엔 홍만이가 잇다. 저 몽골부흐인지 한국으로 치면 씨름이잖아?홍만이형 씨름선수 출신이다
유도선수들도 몽골선수가 힘이 엄청 쎄더라구요
아버지께서 공장을 하신다고요? 친해져요 우리
대학교 방학때 학비라도 벌어볼려고 이삿짐 옮기는 일했는데 160조금 넘고 몸무게도 60-65정도로 보이는 몽골애가 지펠냉장고 혼자 등에 매고 3층 계단으로 올라가는거보고 진짜 놀란적있어요
실화인가여?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L_sea_bright 경량급 레슬링 선수들 힘 보면 저게 말이 안되는건 아닌것 같기도
@@점근선과만남을추구 ㄷㄷㄷ대단하네여 힘쎈 사람들 부러움
여기
리플 왜케 다 인상적이고 재밌냐 ㅋㅋㅋ
첫남자 진짜 장군상이다 남성미 있네
남상미 근황좀? 아시는분~~😂
@@yojj5563즛즛
😮😮😮
저렇게 생긴 친구가 있는데 아침에 인력 시장 나갔는데 업자가 한 번 쳐다보더니.. 어디여? 몽골이여? 라고 물어봐서 황당했다고 합니다~ㅋ
성미? 이성미?
대학 체육대회에서 타학과 몽골분이랑 우리과 남자랑 씨름했는데 진짜 압도적으로 순식간에 몰아붙이더니 다 발라버리더라 소싸움 보는줄 알았어 시합전에는 그렇게 순하게 잘 웃으시더만 경기 들어가서 샅바잡고 어깨 마주대는순간 그 풍기는 기운자체가 달라 보면서 감탄밖에 안나왔어
20살쯤에 첨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갔는데 우리끼린 한중일 딱 보면 바로 구분이 갔는데 유일하게 말하기 전까진 백퍼 한국인으로 착각하는게 바로 몽골 사람임 그때까지만 해도 아직 몽골이란 국가가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무식했던 시절이었는데 자세부터 제스쳐까지 전형적인 한국 사람인데 알고보니 몽골인이라 깜놀한적이 한두번이 아님
20~30년에 국내 씨름 선수와 저 몽골 부흐선수들과 친선 경기가 있었는데..
씨름 선수중 단 한명도 1승을 못하고 부흐선수들에게 모두 졌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너무 쪽팔려 뉴스에 내보니 않고 쉬쉬하며 없는 일이 되어버린 지금...
그 당시 어느 작은 잡지사에서 씨름 선수에게 인터뷰한 내용을 봤는데. 경기는 씨름 5경기, 부흐 5경기...
힘도 좋지만 기술도 아주좋아 졌다고 한 내용이였음.
그래서 인지 일본 스모에 체격이 작은 몽골선수가 상위권에 많습니다.
@@user-if4im3nd9c이만기 강호동도 졌다는 말인가요.
@@user-wf3uw5yz5b부흐선수들중에 만기형님 호동형님은 평균입니다
떡벌어진 어깨도 중요하지만 몸통이 앞뒤로 굵은 사람이 진짜 힘이 엄청남...몽골인이나 사모아쪽 인종들이 그런 사람들이 많음
옆통 두꺼우면 무조건 힘 장사죠
백인들과 역사적으로 은근히 섞여서 그런듯..
키는 작은데 어릴때부터 어깨랑 몸통이 크고 운동 안해도 힘이 쌨는데 내가 몽골인이랑 많이 섞였나보네 이제 알았네
사모아인들은 진짜 작아도 힘이 다 쎄더라고요...신기했어요
@@opp3674 서양인들은 키가 크니까 옆으로도 비율적으로 성장한 느낌이지 몸통 앞뒤로 유난히 두툼하다는 느낌은 없어요. 유럽 가보니까 프랑스나 스페인 같은 남부는 한국보다 작다는 느낌도 있고, 독일은 크긴 한데 그냥 한국에 키큰 사람들 정도의 비율이지 몸통 자체가 엄청 크구나 뼈대가 굵구나 하는 느낌은 아님. 미국은 안 가봤지만 미국 사람들은 헬스하고 약물이 널리 퍼져서 큰 느낌인 듯. 이 댓글처럼 사모아인이나 몽골은 그냥 태생적으로 힘 잘 쓰는 골격인 듯
저 형님들 싫어하는게 공통적으로 큰거 하나가 중국인이더라 ㅋㅋㅋㅋㅋ ㄹㅇ 몽골 여행 가면 중국인이라 하면 린치당함 ㅋㅋㅋㅋ
몽골만 싫어하겠슴? 전세계가 중국 싫어함 ㅋㅋㅋㅋㅋ
@@overkill6403 그래도 몽골형들 압도적 5손가락 안에 드는 칭챙총헤이터분들임
@@overkill6403 그렇다고 중국말 한다고 주먹이 날아오거나 하진 않지 하지만 몽골에서 주먹 날아간다
몽골에 일주일동안 있으면서 느낀건
체격이고 뭐고 다 떠나서 걍 깡다구자체가 다르다는걸 느낌, 진짜 우리나라 양아치고 뭐고 몽골애들앞에선 그냥 손에 물 한번 안묻힌 코흘리개 느낌임 심지어 몽골에 개 들조차 느껴지는 기세가다름..진짜 버스내리자마자 눈앞에 보인 개무리보고 식겁했는데 이유가 개들대부분이 눈에 찢어진 흉터 다리한쪽 없음 등 전투의 흔적들이 살벌함, 진짜 이거 내려도 되는건가 싶은데 정말 사람한테는 함부로 짖지도 않고 관심도없음, 사람을 완벽하게 복종의 대상으로 인식하고있는거 같았음
한번은 초원에서 말들한테 쫓기고 있었는데 그 개무리들이 어떻게알고 단체로 짖으면서 달려옴, 말들 다 도망감 일절 우리한테 관심없던 개들이 그러니 감동그자체,
그리고 몽골 여자들, 특유의 아름다운 강인함이 있음 진짜 본능적으로 이여자와 결혼하면 아이가 정말 강인하겠구나라는 알수없는 본능이 꿈틀거림ㅋㅋㅋㅋ
공기맑은건 진짜 말할것도 없고 바다처럼 펼쳐진 초원은 걍 그 청량함은 잊을수가없따..고작 일주일이였지만 향수병은 거의 반년을 갔음 너무 그리웠고 슬프기까지했는데ㅜㅜ..그리고 몽골사람들 착함. 신라면 먹이면 정신못차리고 뛰어댕김
애기들이 말들 엉덩이 후리면서 말이랑 뛰댕기는거 보고 충격먹음
밤하늘의 별은 진짜 아름다움을 넘어 공포감이 느껴질정도로 이상한기분이였음 압도되는느낌 누워서 밤하늘 보면 우주에 던져진기분
후기 생생하네요
전생에 몽골족인듯
머지 이 싱그러운 댓글은
님 댓글에 내가 몽골 다녀온듯...ㅋㅋ 글 잘쓰시네요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깡다구가 정말 좋았는데, 삶이 윤택해지니 깡은 없어지고 법을 더 중요시여기는 듯 합니다.
내가 원하던 남자들은 모두 몽골에 있었구나...❤😢
가게운영하는 동네 몽골분 엄청 많은데 한두명 빼고 다들 진짜 귀엽고 착함 그래도 그 한두명도 하지말아주세요~하면 넹 죄송합니다 하고 말은 잘들음 ㅋㅋㅋ 진짜 다들 착하고 귀여우심
우리가 흔히 보는 판타지의 오크가 몽골의 침략을 겪고 난 유럽인들의 시야에 보이던 몽골인의 이미지를 따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오옷? 그래요? 😮 13세기 전엔 유럽문학에 오크가 없었나요?
@@tsarbomba4582오크라는 가상종족은 소설 반지의제왕 시리즈에서 처음 등장한, 작가 톨킨이 만들어낸 가상종족입니다. 그 이후로 여러 판타지 매체에서 쓰이며 개념이 넓어진거죠
@@user-en3xm8gz6s 그렇군요~ ㅎㅎ 신기하네요ㅡ 그렇다면 글쓴이의 몽고인의 이미지를 형상화 했다는 말도 근거가 없는거네요? 유럽사람들이 갖는 몽고인의 이미지라고 한다면 몽고 침략 직후인 13, 14세기 정도에 만들어 졌을 것 같은데 돌킨스의 반지의 제왕은 현대문학에 가깝잖아요.
그래서 유럽에서 동양인을 보고 눈찢는 흉내를 내는 이유가 몽골군이 독일 프랑스까지 침공해 들어갔을때 몽골군의 특징이 홀겹풀에 눈이 옆으로 쭉째진 실뱀눈을 하고 있었는대 그 당시에 엄청난 덩치의 유럽군인들이 칼과 창 도끼를 휘두르는 몽골군인들에 팔다리가 짤려자 나가고 휘두르는 도끼에 목이 잘려져 나가 그래서 동양인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다고 말 합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유럽에가살면 유럽인들의 동양인에 대한 혐오가 생기지 않도록 한국인들은 몽골리안이 아니고 하늘의 씨앗으로 태어난 단군의 아들이고 한국인들은 너무 착해 숫처녀 조공을 하면서 까지 치욕적으로 약하게 살아온 민족이기에 몽골인이나 일본인 같은 강한 민족이 아니라고 말 해야 한다고 합니다. 유럽인들에게 유럽을 공포에 떨게한것은 몽골군 중국당나라군 그리고 일본군이지 절대로 고려군 조선군 한국군대가 아니었다고 말 해 주어야 한담니다
@@tsarbomba4582몽골인의 침략이니 이런 건 루머고 톨킨이 오크의 외모를 몽골인을 토대로 만든 건 맞을 겁니다
전에 행사장 철거작업으로 용역업체에서 몽고청년 3명을
보내줬는데요.
한국 프로 노가더들 보다 힘이 훨강하고 1층에서 2-3층까지 망치랑
연장들 던지면서 주고 받는거 보고..감탄했어요
현장에 한 2미터 넘는
큰 통나무가 있었는데 (방문객들 의자로 쓸)
그걸 어깨에 들어올려서 한손으로 밀어 올려 드는거 보고.. 저도 따라했다 반병신 될뻔..
그런데 또 성격은 순박하고 밥잘 챙겨주니 말잘듣고..
뭐하다 한국 왓냐고 하니 대학생이엇다고 하더만요 ㅎ
20대들이라 힘이
장난없었습니다. 기본 뼈대가 엄청 넓고 굵고..
이런 일할땐 엄청 듬직한 일꾼들이었요.
2미터 통나무 ㄷㄷ 근데 좀 들다보면 들어질 듯 안들다 버릇하니 힘든듯
몽골 일반인들은 키 작고 마른경우가 대부분인데 힘들은 또 어떻게 그렇게 좋은지.ㅋㅋ 의문임.
아니 다들 힘좋고 착한 몽골 어디서 만나는겨ㅠ 나만 몽골형 엄쒀ㅠ
예전에 몽골 여자친구 따라서 서울에 몽골타운에 간적이 있었다 나도 체격이 좀 있는 편이라 대부분 몽골사람들이 그리 커보이지는 않았는데.. 만두국 집에서 만두 먹고 있던 몽골아저씨가 아직도 기억이난다.. 진짜 사람이 거대했고 그냥 거대한게 아니라 짐승 같았다 골격은 말할것도 없고 , 손.. 손가락 하나하나가 오뎅 굵기 만했다 ..
난세에 태어났으면 장군으로 살았겠네요
ㅋㅋ 손가락이 오뎅이라니 ㅋㅋ
혼자 상상하다가 터졌네요
어묵
ㅋ
알고보면 유퉁 씨
청과물일을하는데 몽골동생한명 같이일합니다
정말 저게가능한가 걱정될정도의 힘입니다..
그동생은 키가 160조금넘고 몸무게6~70으로보이는데
물건상하차할때 정말이지 천하장사 그자체입니다..
14시간가량을 중노동하고 저런힘이대체 어떻게나오는건지 대단할정도입니다.... 몽골사람들은 듣기는했는데 힘이정말쌔구나... 너희는 어릴때부터 뭐따로 챙겨먹는게있니? 라고물어보니본인은 정말로 평범한사람인거라고...
저기요. 돈 준만큼만 일을 시키세요. 세계 어떤 사람도 쉽게 그렇게 일 못해도. 단지 남의 나라이고 소극적이고 돈을 벌어야 하기에 죽기 살기로 하는 것 같네요. 밤에는 아마 피곤하고 힘들어 눈물을 흘릴 겁니다. 돈 주는 것보다 필요 이상으로 시키지 마세요. 너무 당연한 거지요.
14시간중노동 시키는인간이 어떤인간인진모르겠는데
그따구로일시키지말아야지
돈을 맞춰 줘도 육체노동 14시간은 말이 안 되는 거임.
어릴때부터 몽골 외모 내려치기 하는 말들이 제일 이해 안갔음....
진짜 ㅈㄴ멋있음 반만 더 닮았어도 출산율 2배는 올라감
인정..몽골 남자들 피지컬 대체로 진짜 좋음. 반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님.
피지컬은 진짜 일괄적으로 장사체형임. 개체별 차이가 크게안남. 그냥 거의다 몸이좋음. 힘은 제일 셈
출산율 2배 드립은 그냥 말장난 맞지? 이렇게 저지능 뇌절 억빠하면 없는 억까도 생긴다
@@user-xb5pc5bz2g여자들 겉으로는 아이돌같은 남자 덕질해도 막상 사귀는 사람보면 저런 체형 저런 인상이랑 사귄다
니가 걸그룹 좋아한다해서 니가 걸그룹과 사귀냐?그냥 들맷돼지 여친사귀는 것과 똑같음
ㄹㅇ 남자들이 몽골 피지컬 가져야 출산율 2배 오름 마찬가지로 여자들도 엘프 같은 아름다운 미모와 성격을 가지면 출산율 2배 오를듯^^
몽골리언은 탈인간 급임 레알 가구공장에서 둘이서 낑낑대면서 나르는데 웃으면서 혼자 무슨 빈깡통 들듯이 날르는데 뭐라 말이 안나옴. 그런데 밥을 고기만 존나 퍼먹어서 급식 아쥼마들이 졸라 싫어했음
그렇게일하면 밥마니줘야죠.ㅋㅋㅋ
급식아줌맠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ㅋㅋㅋ
@@endww 일시키는 입장이라고 보면 고기 많이 먹어도 일만 잘하면 그만이지
ㅋㅋㅋㅋ 공단에 있는 함바집같은 식당 가면 몽골 사람들 볼수 있는데 들어오면서 고기 고기 하면서 고기부터 찾음 진짜 맛 없는 제육볶음 이었는데 산처럼 퍼감 다들 키는 작은데 목이 짧고 굵은게 힘세보임
그들은 머리와 덩치가 크고, 목이 없으며, 괴성을 지르면서 달려 든다. 힘으로 이길수 있는 무리가 아니니 접근전을 피해라 - 로마 병사 -
목이 짧고 굵은(?) 사람들이 힘이 장사라던데..
몽골 시절 로마 없었다
비잔티움은 서로마 망하고 1000년후인 1453년까지 버티다 오스만에 정복당함. 그유명한 징기즈칸이 13C에 몽골제국을 세우는데 몽골이 왜없음
오크 모티브가 몽고인들ㅋㅋㅋㅋ
동로마군이랑 몽골군이 싸운 기록이 있음? 다른 기록에서는 몽골군이 왜소했다고 하는데ㅋㅋ
저 피지컬로 순둥순둥 너무 착해서 몽골인 개호감임ㅋㅋㅋㅋ 내가 본 몽골인들 다 ㅈㄴ착했음~ 남자들 거진 이사짐센테에서 일하던데 힘도 진짜 장사임
대한민국 이사업계의 한축
일본인은 더이상 스모 하지 않음. 지금 일본 스모계가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는건 몽골에서 수입된 선수들 덕분임.
스모는 어차피 오래못갈 운동임.
일단 경기를 위해서 비상식적인 체중이 필요하니. 당연히 건강상 문제가 있을거고, 일단 이거 자체가 문제임.
일본선수들은 없나요?
나 요코즈나 최고 스모선수랑 같이 술마신적 있음.
몽골 스모 선수 대부분이 우승
헬스장 차릴때 운동기구 주문하면 들고오는 몽골인들 직원들보다 힘 쎕니다
몽골 사람들 피지컬 진짜.. 아시아 최강이라고 봐도 무방함. 190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 .키 작은 애들도 힘이 진짜 아작 남. 이삿짐 센터에서 제일 선호하는 외국인이 몽골 사람들. 혼자서 80키로짜리 냉장고를 들고 다님.
고기를 먹고 진짜 강한놈만 살아남던 유전자죠 정착민들은 풀이나먹고 공부만하는 비실이들이 많고
정말?
우리도 과거엔 힘쎘어
평균신장은 한국인이 더 큽니다..단지 몽골인은 힘이 장사입니다
ㅈㄹ하네 ㅋㅋㅋ 이삿짐센터 몽골인 단 한번도 못봤다. 이삿짐 업체 선호하는 외국인 몽골인 ㅇㅈㄹ ㅋㅋㅋㅋ 지 뇌피셜을 사실인양 적고 있네
몽골인들 힘진짜 뒤집니다.. 3년동안 같이 일했는데 러시아 외노자들도 힘 뒤지게쎈데 몽골친구들이 작아도 다부지고 아구힘 ㅈ댑니다
러샤는 별로.
몽골하고 탄애들.
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등. 중앙아시아 민족들이 힘이 좋음.
가게하시는 사장님이 베트남 중국애들 보다 몽골애들 고용하는게 낫다하시던데 ㅋㅋ
중3때인가 몽골 다녀왔는데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엄청 큰 수박 12개를 두 손에 나눠 들고 웃으며 지나가던 또래 몽골 친구, 다른 또래도 철제 의자 십 몇개 겹쳐올려 천장에 닿을랑 말랑 하는 걸 혼자 들고 가는 걸 봤습니다. 웃긴 건 둘 다 말랐었습니다.. 겉에 근육 무늬조차 없던 친구들이었는데 진짜... 실제로 들고 가는 걸 보면 위압감이 장난 아닙니다. 아 괜히 세계를 제패한게 아니구나 생각이 들어요. 그냥 힘에 관해선 유전자 자체가 다른 민족입니다.
독일등 유럽인들이 기겁을 하였는대 옛날의 몽골군이 독일까지 침공해 들어 왔을때 그 덩치큰 유럽인들이 몽골군인들앞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것을 보고 동양에 대한 공포가 생겼다고 말 하더군요
@@kjblueskyjp 덩치는 별로 안컷을텐데요 말조차도 난쟁이어서 얕보고 있다가 활로 치고빠지기 전술에 죄다 당했죠 팔힘은 쌨을겁니다
@@junchun8064 유럽애들이 몽골군보고 개타고 온다고 했습니다.
유럽기사단은 로망일뿐이죠.
그건 지네들 룰에서나 통하는 스포츠같은겁니다.
십자군때도 기사들 중동애들 상대로 필드전은 안했어요.
숫자가 너무 딸리고 궁기병이 워낙 강해서 .다만 기사들이 공성전에선 극강이였죠.
좁은길을 지키는 온몸을 철갑으로 두른 기사를 당해낼도리가 없거든요.
당시 유럽정복하던 수부타이가 유럽기사단들 진치고 잇는걸보고 어리식은 자들이라 비웃었습니다.
몽골군에는 유럽 기사단같은 허영은 없어요.
단순합니다.유목민에게 있어 인간도 동물에 불과하니까요.
유럽중기병 돌격의 문제점은 지속력이 떨어지고.거리가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너무 멀어도 안되고 너무 짧은 거리도 안되요.타격감 가장 좋은 거리에서 서로 중량으로 처박는겁니다.
이게 마치 그들만의 스포츠란거죠..
몽골인들의 눈엔.
중량이 무거우니 회전이 안됩니다.
직선으로만 가야됩니다.
회전하는게 안되죠.
가벼운 몽골군은 기동성이 있어서 유럽기사단들의 거리를 들락날락하면서 노는거죠.
그렇게 힘을 빼놓고 그제야 몽골 정예 중기병이 부딧혀 끝을 낸겁니다.
@@junchun8064덩치큰 유럽인들이 몽골인을 못당했다, 덩치에 대한 설명은 유럽인들에 대한건데 이해하고 계신거 맞죠?
특정 무언가를 숭배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유전자는 한국인 DNA인가
지배를 많이 당해서 그런가..
나도 18년전쯤 몽골 인도네이아 스리랑카 조선족 네팔 외국인 노동자 들이랑 작업한적있는데 몽골 친구 힘은 그냥 넘사임.. 단점은 산수에 약해서 기계조작은 안시켰고 주로 힘쓰는작업 위주로했음 아무리 힘좋아도 한국 소주많이 마시면 뻑 가버리는 인간임ㅎㅎ 치매드 형제 부디 잘지내고 있길바래~ 적다보니 이름까지 생각나네;;
내가 183에 나름 운동좀했는데 20대후반때 20초반 170도 안되는 호리한 몽골외노동생과 장난으로 몸씨름해봤는데 버티다못해 기술들어옴 서로 넘어뜨리진 않았지만 몽골인은 착하고 강하다란걸 몸소 알았다
우리 회사 일이 있을때 몽고 사람들 많이 옵니다. 진짜 일하는 스타일 거칠고 힘이 장난 아닙니다,
이삿짐 센터에서 몽골 사람 없으면 이사 못함....ㅋ
특히 특장 이사짐센타에 몽골사람이 많음.
우리 회사 헬스장 헬스 기구 옮기는데... 회사 직원 6명이 들어도 꿈쩍도 안하는걸 몽골 직원 4명이 들고 B1에서 계단을 통해서 1층 주차장으로 들고 옮겼음.....
입이 떡 벌어졌음....
고려시대에 저런것들하고 6년이나 전쟁을 벌였던 우리 조상들도 대단.
@@x_o112개소리. 각종 스포츠에서 쳐발리는데 걔들이 노력 부족이겠냐? 걍 유전자가 열등한거야.
조선인들도 ㅈㄴ 쎘음 조선시대 활시위 한번 당겨보셈 절대 못당길거임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근육이 퇴화된거
아니 몽골인인지 우즈벡인인지 진짜 이삿짐 센터에서 일하시는거보면 입이 떡벌어지더라
옛날 고려시대때도 몽골인들 힘은 남달랐다고 함ㅋㅋ 팔다리 한명씩 붙잡고 사람을 사방으로 찢어죽이면서 놀던게 몽골군들임.
우리한테도 몽골 유전자가 있으니까~ ㅎㅎ
우리나라 사람중에 덩치좋고 눈작고 우악스럽게 생긴 사람은 몽골피 조금이라도 섞였을듯
징기스칸이 최고의 유전자 잭팟 터진사람이라 거의다 조금씩은 있을듯
몽고는 제발 중국 속국으로 들어가지않길 비랍니다.
몽고간장?
몽골이 러중사이에 낀 나라긴해도 지금은
자본주의로 돌아서서 속국될일은 없을듯
@@akg3219내몽골은 중국쪽 외뭉굴은 러시아쪽
속국은 안되겠지만.. 농업× 공업× 제대로 되는건 축산업인데 그마저도 이젠 잘안됨 . 큰강도 없고 건조한 넓은 초원에 사막뿐인 땅 서서히 망해가는중
오리지날 몽골남자들은 중국인 제일 싫어함
나 예전에 미국 보스턴 유학생일때 사는 곳이 allston 이라고 조금 외진 곳이라 미국 답지 않게 골목길이 많았음 하루는 지나가던 미국애들 3명이 뒤어서 이유도 없이 목졸랐는데 아마 돈뺏을려고 한것 같았음 그거 뿌리치고 있는데 한 170정도 되는 사람이 와서 도와주면서 그세명이랑 싸움 붙었는데 진짜 탱크가 따로 없었음 주먹도 거의 안쓰고 몸으로만 부딪히는데도 상대방들 전부 픽픽 넘어가더라. 세명 다 도망 가고 나서 조심하라고 하는데 덩치보고 마오리족이나 사모안 같은 폴리네시안 인줄 알았는데 자기는 몽골 사람이라고 함. 그때 아 몽골사람들 개쎄구나 하고 느낌. 저사람들 주식이 고기라서 탈 아시안 피지컬 인것 같기도 함.
그분들이 늑대면 우리나라는 무늬만 비슷한 강아지인가... 어마어마하네요
실제로 사모안 마오리족 애들이 황인계통이고 몽골애들이랑 유전적으로 동질성이 있다고하죠
생긴것만 비슷한거지 아마 몽골애들이 한국보다 남태평양 폴리네시안 애들이랑 유전적으로 더 가까울걸요
저도 미국 보스턴에서 유학생활 했는데 Allston 조심해야합니다 약 10년전 전여친을 사귀게 된 남성에 대한 분노랑 질투가 가득 차서 권총으로 brownstone 빌딩 앞에서 얼굴에 갈겨서 살해한 사건 있음
@@butterpecan5189사모안들 동양계 맞음. 대만 원주민이 남하한 거. 외모도 딱 덩치 큰 동남아인 근데 몽골애들이랑 유전적으로 가깝다는 건 걍 뇌피셜인 듯
몽골 일반인들은 키 작고 마른경우가 대부분인데 힘은 어찌그리 쎈지 의문.ㅋㅋ
나 일당갈때 콘테나박스 몽골여자애가 수줍게 웃으면서 무거워요~ 찡긋 해서 이것쯤이야 같은 여잔데 못들겠나 했는데 건네받자마자 땅에서 징박힌듯 1도 안움직임.. 진짜 개무거운데 저걸저렇게 가볍게 들수가 있나 생각함
웃긴건 진짜로 한손으로 찌그러뜨릴수 있다는거... ㅋㅋㅋㅋㅋㅋ 몽골분 한명 일하시는거 봤는데 진짜 힘이 사람이 아니였음.. 걸어다니는 지게차인줄 알았다
와 진짜 장군 포스다ㅋㅋㅋㅋ 입이 벌어지네
1989일 안 벗고 대머리에 팬티까지 발가벗은 헤비급 터미네이터 거인이면 1990배
아는 몽골인은 하루에 알바를 3탕뛰더라.
용접,모텔청소,식당 힘들다 하면서도 일이없어서 걱정함. 일없을때는 밭일 나감
전역하고 볼링장 기계랑 레인 설치하는데 진짜 두명이서 낑낑거리고 드는거 그냥 좀 커보이시는 몽골 분 혼자 스윽하고 드는거 보고 아 우리랑 태생 자체가 틀리구나 느낌
이사람들 몸만 좋은게 아님
포천에 있는 골프장 갔을 때
담당 캐디분이 몽골사람이였는데
그냥 공을 다 찾아줌
가봐야 알아요~
죽었나 살았나 반반 입니다~
따위의 말은 아예 없었습니다
치고 나면
살았어요, 죽었어요, 어디 있어요
이렇게만 말하고 가보면 죄다 그대로일 정도입였습니다.
시력이 얼마나 말도 안되게 좋은지
그냥 다 보인다고 하더군요~
시력은 평원이 많아서 멀리보다보니 자연스럽게 멀리까지 보는게 발달됬다고 하던데 요즘 몽골사람들은 눈 그렇게까지 안좋습니다ㅋㅋ
저는 용인가서 봤어여 ㅋㅋㅋ 몽골출신 캐디 짱짱 ㅎ
@@user-mb3gu2oy4r 봤다고 하는데 뭘 얼마나안다고 지랄임?
시력 안 좋은 사람은 전쟁터에서 다 죽었기 때문...
이젠 캐디도 몽골인이 하네요..
캐디피는 똑같나요?
성질 진짜 장난 아닌데 노가판에 쓸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일당삼의 일을 쳐내기 때문
2명 일을 시켰으면 돈은 많이 줘야죠
다들 몽골성님들 간증글 푸는거 봐라 ㅋㅋㅋㅋ 거의 전래동화 도깨비급이네
저런사람들이 10년마다 내려와서 깽판친걸 버틴 고려는 도대체 뭐지.... ㄷㄷㄷ
고려 뿌리도 만만치 않은 놈들임 ㅋㅋㅋㅋㅋㅋㅋ 고구려 때 지형이 농사 짓거나 할 환경이 아니라 돈이나 곡식 떨어지면 옆나라 가서 털어오는게 일상이던 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o1ui9mu1qㅋㅋㅋㅋ ㄹㅇ 고구려 새끼들 지들이 맨날 털어먹는 나라 농사 잘되게 해달라고 축제 벌이던 애들이자너 ㅋㅋㅋ
고구려, 고려도 쌉상남자 민족입니다;;
고려도 본토는 진작에 다 뺏기고 섬에서 활로 버틴거죠. 대등하게 싸워서 이겼다기보단 그냥 이악물고 니들안텐 안 숙여 하면서 버틴겁니다
본진 다털리고 섬에서 우주방어모드로 버티기만한게 뭐..
몽골분들, 진짜 착합니다.
이거 보자마자 급여 사기친놈 다리를 몽둥이로 박살낸 불법체류자 몽골아조씨썰 생각난다
문신이 없는 모습도 매력적이네요❤
나 군대 있을때 주임원사가 딱 저 얼굴인데, 휴일에도 작업 졸라 시키고.... 족구 졸라 잘하고
@@user-km9xh1gm2s 주임원사가 족구를 못하면 주임원사가 아니지 핵인정 ㅋㅋㅋㅋㅋㅋ
ㄹㅇ
문신은 조금씩만 있는 게 매력.
@@jayyymm4298 크거나 많은 문신보다는 조금만 있는게 더 상징적이게 보임 ㅇㅈ
이삿짐센터에서 한손으로 책장을 들고 나르던 몽골분이 생각나네요. 키도 크고 손도 컸던 인상이 순한 분이셨어요. 덩치도 크고요.
와 다들 근육으로 두툼하신게 진짜 개멋있다
그냥 두툼이 아니라 뚱뚱하고 냄새 지독하면 수컷냄새 1987배 팬티까지 발가벗어도 1988K배
방송업계합니다 세트팀 대부분 몽골사람인데 몸도 장난아니고 말도 잘듣고 일도 열심히합니다....ㄷㄷ
몽바몽이지만 한국말 못알아듣는척 엄청 함.. 하이바 착용하라고 최소 5번은 말해야 착용할까 말까임
일단 비공박음
@@Australia789 ㅌㅋㅋㅋㅋㅋㅋzzzzㅋㅋㅋ 안차는사람들 꽤있죠
@@Australia789 그건 한국인 공사판 아재들도 그런 사람 많음 ㅋㅋ
순수함에 뭔가 징기스칸의 후광까지 더해져서 근자강의 이미지가 너무 멋진 몽골인..
징기스칸 직계후손은 내몽골에 있고 외몽골은 사실 무관한 종족임
@@user-kdg3hsjab8n내몽골은 지금 중국이냐
@@da_he05 내몽골 사실상 중국임
@@user-kdg3hsjab8n 근거 있는 얘기임?
몽골 일반인들은 키 작고 마른경우가 대부분. 인터넷에 몽골 씨름선수들 사진 올려놓고 찬양하는데 인터넷에 한국 씨름선수들 사진 올려놓고 "한국인은 크고 강하다" 하는 거랑 똑같음.
몽골은 여자들도 존나 쎔...일단 체급에서 차이나고.몽골 가보면 알거임. 우리나라 남자여자는 정말 깡마른수준.
몽골 남자든 여자든 동아시아인들중에서 피지컬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낭만가득한 눈빛이다..
ㄹㅇ
몽골사람 알게된적이있는데 한국인한테 너무 잘해주고 그냥 다 퍼주고 착하고 순진함...
외국인 노동자 써본사람을 알꺼다. 힘쓰는거는 몽골이 갑이다. 하루종일 높은 파워를 풀풀 뿜어낸다.
저런건 모르겠고 몽골사람 사람좋고 부지런함
건물주입니다.
세입자들 중에 몽골인들이 있었죠.....
얘네들 오면 무조건 하수구 막힙니다.
하수구 뚫는 업자들 불러도 얼마안가 또 막힙니다.
왜인줄아세요?
집에서 매일 고기를 엄청 먹어요 삶고 튀기고..
매일매일...
우리된장찌개먹듯이 맨날 고기 먹어요.
저러다 혈관막힐거 같은데 암튼 고기엄청먹어요.
힘의 원천은 고기입니다.
그래서인가 평균수명이 우리나라보다 짧죠.
몽골인들이 다른 나라 세입자들 보다 집에 엄청 깔끔하게 예쁘게 살더라고요 그래서 몽골 사람들만 들어오라고 해요
인류자체가 수렵 사냥을 하던시기의 체격이 현대보다 컸다고함 오히려 농경생활을 하면서 체구가 작아졌다는데 이유가 안정적인 식량을 수급받는대신 체식위주의 식단과 어쩌다 가뭄이라도 생기면 기아에 허덕이기때문에 키가 오히려 작아졌다함 몽골리안들이야 농사따위 하질 않는데다 육식이 많으니 체구가 좋은듯
근데 몽골 일반인들은 대부분 키 작고 마름.
노가다 잠깐해봤을떼 몽골사람들 진짜 힘 장난 아님... 시멘트 양쪽 어께로 들고 계단 쭉쭉 올라가는데 겁나 힘들거 같은데 물 줘도 그냥 히히 웃으며 왔다갔다 하심;;;; 일당 비싸도 쓰는 이유가 있음...
몽골인들은 게다가 시력도 겁나 좋아..
@@user-db3vi4dr1d안들키게 조심해라 앞에서 대놓고 말하면 너 접혀
@@user-db3vi4dr1d근데 니 말투보니
니 지능은 더 낮아보이네 ^^
@@user-db3vi4dr1d 님은 잘살아요?ㅋㅋ
@@user-db3vi4dr1d그쪽은 잘삼? 😂😂
@@user-db3vi4dr1d그런인성으로살면 성공은힘들듯 ㅋ
노가다에 갱폼작업자들중에 카자흐랑 몽골분들 어떻냐고 갱폼팀장한테 물어보니 무식하고 힘만 존나쌔다고..... 근데 사람들 진짜 착함..
무식하고 힘만 세면 뭐해 덩치도 크고 근육도 많고 냄새도 지독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