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싱턴주 살아요.. 어디 딜러샵을 가든 2-3시간은 기본이고요.. 사실 한국딜러샵 뿐아니에요.. 저는 토요타 샀는데 오일체인지 하러 가서 오일가는 뚜껑을 안닫아서 하필이면 오일체인지 하고 오래건주로 여행가는중에 차에서 연기가 나서 차세우고 보니 뚜껑이 없었어요. 결국 오레곤 토요타 딜러샵 가서 사정을 말했더니 다른 딜러샵에서 오일체인지 한거라 뚜겅을 돈주고 사고. 오일체인지 한곳에 가서 따졌더니. 미안하단 말도 없고 매니저한테 말하고 연락준다더니 연락 일도 없어요.. 정말 미국 사람들 일 대충합니다
@@rayejin 궁금한게 있습니다. 듣기로 미국은 인터넷 서비스도 그렇고, 전자제품 as도 그렇고, 공공기관의 서비스도 그렇고 한국보다 훨씬 못하다고 그러던데요. 이런 자동차 관련 서비스는 현대 서비스만 이런건가요? 아님 다른 타자동차 서비스도 이런건가요? 이게 미국문화인건지 아님 현대가 관리를 잘 못해서 그런건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현대가 미국에서 성공하려면 지금과 같은 서비스는 확실히 고쳐야 한다는건 당연히 동의합니다
정말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현기차는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에만 너무 신경을 쓰는 듯 한데 사실 custormer service가 진짜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비싼 광고 때리는 것보다 현지 고객상대 직원들 수준을 높이고 고객상대교육을 철저히 시킬 필요가 있다. "이래서 현기차 안타고 싶어"하는 말이 진짜 무서운 말이다. 슈퍼볼 고액 광고에 쓸 돈으로 직원교육 시키는게 충성고객 만들 수 있는 길이다.
돈이 안되는 부분은 최대한 줄여서 이익을 극대화하는거죠. 현대가 무슨 대단한 이상이 있고 사회를 위해 일하고 그런거 없고요. 그냥 다른 기업들처럼 돈 밝히는 기업입니다. 자본주의 정점. 그니까 뭘 바라지 말고 불합리한 부분이 있으면 고소하면 되요. 말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요.
현대차 근무하는 저로써는 영상을 보고 나니 많이 부끄럽고 저도 화가 많이 나네요. 저도 미국에서 근무할때 차량 서비스 받으려고 딜러에 들렀을때, 그쪽 사람들이 많이 불친절하다고 느낀적이 있었습니다. 회사 내부망을 통해 관계자에게 경험한 내용을 이야기 하니, 전체적으로 딜러 서비스 교육을 해야 겠다고 하면서, 해당 딜러 Homepage에 customer 평가란에 가서 꼭 평가 해주시고 내용을 언급해 주시라고 하네요... 본사로 해당 내용들이 전달 되기 때문에 해당 딜러에 대해서는 별도의 조치가 있다네요....아무튼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현대차를 타는 미국 사는 한국인으로서 현대 본사가 알았으면 했던 문제점들을 잘 지적해 줬네요. 시애틀 타코마에 있는 현대 딜러에서 불쾌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현대 차를 안 사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또 사서 고장 없이 오래 타길 기도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현대싼타페 좋아하는데. ..미국에서도 한국처럼 customer service 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이였어요
@@rayejin 현기차 북미리뷰어들 영상도 많이보는편인데 현지인들 댓글반응보면 차는 정말좋은데 딜러쉽은 정말 최악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임 님들만 겪은게 아닌거 같습니다ㅠ 최근 5년사이에 북미서 현기가 급성장했는데 딜러쉽은 거기에 미쳐 못따라가고 과거 구멍가게 마인드인듯 인센티브를 더 지급하든가해서 서비스 질을 올리지 못하면 다시 예전처럼 쪼그라질수도 ..
한국과 미국에서 현대 기아 차를 10대도 넘게 구매 해서 운행한 입장에서 보면 한국에서도 현대차 서비스 최악입니다. 기아가 그나마 나은 수준. 한국에서도 현대차 차량 문제 생기면 주먹구구식으로 고치려고 해서 아주 골지아픕니다. 오히려 종종 미국이 현대차 서비스 낫다고 느낄때도 있습니다.
깜박이 켜면 계기판에 화면 나오는 건 핸들 돌리면서 보라는 것이기 보다는 핸들 돌리기 전에 그쪽 차선의 뒤에서 차가 오는 지 확인하고 차가 없거나 충분히 떨어져 있을 때 핸들을 돌리라고(예전 운전교육할 때는 방향전환 전에 고개 돌려서 뒷차 확인하라고 했죠) 하는 거라서 핸들 돌리면 화면이 안보이니까 다른 곳에 화면을 만들어 달라는 건 수긍하기 어렵군요 오히려 핸들 돌리면서는 시야를 화면에 둘 게 아니라 들어가려는 차선에 둬야죠
I've worked in the dealer before on the service side; the life isn't easy and many techs will quit to work in government and fleet because its less stress, and that could be any manufacturer and not necessarily H/K.
You know what? That was a pretty great car review. And not biased at all because you own the car. Maybe a second RUclips channel reviewing cars is in your future? I'd watch!
19:51 yeah… I’ve been told that, and haven’t had too much good repertoire with Hyundai!! This definitely makes me think of maybe, but not sure. I’m glad y’all like it besides those problems.
레이진님과 거의 같은 시기에 같은 차를 Inver Grove Hyundai에서 구입했는데(이전 Bloomington Hyundai에서 구입한 첫 번째 팰리세이드 캘리그라피는 큰 사고로 폐차시키고 다시 같은 차로 구입한 두 번째 차, 아마 이 차 아니었으면 저희 부부는 아마 저 세상 사람 되었을 듯) 정말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고 또 정비도 잘 해주어서 저희는 정말 대 만족입니다. MN의 어느 딜러쉽인지 참 못된 곳이군요. Inver Grove Hyundai의 나이드신 Mr. Young, 참 좋으신 분이셨어요. 추천드립니다, Inver Grove Hyundai! 방송, 감사했습니다.💞
커다란 딜러십(또는 몇 개의 딜러십)이 몇 만대씩 발주해서 유통되는 미국의 구조상 제조사의 입김이 닿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이런 귀한 영상을 통해 유저들이 겪는 실제 경험들이 어떤 것인지 제조사들이 해결 방안을 꼭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고마워요 레이 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1990년 미네소타 대학으로 유학을 하며 받은 내 under 21라이센스 지금도 보관하고 있답니다. 겨울이면 눈이 많이 내려 운전하기 진짜 어려웠는데 번호판이 아직도 그대로인것이 신기하네요. 제 기억에 10,000 Lake이라고 써있던것이 생각납니다.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 정신차려야지....미국시장이..얼마나 큰데, 한국에서도 서비스때문에 현대나 기아차 구매하는데 이런식이면 곤란하지. 항상 서비스는 친절, 정확하게 해야지...서비스 마인드가...장점인 현대, 기아인데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기다니... ,, 한국에서 저랬으면 9시뉴스나왔지....한국서비스마인드로 미국에서 장사하시길 바랍니다. 단순히 차를 파는게 아니라 한국의 정도 보여주시길,,,추가로 직원교육 시급합니다.
진짜 서비스가 개판이네요.. 미국은 저런 사람들이 많다곤 듣긴했는데 심하네.. 현기 본사에서 꼭 꼭 이영상 보길 아마 딜러십이 본사직영이 아니라 대리점이거나 블루핸즈처럼 일반 딜러십에 이름만 달게해주고 커미션 나누거나 해서 그런일이 생기는거같은데... 직영이라면 정말 큰일이고 한국인들을 다 앉혀서 교육하게 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미스터리 쇼퍼, 고객후기, 사내평가 등으로 유지하게 해야할텐데.... 이름만 달게해줘서 권한이 거의 없다고 해도 자기네 이름에 먹칠을 하는데 어떻게든 바꿔야할텐데...
아이다호. 차 사려고 들렀다가 진짜 동네 카센타 같은 허름한 건물에 낡아서 인조가죽 벗겨진 소파가 떡하니 있음... 중고차 판매점 같은 느낌에 시승 한번 해보고 발길을 돌렸음. ㅠㅜ 지역 내 삐까번쩍한 혼다, 토요타 매장과 너무 대조적이어서 마음이 너무 안 좋았음. 23년형 싼**가 24년형 cr-v와 가격이 같아 애국심으로도 극복할 수 없는 차이가 있었음... 딜러사들 소파라도 좀 갈아 주세요. 😢 애국심이 아니더라도 살 수 있을 만큼의 경쟁력을 부디 유지해 주시길...
현대는 초기부터 딜러사를 바꿔야ㅈ한다는 이야기가 많았죠! 그런데 왜 지금까지 3류 딜러사들과 계속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지 . . . 딜러사가 거지같아 서비스며 고객응대가 형편없이 후져서 소님들을 30프로는 쫓아내고 30프로는 다시는 현기를 구매하지 않도록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죠.
이 영상보고 너무 공감이 되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기아 텔루라이드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였는데 워런티 부분에서는 정말 너무 실망스러운 것 같아요. 10만 마일 워런티라는 점을 앞세우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보증기간안에 고장이 무조건 나야하는 고쳐주는 점과 소비자가 귀책을 증명해야하는 정말 답답하고 어려운 과정이 있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 흰색차량인데 지붕쪽 페인트 벗겨짐이나 인포테이먼트 스크린 들뜸 같은 불량으로 고쳐보려고 노력했지만 불량마다 다른 워런티 기준이 있고(10만의 경우 파워트레인만 해당) 긴 항의 과정끝에 부품값만 처리해주고 레이버 비용 본인 처리로 제안을 하더라구요. 물론 레이버 비용이 얼마나 나올지 몰라서 결국 진행하지 않았지만, 제품의 불량을 선심쓰듯 비용을 감당해주고 처리해준다는게 참 안타깝더라구요 😢
저는 혼다 딜러 에서 테크니션으로 있었는데요. 좋은 서비스는 운도 좀 필요해 보이구요. 제 생각에는 현대에서 시스템을 완전히 바꾸지 않은 이상 딜러 직원 콘트롤 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아 보여요. 그 딜러샾 제너럴 매니져의 재량으로 보여 집니다.. 그래서 수많은 미국인들이 좋은 테크니션을 만나기 위해 노력 하는지 이해 할수 있는 부분이죠.. 레이 진 님 펠이세이드를 딜러에서 관리를 하고 싶으시면 최소한 정말 좋은 어드바이저를 만날수 있는 운도 필요할수도 있습니다.만약 좋은 어드바이저를 만나셨다면 그 어드바이저만 지정해서 맞기셔야 의사 소통이 좀 편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솔직 후기 감사하구요. 갑자기 팰리세이드로 기변 뽐뿌질이 오네요 ㅎ
진짜 프로페셔널한 메카닉을 만나는건 3대가 덕을 쌓아야 가능한 일이 이곳입니다. 현실적으로 차는 점점 디지털화 되어가니 무슨 프로그램으로 체크나 할 줄 알았지 진짜 차에 대해 덕후같이 아는 애들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듯. 차라리 동네에서 메카닉 마스터를 찾는게 더 나을런지도...
저도 미국에서 산 시간이 길어서 현대,기아,삼성,엘지,쥐이 등등의 제품을 쓰면서 경험한 일들이 있었는데 참 말도 안되는 이유들이 많았어요. 한국 회사 뿐 아니라 외국 기업의 사후 서비스 대처도 그리 좋은 것은 아닌 경험 이었습니다. 저도 다른 한 회사에서 R&D 에서 근무를 하지만 결국은 돈이다라구요. 적당한 선에서 제품의 하자가 발생하고 적당한 선에서 고객이 제품에 마음에 들어 한다면 적당한 선에서 문제가 있어도 그들의 제품을 산다는 것을 알기에 적당히 눈을 감아 준다는 것이죠. 한 예로 엘쥐 냉장고의 경험 입니다. 제 경우 문제가 생겨서 알라바마 본사에 연락을 해도 안되서 한국 본사에 연락을 했더니 그때서야 알라바마에서 한국분이 연락 오시고 문제가 해결 되었는데 그때 집에 방문한 서비스기사분께 제가 어떻게 고치는 것까지 말씀 드렸지만 듣지 않고 자기들 프로세스 따라서 해야 한다고 한달 이상의 시간을 끌더군요. 그리고 나서 못고쳐서 제가 말한 방법 대도 제발 고쳐 보라고 했더니 고쳐 지니 그들도 할말이 없는 상태... 그래서 전액 환불조치 하고 냉장고도 가져 가라고 했답니다. 고객의 말도 듣지 않고 그쪽 엔지니어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프로세스도 알겠지만 저도 엔지니어지인 지라 개발 당시 모든 문제의 상황들을 다 테스트 할 수 없기에 어떤 상황에서는 하자가 발생시 고객이 더 많은 데이터가 있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결국 회사들은 이익추구 단체이기에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이익이 발생하길 바라는 마음 이겠죠. 하지만 어느 순간 고객이 마음을 돌리는 숫자가 많아지고 그때서야 뭔가 해보려 한다면 이미 많은 시간이 흐른뒤고 다른 경쟁사가 그 자리를 가로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하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뉴저지에 사는 2020년식 팰리세이드 오너입니다. 저도 현대딜러에서 안좋았던 사건이 여러번 있고 해결도 잘 안해주고 오일체인지 하러가도 3시간 기다리는건 기본이고해서 구글과 여러 사이트에 컴플레인 글을 올리니 전화와서 해결해줄테니 글을 내려 달라고 하더군요..현대딜러 서비스는 분명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차는 렉서스를 구입했는데 완전 다른 서비스였습니다. 미국에서 사람들이 렉서스를 많이사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여. 너무 공감되서 말이 길었네요 ㅠㅠ
미국에서 딜러십은 현대가 쉽게 컨트롤 할수 없다보니 참 쉽지는 않을것 같아요. 예를들면 엘지티비를 홈플러스에서 샀는데 홈플러스 서비스가 엉망인걸 엘지가 어떻게 하기가 힘들죠. 결국 양질의 직원이 고용될수 있게 좀 더 많은 인센티브를 줘야하는 부분인거 같아요. 같은 지엠 차 가지고 있는데 쉐보레서비스 보단 캐딜락 서비스 받으로 가면 훨씬 친절하긴합니다만, 오일 체인지 오래걸리는거 때문에 이제는 그냥 동네에 있는 예약없이 10분 오일체인지 이런데 가는거 같아요.
1:46 LED가 너무 밝아서 반대측 차량이 눈뽕인줄 안다는데 그것보다는 조사각이 문제일겁니다 거의100%입니다 AS센터 가서 조사각 봐달라고 하세요 2:32 북미생산 대부분이 사이드미러 접히는 기능이 빠져있죠 그래서 북미판매 팰리세이드도 그기능이 빠져있는겁니다 반대로 우리나라 경차도 필수로 들어가있는 사이드미러가 국내수입되는 미국차량 대부분이 빠져있습니다 콜로라도 머스탱등등 5:47 제가 타고있는게 에스컬레이드 모델3이고 기존에 탔었던건 토레스 머스탱이었는데 미국차량들은 대부분 틴팅기능이 들어가있고 광각미러도 아닙니다(우리나라에서 타기엔 최악이라 무조건 광각미러로 교체해줍니다) 이부분도 미국스타일에 맞추어 틴팅이 들어가있을겁니다 레이진 영상을 처음봤지만 말씀 들어보니 국내차량 위주로 운전하신거 같네요 미국 차량과 현기는 기본적으로 많이 다른데 말씀하시는 부분은 모두 미국스타일이라 국내차량만 운전했다면 당연히 불편할 부분인데 미국차량만 운전했다면 당연한 부분인거죠 ㅎㅎ 도움이 되었길바래요~!
미국 오래 살았고 현대 도요타 닛산 bmw 포르쉐 재규어 등 참 많은 차를 소유 했었는데 딜러쉽 서비스가 젤 좋았던건 독일차 브랜드들.. 오일체인지를 해도 로너카를 제공해줘서 기다릴 필요도 없고 다음날 찾으러 가도됨. 그다음으로 도요타.. 예약 하기도 쉽고 예약하고 가면 30분이면 끝남. 현대 기아는 테크니션이 부족한건지 예약 잡을려면 최소 2달씩 걸림. 차를 파는것에서 끝나는것이 아닌 애프터케어 서비스가 뒤따라줘야 다음 차도 해당 브랜드로 구매 할텐데 현대가 아직 많이 부족함. 업계에서도 테크니션에 대한 대우가 도요타 혼다에 비해 안좋다고 들음.
미국에서 오래전 소나타 잦은 고장으로 고생했다가 이제는 좋아졌겠지 해서 20년 만에 Ioniq 타는중인데 작년에 거의 합계 6개월 이상의 기간을 딜러 서비스에서 정비받느라 Uber타고 다녔습니다. 고발하고 미국, 한국 본사 연락하려다가 제가 토종 한국사람이라 참고있습니다. 구입시 신뢰성 잘 조사해보고 하시기 추천합니다.
Though I want a electric car, and am considering Hyundai; I got to say this gas car isn’t too bad. I’m currently thinking of Toyota though, but y’all’s review so far is making me consider it 9:03 . I’m happy that so far y’all are loving it!! Although Kia isn’t for me.
haha when we test-drove the Hyundai Ioniq 5, we thought it was super fun! However, the salesperson straight up told us he wouldn't recommend purchasing it in our area (due to battery issues in cold and hot climates).
Toyota's EV the bZ4x isn't that great. If anything, the Ioniq 5 and 6 are the best alternatives to the Teslas these days, and the Ioniq 6 has a very good lease deal in many places as well
@@trdrav4 i know that there are cons with toyota's, but the thing is they have better repertoire; and my family has high trust in toyota's than we do american cars. especially if its a american fix or repair daily, or american dear old dads garbage experiement (guess i acroym of those brands). i am still looking around, but they have convinced me to consider hyundai. also i know you didn't say this, but i dislike tesla for many reasons; and i dislike him in general as the guy who bought twitter. then messed it up so badly!!! also as a Asian American, i just trust Asian made cars more; and when the repertoire is good... its a big plus!! thank you for your thoughts!
As a Korean living in USA myself, I've been meddling with idea of purchasing a Hyundai or Kia last few years but what I've been put off was how the people whom I knew been telling me their ownership experiences with Korean made cars. Not all were bad experiences but there were few bad experiences and that scared me off from purchasing Korean made cars. As for getting bad services from dealerships, I don't think Hyundai can do much cause the dealerships are owned by individuals not related to Hyundai itself. But if you file a complaint directly to Hyundai I'm positive they'll try to do something about service problems. I'm pretty positive they already know from your videos themselves.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레이 진 님이 진짜 좋은 유튜버임 무조건적인 국뽕은 도움이 안됨 진짜 좋은거 개선해야할거 딱 나눠서 보여주고 알려줘야 발전이 있다는말 완전 공감합니다 몇몇 유튜브보면 그저 무조건적으로 찬양만해서 안좋은것도 좋게 말하는 그런사람들때문에 한국이나 한국제품들 모르는 외국사람들이 오해하기 딱좋음 그리고 거기에서 오는 실망이 더 크게 안좋게 보일거란건 생각을 안하는거 같아요 두분이 진짜 너~~~무 감사할뿐이에요😊👍 앞으로도 일관되게 지금처럼 바른유튜버가 되주세요😊🙏
사실 미국의 일부 딜러들이 불친절하고 워런티를 속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딜러들이 다른차 대비해서 마진이 적어요. 특히 일본 브랜드 비해서 그렇죠. 그런데 요즘 한국차가 인기가 있고 한국본사도 많이 남는 장사는 아니다 보니까 딜러들 마진을 많이 올려주지 않아요. 딜러들 사실 돈 싸들고 와서 현대기아 딜러 하겠다고 온겁니다. 미국에서 지역따라 다르지만 수백만달러의 선금 및 정비 공장 투자 없이 미국에서 현대기아 딜러쉽 시작도 못하고 심지어 이런 투자는 혼다,도요타랑 같이해도 안되요. 물론 제네시스도 현대랑 같이 할 수 없죠. 그래서 마진이 적은걸 고객에게 뒤집어 씌워서 보충 하려는 거죠. 그런 악질 딜러들은 현대에 신고 해야되요. 그들은 차에 옵션도 다 빼서 주문해놓고 다른 현대기아랑 같은 멋진 옵션이 많다고 하는 경우 많아요.
저도 캐나다에 살면서 현대차 타고 있는데 정말 거지같은건 똑같네요. 엔진 리콜서비스 메일이 와서 예약잡고 입고시켰는데 하루가 끝날때쯤 연락와서 '너네차 고쳤으니까 와서 가져가' 라고 한 지 10분 뒤에 '너네 차 시동이 안걸려, 엔진을 통째로 바꿔야 될 것 같아'. 그래서 2달을 기다렸죠. 그 사이 한달쯤 지났을까, 연락이 와서 '도둑이 너네 촉매변환기 훔쳐갔어, 근데 우리 정책상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 차는 우리 책임이 없으니 너네 보험으로 처리해' 라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너네 우리한테 그런 규정에 대해 설명한 적 있어? 서류 보여줘' 했더니 위조서명한 서류를 보내주더군요. 결국 겁나 싸우다 차가 정말 필요한 시기가 와서 어쩔 수 없이 보험처리금(디덕션)을 딜러쉽에서 제공해준다는 약속으로 제 보험으로 처리하고, 2달이 되서야 차를 받았는데, 뭘 잘못 조립했는지 A/C컴프레셔가 떨어지고 연결된 체인까지 풀려서 가다가 차가 서서 자비로 견인차 불러서 다시 입고시키고, 다시 서비스 받아서 몰다가 엔진경고등 떠서 확인했더니 어떤 센서를 연결 안시키고 서비스했더라구요ㅋㅋㅋ 그 뒤로는 워런티 있어도 제 돈으로 그냥 고치고 있고, 죽어도 현대차는 안사기로 결심했습니다
I have a friend who owns a Hyundai. He told me he took it in for an oil change and general maintenance. He asked them to check his spare tires air pressure. He marked it so he would know if they checked it and they didn’t. The service took two hours and after it was done he went to the car wash at the dealership. He got a call from the service department to tell him they forgot to change his oil! 😂 This was in Hawaii!
가민(Garmin) 제품이 DIY로 깔끔하게 설치가 가능해서 선택했는데, 유튜브 검색해보시면 엄청나게 쉽습니다 ㅎㅎ 참고로 이것도 귀찮으시다면 Bestbuy 가서 블랙박스 사시면 bestbuy 직원들, Geek Squad인가? 그사람들한테 돈 주면 달아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Yup! I went through the similar situation with the Kia dealership with a horrible CS. We bought K9 which is KIA's flagship model. When we arrived at the dealership, the car was not a brand new, it was actually used by their GM. But they still wanted us to buy the car and their attitude was so rude. It wasn't definitely not the CS you would expect when buying their most expensive model. Anyways, we sent the complaint email to Kia after we purchased their "brand new" K9 but Kia said they have a zero control over those dealerships since they are independent sellers.
I own a 2021 Nissan, and Nissan frequently asks me numerous questions about the servicing. This puts the customer service staff at the dealership on high alert, as they are aware their jobs could be at stake if there are customer complaints.
어우... 듣고 있는데 제가 화 나네요. 욕하고 싶은데 차마 욕은....!!!! 한국이였으면 그 직원들 다 징계감일 듯. 현대 기아는 이 영상 보시고 많이 반성하셔야 겠어요. 간 혹 한국에서도 분명 일어나고 있는 저질 서비스일수도 있으니. A/S가 사람 마음을 얼마나 많이 움직일수 있는지 안다면 절대 일어날수 없는 실수. 두 분이 진정 현대 기아로부터 감사패 받아야겠어요. 두분을 항상 응원합니다.
I LOVE Hyundai. My last five cars have all been Hyundai. They have the best warranty on the market and I have never had any major problems. My only complaint is they stopped selling the Hyundai Azera here in the US. The Azera is my current car and it just turned 10 years old. I really, really REALLY want another Azera but now I can’t get one. 😭😭😭
여기 뉴저지에 파라무스 현대 서비스에 가면 그정도는 약소합니다, 심지어는 오일교환하러 가면 예약기간은 한달후 이상으로 날짜가 가능하다하고 그 외적인 서비스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얼라이어먼트 및 타이어 교환 등등 강압적으로 나오면서 적게는 4-5백불 많게는 천불 가까이 차지합니다, 당연히 아무이상없어 안받구 예약 취소 하고 나왔어요. 제 주위에 제네시스 타시는 분도 서비스 엉망이라면서 다른차로( 수바루) 아에 바꿨더라구여... 정말이지 뉴저지 특히 파라무스는 절대 가지 말아야 합니다.. 저지시티 허드슨 현대 서비스 추천여 !!! 그외에는 별로 비추천입니다
저는 워싱턴주 살아요.. 어디 딜러샵을 가든 2-3시간은 기본이고요.. 사실 한국딜러샵 뿐아니에요.. 저는 토요타 샀는데 오일체인지 하러 가서 오일가는 뚜껑을 안닫아서 하필이면 오일체인지 하고 오래건주로 여행가는중에 차에서 연기가 나서 차세우고 보니 뚜껑이 없었어요. 결국 오레곤 토요타 딜러샵 가서 사정을 말했더니 다른 딜러샵에서 오일체인지 한거라 뚜겅을 돈주고 사고. 오일체인지 한곳에 가서 따졌더니. 미안하단 말도 없고 매니저한테 말하고 연락준다더니 연락 일도 없어요.. 정말 미국 사람들 일 대충합니다
결국 미국 국민수준이 문제네요~~
안했는데 했다고 속인건 진짜 본사에서도 알고 있어야 할듯. 그래야 그 지점 직원들 자를수가 있을텐데
저희도 혹시 몰라서 저희 동네 현대 딜러쉽 구글 리뷰를 검색해 보니까 저희처럼 타이어 교체 안 해놓고 교체 했다고 거짓말 했다는 경험담들이 꽤 많더라고요... 심지어 앤진오일 안 갈아놓고 갈았다고 거짓말 했다는 경험담까지 있더라고요...
@@rayejin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현대본사에 이 사실을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현대 충성 고객이어서 안타깝네요.
@@rayejin 삼성에서도 그런 로컬 딜러쉽 회사가 허위영수증 청구하는 일이있어서 (차량은아니고 가전제품이겠지만..) 본사에서 고소했다고 하더라고요..
@@rayejin 백인 노인들이 하는 오일체인지 가게를 알아두세요. 작업하고선 센서등을 끄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는 있어도 사기는 안치더라구요
@@rayejin 궁금한게 있습니다. 듣기로 미국은 인터넷 서비스도 그렇고, 전자제품 as도 그렇고, 공공기관의 서비스도 그렇고 한국보다 훨씬 못하다고 그러던데요. 이런 자동차 관련 서비스는 현대 서비스만 이런건가요? 아님 다른 타자동차 서비스도 이런건가요? 이게 미국문화인건지 아님 현대가 관리를 잘 못해서 그런건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현대가 미국에서 성공하려면 지금과 같은 서비스는 확실히 고쳐야 한다는건 당연히 동의합니다
진실성이 드러나는 균형잡힌 사고가 사랑스럽고 자랑스런 한국인임니다. 레이진 최고예요~~~
정말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현기차는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에만 너무 신경을 쓰는 듯 한데 사실 custormer service가 진짜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비싼 광고 때리는 것보다 현지 고객상대 직원들 수준을 높이고 고객상대교육을 철저히 시킬 필요가 있다. "이래서 현기차 안타고 싶어"하는 말이 진짜 무서운 말이다. 슈퍼볼 고액 광고에 쓸 돈으로 직원교육 시키는게 충성고객 만들 수 있는 길이다.
디자이너가 있긴하나..흠
돈이 안되는 부분은 최대한 줄여서 이익을 극대화하는거죠. 현대가 무슨 대단한 이상이 있고 사회를 위해 일하고 그런거 없고요. 그냥 다른 기업들처럼 돈 밝히는 기업입니다. 자본주의 정점. 그니까 뭘 바라지 말고 불합리한 부분이 있으면 고소하면 되요. 말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요.
슈퍼볼고액광고도 안하고 싶겠죠 근데 외압으로 어쩔수 없이 하는.
미국은 딜러가 사서 파는거 아닌가요? 현대지점이 있을리가
@@꼬마자동차-u4z 딜러쉽을 줄때 그 직원들 교육에 대한 조건을 붙이고 안되면 딜러쉽을 박탈하라는 말이지요 현대 대리점이라서가 아니라. 쓰레기 딜러쉽에게 차 팔게 해서 광고때리는 것보다 더 큰 이미지 손실시키지 말고.
현기차 본사분들...이 커플에 대해 매우 매우 감사해야 함....적절한 보상도 당연히 해야...이렇게 현기차를 위해 솔직한 이야기 공개적으로 하는 것 쉽지 않은 결정이에요...
그렇지만, 미국 노동자들은 한국인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을 꺼예요...
이게 맞지
이 이야기는 한국을 사랑해서 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현대 기아가 한단계 더 오를 기회를 주신거에요
안됨. 부품공급업체 작은 거 하나도 드 족벌이라서 고칠 수 없슴
두분 정말 천사시네요.리콜부품이 없다고 다음날오라했다니 충격이네요.한국에서는 있을수 없는일이네요.
한국도 여러 자동차 회사 서비스센터에서 이런일 종종 있어요... ㅋㅋㅋ
한국도 요즘은 부품 부족 사태가 종종 있어요.
싼타페 DM 리콜부품 9월4일 이후로 준비된다고 그 이후에 오래요
매번 똑같은 경험을 했다는게 충격적이네요 현대는 이 영상을 꼭 참고해서 고객응대와 업무처리에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레이♡진 고생하셨어요
이런 영상 제작은 진짜 국가유공자급 상줘야 함, 이런 부분들이 모여서 나라가 발전할수 있는것
공감!
오바좀 하지마 미친 ㅋ
국가유공자 이지랄하네
국가유공자급 ㅇㅈㄹ 어휴 오바좀떨지마제발;
이딴 댓글에 좋아요 200개가 넘는다는게 소름돋는다
정의선이 꼭 봐야 할 영상....그리고 국내차도 서비스 기간 더 늘려라.
잘못하면 현기차 서비스센터 미네소타 책임자 모가지 날아가겠다 ㅋㅋㅋㅋㅋ
미국은 천만원정도 더 비싸용 차라리 무상 서비스 짧더라도 천만원 아끼는게 좋죠 ㅎㅎ
@@cjfdlskfkche5162 날아가야 맞죠.
국내 소비자들 등쳐먹은 돈으로 미국에 뿌릴거면 제대로 뿌려야지.. 어떻게 보면 현대차가 미네소타 딜러쉽에 사기 당하고 있는건데. ㅎㅎㅎ
현기차가 국내에서는 분기별로 3천억 정도씩 적자인데?
옵션으로 넣으면되죠. 추가 보증기간 이라고.@@MHKeonwoo
현대차 근무하는 저로써는 영상을 보고 나니 많이 부끄럽고 저도 화가 많이 나네요. 저도 미국에서 근무할때 차량 서비스 받으려고 딜러에 들렀을때, 그쪽 사람들이 많이 불친절하다고 느낀적이 있었습니다. 회사 내부망을 통해 관계자에게 경험한 내용을 이야기 하니, 전체적으로 딜러 서비스 교육을 해야 겠다고 하면서, 해당 딜러 Homepage에 customer 평가란에 가서 꼭 평가 해주시고 내용을 언급해 주시라고 하네요... 본사로 해당 내용들이 전달 되기 때문에 해당 딜러에 대해서는 별도의 조치가 있다네요....아무튼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애국하는 마음이 느껴지니다.
현장 일선 직원들 교육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좋은 차 이미지 를 정비 직원들이 망가뜨리지
않토록 서비스 교육 필요!
현대 본사에서 이 영상을 봤음 좋겠네요
그걸 노린거임.
근데 이건 딜러십 문제라 현대 본사는 신경 안쓸듯요.
흉기는 이런 거 신경안씀 국내시장은 경쟁이 없고 미국에서도 신차구매는 대부분 렌트시장에 갔다가 중고차시장에 팔리기 때문에 품질이나 서비스같은 건 안중에 없슴.
저도 CA에서 사기당했음 ㅋㅋ 10년째 제네시스 타고있고 만족하지만
10년워렌티 그거보고샀었고 업그레이드 워렌티가있다길래? 모죠? 물어보니
페인트 벗겨지지않게 코팅을 10년동안 해준다했죠
$5000 더 내고 업그레이드
말로는 저렇게애기하고 계약서 다 사인하고 집에서 꼼꼼히 살펴보니...
6개월동안만 페인트 코팅 ㅋㅋㅋ
현대 서비스업은 최악입니다... 차는 진짜 만족하며 아직도 썡썡하게 타고있습니다 ^^
@@jamanewang7641 진짜 차알못 잼민이 발언ㅋㅋㅋㅋㅋㅋㅋ 버스카드나 충전해
듣고보니 화가나네요 미국에서 현대에서 주는 돈으로 먹고사는 인간들이 자기 밥줄을 비하하다니~ 이런 서비스 직원은 바로 해고해서 한국인직원들을 고용해야 할듯합니다
한국인 직원들 코리언타운 현대 딜러에 많이있는데 저 정도는 약과임. 진짜 인간쓰레기들의 직장임. 인천부천 중고차팔이 딱 그거임.
현대 뿐 아니라 미국 자동차 서비스센터들 문제 많아요. 겪어보니 알겠더라구요. 한국이랑 비교되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듯ㅜㅜ 느릿느릿 하는건 기본이고요.
현기가 저기서 살아 남으려면 다른 회사랑 달라야 됨
@@ohimaicl 마인드가 다른 사람들 어쩔수 없음...
@@ohimaicl 직접 고객들을 대하는게 미국인 직원인데?
@@hcson5091 공감합니다....우리가 참 빠르고 급한거죠....
비슷한예라면 동남아, 적도지방 사람들 공산권 국가 사람들과 비지니스하려면 속터진다고 하더라구요
현대차를 타는 미국 사는 한국인으로서 현대 본사가 알았으면 했던 문제점들을 잘 지적해 줬네요. 시애틀 타코마에 있는 현대 딜러에서 불쾌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현대 차를 안 사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또 사서 고장 없이 오래 타길 기도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현대싼타페 좋아하는데. ..미국에서도 한국처럼 customer service 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이였어요
와~정말 현기차와 한국 기업이 좋은 이미지를 가질수 있다면 좋겠다는 진심이 그냥 와 닿네요
레이 진 두사람이 이 정도로 딜러십 문제를 얘기할 정도면 어마어마한 월급루팡 들일건데
보살도 싸다구 마려울 지경 😂
아니 현기차 미국지점 분들....이 영상 꼭 보세요...한국에 이런 일들 있었으면 완전 다 뒤집어졌을 문제예요! 정신차리세요...
레이님 진님 진짜 너무 젠틀하고 많이 참고 객관적으로 분석해주시네요....👍
지점이 있나요? 미국은 딜러들이 선구입해서 파는거 아닌가요?
@@꼬마자동차-u4z 저는 자세히 모르지만 현지 법인이 관리 하는거는 동일한거 아닌가요? 제가 지점이라 말해 너무 동네 가게 같은 이미지를 준거면 죄송합니다만....법인의미를 한건데...오해를 드렸으면 죄송해요
@@joywindy 앗 죄송하실껀 없습니다 미국은 딜러체재라 딜러들이 납품받고 알아서 한다고 알고 있어서요 저도 머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질문 겸 드려봤습니다
@@꼬마자동차-u4z 딜러는 자동차 회사와 별개입니다. 거기다 딜러가 현대차만 파는게 아니라 다른 브랜드도 매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하이마트라고 생각하시면 비슷할 듯 합니다.
미국에는 딜러가 현대와 계약을 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충성도가 없지요.
그러게요 백미러 접히게 하는게 그리 큰돈이 드는건 아닐텐데요 ㅎㅎ
물론 새차 구입시 말이죠
진솔한 영상 잘 봅니다 ㅎㅎ
미국사람들이 현대차 살 때 한국사람보다 훨신 더 비싸게 주고 사는데도 말입니다 ㅜㅜ
캘리 최상버전인데도 없다니
@@rayejin 미국에서 파는 현대차는 전동사이드 미러가 아닌건가요?
미국은 주차공간이 보통은 널널해서 빠진것 일수도 있겠네요..
자동차 문화가 달라서 그런거죠
이분들도 한국에서 운전하다 갔으니 불편함을 느끼는거에요
@@rayejin 이유가 궁금합니다. 왜 안되는지. 한국은 그정도 차가 안 접혀있으면 문이 안 닫힌걸로 알고 나쁜 놈들이 차내 절도를 하는 기준이거든요. 희한한데서 원가 절감하네요. 미국 유통차들은 안 접히는 차가 많나요
진짜 두 분이 겪은 분노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현대가 "큰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가기 위해 넘어야 할 과제인 것 같습니다.
미국의 딜러쉽은 직업에 대한 마음가짐이 우리나라와는 영 딴판이네요.
한국 블루 핸즈 직원들 정말 천사였습니다 ㅜㅜ
@@rayejin 현기차 북미리뷰어들 영상도 많이보는편인데 현지인들 댓글반응보면 차는 정말좋은데 딜러쉽은 정말 최악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임
님들만 겪은게 아닌거 같습니다ㅠ
최근 5년사이에 북미서 현기가 급성장했는데 딜러쉽은 거기에 미쳐 못따라가고 과거 구멍가게 마인드인듯
인센티브를 더 지급하든가해서 서비스 질을 올리지 못하면 다시 예전처럼 쪼그라질수도 ..
한국과 미국에서 현대 기아 차를 10대도 넘게 구매 해서 운행한 입장에서 보면 한국에서도 현대차 서비스 최악입니다. 기아가 그나마 나은 수준. 한국에서도 현대차 차량 문제 생기면 주먹구구식으로 고치려고 해서 아주 골지아픕니다. 오히려 종종 미국이 현대차 서비스 낫다고 느낄때도 있습니다.
한국 현대차 서비스센터 고객응대 최악이고 놀면서 뭐든지 보증으로는 처리안해주려고 아주 혈안이 되어있는 사람들입니다. 정식 서비스센터 예약해서 들어가려면 3개월이상 걸리고 정비사 이상한 사람 만나면 하루 시간 다 날리고 차도 못고치는 아주 황당한 상황 벌어지는 겁니다.
깜박이 켜면 계기판에 화면 나오는 건 핸들 돌리면서 보라는 것이기 보다는
핸들 돌리기 전에 그쪽 차선의 뒤에서 차가 오는 지 확인하고 차가 없거나 충분히 떨어져 있을 때 핸들을 돌리라고(예전 운전교육할 때는 방향전환 전에 고개 돌려서 뒷차 확인하라고 했죠) 하는 거라서
핸들 돌리면 화면이 안보이니까 다른 곳에 화면을 만들어 달라는 건 수긍하기 어렵군요
오히려 핸들 돌리면서는 시야를 화면에 둘 게 아니라 들어가려는 차선에 둬야죠
오 저도 이 생각하면서 댓글 달려고 했는데 똑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계시네요 ㅎㅎㅎ
오랫동안 이 채널을 보고 있는데 레이는 객관적 성향이 강한 미국인이에요. 옳고 그름의 판단이 정확한 편이죠.
현대차는 레이의 사용평가에 주목하길 바랍니다.
맞아요 깜박이 넣으면 보이게 하는 화면이 왜캐 작게 동그랗게 만드냐고요 크게 화면 반 차지하게 해주지...
와.. 직원들 수준이 형편없네요.. 다 개선되어야 할텐데요..
The screen will be combined in the next new model~
알아서 멋지게 광고 해주고 있는데 현대에서 알아줬으면 주겠네요~🎉
현대짱~ ㅎㅎ
I hope Hyundai Corp. sees this vlog and does something about their dealership staff.
I've worked in the dealer before on the service side; the life isn't easy and many techs will quit to work in government and fleet because its less stress, and that could be any manufacturer and not necessarily H/K.
You know what? That was a pretty great car review. And not biased at all because you own the car. Maybe a second RUclips channel reviewing cars is in your future? I'd watch!
타이어교체 했다하고 안한건 소송 하셨어야 될거 같은데요
차는 아무리 한국꺼라도 서비스는 너무나 미국식이네요 ㄷ ㄷ
저희도 혹시 몰라서 저희 동네 현대 딜러쉽 구글 리뷰를 검색해 보니까 저희처럼 타이어 교체 안 해놓고 교체 했다고 거짓말 했다는 경험담들이 꽤 많더라고요... 심지어 앤진오일 안 갈아놓고 갈았다는 경험담까지 있더라고요...
Wow😱
팔고 서비스를 하는 회사가 미국회사니 당연하죠
@@rayejin 11:08 자막은 타이어 위치교환인데 문장은 타이어 교체라고 되어있고 뭐가 맞는건가요?
한국에서는 서비스 불만 없는데 저 정도면 다시 차를 안 살 수도 있을것 같아요
오 진짜 찐 미국인의 유전자를 몽땅 지니고 태어나신거 같음 와이프 분 ㅋㅋㅋㅋ 보잘꺼 없던 한국을 위해 참전해 주신 미국! 죽을때까지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미국 만세!!!!
펠리세이드 후기 기다렸는데 이제야 올라 왔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커스터머 서비스가 정말 중요하긴해요. 한번의 안좋은 경험으로 인해 그 브랜드를 안사게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그래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저는 선호하고 타고있어요.
서비스 문제는 다른 브랜드를 가봐도 비슷해요...
왜냐면 직원이 미국인이라 그런거 같아요.
30년 전에도 그랬는데 역시 바뀌는게 없네요. ㅋㅋㅋ
거기서 일하는 한국인 직원도 비슷하더라고요 ㅎㅎ;; (저희가 봤던)
❤
@@rayejin 현지화 되는거죠. 울나라에 있는 미국인도 다를걸요. 미국 현지랑....
순환근무가 필요할듯싶어요. 미국인들이라도 한국에서 1달만 일해보면 아!! 미국에서는 서비스 정신이라는게 없는나라구나 할꺼예요. ㅎㅎ
전혀 그렇지않음. 일본 마즈다 딜러들이 대부분 현대차 부업으로 딜러하는 오래된 전통이나 습관으로 하고 있어서 그런것
마니 속상했겠네요..ㅠㅠ
그런일을 겪고도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부디 문제점들이 빨리 해결됐음
좋겠습니다...
언제든 레이진 영상 만을 기다리는 구독자 1인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19:51 yeah… I’ve been told that, and haven’t had too much good repertoire with Hyundai!! This definitely makes me think of maybe, but not sure. I’m glad y’all like it besides those problems.
오우~ 진님 손금이 양 손 다 막금이시네요~ 대박!!! 19: 10 / 21: 49 현대 고정주영 회장님의 손금이 막금이라는~ㅎㄷㄷ
현대 회장님 레이진 채널에 감사장 주셔야겠네요!
레이진 님! 현기차에 이렇게까지 잘해주셔야 될 이유가 . . 두분 대단하십니다. 특히 레이님은 미국분인데. .
레이진님과 거의 같은 시기에 같은 차를 Inver Grove Hyundai에서 구입했는데(이전 Bloomington Hyundai에서 구입한 첫 번째 팰리세이드 캘리그라피는 큰 사고로 폐차시키고 다시 같은 차로 구입한 두 번째 차, 아마 이 차 아니었으면 저희 부부는 아마 저 세상 사람 되었을 듯) 정말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고 또 정비도 잘 해주어서 저희는 정말 대 만족입니다. MN의 어느 딜러쉽인지 참 못된 곳이군요. Inver Grove Hyundai의 나이드신 Mr. Young, 참 좋으신 분이셨어요. 추천드립니다, Inver Grove Hyundai!
방송, 감사했습니다.💞
무조건 좋다고 하는것이 아닌 솔직한 리뷰가 아주 맘에 들어요.역시 훌륭한 애국자입니다.레이 진 응원 합니다
애국이라 연결하는건 좀 전근대적인발상? 죄송. 하지만 현대에겐 약이 되겠네요.
미국의 자동차 판매방식은 딜러가 수요를 예상해서 현대에게 미리 차량을 매입 후에 소비자에게 파는 방식이고
결국 현대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현대에서 직접 컨트롤 할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현대에서 해당 딜러에게 차를 안 줄수도 있지만 쉽지 않음...ㅋㅋ
진짜 좋은 컨텐츠네요!
레이님 진님 바쁘니즘 오랜만요 한국사랑❤❤감사합니다❤❤
현차 시원시원리뷰
시청 즐겁게 합니다😊😊😊 1:34
커다란 딜러십(또는 몇 개의 딜러십)이 몇 만대씩 발주해서 유통되는 미국의 구조상 제조사의 입김이 닿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이런 귀한 영상을 통해 유저들이 겪는 실제 경험들이 어떤 것인지 제조사들이 해결 방안을 꼭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고마워요 레이 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대형딜러가 저러겠어요?
솔직한 영상 잘 봤습니다^^👍
😍레이&😉진 최고로 응원합니다👌🎉
1990년 미네소타 대학으로 유학을 하며 받은 내 under 21라이센스 지금도 보관하고 있답니다. 겨울이면 눈이 많이 내려 운전하기 진짜 어려웠는데 번호판이 아직도 그대로인것이 신기하네요. 제 기억에 10,000 Lake이라고 써있던것이 생각납니다.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 정신차려야지....미국시장이..얼마나 큰데, 한국에서도 서비스때문에 현대나 기아차 구매하는데 이런식이면 곤란하지.
항상 서비스는 친절, 정확하게 해야지...서비스 마인드가...장점인 현대, 기아인데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기다니...
,,
한국에서 저랬으면 9시뉴스나왔지....한국서비스마인드로 미국에서 장사하시길 바랍니다. 단순히 차를 파는게 아니라 한국의 정도 보여주시길,,,추가로 직원교육 시급합니다.
미국은 제조사가 차량을 팔 수가 없어 딜러쉽을 이용해야 하는데 평판이 매우 안 좋은데도 함부로 바꿀 수가 없어요.
한국은 국내에 생산기지가 있으면 제조사가 팔 수 있으니까 현대가 직접 관리하는데 미국은 현대가 직접 관리 하고 싶어도 절대로 못 함 법이 그럼
@@안동현-s5p
그러면 다른 딜러십 서비스도 개판인가요? 포르쉐나 메르세데스나 벰베나 렉서스 같은 외제차들 모두 서비스가 개판인가요?
타이어 교체건은 사기에 해당되는 범죄아닌가??? 저런게 용납된다는게 이해가 전혀 안되는데요...
@@BondiBeache 미국사는데 도요타도 개판이긴 합니다...
애초에 서비스를 바라면 안되는 나라에요
자동차 뿐 아니라 일처리 할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한국이면 이런거 10분이면 되는걸 몇일씩걸리는게 허다 합니다
너같은 장문충들은 이런거에 잘낚이는거보면 그저 웃음만 나온다
진짜 서비스가 개판이네요.. 미국은 저런 사람들이 많다곤 듣긴했는데 심하네.. 현기 본사에서 꼭 꼭 이영상 보길
아마 딜러십이 본사직영이 아니라 대리점이거나 블루핸즈처럼 일반 딜러십에 이름만 달게해주고 커미션 나누거나 해서 그런일이 생기는거같은데...
직영이라면 정말 큰일이고 한국인들을 다 앉혀서 교육하게 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미스터리 쇼퍼, 고객후기, 사내평가 등으로 유지하게 해야할텐데....
이름만 달게해줘서 권한이 거의 없다고 해도 자기네 이름에 먹칠을 하는데 어떻게든 바꿔야할텐데...
현대가 아니더라도 딜러들이 장난치더라고요. 오일이나 파트 교체 안 하고 했다고 조작함. 미국에서 소비자들이 등을 돌리고 테슬라를 택하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딜러놈들 보기 싫어서임
미국은 직영딜러는 없습니다. 직영정비공장도 없어요. 모두 현대 딜러들이 하는거에요. 심지어 저 워런티 정산도 딜리들끼리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다른 딜러들 돈 훔치는거에요.
Great review! It’s not just the vehicle but also the sale and experience.
아이다호. 차 사려고 들렀다가 진짜 동네 카센타 같은 허름한 건물에 낡아서 인조가죽 벗겨진 소파가 떡하니 있음... 중고차 판매점 같은 느낌에 시승 한번 해보고 발길을 돌렸음. ㅠㅜ 지역 내 삐까번쩍한 혼다, 토요타 매장과 너무 대조적이어서 마음이 너무 안 좋았음. 23년형 싼**가 24년형 cr-v와 가격이 같아 애국심으로도 극복할 수 없는 차이가 있었음... 딜러사들 소파라도 좀 갈아 주세요. 😢 애국심이 아니더라도 살 수 있을 만큼의 경쟁력을 부디 유지해 주시길...
현대차의 위엄 .
재미 있게 보고 가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현대차의 문제가 아닌 현대차 정비소쪽 사람들의 문제
미국에 현대차 확실히 CS교육시키고 이분들한테도 감사의 표시를 해주면 좋겠어요~ 미국에 광고 알게모르게 많이 해줌~~
레이진 영상은 참 지루할 내용일때도 전혀 지루하지 않는건 참 신기해요😂
레이가 똑부러지게 진행을 잘하죠? ㅎㅎ 감사합니다!
@@rayejin 진님 한국말에 ㅍㅂㅊ 알죠? ㅋㅋ
하지만, 레이 똑부러진 똑똑이라는건 24.7만 구독자는 다 압니다!! ㅎㅎ 😘
헐 펠리세이드 고사영상 본게 벌써 1년 지났다고요??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레이양도 한국화가 되었네^^ 현대를 미국인들은 현다이라 읽는데 현대라고 읽는거보니^^ 역시 이쁘고 키큰 레이양😊
한국화가 아니라, 저게 정상이죠. Samsung을 쌤송이라고 발음 하지 않고, Costco를 코스코라고 발음하는게.
현대는 초기부터 딜러사를 바꿔야ㅈ한다는 이야기가 많았죠! 그런데 왜 지금까지 3류 딜러사들과 계속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지 . . . 딜러사가 거지같아 서비스며 고객응대가 형편없이 후져서 소님들을 30프로는 쫓아내고 30프로는 다시는 현기를 구매하지 않도록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죠.
이 영상보고 너무 공감이 되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기아 텔루라이드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였는데 워런티 부분에서는 정말 너무 실망스러운 것 같아요. 10만 마일 워런티라는 점을 앞세우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보증기간안에 고장이 무조건 나야하는 고쳐주는 점과 소비자가 귀책을 증명해야하는 정말 답답하고 어려운 과정이 있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 흰색차량인데 지붕쪽 페인트 벗겨짐이나 인포테이먼트 스크린 들뜸 같은 불량으로 고쳐보려고 노력했지만 불량마다 다른 워런티 기준이 있고(10만의 경우 파워트레인만 해당) 긴 항의 과정끝에 부품값만 처리해주고 레이버 비용 본인 처리로 제안을 하더라구요.
물론 레이버 비용이 얼마나 나올지 몰라서 결국 진행하지 않았지만, 제품의 불량을 선심쓰듯 비용을 감당해주고 처리해준다는게 참 안타깝더라구요 😢
한국의 블루핸즈(딜러쉽)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군요
현대차 미국법인에서 한국에서 처럼 딜러쉽 관리를 해줘야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현대 소속이 아니라 물건 때서 판매하는 별개의 회사기 때문에 딜러쉽 해지 외에는 현대가 할수 있는게 없어요
저는 혼다 딜러 에서 테크니션으로 있었는데요. 좋은 서비스는 운도 좀 필요해 보이구요. 제 생각에는 현대에서 시스템을 완전히 바꾸지 않은 이상 딜러 직원 콘트롤 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아 보여요. 그 딜러샾 제너럴 매니져의 재량으로 보여 집니다.. 그래서 수많은 미국인들이 좋은 테크니션을 만나기 위해 노력 하는지 이해 할수 있는 부분이죠.. 레이 진 님 펠이세이드를 딜러에서 관리를 하고 싶으시면 최소한 정말 좋은 어드바이저를 만날수 있는 운도 필요할수도 있습니다.만약 좋은 어드바이저를 만나셨다면 그 어드바이저만 지정해서 맞기셔야 의사 소통이 좀 편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솔직 후기 감사하구요. 갑자기 팰리세이드로 기변 뽐뿌질이 오네요 ㅎ
저희동네 딜러쉽 구글리뷰를 보니 전부 안 좋아서 멀더라도 안가본 딜러쉽에도 가보려고 합니다 ㅜㅜ
아무리 딜러샵이 엉망이라도 그 중에 몇 몇은 분명히 훌륭한 인제들이 있을 걸로 믿습니다 꼭 그 사람들이 레이 & 진 님의 차를 서비스 하기를 기원합니다.
진짜 프로페셔널한 메카닉을 만나는건 3대가 덕을 쌓아야 가능한 일이 이곳입니다. 현실적으로 차는 점점 디지털화 되어가니 무슨 프로그램으로 체크나 할 줄 알았지 진짜 차에 대해 덕후같이 아는 애들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듯. 차라리 동네에서 메카닉 마스터를 찾는게 더 나을런지도...
저도 미국에서 산 시간이 길어서 현대,기아,삼성,엘지,쥐이 등등의 제품을 쓰면서 경험한 일들이 있었는데 참 말도 안되는 이유들이 많았어요. 한국 회사 뿐 아니라 외국 기업의 사후 서비스 대처도 그리 좋은 것은 아닌 경험 이었습니다. 저도 다른 한 회사에서 R&D 에서 근무를 하지만 결국은 돈이다라구요. 적당한 선에서 제품의 하자가 발생하고 적당한 선에서 고객이 제품에 마음에 들어 한다면 적당한 선에서 문제가 있어도 그들의 제품을 산다는 것을 알기에 적당히 눈을 감아 준다는 것이죠. 한 예로 엘쥐 냉장고의 경험 입니다. 제 경우 문제가 생겨서 알라바마 본사에 연락을 해도 안되서 한국 본사에 연락을 했더니 그때서야 알라바마에서 한국분이 연락 오시고 문제가 해결 되었는데 그때 집에 방문한 서비스기사분께 제가 어떻게 고치는 것까지 말씀 드렸지만 듣지 않고 자기들 프로세스 따라서 해야 한다고 한달 이상의 시간을 끌더군요. 그리고 나서 못고쳐서 제가 말한 방법 대도 제발 고쳐 보라고 했더니 고쳐 지니 그들도 할말이 없는 상태... 그래서 전액 환불조치 하고 냉장고도 가져 가라고 했답니다. 고객의 말도 듣지 않고 그쪽 엔지니어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프로세스도 알겠지만 저도 엔지니어지인 지라 개발 당시 모든 문제의 상황들을 다 테스트 할 수 없기에 어떤 상황에서는 하자가 발생시 고객이 더 많은 데이터가 있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결국 회사들은 이익추구 단체이기에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이익이 발생하길 바라는 마음 이겠죠. 하지만 어느 순간 고객이 마음을 돌리는 숫자가 많아지고 그때서야 뭔가 해보려 한다면 이미 많은 시간이 흐른뒤고 다른 경쟁사가 그 자리를 가로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하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넖은땅에서 사이드미러 접을 일이 없으니…주어진 환경에 따라 진화하는 법 .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차 폭이 넓은데... 저희는 도심지에 살아서 평행주차 할때마다 불안해요 ㅜㅜ
@@rayejin 손으로 안 접히나요? 미국 투싼은 손으로 접을 수 있거든요. 팰리는 더 크니까 아마 되지 않을지...
문제는 접히지 안은 사이드미러 보고 나뿐사람들이 접근 한다는거죠
미국에서 파는 미국차들도 고급옵션 차량들은 미러 자동으로 접힙니다. 익스플로러도 미러 접힙니다.
미국에서 파는 현대 기아 차들도 접히는 차들 있습니다. 팰리세이드 원가절감한다고 최상위 캘리그래피 트림에서도 전동미러 안넣어준게 어이가 없는것이지요.
19:40 #카드시 No8 누군가에게 내가 속한 집단에서 유일하게 아는 사람이 나라면-예를들어 국가/ 지역/ 인종/ 직업군- 내가 하는 언행 모두가 그사람에게는 내가 속한 집단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될수도 있다.
언제 어디서든 언행은 조심해서
뉴저지에 사는 2020년식 팰리세이드 오너입니다. 저도 현대딜러에서 안좋았던 사건이 여러번 있고 해결도 잘 안해주고 오일체인지 하러가도 3시간 기다리는건 기본이고해서 구글과 여러 사이트에 컴플레인 글을 올리니 전화와서 해결해줄테니 글을 내려 달라고 하더군요..현대딜러 서비스는 분명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차는 렉서스를 구입했는데 완전 다른 서비스였습니다. 미국에서 사람들이 렉서스를 많이사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여. 너무 공감되서 말이 길었네요 ㅠㅠ
미국에서 딜러십은 현대가 쉽게 컨트롤 할수 없다보니 참 쉽지는 않을것 같아요. 예를들면 엘지티비를 홈플러스에서 샀는데 홈플러스 서비스가 엉망인걸 엘지가 어떻게 하기가 힘들죠. 결국 양질의 직원이 고용될수 있게 좀 더 많은 인센티브를 줘야하는 부분인거 같아요. 같은 지엠 차 가지고 있는데 쉐보레서비스 보단 캐딜락 서비스 받으로 가면 훨씬 친절하긴합니다만, 오일 체인지 오래걸리는거 때문에 이제는 그냥 동네에 있는 예약없이 10분 오일체인지 이런데 가는거 같아요.
북미 사는 한국인들 하는 이야기가 미국 캐나다 현기 딜러쉽 서비스 때문에 안산다고 하죠. 너무너무너무너무 심각한 문제입니다. 같은 이유로 저도 그냥 포드 몹니다. 현기는 가서 보면 사고 싶고 차 좋은데 수리 한번 들어가면 문제가 많다고 들어서 망설여져요.
현대 뉴욕딜러도 정말 교육이 필요했어요. 바가지 씌우기 정말 심했어요. 친절하지도 않구요. 세차를 해줬는데, 새차를 다 스크래치해뒀더라구요.
1997년도에도 미국 차량정비소 서비스는 개판이었는데 현재도 큰 변화요
1:46 LED가 너무 밝아서 반대측 차량이 눈뽕인줄 안다는데 그것보다는 조사각이 문제일겁니다 거의100%입니다 AS센터 가서 조사각 봐달라고 하세요
2:32 북미생산 대부분이 사이드미러 접히는 기능이 빠져있죠 그래서 북미판매 팰리세이드도 그기능이 빠져있는겁니다 반대로 우리나라 경차도 필수로 들어가있는 사이드미러가
국내수입되는 미국차량 대부분이 빠져있습니다 콜로라도 머스탱등등
5:47 제가 타고있는게 에스컬레이드 모델3이고 기존에 탔었던건 토레스 머스탱이었는데 미국차량들은 대부분 틴팅기능이 들어가있고 광각미러도 아닙니다(우리나라에서 타기엔 최악이라 무조건
광각미러로 교체해줍니다) 이부분도 미국스타일에 맞추어 틴팅이 들어가있을겁니다 레이진 영상을 처음봤지만 말씀 들어보니 국내차량 위주로 운전하신거 같네요 미국 차량과 현기는 기본적으로 많이 다른데 말씀하시는 부분은 모두 미국스타일이라 국내차량만 운전했다면 당연히 불편할 부분인데 미국차량만 운전했다면 당연한 부분인거죠 ㅎㅎ
도움이 되었길바래요~!
미국 오래 살았고 현대 도요타 닛산 bmw 포르쉐 재규어 등 참 많은 차를 소유 했었는데 딜러쉽 서비스가 젤 좋았던건 독일차 브랜드들.. 오일체인지를 해도 로너카를 제공해줘서 기다릴 필요도 없고 다음날 찾으러 가도됨. 그다음으로 도요타.. 예약 하기도 쉽고 예약하고 가면 30분이면 끝남. 현대 기아는 테크니션이 부족한건지 예약 잡을려면 최소 2달씩 걸림. 차를 파는것에서 끝나는것이 아닌 애프터케어 서비스가 뒤따라줘야 다음 차도 해당 브랜드로 구매 할텐데 현대가 아직 많이 부족함. 업계에서도 테크니션에 대한 대우가 도요타 혼다에 비해 안좋다고 들음.
미국에서 오래전 소나타 잦은 고장으로 고생했다가 이제는 좋아졌겠지 해서 20년 만에 Ioniq 타는중인데 작년에 거의 합계 6개월 이상의 기간을 딜러 서비스에서 정비받느라 Uber타고 다녔습니다. 고발하고 미국, 한국 본사 연락하려다가 제가 토종 한국사람이라 참고있습니다. 구입시 신뢰성 잘 조사해보고 하시기 추천합니다.
Though I want a electric car, and am considering Hyundai; I got to say this gas car isn’t too bad. I’m currently thinking of Toyota though, but y’all’s review so far is making me consider it 9:03 . I’m happy that so far y’all are loving it!! Although Kia isn’t for me.
haha when we test-drove the Hyundai Ioniq 5, we thought it was super fun! However, the salesperson straight up told us he wouldn't recommend purchasing it in our area (due to battery issues in cold and hot climates).
@@rayejin though I feel there is potential ways to fix it, i guess that was a good call by your sales person.
@@rayejin I appreciate a salesman who is honest and not trying to push it.
Toyota's EV the bZ4x isn't that great. If anything, the Ioniq 5 and 6 are the best alternatives to the Teslas these days, and the Ioniq 6 has a very good lease deal in many places as well
@@trdrav4 i know that there are cons with toyota's, but the thing is they have better repertoire; and my family has high trust in toyota's than we do american cars. especially if its a american fix or repair daily, or american dear old dads garbage experiement (guess i acroym of those brands). i am still looking around, but they have convinced me to consider hyundai. also i know you didn't say this, but i dislike tesla for many reasons; and i dislike him in general as the guy who bought twitter. then messed it up so badly!!! also as a Asian American, i just trust Asian made cars more; and when the repertoire is good... its a big plus!! thank you for your thoughts!
전조등은 차안에서 조사각 조절이 됩니다~ 반대편이 오는 차가 불편 할 정도면 상당히 높혀 있나 본데요
그걸 낮추면 됩니다.
휴~ 저도 현대차 오랜 광팬이지만 현대차에 문제 있을까봐 조마조마했네요~
As a Korean living in USA myself, I've been meddling with idea of purchasing a Hyundai or Kia last few years but what I've been put off was how the people whom I knew been telling me their ownership experiences with Korean made cars. Not all were bad experiences but there were few bad experiences and that scared me off from purchasing Korean made cars. As for getting bad services from dealerships, I don't think Hyundai can do much cause the dealerships are owned by individuals not related to Hyundai itself. But if you file a complaint directly to Hyundai I'm positive they'll try to do something about service problems. I'm pretty positive they already know from your videos themselves.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흠.. 저도 미국에서 현기차 CS가 별로 안 좋다고 들었어요.. 고객관리, 직원 교육이 제대로 안되는듯.. 미국에서 브랜드 이미지 개선 하려면 CS에 투자 많이 해야될거 같은데.. 오늘 영상 아주 유익하고 공감이 많이 되네요~!🙂
요즘 국제결혼하신 부부들이 많은데 미국에서 생활하시면서 한국제품을 직접 격어보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얘기해주는거 좋습니다.
이런 않좋은 선례는 당장이라도 고쳐져야 맞죠. 애정어린 조언이 부디 현대/기아에 잘 전달됐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이쯤되면 현대가 광고좀 줘야한다
레이 진 님이 진짜 좋은 유튜버임
무조건적인 국뽕은 도움이 안됨
진짜 좋은거 개선해야할거 딱 나눠서 보여주고 알려줘야
발전이 있다는말 완전 공감합니다
몇몇 유튜브보면 그저 무조건적으로 찬양만해서
안좋은것도 좋게 말하는 그런사람들때문에
한국이나 한국제품들 모르는 외국사람들이 오해하기 딱좋음
그리고 거기에서 오는 실망이 더 크게 안좋게 보일거란건
생각을 안하는거 같아요
두분이 진짜 너~~~무 감사할뿐이에요😊👍
앞으로도 일관되게 지금처럼 바른유튜버가 되주세요😊🙏
미국은 문제 있는 직원들 쉽게 해고 시킬 수 있는데 ... 현대 본사는 해외 직원 서비스 교육에 철저히 해야 합니다
사실 미국의 일부 딜러들이 불친절하고 워런티를 속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딜러들이 다른차 대비해서 마진이 적어요. 특히 일본 브랜드 비해서 그렇죠. 그런데 요즘 한국차가 인기가 있고 한국본사도 많이 남는 장사는 아니다 보니까 딜러들 마진을 많이 올려주지 않아요. 딜러들 사실 돈 싸들고 와서 현대기아 딜러 하겠다고 온겁니다. 미국에서 지역따라 다르지만 수백만달러의 선금 및 정비 공장 투자 없이 미국에서 현대기아 딜러쉽 시작도 못하고 심지어 이런 투자는 혼다,도요타랑 같이해도 안되요. 물론 제네시스도 현대랑 같이 할 수 없죠. 그래서 마진이 적은걸 고객에게 뒤집어 씌워서 보충 하려는 거죠. 그런 악질 딜러들은 현대에 신고 해야되요. 그들은 차에 옵션도 다 빼서 주문해놓고 다른 현대기아랑 같은 멋진 옵션이 많다고 하는 경우 많아요.
저도 캐나다에 살면서 현대차 타고 있는데 정말 거지같은건 똑같네요. 엔진 리콜서비스 메일이 와서 예약잡고 입고시켰는데 하루가 끝날때쯤 연락와서 '너네차 고쳤으니까 와서 가져가' 라고 한 지 10분 뒤에 '너네 차 시동이 안걸려, 엔진을 통째로 바꿔야 될 것 같아'. 그래서 2달을 기다렸죠. 그 사이 한달쯤 지났을까, 연락이 와서 '도둑이 너네 촉매변환기 훔쳐갔어, 근데 우리 정책상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 차는 우리 책임이 없으니 너네 보험으로 처리해' 라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너네 우리한테 그런 규정에 대해 설명한 적 있어? 서류 보여줘' 했더니 위조서명한 서류를 보내주더군요. 결국 겁나 싸우다 차가 정말 필요한 시기가 와서 어쩔 수 없이 보험처리금(디덕션)을 딜러쉽에서 제공해준다는 약속으로 제 보험으로 처리하고, 2달이 되서야 차를 받았는데, 뭘 잘못 조립했는지 A/C컴프레셔가 떨어지고 연결된 체인까지 풀려서 가다가 차가 서서 자비로 견인차 불러서 다시 입고시키고, 다시 서비스 받아서 몰다가 엔진경고등 떠서 확인했더니 어떤 센서를 연결 안시키고 서비스했더라구요ㅋㅋㅋ 그 뒤로는 워런티 있어도 제 돈으로 그냥 고치고 있고, 죽어도 현대차는 안사기로 결심했습니다
생각만 해도 악몽이네요
혼다도 마찬가지였어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서비스업 종사자들의 마인드 자체가 안되어 있는 나라 같아요.
솔직한 대화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대부분 대기업에 굽신거리는 내용과 그들과 부딫치지 않으려는 태도인데.... 레이진 멋쪄요~!!!!!!!!!!
딜러쉽의 문제도 결국은 현대가 신경을 안쓰는거예요.
우리나라 차를 산다고 애국하는게 아니고 오히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걸 현대기아는 이용하고 있는거지요.
쓰레기같이 서비스 하는 제품은 사지 않는게 답입니다.
I have a friend who owns a Hyundai. He told me he took it in for an oil change and general maintenance. He asked them to check his spare tires air pressure. He marked it so he would know if they checked it and they didn’t. The service took two hours and after it was done he went to the car wash at the dealership. He got a call from the service department to tell him they forgot to change his oil! 😂 This was in Hawaii!
구독을 합니다^^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는것만으로 컴플레인 걸어야 할 판... 인내심이 좋으시네요 ㅎㅎ
정말 좋은 영상 입니다. 레이진 짱❤
블랙 박스 설치 방법을 알고 싶어요. 기기를 구입해서 셀프로 설치해야 하는가요? 여기는 텍사스 ㅎㅎ
가민(Garmin) 제품이 DIY로 깔끔하게 설치가 가능해서 선택했는데, 유튜브 검색해보시면 엄청나게 쉽습니다 ㅎㅎ 참고로 이것도 귀찮으시다면 Bestbuy 가서 블랙박스 사시면 bestbuy 직원들, Geek Squad인가? 그사람들한테 돈 주면 달아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rayejin멋진 진~~ 친절한 답변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두분을 응원합니다.
현대차에서 이 영상보고 참고하고 개선한다면 정말 큰 도움 될듯😊
Yup! I went through the similar situation with the Kia dealership with a horrible CS. We bought K9 which is KIA's flagship model. When we arrived at the dealership, the car was not a brand new, it was actually used by their GM. But they still wanted us to buy the car and their attitude was so rude. It wasn't definitely not the CS you would expect when buying their most expensive model. Anyways, we sent the complaint email to Kia after we purchased their "brand new" K9 but Kia said they have a zero control over those dealerships since they are independent sellers.
I own a 2021 Nissan, and Nissan frequently asks me numerous questions about the servicing. This puts the customer service staff at the dealership on high alert, as they are aware their jobs could be at stake if there are customer complaints.
어우... 듣고 있는데 제가 화 나네요. 욕하고 싶은데 차마 욕은....!!!!
한국이였으면 그 직원들 다 징계감일 듯.
현대 기아는 이 영상 보시고 많이 반성하셔야 겠어요.
간 혹 한국에서도 분명 일어나고 있는 저질 서비스일수도 있으니.
A/S가 사람 마음을 얼마나 많이 움직일수 있는지 안다면 절대 일어날수 없는 실수.
두 분이 진정 현대 기아로부터 감사패 받아야겠어요.
두분을 항상 응원합니다.
두 분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빕니다.
I wish you're happiness! 😊❤
I LOVE Hyundai. My last five cars have all been Hyundai. They have the best warranty on the market and I have never had any major problems. My only complaint is they stopped selling the Hyundai Azera here in the US. The Azera is my current car and it just turned 10 years old. I really, really REALLY want another Azera but now I can’t get one. 😭😭😭
Where do you live? You're lucky to live near a good service center!
@@rayejin Louisville, Ky. Our dealership is great!
대부분의 현대 기아 딜리는 본사에서 관리하지 않습니다. 각각의 운영점의 사장이 있는 경우이지요. 따라서 점마다 가격이 다르고, 서비스 하는 것도 다릅니다.
엘에이에 있는 현대 딜러들도 똑 같아요😂😂
대리점 교육이 시급하네요 거기서 일하는 사람이 전문적이지 않거나 무시하면 신뢰가 가겠어요 이런 컴플레인 너무 좋습니다 본사 꼭 보시길..
기본헤드라이트도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데 높게 설정되어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정말 현대 서비스는 충격적이예요. 정말 서비스가 향상 되어야 한다고 100% 동의 합니다.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은 재대로 안하고 자기들 권리와 이득만 찾고 생각하는 저런 직원들이 도둑놈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현대는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자동차회사마인드가 아니고 어떻게든 물건만 많이팔면 장땡이라는 마인드로 운영을 하고있어...
😊며칠 전에 누군가 전에 내가 스바루사라고 한 글에 버럭질한 영감 글 보고서 만든 영상이네요 😂😂😂
여기 뉴저지에 파라무스 현대 서비스에 가면 그정도는 약소합니다,
심지어는 오일교환하러 가면 예약기간은 한달후 이상으로 날짜가 가능하다하고 그 외적인 서비스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얼라이어먼트 및 타이어 교환 등등 강압적으로 나오면서 적게는 4-5백불 많게는 천불 가까이 차지합니다,
당연히 아무이상없어 안받구 예약 취소 하고 나왔어요.
제 주위에 제네시스 타시는 분도 서비스 엉망이라면서 다른차로( 수바루) 아에 바꿨더라구여...
정말이지 뉴저지 특히 파라무스는 절대 가지 말아야 합니다.. 저지시티 허드슨 현대 서비스 추천여 !!!
그외에는 별로 비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