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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개재밌다 제임스타일러나 존써도 내주실수있나요??

C악기회사 다닐때 폴 길버트 왔던거 생각나네요. 아이바네즈 OEM 받아서 만들었고, 본인 모델인 PGM 만드는 곳 보고 싶다고 견학왔었는데. 같이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았었는데 키가 ㅎㄷㄷ하게 크더라구요. 홍대가 어디서 클리닉 비슷하게 공연도 했었던걸로 기억나네요. 가보고 싶었는데 일때문에 못가고, 같이 일하던 형만 회사에서 허락해줘서 다녀왔었네요.ㅋ 아이바네즈기타 넥은 손이 작은 사람도 편하게 움질일수있는 두께라 저도 좋아하는 브랜드네요.ㅎ

존 메이어는 피알에스 좀 버려라

결국 펜더 싱싱싱 싱싱험 깁슨 험험 슈퍼스트렛 험험 다 갖게 되더라...

prs 판매 1등공신 케이브라운 ㅋㅋㅋㅋ

아이바네즈가 고급레스토랑 뷔페라면 콜트는 보리밥 한식뷔펜가요?

예술품은 무슨 디자인은 허접 레스폴이나 스트라토 텔레같은 조형미가 없음

prs를 메인으로 쓰는 아티스트로써 잘 만든 악기가 맞슴돠

좋은 공부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랜드 소개 시리즈 재밌네요 존써 타일러 탐앤더슨도 해주세요❗️❗️❗️

범용기타라는 요상한 이름의 험싱싱 조합을 개나 주어버리고 여전히 험험이나 싱싱싱을 주로 고집하는 이런 멋진 회사. 산타나의 Smooth 뮤비에 나온 그 산타나 시그너처가 나의 워너비 기타 입니다.

기타 구입할때 가게에서 이것저것 쳐 보다가 소리가 좋고 연주하기 편해서 (디자인도 이쁘고) 샀는데 그게 PRS SE 이네요. 사고 난 다음에 알게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제작한거고.. 애지중지 하고 있습니다. 영상 고마워요

플로이드 로즈의 명성과 유행은 예전만 못해도 그 진가를 잊을 수 없는 사람에게는 여전히 플로이드 로즈가 최고죠 자신의 기타 스타일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도 하고 디자인 면에서도 최고라고 봅니다

플로이드 로즈 정도는 되어야 기능이나 디자인에서 독창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 ㅎ

PRS의 기타 디자인은 독창적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죠

나중에 ESP랑 쉑터도 부탁드립니당

처음엔 너무 과하다 싶은 느낌이 있었는데 이젠 그냥 볼때마다 참 이쁜 브랜드..

픽업셀렉터 위치 JOAT.

bc리치는 깊게 다룬 영상이 없더라구요 가능하실지 여쭤봅니다!

추가 설명 4:00 맥카티를 위한 헌정 모델은 맥카티 594 이전에 구형 맥카티부터 존재하였습니다. 당시의 맥카티는 1V1T toggle 구성의 현재와는 컨트롤부 구성이 다른 형태의 레스폴 지향 기타였습니다. 4:50 모던이글 콰트로의 구형 버전은 톤팟을 500k와 250k를 오갈 수 있어 39개의 톤 바리에이션을 자랑했으나 불필요함으로 인해 제거하였습니다. 5:06 이는 스페셜과 스튜디오 모두 해당됩니다, 두 모델 모두 미들픽업이 Narrow Field Pickup이 장착되었으며 NF시리즈 또한 이 NarrowField에서 온 작명입니다. se모델에서는 prs의 내로우필드와 다르게 일반적인 핫레일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6:39 참고로 웃긴 이야기인데, 마크홀콤은 프라이빗 스톡과 USA 시그니처가 모두 출시되었지만 se를 가장 애용합니다. 6:57 폴스기타는 특이하게 브러쉬 스트로크라는 버드 인레이를 장착하였는데, 이름처럼 붓으로 그린 듯한 인레이가 특징입니다. 또한 맥카티에게 영향을 크게 받은 고정형 브릿지가 특징이나, 해당 인레이를 사랑하지만 랩어라운드 방식 고정형과 22프렛에 아쉬움을 느꼈던 유저들을 위해 2010년대에 들어 Brush stroke 24라는 3개의 색상으로 각 500대, 총 1500대만 생산한 우드라이브러리와 동급의 한정판 기타를 출시합니다. 그리고 나오지 않은 여러 기타들이 있지만,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던 세미할로우 cu24 기타나, 509 등이 있으나 대표적으로 나왔으면 했던 509에 대해 짧게 이야기하자면, 509는 특이하게 스플릿 구조가 아닌 싱글픽업 5개를 나열하여 앞 뒤의 싱글 2개가 토글로 엮여 험버커가 되는 구조입니다. 스플릿을 사용해보시면 알 수 있듯 험버커도 싱글도 아닌 출력이 허약한 무언가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509는 이러한 방식으로 완전히 싱글과 험버커의 소리를 모두 가진 기타가 되었습니다. 원래 513이라는 기타가 먼저 있었으며, 이름대로 5개의 픽업과 13개의 톤으로 513이었으며 특징적으로 "Heavy Humbucker mode"라고 하는 prs가 특허까지 낸 소리가 인상적이며 이 시스템으로 풀할로우와 펜더 스트랫의 소리를 오갈 수 있는 특징이 있었으나 단종되고 509로 변경됩니다. 참고로, 509와 513은 모두 픽업 아래에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기판과 폭탄처리반을 연상케하는 배선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prs는 자신들이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리페어 센터가 존재합니다. 리프렛부터 리피니쉬까지 모두 가능하며, PRS는 백탁을 해결하기 위해 V2 Finish라는 자체 피니쉬 방식을 개발한 만큼 국내에서는 모양만 유사할 뿐 절대 PRS의 도장을 재현할 수 없습니다.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하더라도 자신의 prs에 대한 애정과 헤리티지를 지키고 싶다면 반드시 이곳에 문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PRS는 자신들의 유튜브에 폴 리드 스미스가 직접 들려주는 역사와 제작에 관한 영상이 시리즈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영상 정말 재밌고 PRS의 깊이를 알 수 있으니 꼭 보시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prs를 구매하고 싶었는데 종류도 너무 다양하고 모델도 많아서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오늘 영상 덕분에 모델의 분류뿐만 아니라 회사의 역사도 알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PRS는 진짜 호불호 심한듯 난 프라이빗스톡 같은건 탑이 너무 과한거 같아서 싫어하는데

Tom anderson 부탁드림다 ㅜㅜ

기타 베이스의 근본인 펜더도 다뤄주십쇼...

영상 재밌네용

님아 esp한번 해주세요 애네 라인업 바뀌고 인식도 알고싶습니다

마크홀콤이 라이브나 녹음때도 se를 쓰는줄은 몰랐네요 ㅋㅋ prs가 더욱 호감이 된 것 같습니다 아 사고싶다~

🤘👍🤘🎸Jackson 🎸🤘👍🤘

그렇다고 깁슨을 대체할 수는 없음.

기타 너어어어어어무 비싸서 좀 글킨해

지판 래디우스 선택지좀 늘려줘라 ㅜ.ㅜ

노래 너무 좋아요!!

기타브랜드는 두개만 알면된다. 펜더랑 PRS

아무리 이 브랜드가 별로니, 이 모델은 진짜 안좋다~라고해도 수많은 프로들이 애용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법이죠.

최근에 usa ce24 샀는데 와... 확실히 prs만의 컴프감 이라고 해야되나 색깔이 있더라구요 대만족 합니다 ㅋㅋ

써 기타 부탁드려요

저도 R.I.P (rest in peace) 하기 前에 PRS 커스텀 기타 삼고 싶습니다.

요즘 좌팬우깁이아니라 좌써 우prs가 된 느낌 다 부자야!!

전 개인적으로 마크홀콤 ❤

PRS 디자인은 뭔가 레스폴이랑 스트랫을 섞은 느낌임

일본공방기타ㄱㄱ G7이나 sugi ts

노래, 뮤비 너무 좋네요!!

긱백에 대문짝만한 SE나 좀 빼줬으면

혹시나 Mccarty P90 trem 모델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있을까요~~ 정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러다가 줄 끊어지면...

타앤써보단 빈티지하면서 깁펜보단 모던한 느낌임 갠적으로 세-션기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디자인이나 가격이... 특히 타일러 디자인은 좀) 퍌스는 최신 하이엔드라는 기타들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듯 나야 뭐 극한 빈티지견이라 어쨌든 펜더쓰긴 하지만ㅋㅋ

폴 리드 스미스 어릴 때 얼굴 처음 보는데 신뢰가 생기네요

남자는 잭슨이죠

PRS는 2006년 이전 모델들 구할수 있으면 구해서 사용해 보세요 PRS가 CNC머신 사용하기 전에 만든 악기들입니다 CU22,24까지는 그냥 연주 하고 썼는데 모던이글 브라질리언 로즈 우드 넥, 온두라스 마호가니 바디, 513 브라질리언 로즈우드넥 이런 거 가지고 있다가 감상만 하고 보내야 했던 아쉬운 기억이 ...너무 아름 다워서 함부로 대하기 어려웠던 기억이 있네요 기타는 친구 같아야 하는데 PRS 윗쪽 모델은 너무 귀족 같아서 ㅎㅎ

ESP 는 언제쯤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