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트 G250 SE 할인 된 가격에 구매하기! www.musicianmarket.co.kr/#bzQvu 오늘은 G250 SE와 함께 '콜트'로 영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한국브랜드로 영상을 만드는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오류나 추가정보등에 대한 얘기, 콜트에 대한 생각이나 기억을 자유롭게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 제공에 도움주신 콜트기타(www.cortguitars.com/), 뮤지션마켓 (www.musicianmarket.co.kr/), 박창곤 선생님(www.youtube.com/@-gonitv/), 나코코 선생님(www.youtube.com/@nacocomusic1552/)께 감사드립니다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사람들이 모이는 인터넷이니 만큼 각자의 의견이 다른 것으로 남을 쉽게 판단하여 험한 말을 뱉거나 남을 가르치려는 행위는 서로의 가슴과 등에 비수를 꽂는 행위인 만큼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계돌어쩌라는 걸까요? 자기 의견을 자기 말로 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참고로 법적 부당해고가 아니라는 게 노동자 탄압이 아니라는 말은 아닙니다. 이후로도 투쟁은 계속 이어졌고 합의가 완료된 게 19년입니다. 그때까지 콜트측은 해고당한 사람들과 기싸움을 하고 있었고요. 일자리를 잃은 사람과 10년넘게 쫀심싸움을 하고 있는 기업이 노동자 탄압 기업이 아니고 뭔가요?
그러게 말입니다. “해결해야 했던 일”이라는 저런 말을 차라리 넣지나 말던지. 오죽했으면, RATM의 탐 모렐로가 당시에 콜트의 노동자들을 응원한다는 말을 NAMM에서 했을까요. 그리고, 일부 기타 매거진들에서 콜트에 직접 입장을 들으려고 접촉을 했지만, 아무런 답변도 듣지 못했죠.
후원받은 광고영상이라면, 차라리 "해결했어야 할 문제"같은 언급 자체를 말던가. 당시 탐 모렐로, 웨인 크레이머 같은 펜더의 엔도서들이 나서서 콜트의 노동자들과 연대를 표시했고, 스콰이어 OEM 생산을 하던 콜트에 대해, 스콰이어를 인수한 펜더에서 콜트의 부당 해고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 자체 조사가 필요하다고 까지 했었죠.
콜트 G250 SE 할인 된 가격에 구매하기!
www.musicianmarket.co.kr/#bzQvu
오늘은 G250 SE와 함께 '콜트'로 영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한국브랜드로 영상을 만드는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오류나 추가정보등에 대한 얘기, 콜트에 대한 생각이나 기억을 자유롭게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 제공에 도움주신 콜트기타(www.cortguitars.com/), 뮤지션마켓 (www.musicianmarket.co.kr/), 박창곤 선생님(www.youtube.com/@-gonitv/), 나코코 선생님(www.youtube.com/@nacocomusic1552/)께 감사드립니다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사람들이 모이는 인터넷이니 만큼 각자의 의견이 다른 것으로 남을 쉽게 판단하여 험한 말을 뱉거나 남을 가르치려는 행위는 서로의 가슴과 등에 비수를 꽂는 행위인 만큼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국산기타의 자존심 “욜트”
이제 광고를 받을 정도로 성장해버린..
영상에 참고된 도중모님의 X500menace모델 가지고있는데
리버스헤드, 플로이드로즈 라는 선택을 저렴하게 쓸수 있어서 선택했죠 아직도 좋아하는 옵션입니다
노동자 탄압 기업. 전 평생 콜트를 쓰거나 지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해고노동자의 투쟁사를 스쳐가는 사진 하나, “해결해야 했던 일”로 슬쩍 회피하는 접근법은 실망스럽네요.
광고영상이니...
2014년 6월, 대법원은 콜트의 부당 해고 무효 소송 파기환송심에 관해 원고(해고노동자) 최종 패소 판결을 확정했다.
@@김계돌어쩌라는 걸까요? 자기 의견을 자기 말로 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참고로 법적 부당해고가 아니라는 게 노동자 탄압이 아니라는 말은 아닙니다. 이후로도 투쟁은 계속 이어졌고 합의가 완료된 게 19년입니다. 그때까지 콜트측은 해고당한 사람들과 기싸움을 하고 있었고요. 일자리를 잃은 사람과 10년넘게 쫀심싸움을 하고 있는 기업이 노동자 탄압 기업이 아니고 뭔가요?
그러게 말입니다. “해결해야 했던 일”이라는 저런 말을 차라리 넣지나 말던지. 오죽했으면, RATM의 탐 모렐로가 당시에 콜트의 노동자들을 응원한다는 말을 NAMM에서 했을까요. 그리고, 일부 기타 매거진들에서 콜트에 직접 입장을 들으려고 접촉을 했지만, 아무런 답변도 듣지 못했죠.
기타네트도 콜트랑 같은 회사나 다름없죠 친형제관계고 콜트 해외담당하다 나옴. 펜더독점 수입사로 한국에서 역대급 폭리취하는 기업
저도 콜트는 평생 사지 않을겁니다
박영호 회장.... 연세대학교 철학과 출신 유일한 한국 제계 100대 재벌에 속한 인물..... 그러나 부끄러운 선배....
다음 영상은 헥스겠군요
제거일수도있음
아이린 각
콜트 g250 dx가 첫기타인데 단종되버린...
cort (x)
eort (o)
티어스 포 피어스가 국내에서 더 유명해지지 못했던 게 아쉬운 연주.
해결해야 했던 일? 헛웃음이 다 난다. 앞으로 이 채널 볼 일은 없겠네.
후원받은 광고영상이라면, 차라리 "해결했어야 할 문제"같은 언급 자체를 말던가. 당시 탐 모렐로, 웨인 크레이머 같은 펜더의 엔도서들이 나서서 콜트의 노동자들과 연대를 표시했고, 스콰이어 OEM 생산을 하던 콜트에 대해, 스콰이어를 인수한 펜더에서 콜트의 부당 해고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 자체 조사가 필요하다고 까지 했었죠.
이틀전에 G200DX당근으로 보냈습니다
첫기타였나요?
일렉기타 입문을 콜트 g250으로 했는데 추억이네요...
콜트 대규모 노동자 부당해고 사건은 다루지 않았군요
광고에 그걸 왜다룸
아 어쩐지 그 얘기가 안나온다 했더니 광고였군요.
@@youtubebyungshin 아 광고였군요
야야 광고에서 그 얘기 해야겠냐..
워워
콜트 cr250 가성비 레스폴 보유하고있는데 사운드퀄리티가 prs se랑 비슷했네요 그래서 서로 다른 튜닝용으로 두개 다 사용중입니다
그 시절 우리 모두는 G250이었다.
얘네 로고 싹다 신형이였음 좋겠음 특히 x700같은건 처음부터 에올트 로고 아니였으면 더 잘나갔을지도
콜트39마넌주고 첫일렉삿는데 40마넌 모델할인받고삿는데 잘쓰다가 2번줄 마감때문이지벤딩할때마다 탈출해서 그이후로 절대안씀
와! 욜트!
G250SE 왼손모델도 많이풀리면 좋겠네요
악덕 기업 퉤!! 내 기타 인생에 유일한 오점이 콜트를 샀었던 일이다
스윙 한번 가시죠~
콜트 250se vs g260cs 면 어떤게 나은가요?
에올트
중학생때 콜트x시리즈가 그렇게 가지고 싶었었는데 결국 첫 일렉은 아이바네즈 gsa 시리즈ㅋㅋ
Danelectro 해주세용ㅇㅇㅇㅇ
욜트는 던컨 픽업을 탑재한 싱싱싱 기타를 출시하라
스트라이몬이나 보스같은 기업도 리뷰해주세요!!
이-올트
저거 인도네시아에서 만들지않나요?
네네 메이드 인 인도네시아 입니다
Xotic Plz
다음에 사이키델리즘도 만들어주세요
사운드샘플 everybody wants the rule the world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부족하지만 그 노래를 기반으로 샘플을 짜보았습니다
@@VerbthePigeon 슈퍼배드 4에서 들었던 기억이있는데, 잔잔하니 좋은거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데이비504도 쓰는 대단한 콜트
A4는 솔직히 명기임 ㅋㅋ
3:40 세상을 지배할 콜트
어쩌면 이미...
2019년 G250DX시절이후 딱히 살이유가 없는 모델뿐..
지금은 아이바네즈 AZ, 스윙 S100EX의 시대로 보입니다.
40만원 언저리 기타에서 이 기준을 못넘으면 저가형 브랜드에서 구입할 메리트가 전혀 없는것 같아요
10년전이면 옵션이 없었다 치는데 이제 저가 시장 개딴딴해져서 돈 40 들고 콜트 기웃거릴 이유가 전혀 없는듯ㅋㅋ
다음은 스윙인가
와 콜트 스토리도 멋지고 근본있는 기업이였군요! 잘 봤습니다!
무난하고 아주 좋지 깔게 없음
연주감 너무 짜쳐서 안 씀.
욜트도 해주세요
욜 트
한국 기타의 자존심 X
한국에서 펜더가 비싼 이유 O
해결해야 할 일에도 불구하고 콜트 디자인 어느 순간부터 이쁘고
G290 2 모델 잘 쓰고 있음
근데 암은 문제가 있음.
한 두 모델 더 사고 싶을만큼 괜찮음.
삼익이 최고였죠..85년도 잭슨,샤벨,아리아프로투,와시번,
비씨리치,바레이아트,페르난데스등
oem 엄청했음.
잭슨은 아직 삼익이 인도네시아 OEM해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콜트도 해주긴하지만 대부분은 삼익이 해준다고 합니다 (100~200만원 사이의 Pro 시리즈에서 주로 보입니다)
솔직히 콜트 무시했었음. 근데 학원에서 다른 수강생이 중고로 들고온 g250 패시브 emg 달린 거 쳐보고 와 소리 진짜 괜찮네? 생각함
그건 픽업이 emg라 기본은 하는 것일 듯
국내 기타 산업을 후퇴시킨 기업아닌가..
콜트따위 안삼
국내에 공장도 없이 무슨 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