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몬헌월드같은 방식 이었으면 국내서 다시 보기힘들 역대급 게임일텐데 국내온라인판서 살아남기위해 수익위주 운영과 시장생존성업데이트들로..지금은 이 시즌1시절의 컨빨만족감과 스토리 브금 어우러진 그 역대급 게임성 감성은 옛말이지..카단을 상대하며 장대한 마무리 지을때만해도 진짜 이게 한국게임이라는게 자랑스러웠음
미쳣다;;;노래듣고 소름돋는거 진짜 오랫만이에요ㅣ;;;카단이랑 정작 싸울때는 카단넘믜시끼 하면서 뚜까잡느라 노래를 못들었는데 미쳤네 노래 이건 진짜 와..와.........이런 노래를 대체 어떻게 뽑는거에요..?ㄷㄷ...마영전으로 스튜디오EIM을 처음 알았는데 존경심을 넘어서 천재적임에 경외심까지 들 정도입니다..
카단브금은 정말로 운명에 장난질 당한 카단의 비통함,을 잘 표현해낸 음악같다. 그리고 2페이즈 변신음악은 제목 '운명의 선택'이다 많은 생각을하게 하는 제목이다 키홀로써 살아가게될 카단을 선택한 운명 악신이 되기로 선택한 카단의 고결한 희생 "영웅의 길 끝에서 단 한번, 내 부탁을 들어주는 것"
스토리 진행하면서 처음 카단하고 맞붙었던게 생각난다... 제기랄 당시엔 개똥쓰레기였던 햄오나로 카단이랑 맞붙다니 지금 생각해도 참 미친 짓이었지만 이 망할 피오나는 뒤지는 것도 어려워서 결국 잡긴 잡았지... 그 뒤로 벌써 7년이라니 세월 참 빠르네... 이거 말고도 별의 별 게임을 다 해봤지만 그 때 그시절 마영전 만큼 개쩌는 게임은 없었어.... 그래서 가끔 연어마냥 돌아가면 일부러 그때 그 느낌 다시 느껴보겠답시고 기본장비로 카단이랑 맞다이 뜨지만 이 빌어쳐먹을 운영진의 행태 때문에 마지막 남은 정내미 마져 떨어져나갔다... 그래도 마음 한켠에는 다시 그때 그 느낌을 느낄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베라핌 : 운명의 시간이 왔다. 카단 : 넌..!! 베라핌 : 너의 연인을 구하고 싶은가? 카단 : 뭐라고? 베라핌 : 날 죽여라... 날 죽이고, 내 안에 내재 되어있는 암흑의 힘을 흡수해라. 그것은 악신의 봉인, 신을 부활시키는 열쇠이다. 티이 : 안돼..제발.. 베라핌 : 어서 내 심장을 찢어라! 인간이여, 그리고 그 힘으로 네 연인을 구하라! 카단 : 너를 죽여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내 영혼과도 맞바꾸겠다! 티이 : 안돼...제발 누가 카딘을... 카단 : 흐으으읍!!!!! 티이를 이렇게 보내지 않겠어! 베라핌 : 꾸에에에에엑!!!!! 으아아아악!!!!!!!!! 티이 : 카단!!!..제발!! 카단 : 우걱우걱우걱 흐읍! 우걱우걱!! 핫 !!!!!!! 악어고기 존맛!!!!!!!!
마영전은 진짜 카단 전 카단 후로 나뉜다... 카단까진 정말 괜찮은 스토리라인에 완벽한 결말로 진짜 좋았는데 2시즌나오고 좆망함 ㅋㅋㅋㅋ 공제 방제 밸제 공속제 크제 뭔 제한만 덕지덕지 발려서 그들만의 리그가됨 물론 아율론 맵뺑이 그부분은 좀 심각했는데 1시즌 마영전은 정말 갓겜이였다. 창시타님 그립읍니다
와 진짜 누구 머리에서 나온 선율인지 예술이다... 마영전 브금은 따로놓고봐도 대단하지만 인게임에서 그 배경이랑 스토리에 소름돋을정도로 어울려서...
이 BGM 때문에 마신 강림 구매했다
'티이를 보내지 않겠어'
노래에서 슬픔이 느껴지네 bgm은 진짜 최고다ㅋㅋㅋㅋ
멜로디고 화음이고 진짜 전부 다 일품이다...
마영전 BGM 중 가장 좋다. 지금도 이곡 만큼 강렬한 전투 테마는 없다.
마영전 브금중 최고로 좋음 웅장하면서도 이 선율이 너무 예술적임 슬프면서 웅장하면서 뭔가 깊은 사연까지 느껴지는것까지 다 포함이 되어있는 완벽한 브금임..
6년전..카단의죽음과동시에 카단의 으헉소리와함께 눈물한방울이 내 무릅위로떨어졋다 그리운그시절,,
인생 게임 브금이에요!!
곡 자체의 퀄리티도 진짜 좋지만 스토리와 내는 시너지가 정말 말도 안되는 수준ㅠㅠ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게임하면서 함께할때 참 좋았어요
bgm에서 슬픔 비참함 분노가 느껴짐 카단 스토리랑 너무 잘어울림 진짜 명곡중에 명곡
스토리 생각하면서 플레이하니까 정말 와....브금이 카단상황과 너무 잘 맞아서ㄷㄷ
지금,몬헌월드같은 방식 이었으면 국내서 다시 보기힘들 역대급 게임일텐데 국내온라인판서 살아남기위해 수익위주 운영과 시장생존성업데이트들로..지금은 이 시즌1시절의 컨빨만족감과 스토리 브금 어우러진 그 역대급 게임성 감성은 옛말이지..카단을 상대하며 장대한 마무리 지을때만해도 진짜 이게 한국게임이라는게 자랑스러웠음
스팀에 1인 전용으로 재출시가 시급
@@JWinter93 쨔ㅡ잔! 그래서 프리알파테스트로 출시했습니다! ㅓ?
카단 잡은지 얼마 안된 유저이지만...게임이든 음악이든 계속 들으면 들을수록 비장하고 암울한 브금이 예술입니다..
사랑하는 이를 지키고자 시간까지 지배하려 했던 자 하지만 결국 마신에게 지배되어 사랑하는 이를 지키지 못하게 되어 버린 기구한 사람…..
카단 BGM은 진짜 게임 스토리, 분위기하고 딱 맞아 떨어짐. 퀄리티도 쩔고. 역대급. + 글라스기브넨(카타콤, 그 변질된 종교적 의식이란 분위기가 녹아들어감)
노래들으니깐 다시 마영전하고싶어진다...
보스의 인게임 스토리를 제일 잘 녹여냈다고 생각하는 곡입니다...스토리 아는 상태에서 이거하고 2페이즈 연계해서 들으면 소름이 쫙 돋아요
2페 시작할때 진짜 소름돋을 정도로 좋았었음
카단 브금 검색했더니 이제 로아 카단이 먼저뜬다 슬프다 ㅋㅋ
뭐야 왜 여기에만 딱지 달았어요..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
근데 브금이랑 브금 제목이 씹 넘사임 “운명을 넘어서” 카단 스토리 알면 운명을 넘어서라는 짧은 문장에서 얼마나 많은 서사가 함축 되어 있는지 알 수 있음
뺏기면 안 돼. 카단ㅠ
시간이 지났으니 이제 새로운 카단이!!
미쳣다;;;노래듣고 소름돋는거 진짜 오랫만이에요ㅣ;;;카단이랑 정작 싸울때는 카단넘믜시끼 하면서 뚜까잡느라 노래를 못들었는데 미쳤네 노래 이건 진짜 와..와.........이런 노래를 대체 어떻게 뽑는거에요..?ㄷㄷ...마영전으로 스튜디오EIM을 처음 알았는데 존경심을 넘어서 천재적임에 경외심까지 들 정도입니다..
마영전은 진짜 우리나라 게임중에서 손꼽힐 정도로 잘만든 게임인데 운영이 똥망
키트발사나 할 줄 알았지
로아 카단 브금 듣다가 왔는데 역시 찐은 너다..
카단브금은 정말로
운명에 장난질 당한 카단의 비통함,을 잘 표현해낸 음악같다.
그리고 2페이즈 변신음악은
제목 '운명의 선택'이다
많은 생각을하게 하는 제목이다
키홀로써 살아가게될 카단을 선택한 운명
악신이 되기로 선택한 카단의 고결한 희생
"영웅의 길 끝에서 단 한번, 내 부탁을 들어주는 것"
엔딩 보고나면 이 곡이 유독 구슬프게 느껴짐 ㅜㅜ 그 전까지는 장엄한 소프라노로만 느껴졌으나 티이의 가엾은 사람.. 한마디 이후로는 이 곡은 구슬픔의 극치 ㅜㅜ
짘ㄴ짜 상줘야한다 작곡한분들...역대급이다
마영전 시즌1때 이거듣고 많은감정이 교차함
어차피 일어날 일인데다
자기가 더 앞당겼다니 얼마나 비참할까...
이거 브금 너무좋아~
스토리 진행하면서 처음 카단하고 맞붙었던게 생각난다...
제기랄 당시엔 개똥쓰레기였던 햄오나로 카단이랑 맞붙다니 지금 생각해도 참 미친 짓이었지만 이 망할 피오나는 뒤지는 것도 어려워서 결국 잡긴 잡았지...
그 뒤로 벌써 7년이라니 세월 참 빠르네... 이거 말고도 별의 별 게임을 다 해봤지만 그 때 그시절 마영전 만큼 개쩌는 게임은 없었어....
그래서 가끔 연어마냥 돌아가면 일부러 그때 그 느낌 다시 느껴보겠답시고 기본장비로 카단이랑 맞다이 뜨지만
이 빌어쳐먹을 운영진의 행태 때문에 마지막 남은 정내미 마져 떨어져나갔다...
그래도 마음 한켠에는 다시 그때 그 느낌을 느낄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과연 시즌1 최종보스다...
하지만 참으로 슬픈 노래이다...
게임은 접어도 이 브금은 못끊는다
요즘 카단은 아인라허 아니면 ㅈ밥이라 슝슝 지나가는 보스겠지만
라떼는 시즌1 스토리에 몰입해서 정말 힘겹게 깨던때라
이 브금을 아직도 잊지못해...
모두를 구하려 했지만 한 사람을 구하지 못한 여자와 한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남자의 이야기…
Epic!
펑! 퍼퍼퍼펑! 하는 소리가 왜 자동재생되는거냐 ㄷㄷ
오랜만에 또 생각나서 듣는중..지린다 지려.. ㄹㅇ
마영전 브금을 다시 EIM에서 맡게됨 시즌3 시즌4 브금 좋은것도 많네요
갓단
멜로디도 좋지만 화음이 정말짱인듯 함
티이 살릴려고 발악하는 슬픔이 느껴지네요
가여운 사람...
게임운영 및 기획만 지랄이 아니었으면 정말 좋은 게임인데 이미 말기암 같은 게임이지. 손 댈 수가 없어
카단 레이드할때 진짜 슬프더라..
진짜 시즌1 브금들은 역대급으로 잘 뽑았다. 이런 브금들으면서 레이드 돌릴땐 화려한 액션에 눈도 즐겁고 그 스테이지 분위기에 맞는 브금때문에 귀도 즐거웠음
진짜 지리는 브금임.. 게임해보면 안다.
와 정말 잘만든다 .
스토리 진짜 최고.
마영전 BGM 이었네 ㄷㄷ 어디서 들어봤던 것 같은데..
명곡
지금은 비록 몰락했지만 한때 찬란했던 대제국 마영전
카단은 유일하게 처치가아니라 저지라는 것
정말 신의 한수인 브금이다
레지나도 저지 아님?
당시엔 유일한 저지 맞음.
ㄹㅇ 브금수준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슬픔과 분노가 뒤섞여버렸다
이번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에도 혹시 에임 형님들이 참여하시려나요?? 근본 마영전엔 근본 에임이있어야 진짜 진국일텐데😢
마영전 브금중에 보스랑 젤 잘어울리는건 카단 잉켈스 루 라바다가 아닐까하는 저의작은 의견입니다 ㅎ
용병님, 이제는 아이단도 잡으셔야합니다.
마영전 시즌1 스토리는 소설책으로 나와도 흥행할듯
이현서 진짜 소설로나올땐 마영전처럼 중간에 스토리작가 뒤엎어서 개연성 개망트리 안탔으면 좋겠네요ㅠㅠ
여전히 이 브금만 들으면 전율이...
진짜 슬픈 노래. TT
카단이 뭔가 비극의 주인공인 부분이 있는 건가요? 브금이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느낌이 감도네요 목소리가 좀 서글퍼서 그런가.. 스토리를 알면 잼을것같네요
진짜 2페이즈 흑화도 좋은데 카단 브금은 잉켈스브금과 더불어 갠적으로 탑쓰리안에 드감 크..
브금이 마치 미래전 배경하는 밀리터리물 우주함선 전투씬과 어울리는ㄷㄷ
누가 카단을 구해주세요!
잘되면 한국의 1위 가 될수도 잇을 게임이엇는데
....
......
2020은 내가 처음이네. 오래 안하면 너무 하고싶어서 다시 돌아가지만 결국 금방 짜증나져서 다시 접는겜
(추가) 최근 다시 연어중
노래 듣다 도저희 안되서 까는중.. 들어가봐야 할껀 없겠지 ㅜ
비극적인 운명을 가지고 비극적인 사랑을 한 사내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마영전 리마스터해서 나오면 좋겠다.
불쌍한 카단 ㅠㅠ
마영전 브금은 다 좋은거 같아요..진짜 게임 음악 수준을 넘어서는 최고의 음악인듯 싶네요
00:01
eim 차냥해!
카단은 여기가 원조구나.. 여기도 맛집이노
엄청나다
굿
스토리랑 연계하면 진짜 카단이랑 잘 어울리는 브금
그리고 완전 타락한 후의 2페이즈 브금도 환상적
여기도 카단이 있었구나? 로아 카단이랑은 분위기가 전혀 다른 곡이네 ㅋㅋㅋㅋㅋ
띵곡.
아직도 어려운 보스 카단
이 배경음악 덕분인지 전직 기사단장님은 패잡을때마다 왠지모를 미안함이 느껴집니다
ㅠㅠ
제가 웹툰 그릴려고하는데 이 브금넣으면 딱 좋을듯
지금은 어떻게 되셨어여!?
@@Raiden_den 망했어요
@@Raiden_den 집은 가난해졌고 빚덩이에다가 너무힘들어요
만화를 그리고있을게 아니라
밖에 나가서 공사현장가서 노가다라도 해야될판................
이 bgm이 에피10 나오기 한참 이전에
만들어졌단 사실~
켈트 신화 개꿀
이것도 좋지만 페이즈2가 더 좋아요!
베라핌 : 운명의 시간이 왔다.
카단 : 넌..!!
베라핌 : 너의 연인을 구하고 싶은가?
카단 : 뭐라고?
베라핌 : 날 죽여라... 날 죽이고, 내 안에 내재 되어있는 암흑의 힘을 흡수해라. 그것은 악신의 봉인, 신을 부활시키는 열쇠이다.
티이 : 안돼..제발..
베라핌 : 어서 내 심장을 찢어라! 인간이여, 그리고 그 힘으로 네 연인을 구하라!
카단 : 너를 죽여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내 영혼과도 맞바꾸겠다!
티이 : 안돼...제발 누가 카딘을...
카단 : 흐으으읍!!!!! 티이를 이렇게 보내지 않겠어!
베라핌 : 꾸에에에에엑!!!!! 으아아아악!!!!!!!!!
티이 : 카단!!!..제발!!
카단 : 우걱우걱우걱 흐읍! 우걱우걱!! 핫 !!!!!!! 악어고기 존맛!!!!!!!!
악어고기는 ㅇㅈ이지
진짜 똥망 패치나 막장 운영만 아니었어도 온라인 게임계의 다크 소울이 되었을 수도..
마문파 먹으려고 생난리친게 얼마전인거같은데..아직도 변한게없는 물욕.. ㅠㅠ
이걸 콘솔로 냈으면.....
처음으로 2페이즈 갔을대 bgm이랑 화력에 전율 돋앗엇는데 2페이즈 브금좀
마영전은 진짜 카단 전 카단 후로 나뉜다... 카단까진 정말 괜찮은 스토리라인에 완벽한 결말로 진짜 좋았는데 2시즌나오고 좆망함 ㅋㅋㅋㅋ 공제 방제 밸제 공속제 크제 뭔 제한만 덕지덕지 발려서 그들만의 리그가됨
물론 아율론 맵뺑이 그부분은 좀 심각했는데 1시즌 마영전은 정말 갓겜이였다. 창시타님 그립읍니다
그런 시즌2조차 지나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카단 잉켈스 루라바다 공감진짜 대박 선율,,,
분명 옛날에는 카단 불쌍한자식 했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얘가 원인제공자임
마영전은 진짜 bgm은 잘못한게 없다 ㅠㅠ
화음 작살이다..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면 좋을듯
Bgm은 카단이 최고인듯 ㅋㅋ
콜오브듀티 vs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포함 워크 시리즈 vs 마영전 이렇게 브금 3파전해도 될듯
티이를 이대로 보내진 않겠어.
마영전은 시즌1에서 끝났어야했다 ㅋㅋㅋㅋㅋ
시즌 3이후 부터 낙원 스토리 왤케 병맛 같은지....
쌋다베이비
내 총 끝은 빛나고
테일즈위버냐 마영전이냐.. 하.. 둘다 브금 개좋은데 겜은 둘다...ㅋ
아나 이렇게 음악 잘만드는거 첨보넹 일본 bgm 보다도 잘만든다니까 듣다보면
분위기하고 스토리, 브금 자체가 대단한 것도 맞지만 보스 자체가 진짜 강력했었던 것 같네요
지금도 스페셜 던전가면 핵짜증ㅋㅋㅋ
40랩 구간에 은둔자 뺑이치던 시절이 생각난다
카단 잉켈스 앨리스 드윈.............이번엔 아이단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