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자네인가. 그렇군. 기사가 된 것이로군. 허억... (잉켈스는 거친 숨을 몰아 쉬었다.) ...자네. 어째서 우리가 이래야만 했는지... 그것만은 알아주게. 여신은... 우리 모두를 죽여도... 오지 않아... ... (잉켈스는 힘겹게 당신의 손에 '카타콤 파편 조각'을 쥐어 주었다.) 하아... 시원한... 얼음 딸기주 한 모금이... 그립군... (잉켈스의 손이 힘없이 땅으로 떨어졌다.) 에피소드 8 - Part 1 -
배신당하고, 물러설곳도 없고, 자신을 따르는 오르텔 성 부하들... 그리고 그런 그들을 싫어도 명령 하에 처단해야하는 주인공... 슬픔과 절망, 비통함이 모두 서려있는 브금.... 끓어오르는 분노와 정든이와 싸워야만 하는 비통함 등 이 브금을 들으면 비록 게임이고 2진수 데이터로 만들어진 허구의 존재지만 그 감정이 느껴진다...
Not a lot of music moved me as much as this one did when i first came across it, was quite the story also. A lot of the music for this game was amazing.
이번에 로스트아크 일리아칸 티저영상때 브금듣고 어..어디선가 들어본듯해서 생각해보니 잉켈스 브금이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대학생때 친구들이랑 에피소드 깨면서 감상에 젖었던게 기억나네요. 꿈도희망도없던 마영전 시즌1 시절이라(NPC 주요캐릭들이 죽어나가는 스토리 ㄷㄷ) 스토리에 상당히 몰입했었습니다... 시즌2 모르반때 이세트까지만 하고 접었었는데, 요즘 다시 나이먹고 친구들이랑 가볍게 시작하니 대부분 크로우 크루아흐를 제일로 치지만, 저와 제 친구들같이 -틀-이 된 사람들은 전부 시즌1 시절,특히 에피소드8-10까지 이어지는 잉켈스, 글라스 기브넨, 콜루, 카단 브금을 제일로 칩니다.ㅎㅎ 오랜만에 예전 생각이 나네요!
진짜 에피소드 제목도 그렇고 스토리도 배경음악도 맵도 지나가는 먼지하나 하나 까지도 다 멋지고 가슴 벅차게 느껴졌었는데, 게임 자체로만 두고봐선 와우에서 본듯한 양산형 한국형 mmorpg말고 이런 게임이 또 한국에서 나올 수 있을까 싶다 전두엽 안쓰는 운영으로 그대로 저승으로 가버린 게임이지만...
우리는 ! 우리가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예언이 틀렸다는 것도, 법황청이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우리가 항복해도 우리는 살 수 없을 것이다. 제군, 우리는 어차피 죽는다. 죽는다면, 싸워는 보고 죽자. 모리안도 분명, 그러라 명할 것이다.
@@Raiden_den 아율른에서 개인 조사를 하던 중 카타콤과 관련된 조각을 발견, 법황청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었다. 하지만 잉켈스가 손을 쓰기 전에 법황청이 선수를 쳐, 오르텔의 모든 사람을 반역자로 취급해 죽이려고 든다. 법황청이 자신을 살려둘 생각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잉켈스는 결국 어차피 죽을거 모리안 여신의 뜻에 따라 싸우다 죽자고 결심해 반역 아닌 반역을 저지르게 된 것. 이 과정에서 오르텔 성 전원이 블러디 셰이드를 먹고 반(半)마족화 된다. ㅡ 나무위키에서 퍼옴.
시즌2 넘어가면서 접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한번씩 들으러 오는 브금
게임의 스토리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최고의 게임 BGM
여신은…우리 모두를 죽여도 오지않아…
딱 이 전투가 나오는 에피소드 제목도 '우리 모두를 죽여도' 였었죠 ㅋㅋ
그때가 2010년?? 쯤 일텐데 커뮤에 사람들이 게임스토리와 브금에 열광하고 보스공략에 바쁘고 이런 광경이 너무나도 신선했었죠
???:시원한....얼음딸기주 한모금이...그립군....
ㅈㄴ명작이었는데.... 참........
아아... 자네인가.
그렇군. 기사가 된 것이로군.
허억...
(잉켈스는 거친 숨을 몰아 쉬었다.)
...자네.
어째서 우리가 이래야만 했는지...
그것만은 알아주게.
여신은...
우리 모두를 죽여도...
오지 않아...
...
(잉켈스는 힘겹게 당신의 손에 '카타콤 파편 조각'을 쥐어 주었다.)
하아...
시원한... 얼음 딸기주 한 모금이...
그립군...
(잉켈스의 손이 힘없이 땅으로 떨어졌다.)
에피소드 8 - Part 1 -
주륵..
다깼던날 마침 비오던날이라 그렇게 슬플수가 없었음... 에피를 깼다는 기쁨보다 슬픔이 더 컸던 날이었네요... ㅠ
영주님ㅠㅠ
얼음딸기주ㅜㅜ
젠장.....
울면서 잉켈스 잡게 만드는 데 한몫한 브금 ㅠ
ㅎ.. 초행때 잡고나서 스토리가... 너무 맘아팠던 그날 마침 비까지 와서 그렇게 우울할수가 ㅠ
마영전은 음악이 영화급이야 ㄷㄷ
제일 씁쓸하고 플레이하면서 놀랬던 에피소드중 하나; 아직도 마영전 챕터들중 가장 인상깊고 뒷맛이 씁쓸한 에피소드인듯
0:52 이 부분 아! 아! 아! 부터 진짜 죽인다..
이거 잉켈스 첫업뎃날 참다못해 야자튀고 피방 달려갔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10시직전에 깨고 스토리보고 가슴이 미어져 눈물까지 흘렸던...
이것은 브금과 스토리, 전투의 세가지 요소가 함쳐진 콤비네이션...!!
아니 덴경대가 또...
잉켈스형님 앞에서 로아 명함 내밀면 안됨
그 시절은 돌아오지 않아
@jo올드 으디 로아따위가
브금 연출 스토리 3조합을 이뤄서 궁극이였는데
지금은 좆망겜이지만 시즌1떈 아직도 그떄를 뛰어넘는 rpg가 없다 ㅠㅠ
시즌1은 스토리에 울고 시즌2는 레이드로 울고
배신당하고, 물러설곳도 없고, 자신을 따르는 오르텔 성 부하들... 그리고 그런 그들을 싫어도 명령 하에 처단해야하는 주인공... 슬픔과 절망, 비통함이 모두 서려있는 브금.... 끓어오르는 분노와 정든이와 싸워야만 하는 비통함 등 이 브금을 들으면 비록 게임이고 2진수 데이터로 만들어진 허구의 존재지만 그 감정이 느껴진다...
브금. . 넘나 사랑하능. . 브금. . ㅠㅠ
나는...나는 내가 밉다네...
Not a lot of music moved me as much as this one did when i first came across it, was quite the story also. A lot of the music for this game was amazing.
빈딕투스보고 생각나서온사람개추 ㅠㅠㅠㅠㅠㅜ
다시 볼 수 있는건가 ㅠㅠ
마영전의 과거의 영광은 브금이 절반이상 했다!
게임 플레이하고 찰떡같이 어울리는 브금!!
역시 스튜디오 EIM
여전히 한국 게임역사에 남을 브금... 로스트아크 브금 듣다가 갑자기 가억나서 왔네..
로아는 자체 스튜디오 브금 갈아넣어서 만드는게 자본력자체가 다른것도있지만, EIM은 망할뻔한 게임에 산소호흡기 부착해줘서 어떻게든 살릴라고 발악하는 의사선생님같은 역할… ㅠㅠ
자네는.... 내가밉지않나?
최고
라는 말 밖에 안 나오는 킹갓짱브금
잉켈스 처음에 생긴것만 보고 악역인줄 알았는데
참군인이며 진정한 지휘관이셨음...ㅠㅠ 작가가 나쁜놈
이번에 로스트아크 일리아칸 티저영상때 브금듣고 어..어디선가 들어본듯해서 생각해보니 잉켈스 브금이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대학생때 친구들이랑 에피소드 깨면서 감상에 젖었던게 기억나네요. 꿈도희망도없던 마영전 시즌1 시절이라(NPC 주요캐릭들이 죽어나가는 스토리 ㄷㄷ) 스토리에 상당히 몰입했었습니다... 시즌2 모르반때 이세트까지만 하고 접었었는데, 요즘 다시 나이먹고 친구들이랑 가볍게 시작하니 대부분 크로우 크루아흐를 제일로 치지만, 저와 제 친구들같이 -틀-이 된 사람들은 전부 시즌1 시절,특히 에피소드8-10까지 이어지는 잉켈스, 글라스 기브넨, 콜루, 카단 브금을 제일로 칩니다.ㅎㅎ 오랜만에 예전 생각이 나네요!
연어는 언제나 환영이다옹!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냥^ㅅ^
오르텔 성 스토리하고 너무 잘 어울리는 브금... 들을 때마다 소름 끼친다
이게.....진짜 최고의 브금..그 시절..내 눈물샘을 자극했던 그 전투. 스토리..브금.....잉켈스옹..ㅠㅠㅠ 엉엉엉
난 진짜 마비노기 영웅전을 하면서 항상 생각한게 게임도 게임이라고 치지만 브금이 너무 좋았다
특히 잉켈스,루라바다,크루아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브금!ㅠㅠ
잉켈스:자네...자네는 내가 밉지않나?
아이단:아닙니다 그럴리가요
잉켈스:하하하 하지만 이걸 어쩌나?
난.... 내가 밉다네....
this game and hotline miami series gotta have best soundtracks ever i swear
마영전브금중제일 멋지고 웅장한듯..ㄷㄷ
EIM 정말 감사합니다. 십몇년을 해왔던 이 게임의 산소호흡기..
이런게임을 하면서 학생시절을 보낸 내가 행운아다;
ㅅㅂ 세대마다 다 그런 생각 한다고
그는 좋은 아저씨였습니다ㅜㅜ
진짜 다시 들어도 너무 좋다
브금노기 영웅전의 시작
카단때부터 줄줄 싸다가 잉켈스에서 결국 못참고 괄약근까지 개방함
시원한 얼음 딸기주 드리러왔습니다 영주님
오늘도 얼음딸기주를 찾으며 왕국기사들에게 맞는 잉모씨
시즌1스토리가 최고
최근에 하트주셔서 다시 들렸다갑니다
뭉클뭉클한 브금
아.....이건 진짜 몇번을 들어도 좋다...
이 노래만 들으면 아직도 그 시절 마영전의 기억과 재미를 잊지 못하지만 더 이상 그 시절의 재미를 느낄 수 없는 마영전이 되어버린 지금은 갈 곳을 잃어버린 유저들이 많다오
Dark souls 3, Elden Ring, and Lords of the Fallen..
시즌1 : 크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시즌2 : ?
시즌3 : 애미
시즌4 : 케
모두가 누워있고 홀로남아 패턴을 피하며 생긴틈으로 발동시키는 파티부활깃털의 짜릿함
so coooool when I heared any BGM!!
이 음악만 들으면 이빨꽉문다. 멘탈찡-해지면서
처음 들었을때는 정말이지 심금을 울리는 배경음악이었는데 말이지...
지금 다시 들으니까 뒷배경에서 골렘 우앙거리는 소리랑 멍뭉이들 짖는 소리가 겹쳐 들리는것 같다. 환청인가
정상입니다
"맷집좋은 사냥개"
그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마비노기 영웅전 최고의 브금
난 아님
@@bw8668 그래서 니가 관종인거야
@@둘리-d7u 응 아니야~
병욱이 어디서 쳐맞고 왔나보네 힘내라
@@homword 응 아니야~ 사람 생각이 다를 수도 있다는건데 그걸 이해못하니~
진정한 사령관 갓켈스... 얼음딸기주를 볼때마다 그립읍니다...
아아.. 얼음딸기주 한모금이 그립군.
내가 하는 모든 게임에서 배경음을 끄고 이 음악을 킨다..
잉켈아재브금은 가히 최고인듯
잉켈아재ㅜㅜㅜㅜㅜ
그는 좋은 머머리 여씀돠...간만에 망전 땡기는 브금이네요 망전접은지 5 년? 되가네요
로아 출시 후 더 빛나보이는 마영전 시즌 1
우리 모두를 죽여도.....
크으 명대사
아무리 들어봐도 잉켈스 브금보다 임팩트 있으면서 꽂히는 브금이 없네… 레전드
공예의 콜루
제일 좋아하는 BGM..개인적으로 피아노 버전도 굉장히 좋더라구요
안녕하시오 형제들이여!
학생때 콜헨을 못벗어나고 접기 일수였던 겜알못이었다오
하지만 이번에 처음 오르텔성에 입성해 잉켈스형제의 마지막을 보게되었소...
정말 마영전 스토리는 개쩌는구나..다시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들었다오
시즌 1까지만 하시면 우주명작임
@@InvisibleDragon ㅇㄱㄹㅇ
마비노기에 블랙 위자드(연재 만화)에 쓰인 리메이크 버전 브금.
이걸 시작으로 영웅전의 브금에 매력에 빠져버린 1인.
한날 동료에게 칼을 들이밀 수밖에 없었던 비통함을 잘 표현한 곡..
잉켈스의 스토리가 메인에서 조금 떨어진, 외전격 스토리였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데에는 이 브금이 한몫한다
역시 띵곡이네요 ^^
잉켈스 본인이 본인곡칭찬하네 ㅋㅋㅋ
진짜 에피소드 제목도 그렇고 스토리도 배경음악도 맵도 지나가는 먼지하나 하나 까지도 다 멋지고 가슴 벅차게 느껴졌었는데, 게임 자체로만 두고봐선 와우에서 본듯한 양산형 한국형 mmorpg말고 이런 게임이 또 한국에서 나올 수 있을까 싶다 전두엽 안쓰는 운영으로 그대로 저승으로 가버린 게임이지만...
조까 피드백 감사합니다. 초등학생때부터 여러 RPG장르를 해봤지만 morpg와 mmorpg를 구분하는건 아직도 어렵네요 ㅎㅎ
자네는 여신이 올거라 믿나..?
그것 참 부럽군
잉켈스에 이어서 아이단까지 죽이다니...
아이단은 왜 죽었지 하고 스토리 보다 아앗..하고 눈물을 흘렸죠..ㅠ-ㅠ
옛날 생각나네 잉켈스 처음 잡을때 점프 한 번 뛰면 3~5명씩 나가떨어졌는데 ㅋㅋㅋㅋㅋ그래도 재밌었지..
그립습니다 잉켈스형 ㅠㅜ
잉켈스 ㅜㅜ 그는 좋은사람 이였다
살다가 그리워서 들어와봤습니다.. 마영전 요샌 좀 괜찮은지.. 연어할때마다 잉켈스는 꼭 얼굴보고 종료하곤 했는데 조만간 새해맞아 안부인사나 하러 또 가야겠네요
내가 마영전을 시작하게 만든 브금
시리즈 최초이자, 최대의 반전 스토리에 걸맞는 최고의 BGM
배경에 깔리는 저음의 금관악기에 압도당하는 느낌
딸기주를 찾으며 임종하신 잉켈스찡...
아아아 잉켈스님!!!! (자네 왔는가?)
1.2시즌은 전성기 였다 진짜
시원한 얼음딸기주가 그립군
초반에 프리미어 섭만 있을때가 꿀잼이었는데
마비g1최종무곡 다음으로 좋으하는 곡
이젠 아이단마저도..
시원한…얼음 딸기주 한 모금이… 그립군….
아씨..또 눈물날려하네ㅠㅠ
The best one
?? : [얼음 딸기주][얼음 딸기주][얼음 딸기주]
으응? 그건 뭔가 얼음 딸기주...?
지금은 보기도 싫네 저기 구석에 놔두게나
소오름이 쫙...
시원한 얼음 딸기주 한 잔이 그립구만...
그립다.... ㅎㅎ
노래 멋지다
갓EIM 차냥해
으어어 입체감이...
우리는 ! 우리가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예언이 틀렸다는 것도, 법황청이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우리가 항복해도 우리는 살 수 없을 것이다.
제군, 우리는 어차피 죽는다.
죽는다면, 싸워는 보고 죽자.
모리안도 분명, 그러라 명할 것이다.
잉켈스 아재.
패치전 창시타의 숙적이였던 개장수..
우럿다 ㅠㅠ
진짜 재밌었는데..
잉켈스 성님...
씨... 눈물때문에 컨꼬여서 뒤진거 생각나네ㅠ
마치 이곡이 잉켈스 때문에 만들어진거 같은 느낌.
잉켈스 때문에 만든곡이니까요
@@신승호-h7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신승호-h7j 곡명부터 잉켈스BGM이긴해ㅋㅋㅋㅋㅋ
다음에 만나면 피불라 더 좋은 걸로 주신다 하셨잖아요 잉켈스님...
아직도 이 서사적인 보스곡 같은 보스곡은 못들어봤음.
갈땐 가더라도 얼음 딸기주 한잔..
Epic
얼마나 더 게임이 망해야 유저말을 들을래
우리 모두를 죽여도 유저는 오지 않아...
진짜 마영전 재밌게했을때가 이브금들으면서 보스잡을땐데 그립다 ㅋㅋ
첨에 나왔던 잉켈스 오졌지..대검 한방에 휙휙 날아가는 파티원들
브금과 함께 경악과 소름이 돋음..
그때의 히어로란... 맷집 좋은 개새끼나오면.. 파티원들 눕는건 일상이었죠..ㅋㅋㅋㅋ
마법 저항 멍멍이
이비 4인팟 : ??????????
@@InvisibleDragon 근데 잉켈스 왜 타락한거임?
@@Raiden_den 법황청에 반기를 들고자 그런걸로 알고있어요
@@Raiden_den 아율른에서 개인 조사를 하던 중 카타콤과 관련된 조각을 발견, 법황청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었다. 하지만 잉켈스가 손을 쓰기 전에 법황청이 선수를 쳐, 오르텔의 모든 사람을 반역자로 취급해 죽이려고 든다. 법황청이 자신을 살려둘 생각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잉켈스는 결국 어차피 죽을거 모리안 여신의 뜻에 따라 싸우다 죽자고 결심해 반역 아닌 반역을 저지르게 된 것. 이 과정에서 오르텔 성 전원이 블러디 셰이드를 먹고 반(半)마족화 된다.
ㅡ 나무위키에서 퍼옴.
잉켈스형 ㅠㅠㅠㅠㅠㅠㅠ
연어 모두를 죽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