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은-o7j 2500만원 이자수익도 안나온다지만 저 분이 어떤 의도로 말한건지 보이잖아요ㅋㅋ 굳이 사실 지적하며 틀린 사실을 정정하고 비꼬아야 직성이 풀리시나요? 친구가 우리 안본지 십년은 된거같다~ 이러면 아닌데? 3년 8개월 27일 밖에 안됐는데? 하실건가요ㅋㅋ 그리고 저 분은 님이 하신 "님은 그냥 부자들이 부러운거"가 자기가 쓴 글의 의도와 일맥상통한단 소립니다.. 어패 따지기전에 문맥 흐름부터 옳게 파악하세요.. 눈살 찌푸려지네요
부자들이 명품 선물 돌리는건 사실이긴 한데 애기한테 명품 로고 도배된 옷 입히는거 너무 이질적이라고 선물받아도 안 입히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그리고 제가 본 부자들은 대체로 명품 로고 플레이를 촌스럽다고 극도로 싫어해서 백화점 주 고객이 아닌 사람들은 명품이라고 못 알아볼 옷들을 많이 입는거 봤어요. 초딩때부터 거의 매달 해외여행 가지만 대한항공 아시아나 밖에 안 타본 애들 많이 봤는데 뭐 패딩이나 좀 비싼거 입지 나머지는 그냥 적당히 질 좋은거 입더라고요. 제 친구도 중학교때도 일주일 용돈 15000원 이였는데 그로부터 2년 뒤에 학비 거의 1억인 미국 보딩 스쿨 갔고 놀라운건 그 가족이 삼남매인데 세명 다 미국 보딩스쿨.. 용돈 15000원 하면 대충 짐작하겠지만 얘도 패딩 말고는 명품 안 입었어요.. 부자동네마다 스타일 차이가 있겠지만 저 영상에 나온 사람이 한국 부자를 대표한다고 보기엔 좀 그렇네요
@@4thdimension87 임대업 합니다. 롯데타워 오피스들도 롯데가 직접 임대 합니다. 찾아보니 시그니엘 레지던스도 롯데에서 임대도 하네요. 그리고 애초에 저기 아니어도 대기업들이 오피스텔 임대업하는 곳들은 많아요. 심지어 kt같은 곳 조차도 kt에스테이트라고 해서 부동산 개발회사가 있어서 임대를 하는데요 뭐
실제로 10억 20억대 강남 아파트살면서 통장에 억이있는데도 일짤리고 주식투자하다 돈좀날려먹으니까 마누라랑 딸 둘 다죽이고 본인은 정작 자살시도 하려다 쫄아서 못하고 잡힌사건이있죠..심지어 양가부모님들도 잘사셨음.. 근데 본인이 커왔던 당연시한 환경과 주변의 시선때문에 그런짓을 저지른..
세금에 관심이 없어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고액의 세금 때문에 소유하는 것 보다 렌트 개념으로 이것저것 사용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래서 일부 재벌가에서 미술관을 운영하는 이유도 돈세탁 플러스 뇌물과 청탁 그리고 절세라고 불리는 용도로 이용하기 위함이죠. 거기에 미술품 사랑, 자산 증가, 고위층 끼리의 친목의 목적도 있고요.
그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는 검소해요~ 근데 이제 3대쯤 가면 자기가 쓰는게 엄청 비싼건지 누군가에게 사치재라는거 자각 잘 못해요. 인스타에서도 많이 쓰던데? 왜? 인스타보면 다 가던데? 왜? 이렇게.. 그들의 잘못이라는게 아니라 마치 우리가 그냥 그냥 무신사 옷 입고쓰는거처럼 이정도 다 쓰지않나? 이런느낌 걍 끼리끼리 만나고 노는게 편한듯.. 평범한집에서 자랐는데 저는 그런거보면서 허파뒤집어질뻔 ㅋㅋㅋ
저는 대학생때 과외다니며 부잣집 많이 다녔는데 진짜 헉소리 나는 부잣집 애가 늘어진 목티 입고 나오더라구요. 심지어 그날 학교에서 먹은 김칫국물도 묻어있었음. 왜 좋은옷 안 입냐고 하니까 "납치될수도 있으니까요~" 하던데요^^; 진짜 알부자들은 티 안나게 사는거 많이 봤습니다. 물론 지하주차장 가면 모터쇼갈 필요는 없더라구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보통 졸부들이 돈많다고 티내고 다니는경우가 많더군요 고조부 이전부터 잘살았던 찐부자들은 오히려 국산차 타고다니면서 부자티 안내면서(집은좋은데서삼) 변호사 한다고 10년넘게 공부해서 결국 변호사 되더니 강남에 사무실 하나 차리더군요. 결혼하면서 벤츠 gle 하나뽑고
그냥 취향일뿐이지 뭐. 아는 집이 3대째 지역유지에 대기업 사장(오너 아님)까지 지냈고 큰아들 의사에 작은아들 변호사임. 큰아들 돈도 잘버는데 15년된 국산차 끌고 다니고 옷도 다 너덜너덜함. 병원에선 어차피 가운입고 다니는데 잘 입는게 무슨 소용이냐 편한게 최고지. 이러는데 작은아들은 명품 휘감고 다님. 직업적으로 사람 많이만나고 그래서라기보다 둘다 고등학교 대학교 다닐때도 그랬다고 함. 큰아들은 외투 낡았다 새로 하나 사러가자 해도 따뜻하고 입고다니는데 문제 없다면서 죽어도 옷 안사고 작은아들은 중학교 다닐때부터 비싼거 아니면 안입었고 서너벌 이상 사서 돌려입고 한계절 지나면 거들떠도 안봤다 함
혹시나해서... 이런데서 살고 명품입는다고 부러워할거 없습니다.. 한국은 외모지상주의, 물질만능주의가 너무 심한데 왜 그럴까요?? 날씬하고 예쁘지않으면 손가락질받고 죄인취급받고.. 돈이없으면 무시당하기도 하고... 아파트 어디 몇평인지 그 어린아이들 사이에서 조차도 친구를 차별하고 무시하는일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사회가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에게 그런 친절함과 공감능력, 남을 배려할수 있는 마음과 생각을 가르치는 것이 명품을입혀주는 것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 아이들이 자라서 우리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테니까요..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을 물려주기위해 좋은 생각과 바른마음가짐을 심어주는게 우리 어른들이 해야할 일이 아닐까요? 부모가 잘살든 못살든 모든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뛰어놀고, 그 사람의 배경과 생김새를 떠나 그 사람 자체의 개성과 유니크함에 함께 공감하고 손가락질대신 박수쳐줄 수 있는 사회.. 멋지지않나요?
@@성이름-i1o2w 우리나라 오지랖보다 과시욕이 훨씬 심각하지.. 한국에 비하면 남 평가하는게 훠얼씬 덜한 미국도 지 한달 월급보다 더 되는 돈을 가방 하나에 쓴다고 하면 온 국민이 비웃을거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사람이 하도 흔해서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못 깨닫는거임. 서로서로 감싸고 앉아있음
강남 내에서 빈부차기가 넘 극심해서 애들이쭈글이 되는거 금방이에요. 난 그냥 아파튼데 그냥 브랜드 가방에 울 부모는 그냥 전문직인데, 내 친구는 타워팰리스급 아파트에 살고 공부도 잘하고 할아버지부터 부자에 이어폰은 몇십만원짜리에 안경도 몇백에 옷도 잘입어….거기에 엄마가 이뻐선지 인물도 괜찮고…생일은 호텔룸에서 파티하고, 난 초대 받고 싶어서 살랑거리고….
아고 제남동생도잠실에좋은아파트에살아도 애들명품안입혀요 물론메이커를마니입히고 신기고 하지만 제생각엔 부모의 생각이 중요한거같아요 제동생은 아이들이 적당히 좋은것들을 입히고살아도나중에 아이들 스스로노력해서 자기삶을가꾸고살게 키우고싶다고 인성이된 사랑 으로 키우는게 제일중요 한거에요 부모들이 문제아이들을만들죠
@@찜니-x4y 다..요? 미국이 워낙에 좀 안꾸며서 그런건가..편한옷이 짱이라 생각하는 미국..꾸밀때나 꾸미죠, 헐리웃스타들도 수수하게다니는 사람 많아요 맥라이언같은 사람들은 진짜 넘 심하다 싶을만큼 누추하게 하고다니기도하고...그리고 좀 더 극단적이게 말하자면, 친구중에 유태계 재벌가 친구 있는데 걔 첨봤을때 되게 가난한앤줄 알았거든요...사람마다 다르다하긴하는데, 한국 중국 처럼 명품둘르고다니는 그런건 미국은 별로 없어요...필요한 때나 두르지, 그런건 농구선수, 파이터 같은 스포츠선수들이 좀 심하죠..
정말로 재질이나 그 브랜드 자체를 좋아해서 명품 입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빨리 크고 곧장 더럽히는 아이들에게까지 명품을 입히는 행위부터가 이미 실용성을 따지는 것과는 거리가 먼데 대부분은 남들에게 지지 않으려고, 인정 받으려고 기싸움 차원에서 입히려는 경우가 더 많은 듯ㅋㅋ
내가 이탈리아에 살 때 어느날 옆집에 초대받아 갔는데 결혼식 피로연이었는데 수영장 물이 부글부글 끓고 집이 무슨 숲에 둘러싸인 궁전같더라. 안이 그렇게 좋은지도 그 동네 몇 년 살면서도 몰랐다. 그 집 주인 아저씨 수 십년된 고물차 끌고 다니고 반바지에 허름한옷 입고 다녀서 몰랐. 그런데 람보르기니들도 있고 진짜 부자는 달라도 뭔가 달러. 그런 내가 한국와서 슬리퍼에 늘어진옷 입고 다니니까 울엄니 하시는말씀이 재는 저러고 다니다가 언젠가 충격 받을거야 하시더니 진짜 충격은 충격이더라 나를 거지로 보더구먼. 마음이 진짜 부자인데 말여.
일본사는데요..여긴 뭐 부모덕에 유명해진 연예인들도 많거든요...그래서 정말 유럽 사교계에도 (뭔 추천을 받고 몇개국어가 가능하고 조건이 있었음) 데뷔 한 적있는 여자가 있었는데..그 여자가 어릴때부터 좋은거 많이 봐서 물건 보는 눈이 있다고 걍 헤맑게 이야기 하드라구요..그냥 거기서 그들의 비지니스가 있고 문화가 있구나..그런 생각을 했어요..
시그니엘 매마시 대략 80~100억 그냥 단순하게 은행이자만 3%잡아도 2억4000~3억임. 큰돈 80억 100억이 묶어버리는데 수익률은 별로안됨. 그래서 월세사는게 훨신 이득임 특히 집값 오르기 힘든 시그니엘은 더욱이 더 월세가 이득임 사업자,직장인을 떠나서 절대적인 금액대가 커지면 월세가 유리하게 작용함 다만 직장인은 돈 굴리기 힘들고 벌이도 그만큼 없기 때문에 전세나 매매로 빚 껴서 사서 갭차이와 비용절감을 하는게 유리하지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좋은 집에 살고 있으니 아빠 엄마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를 걸요를 직접 본인 입으로 말하는 것부터가 부모가 이렇게 고생해서 너 좋은 환경에서 살고있으니 고맙게 생각해라라는 일종의 보상심리임..부모는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 존재인데 그렇게 생각하고 살면 나중에 아이에게 큰 압박을 심어줄 듯..
예전에 어떤 유투브 부부가 말한거 생각난다. 전세로 입주했는데 아파트 리모델링하고 집평수에 맞는 가구 새로 다샀는데, 전세값이 너무 올라서 적은평수로 이사갈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근데 큰집에 맞춘 가구와 가전들이 작은집에 안맞아서 다팔게 되었는데..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느낌이었대.. 그때되어서야 비로소 내가 가졌다고 생각한게 착각이었다는걸 깨달았다고 얘기하더라.
대학때 친구가 성북동사는 애였는데 그냥 그사람들에겐 명품이 당언한거에요 뭘 과시하려고 사는걸도 아니고 어릴때부터 엄마아빠 친척이 사주고 선물받던게 그거고 그들에겐 걍 옷필요할때 품질괜찮고 이쁜옷사러 가는곳일뿐이에요 그렇다고 마니사지도 않고 딱 필요한거 사더라구여 그친구도 이렇게 자라서 대학때 같이 보세옷사러 같이 갔는데 엄청 신기해했어요 그런사람들이 그런동네에 살고 그런걸 당연하게 사면서 사는건데 ...그게 이해안간다고 한다면 태어나서부터 그런 경우가 아니라서 그런거죠
길거리에서 현재 입고 있는 스타일에 대한 인터뷰 영상보니 엄마는 명품의 가치에 대해 알고 걸치셨고 그 아들은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거 혹은 선물 받은 것들을 뭔지도 모르고 걸쳤는데 그게 다 명품. 그런거져뭐. 명품을 대단하다며 과시하려고 걸치는게 아니라 경제적 수준이 되서 좀 더 좋은 물건 나은 물건 사려고 사다보니 명품인거지. 부자의 아이들은 그렇게 크겠죠.
월 2500이면 더 넓고 더 고급진 단독주택이 낫지않냐 라도 하실수도 있지만 시그니엘 근처 학군이랑 교통, 편의성, 한강뷰등 생각하면 단독주택보다 낫죠. 호텔서비스 제공이라 청소도 해주고 마트 장보면 직원이 집안까지 가져다 주고 배달시키면 1층에서 직원이 받아서 대신 배달해줍니다. 저집 살돈으로 월2500보다 더 굴릴수 있는 부자들은 상관없지 않을까요(월세 지출로잡고 절세도 하고) +관리비 200은 별도입니다ㅎ
[더욱 더 재밌는 TV러셀 컨텐츠]
ruclips.net/video/eq55t26BKrw/видео.html
ㅇ
ㅎㅎㅎ 몇개월 못입는 명품아기옷 입히는걸 이해못할건없어 당신이 월세2천5백에 사는걸 이해못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월에 2천 5백요?ㅋㅋㅋㅋㅋㅋ
몇개월 못입히는거랑 계속 주거하는거랑 개념이 다르지...... 논점이 벗어난거잖아요
세금으로 나갈꺼라면 월세로 나가면서 좋은 집 살겠다는 사람 많아요. 유명연예인중에도 그런 사람 종종 있고요
상황이 제각각 다른데 자신의 기준에서 월세가 비싼데 왜 저기서 사냐 하는건 자신과의 능력차이를 인정할 머리가 안되거나 부러워서 꼬아 말하는 것 일 뿐....
부럽다고해라ㅎㅎ
부잣집 애들이 명품옷 입는거보다 월세로 시그니엘 사는게 더 이해가 안되는데, 우리가 늘 경계해야 할 게 내 입장과 가치관만으로 남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부유한 사람을 평가하는게 더 이해가 안가요.
세금 안내려고
절세도 그렇지만 집을 구매할 돈을 굴리는게 월 2500만원보다 수익이 많기 때문입니다.
문장 뒷부분에서 스스로 반성하시는거 같아요
이렇든 저렇든 부자가 돈을 써야 경제가 돌아간다는거!그래도 나름 세 잘나가는 건물있는 할머니가 폐지모으시는데 좋아보이지 않음.어떤분은 생계로 폐지를 모으는데 그분들 라이벌이 되고 싶은지!부끄럽지도 않나!
월세 2500만원 따박따박 받는 집주인이 부럽 ㅋㅋㅋ
@@김도은-o7j .....그말이 그말이잖아요....2500만원 월세 받을 정도면 저 집이 백억이 넘는 집이라는건데 그런 재력이 부럽다는 말이랑 같은 말입니다..
@@김도은-o7j 2500만원 이자수익도 안나온다지만 저 분이 어떤 의도로 말한건지 보이잖아요ㅋㅋ 굳이 사실 지적하며 틀린 사실을 정정하고 비꼬아야 직성이 풀리시나요? 친구가 우리 안본지 십년은 된거같다~ 이러면 아닌데? 3년 8개월 27일 밖에 안됐는데? 하실건가요ㅋㅋ
그리고 저 분은 님이 하신 "님은 그냥 부자들이 부러운거"가 자기가 쓴 글의 의도와 일맥상통한단 소립니다..
어패 따지기전에 문맥 흐름부터 옳게 파악하세요.. 눈살 찌푸려지네요
어패가 아니라 어폐… 갑자기 조개를 왜 찾노
@@김도은-o7j 세상 최고 논리적이고 냉철한 팩트 폭력가 놀이 하는 거임? 그 나이 먹고 할 유흥은 아닌 것 같은데
@@Maintenance.713 ㅋㅋㅋㅋㅋㅋㅋ
저런데 사는 애들은... 친할머니도 부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 부자.. 삼촌도 부자. 숙모도 부자. 고모도 부자 이모도 부자이기 때문이죠.
친척들이 하는 선물 모두 명품이 들어오고, 부모도 거기에 응당한 선물을 해주고.
선물 사러갔다가 눈에 들어오면 하나사는김에 두개 사고... 명품이 꼬리에 꼬리를 물겠죠.
부자들이 명품 선물 돌리는건 사실이긴 한데 애기한테 명품 로고 도배된 옷 입히는거 너무 이질적이라고 선물받아도 안 입히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그리고 제가 본 부자들은 대체로 명품 로고 플레이를 촌스럽다고 극도로 싫어해서 백화점 주 고객이 아닌 사람들은 명품이라고 못 알아볼 옷들을 많이 입는거 봤어요. 초딩때부터 거의 매달 해외여행 가지만 대한항공 아시아나 밖에 안 타본 애들 많이 봤는데 뭐 패딩이나 좀 비싼거 입지 나머지는 그냥 적당히 질 좋은거 입더라고요. 제 친구도 중학교때도 일주일 용돈 15000원 이였는데 그로부터 2년 뒤에 학비 거의 1억인 미국 보딩 스쿨 갔고 놀라운건 그 가족이 삼남매인데 세명 다 미국 보딩스쿨.. 용돈 15000원 하면 대충 짐작하겠지만 얘도 패딩 말고는 명품 안 입었어요.. 부자동네마다 스타일 차이가 있겠지만 저 영상에 나온 사람이 한국 부자를 대표한다고 보기엔 좀 그렇네요
@@user-yw4ij9pk3c 이런부자도 있군요 우리친척은 명품환장하던데 자수성가형 부자는 검소하다던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돈있으니 무조건 명품 걸치던데요.
@@mini01-n6i 영끌로 명품 사는 것도 아닌데 대체 뭐가 문제라고 명품 사는걸 욕 하듯 말하시지 ㅋㅋ 배알꼴리시나
@@mini01-n6i 다른 자수성가 한 분들보다 쉽게 성공해서 그럴지도
@@apfhd12 좋으시겠다... 부럽.
오히려 2500월세를 받는 건물주를 인터뷰해야하는거 아니가???? ㅋㅋㅋ
월세 받은 돈으로 명품 옷 사는게 아닐까요?
건물주. 롯데일데데
@@한초희-n5s 롯데가 직접 임대업을 하진 않아요. 매매를 한 개인이나 법인이 임대 해주는 겁니다. 시그니엘은 보통 투자용, 현금 거치용으로 매매 해 놓는 경우가 많죠.
@@4thdimension87 임대업 합니다. 롯데타워 오피스들도 롯데가 직접 임대 합니다. 찾아보니 시그니엘 레지던스도 롯데에서 임대도 하네요. 그리고 애초에 저기 아니어도 대기업들이 오피스텔 임대업하는 곳들은 많아요. 심지어 kt같은 곳 조차도 kt에스테이트라고 해서 부동산 개발회사가 있어서 임대를 하는데요 뭐
@@4thdimension87 임대업 안하는 대기업 없을듯 돈에 환장한 애들인데 개 개꿀로 돈버는 임대업을 안할리가
명품을 물쓰듯 써도,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 할 줄 모르는 인간은 언제어디서나 적이 생기고 욕을 얻어먹습니다. 명품 하나 안걸쳐도 배려하고 따뜻한 미소가 사람을 품격있게 만들어줍니다
@@blanche33바른 말 하는것도 용기 맞습니다^^ 대신 얼마나 매너있게 이야기 하냐는거죠 ㅎㅎ
@@blanche33 .
친척하는 행동 꼬라지보니 님말이 맞아요 쟤네들 겉으로는 명품걸치고 매너좋아도 속으로는 없는사람 개무시합디다. 뭐 안그런 사람은 안그러케지만 너무 부자에대한 환상을 갖는건 아닌듯
둘다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격공합니다~👍👍
어려서부터 사치스러운 생활 방식에 익숙해진다는 건 본인이 그만한 삶을 유지할 능력이 안 될 때는 참 비극일 수 있는데
맞습니다. 나중에 머리싸매면서 한달에 2천벌어서 어떻게 살아가지 이런식이면 노답입니다. 월급이 2천미만되면 자살같은것도 생각할수있다는건데...
실제로 10억 20억대 강남 아파트살면서 통장에 억이있는데도 일짤리고 주식투자하다 돈좀날려먹으니까 마누라랑 딸 둘 다죽이고 본인은 정작 자살시도 하려다 쫄아서 못하고 잡힌사건이있죠..심지어 양가부모님들도 잘사셨음.. 근데 본인이 커왔던 당연시한 환경과 주변의 시선때문에 그런짓을 저지른..
오~~ 나도 방금 비슷한 댓글 달았는뎁! 집 망해서 갑자기 아울렛 옷 입으라고 하는 순간 그 아이들은 그동안의 삶을 감사하기보다는 원망과 신세한탄으로 삐뚤어진 어른이 될겁니다.
부러우면 부럽다고하지 ㅋㅋㅋ
별 그지같은 걱정을 다하고있네 ㅋㅋㅋ
@@msk-jb4sn 저주를해라 저주를 ㅋㅋㅋ
그러면 저렇게 돈 잘버는데 애들한테 아울렛 옷만 사주는게 맞는거냐?
우리나라 국민 모두 잘먹고 잘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온세계사람들이 배고픔없이 풍족하게 살았으면 그런세상에서는 오래오래살고싶어요
올 해 안에 가능할 듯 싶네요😊 전세계가 모두 건강하게 잘 살 수 있겠죠
"명품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것은, 그만큼 돈이 충분치 않다는 것이다."
그럴수도있고아닐수도있지요
애기들은 명품인지 보세품인지 전혀모름 어른들 의 대리만족~~~
맞아요
남의 시선 의식때문
아닌데 저는 어릴때 명품입은거 백화점가서 옷산거 다 기억나요
어렷을땐 몰라도 커가면서 보는눈이 생기니 어느정도 잘입어야 기준이 생기는거죠
8살만되면 다아는데 무슨 ㅋㅋㅋㅋ 아빠차뭐야? 아파트평수몇이야? 이게 기본아닌가
@@김김용현-f4q 중학교때 나이키를 처음안 나는 ㅜㅜ
어차피 나는 평범한 집안이라 그냥, "아~그렇군"하고 마네요 ㅋㅋㅋㅋ 딴 세상 얘기 ㅋㅋㅋ
명품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을 명품만들면 됩니다
사람도 명품되고 명품인 사람이 명품입는건 괜찮나요?
웃기지마
인정 .. ㅋㅋㅋ명품을 아무리둘러도 태가안나는 사람이잇음
맞아요 대한항공 딸들보면 ㅎㅎ
이건 졷도 모르고하는소리지 ...사람이명품이어도 거지같이입으면 빛이바래는거란다 사람이명품일수록 좋은옷을잘입어야함
돈 많이 벌면 많이 써줘야죠..
명품을 입고 비싼 월세를 사는건 자유죠.
이재용 딸도 명품만 입지는 않더라
해외 명품브랜드를 우리나라사람들이 짝사랑한다던 기사..너무 부끄러웠음
그건 돈 쓰는 사람 마음이고... 돈 없으면 남이 명품을 짝사랑하든 말든 그런 걱정 말고 자기 앞길이나 열심히 닦길...
그 사람들이 님도 아닌데 왜 부끄럽죠?
남이 잘되는게 못마땅 한가봐요
돈 만이 벌어서 명품사고 즐겁게 살고 싶당~
남 눈 의식을 많이 해서 그럴 겁니다.
한국이 행복지수가 낮은 것은 항상 남과 비교하는 삶을 사니..
그래 명품 은 우리나라사람들을 호구로 좋아한다
세금에 관심이 없어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고액의 세금 때문에 소유하는 것 보다 렌트 개념으로 이것저것 사용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래서 일부 재벌가에서 미술관을 운영하는 이유도 돈세탁 플러스 뇌물과 청탁 그리고 절세라고 불리는 용도로 이용하기 위함이죠. 거기에 미술품 사랑, 자산 증가, 고위층 끼리의 친목의 목적도 있고요.
뮌개소라
@@심종수-y7p 소라는 본인이 가지도록 하시고요, 자산 증가에 따른 일반 세금과 미술품 세금 같은 거 비교해 보고 소라를 다시 들고 오든 말든 하세요.
@@yangmoon9724 소라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yangmoon97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품이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소랔ㅋㅋㅋㅋㅋㅋ
졸부가 많아져서임.
여전히 오리지널 부자들이랑 자수성가 부자들은 검소함.
정확히 말하면 쓸 곳과 안쓸 곳을 구분함
케바케긴하는데 찐 부자들은 주위사람들보면 진짜 짠돌이 많음 돈 헛투로 안쓰던데요
@@민아-e1y 그건 본인이 고생해서 부자된 사람들이고 2세나 3세는 딱히 안검소해요
@@찜니-x4y ㅇㅈ 애초에 검소라는 개념도 없을듯
걍 3000만원짜리든 300만원짜리든 3만원짜리든 다 똑같은 옷이여서
맘에들고 이쁘면 입는거고
서민들은 가격따지면서 입는거고
그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는 검소해요~ 근데 이제 3대쯤 가면 자기가 쓰는게 엄청 비싼건지 누군가에게 사치재라는거 자각 잘 못해요. 인스타에서도 많이 쓰던데? 왜? 인스타보면 다 가던데? 왜? 이렇게..
그들의 잘못이라는게 아니라 마치 우리가 그냥 그냥 무신사 옷 입고쓰는거처럼 이정도 다 쓰지않나? 이런느낌
걍 끼리끼리 만나고 노는게 편한듯.. 평범한집에서 자랐는데 저는 그런거보면서 허파뒤집어질뻔 ㅋㅋㅋ
어릴때 부자가 아니었다가 커서 부자가 된 사람들 중 극히 일부의 특징입니다.
이런부류는 조심해야함. 고가주택 월세살이
뭘해서 저런 월세를 잘 낼수 있을까요???
사생활이지만 하시는 일이 뭔지 궁금하군요!!!
이 부부는 시그니엘 방송찍을라고 입주한것같아ㅋㅋㅋㅋ
티비도나왔자나 먼부부 프로ㅋㅋㅋ
돈 많으면서 왜 월세를..
@@주주-j8s 세금 때문이예요. 지출증빙
나 부자다. 부자 되는 법 알려줄게 마케팅해야 되니까.@@주주-j8s
부자들은 굳이 알리지않음
부자들이 더 티내는데 근래 본 말중 젤 웃겼음 ㅋㅋ1
응 니가 시기질투열등감 가질까봐 니 앞에서만 없는척하고 멀리하는거야
원래부자조용하지 급부자들이나 알림
@@muzicaally7909 나도강남대치동살고 살만큼살아. ㅋ
@@쿠쿠케케케케케케켁 찐부자들은 별루티안내..ㅋ
능력이 되는대로 적절히 쓰고 즐기며 사는게 좋다.
내 집도 아닌 곳에 월 2500만원 내는게 더 신기합니다.
와돈이넘쳐나네
세금
뭐 돈 많으면 한번쯤 살아볼만 하죠. 빡빡하네. 저 사람들한테 월 2500만원이 우리 2500만원이랑 체감이 다를텐데. 유튜브, 넷플릭스 월에 만원 내고 보는 것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 있죠.
안신기합니다 저사람에게 2500이 25만원으로느껴질수있죠
부자가 세금낼돈 없어 집한채없이 월세살이하랴
어차피 수입이 크면 세금도 쎄니 세금내는거랑 똔똔으로 소비하고 월세로 내고 차도 렌트하고 하는 경우도 있죠
저는 대학생때 과외다니며 부잣집 많이 다녔는데 진짜 헉소리 나는 부잣집 애가 늘어진 목티 입고 나오더라구요. 심지어 그날 학교에서 먹은 김칫국물도 묻어있었음. 왜 좋은옷 안 입냐고 하니까 "납치될수도 있으니까요~" 하던데요^^;
진짜 알부자들은 티 안나게 사는거 많이 봤습니다. 물론 지하주차장 가면 모터쇼갈 필요는 없더라구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보통 졸부들이 돈많다고 티내고 다니는경우가 많더군요
고조부 이전부터 잘살았던 찐부자들은 오히려 국산차 타고다니면서 부자티 안내면서(집은좋은데서삼) 변호사 한다고 10년넘게 공부해서 결국 변호사 되더니 강남에 사무실 하나 차리더군요. 결혼하면서 벤츠 gle 하나뽑고
@@user-v38dle8dieo
울 아빠가 이재명 측근이라 대장동땅 미리 사놔서 지금 자산이 400억 정도 되는데 나 포르쉐 타이칸 사줌. 졸부라서 그런듯
@@다팬-j3d니 애비한테 평생 잘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애들은 모르겠는데 본인들은 명품 많이 입는듯. 명품사서 오래 입고 물려주기도 하고, 그러는듯. 본인들은 검소하게 일반 메이커 입고 이런 검소한 부자 얘기는 옛말인듯
그냥 취향일뿐이지 뭐. 아는 집이 3대째 지역유지에 대기업 사장(오너 아님)까지 지냈고 큰아들 의사에 작은아들 변호사임. 큰아들 돈도 잘버는데 15년된 국산차 끌고 다니고 옷도 다 너덜너덜함. 병원에선 어차피 가운입고 다니는데 잘 입는게 무슨 소용이냐 편한게 최고지. 이러는데 작은아들은 명품 휘감고 다님. 직업적으로 사람 많이만나고 그래서라기보다 둘다 고등학교 대학교 다닐때도 그랬다고 함. 큰아들은 외투 낡았다 새로 하나 사러가자 해도 따뜻하고 입고다니는데 문제 없다면서 죽어도 옷 안사고 작은아들은 중학교 다닐때부터 비싼거 아니면 안입었고 서너벌 이상 사서 돌려입고 한계절 지나면 거들떠도 안봤다 함
시그니엘 살면서 저런게 이해가 안되면 월세사는 본인이 사치일지도. 부잣집 애들은 그런거 생각도 안해봤을텐데 😅
애는 같이 놀아주고 사랑해주고
친구들과도 재미있게 놀 시간을 주는 부모님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가난을 물려줬죠? 가난한 부모죠? ㅋㅋㅋㅋㅋㅋ
뭔 정신승리같은 소리에요
키워보니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혹시나해서... 이런데서 살고 명품입는다고 부러워할거 없습니다.. 한국은 외모지상주의, 물질만능주의가 너무 심한데 왜 그럴까요?? 날씬하고 예쁘지않으면 손가락질받고 죄인취급받고.. 돈이없으면 무시당하기도 하고... 아파트 어디 몇평인지 그 어린아이들 사이에서 조차도 친구를 차별하고 무시하는일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사회가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에게 그런 친절함과 공감능력, 남을 배려할수 있는 마음과 생각을 가르치는 것이 명품을입혀주는 것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 아이들이 자라서 우리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테니까요..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을 물려주기위해 좋은 생각과 바른마음가짐을 심어주는게 우리 어른들이 해야할 일이 아닐까요? 부모가 잘살든 못살든 모든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뛰어놀고, 그 사람의 배경과 생김새를 떠나 그 사람 자체의 개성과 유니크함에 함께 공감하고 손가락질대신 박수쳐줄 수 있는 사회.. 멋지지않나요?
애들에게 명품을 입히는 이유는 주변부모들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함이죠.
그리고 범죄의 타깃이 됩니다 ㅋㅋ 이거슨 펙트 ㅋㅋ
한국은 아무리 무식하고 천박하고 돌머리여도 돈이 많으면 우러러보고 존경받음.
근데 아무리 머리좋고 배려잘하고 고급스러운 단어 쓰고 해도 돈이 없으면 무시당함..
이건 지금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 어디에서든 검증 가능.
의식들이 썩어서 그래요
부잣집 아이들이 명품만 입는 이유는 그래서 언제 나오나요?
예뻐서. 아이들옷도 명품으로 입힐능력이 되니까. 혹은 명품을입은(경제적능력이되는부모를가진) 자신의 아이들을 남들이 함부로 대하지않을거란생각에.
저런 사람들이 명품입는 것 괜찮지..
형편안되면서 명품입으면서 힘들어하는게 문제지
저 사람이 그게 문제라고 안했는데..? 그냥 이해안간다고 그런거에요
남이 명품사서 힘들어하든 말든 뭔상관인데 문제니 뭐니... 우리나라 오지랖은 참.. 내 가족 내 친구만 안그럼되지
@@성이름-i1o2w 내가 이런 말하든 말던 오지랖피는 이유는 뭐니..내가 비난을 하길했니..뭐라했니.. 오지랖은 당신이 피우는 것 같은디??
@@히힛힛 그냥 저 사람 상관없이
제 생각을 말한거예요~~
@@성이름-i1o2w 우리나라 오지랖보다 과시욕이 훨씬 심각하지.. 한국에 비하면 남 평가하는게 훠얼씬 덜한 미국도 지 한달 월급보다 더 되는 돈을 가방 하나에 쓴다고 하면 온 국민이 비웃을거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사람이 하도 흔해서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못 깨닫는거임. 서로서로 감싸고 앉아있음
부티 안나는 것도 능력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ㅌㅌ👍🏻
진짜 ㄹㅇ
시기꾼이니까ㅋㅋ
ㅋㅋ부자가 아니니까 그러지 ㅋㅋ
아는사람은 안다잉 ㅋㅋ시그니엘에서 월세 비용처리 되는거 알재?ㅋㅋㅋ
@@user-tm5yp4ij1x ㅋㅋㅋ월세는 원래 비용처리된다 빙시야 어디서들은건있어가지고
애는 명품 사주면 몇달은 입지만, 월세는 매달 2500...
잠실로 이사가고싶은데 ...집은어떻게 하더라도 저런거 못 따라갈거같아서 .....선뜻 용기가 안남 ..... 부부 성인이야 누가모라든말든 살면 되지만 ....애 가 상처받을까봐 못가겠음. 소비수준이 저 정도는 안됨 ㅠㅠ 우린 워낙 선대부터 근검절약 이라서 애도 습관되어있고 신경안쓰는 편이지만 경기신도시에서 그런거랑 강남이랑은 느껴지는게 정말 다를거같음.
강남 내에서 빈부차기가 넘 극심해서 애들이쭈글이 되는거 금방이에요. 난 그냥 아파튼데 그냥 브랜드 가방에 울 부모는 그냥 전문직인데, 내 친구는 타워팰리스급 아파트에 살고 공부도 잘하고 할아버지부터 부자에 이어폰은 몇십만원짜리에 안경도 몇백에 옷도 잘입어….거기에 엄마가 이뻐선지 인물도 괜찮고…생일은 호텔룸에서 파티하고, 난 초대 받고 싶어서 살랑거리고….
진짜 강남 빈부차가 너무 심함
집한채에 소비력 꽝인데도 강남부심쩌는 노인네들 있음
잠실 그정도로 명품 안둘러요 시그니엘 아니고서야
잠실도 부자들 많지만 찐은 청담이랑 압구정동.. 대대로 이어져오는 부자들아님 명함도 못내밀겠더라고요..서초동은 정계인사들 포진해잇고요
아고 제남동생도잠실에좋은아파트에살아도 애들명품안입혀요
물론메이커를마니입히고 신기고
하지만 제생각엔 부모의 생각이
중요한거같아요 제동생은 아이들이 적당히 좋은것들을 입히고살아도나중에 아이들 스스로노력해서 자기삶을가꾸고살게 키우고싶다고 인성이된 사랑 으로 키우는게 제일중요 한거에요
부모들이 문제아이들을만들죠
안방판사 1회 게스트네요. 보다가 빡쳐서 프로그램 자체를 손절했던 기억이... 은지원 팬이라서 웬만해서는 다 보는데 참을인 다 써버림
방송은 그냥 방송으로 봐요.
@@ming7065 컨셉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그따구로 방송컨셉 잡아놓고 부부가 쌍으로 여러 방송에 나와 집자랑 하던데요? 사업수완 같기도 하고
@@Jade-j2m 어그로 끄는거예요. 유명해질려고. 이렇게 열폭하면 저 사람들 생각대로 움직이는거.
부모들이 애들 교육을 어떻게 시키느냐가 중요한거죠.. 부모들이 그렇게 만들었으니.
월세 2천5백이면..
자산이 얼마일까.
1년만 살아도 3억인데..
동양문화권 특징인거같아요 보여지는걸 증요하게 여기는건
서양도 부자들 헐리웃 스타들 애기 다 명품입는데요. 그냥 사람마다 다른거죠
@@찜니-x4y 다..요? 미국이 워낙에 좀 안꾸며서 그런건가..편한옷이 짱이라 생각하는 미국..꾸밀때나 꾸미죠, 헐리웃스타들도 수수하게다니는 사람 많아요 맥라이언같은 사람들은 진짜 넘 심하다 싶을만큼 누추하게 하고다니기도하고...그리고 좀 더 극단적이게 말하자면, 친구중에 유태계 재벌가 친구 있는데 걔 첨봤을때 되게 가난한앤줄 알았거든요...사람마다 다르다하긴하는데, 한국 중국 처럼 명품둘르고다니는 그런건 미국은 별로 없어요...필요한 때나 두르지, 그런건 농구선수, 파이터 같은 스포츠선수들이 좀 심하죠..
정말로 재질이나 그 브랜드 자체를 좋아해서 명품 입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빨리 크고 곧장 더럽히는 아이들에게까지 명품을 입히는 행위부터가 이미 실용성을 따지는 것과는 거리가 먼데 대부분은 남들에게 지지 않으려고, 인정 받으려고 기싸움 차원에서 입히려는 경우가 더 많은 듯ㅋㅋ
결론은 자기자랑 앞으로 오년 십년후도 저렇게 살아야..
50대 후반 부터 60대 이후까지 쭉 가면 성공!!!
내가 이탈리아에 살 때 어느날 옆집에 초대받아 갔는데 결혼식 피로연이었는데 수영장 물이 부글부글 끓고 집이 무슨 숲에 둘러싸인 궁전같더라. 안이 그렇게 좋은지도 그 동네 몇 년 살면서도 몰랐다.
그 집 주인 아저씨 수 십년된 고물차 끌고 다니고 반바지에 허름한옷 입고 다녀서 몰랐. 그런데 람보르기니들도 있고 진짜 부자는 달라도 뭔가 달러. 그런 내가 한국와서 슬리퍼에 늘어진옷 입고 다니니까 울엄니 하시는말씀이 재는 저러고 다니다가 언젠가 충격 받을거야 하시더니
진짜 충격은 충격이더라 나를 거지로 보더구먼.
마음이 진짜 부자인데 말여.
시그니엘 뿐 아니라 학군좋고 요즘 좀 산다는 신도시 주거 밀집 지역가면 명품 브랜드 입고 다니는 아이들 진짜~ 많아요....😂😂
졸부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찐부자들은 숨겨요 자신의 부를~~~
사람을 명품 만들어야지.
우리 아이 봄옷 사주러 같이 스파오 다녀왓어요😊
일본사는데요..여긴 뭐 부모덕에 유명해진 연예인들도 많거든요...그래서 정말 유럽 사교계에도 (뭔 추천을 받고 몇개국어가 가능하고 조건이 있었음) 데뷔 한 적있는 여자가 있었는데..그 여자가 어릴때부터 좋은거 많이 봐서 물건 보는 눈이 있다고 걍 헤맑게 이야기 하드라구요..그냥 거기서 그들의 비지니스가 있고 문화가 있구나..그런 생각을 했어요..
저렇게 높은데 살면 건강에 진짜 안 좋은데... 뷰도 시멘트 건물만 보이고...진짜 부자는 평창동 성북동에서 마당 가꾸는 집사 두고 낮은 집에 삽니다...
예전에 다니던 회사 오너가 대한민국 100대부자 올랐던 인물인데, 그집자식들 전부 국산차 타고다니고 명품 하나도 안씀 그래서 아버지 눈치보느라 서민코스프레하나 싶었는데 같이 밥먹으러도 다니고 하면서 겪어보니 검소함과 근면성실이 몸에 베어있음
그건 당신눈에 그렇게보이지 그들에 실제 삶은 유치원때부터 대학교박사학위받을때까지 전과목 개인과외교사들이 붙어서 다해주고 옆에 개인비서가 붙어서 일일이 다챙겨주는게 현실임 ㅋㅋㅋㅋ
@@루이스찬이게 맞긴함 교육 건강 이런쪽은 투자 엄청함 나머지는 서민들이랑 소비습관 비슷한사람들도 많은건 인정하지만
검손하다는 부자들 서민이랑 기본적인건 비슷함 다만 건강 교육 이쪽은 거의 무조건 돈 많이씀
그런데 저 분 열심히 살아서 성공한 것은 알겠는데 아우라 기품미가 제 눈에는 보이지가 않아서 진심 유감입니다
저 분이 아우라나 기품미를 당신에게 보여주고 증명할 필요가 있나요? 굳이 유감을 표하는게 참 웃기네요 ㅋㅋㅋ 그쪽의 열등감이 눈에 보여서 유감이라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원래부터 진짜부자는 애들옷 넘 비싼거 안 입혀요
그래서 더 부자가 되는 것이고
태생부터 부자라 아무런 상관 없는거죠
과거는 명품으로 가릴 수 없죠
올바른 가치관으로 자녀들을 잘 키웁시다~~
제발 이런 개소리좀 하지말자....
내 주변에 대대로 부자인사람 자수성가 등등 많은데 명품 도배다....물론 티가 팍팍 나는 명품인 입고 너님같은 일반 서민은 모는 그런 명품입지
서민들은 프라다 구찌 샤넬 에르메스 디올 이런거만 명품같지?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댓글로 공격해서 스트레스 주고 받느라, 열심히들 산다.
스트레스 풀려고 유투브 보는거 아님?
각박한 사회, 그냥 이런 채널에서는, 서로 부자되라고, 응원이나 해주자! 부자되세요~!
돈 많은데 돈 많이 써야 나라 경제가 돌아 갑니다 선진국들은 돈 많은 사람하테 돈 더 쓰게 만들어 났는데 우리는 돈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돈 안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월세2500만 이면 얼마나 돈잘버는거야ㅠㅇㅠ
법인으로 어차피 낼 세금 떠는 경우가 많습니다
월세는 회사에서 내주는가 ?
@@장창-y7i 오피스텔이라고 다 경비처리되는게 아니라 업무상으로 사용되었을때 경비처리 인정인데 가족전체가 주거목적으로 살고 있으니 경비처리하면 문제가 있죠~
나또한 어릴때 옷을 엄마가 백화점에서 사주셔서 그냥 평범하게 옷은 백화점에서만 사는지 알았다..성인되어서 그게 아닌걸알고 부모님께 감사함가지고 사는데 부자들도 어릴때부터 당연시 여기니 명품밖에 모르는거지ㅎㅎ환경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는거다..
난 저말 이해가는데. .우리조카는 태어날때부터 벤츠타서 한국차 브랜드 모르고 중학생이 됐는데 대중교통 안타봄
골프치러 해외가는 삶 . . 그냥 빈곤을 모름
진짜 하루다다르게 쑥쑥크는데 명품은 아깝긴한데 월세가 더아까움 난 진짜 월세가 제일 이해가 안가 어느집이고 월세라니 없어지는돈이라생각하니 너무아까움
명품이란 인식도 못하고 살거다
우리가 그냥 브랜드옷 입듯이
그들도 명품이 그냥 자기가입는 브랜드니까
인식해요 부모가 어릴적부터 계급 가르칩니다. 그러니 노력해서 부자됩시다. 영어유치원에서 봤어요 그기는 재벌이 안오고 의사, 교수이런사람들이 오는데도 계급 가르칩디다
진짜와 가짜를 잘 구별합시다
시그니엘 사는데 짝퉁 입히겠냐..
원래 없이자란 인간들이 더 명품으로 포장하려하죠 ㅎㅎ 마음이 풍족한사람들은 그렇게 남한테 잘보이려 애쓰지 않습니다 ㅎㅎ
예전부터 진짜 부유한 사람들은 시그니엘에 들어가지도 않는다 ㅋㅋ
그럼 조인성은? 돈없는건가? 시그니엘산다며
시그니엘이 얼만지는 알고 하는 얘기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드신 분들은 삼성동이나 한남동 단독주택 살더라 이제 좀 젊은 부자 2세나 3세가 시그니엘가서 살아보는거지
무슨 논리여 애초에 저 부자아니면 감당불가인데
서울에사는 찐부자들 대부분 개인저택에살지 ㅋㅋㅋ
시그니엘은 진뿌자들에 자식이나 손자들이
사는거고 연애인을 같다 붙여서 이야기하노 ㅋㅋ
연애인은 부자들이 술자리에 부르면 달려와서 술따르면서 스폰해달라는 존재임 ㅋㅋㅋ솔직히
기업에 회장들이 연애인들 스폰안해주면 전부 밥줄끈기는거지
헉. 이 인간 와이프에게 갑질 오지게 하던 그....그넘....티비에 얼굴을 또!!!!!
갑질하는거 어느프로그램이예요??저사람이 와이프개무시해요??
시그니엘 매마시 대략 80~100억
그냥 단순하게 은행이자만 3%잡아도
2억4000~3억임. 큰돈 80억 100억이 묶어버리는데 수익률은 별로안됨.
그래서 월세사는게 훨신 이득임
특히 집값 오르기 힘든 시그니엘은
더욱이 더 월세가 이득임
사업자,직장인을 떠나서
절대적인 금액대가 커지면
월세가 유리하게 작용함
다만 직장인은 돈 굴리기 힘들고
벌이도 그만큼 없기 때문에
전세나 매매로 빚 껴서 사서 갭차이와
비용절감을 하는게 유리하지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좋은 집에 살고 있으니 아빠 엄마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를 걸요를 직접 본인 입으로 말하는 것부터가 부모가 이렇게 고생해서 너 좋은 환경에서 살고있으니 고맙게 생각해라라는 일종의 보상심리임..부모는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 존재인데 그렇게 생각하고 살면 나중에 아이에게 큰 압박을 심어줄 듯..
그게아니잖아요 자식으로써 부모고생하는거 알고자라는게 어때서요?보상받고자 말하는게 아니고 우리 이렇게살아왔다라고 말하는게 어때서요?부모에대한 그정도의 부담도 없이 살게요? 우리애들은 고3중3인데 자기들이 더 궁금해하고 얘기해달라고해요 그리곤 위로해줘요 그거면돼요 보상받고자 얘기하는게 아니고요 그몇마디 위로 공감이면 된다고요
너무 정확한 말씀이네요 저분이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기가 이룬 작은 성과에 너무 과도한 평가를 내리고 있어요
첨언 하면 부자들이 명품을 입는 이유는 편해서 사고 놨더니 그 브랜드인거죠
희한 하네 월세 2500 ?그게더 희한해😊
맞아요😊
생돈 내는게 아니고 세금처리위해.....
진짜 있으면 편한거 입히던데요 대대로 자산이 있는집은 그저 이룬건 아닌가봐요
월세2500은 그러려니한거고 ..명품입는애들은 의문이라구 ..? 난 그사실이 더 신기..😮
당연시되니까😂인간의 삶은 새옹지마에요 ㅎㅎㅎ
그러면서 월세2500을 낸다고?
저 분 직업이 몬지 궁금하네요^^;;;
월세. 2천5백은 세금 때문에 집을
사지않는다고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모~이해는 안가지만ㅋㅋ
완미족발 프랜차이즈 사장
어정쩡히 많은 사람과 진짜 부자 차이다 ㅋ
예전에 어떤 유투브 부부가 말한거 생각난다. 전세로 입주했는데 아파트 리모델링하고 집평수에 맞는 가구 새로 다샀는데, 전세값이 너무 올라서 적은평수로 이사갈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근데 큰집에 맞춘 가구와 가전들이 작은집에 안맞아서 다팔게 되었는데..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느낌이었대.. 그때되어서야 비로소 내가 가졌다고 생각한게 착각이었다는걸 깨달았다고 얘기하더라.
심지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것만 주고 싶어요.
클맄했더니 휴먼용이 아니던걸요.
ㅇㄱㄹㅇ 진짜 문화충격 받았음
ㅋㅋㅋㅋ애기 이유식 재료 산다고 봤다가 개먹이로 준 후기보고 너무 현타왔음...
@@마카롱빌런 ㅋㅋㅋㅋㅋ 찐서민이군요.
사람을 명품으로 키워야지
월세로만 3년간 약 9억을 썼다는 건데.
관리비랑하면 최소 10억은 넘겠네요.
전세로 사는 연예인이나 월세로 잠시 사는 사람들은 봤어도 장기간 사는 분은 첨봐요.
세상은넓고 사람은 정말 다양하다.각자의 행복을 추구하며 살면되고 모든것을 전부 다 이해하고 부러워하며 살 필요는없다.
월세2500 따박따박 받는 주인이 승리자!
대학때 친구가 성북동사는 애였는데 그냥 그사람들에겐 명품이 당언한거에요 뭘 과시하려고 사는걸도 아니고 어릴때부터 엄마아빠 친척이 사주고 선물받던게 그거고 그들에겐 걍 옷필요할때 품질괜찮고 이쁜옷사러 가는곳일뿐이에요 그렇다고 마니사지도 않고 딱 필요한거 사더라구여 그친구도 이렇게 자라서 대학때 같이 보세옷사러 같이 갔는데 엄청 신기해했어요
그런사람들이 그런동네에 살고 그런걸 당연하게 사면서 사는건데 ...그게 이해안간다고 한다면 태어나서부터 그런 경우가 아니라서 그런거죠
이혼상태인데 아들 면접할때마다 애엄마가 아이 ㅂㅂㄹ 옷 사달라해서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사주긴하는데 저는 이해는 못합니다. 반팔티가 한시즌 입히는데 20만원이라니...
길거리에서 현재 입고 있는 스타일에 대한 인터뷰 영상보니 엄마는 명품의 가치에 대해 알고 걸치셨고 그 아들은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거 혹은 선물 받은 것들을 뭔지도 모르고 걸쳤는데 그게 다 명품. 그런거져뭐. 명품을 대단하다며 과시하려고 걸치는게 아니라 경제적 수준이 되서 좀 더 좋은 물건 나은 물건 사려고 사다보니 명품인거지. 부자의 아이들은 그렇게 크겠죠.
월세 시그니엘은 진짜아님....
그래서 한국에 빚없는 사람이 없는거임.
허세 쩔;;;;
말투가 왜 고급짐이 없지,, ㅎㅎㅎ
졸부니깐
인간이 명품이 되어야지요.
중요한건 깃든 품위
재벌가들이 명품만 입는다고?
자라 hm도 입는다
자식한테 돈을쥐어주지만 말고
돈을 버는 교육을 시켜줘야하죠
세살되는 아이한테 어린이집 원장이 그랬다고하더라구요 너는 버버리 입는구나 와 대단하단 식으로.. 그 세살짜리는 칭찬받으니 기분좋고 학습되서 그 뒤부터 친구들에게 나 버버리 입는다? 이러면서 자랑했다능;;; 다 어른들이 문제인거죠 지방에서도 이러면 서울은 더 하겠죠
아이들 옷을 절대 당근 이용 안하죠 ㅎ
법인 명의로 계약해서 월세 비용처리 하는거 아닌가?
말하는거 빈티 철철 ㅋㅋㅋ
월 2500이면 더 넓고 더 고급진 단독주택이 낫지않냐 라도 하실수도 있지만 시그니엘 근처 학군이랑 교통, 편의성, 한강뷰등 생각하면 단독주택보다 낫죠. 호텔서비스 제공이라 청소도 해주고 마트 장보면 직원이 집안까지 가져다 주고 배달시키면 1층에서 직원이 받아서 대신 배달해줍니다. 저집 살돈으로 월2500보다 더 굴릴수 있는 부자들은 상관없지 않을까요(월세 지출로잡고 절세도 하고) +관리비 200은 별도입니다ㅎ
월세 2500이라굽쑈?
우아~~~일년 연봉인 사람도 있는데..ㅜㅜ
애들 명품옷 가격 괜찮아요 구찌 드래스도 육십,팔십,백,이백 선이구요..지방세 베르샤체 가격은 더 괜찮구요 다 샤넬가격이면 못사입히죠 ㅎㅎ
TV러셀님이 매달 2500만원을 월세로 살면서 돈 까먹는게 전 더 이해가 안되네요
저 어릴때 친척이 좋은옷?비싼옷?입다가 옷이 작아지면 저희 남매들이 물려 입었다고 하네요
애들옷은 당근에라도 팔기라도 하죠
님 집은 물려주거나 당근에 팔수 있나요?
차라리 지금살고 있는집이 월세가 아니라 본인집이고 애들명품옷 운운하면 이해를 하죠
님이 비싼집에 달달이 월세 내는게 자유이듯 그 부모님들도 자신들의 아이에게 명품옷 입히는것도 자유라는 말입니다 ~~~~
월세로 산다는거보니 참..😢😢😢
진짜부자는 월세 왜 살겠어. 그냥 사면 되지
소비수준을 맞춘다고?? 지적 수준과 분위기는 어떻게 꾸미지 금방 들킬텐데. 가랑이 찢어진것 본인만 모른다.
보는 눈을 높이려고 그러는 것도 있죠.
아는분 진짜 부자든데…엄청 검소하심 근디 보면 진짜 진짜 단정 단아 하심 모랄까….호오…오오…이런 느낌임 뭔가 ㅋㅋ
옷이,명품이기보다
사람이,명품이,되어야한다
월세인데 소유주보다 더 자랑클래스ㅋㅋ
월세 2500은 와...어떻게 버텨
일단 집에 창문이 없으니 너무 답답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