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긴 뭘 참아, 법대로 해야지 난 10년 9개월 사회복지공무원 하먄서 딱 3넘 고발했다 1넘은 포항교도소에서 1년 살고 나와 조용하고 1넘은 고발 1년 정도 지나 심장병으로 저세상 1넘은 얼마전 고발해서 경주교도소 1개월 살다 나왔음 사회복지공무원 하면서 젤 함든 분야가 노인, 장애인, 보훈 또는 알콜, 정신, 치매
정확히 알려준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냐? 바로 지방자치제도 때문이다. 당장 사장이 직원에 대한 이해가 없다. 시장 구청장들이 시민에게 표를 구걸하는 민선 정무직 공무원이기때문에 무조건 말도안되는 민원이라도 소음을 내고 싶어하지 않아한다. 지자체 제도를 없애는걸 헌법개정해야한다. 시의원 구의원 왜 필요한가 다 세금낭비다
단순히 못배우고 못사는 인간이라기보다 자격지심이 큰 사람이 아주 악랄하고 잔인하고 집요함. 아내에게 이혼당해서 재산분할과정에서 싸우고 있다거나 40대 후반인데 10년 넘게 돈 한푼 벌어본 적없고 결혼도 못한채 70대 부모님에게 의지해 산다거나 사기 당해서 5년째 소송 중이거나..... 그 중 무엇하나 공무원이 원인이 되서 크게 고통을 겪는게 아님에도 정부와 세상에 대한 증오심, 불신이 가득하여 뭐 하나 꼬투리 잡아서 모욕 주고 밑바닥을 보여줌
대부분의 민원인이 갑질을 하진 않지만 본인의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으면 갑자기 돌변하고 악성 민원인이 되는 잠재악성 민원인이 매우 많다. 그리고 술마시면 심심한지 찾아오는 민원인들이 있는데 술주정과 본인이 살면서 쌓인 화를 일개 말단 공무원에게 온갖 화를 풀고 가는 경우도 종종있다. 그런데 이런 민원인을 대처할 방법이 없는게 현실이다. 조직문화는 그러려니 하고 막상 입직하면 서로 존중해주는 문화가 있어서 조직 문화는 괜찮다고 보지만 악성민원이 터지거나 업무가 아무리 과다해도 본인일 아니면 절대 도와주지 않는 문화가 있다.
@@권정희-c1k 그건 그 민원인 해당이지. 멀쩡한 다른 민원이들에게도 짜증나는 표정과 불친절을 하면 안 되지. 그럼 민원인도 전부 제도나 시스템, 세금, 법적문제로 공무원한테 성질내고 갑질하고 쌍욕해도 되겠네? 자기가 받은 민원은 대단하고 자기가 민원인들에게 얼마나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응대했는지는 절대 안 돌아봄 ㅋㅋㅋㅋㅋㅋㅋ
근본적인 이유는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 받는 놈들이 감히..."이라는 마인드. 거지근성, 식당가서 스스로 손님이 갑이다라고 생각하는 마인드다. 우리 사회에 저질 자본주의가 사회기반에 깔려있어서 거지들이 갑질을 하고 화풀이 대상을 찾아서 자신의 열등감을 표출하고 자신의 존재이유를 찾기 때문이다.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열등감 표출하지 않는다.
의원면직한지 1년되었는데, 전 동료들은 항상 물어보죠..후회 안하냐고.. 절대 1도 후회가 되지 않아요. 영상에서 말한 내용들이 전부다 거의 모든 공공기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바꾸려고 하지 않아요 제도개선 이런거 절대 없어요...겁쟁이들뿐 아마 바뀌려면 꽤 오래걸릴거라 생각되요 미래가 안보이는 공무원분들 건강을 생각해서 나오세요. 나가면 지옥이다 하는데, 지옥 아니에요 절대!!
현직 소방관 구급대원입니다 위 영상처럼 119도 민원에 부서장이 더 심하면 심했지 절대 덜하지 않습니다 얼마전 저는 지휘관으로부터 이런얘기를 들었습니다 민원걸리지마라 이유가 어찌 됬든 민원걸리면 우리는 그 대상 직원을 털 수 밖에 없다 근데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직원은 없다 그니까 민원걸리면 무조건 그 직원 잘못이된다
그 관리자 직급은 진짜 할거 없을때 그냥 들어간 인간들이 대부분임 ㅋㅋ 운좋은 케이스지 그런데 밑에 애들은 공무원 시험 통과할 정도면 실질적으로 대기업, 공기업은 무리더라도 왠만한 중견기업은 갈 애들임 그런애들이 위에서 갑질처하는데 가만히 있겠냐 바꾸려고 노력해봐도 안바뀌는 조직문화 보고 퇴사하는거지 거기에 뭐만하면 세금타령 하는 국민들에 누칼협 하면서 하는데 이나라 국민들은 나중가서 렉카, 폰팔이 하는 애들이 지금 공무원 자리에 앉아서 세금 가지고 놀고 있어도 아무말 하면 안됨 너말고 할 사람들 넘친다 하다가 그렇게 되는 꼬라지니까 진심 해외 한번 나가서 공공기관 이용 해봐야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일 열심히 하는구나 깨닫지 정작 일열심히 하는건 신입들이고 놀고먹는건 똥팔육때 개나소나 공무원하던때 들어가서 꿀빠는 인간이지 그때 인식에 갇힌 나이먹은 인간들은 아직도 공무원이 비리에 온상이며 세금을 축먹는 집단이고 지들보다 아래인 존재다 라고 그냥 생각이 박혀서 살고 있는거임 IMF만 아니였어도 지들보다 바닥에 있어야할 애들이 운좋게 확 뜨게된 케이스니까 그러니까 공무원 개선해 달라고 백날 말해도 안바뀌는거고
현직 공무원입니다 지원 사업에 대한 신청서를 본인이 작성하고 서명까지 한 사람이 이제와서 본인은 이렇게 신청한적이없다고 행패를 부리더라구요 분명 사전에 이게 맞냐고 몇번을 물어봤는데 본인은 그런적이 없다고 하면서 소리지르는데 어이가없더라구요. 본인이 확인하고 서명한 부분이 명백한데 제 과실이라고 하면서 행패를 부리는 와중에 위에 선배들은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네요. 이 상황에서 현타가 너무 쎄게 오는데 내가 이거에 대해서 숙이는 순간,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가만히 당할수는 없을 거같네요...
시대가 흐르면서 당연히 바뀌어야된다. 옛날식의 갑질 문화가 앞으로도 받아질거라고 믿어서는 안된다. 젊은 층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실질적인 더러운일은 밑선에서 다하고 있기때문에 급 높은 공무원은 월급값을 못하고 편한일하고 신입이 더러운 일도 다하고 월급도 적겠지 이런 형평성이 좀 더 필요하고 악성 민원에 대한 방지대책이 분명히 필요하다.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냥 시켜주는것도 아니고 공부열심히 해야 갈수있는곳인데 갑질 받으면서 일하나 그것도 푼돈받고?
악성민원인이 답이 없는 이유는 공무원은 법조항에 근거해서 따라야할 규정과 절차가 있는데 그걸무시하고 막무가내로 자기 뜻대로 안해주면 직무유기라고 민원넣고 조사받게 할 수 있으니까 꼼짝도 못하고 응대공무원은 당하기만 하는것임. 그러니 답답해서 정신병 걸리는거고. 그 수모당하면서도 월급 보면 초라하니 더 숨이 막히는거고.
기초수급자+노인+장애인+차상위계층+꼰대직장상사+쥐꼬리만한 월급+악성민원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2030세대들도 이제는 본인 삶을 윤택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기업이나 자영업을 하시길 바랍니다. 현직 5년차 공무원이지만 공직에 파랑새 찾을 마음으로 들어오시면 지옥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10번 이상 그만둘까 생각하지만, 막상 의원면직하고 나면 나이가 30대 중반이라 새로운 시도를 하기가 겁나서 못 그만둡니다. 젊고 존재 자체로도 아름다운 청춘을 가진 여러분 세상을 넓게 보세요. 공무원 말고도 더 좋고 더 편안한 직업은 널렸습니다.
어디선가 읽은 얘기: 준법성이나 도덕성의 수준에 비해 너무 엄청난 특권과 특혜와 월급을 누리고 있는 어느 국개의원이 동사무소 동장에게 자신이나 자신의 보좌관 등이 오지 않고 무슨 부하에게 지시하듯이 서류를 갖다 달라고 전화했다. 동장은 제일 말단 직원에게 무슨 무슨 서류를 구비해서 갖다주라고 했다. 직원은 당연히 공무원 공식 직무도 아닌 개인 서류 배달하는 일을 내가 왜? 하는 의문이 들었고 상관에게 이 업무의 부당성을 지적하면서 국회의원측이 직접 와서 가져가야 되는 거 아니냐고 문제제기를 했다. 그때 상급자가 "그러면 내가 갖다 주리?" 했고, 할 수 없이 자신이 갖다 주면서 자괴감을 느꼈다는 이야기다.
8년차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사직자가 상당히 늘고 있고 어느 팀은 9급 신입공무원만이 4명이나 구성되어 있습니다. 1팀 전체가 6명 정도입니다. 우선 이 인원수 구성부터가 이미 비정상 조직으로 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 신입분들도 사직 고민중인 직원이 꽤 됩니다. 일본처럼 민원 제기할때는 행정사 통해서 수수료 지불후에 본인 서류작성해야 가능합니다. 국민신문고 는 선거로 들어온 1급 2급 사람들이 그냥 민원건 많이 받아줘라 받아줘라 하고 생긴 질이 떨어진 대량생산 음식공장같은 제도이기 때문에, 답변도 사실 공무원들 법에 맞게만 해주지, 양이 많아 대충 쓰고 넘겨버립니다. 더 많이 빠져 들고 인구감소까지 계산하면 대도시 외는 지방은 보다 더 신입직원 구하지 못해 대부분 팀을 계약직 80만원 짜리로 채우게 될겁니다. 다른 방안은 현재 없습니다. 인구소멸로 신입직원 안들어오고 사직률 올라가면 계약직직원 만으로도 채우지 월급 올려 사기 상승 시킬 생각은 없을겁니다.
상사를 잘못 만나면 그렇습니다... 제가 만났던 어떤 동장님은.. 악성민원이 오면 바로 자기 앞으로 불러다가 자기가 직접 대면해서 말도 안되는 억지 민원은 자기가 싸워서 끝내버렸습니다. 정말 존경스럽더라고요... 물론, 자기만 손해 안볼려고 그러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
전 국가직인데 공무원이 인기도 없고 인력(인구문제,젊은 사람 없음)도 없음을 점점 느낍니다. 특수 자격이 필요한 인력은 수급안된지 오래고, 새로 들어오는 신규 직원들은 수준이 너무나 떨어져서 게으르고 일을 시키기도 힘든데다 그럼에도 빈정상하면 병가로 사라지고 의원면직으로 떠나네요. 조직이 지금 겨우겨우 공무직들 손빌려 굴러가는 중입니다. 우리 과는 공무원보다 공무직이 더 많아서 이젠 공무원이 그들의 밑이 되서 과장도 눈치보고 삽니다. 공무직들은 아무래도 구조상 책임 안지는 자들이라 이 조직이 과연 어찌 될지 심히 궁금하네요. 제 생각엔 공무원같은 인기없는 곳부터 우리나라가 무너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곧 많은 사람들이 체감하게 되겠죠
문제의 본질을 잘못 인식하고 있음. 문제는 우리사회에 만연된 약자에 대한 갑질 문화, 특히 세금으로 월급받는 공무원에겐 함부로 해도 된다는 오래된 공무원 공복문화. 대통령부터 공원은 국민의 노빈라고하니 민원인이 공무원을 노비로 대하는 것임. 부서장이나 상급자도 개입해서 공무원. 편들 수 없는 구조임.
난 예전에 철도 관련 공기업의 자회사에서 일했지만 주야간을 함에도 불구하고 기본 급여가 최저급여 수준에도 못 미치고(기초수급자보다 쬐끔 많은 수준) 상여금도 일절 없고 또한 수직적인 문화도 사기업 대비 너무 심해서 결국 그만두고 나옴. 난 공무원, 공기업에서 일할 바엔 국가시설(항만, 공항 등)에서 일하는 것을 더 추천함.
공무원을 봉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고 본인이 엄청 세금으로 기여하는줄 아는 놈들이 많더군요. 정작 제가 겪어보니 거의 거지들이 성격이 드럽고 불쌍한 자존심을 꼭 민원으로 드러냅니다. 강약약강의 쓰레기들에게서 공무원 좀 보호해주십시요 적어도 내가 나를 보호 할 권리를 갖게 해주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경찰이 안된다고 하는게 아니라 법원의 판결에서 안된다고 하니 못해주는것임 경찰은 더욱 심한 민원 형사고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사회의 기저에 깔려 있는 인식이 변호되어 판례로 형성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사람들은 경찰이 엄청나게 큰 권한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권한이 거의 없습니다. 공무원은 기속보다는 자신이 판단할수 있는 판단여지 재량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지만 경찰관은 당연히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경찰관의 재량이나 판단여지는 정말 협소 합니다. 대부분이 기속이고 일반행정과 다른 형사적인 문제는 엄청나게 좁게 판단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피해를 적극적으로 진술해 주세요. 그냥 내보내만 달라고 하지 마셨스면 합니다. 피해진술과 명확한 진술도 없이 체포나 처벌할수 없습니다. 공무원분들 힘내세요
많은 젊은 인재들이 공무원에 올인 하는건 국가적으로 손실이에요. 정부가 개입해서 해결하면 또다른 좋은 인재들이 기업으로 들어갈 기회를 방해하는거에요. 오히려 안될것 같으면 빨리 포기하는법도 배워야 합니다. 9급 붙을 실력이면 대기업, 공기업 충분히 들어가요. 제가 s전자 계열사 5년차인데 연봉 7천에 복지도 너무 좋고 근무 난이도도 낮아요.
== ■ 25년이상 긴세월을 안정적으로 철밥통 고용해준다고 니들공무원들이 보답을 하냐? : ▣ 2021년? : 한해 매년 축복받는 노후를 보증하는 나랏일 해먹고 퇴직한 공직연금 펑크액 대충 10조?이고, 앞으로 15조?간다고 합디다. VS 여기에 비하면 산재보상 한해 매년 6.5조는 푼돈? ◎ 2023년 10월 2일 노인의 날 : 노인들 = 저기 20년~30년~40년 세월동안 차곡차곡 축적한 + 내공! 노하우! 경험! 으로 뭔가 세상에 기여? 전체노인중에 1%만(나머지 대다수 99%는 잡부노인) 세월따라 내공 노하우가 차곡차곡 축적되어 있다면 = 동년배노인들도 따뜻하게 먹여살리고 + 청년백수도 해결하죠. ◎ 파종할 씨앗이 한국과계에 대학들에게 있었나요? 한국과학계 대학들 너무 염치 없고 양심 없다는 오해가 자꾸만 듭니다. 3조4천억을 2년마다 순수사업비로 입력했는데 = 출력 : 없지롱? 더 무슨 말을 해요. ◎ 10년동안 20년동안 30년동안 연구개발 했으면 뭔가 나라에 보탬되는 결과물을 내놓고 = 혈세를 돈을 더 달라고 해야죠. 증말 고급인력이면 일론 리브 머스크처럼 “테슬라, 스페이스X, 뉴럴링크, xAI 등의 밥상”을 차려내겠죠. 대충 다 학교길이만 길다란 잡부박사들 아닌가요? ◯ 공대 엔지니어 공학 : 나노공학 엔지니어 첫번째 숙제가 = 실온 초전도체의 시장규모가 100경?조억원 이다.
@@CO0C0O 너 동사무소에서 내가 낸 세금이 얼만데 어쩌구 내 세금으로 월급받는 저쩌구 소리지르던 그놈이지? 스트레스 안 받는 직장은 없는 게 맞지만 지가 직접 겪은 것도 아니면서 남의 고통을 폄하하고 응 내가 봤을 때 괜찮으니 아무것도 아니야~ 하는 마인드를 보니 딱 직원들이 개극혐하는 무능한 상사의 이미지가 떠오르는구나! 솔직히 니 근무하는 직장 꼬라지가 어떨지 살면서 안봐도 뻔히 보임ㅋㅋ.. 나도 소방서 몇 번 가봤는데 긴급상황 없을 땐 행정업무에 엄청치여살드만.. 행정업무가 없었다고 쳐도 언제 몇시간동안 대응해야 할지도 모르는 긴급상황 위해서 체력비축좀 하면 안됨?
공무원 세계가 이상한게 급수가 낮을수록 책임이 많다는 거다. 급 높은 분들이 정작 책임져야 할 땐 안지고 빠져나가고 힘없는 급 낮은 공무원만 독박쓰더라.
회사도 마찬가지에요 ㅋㅋ 어디든 똑같음
"난 지시했다 그게 가능한지 안한지는 모르겠지만" 이 사고로 있기때문에 말단일수록 책임이 많아지게 되는거죠
그맛에 공직에 몰리는거임
덮어씌워먹기 많이하죠 모르게 지네들 무능력 감추기
회사가 그렇진 않음 대기업 임원들이 얼마나 빡센데;;
일본처럼 민원 제기할때 행정사 통해서 수수료 내고 정식 서류작성하도록 해야됨. 국민신문고 ㅂㅅ같은 제도 때문에 고유업무가 안됨. 말안통하는 거지새끼들 상대해주다보면 업무시간 다 뺐기고 고유업무는 퇴근시간 이후에 하게됨.
이게 다 민주당 때문인 건가요?
옳소... 마구잡이식 민원제보 개선해야함 민원 및 각종 고소절차 완전 무료로 받아주니 문제임
신문고 진짜 없어져야함
그냥 감정 쓰레기통임
옳소😊
민원할때 만원씩 수수료 내면 불만 거지들 사라지려나
공무원 조직이 갑질을 당하는 이유는 시장 군수들이 투표로 선출되는거라 민원인에게 믿보이면 득이 될게 없다고 생각해서 악성민원인에게 대처를 못해요
밉
이거 완전 맞는말 조직의 장이란 것들이 표 떨어질까봐 어떻게든 공무원 쪼을 생각만 함
못해요가 아닌 안해요일듯...
공무원들 배가불렀네
@@stephane...그럼 니가 해라
참긴 뭘 참아, 법대로 해야지
난 10년 9개월 사회복지공무원 하먄서
딱 3넘 고발했다
1넘은 포항교도소에서 1년 살고 나와 조용하고
1넘은 고발 1년 정도 지나 심장병으로 저세상
1넘은 얼마전 고발해서 경주교도소 1개월 살다 나왔음
사회복지공무원 하면서 젤 함든 분야가 노인, 장애인, 보훈 또는 알콜, 정신, 치매
보훈..?
저세상간놈은 지금 지옥에있을겁니다
고발할 때 어떤 증거 확보하셨나요..? 도와주세요.. 고소할 때 드는 비용과 시간도 궁금한데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일로 고발하게 되셨나요ㅠㅠ
혹시 원래 집이 부유하신지...ㅠㅠ 엄두도 못내겠던데 ㅠㅠㅠㅠㅠㅠㅠ
돈받는대로만 일하면 이탈리아처럼 3시간만 일하고 줄서있어도 시간까지만 사람받고 셧터내려도 아무얘기못하는 시스템이 되어야됨
공무원 지방직 5년차인데 인간혐오걸림
조직대로 민원대로 업무분장대로(+각종 비상근무) 다 썩어있음 진심
대한민국 출생률 절대 안올라감 ㅋㅋㅋㅋ
이제 교사에 이어 공무원들 수면에 올라왓네요 언젠간 올라올거라 생각했음.
국민들 인식이 공무원이 슈퍼맨인줄 암..
공무원은 맡은바 업무만 하면 되는거지
이제 10년내에 미국처럼 느릿 느릿 행정 서비스가될것 입니다. 일 잘하는 분들은 그만두고 민원인 신경안쓰는 공무원만 남게 될것 입니다. 환경 안좋고 좋소 좋소 하면서 기피하면서 공무원들한테 그러면 그조직이 어떻게 될까요?
그래도 나같은 인간들은 할껄??ㅋㅋ
@@Seika_park해서 문제라고 난독아ㅋㅋㅋ
@@Seika_park 그래서 느릿느릿된다고 ㅋㅋ
조직 내의 가장 약자에게 가장 하기싫은 일을 떠넘기는 악습 때문이지. 공무원들이 하기 싫은 업무 떠넘기고 모른척하다가 사고내는 일이 생기는 이유가 다 있는거다.
만만한 사람한테 온갖 책임 잘못 다 떠넘기는 쥐새끼 근성... 법이 병신이여서 그렇다. 결국 일 크게 한번 터지면 또 극단적인 법이 만들어질텐데 그땐 다들 살얼음판 걷는 기분으로 사회생활 해야 할것임
그걸 알아야 함. 공직기강 흔들리고 인재들 다 빠져나가면 결국 그 피해는 행정서비스 질 저하, 국민들에게 불편함으로 돌아올 것임. 공직이 흔들리면 나라에 좋을 것 하나 없음.
기초수급자+으르신 조합이면 지상 최강의 진상조합이지....
최강의 조합은 노인, 장애인, 보훈입니다.
ㄹㅇ 기생수 ㅋㅋㅋㅋㅋ 개진상
범죄자 추가
저는 직접 주민센터에서 두눈으로 봤습니다.. 오셔가지고 하루종일 죽치고앉아서 , 이것달라 저것달라 요구하고 안가서 공무원분들이 직접 사비로 돈줄떄도 잇다고함. ㄷㄷ 쌀 공짜로 달라는건 기본이고, 기초연금 수급자 금액도 더 달라고합니다 ㅋㅋ
개량한복입고오면 끝남
정확히 알려준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냐? 바로 지방자치제도 때문이다. 당장 사장이 직원에 대한 이해가 없다. 시장 구청장들이 시민에게 표를 구걸하는 민선 정무직 공무원이기때문에 무조건 말도안되는 민원이라도 소음을 내고 싶어하지 않아한다. 지자체 제도를 없애는걸 헌법개정해야한다. 시의원 구의원 왜 필요한가 다 세금낭비다
이 영상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공무원도 사람인데 매번 참으라.. 친절해라... 언제적 발상인지 모르겠습니다... 일은 점점 늘고 정규직은 늘려주지 않고... 무기직만 늘어갑니다..... 업무량이 점점 늘어요... 급여도 참... 받을 때마다 한숨나옵니다...
아직도 민원응대 교육 하면 참으라고 가르칩니다.....
지금 12년차이지만 못배우고 못사는 인간일수록 진상짓하더라.
돈 많고 사회적 지위 있는 사람은 오히려 예의있고 공무원들 고생하신다고 깍듯하게 대해주심.
진짜맞는말이요 ㅋㅋㅋㅋㅋ
돈많은 애들은 지능적으로 괴롭힌다. 갑질하는 인간은 다 똑같아
단순히 못배우고 못사는 인간이라기보다 자격지심이 큰 사람이 아주 악랄하고 잔인하고 집요함. 아내에게 이혼당해서 재산분할과정에서 싸우고 있다거나 40대 후반인데 10년 넘게 돈 한푼 벌어본 적없고 결혼도 못한채 70대 부모님에게 의지해 산다거나 사기 당해서 5년째 소송 중이거나..... 그 중 무엇하나 공무원이 원인이 되서 크게 고통을 겪는게 아님에도 정부와 세상에 대한 증오심, 불신이 가득하여 뭐 하나 꼬투리 잡아서 모욕 주고 밑바닥을 보여줌
원래 곳간에서 인심이 나는 법이니까
@@Yb1234-f9f 현직이신가요.. ? ㅋㅋ 못사는 사람들이 더 진상 많은거 사실이에요..
미개한 민원인들때문에 공무원들 많이 퇴사해서 서비스 마비됐음좋겟네 ㅋㅋ 외국처럼 간단한거 신청하는것도 2-3개월 걸려야 정신차리지 ㅋㅋ
외국은 대신 사망신고나 출생신고 결혼할때빼고는 동사무소 갈일없음... 우리나라는 뭐 사소한거 할때마다 가야됨.
@@Seika_park갈일이없는게아니라 갈 마음이 없게만드는거임
할사람 많음 ^^
@@uhh9611 일안하면됨^^
@@좋아요메로나 너 없어도 잘 돌아감 ^^
악성민원인들은 국민이 아니라 개돼지다..
그리고 공무원은 받은 만큼만 일하면된다. 최저임금보다 못한 돈은 주면서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건 말도안된다.
국민들도 불편함을 느껴야 의식이 변화됨
사회복지공무원이 가장 기쁠때
진상 수급자 사망, 전출, 탈락
(유명인사는 다른 동이나 시에서도 다 아니 요 3가지 이벤트 중 한나 발생하면 확인 전화 올때가 있음)
" 누구 누구 이번에 **됐다며?" 라고 확인 전화 옴
대부분의 민원인이 갑질을 하진 않지만 본인의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으면 갑자기 돌변하고 악성 민원인이 되는 잠재악성 민원인이 매우 많다. 그리고 술마시면 심심한지 찾아오는 민원인들이 있는데 술주정과 본인이 살면서 쌓인 화를 일개 말단 공무원에게 온갖 화를 풀고 가는 경우도 종종있다. 그런데 이런 민원인을 대처할 방법이 없는게 현실이다. 조직문화는 그러려니 하고 막상 입직하면 서로 존중해주는 문화가 있어서 조직 문화는 괜찮다고 보지만 악성민원이 터지거나 업무가 아무리 과다해도 본인일 아니면 절대 도와주지 않는 문화가 있다.
공무윈들 중엔 임대인이 영업방해를 하는데 법조항 들이대면서 임대인편을 들더군요. 대단한 공무원!
이제 공무원도 무서운 동네 형아 누나로 채워질 날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민원인도 무서워서 민원 못 넣고 일처리는 일처리대로 빠르게 팍팍 진행되는 좋은 나라가 곧 펼쳐질 듯 합니다.
미국공무원처럼 되는거죠
@@Jameslee-ql2iu 미국경찰들보면 덩치있고 우락부락한 경찰들이 꽤 많죠
그렇기엔 공무원보다 대우가 좋지 않은 중소기업이 너무 많습니다.. 아직도 지거국 나온 문과생들 수십대 일 경쟁률이에요. 공무원이 좋아서가 아니라 다른 직업이 안좋아서라는게 눈물이 나네요. 인풋은 어쩔수 없이 유지될 겁니다.
그냥 지방자치제 폐지가 답입니다
현직8급인데 적은 악성민원인 뿐만 아니라 내부에도 있습니다.. 오히려 내부의 적이 민원인보다 더 힘들어요....
공감합니다.. 진짜 악성은 내부직원임..
같은 조직내에서도 다들 친절하지 않음.
민원에 시달려서 표정자체가 다들 썩어있음.
본인들이 민원들어오기 전에 어떤 태도와 행동으로 민원인들을 대했는 지도 반성해야한다.
친절의 문제가 아니라 개념의 문제
@@jmdjfndie4200 용돈수준의 급여, 반복되는 수준이하의 민원들. 친절이 나올수 없음.
@@권정희-c1k
그건 그 민원인 해당이지.
멀쩡한 다른 민원이들에게도 짜증나는 표정과 불친절을 하면 안 되지.
그럼 민원인도 전부 제도나 시스템, 세금, 법적문제로 공무원한테 성질내고 갑질하고 쌍욕해도 되겠네?
자기가 받은 민원은 대단하고
자기가 민원인들에게 얼마나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응대했는지는 절대 안 돌아봄 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상 안피고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내 인사 무시하던데?
근본적인 이유는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 받는 놈들이 감히..."이라는 마인드.
거지근성, 식당가서 스스로 손님이 갑이다라고 생각하는 마인드다.
우리 사회에 저질 자본주의가 사회기반에 깔려있어서 거지들이 갑질을 하고 화풀이 대상을 찾아서 자신의 열등감을 표출하고 자신의 존재이유를 찾기 때문이다.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열등감 표출하지 않는다.
의원면직한지 1년되었는데, 전 동료들은 항상 물어보죠..후회 안하냐고..
절대 1도 후회가 되지 않아요. 영상에서 말한 내용들이 전부다 거의 모든 공공기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바꾸려고 하지 않아요 제도개선 이런거 절대 없어요...겁쟁이들뿐
아마 바뀌려면 꽤 오래걸릴거라 생각되요
미래가 안보이는 공무원분들 건강을 생각해서 나오세요. 나가면 지옥이다 하는데, 지옥 아니에요 절대!!
지들이 바꿀려고 노력을 안하면서 무슨 겁쟁이? 바꾸는 노력 안하는 인간들이 겁쟁이들인거지...
안정추구 겁쟁이들이나 할만한 직군이니 당연하지
일반 사기업은 뭐 다릅니까? 다 자기밥그릇 생각해서 살아남는거지 무슨 겁쟁이 타령을 하고있으신지..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공무원도 많고 공직이 아직도 보수적이라 해도 변한점도 정말 많습니다. 노조 활동도 활발하구요.
이게 하려면 꿀빠는 공무원들이 소리쳐줘야댐..근데 그 자리 앉으면 저 사람도 그냥 모르는척 월급쟁이했을거임
꾸역꾸역 견디는 사람이 미련한겁니다. + 비겁
상습적인 악성민원인들은 아예 사회행정시스템을 이용못하게 해버렸으면 좋겠다.
회사가 너무 싫었는데
내가 취업을 잘못했다는걸 깨달은건
이 일자리는 힘이 너무 없구나
여기에서 일하는 이상 이럴 수 밖에 없구나 였다
현직 소방관 구급대원입니다
위 영상처럼 119도 민원에 부서장이 더 심하면 심했지 절대 덜하지 않습니다
얼마전 저는 지휘관으로부터 이런얘기를 들었습니다
민원걸리지마라 이유가 어찌 됬든 민원걸리면 우리는 그 대상 직원을 털 수 밖에 없다 근데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직원은 없다 그니까 민원걸리면 무조건 그 직원 잘못이된다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
부하직원에게 부당한 민원이 들어왔는데 저게 부서장으로써 할 소리가;; 민원들어오면 너부터 날리겠다 뭐 이런소리 아나냐;;
이게 나라냐 ㅋㅋ 진짜 어이가 없다
병ㅅ같은 리더네...멍멍거리네 하고 무시해야죠 내할일하구요
부하 직원을 엄청 아끼고 사랑하는 부서장 넘이네
그 *끼 부터 짜르면 되겠네요... 부서장 = 민원인 편? 그럴 때 먼저 잘리면 저런 행태는 없어질텐데
공직 사회는 바뀔 여지가 거의 없음....바꾸고싶지 않은 인간들이 거의 다 관리자 직급
이게 뢰알
같은 생각임 절은 안 바뀜 중이 떠나야지
5060들이 당장 짤리지 않는 이상 바뀔 일 없음
@@Hey-h3g20 30도 주요 자리에 잇는애들은 꼰대들이랑 똑같음
그 관리자 직급은 진짜 할거 없을때 그냥 들어간 인간들이 대부분임 ㅋㅋ 운좋은 케이스지 그런데 밑에 애들은 공무원 시험 통과할 정도면 실질적으로 대기업, 공기업은 무리더라도 왠만한 중견기업은 갈 애들임 그런애들이 위에서 갑질처하는데 가만히 있겠냐 바꾸려고 노력해봐도 안바뀌는 조직문화 보고 퇴사하는거지 거기에 뭐만하면 세금타령 하는 국민들에 누칼협 하면서 하는데 이나라 국민들은 나중가서 렉카, 폰팔이 하는 애들이 지금 공무원 자리에 앉아서 세금 가지고 놀고 있어도 아무말 하면 안됨 너말고 할 사람들 넘친다 하다가 그렇게 되는 꼬라지니까 진심 해외 한번 나가서 공공기관 이용 해봐야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일 열심히 하는구나 깨닫지 정작 일열심히 하는건 신입들이고 놀고먹는건 똥팔육때 개나소나 공무원하던때 들어가서 꿀빠는 인간이지 그때 인식에 갇힌 나이먹은 인간들은 아직도 공무원이 비리에 온상이며 세금을 축먹는 집단이고 지들보다 아래인 존재다 라고 그냥 생각이 박혀서 살고 있는거임 IMF만 아니였어도 지들보다 바닥에 있어야할 애들이 운좋게 확 뜨게된 케이스니까 그러니까 공무원 개선해 달라고 백날 말해도 안바뀌는거고
현직 공무원입니다
지원 사업에 대한 신청서를 본인이 작성하고 서명까지 한 사람이 이제와서 본인은 이렇게 신청한적이없다고 행패를 부리더라구요 분명 사전에 이게 맞냐고 몇번을 물어봤는데 본인은 그런적이 없다고 하면서 소리지르는데 어이가없더라구요. 본인이 확인하고 서명한 부분이 명백한데 제 과실이라고 하면서 행패를 부리는 와중에 위에 선배들은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네요.
이 상황에서 현타가 너무 쎄게 오는데 내가 이거에 대해서 숙이는 순간,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가만히 당할수는 없을 거같네요...
왜 당신들만 힘들다고 하는 겁니까? 악성공무원들 때문에 피해보는 나도 있는데.
@@bewater5178 그 악성공무원이라고 하는 사림들이 어떻게 응대했나요?
@@쩡쓰a 해결하시게요? 질문에 의도가 궁금하네요?
@@bewater5178 어떤 방법 혹은 태도 때문에 힘들게 만들었는지 궁금해서 묻는건데요?
@@쩡쓰a 공무윈의 과실로 상가 계약이 파기된 적이 있음. 재개발건으로 서류 졔출하라고 해서 서류준비해서 시청방문 후 담당자에게 직접 줬는데 서류 잊어버렸다고 다시 갖고 오라고 했음. 그 직원 과실을 범하고도 당당했음. 그외 다수 있음.
민원인들이 가장 잘 하는 말 : "내가 너희들 봉급주는데 내가 너한테 욕도 못하냐?"
그런 애들 특 ㅋ 기초수급자임
세금 년 2000만원 이하로 내면 뭐라하면 안됨.
기본 국가가 제공하는 시설 사용료 및 서비스료 제외하면 기껏 공무원에게 주는 돈은 고작 20도 안될걸?
"네가 나한테 월 20원 주니까 나는 너한테 100원 던져주고 화답으로 욕해줄게"라고 하고 싶다 ㅠㅠ
@@나는왕이로소이다-j2u 솔직히 우리엄마도 이런말 하는데 쪽팔림. 그냥 그세대 특유의 짙은 향같은 느낌임
49프로가 세금. 안 냄. 80프로는 공무원보다 적게 냄
악성 미원인에게 특수폭행죄, 명예훼손죄 등을 강력하게 물어야지.
사람대 사람으로 법이 적용되는 건데 공무원이라고 해서 예외가 되어선 안 되지.
모든 사람은 존중 받아야 하고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존중 받을 자격이 없는 것.
공무집행방해죄도 좋을 거 같습니다 !!
왜 악성민원을 넣었는지는 빼고 말 하네요.
지자체와 공무원간의 관계는 특별권력관계로 직무 징계에 대해서는 경영관계가 작용함 경영관계에 있어서는 사법심사가 일부배제되어서 일반사인간의 관계랑 다름
@@도움이됩니까 합당한 이유가 있으면 악성민원이 아닙니다 선생님… 뭐 그냥 목소리 크면 악성민원으로 취급해버리는 줄 아네
공무원은 국가의 근간이다 긍지를 가지고 일할수있도록 충분한 대우를 해야한다
아 나도 지금 제설작업때문에 18시까지 일하고 밤 12시에 오라고 해서 아침 8시까지 일하고 오전에 한시간자고 다시 18시까지 일하는데 정말 너무 힘들다 때려치고 싶을정도로 현타오고 힘들다
민원도 민원인데 저는 같이 일하는 선배나 중견공무원이 일도 안하고 일 떠넘기기 하는 것도 극협이더라구요
예전엔 안 이랬죠. 나랏일 한다고 고생한다 했죠. 근데 민선 때 섬김 어쩌고 하면서 공무원=노비가 됐죠. 누칼협? 능력있고 젋은 사람이 다 빠져나가서 서비스질 떨어지면 일반국민에게 피해가 돌아가는 겁니다.
인권같은 것도 있지만, 말도 안되는 부분에서 상명하복 강요하면서 합당한 이유는 말해주지도 않으니 빡치는데, 월급도 적으니 떠나는거임..
말도안되는 민원에 공무원에게 갑질하고, 심지어 박봉에 생각보다 많은 업무 그리고 박살난 공무원 연금...할 필요가없지....대기업 생산직들어가면, 안짤리고 높은연봉에 좋은 복지를 받을 수 있는데 굳이왜....
그렇게 능력있는 구직자들이 공직에 등을 돌리면 그 피해는 질 낮은 행정 서비스를 영위하는 대다수 국민들에게 돌아가죠
@@mymotherisalien그닥 질 좋아 보이진 않음;;
@@user-sn5gj2oq3n더 안좋아질거임
@@user-sn5gj2oq3n캐나다 그런 곳은 등본 같은 서류하나 떼는데 몇주 걸립니다 ㅋㅋㅋ
@@user-sn5gj2oq3n 해외 나가보면 진짜 불편하고 우리나라 행정서비스가 빠르다는 걸 알 수 있음 ㅋㅋㅋ
시대가 흐르면서 당연히 바뀌어야된다. 옛날식의 갑질 문화가 앞으로도 받아질거라고 믿어서는 안된다. 젊은 층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실질적인 더러운일은 밑선에서 다하고 있기때문에 급 높은 공무원은 월급값을 못하고 편한일하고 신입이 더러운 일도 다하고 월급도 적겠지 이런 형평성이 좀 더 필요하고 악성 민원에 대한 방지대책이 분명히 필요하다.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냥 시켜주는것도 아니고 공부열심히 해야 갈수있는곳인데 갑질 받으면서 일하나 그것도 푼돈받고?
요즘 mz시대의 시각은 해외에 맞춰져있다. 헬조선 소리를 들었으면 뭔가 진작에 바뀌려는 노력이 있었어야지. 언제까지 손님이 왕이야? 언제까지 매너없으려는거냐 나라는 이미 선진국반열인데
현부서장들 하위공뮌시절은
민윈인이 관청에서 함부로 큰소리 못치던 시대다
부서장이나 팀장들. 나때는 그랬다라는식의 말들 다 믿을 필요없다
민원인 갑질이 갑오브 갑인듯, 친구 1명 9급에서 7급까지 달았는데 군단위 지방공무원인데 매번 보는 민원인 꼴보기 싫어서 본부? 본청? 의회쪽으로 교류로 해서 갔는데 살만 한다고 하네요.
의원 갑질들 심하지 않냐고 하니깐 민원인보다 백배 천배 낫다고 함.
비위 잘 맞추고 열심히 일하면 된다고, 근데 민원인은 답이 없다나...
7급에 연차도 10년 넘은것 같던데 봉급도 엄청적기도 하고
@@bdfgewasd 한국말 맞나
악성민원인이 답이 없는 이유는 공무원은 법조항에 근거해서 따라야할 규정과 절차가 있는데 그걸무시하고 막무가내로 자기 뜻대로 안해주면 직무유기라고 민원넣고 조사받게 할 수 있으니까 꼼짝도 못하고 응대공무원은 당하기만 하는것임. 그러니 답답해서 정신병 걸리는거고. 그 수모당하면서도 월급 보면 초라하니 더 숨이 막히는거고.
기초수급자+노인+장애인+차상위계층+꼰대직장상사+쥐꼬리만한 월급+악성민원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2030세대들도 이제는 본인 삶을 윤택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기업이나
자영업을 하시길 바랍니다. 현직 5년차 공무원이지만 공직에 파랑새 찾을 마음으로 들어오시면
지옥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10번 이상 그만둘까 생각하지만, 막상 의원면직하고 나면
나이가 30대 중반이라 새로운 시도를 하기가 겁나서 못 그만둡니다.
젊고 존재 자체로도 아름다운 청춘을 가진 여러분 세상을 넓게 보세요.
공무원 말고도 더 좋고 더 편안한 직업은 널렸습니다.
어디선가 읽은 얘기: 준법성이나 도덕성의 수준에 비해 너무 엄청난 특권과 특혜와 월급을 누리고 있는 어느 국개의원이 동사무소 동장에게 자신이나 자신의 보좌관 등이 오지 않고 무슨 부하에게 지시하듯이 서류를 갖다 달라고 전화했다. 동장은 제일 말단 직원에게 무슨 무슨 서류를 구비해서 갖다주라고 했다. 직원은 당연히 공무원 공식 직무도 아닌 개인 서류 배달하는 일을 내가 왜? 하는 의문이 들었고 상관에게 이 업무의 부당성을 지적하면서 국회의원측이 직접 와서 가져가야 되는 거 아니냐고 문제제기를 했다. 그때 상급자가 "그러면 내가 갖다 주리?" 했고, 할 수 없이 자신이 갖다 주면서 자괴감을 느꼈다는 이야기다.
8년차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사직자가 상당히 늘고 있고 어느 팀은 9급 신입공무원만이 4명이나 구성되어 있습니다. 1팀 전체가 6명 정도입니다.
우선 이 인원수 구성부터가 이미 비정상 조직으로 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 신입분들도 사직 고민중인 직원이 꽤 됩니다.
일본처럼 민원 제기할때는 행정사 통해서 수수료 지불후에 본인 서류작성해야 가능합니다.
국민신문고 는 선거로 들어온 1급 2급 사람들이 그냥 민원건 많이 받아줘라 받아줘라 하고 생긴 질이 떨어진 대량생산 음식공장같은 제도이기 때문에,
답변도 사실 공무원들 법에 맞게만 해주지, 양이 많아 대충 쓰고 넘겨버립니다.
더 많이 빠져 들고 인구감소까지 계산하면 대도시 외는 지방은 보다 더 신입직원 구하지 못해 대부분 팀을 계약직 80만원 짜리로
채우게 될겁니다. 다른 방안은 현재 없습니다. 인구소멸로 신입직원 안들어오고 사직률 올라가면 계약직직원 만으로도 채우지
월급 올려 사기 상승 시킬 생각은 없을겁니다.
상사를 잘못 만나면 그렇습니다... 제가 만났던 어떤 동장님은.. 악성민원이 오면 바로 자기 앞으로 불러다가 자기가 직접 대면해서 말도 안되는 억지 민원은 자기가 싸워서 끝내버렸습니다. 정말 존경스럽더라고요... 물론, 자기만 손해 안볼려고 그러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
멋지시네요. 제가 있는덴 악성민원오면 관리자들은 머리숙이고 숨거나 호다닥 사무실 밖으로 도망치더라구요
멋진 분이네요, 저는 악성 민원은 아니고, 어떤 분과 실랑이를 벌였는데, 우리 팀장님은 듣기가 불편했는지 바로 사무실 밖으로 나가버리더라구요😂 여튼 공직 사회는 코미디가 일어나고 있어요
조직이 우선이다?
조직에 목숨걸고 충성해도 팽당하고 죽는거 모릅니까?
조직에 충성해서 살아난 사람이 많을까요? 죽은 사람이 많을까요?
감정노동센터 소장이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나 정신나간 소릴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습니다.
불쌍한 공무원 ㅠㅠ
교권침해처럼 공무원악성민원에 대한 처벌법강화되야 할듯 😢
그렇지않으년 엠지세대 젊은 청춘들 공무원 안들어 옵니다.
불쌍한 민원인도 많음!
제발 악성민원들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아예 공공서비스 창나서 서류 한장에 이틀 출동 한번에 30분씩 걸려봐야 국민들이 정신차림
진짜 모든 문제의 원인은 '지방자치제'임. 당장 직원을 보호해야 할 사장부터 선출직이니 직원을 보호하긴 커녕 같이 패고 있음.
전두환 시대를 그리워하는 이런 인간때문에 대한 민국에 희망이 없는 거다
@@이상범-n8r5i선출직이 표에 미쳐서 택도없는짓만 안해도 되는일
선출직이 표에 미치지 말라는거부터가 어불성설 아니냐? ㅋㅋㅋ 본질을 왜곡하는 좌빨들.. 지들부터도 표가지고 협박하면서..
@@이상범-n8r5i물타기 지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여기서 전두광이가 왜 나오누????? ㅋㅋㅋㅋ
@@이상범-n8r5i
아직도 민주주의에 대한 감사함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음
일반 회사도 똑같습니다. 앞 뒤 없고 힘없는 사람이 독박 뒤집어 쓰는겁니다. 그런게 당연시 되는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가장 좋은건 진상 민원인은 법으로 일정기간 당해 업무 서비스를 못 받게 조치 해야 함 대리로도 못 하고 중요한 서류 행정 못 하면 그것만큼 사람 미치게 하는게 없다
가장 좋은 건 진상 공무원 자르는것!
6:05 제도개선이 우선이다. 공감합니다..
전 국가직인데 공무원이 인기도 없고 인력(인구문제,젊은 사람 없음)도 없음을 점점 느낍니다. 특수 자격이 필요한 인력은 수급안된지 오래고, 새로 들어오는 신규 직원들은 수준이 너무나 떨어져서 게으르고 일을 시키기도 힘든데다 그럼에도 빈정상하면 병가로 사라지고 의원면직으로 떠나네요. 조직이 지금 겨우겨우 공무직들 손빌려 굴러가는 중입니다. 우리 과는 공무원보다 공무직이 더 많아서 이젠 공무원이 그들의 밑이 되서 과장도 눈치보고 삽니다. 공무직들은 아무래도 구조상 책임 안지는 자들이라 이 조직이 과연 어찌 될지 심히 궁금하네요. 제 생각엔 공무원같은 인기없는 곳부터 우리나라가 무너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곧 많은 사람들이 체감하게 되겠죠
공감됨 신규라고 들어오는 분들이 나이가 40대 초중반ㅋㅋ… 젊은 사람이 안들어옴
가랑비에 옷 젖는다. 악성민원으로 죽을것같은데.... 회신문 쓴다고 업무시간 다 보내도록 만든 시장님, 부시장님
잊지 않겠습니다. 방패막이는 고사하고 같이 한통속으로 날뛰시더니 참담합니다. 벽에 똥칠할때 까지 오래 오래 사시겠어요
일반인인데...공무원 있는곳도 청원경찰 두어야 함!!
일자리 창출 되는것도 있고, 다른 일반 민원 본 사람들도 진상이나 위험한 인간으로 부터 그래도 보호가 될거라 생각된다. 그냥 공무원만 있으면 커버 치기 힘듬.
국가직 청원경찰 인데요 지자체 시청 민원실에는 청원경찰들 있더라구요... 읍/면/동사무소 는 없어요 이유는 청원경찰이 비싼인력입니다... (저도 32살 12호봉인데 세전5500) 그냥 어디 동네 은행은 청원경찰이 아닙니다 그냥 일반경비원이구요...최저시급만 주는...찐 청원경찰은 경찰봉급+공무원연금 입니다. 비싼 인력이다 보니 공무직경비원을 두는데.... 경비원은 경비업법상 민원인에게 할수있는게 작아요...참....
문제의 본질을 잘못 인식하고 있음. 문제는 우리사회에 만연된 약자에 대한 갑질 문화, 특히 세금으로 월급받는 공무원에겐 함부로 해도 된다는 오래된 공무원 공복문화. 대통령부터 공원은 국민의 노빈라고하니 민원인이 공무원을 노비로 대하는 것임. 부서장이나 상급자도 개입해서 공무원. 편들 수 없는 구조임.
난 예전에 철도 관련 공기업의 자회사에서 일했지만 주야간을 함에도 불구하고 기본 급여가 최저급여 수준에도 못 미치고(기초수급자보다 쬐끔 많은 수준) 상여금도 일절 없고 또한 수직적인 문화도 사기업 대비 너무 심해서 결국 그만두고 나옴. 난 공무원, 공기업에서 일할 바엔 국가시설(항만, 공항 등)에서 일하는 것을 더 추천함.
애초에 국민신문고나 민원24 이런거로 민원찌를때 신고자정보 당당하게 공개하면서 민원접수하게 바꿔야함.
신고한놈은 신고하고 언재처리되냐 징징대기만하면 그만인데 공무원은 그 과정에서 양쪽으로 욕을 처먹어야함
민원업무 100% 키오스크와 AI로 대체 해야힘
이게 답임. 그래야 쓸때없는 공무원 줄이지
공무원 뿐만 아니라 서비스직은 다 그렇게 지금도 당하고 살고 있죠.. 손님은 왕이라는 진짜 희대의 썩은 말로 인해서요.. 진상들에게 손님은 왕일지 몰라도 서비스는 사람에게 제공한다는 것이기에 손님이기 이전에 사람부터 되고 오라고 항상 말하고 싶네요...
진짜 민원인이 욕하면서 공무원에게 말하면 한 단어당 1만원 줘야한다. 그걸 정신적피해 보상이라는 명목으로..
그것으로 부족하면 100만원으로 하면 됩니다.
형사처벌해야죠
상상을 초월한다 악성민원
기초생활수급자제도랑 의료급여 제도는 반드시 폐기해야 함
옛날의 생활보호법 으로 되돌리면 됩니다
수급자 제도는 몰라도 의료급여 제도는 필요하다
그거 폐지하고 예전처럼 서울시내 여기저기 수도권 여기저기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노숙자들 똥내 풍기고 다니면 볼만하겠네.
거기다 플러스로. 공공기관 공기업들 대부분 강성노조+가족관계로 인해 무슨 부조리가 일어나도 문제 삼을 수 없으며. 일반적으로 안돼는데, 특혜를 받는 사람들 때문에 연줄이 없는 젊은 공무원 및 직원들은 환멸을 느낍니다
완전공감 ㅋㅋㅋㅋ
공무원을 봉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고 본인이 엄청 세금으로 기여하는줄 아는 놈들이 많더군요. 정작 제가 겪어보니 거의 거지들이 성격이 드럽고 불쌍한 자존심을 꼭 민원으로 드러냅니다.
강약약강의 쓰레기들에게서
공무원 좀 보호해주십시요
적어도 내가 나를 보호 할 권리를 갖게 해주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악성 민원인 때문에 살자할 정도면 차라리 그 악성 민원인 주소 알아내고 찾아가서 죽이고 법의 심판을 받는 쪽이 낫다
주소 알아내는 것도 쉽고 그런데 왜 아까운 본인이 살자를 하냐... 그런 악성 민원인을 죽이는게 훨씬 속도 시원하고 인간 같지도 않은거 청소도 되고
영상 보면 계속 부서장 간부진 문제로 치부하는데 근본적으로 민선 시장군수들이 표 때문에 무조건 맞춰주기 퍼주기 정책해대는 게 문제이지요 지방자치 폐지하고 관선으로 돌아가는 것만이 해결책입니다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중앙부처 국가직도 똑같아요. 본인이 부서장으로 있을때 문제생기면 자기 인사고과에도 문제될까싶어 덮기만바라죠
공무원이 갑질하는건 생각안하나? 건설사들이나 물품납품하는 업체들, 그들입장에서는 공무원이 갑인데. 탁상행정과 책임회피 업무태도에 화날때가 많다. 나도 공무원이 싫으니.
악성민원인들 특징
1. 대부분 기초수급대상자들이 많은데 그 기초수급대상자들 중 50~70대가 제일 많음.
2. 공무원이 내는 기여금보다 세금 적게 내는 주제에 세금드립 침.
3. 가정교육을 똥꼬로 함.
4. 살면서 유일하게 권력을 가진 적이 군대, 민원인일 때 뿐임.
여기서 공무원 욕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ㅎㅎ 그래야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열심히하는 공무원들 다 일 놓지 ㅎㅎㅎ 다들 욕 계속해주세요 그래야 일 안할 근거도 생기니까요^^
그러면 공무원들 연금만 깎이지😂
@@Nightynight43연금은 이미 기대도 안한단다 아가야
경찰이 안된다고 하는게 아니라 법원의 판결에서 안된다고 하니 못해주는것임 경찰은 더욱 심한 민원 형사고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사회의 기저에 깔려 있는 인식이 변호되어 판례로 형성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사람들은 경찰이 엄청나게 큰 권한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권한이 거의 없습니다. 공무원은 기속보다는 자신이 판단할수 있는 판단여지 재량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지만 경찰관은 당연히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경찰관의 재량이나 판단여지는 정말 협소 합니다. 대부분이 기속이고 일반행정과 다른 형사적인 문제는 엄청나게 좁게 판단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피해를 적극적으로 진술해 주세요. 그냥 내보내만 달라고 하지 마셨스면 합니다. 피해진술과 명확한 진술도 없이 체포나 처벌할수 없습니다. 공무원분들 힘내세요
경찰이 권한이 없다고 거짓말 하지 마시오! 난 모 경찰서 직원한테 겁박도 당해봤어요.
피해를 적극적으로 말했는데 결론은 쌍방폭행!
혹시 경찰공무원?
인권이랑 시민 단체들 날뛰면서 도대체 뭔 병신같은 사회가 된건지 참
맞는 말임 무능한 유정부를 탄핵후 이재명 을 당선 시켜 북과의 외교 수립을 해야합니다.
예전에야 정말 세상 돌아가는거나 이런게 개차반이었으니까 인권단체나 시민단체들이 날뛸만했지. 그래서 지금만큼 발전한거고
근데 그게 적정선에서 끝나야하는데 한도끝도없이 하늘을 뚫고 올라가니 이 사단이;;;
8:53 2018년 이후 3년 새 공무원이 악성민원을 받은 사례가 50%이상 급증했습니다…..
남자만 야간 당직을 서는게 당연하고, 여자도 같이 평등하게 야간 당직을 서는 건 "기계적 평등이다"라고 답변 내 놓은게 인권위 수준임. 페미 말고 관심 없음
이거 경찰의.공권력 쌔지면 해결됨
지금 경찰도 공무원이라 민원인 처리 껄끄럽고 그래서 그런건데
잘못했을때 경찰을 보면 ㅈ됬다를 느낄정도로 공권력이 쌔지면 바로 제압하고 처리 가능할 것 같음
그러면 따라서 보안요원 같은 직종들도 악성 민원인 제압 쉽게할수 있고
우리나라는 경찰 내부 다 썩었는데, 거기다 권력까지 준다고? 제정신이가?
이거 부작용으로 우범곤 시즌2 나오면 어쩌시려구..
딩동댕~
그조직에 몸 담가봤던 터라 맞는 말씀 @@Yb1234-f9f
경찰이 악성민원에 할수있는게 뭐죠? 강제력을 발휘할수 있는 근거가 있나요? 출동 해봤자 행정 공무원들 대신 욕받이 하란것 밖에
국가적으로 방안을 만들어야지 경찰들이 악성민원에 괴롭힘 당하는걸 보면 행정직들 까무러칠걸요?
공권력 충분히 셈!
그냥 폭력적인 상황에 대해 공무원이 셀프디펜스 할 수 있게해주면 아주 신나고 설레는 마음으로 공직생활이 가능할것임
악성민원인을 기다릴듯ㅋㅋㅋ
이는 경찰들도 마찬가지로 아주 청결한 대한민국이 될것이라고 생각함
대민부서는 힘들죠. 그간 선배공무원들이, 떼쓰는 민원 인은 달래고 해결해주고 선한 민원인 들에겐 되는것도 안된다고 말하고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보니까, 학습효과로 돌아이 민원인들이 늘어난것임. 말도안되는 민원 아니면 적극해결해 주는거로 마음자세를 갖고 임하고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는거로….해야 오래 하겠죠.
봤지? 우리나라에 어른은 없다니까ㅋㅋㅋ 자기관할 하에 있는 직원을 보호는 못할망정 자기 커리어에 누가될까 사과시키고 문제일으키지말라하고... 군대나 국가행정조직이나 똑같네 ㅋㅋ 그러니 조직이 썩지.. 쯧쯧쯧 나이만 ㅊ먹은 ㅇㅅㄲ들이 에헴거리고 앉아있으니 바뀌는게 없지.. 전부 세워놓고 줄빠따 돌려야댐
아 어른 없다는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뭔가 문제 생길 거 하급자 이름으로 결재 올리게 하고 번거로운 일들 니가 알아서하라고ㅋㅋㅋ에휴..
악성민원과 박봉 해결못하면 공무원조직은 답이 없다..ㅠ
병원도 마찬가지임... 제발 환자 거부권을 줘야됩니다... 다는 아니지만 일부 거지같은 기초수급자들이 자기들이 왕인줄 알아요 !!!
대부분 악성민원인은 기초수급자인 경우가 많았어요........
왕이라는 환자새기들 있음 ㄹㅇ
경찰력총동원!!!
난 의사와 간호사의 갑질 때문에 돈 날릴뻔 했는데.
공무원이라고 막 대하지 말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인간 대 인간으로 대하자 좀... 보면 노예로 생각하는 거 같음.
이게 현실이다..
실제로는 가장 큰 면직률은 돈이에요.
뭐 민원인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정작 지방직들 면직률이 국가직보다 훨씬 낮아요.
지방직이 오히려 수당높고 진급잘되서 면직률 더 낮아요
국가직은 발령지 범위 때문에 때문에 그런 것도 있습니다. 게다가 업무는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데 감사철 되면 말단한테도 칼같이 잔인하고... 물론 돈이랑 승진도 지방직보다 구립니다.
기본서류 발급은 AI로 대체하자.
그러다 큰일 남!
악성 민원인은 법으로 해결할수있게 문화를 만들어가야한다고봅니다
악성공무원은?
민원인이 있는 곳엔 보안요원을 두면 거의 해결됩니다. 보안요원의 적극적인 개입이 대부분의 진상민원을 해결합니다. 인건비의 문제가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게 공무원에게만 있는 일일까요? 튀지마라..정말 많이 듣는 말이죠 문제가 무엇인지 고칠려고 먼저 뛰어들지 않아요 공론화되야 그나마 문제가 뭐지? 그때서야 눈을 돌립니다..
부서장이 팀원을 지켜줘야지 오히려 난동을 부추기는데 부서장에 맞지 않는 사람이 있어서 공무원이 나락으로가는 것이지.
그대신 30-40대가 공무원에 뛰어들었다네.. 좃소도 다니기 싫고 받아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알바로 프리터족도 불가능한 나이라.. 솔찍히 그냥 캐다나.호주.미국.일본 이렇게 외국가서 헬조선 탈출하는게 최고인듯....
본인만 바빠지면 상관없지
조사한다면서 그 부서 전체를 흔들어버리니까 같은 부서 사람도 처음엔 안쓰럽다가 나중엔 피해자 원망하는거지
너무 많은 인적 자원들이 공무원에 올인하니까 정부에서 국가의 장래를 염려하여 공무원 희망자를 드라마틱하게 줄이려는 계획이 아주 창대하구만~~
박봉 × 천대...도저히 반응을 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최상의 콤보네.
많은 젊은 인재들이 공무원에 올인 하는건 국가적으로 손실이에요.
정부가 개입해서 해결하면 또다른 좋은 인재들이 기업으로 들어갈 기회를 방해하는거에요.
오히려 안될것 같으면 빨리 포기하는법도 배워야 합니다.
9급 붙을 실력이면 대기업, 공기업 충분히 들어가요. 제가 s전자 계열사 5년차인데 연봉 7천에 복지도 너무 좋고 근무 난이도도 낮아요.
@@두목-o8s ....? 9급붙을실력이면 대기업, 공기업 충분히 들어간다는건 뭔 헛소리임.
애초에 대기업을 못갈 스펙들이라 9급시험을 보는거임.
사람들이 무뇌아라 대기업들어갈 수 있는데 현실에선 아무쓸데없는 병신같은거 줄줄암기해서 9급을 가겠음??
근데 공무원 문과생들이 많이 지원하지 않나요?? 이과생도 아니고 문과생들은 원래 취업자리도 적고 대기업은 더 적은데 공뭔말고 딴데류 가서 발전에 이바지하라는데 어디로 가라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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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이상 긴세월을 안정적으로 철밥통 고용해준다고 니들공무원들이 보답을 하냐? :
▣ 2021년? : 한해 매년 축복받는 노후를 보증하는 나랏일 해먹고 퇴직한 공직연금 펑크액 대충 10조?이고, 앞으로 15조?간다고 합디다. VS 여기에 비하면 산재보상 한해 매년 6.5조는 푼돈?
◎ 2023년 10월 2일 노인의 날 : 노인들 = 저기 20년~30년~40년 세월동안 차곡차곡 축적한 + 내공! 노하우! 경험! 으로 뭔가 세상에 기여?
전체노인중에 1%만(나머지 대다수 99%는 잡부노인) 세월따라 내공 노하우가 차곡차곡 축적되어 있다면 = 동년배노인들도 따뜻하게 먹여살리고 + 청년백수도 해결하죠.
◎ 파종할 씨앗이 한국과계에 대학들에게 있었나요? 한국과학계 대학들 너무 염치 없고 양심 없다는 오해가 자꾸만 듭니다.
3조4천억을 2년마다 순수사업비로 입력했는데 = 출력 : 없지롱? 더 무슨 말을 해요.
◎ 10년동안 20년동안 30년동안 연구개발 했으면 뭔가 나라에 보탬되는 결과물을 내놓고 = 혈세를 돈을 더 달라고 해야죠.
증말 고급인력이면 일론 리브 머스크처럼 “테슬라, 스페이스X, 뉴럴링크, xAI 등의 밥상”을 차려내겠죠. 대충 다 학교길이만 길다란 잡부박사들 아닌가요?
◯ 공대 엔지니어 공학 : 나노공학 엔지니어 첫번째 숙제가 = 실온 초전도체의 시장규모가 100경?조억원 이다.
문과능 본인이 선택한거.. 쿠팡이라고 가야죠.ㅋㅋ
공무원이 민원인을 마음껏 구타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거만한 민원인은 좀 맞아야 합니다.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무술인들을 배치해서 막말하는 민원인을 초죽음으로 만들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할텐데요. 국민들은 좀 맞아야 정신차립니다.
서로 죽고 죽이는 수라의 세상을 원하시군요
너 공무원이지? 공무원이 너무 많아져서 이런영상 올라오면 공무원편이 많네!
솔직히 스트레스안받는 직장은 없음.. 힘든거로 따지면 공무원은 양반이지! 근데 공무원들 너무 편하다 수당좋다 년봉좋다 칼퇴근이다 연금나온다 망할리없다 하니까 아니다 우리도 힘들다 힘들다 하는거지!
솔직히 공기관 어딜가봐도 어이구야 힘들겠다 생각든적은 살면서 단한번도 못느껴봄.. 난 사실 소방소도 몇번가봤는데 불나거나 긴급상황 없을때 너무도 평화로워 보였음...
@@CO0C0O 너 동사무소에서 내가 낸 세금이 얼만데 어쩌구 내 세금으로 월급받는 저쩌구 소리지르던 그놈이지?
스트레스 안 받는 직장은 없는 게 맞지만 지가 직접 겪은 것도 아니면서 남의 고통을 폄하하고 응 내가 봤을 때 괜찮으니 아무것도 아니야~
하는 마인드를 보니 딱 직원들이 개극혐하는 무능한 상사의 이미지가 떠오르는구나!
솔직히 니 근무하는 직장 꼬라지가 어떨지 살면서 안봐도 뻔히 보임ㅋㅋ.. 나도 소방서 몇 번 가봤는데 긴급상황 없을 땐 행정업무에 엄청치여살드만.. 행정업무가 없었다고 쳐도 언제 몇시간동안 대응해야 할지도 모르는 긴급상황 위해서 체력비축좀 하면 안됨?
워워 너무 극단적으로 가진 마시길
@@CO0C0O칼퇴근은 어느나라 공무원임?
행정사 제도를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잘 짜를 수 있게 개편한다면 해결될 문제내요.
30프로가 그만두면 인력이 그만큼 부족할텐데 임용대기는 왜그렇게 많은거냐????
지자체 예산이 없어서요 최소한의 돈으로 남아있는 공무원의 노동력을 갈아야해요
위에 배때기만 불리고 일 안하는놈들이 안나감..위에서 나가야 아래가 들어옴
박봉 아니면 좀 참겠지만 굳이 박봉 감수할 일 없죠
여러분 민원인은 2등 입니다 진정한 공무원의 적은 동료 공무원이 1등 입니다
한국인 민족성과는 안맞는 직업
민원인 우선주의? 뭐하러?
참으로 웃긴다
하 진짜 미친 사람들 세상에 너무 많아요.
매일매일 새로운 미친사람을 만나는 기분.
안되는걸 안된다고 햇더니 욕에다가 협박에다가 때리려는 시늉까지 진짜 이 직업 때려쳐야 되나봐요 ....
가전 a/s센타는 극한직업
진짜 일 하다보면 못 배운 티 팍팍내는 거지 같은 사람 진짜 많아요. 심지어 부부가 같이 그래요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사회에서 느꼈습니다.
국가직은 괜찮고 지방직9급은 쥐꼬리만한 월급에 온갖 잡다한 일은 다 하고 전문성도 기를 수 없다더만
임금 많이 올려주지 못하면 법제화 해서 악성 민원인들 강력 처벌하도록 해야함 욕설만 해도 바로 공무집행방해죄로 쳐 넣어야함
욕먹을 짓을 했다면?
안에서 낙인이 젤큰문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