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단에서 디아이 없을 때 침상에 누워서 쉬다가 쇠링 소리나면 “야 쇠링이다” 하면 그걸 또 귀신같이 듣고 소대장님이 “야 쇠링이다” 나와하고 개 닦았는데.. 진짜사나이에서 눈 돌아가는 소리 들린다고 해서 그렇게 귀가 좋나? 했는데 “야 쇠링이다” 걸리고 해병대 훈련교관들은 괴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
해병대가. 아니 해병대 다녀온 사람들이 싫은 게 지들만 군대 다녀온 거 마냥. 지들만 엄청 힘들 게 군생활한 거 마냥 말함. 말끝마다 해병대 해병대 해병대. 그리고 뭐? 해병대 정신? 주접들 싸시고 자빠지셨어. 지들끼리 있을 때 해병대 놀이하는 건 뭐라 안 하는 데 꼭 티를 내려고 설레발치는 거 보면 진짜 갖잖아 보임.
쇠링은 상륙군의 필수품으로 상륙보트를 이용해 바다에 상륙할 때 군복이 젖는게 어쩔 수 없는데 특히 바지가 몸에 달라붙으면 움직임이 저하되고 특히 요즘은 가능성이 낮지만 육박전이 벌어질 경우 군복 바지가 몸에 달라 붙는 걸 막기 위한 물품입니다. 그 안에 쇠구슬을 넣는 건 머 폼인건 맞지만 쇠링의 용도는 전술한 이유입니다.구슬을 상륙군이 넣지는 않죠.상륙군에게 불 필요한 소리는 적이니까요
진짜 만들어 지는거 맞다 동기500명중에 다들 어리버리 체격좋은애들도 없고 외소하고 보잘것 없더라 나 역시 보잘것 없었다 입대 할때 몸무게가 58키로였다 제대할때68키로 강철체력으로 만들어줌 잴 중요한건 내 자신과의 싸움 내 의지가 잴 중요하다 동기들과 백령도 들어갈때 죽을것 같았지만 다시 전역날 다같이 모여 전역식하고 모였을때 정말 기뻤다 모두 동기들 정말 멋있는 해병으로 변해 있더라 보고싶다 그대들 제대 22년이 지났구나
백수갑이라 하지.흰장갑,ㅎ 한때 누가빨리 피묻히나 테스트할정도로 고육생을 쌍싸다구를 갈겼지 .보충하자면, 쌈낫을때 링풀어 쇠구슬들어잇는채로 얼굴갈기면 살점 떨어져나가지.맞은 사람들 여럿 잇엇다, 5분내에 자리 뜨지,ㅎ 잡혀서 문제 일으키면 오히려 부대와서 개박살 나던시절 알것니?
우선 해병이되기위해선 집단전우애를 실시해야한다 해병전입 6974일 싱싱한 아쎄이였던 나는 어느날 나의 한기수위에 해병님께서 벚꽃 축제를 해야하니 준비를 하라고 하셨다 나는 오~? 오늘은 좀 쉬는것인가 하고 좋아했고 A급전투복을 입으려할때 황근출 해병님께서 호랑이처럼 달려와 나의 가슴을 팍! 걷어차시고 귀싸대기를 올렸다 알고보니 벚꽃축제가 아닌 벗고축제였고 우리 대대원 모두가 연병장에서 집단전우애를 나누었다
가끔 스텔스기능 탑재한 간부가 있는데 ㅈㄴ쫄림 발소리랑 쇠링소리가 안들림;
히발;;; 진짜 침상에 누워 있다가 이빨까는거 다 들을때까지 옆에서 서있음;;;
@@희햔하네공포영화 90분 러닝타임을 3초만에 느낄수 있게해주는 극효율의 순간을 체험할수있지..
그리고 6번째 감각은 실존한다는걸 깨닫게됨.
보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만지지않아도 냄새가 안나도 내 뒤에 지금 엄청난 위험이 도사리고있다는걸 본능적으로 인지
꺄아아아아아악!!!
@@희햔하네 읔.....
화장실 청소시간에 똥싸는 훈병에게 DI가 물뿌렸음 ㅋㅋㅋㅋㅋㅋ
쇠링이 청각적인 멋도 있지만 스프링과 쇠구슬 무게때문에 바지가 구김없이 쫘악 펴지는 멋도 있죠. 그래서 헌병, 군악대, 의장대 등에서도 사용합니다.
훈련병때 이소리가 진짜 쇠링소리만 들어도 여전히 소름
옛날에는 해군 교관DI들이 착용했었음......
@@나무s05지금도 해군 DI 도 씁니다
너의 군생활 중 ptsd를
만들어 주기 위너의함ㅇㅣ야
조교들도 착용합니다. 저는 귀찮아서 안했지만.. 아니 분대장교육대라 굳이... 신병교육대 조교는 착용 많이들 했지요. 그런데 이거 원래 하면 안됩니다..
해군하고 육군 훈련소 다녀와보고싶다 . 물론 해병대도
해병대 넘 멋져요
울 조카도 현재 해병대 복무하고 있어요
병사들의 애국심으로 후방에서 잘 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당신들에 애국심
힘들어서 침상에 누워있다가 저 쇠소리 들리자마자 바로 스프링마냥 일어나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해병끼리 수준 낮추는 소리 하지마라 빨간명찰이면 몰라도 쇠링가지고 지랄하는 애는 첨이네 기열이라도 당했나
리얼 살짝만 들려도 몸이 자동으로 벌떡 서게 됨. ㅈ되기 싫으면...
@user-tg2ps9rf5c 아...타군에는 없군요
@user-tg2ps9rf5c 해군 DI도 쇠링 있습니다 알고 까부십쇼
@@김성훈-c2q 704긴데 교관들 쇠링안참ㅋㅋ
@user-tg2ps9rf5c ㅋㅋ뭐되?
자랑스럽고 믿음직한 우리의 아들들~!!감사드립니다 ~!!
훈단에서 디아이 없을 때 침상에 누워서 쉬다가 쇠링 소리나면 “야 쇠링이다” 하면 그걸 또 귀신같이 듣고 소대장님이 “야 쇠링이다” 나와하고 개 닦았는데..
진짜사나이에서 눈 돌아가는 소리 들린다고 해서 그렇게 귀가 좋나? 했는데 “야 쇠링이다” 걸리고 해병대 훈련교관들은 괴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
저희는 쇠링이 뭔지도 몰라서 수료전 소대장님 바지에서 나는 소리가 뭔지 궁금합니다!하니까 복창해!매직부츠!!
@@Goodboysqui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소대장님 기합이시네요…
우린 치치였음 ㅋㅋ 소대장오면 애들끼리 치치 하다가 치치 나와 하면 얼차려받고 추억이네 ㅋㅋ
@@Killer..7..여간 기합이아니였다
@@JuneMay-mb8nu ㅇㅈ 우리도 치치였는데 ㅋㅋㅋ
교훈단 시절 쇠링 소리 몰리서 부터 들릴 때 진짜 긴장감 오졌었는데 추억입니다ㅎㅎ
80년해도 휴가해병들 저소리 길거리에서 많이들음 친구들도 많이있었지 그시절 해병간친구들 잘지내고있는지 보고싶네
???: 아잇!! 목소리 바라 이거!!!!
너도 2교육대?
이승보소댐?
보일라실집합
@@이상준-n1z거기 쳐 웃는 너 나와
원위치.
쇠링은 교관이 언제 어디서든 와도 위치를 알수있게 쓰는거기도 하지요
고양이목에방울?
공포의 소리 ! ㄷㄷ
우리때는 휴가나올때 링을차고 휴가신고 했고 휴가나와서도 군복입고 링 차고 다녔음
링 안차면 복장불량
필승! 774기입니다
민간인들은 신경도 안쓰는데
워커는 광나게 불광내며 몇시간을 닦고
링의 쇠구슬소리에 대한 자부심은 또 대단했죠.ㅎㅎㅎ 우리만의 멋.
@@jakelee8089나도774기 반갑네
오 동기 반갑네 774기 연평도 너무 추웠던 그시절 ~ 언제나 건강하소 @@jakelee8089
진짜 착착소리나가지고 멋있어보였는데
Di. 멋지다. 고생많아요 ㅎㅎ
해병대가. 아니 해병대 다녀온 사람들이 싫은 게 지들만 군대 다녀온 거 마냥. 지들만 엄청 힘들 게 군생활한 거 마냥 말함. 말끝마다 해병대 해병대 해병대. 그리고 뭐? 해병대 정신? 주접들 싸시고 자빠지셨어. 지들끼리 있을 때 해병대 놀이하는 건 뭐라 안 하는 데 꼭 티를 내려고 설레발치는 거 보면 진짜 갖잖아 보임.
감히 해병짜장과 전우애 같은 오도기합 해병정신을 모욕하다니... 새끼... 기열!!! 뭐... 김 유정? 따 흐흑... 톤톤정 해병님!!! ㅠㅠ
@@bishin1224 뭔 개소리야! 너 개병대냐?
유정이 길가다 해병대한테 맞음?? 군대를 안가니까 뭘 알수가 있어야지ㅋㅋㅋㅋ 주접이아니고 등신아 해병대뿐 아니라 전군다 군생활 힘들었으면 자부심 가져도 되는데 그거가지고 티냈다 안냈다 지랄하노 그리고 뱅쉰아 갖잖아? 이러고 있노 갖 아니고 같 이다 이러니까 집구석에서 깝치지말고 설거지나 쳐하라는 소리가 나오지 ㅋㅋㅋㅋㅋ
필승!
옛날 해병 선배님들께서 들려오는 얘기로는 옛날에는 다들 쇠링을 차셨는데 그이유로 규모는 작지만 많은 숫자의 느낌을 주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작지만 강한해병대 👍 👍
정말 없어져야할 똥군기의 상징들. 군인은 전투시 최적의 동선으로 엄폐 은페하면서 작전을 해야 하는데, 저런게 왜 필요하노. 전쟁은 안하고 고참들의 갑질문화지
내가 전해들은 링의 용도
1.상륙시 신속건조 및 소리로 소규모 인원이 대규모 인원처럼 속이기위한거.
2.바지 펴주기 위한거.
3.링을 빼서 휘드루면 무기가 된다는거...스프링이 살집을 뜯음.
4. 십원짜리나 탄피가 맑은 소리를 냄.
5. 굵은링도 있고 가는링도 있음 등등
나도 휴가때 차고 다녔음😊
아닌데... 바지 쭉 편 상태 유지하려고 차는거임
맞아요ᆢ
용도에 따라ᆢ
네지끼 유지되라고ᆢ😅
오 제대로 알고 있네요
그럼 육군처럼 고무링 차지 왜 소리나는거 차겟음
아거맞지
@@elm6368쇠링과 구슬의 무게때문에 통바지가 쫙펴지는 역활을 하는겁니다 고무링은 차봐야 각이 안나오죠
DI원조는 해군 입니다.
예전에는 진해에서 같이 훈련받고
천자봉 같이 뛰어 올라 갔네요.,
솔직히 그냥 개멋 같은데 영상연출이 멋져보이네요.
고3때 해병대 D.I 로 막 제대 한 형들이 두명이나 바로 옆집에 놀러 왔는데 너무 멋있었음. 지금 둘 다 경찰 시험 합격해서 형사계에서 일하고 있음.
해병대 DI 가 형사계에서 잘 할겁니다.
바지에 구김이 없게 하기 위함이죠
소리는 덤
위압감
베아리 없이 링만 있어도 바지는 내려오지요.
추억이네요 1990년대 휴가 시 위장복에는 대링 정복에는 중링 쇠구슬 십원짜리 유리구슬 순으로 3분의2채웠음 십원짜리 없으면 쇠구슬 유리구슬 한개씩........ 필승
난 밥을 버리는 군인은 군인이 아니라고 생각해. 해병이 밥을버려? 그러니 해군한테 까이지.
첫짤에 전투모 꾹 눌러쓴 김동철 소대장님 진짜 오랜만입니다,,,,진짜 목소리며 몸이며 눈빛마저 군인 그 자체;;; 솔직히 군인 안 하셨으면 지금쯤 국제적 범죄자 하셨을듯..진짜 첫인상이 레전드셨음..
필승!!!!!! 1287기입니다
해병대가 링을 차는 이유는 상륙시 옷과 살 사이에 공간이 확보되어 빠른 건조를 하기 위함이라고 들었습니다
1983~85년 해병대
지나가는 공군입니다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쇠링은 헌병대도 차던데... 82년도 사당동 살때 자주 국군묘지(현 현충원)가서 놀고 그랬는데, 당시 거기 있던 헌병들이 다들 차고 다녔음~ㅋㅋ 놀다보면 그 아저씨들이 나가라고 하는데 쇠링소리 들리면 다들 꺄르르 하면서 도망다녔었지... 4~5살때 일임~ㅋ
고교때 연대장 시절 나도 교련복에 쇠링에 구술 넣은것 차고 다녔다. 그럼 바지가 쭉 뻗게 되어 폼이 살고 행진때 소리가 절도 있게 들린다.
🫡
형?
맑고 고운 소리~
진짜 저사람이라면 전쟁터에서 믿고 따라갈수있겠다라는 느낌임
훈련소에서 저 사람이 처음 “각 소대들어” 하는 순간 ㅈ댔다라는걸 느낌
사실 쇠링은 훈련병들 배려해주려고 차는거라는 소리가 있던데ㅋㅋㅋ스텔스로 갑자기 나타나면 편히 쉬질 못할테니
그렇게 잘 훈련 시켜서 사단장이 본인 보위를 위해 죽였지.
"군인은 필요 시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 - 불명예 제대 임성근 왈
96년도인가? 병장 정기 휴가때 링차고 나가서 대전 은행동 시내에서 휴가때입을 반팔티 사러 지하상가 갔다가 죤나 흘렀다고 집에 가는길마다 전역하신 선배해병님들한테 개갈굼 당했던게 생각나네요 ㅎ ㅎ ㅎ
725~740기수 정도 되시겠네요..
90년대 까지만해도 휴가가면 예비역 선배님들 만나면 술도 사주고..길거리에서도 담배사주시고 참 끈끈했는데요..
휴가때도 선배님들 어디서 볼지 모르니
복장 단정히 하고 똑바로 걷고요^^
@@지누-w8n 맞아요.택시타믄 돈도 안받으시고 했었지요.복귀 할때도 선임들 갖다주라고 담배도 말보루 1갑에 1300원인가 할때 일건데,양담배로 보루로 몇보루씩 사주시고 했었죠.
이렇게 훌륭한 교관들한테 배워놓고 자대 가서 하는짓은 빤스런 전우애 악기바리 ㅋㅋㅋ
전쟁에선 소속부심 따윈 개나줘라. 살아남는자가 최강부대원이다.
70년대 후반까지는 모든 해병대가 착용한
쇠링입니다.
휴가 나와서 링소리를 찰칵 찰칵내면서 절도있고 폼나게 걸었습니다.
1970년 해병 224기~
필씅.고생하셨습니다.선배님.
피일~~~~~ 씅 !!!!!!!
405입니다 .
필~~씅 !!!!!
그런데 요즘 임성근땜에
해병대 가오 다
끝났습니다.
저래 가 중장되면
폼 나겠습니까ᆢ
권총 1발 장전해 줍시다 😢😢
필승~!!
90년대에도 휴가때 쇠링 찼습니다..
그리고 군악대,의장대는 부대내에서도 구슬넣고 링차고 다녔습니다.
쇠링은 상륙군의 필수품으로 상륙보트를 이용해 바다에 상륙할 때 군복이 젖는게 어쩔 수 없는데 특히 바지가 몸에 달라붙으면 움직임이 저하되고 특히 요즘은 가능성이 낮지만 육박전이 벌어질 경우 군복 바지가 몸에 달라 붙는 걸 막기 위한 물품입니다.
그 안에 쇠구슬을 넣는 건 머 폼인건 맞지만 쇠링의 용도는 전술한 이유입니다.구슬을 상륙군이 넣지는 않죠.상륙군에게 불 필요한 소리는 적이니까요
요즘은 설명해주는 유치원이구나.
우리땐 그냥 몇대 맞으면 집중잘됐어.
해병도 이제 맛 갔네...해병대 대령이 걸어가며 민간인인 국회의원에게 경례를 하던데..? 군대라고는 면회가본게 다 인 민간인에게...빨간명찰 떼라
수십년전 헌병시절 생각 나는군요.
바지가 좍좍 펴지며 링속의 쇠구슬이 움직일 때
그 멋스러움...부대 막 전입하고 대기할 때는
그소리가 공포의 소리였다.
813기입니다. 이정구 반장 다른 영상에서 많이 봤는데...
신병2대대 심정민소대장님 잘계십니까 필승
해병과개병의차이무엇인가요?
교훈단때 배게로 쇠링소리내던 동기 개쒜끼 심장 떨어질뻔했으야
어캐했노 ㄹㅇ
쇠링은 영내에서는 착용하지 않지요. 외출, 외박, 휴가 시에 멋으로 차는 벗입니다.
옛고향 형님께서 해병1사단 출신으로 곤조가를 많이 부르셨던 기억을 합니다!월남전에도 참전 하신 분이신데,
형수님이 제누나랑 동갑이라!많이 기억합니다!!
귀한 자식 물귀신 만들고 싶으면 해병대 입대 시키세요.
윤총독이 멀쩡한 자식 물귀신 만들어 주니까요.
저거 소리가 보급 배게 흔드는 소리랑 비슷해서, 군화 발걸음에 맞춰서 배게 흔들면 애들 속음ㅋㅋㅋㅋㅋ
졸라 멋있어~~~👍🏻👍🏻🤩🤩🙌🙌🙌
70년대초 우리땐 휴가정복은 문론이고 영내에서 작업복에도 많이 차고 다녔다 육해공군 중 링 은 해병대 전유물이고 찰랑소리에 스스로 발검음이 힘차게되고 걸음걸이 위풍당당 기상이 한몫했다 소리에 공명을 주려고 겉은 알미늄으로 감고 그것도 모자라 한쪽에 두개씩 네개를 차기도 했다 요즘은 잘 안차는모양인데 해병대는 링 차는게 좋다
그럼 상하의도 눈에 잘 띄게 핫핑크로 입고 신발도 걸을때마다 소리나는 뽁뽁이 신발 신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헌병출신임
저 쇠구슬 헌병에도 있는데 일부 어르신들 저 소리만 들으면 쓰러지시는 분들이 계셔서 금지였음
사단장은 .. 생략
손목에 쇠링차야지 ㅋㅋ
쇠로된 파이프로 깔끔하게 후두부 30대만 맞아야지
ㅋㅋㅋ훈단동기 몰래 편지쓰는데 고스트스탭으로 다가오던데 옆에서 보고있다가 개지릴뻔
상륙작전시 옷이 젖었을때 살갖에 닫지 못하게 하기 위해 착용 했다고 합니다.물론 짜세도 나지요
그러면 건전지 수소 어뢰를 만들어서 해상을 지키자 소금물 + 건전지 -> 수소 압축 발사 어뢰 자연에 아무런 위해가 없지만 위력적
링 고등학교 교련수업때도 찻고 간부는 스프링링 찻다... 스프링링은 그 무개로 옷이 쫙펴저 멋있어 보이지...
ㄹㅇ.. 졸거나 누워있을때 저 쇠링 소리가 알람이였음
DI는 해병대 상징인가요?
사단장은 아닌거 같은데? 아싸호랑나비는 해병대인가요?
80년대 중반만 해도
청룡회관에서 죽도시장까지 구슬 찰랑거리는 소리가 늘 들렸었는데....
진짜 만들어 지는거 맞다
동기500명중에 다들 어리버리 체격좋은애들도 없고 외소하고 보잘것 없더라 나 역시 보잘것 없었다
입대 할때 몸무게가 58키로였다
제대할때68키로
강철체력으로 만들어줌
잴 중요한건 내 자신과의 싸움 내 의지가 잴 중요하다
동기들과 백령도 들어갈때 죽을것 같았지만
다시 전역날 다같이 모여 전역식하고
모였을때 정말 기뻤다
모두 동기들 정말 멋있는 해병으로 변해 있더라
보고싶다 그대들
제대 22년이 지났구나
왜소
해병대 맞춤법이나 배워라 해병은 무식해도 괜찮아?
@@123carthㅋ
미안하다
무식해서 ㅋ
여 Di는 좀;
하다하다 디아이도 여성할당제면서 사병입대는 왜못한다는지 참..
그럼 여 훈련생도 옷갈아입는데 남자 DI 가 들어가서
"동작그만" 외치랴?
징병은 시켜줘 근데 멋잇는건 안돼!
ㅋㅋ 해달라는 게 왜이렇게 많아
@@VovaSymsulchul뭔 ㅋㅋ 징병함 그래서??
@@louiskim3899 여 훈련생도 필요없음. 완전무장 산악행군은 커녕 신형텐트 하나도 제대로 못치면서 뭔 부사관이고 장교를 한다고 ㅋㅋ
예전에는 저쇠링이 무기였다
휴가 나가서 시비붙으면 쇠링풀어서
휘두르면 촥촥 나가 떨어짐
개병대는 이렇게 휴가중에 군복차림으로 시비붙어서 무기만들어 휘두른걸 자랑스러운 추억마냥 글 쓸만큼 쓸데없는 뽕이 가득 차 있나요?
@@이싸카 ㅋㅋ열등감 줫대노 해봤자 닌 땅개 에어공익ㅋㅋ
아앗~쎄이!! 기ㅡ합!
그 시절에는 그랬다고 들음 강한자들만이 살아남음@@이싸카
아아, 찰랑찰랑 흔들리던 해병쇠링의 추억이여!
옛날생각 나네요 해병화이팅
오천년 전쟁사..관군이 마무리한 전쟁은 없다.
원조와 의병으로 마무리 햇어요.
굳이 60만 대군에 50조 넘는 돈을 쓰는건 의미가 없어요.
학진이형 잘지내시나요?
흰장갑은 순검때 빨갛게 물들이기 위해 착용하지
해병대 윗대가들은 거짓말을 안하는것이 우선인것 같다.
인성교육이 필요한 해병대
군에서는 거짓을 가르치지 않는다.
쪽팔리지 않게 모범을 보여라.
국군장병님들 힘내시고 화이팅
30년전에 우리도 쇠링차고 다녔는데
참고로 해군레젼드.
멋짐
진짜 ㅋㅋㅋㅋ 전역헌지 15년이 넘어가는데
왜이렇게 해병들 보면 귀엽냐 ㅌㅋㅋㅋㅋㅋㅋ 열심히해라 젊은이들이여 ㅋㅋ
그래서 너도나도 몰래몰래 쇠링차고 다니는 바람에 전시 상륙하면 쇠링소리 나는 곳만 조준사격하면 되게 되었음.
훈단에서 야간근부 마지막 순번 들어가서 총기상 전까지 근무서고 중앙계단에서 돈기들 편지쓴거 정리하고 있었는데 디아이가 촥촥 걸어나오더가 가아아악~소대들어 하는데 중앙계단에서 들으니까 훈단 건물 유리창이 진동 하는거보고 저 괴물들....이럼
해군 휴가때 정복말고 전투복입혀주삼 마린복 쪽팔린대요
전투복이 이뿌긴하죠 ㅎㅎ😅
하정복은 덥고 동정복은 추움ㅋㅋㅋㅋ 거기다 불편함까지ㅋㅋ
정복 이쁘자너...
백수갑이라 하지.흰장갑,ㅎ 한때 누가빨리 피묻히나 테스트할정도로 고육생을 쌍싸다구를 갈겼지 .보충하자면, 쌈낫을때 링풀어 쇠구슬들어잇는채로 얼굴갈기면 살점 떨어져나가지.맞은 사람들 여럿 잇엇다, 5분내에 자리 뜨지,ㅎ 잡혀서 문제 일으키면 오히려 부대와서 개박살 나던시절 알것니?
해병하면 “팬티 러닝” 사건 ㅇㅅㅇ 허세만 가득하고, 구타 많은 곳 “해병대 사건” 쳐보세요 ㅋ
@피시컬겔러리 ㅇㅅㅇ 사건이 있어서 이야기한건데 ㅇㅅㅇ 발작심하시네….
역시~~~🎉🎉
저 쇠링 소리가 공포의 시작이었다.......
헌병출신으로 쇠링끼고 매번 근무에 행사에..링에 쇠구슬 넣고 빠지면 안되니 군화끈은 단단히 묶어 발목에 쇠구슬 무게에 관절 아프고..지금은 그저 추억이지만 현재 고생하고 있을 모든 장병들 다치거나 아프지 말고 전역하길 빕니다.
쇠구슬 보다 비비탄 10원짜리 차는게 무릎에 무리가 덜감
쇠링 덕분에 오시는걸 알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소등 후 떠들다가 쪼그린 자세로 쇠링을 잡고 오시는 교관님은 차마 알 수 없어서
잠 못자고 청소했어요..
쇠링을 잡는다고 소리가 안나나?링안에 구슬들이 안잡힐텐데ㅋㅋDI가 쪼그려서 돌아다니는 없어 보이는짓을 한다는것도 웃기네욬ㅋㅋ걍 떠드는 소리 들리면 다깨워서 전체 기합줬었는데
쇠링 소리 안나게 자전거 타고 야간에 순찰 도셨던 1161기 2교육대 1소대장님..
애초에 군인 바지 밑단에 있는 고무링은 유사시에 지혈용으로 쓰기 위해 있는 거 아닌가???? 굳이 저걸 왜 저렇게??
애들 놀릴려고 베게로 쇠링소리 흉내내서 다들 속은 기억이 있는데
쇠링은 소대장이 왔으니 조심하라는 병들의 대한 최소한의 베려라고 생각한다 쇠링 소리 진짜 다신 듣기 싫은 소리임
병들에
그 쇠링 해군교관도 차는데요?
@user-tg2ps9rf5c ㅇㅇ 알고있음 해군 소속이 해병대잖음 해병대라는게 생겨난이유도 해군이 수행할수 없는 육상 상륙 작전 수행하려고 해병대가 있는거고 해병대는 해군 소속임 해병대가 3스타까지밖에 없는 이유도 해군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없어서임
해군이 원조. 쇠소리로 훈련병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주기 위함
저 교관님들 나라에서 상당히 많은 돈 들여서 양성한 전문인력들이심
군인은 항상 대우해야 한다!
아직도 ptsd 있음 ㅠㅠㅠㅠ
해병대 가 링차는 이유는 원래 물에 둘어갔다 나오면
옷이 다리에 붙지 않도록 하는거임...
쇠링에 십원짜리 넣으면 소리가 더이뻐짐
맞아요..
동전을 구부려서 넣었던거 같습니다^^
해군도 훈련소가 DI, ADI 교관들인데 전역한지 10년이 넘어도 PTSD옴(582기)
우선 해병이되기위해선 집단전우애를 실시해야한다 해병전입 6974일 싱싱한 아쎄이였던 나는 어느날 나의 한기수위에 해병님께서 벚꽃 축제를 해야하니 준비를 하라고 하셨다 나는 오~? 오늘은 좀 쉬는것인가 하고 좋아했고 A급전투복을 입으려할때 황근출 해병님께서 호랑이처럼 달려와 나의 가슴을 팍! 걷어차시고 귀싸대기를 올렸다 알고보니 벚꽃축제가 아닌 벗고축제였고 우리 대대원 모두가 연병장에서 집단전우애를 나누었다
쇠링은 멋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