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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우리나라 작은 출판사에서 좋은 학술서들이 출간된 것을 종종 볼 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출판사들을 다시 보게 됩니다.
엄청난 진리를 얻고가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잘 읽는것은 다른사람들과 같이 읽고다른 관점을 자각하는것이다정말 재밌고 유익하여 여러번듣게 됩니다
자기모순을 깨닫는 순간,기꺼이 받아들이면 들고 있던 자기 존재가 가벼워진다. 인생 좀 쉬워진다. 더이상 인관관계에 연연해하지 않는다.
어린왕자는 그 아이가 바라보는 풍경, 여정의 느낌 등, 그 아름다운 글이 심연의 외로움을 표현하는 것 같아요. 읽을 때마다 아름다움과 외로움이 공존하여 그 어느 것도 하나로부터 다른 하나가 분리 될 수 없는 것 같아서요. 그래서 슬프게 느껴져요. 단순히 아름답기만 하다면 슬프지는 않잖아요.
자유의 폭력 주문했습니다.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기다리는 시간을 갖게되어 행복합니다❤
너무 좋아요😊
박구용 교수님 화이팅~~
내 웃음도 커졌어요 들으면서 같이 크게 웃습니다. 유쾌해요^ 무거운? 내용을 가볍게 즐기기가 가능하군요. 감사합니다. 접속!
와, 교수님 정말 맞아요.자기가 논리적으로 맞지않다는 언행의 의미를 절대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두 분처럼 깔깔깔 큰 소리로 웃고싶어요 😊
두 분 웃음에 세상이 환해진 느낌!
어른이면서 어른의세계에 동화하지 못하고 어란이의 관찰자 시점에 있으므로 생기는 간극이 예술로의 힘이 된다는 말씀과 문장사이에서 그것을 간파하는 날카로움이 정말 경이롭습니더!
박구용 교수님 감사합니다 👏🤗💙
너무 잼나 희한해~~~~😊😊
.. 진짜.. 박구용 때문에 듣는다.
박식하고 쎈스있는 박굥 교수님.
웃으며 듣는 철학이야기 ㅋㅋㅌ
박구용교수님 말씀 들으며 두분 호탕한 웃음에 함께 따라 웃게 만드네요.
박구용 좋아요!!
3쇄 축하드려요~🎉
한시간해주세요 ㅠㅠ 점점 짧아지는거같아서 슬퍼용
잼있다 ㅎㅎ
박구용. 최장군님~~~
깔깔 커플.😊😊😊
월말 김어준 박구용철학자님.❤❤❤
잘듣고있음
최장군님 너무 매력있어요
최장군 너무 좋아하는거 같은데 ...
시간 늘여주세요~~
왜 특정한 누군가가 떠오르나요.ㅋㅋ 위험한 사람~
접속하기 위해 구독했습니다.
학고재 출판사.
논거에 집착!
최장군 외화내빈
‘너가 관심있는 곳에 내가 접속하는 것.내가 관심있는 곳에 너가 접속해주는 것.아 ~~~내가 이걸 원했구나‘
너무 지나치게 웃음으로 다덮어버리네요 장난하시는거같습니다 방송 3분의 2가 웃고 마네요
38:58 철학적 이성은 자신을 부정할수 있어야한다고 하셨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자기모순을 인정하고 나를 내려놓음?인지불교에서이야기하는 *나라고 말할 나라는 존재는 없다*이런뜻인지요?
웃음소리가 너무큽니다중용
대통령의 휴가중 주류 품목이라도 알려주면 좋았을텐뎅.
썬킴샘은 왜 출연 안하세요
교수님 철학이 이런거라면 무르겠네요.
정욱식의 “핵과 인간/Nuke and Human"은 서해문집에서 나온 책으로 최장군 말대로 900쪽이 넘는 책이 아니라 704 쪽 짜리 책이네요. 베고 자기용 책으로는 ”자유의 폭력“ 하나로 만족하기로 하고 일단은 패스!!!
개정판이 나오는데 그건 900페이지가 넘는다고 하네요. ^^;
@@최지은최장군 개정판이 나오면 사서 읽어보아야지...
합리와 논리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경험도 없으시면서..
저 여자 웃음소리 때문에 집중이 안됨. 제발 좀…
어수선하네요. 그래도 박교수님의 생각이 나와 같을 땐 너무 큰 위로를 받아요.
진행자분 너무 가식적이고 과잉행동 거북하네요
말은 재치가 있는데 웃는게 너무 헤프요
철학자치고 언변이 국수 불어터진 말투다 매끄럽지가 못해 재미가 없다 차라리 최장군이 더났습ㄴ
접속이 필요해^
말로 얘기 하지만 귀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야 재밌어요. 저는 설랩니다.
인세를 안받는건 고도의 세일 테크닉!진정한 철학자이십니다./
Saint-Exupéry// ㅅㅌㅈ페리○ ㅅㅌㅈ베리X
맞습니다. 우리나라 작은 출판사에서 좋은 학술서들이 출간된 것을 종종 볼 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출판사들을 다시 보게 됩니다.
엄청난 진리를 얻고가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잘 읽는것은 다른사람들과 같이 읽고
다른 관점을 자각하는것이다
정말 재밌고 유익하여 여러번
듣게 됩니다
자기모순을 깨닫는 순간,
기꺼이 받아들이면
들고 있던 자기 존재가 가벼워진다. 인생 좀 쉬워진다. 더이상 인관관계에 연연해하지 않는다.
어린왕자는 그 아이가 바라보는 풍경, 여정의 느낌 등, 그 아름다운 글이 심연의 외로움을 표현하는 것 같아요. 읽을 때마다 아름다움과 외로움이 공존하여 그 어느 것도 하나로부터 다른 하나가 분리 될 수 없는 것 같아서요. 그래서 슬프게 느껴져요. 단순히 아름답기만 하다면 슬프지는 않잖아요.
자유의 폭력 주문했습니다.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기다리는 시간을 갖게되어 행복합니다❤
너무 좋아요😊
박구용 교수님 화이팅~~
내 웃음도 커졌어요 들으면서 같이 크게 웃습니다. 유쾌해요^ 무거운? 내용을 가볍게 즐기기가 가능하군요. 감사합니다. 접속!
와, 교수님 정말 맞아요.
자기가 논리적으로 맞지않다는 언행의 의미를 절대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두 분처럼 깔깔깔 큰 소리로 웃고싶어요 😊
두 분 웃음에 세상이 환해진 느낌!
어른이면서 어른의세계에 동화하지 못하고 어란이의 관찰자 시점에 있으므로 생기는 간극이 예술로의 힘이 된다는 말씀과 문장사이에서 그것을 간파하는 날카로움이 정말 경이롭습니더!
박구용 교수님 감사합니다 👏🤗💙
너무 잼나 희한해~~~~😊😊
.. 진짜.. 박구용 때문에 듣는다.
박식하고 쎈스있는 박굥 교수님.
웃으며 듣는 철학이야기 ㅋㅋㅌ
박구용교수님 말씀 들으며 두분 호탕한 웃음에 함께 따라 웃게 만드네요.
박구용 좋아요!!
3쇄 축하드려요~🎉
한시간해주세요 ㅠㅠ 점점 짧아지는거같아서 슬퍼용
잼있다 ㅎㅎ
박구용. 최장군님~~~
깔깔 커플.😊😊😊
월말 김어준 박구용철학자님.❤❤❤
잘듣고있음
최장군님 너무 매력있어요
최장군 너무 좋아하는거 같은데 ...
시간 늘여주세요~~
왜 특정한 누군가가 떠오르나요.ㅋㅋ 위험한 사람~
접속하기 위해 구독했습니다.
학고재 출판사.
논거에 집착!
최장군 외화내빈
‘너가 관심있는 곳에 내가 접속하는 것.
내가 관심있는 곳에 너가 접속해주는 것.
아 ~~~내가 이걸 원했구나‘
너무 지나치게 웃음으로 다덮어버리네요 장난하시는거같습니다 방송 3분의 2가 웃고 마네요
38:58 철학적 이성은 자신을 부정할수 있어야한다고 하셨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자기모순을 인정하고 나를 내려놓음?인지
불교에서이야기하는 *나라고 말할 나라는 존재는 없다*이런뜻인지요?
웃음소리가 너무큽니다
중용
대통령의 휴가중 주류 품목이라도 알려주면 좋았을텐뎅.
썬킴샘은 왜 출연 안하세요
교수님 철학이 이런거라면 무르겠네요.
정욱식의 “핵과 인간/Nuke and Human"은 서해문집에서 나온 책으로 최장군 말대로 900쪽이 넘는 책이 아니라 704 쪽 짜리 책이네요. 베고 자기용 책으로는 ”자유의 폭력“ 하나로 만족하기로 하고 일단은 패스!!!
개정판이 나오는데 그건 900페이지가 넘는다고 하네요. ^^;
@@최지은최장군 개정판이 나오면 사서 읽어보아야지...
합리와 논리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경험도 없으시면서..
저 여자 웃음소리 때문에 집중이 안됨. 제발 좀…
어수선하네요. 그래도 박교수님의 생각이 나와 같을 땐 너무 큰 위로를 받아요.
진행자분 너무 가식적이고 과잉행동 거북하네요
말은 재치가 있는데 웃는게 너무 헤프요
철학자치고 언변이 국수 불어터진 말투다 매끄럽지가 못해 재미가 없다 차라리 최장군이 더났습ㄴ
접속이 필요해^
말로 얘기 하지만 귀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야 재밌어요. 저는 설랩니다.
인세를 안받는건 고도의 세일 테크닉!
진정한 철학자이십니다./
Saint-Exupéry// ㅅㅌㅈ페리○ ㅅㅌㅈ베리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