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시선 - 사장은 무엇으로 사는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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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사장은 무엇으로 사는가,
기업은 이익을 위해 운영되지만 그곳에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알려주는 ‘인생학교'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가 언론을 통해 보는 사장님은 그야말로 갑질과 횡포의 아이콘. 우리 주위엔 이런 사장님들만이 전부일까? 이번 ‘다큐 시선'은 다른 대안을 갖고, 남다른 방...
사회의 주요 트렌드를 반영하는 이슈를 소재로 화제성을 제고하는 다큐멘터리,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단순한 전달이 아닌 신선한 해석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각의 여백을 제공하고 현상너머 새로운 가치를 만나게 한다.
![[#아빠는꽃중년] 현준 고발하러 왔습니다(?) 아내 분노 유발하는 현준의 태도♨♨ | 아빠는 꽃중년 20 회](/img/1.gif)
저 사장님들 대단하네요. 가지면 내려놓기 힘든데........
좋은 분들 소개해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런 사치는 상위권에 들었을때만 가능하다는거. " 1등을 해야 일자리가 보장된다" 의 의미입니다.
직원을 관리하고 비전을 제시하고 어려울때 리더로서 이끌어 나가고 대외적으로 영업을 하기위해 거래처를 만나서 홍보하고 설득시키고 그 모든 것들이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기에 경영자는 끊임없이 경영철학을 닦아나가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야 한다는 점을 느끼게 됩니다
대단하다....저런게 진정한 기업인이지
기반이 잡혀있었을때 그전에 초심에 가치를 내면에 간직해서
민주주의 가치를 발현하고
가치을 치는 동등할려고 노력에 내면과외면에 행위가 사유에 아름다움을 만듬을 알기에
통상적인걸 개성있는 통상적으로 만드는 승화는 대한민국에 큰 반영이자 애국자이십니다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생명에 자아를 직원들에 사유도 가치를 치기에 직원도 독립적인 더 주체적인 자아를 알아가서 한국에 큰 민주주의 다양성에 창조에 해석으로 만드는 전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 태어나 주셔서 직원분 사장님분들 자아에 실현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진심으로 따르고 배우고 싶은 분입니다.
저런 회사가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리더가 되고싶은 꿈은 누구나 한번쯤은 꾸는데 그걸 실천에 옮기기엔 현실적 제약과 장애가 너무나많다. 하지만 그걸 뿌리치고 저렇게 이뤄낸 사람들은 시대가 변해도 대단하지아니하다할수없다
여기 잡플래닛 평점2.2 회사네요...
감사함에 대해 다시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 마지막 사장님. 댄스.ㅎㅎㅎㅎ
작은회사 하고있는데 오늘도 직원한테 잔소리했는데... 반성합니다... 나는 언제 어른이 되려나....ㅜㅜ
좋은사장님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좋소기업 사장으로서, 많이 배웁니다~
흠, 저도 그럴 수 있읍니다.
진짜 된사람이다.
13:46초 군림천하, 정령의 수호자보고 멘탈이 흔들렸다. 이글을 이해하면 추천은 당연하다.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장하려면 존나 연구하고 일해야 되는거네...
어느정도 정점에 있는 기업이나 가능...벤처나 소규모 업체는 저러면 도산함...
젊은 세대들이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완전 50대 기성세대는 아니지만, 저 세대 사람들은 저렇게 노력해서, 자기 꿈을 이뤄냈는데, 그것을 기득권이라고 말하는게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여. 40대 초판 작은 회사를 하지만, 매출이 완전히 시장을 장악할 만큼이 안된다면, 챙겨주기 힘듭니다. 저런건 해당분야 상위 회사들이죠. 당장 내일도 어찌될지 모르는 시장을 헤쳐나가려면, 직원도 다독이면서, 일도 해나가야 하는 엄청난 지혜가 필요합니다. 내일도 수익이 보장된다면 지금 덜어줘도 만족이겠지만, 대부분이 내일 수익이 보장안됩니다. 그런 사정을 너무들 모르니 아쉽죠.
지금 젊은세대가 저런분들 욕하고 있나요? 실상 저렇게 젊은 사람과 소통하고 시대 흐름에 적응하고 내려 놓은 사람들이 많은가요? 저런분들은 저렇게 했기 때문에 저런자리에 가 있는겁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저런 상위권 회사는 극소수고 저런 경영철학, 마인드 가진 오너 역시 극소수입니다. 저런분들은 욕하는게 아니에요. 과거에 얽매여 요즘세대 젊은세대는 어쩌니 저쩌니 운운하는 다수의 몇몇 사람들과는 다르기 때문이죠.
틀
다 보면서 드는 생각은 좀더 아래에 있는 제조업을 조명했으면 어땟을까 아쉽네요
의식이 족해야 예를 차린다
의식이부족해 예를 생각할 여지가 없는경우
그리고 의식이 충분한데 정신이 가난한 경우도 잇지만
기본적으로 그렇다
섬유 사장님 멋지네유
나도 회사 다니는데, 다른 나라 이야기 같네...
잘나가는 제조업 회사말고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업의 사장들을 다뤄야지 참 저런 잘나가는 기업 사장들 저러는거 누가 모르냐 PD면 좀 제대로 접근해야지 시청자가 단순히 기업 홍보 영상이나 보려고 시청하는건 아닐거 아니에요?
고군분투하는 사장은 없네.. 그러고보니..
잘나가는 제조업 회사들은 이익 창출하려고 고군분투 안함? ㅋㅋ
대단하신분이네요
글쎄 이게 다큐인가 싶다
걍 돈받고 촬영한 홍보방송인거같은데
옛날에 80시간 일한것도 퇴직할때 노동청에ㅠ신고하면 추가수당 다 받을수 잇어요. 악덕사장이구만
저 치과의료기구는 좀 짜고치는 고스돕 느낌남. 기업홍보영상찍고 잇네 아주 그냥.
jamie yoo
어휴 관련 분야 세계 3위 점유율에
매출 수출 비중 80%기업이 뭐가 아쉽다고
EBS 다큐에서 지 회사 광고하고 있냐ㅋㅋㅋ
매출 4천억에서 뭘 더 얻겠다고 kbs도 아니고
Ebs에서 홍보영상을 찍냐ㅋㅋㅋㅋ
하긴 기업에 대해 뭘 알아야 비판을 할 줄알지
알고 있는게 없으니 무조건 아니꼬운 시선밖에 안보이는거지
이런사람들 때문에 우리나라에선 기업 경영하기 엄청 힘들지
잘나가는 기업이라하면 무조건 의심하는 눈초리ㅋㅋㅋㅋㅋ
방송에 나온 기업 복지만으로 엄청 괜찮은데
그건 하나도 안보고 무조건 홍보영상이라 생각 밖에 안들지ㅋㅋㅋㅋㅋ
내가 전문직인데도 저 회사는 괜찮다고 보이는데
왠만한 기업다니는 사람들도 괜찮다고느낄텐데
본인은 뭘 하길래 저 정도 기업이 짜고치는 고스톱이라 느끼는지 궁금하네ㅋㅋㅋㅋ
대가리가 나쁘니까 이런생각밖에 못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