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의 배경이되는 됭케르크의 기적 즉 다이나모 작전은 영국 사람들이 배를 끌고온 시점쯔음부터 영국 - 밸기엘 - 프랑스의 협력이 이루어 집니다. 됭케르크 지역까지 밀린 연합군은 영국은 본국의로의 후퇴를 프랑스는 독일 점령지의 잔재부대와 됭케르크의 병력과의 협력을 이용한 전선돌파를 주장하며 서로 의견차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타이밍 좋개 너무 앞서나간 독일 기갑부대와 보병대의 간격줄이기를 위해 독일의 진격이 일시적으로 멈추고 괴링이 공국으로도 처리가 가능하다며 연신 포격만 하고 있었을때 영국은 이때다 하면서 영국군 이라도 빼내올 개획을 새움니다. 이때 영국에서 선박 징집을 하지만 몇십년이나 그 배를 운항했으며 심지언 1차대전에도 참전한적있던 분들이 머리에 피도 안마를 녀석한태 배를 줄수는 없다고 직접 배타고 됭케르크까지 가는 상황이 연출됨니다. 이때즘 프랑스도 정신을 차리고 2개 연대만 철수를 위한 시간벌기를 위해 남고 나머지는 모두 영국으로 철수합니다. 영국 공군은 해안가로 갈 일이 없던것이 주 목적은 수송선을 공격하는 루프드바베 비행기 격추라 바다에서만 줄창 싸워서 정장 수투카에 뚜까 맞고있는 일반 보병부대는 영국공군을 볼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영화상에서 고증이 잘된 부분이죠)
탑건은 공군이 아니라 해군의 공중전 기술, 특히 도그파이트라 부르는 근접전 기술을 교육하는 훈련소였습니다. 저때의 영화를 보고 공군에 지원한 사람이 F-14는 해군에 있다는걸 보고 좌절했다는 이야기도 있죠. 다시 한 번 F-14는 해군의 함상 전투기이고, 탑건은 해군의 공중전술 스쿨이었다는걸 정중히 지적합니다.
탑건은 미군을 구한 영화라고도 할수있습니다.당시 미군은 베트남전이 끝나고 군의 신뢰도가 바닥을 기었는데 이게 80년대 까지 계속 이어졌고 제일 큰 문제는 군내의 마약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습니다.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바뀌고 보니깐 엘리트들은 모두 군을 떠나고 사회에서 거의 할거 없는 문제있는 사람들과 마약문제있는 사람들만 남게되었습니다. 이들을 전역조치 시키지도 못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쓰고 있었죠. 근데 저 탑건 영화를 찍는다니깐 미군 홍보 기회라고 미국방부가 대폭 지원해 줬죠. 덕분에 입대하는 사람이 늘게 되었고 엘리트들이 군을 떠나는것을 막기 위해 군복지에 더 심혈을 기울이는 계기가 됩니다. 그리고 영화를 찍는데 있어서 미군이 조금이라도 부정적으로 나올시 지원을 안해줍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트랜스포머를 찍을때 미군에게 협조를 구했지만 랩터가 악당 메가트론팀의 스타스크림으로 나온다고 지원을 안해줄려다가 마이클 베이 감독이 악당도 나름대로 홍보효과를 거둘수 있다고 해서 겨우겨우 설득한 끝에 미군 지원을 받았을 정도지요. 하....이 감독 진주만 찍을때 러브스토리를 왜 넣었을까요;;;;;;; 케이트 베킨세일을 정말 이뻣지만 그건 아니지;;;;;;;
물론 영화 진주만에 막판에 진주만 공습의 내용을 담고는 있지만 사실 진주만은 스펙타클 전쟁액션 영화라기 보다는 전쟁 때를 배경으로 하는 멜로에 더 많은 시간을 할여한 멜로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진주만 공습에 대해 다룬 영화 라면 옛날영화인 [도라 도라 도라]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마 [진주만]이 유일하게 특이한건 둘리틀 폭격대의 도쿄폭격을 다뤘다는 거죠.
많은분들이 말씀하시듯 탑건에서 F-14는 미해군의 함재기로, 매해군을 대표하는 전투기였습니다. 당시 미공군의 대표전투기는 F-15라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영화속에서 등장한 미그기는 'Mig-28'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Mig-28'이라는 기종은 없습니다. 영화속에서 나온 전투기는 가상적기부대의 'F-5'전투기를 활용하였습니다. 이부분도 짚어주셧다면 좋았을것 같네요.
공중전을 소재로 하는 영화 중 최고의 걸작은 맴피스벨! 고증도 우수하고도 전쟁의 비극과 고통을 가장 잘 표현한 명작 영화. 전쟁은 비참한 것이지 결코 화려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줌.. 많은 사람들이 탑건을 보고 감탄하는데 영상미는 뛰어나지만 이야기 구성은 말도 안되는 애용이어서 영화적인 완성도는 형편없는 졸작임... 미국판 태양의 후예라고 생각하면 됨. 아무리 픽션으로 지어낸 이야기라 해도 말이 되는 내용을 영화로 만들어야지.. 그래서 맴피스벨이 공중전을 배경으로 하는 최고의 영화!
one.1 그래서 G 수트가 존재하는것입니다. 기체가 갑자기 급선회하거나 급상승하면 중력가속도를 받게되어 상체있던피가 하체로 쏠리가 됩니다. 그러면서 앞이 안보이고 정신을 잃게됩니다. 그걸 막기 위해서 G 수트가 있는것입니다. 복부 ,엉덩이,허벅지등에 공기주머니가 있어서 심한기동을 하거나 급선회등을 할때 거기에 공기가 찹니다. 그래서 눈앞이 껌껌해지거나 정신을 잃진않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하는 호흡법이 있기때문에 기절하거나 하진 않을겁니다
멋진 영상 편집.....잘 봤습니다....ㅋㅋ...탑건은 정말....레전드 20번은 넘게 봤을듯..ㅋㅋ..미 국방부가 적극 지원해서 만든 영화인데.....한국도 이제 훈련기와 경공격기도 있는데 ..중국과 일본 러시아 미국 섞어 멋진 시나리오와 명배우를 같이 넣어...한번쯤 만들어 보는것도...^^
개인적으론 마치 오락과 게임처럼 미화된 씬들 보다는 전쟁터에서의 인간들의 두려움을 실감나게 보여준 덩케르크와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공수 부대 낙하 중의 공중 씬이 정말 긴박하고 인간으로써 저 젊은 청년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전쟁이란 건 이렇게 참혹하구나 싶었어요. 그게 우리가 더 알아야 할 진실 같아요.
현대 전쟁에 영웅 따위는 없다는 덩케르크의 리얼리즘. 덩케르크의 주인공 병기라 할 만한 스핏파이어는 흔한 미뽕 영화들의 항공기들처럼 초인적인 모습이 아니라, 안습할 정도로 리얼하며 인간적입니다. 첫 등장 장면에선 최신예기에 대한 등장인물들의 기대에 찬 대사들이 나오자마자 그들의 눈앞에서 적기에게 격추당합니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은 해상에 추락한 파일럿 구조에 나섭니다. 먼치킨 구원자는 커녕 오히려 구조해야 할 대상일 뿐..;; 그리고 마지막 장면... 병사들로 가득찬 수송선에 달려드는 스투카를 격추한 뒤, 연료가 떨어져 엔진이 멈춘 채, 환호하는 병사들의 머리 위로 최후의 활공을 하는 장면에선 눈물이 났습니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본 전쟁영화의 전투씬 중 가장 슬프고 아름다운 장면이었습니다. 문득 다른 영화의 명대사가 떠오릅니다. "우리가 누구인지를 보여주는 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이다."
탑건은 공군의 홍보영상이 아닙니다. 해군지원을 받아서 만든영화예요
Hong Hong
한국에는 고정익 해군항공대가 없다보니, 비행기나 전투기 그러면 공군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홍보영상 같은느낌이랬지 홍보영상이라고 안그랬는데;
@@최용우-e4c 그렇다고 공군은 아니죠... 공군과 해군은 구별해야하죠. 영상을 만들려면 그정도는 정말 기본이죠.
@@최상현-o2i 우리나라도 해군항공대가있어요 단지 전투용항공대가없는거죠 해상초계기를 운용하는건 해군입니다
@@zullu5657 죄송 ㅎㅎ 오류가 있었네요
맞습니다 초계기 등을 운용중에 있습니다
다만 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해군 그러면 바다에 떠다니는 배를 우선 생각하고 공격력이 있는 전투기는 공군을 우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적었어야 하는 군요 ㅎㅎ
틀린 정보가 많네요. 영화의 탑건학교는 해군임. 톰켓은 미그기에 대항하기 위해 개발되었다기 보다는 함대방공임무를 위한것으로 주력 무장인 피닉스 미사일의 용도가 소련의 블랙잭을 격추시키기 위한것으로 함대 폭격기를 상대하기 위한 전투기임
역시 밀덕이야
Do one 맞는말인데요
@Do one maybe u
@Do one 좆문가 의미가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건데 "누가 툴렸뛔요~?" 이러고있다...ㅉㅉ
@Do one 좆문가라고 하는게 아무것도 모른데 전문가 처럼 ㅈㄹ 하는 애들 인데 그거 자체가 틀렸다고 하는거 입니다만
리턴 투 베이스 있을까봐 엄청 조마조마 했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going k ㅋㅋㅋㅋㅋ
빨간도깨비님을 뭘로 보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ing k 알2비가 뭐가 어때서!
김선우 뭐가 어때!
전투기 좋아하는 제가봐도 R2B는 너무 고증오류가 많았다고 봅니다 제로 노트는 현실상 진짜 불가능한 기동이기 때문이죠
진짜 덩케르크는 절제되면서도 사실적인 공중전투씬, 보면서 진짜 희열을 느낄정도로 멋졌다
조은주 전투기가 전투기를 격추시키는게 엄청어렵다는걸알려줌 ㄹㅇ 5대만격추시켜도 에이스 ㄷ 100대이상격추시킨파일럿120여명인데 1명이핀란드인 나머지가 다독일이라군요 1위는 352대 격추 2위는301대 근데 독일격추기록이 까다로워서 그이상이라는말도있네요 ㄷ
조은주 ㅇㅈ 근데.덩케르크 해안에서만 보여주는게아니라 근처해안에서 일어났던 전투기싸움도 보여줬으면 좀더 좋았을듯
명호정 근데 아마 덩케르크가보여주고싶었던건 막엄청난 대규모전쟁 스펙타클함이아니라 전쟁으로 인간하나하나가 살려고 이기적이고(프랑스군에대한 영국군차별)뭔가 개개인심정에 초점을맞춘건아닐까요? 그러면서도 질서를지키지만(탈출지역에줄선것) 뭔가 개개인 마음속에는 엄청난 힘들고 또 슈투카가 급강하할때 다들 엄청무서워하면서 덜덜떨다가 폭격기가 가면 그냥 아무일없었다는듯 다시 일어나서 줄서고 오히려 부상자들을 자신들을살려고 이익을챙기는? 어떻게든살려고 하는 인간의마음을보여준거갖군요 아무튼 개개인의 마음에 초점을맞춘것같습니다 솔직히 저도 슈투카3대 스핏파이어3대 이렇게오는거보고 뭔가시시했어요 한슈투카50대 이렇게오는걸바랬는디ㅠㅜ
2 nukes wasn't enough 독일군 입장에서 봤을때 해안에 굳이 슈튜카를 50대 이상 넣을 이유가 딱히 없을거같네요 전투기나 폭격기 2,3 대로도 초토화 되는데 굳이 기름쓰면서 50대를 투하할 이유가....게다가 다른곳에 폭격도 해야하고...
덩케르크의 배경이되는 됭케르크의 기적 즉 다이나모 작전은 영국 사람들이 배를 끌고온 시점쯔음부터 영국 - 밸기엘 - 프랑스의 협력이 이루어 집니다. 됭케르크 지역까지 밀린 연합군은 영국은 본국의로의 후퇴를 프랑스는 독일 점령지의 잔재부대와 됭케르크의 병력과의 협력을 이용한 전선돌파를 주장하며 서로 의견차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타이밍 좋개 너무 앞서나간 독일 기갑부대와 보병대의 간격줄이기를 위해 독일의 진격이 일시적으로 멈추고 괴링이 공국으로도 처리가 가능하다며 연신 포격만 하고 있었을때 영국은 이때다 하면서 영국군 이라도 빼내올 개획을 새움니다. 이때 영국에서 선박 징집을 하지만 몇십년이나 그 배를 운항했으며 심지언 1차대전에도 참전한적있던 분들이 머리에 피도 안마를 녀석한태 배를 줄수는 없다고 직접 배타고 됭케르크까지 가는 상황이 연출됨니다. 이때즘 프랑스도 정신을 차리고 2개 연대만 철수를 위한 시간벌기를 위해 남고 나머지는 모두 영국으로 철수합니다.
영국 공군은 해안가로 갈 일이 없던것이 주 목적은 수송선을 공격하는 루프드바베 비행기 격추라 바다에서만 줄창 싸워서 정장 수투카에 뚜까 맞고있는 일반 보병부대는 영국공군을 볼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영화상에서 고증이 잘된 부분이죠)
8:36 실제로 탑건 개봉 이후 미국에선 전투기가 나오니까 공군인줄 알고 해군이 아니라 공군에 지원했던 청년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templarscreed8272 너만할까?
@시.공.조.아 이 미친새끼 뭐라는 거야 친일파야?
@시.공.조.아 아 그렇군요 욕해서 죄송합니다
@시.공.조.아 그사람의 댓글이 없어서 오인사격할뻔
@@hanzarisu8592 사격중지 사격중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분명 진주만을 봤는데... 폭격장면에서 왜 갑자기 저 비행기들이 디셉티콘으로 변할거란 상상을 한건지... 마이클베이 이름 때문인가...
엌ㅋㅋㅋㅋ
진주만을 상당히 늦게보셨군요
빅 데이터 분석결과.
???: 날 실망 시키는군 스타스크림. 가서잡아!
고질라에 이은 일본의 두번째 비밀병기 ㅋㅋㅋ
ㅋㅋㅋㅋ
탑건은 공군이 아니라 해군의 공중전 기술, 특히 도그파이트라 부르는 근접전 기술을 교육하는 훈련소였습니다.
저때의 영화를 보고 공군에 지원한 사람이 F-14는 해군에 있다는걸 보고 좌절했다는 이야기도 있죠.
다시 한 번 F-14는 해군의 함상 전투기이고, 탑건은 해군의 공중전술 스쿨이었다는걸 정중히 지적합니다.
그러게요. f-14는 미함재기죠 미공군 주력기는 F-15죠. 탑건의 주무대는 미해군해병의 조종사이야기였죠.
더 좌절한건은 F-14 는 이미 역사속으로 사라졌다는거 .. ㅡ,.ㅡ 아직 F-15는 현역으로 뛰고 있지만요
김진우
그렇죠. 이유가 유지비용이 많이 들어서라죠. ㅡㅡ^
아ㅁ튼 반갑네요. 저도 공군 전역했는데~
jong// 전해군 출신이라 ...F- 14 가 더그립게 느껴지는듯 ^^
김진우
아~ 그랬군요.
탑건 영화는 우리나라에 상영하기 전에 군에서 먼저 봤었죠.
탑건은 미군을 구한 영화라고도 할수있습니다.당시 미군은 베트남전이 끝나고 군의 신뢰도가 바닥을 기었는데 이게 80년대 까지 계속 이어졌고 제일 큰 문제는 군내의 마약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습니다.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바뀌고 보니깐 엘리트들은 모두 군을 떠나고 사회에서 거의 할거 없는 문제있는 사람들과 마약문제있는 사람들만 남게되었습니다. 이들을 전역조치 시키지도 못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쓰고 있었죠. 근데 저 탑건 영화를 찍는다니깐 미군 홍보 기회라고 미국방부가 대폭 지원해 줬죠. 덕분에 입대하는 사람이 늘게 되었고 엘리트들이 군을 떠나는것을 막기 위해 군복지에 더 심혈을 기울이는 계기가 됩니다. 그리고 영화를 찍는데 있어서 미군이 조금이라도 부정적으로 나올시 지원을 안해줍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트랜스포머를 찍을때 미군에게 협조를 구했지만 랩터가 악당 메가트론팀의 스타스크림으로 나온다고 지원을 안해줄려다가 마이클 베이 감독이 악당도 나름대로 홍보효과를 거둘수 있다고 해서 겨우겨우 설득한 끝에 미군 지원을 받았을 정도지요. 하....이 감독 진주만 찍을때 러브스토리를 왜 넣었을까요;;;;;;; 케이트 베킨세일을 정말 이뻣지만 그건 아니지;;;;;;;
하지만 스타스크림이 랩터로 나와서 더 인기가 많아진거 같다는 느낌이.....
탑건의 아이러니. 이 영화를 보고 공군 지원자가 속출했지만 사실 탑건의 F-14는 미 해군 소속.... (실제로 공사 지원자 중에 탑건보고 지원했다고 했다가 조인트 까였다는 이야기가..)
그도 그럴것이 해군항공대랑 공군은 서로 라이벌 괸개인대 공군사관학교에서 그런소리를 하니 ㅋㅋㅋ
정수영 숫고양이를 기대하고 왔는대 정작 기다리고 있는건 독수리
톰캣은 진짜보고픈 함재기ㅜㅜ
@@nice_mercury1025 는무슨 퇴역
덩케르크가보여준건 적기 격추시키기개어려움 멍청한것들아!를알려줌
2 nukes wasn't enough 현실고증 오짐
너무 현실적인 전투 장면때문에 화려한 액션씬이 없ㅇ서 대부분 제 친구들은 지루하다면서 노잼이라더군요 ㅠㅠ
USHAM 항덕인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ㅋㅋㅋ 원래 2차세계 대전 전투기들은 실속을 잘 해서 기동도 저렇게 급격하게 할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덩케르크영화에서는 현실고증을 잘 표현해줘서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ㅋㅋ
@@user-NavalAviator 인정 ㅋㅋㅋ 저도 진짜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스투카 격추시킬때는 캬......!
USHAM 온몸에 소름이 돋았죠 ㅋㅋㅋ
물론 영화 진주만에 막판에 진주만 공습의 내용을 담고는 있지만 사실 진주만은 스펙타클 전쟁액션 영화라기 보다는 전쟁 때를 배경으로 하는 멜로에 더 많은 시간을 할여한 멜로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진주만 공습에 대해 다룬 영화 라면 옛날영화인 [도라 도라 도라]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마 [진주만]이 유일하게 특이한건 둘리틀 폭격대의 도쿄폭격을 다뤘다는 거죠.
도라도라도라는 공중전이라는 면에서는 별로 볼 게 없으니까요. 그리고 진주만에서 폭격은 중반이고 후반은 두리틀폭격대 공습작전이죠
초반엔 영국 항공전 나오고 중반엔 진주만 공습 후반엔 둘리툴 공습임 멜로에도 어느정도 중심이 있지만 스케일로 보면 액션이 중심적으로 다뤄진걸 알수있음
구 일본의 제국주의를 옹호하는 영화이긴 하지만 야마모토 이로소쿠라는 영화도 진주만 공습 장면이 잘 고증되있습니다
12:08 심쿵...TT
마하2.6 - 풀스피드 이거 제목 이렇게 바꾼 이유를 모르겠다. 원제가 'Les Chevaliers du Ciel' '하늘의 기사들'임. 훨씬 멋진 제목 아닌가..... ....
K-제목
영화 "붉은돼지"도 공중전이 매우 제한적으로 나오지만 개인적으로 재밌었던거 같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공중전때 탄약 떨어져서 서로 비행기타고 권총으로 쏘는거 보고 피식 웃었죠 ㅋㅋㅋ
F-14 디자인은 진짜 레전드..
랩터가 최고죠...미래서 왔습니다
전 랩터랑 15 두개가
@mental J 성능은 f15보다 좋거나 맞먹었지만
받음각이 않좋아서 안정성문제랑 15가 유지비가
더 저렴해서 14가 퇴역된걸로 알아요
공군이 채택한 F-111은 날으는 땅돼지 소릴 듣고다녔는데 해군 당신은 도덕책..
후욱후욱 f-14
Behind Enemy Lines가 없다는게 의외네요 ㄷㄷㄷㄷ
영화 초반에 격추씬은 정말 잘 만들었는데
디테일하고....
마이클케인 주연의 Battle of Britain 이라는 영화가 빠져서 쪼금 아쉽네용 ㅠㅠ
비행기 보다 싼가격에 전투기를 몰기위해서는 DCS World / 공짜로 몰고 싶다하시면 War Thunder 라는 게임이 있지요
읔싼다
이제 워썬더가 영화썬더가 되었습니딘
@@수몬-h5d 하지만 그래픽카드가 살살녹지요
@@hoduuuuuu 사양낮음 660으로 돌아감
탑건 매버릭이 나오니까 알고리즘에 뜨네요 ㅋㅋㅋㅋ
전부 훌륭한 공중전이지만 역시 이번 탑건매버릭은 미쳤습니다..
영화 미드웨이 개봉했습니다~ 최고의 공중전 영화 갱신하겠네요~~!!
F-14는 언제봐도 예쁘다...
(그리고 빨리 2편 올려주세요.현기증 난단말이에요!)
토마토수프 ㅋㅋㅋ
결국 올려주셨군요ㅋㅋ 잊고 있다가 업로드 알림 뜨는거 보고 아!! 했어요!!!
진주만의 확장판정도로 생각하면 될만한 미드웨이가 얼마전에 개봉했습니다요 약간 맥락없는 스토리이긴 하지만 역사적 사건을 다루는 영화이기때문에 어쩔수는 없다고 보고.. 진주만 - 도쿄폭격 - 미드웨이해전 으로 이어지는 액션자체로는 나쁘지 않은 영화에요
이중민 흔히,요즘 온라인게임의 백미가 CG같은 인게임연출이라면,이런영화는 CG같은 고퀄리티 전투씬으로 보는거죠. 진주만은 좀
아쉬운면이 많았지만..
미드웨이 미국 영화 특징인 오만함이 잘 묻어나온 영화죠
급강하 폭격은 정말...
많은분들이 말씀하시듯 탑건에서 F-14는 미해군의 함재기로, 매해군을 대표하는 전투기였습니다. 당시 미공군의 대표전투기는 F-15라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영화속에서 등장한 미그기는 'Mig-28'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Mig-28'이라는 기종은 없습니다. 영화속에서 나온 전투기는 가상적기부대의 'F-5'전투기를 활용하였습니다. 이부분도 짚어주셧다면 좋았을것 같네요.
F-5베이스이긴 하지만 T-38 탈론입니다.
Sleeppage 아니요. 탑건에 사용된 적 전투기는 F-5입니다.
소련전투기는 짝수번호가 없다죠
검은물범 네. 소련전투기들은 모두 홀수 번호 입니다.
@@user-NavalAviator slibppage님이 다른걸 말하는게 아닐지?
이런 정성이 깆든 영상자료 보면 참 대단하고 감사하네요... 2부도 기대합니다
덩케르크에서 마지막 프로펠러 정지 하는신에서 온몸에 소름이
김부건 저도 소름 ㅋ
그닥
공중에서 프롭이 멈춤?
소창 고장나면 멈춤.
히키가야하치만 기름이 다 떨어져서 프롭이 멈춘겁니다.
빨강도깨비님 맨날 광고하는 영상만 보다가 이런 영상 보니까 너무 재밌어용ㅜㅜ
톰캣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이쁘다
마크로스 보는듯한 느낌...
어쨌든, 공중전의 진수를 한번 맛보시겠습니까?
ruclips.net/video/W2b7r4j9H0M/видео.html
그렇습니다...광고입니다...^ ^ :
정필용 제가 몇일전에 마크로스 델타 다 보고 왔는대 전혀 비슷하지 않은대요?
박주영선수, 팬입니다...
@@모비우스-118 메카닉디자이너가 참고했다고 했음...
총, 탱크, 비행기까지 제가 좋아하는 거 다 다뤄주시네요!! 바라건데 조잠수함영화 특집도 해주세요!!! 잠수함영화 중에 명작이 많죠!!
톰크루즈 지금도 존잘인데. 20대 때는 개존잘이네..
마침내...드디어 올려주시네요.
까먹으신줄 알았는데....
역시 예술은 폭발이지!!!
기대하고 있던 탱크비행은 없었지만 잘 보고 갑니다
난 덩케르크가 최고였는데 ㄹㅇ 숨 막혔음
지용민 저도 덩케르크가짱인듯 긴장감넘치더군요 그래서그런지 전 덩케르크속 바다,육지,하늘 에이야기중 하늘에서 1시간이가장재밌더라구요^^
지용민 마지막 비행장면에서 정말 숨막혔습니다
지나가던누군가 공중전은 모두재밌음
어보브올원 그건 인정합니다
화려하진 않았지만
한스짐머의 음향과 놀란감독의 연출로 엄청난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번창하세요!
8:36
미 해군이 이 말을 매우매우싫어합니다.
ㅂㄷㅂㄷㅂㄷㅂㄷ
영상 좀 자주 올려주세요 기다리다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ㅠㅠ
탑건에서 공중전은
실제 미그기로 영화를
찍을순 없으니 F5기로 촬영했죠
F4아닌가요? 저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
@@k-tomcat23 F-4 팬텀은 꼬리 날개가 Y를 뒤집은것처럼 생겼고 윙팁이 구부러져있습니다 그리고 몸통이 살짝 옆으로 넓습니다 그에 반해 F-5는 꼬리날개가 일반 전투기처럼
ㅣ
ㅡㅇㅇㅡ 모양입니다 몸통이 훨씬더 얇구요
A4랑 F5인걸로 알아유
대박영상! !👍
라파예트 재밌게 봤었는데 안나와서 아쉽네요.
진주만은.. 음... 처음 전투신은 멋진데 개인적으로 여러부분에서 쓰레기라 R2B랑 동급이라 생각되네요.
r2b는 그 전투신도 말아먹어서 ㅋㅋㅋ
너무 오랫만에 오셨엉~
공중전을 소재로 하는 영화 중 최고의 걸작은 맴피스벨! 고증도 우수하고도 전쟁의 비극과 고통을 가장 잘 표현한 명작 영화. 전쟁은 비참한 것이지 결코 화려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줌..
많은 사람들이 탑건을 보고 감탄하는데 영상미는 뛰어나지만 이야기 구성은 말도 안되는 애용이어서 영화적인 완성도는 형편없는 졸작임... 미국판 태양의 후예라고 생각하면 됨.
아무리 픽션으로 지어낸 이야기라 해도 말이 되는 내용을 영화로 만들어야지..
그래서 맴피스벨이 공중전을 배경으로 하는 최고의 영화!
오랜만에 영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레드바론....내 명작 ㅜㅠㅠ
ㅇㅈ
엄청 늦게 올라왔군요.. 그래도 잘봤습니다
실제로 조종 진짜 힘들어요 당연한소리겠지만 다 극복한걸로 치고 들어가도 턴한번하면 혈액이 쏠려 눈앞이 껌껌해집니다.. 상당히 조심해야하는것 총알 몇번맞으면 까마득히 높은곳에서 떨어진다 생각하니 심장은또 얼마나 벌렁벌렁할까..
one.1 그래서 G 수트가 존재하는것입니다. 기체가 갑자기 급선회하거나 급상승하면 중력가속도를 받게되어 상체있던피가 하체로 쏠리가 됩니다. 그러면서 앞이 안보이고 정신을 잃게됩니다. 그걸 막기 위해서 G 수트가 있는것입니다. 복부 ,엉덩이,허벅지등에 공기주머니가 있어서 심한기동을 하거나 급선회등을 할때 거기에 공기가 찹니다. 그래서 눈앞이 껌껌해지거나 정신을 잃진않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하는 호흡법이 있기때문에 기절하거나 하진 않을겁니다
오 재밌어 재밌어 ㅎ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ㅋㅋㅋ톰형님의 고양이 톰캣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ㅇㅈ
뚱냥이
드디어 새로운 영화속 best 시리즈 다시 왔네요
이거 엄청 좋아했는데
탑건은 미공군홍보가 아닌 미해군홍보영화지요
실제로 그로 인해 삐진(?) 미공군이 공군전투기 및 공군의 홍보를 위한 영화 제작에 꽤나 욕심을 부렸고
몇몇 공군영화가 나온바 있습니다 (거의 망했었지만요..)
오랜만에 공중전 영화를 봐서 속 시원하고 재미있게 잘 봤어요 ^^
난 개인적으로 공중전은 아니지만 에너미 라인스~ 미사일 이랑 밀땅하는 연출이 최고였는데
Tang So 그거 완전 구랔ㅋㅋ 대공미사일이 땐싱하는데 전투기가 막 피해다님. 속도가 미사일보다ㅜ더 빠르뮤ㅠ
와 이거 엄청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감사합니다
전 뭐니뭐니해도 덩케르크가짱!^^ㅎㅎ
화려한 비행장면들 멋지네요.. 이 리뷰로 알게된 몇몇작품 조만간 찾아봐야겠습니다.
라팔아
팔렸니
아니요.
이드립은 아무리 들어도 지리지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동휘 라팔 우러욧 광광
장동휘 라팔 팔렸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인도공군이 사....샀다는 말이에욧! 해군도 과.. 관심있어해욧!
라팔아
팔렸니
넵 팔렸습니다
멋진 영상 편집.....잘 봤습니다....ㅋㅋ...탑건은 정말....레전드 20번은 넘게 봤을듯..ㅋㅋ..미 국방부가 적극 지원해서 만든 영화인데.....한국도 이제 훈련기와 경공격기도 있는데 ..중국과 일본 러시아 미국 섞어 멋진 시나리오와 명배우를 같이 넣어...한번쯤 만들어 보는것도...^^
잘보겠습니다.
저는 36사단 가려다가 공군 갈것같네요
가서 공부하고 나온다고 생각하면 공군 좋습니다. 길어서 시간 안가지만 공부할 시간은 저녁에 많이 있어요. 추천 합니다.
잘 봤습니다. 시원시원한 액션씬 선정과 적절한 편집~ 오랫만에 오래된 하드에서 레드바론 꺼내서 보고 자야겠네요
개인적으론 마치 오락과 게임처럼 미화된 씬들 보다는 전쟁터에서의 인간들의 두려움을 실감나게 보여준 덩케르크와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공수 부대 낙하 중의 공중 씬이 정말 긴박하고 인간으로써 저 젊은 청년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전쟁이란 건 이렇게 참혹하구나 싶었어요. 그게 우리가 더 알아야 할 진실 같아요.
현대 전쟁에 영웅 따위는 없다는 덩케르크의 리얼리즘.
덩케르크의 주인공 병기라 할 만한 스핏파이어는 흔한 미뽕 영화들의 항공기들처럼 초인적인 모습이 아니라, 안습할 정도로 리얼하며 인간적입니다.
첫 등장 장면에선 최신예기에 대한 등장인물들의 기대에 찬 대사들이 나오자마자 그들의 눈앞에서 적기에게 격추당합니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은 해상에 추락한 파일럿 구조에 나섭니다. 먼치킨 구원자는 커녕 오히려 구조해야 할 대상일 뿐..;;
그리고 마지막 장면... 병사들로 가득찬 수송선에 달려드는 스투카를 격추한 뒤, 연료가 떨어져 엔진이 멈춘 채, 환호하는 병사들의 머리 위로 최후의 활공을 하는 장면에선 눈물이 났습니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본 전쟁영화의 전투씬 중 가장 슬프고 아름다운 장면이었습니다.
문득 다른 영화의 명대사가 떠오릅니다.
"우리가 누구인지를 보여주는 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이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즐겨보는데 영화의 영상들은 어디서 가져오시는 건가요?
영화를 다운로드해 보신다면 어디서 다운하시나요?
맴피스 벨 보면서 왜 난 워썬더 하면서 폭격기만 하는 내가 생각나는 거지??
그리고 조금 위 상공에서 나타나는 요격기......
전투장면이 많지는 않았지만 파이널카운트다운이나 에너미라인스도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항모가 배경이 된 파이널카운트다운은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파이널 카운트다운 그거는 해군에서 대대적으로 지원해서 전투씬은 싱거웠어도 이/착 함 장면 및 기타 여러 장면의 고증은 뛰어난은것이 장점이였죠.
12:09 여주 이름좀 ㅠㅠㅠ
알리스 타글리오니
멋지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공중전 하면 스타워즈지
동호 루카스필름이 레드테일 제작사이기도 함
너무높은뎈ㅋㅋㅋㅋㅋ
공중치곤 너무 높은 공중인데..
🌸형이 왜 여기서 나와?🌸
컨텐츠 너무 좋다... 이렇게 정리해주것ㄷㄷ
03:03 워썬더냄새가..
워썬더에서는 착륙플랩 쓴다고 머스탱이 2초만에 돌진 아니하오..
빨강도깨비님 헬리콥터가 나온 영화도 선별해서 추천해주세요블랙호크다운, 아파치 등등..
5:28 머쓱타드
흥미진진하게 봤네요. 감사! ㅋ
멤피스 벨 진짜 최고였는데 ㅠㅠ
와 눈이득 귀이득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고로 워썬더를 합니다...
자주 소통해요 우리!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진주만이 갑이라 생각
DongWon Kim ㅗㅜㅑ 영잘알 동감 합니다
DongWon Kim 저때까지만해도 마이클베이가 쩔었는데 지금은ㅜㅜ
DongWon Kim 현실적으로 제일 동떨어진 도그파이트ㅋ
진짜 진주만만큼 예광탄 잘표현한 영화도 없는것 같네요
kirk 예광탄... 베트남... 베... 트...
많은분들이 탑건얘기를 많이 하는데...
진짜는 최후의 카운트 다운 입니다.
진짜 리얼함(!)은 그 영화를 따라갈수가 없죠..
하 드디어 2…..
평소 공중전이나오는영화는 배틀오브브리튼,진주만 (그리고 실전최강전투기대전) 이런거만봐서 적기격추하는게 ㅈㄴ쉬워보였는데 덩케르크보고 인실좆당함
넘나 재밋는 소재 ㅎㅎ 잘봤습니당
덩케르크가 없다니!!!!!!!
으앙아아앙되애애애앵앵
초딩때 탑건보고 F-14에 빠져서 프라모델만들고 놀곤했고 해군에 지원하는 꿈 꿔서 해군에 복무를 하게된 내 마음속의 명작!!!
해군홍보라는건 다른 뷴들이 말씀하셨으니 패스~~ ㅎㅎㅎ
3:20 의 BF109G의 기동은 과장된게 아닙니다. 실전최강 전투기대전 에서 몇화인지 까먹었지만 전미공군 P-51D 조종사의 증언으로 한대를 격추했다고 말한걸로 기억합니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거기서 증언한 참전용사가 말한 기동은 순간적으로 실속시킨담에 러더 차서 옆으로 미끌어지는거지 저런 UFO기동은 아녔음
제로센도 저 정도까지는 아니었을 듯
간지나는 공중전은 역시 2차대전이후인데 라파예트나 레드바론이 너무 좋다..
솔직히 저는 덩케르크 전투 씬이 제일 긴장감 있고 현실성 있는 듯
항상 잘보고있씁니다 ㅎㅎ
좋아요와 댓글 단후 시청 빨강도깨비 꿀잼
자주 소통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탑건은 해군전투기조종사이야기. 전투기영상은 역시 프롭기가 짱. 제트기는 어차피 실전에서 암람따위로 쥬디하기전에 끝나기때문에 영화장면이 실제감이 없음
항상 재미나고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만 공중전투 해설 내용중 수정이 필요한 점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영화탑건의 군종은 공군이 아닌 미해군 항공대입니다.
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배틀 오브 브리튼이 최고던데...
반갑습니다!!! 좋아요!!!
마지막 여자 누구지 존나 이쁘네 ㅋㅋ
이거 보고 다 따운받아서 봤어요 몇개 본것도 있는데 다시 다운받아봄
진주만에 심각한 오류가.....
어째서 2차대전에 기어링급도 아니고 스프루언스급 구축함이.....
일본항모엔 시꺼먼 아스팔트가 깔려있음
마이클 베이야 마이클 베이 ㅋㅋㅋ
봐도봐도 멋진 공중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리뷰엉이 만세!!
?
김스카이의 하늘담 김스카이님이다!!!!
Awesome Marvel ?
Awesome Marvel 뭐짘ㅋㅋㅋ
?
잘봤습니다
어째서 덩케르크가 없죠 ㅠ
덩케르크는 아마 나온지 얼마 안되서 스포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 크흙 울동네에선 상영 끝..
그리고R2B리턴2베이스더없음
저거 만들때 개봉 안한듯
@@fbi1884 그딴 쓰래기 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