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만 17년차 간호사로서 영어는 매일 매일이 첼린지네요. 이 나이에도 배워야 배울수 있는 즐거움이라고 생각해야지 아니면 지칩니다.그 와중에 한국에서 경력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그 특유의 부지런함과 열심으로 잘들 이겨나가십니다. 그리고. 선생님 저는 드디어 캘리포니아로 이직을 합니다. 원하는 곳으로 가서 감사하고 연봉 보고 너무 많아서 감사하고 이 어려운 시기에 딱 한곳 이곳이.제가 원하던 곳이라 더더욱 감사하며 다음주에 샌프란시스코로 향합니다.답답할때 선생님 채널에 위로 받았습니다.
어머!!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게다가 원하는 곳, 그 한 곳으로 나아가신다니 제 일처럼 기쁘네요! 이사/이주 준비에 바쁘실텐데, 자리 잡으시고 적응 마치시고, 혹시 생각나시면 타주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주하시는 간호사분들을 위한 조언을 담은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KORNURSING.SOLUTIONS ㅎㅎ. 샘 드뎌 왔어요.오는 길에 옐로스톤등등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가지면서 천천히 와서 몇일전에 도착해서 지금은 열심히 집을 찾고 있습니다. 시간날때 경험담 나눌께요. 지금은 좋은 집 찾느라 그것도 즐겁기도하고 힘들기도 합니다.잊지않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UNJPARK-ct9bp , 전 뉴욕에서 15년째 근무중이구요. 전 주립대학병원 Surgical oncology/Kidney transplant unit에서 4년, MICU에서 11년째 현재 Day 근무중이예요. 캘리포니아에서 새로운 도전 축하드립니다. 코비드 조심하시고 화이팅!
세상에... 시간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지금 계신곳까지 오시느라 애쓰셨고 장하시다는 말씀 전합니다. 마음에 품은 성공스러운 삶의 모습이 막연하게 느껴져서 지칠때도 있지만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아요. 미국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머지않아 원하는 병원에 취업하시거든 또 한 번 소식 전해주십시오 선생님~ 응원하겠습니다🍀
영어 ㅠㅠ 저에게 영어는 평생 함께 해야 할 숙제 같은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제 2외국어라 시간이 지남에 편한, 익숙함은 늘었지만 가끔씩 아... 하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철판깔고 자꾸 부딪혀 보면 어느순간 또 늘었네 하는 자신도 발견하게 됩니다.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입니다!!
저도 비슷한 느낌이예요 선생님. 미국 동료들의 몇 배로 노력해야 하는 상황들에 부딪히면 좌절감도 느껴져요. 근데 그게 또 노력하면 그만큼 성장하게 만드니... 멈추지 않고 가는거 아닐까 싶어요. 선생님의 올 한해,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드려요~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응원해요! 간호학 공부는 어려워요, 미국 사람들도 쉽지 않아요. 영어가 외국어인, 문화가 외국것인 우리는 더 열심히 해야 살아남습니다. 가끔은 삶에 우리가 좌절할때가 있잖아요? 근데 간호학은 안그래요. 열심히 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정비례하고 따라옵니다. 3년뒤 유니폼을 입고 출근 길에 나설 내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동료들과 친구도 되고요. 멋지게 내 일을 해내며 돈도 잘 버는 엄마가 되는 모습을 자꾸 떠올리시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호주 간호사 생활 중에 영어 및 의사소통 능력이 고민이어서 찾아보다 선생님 유튜브를 보게 됐어요. 겸손해지고, 또 영어 공부를 새롭게 시작하려는데 동기부여가 됩니다. 시간이 걸리고, 불편하더라도 돌아가는 길을 감내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 현실적으로 와 닿았어요. 해외 간호사 생활을 관통하는 현실적인 조언 및 응원이 다른 분들께도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와...슨생님....Thumbs up 열두개 한세트로 주기 이런거 있으면 꾹꾹 눌러드리고 싶네요... 딱 이번주에 고민하던 부분들에 아주 크리스탈 클리어 한 답이("입사한 곳에 영원히 있는거 아니다") 되었습니다....위로와 힘이 됩니다...진심.감사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제 말은 런웨이 모델이요. 하고 싶다고 다 할수 있다는게 아니라구요. 영어 못하는데 미국에서 간호사 할수 있나요? 이말 자체가 영어는 하기 싫은데 취업은 되냐 이거잖아요. 본인도 답을 알면서 괜찮아요 이정도면 돼요 이런 대답을 원하는거 아니겠어요? 예를들으신 손모델요? 손가락 짧으면 못 하는거잖아요. 손모델 하시는분 보니까 관리 엄청하시던데 그런거죠. 거저얻는건 없어요.
@@KORNURSING.SOLUTIONS 네! 응원과 감사의 표현입니다 ^^; 미국에서 다른 전공을 공부하는 나이많은 유학생인데요! 간호학에 관심이 많아지던차에 선생님 유튜브를 발견했습니다! 영상 몇개만으로도 얼마나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시는지 영상을 만드시는지 느낄수 있었습니다👍👍아...부럽습니다!!! 지금도 여러모로 궁금하여 잠 안자고 선생님의 이웃아이가 마스크와 손편지로 감사를 표현했다는 영상도 보며 동기부여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계신 주와 제가 있는 조지아주는 멀고 많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학교나 ABSN등등 좀 여쭙고 싶은데 이곳에 여쭈면 될까요?
영어 못하는 사람의 예를 들어주실 때 엄청 찔려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할 수 있다고 반전주셔서 빵 터졌어요 ㅋㅋ 차곡차곡 한발짝씩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분명 다음 달의 제 영어는 더 나아져있겠죠? 영어방언도 기대해보고 언어 칩도 빨리 개발되서 이식받고 싶다고 생각해봤는데, 그냥 공부하는게 젤 빠를것 같아요…;;;
선생님 저는 20대에 10년 간호사로 일했고 경다녀 거의 15년차...캐나다 온지는 이제 만 3년 되어갑니다. 간호사를 다시 하려고 하니 모든 것이 다 걸림돌입니다. 그래서 44살인 제가 영주권을 먼저 취득하기 위해 노력중이고 그런 다음 다시 간호사에 길을 걷기 위해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주변에서는 영어도 못 하니 불가능할거라 하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씩 해결해가려고 합니다. 선생님 영상이 큰 도움이되네요.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간호사를 하고 있어요. 미국과 캐나다사이에서 엄청 갈등을 하다 캐나다로 왔는데 워라밸이 있고 파워있는 유니언덕에 휴가 등 베네핏도 빵빵해서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유일한 단점은 저는 계속 공부가 하고 싶은데 제가 하고싶은 공부가 여기는 없다는거에요. 미국의 NP과정이 더 세분화되어있고 공부할 수 있는 길도 더 많구요. 벌써 30대인데 여전히 앞날에 대한 고민중이에요 ㅎㅎ 유익한 내용의 영상들 너무 감사합니다!
핫! 선생님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초창기에 고민했던 부분이었어요!! 진짜 생각해보면 ㅋㅋㅋㅋ 영어 못하고 미국 삶을 100프로 즐기려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더라구요!! 그래서 현실적으로 생각하며 시급, 환경 그런거 포기하고 공부하면서 언젠간 나도 큰 병원의 간호사로 일해야지 하며 지금도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얼른 아이엘츠 점수를 따고 가고싶네요!!!
Although I can' t speak english well now.. But I can work in america as a nurse!! I will trying to get ielts pass score. I wnat to meet and talk with you around your house with coffee in few years. Thank you so much for your helpful advices and suppot us who trying to make dream come true!😍
My English is not as good as I want it to be YET because I am new and working on it. One day, I will be a RN in America. I hope to see you in person for a cup of coffee or something. 이 말씀이신거 알아요~ 화이팅 입니다 선생님!!
@@tamiadevlin8597 싱글이시고 여러모로 서포트가 있으신 분들은 한번에 두세과목씩 듣기도 하세요. 학점도 잘 받으시면서요. 영어가 너무 벅차거나 근무하면서 공부를 병행하는 경우라면 시간이 조금 지연되더라도 더디 가시기를 조언드려봅니다. 망하는 일은... 없어요 선생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곧 올 봄 학기 부터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간호학을 공부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그동안 미국에서 지금까지 컬리지를 다니지 않고 오로지 아르바이트와 ESL 을 들은 것이 전부입니다. 처음에는 어떤 전공을 해야 하나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요. 그 동안 주위에서 간호학은 체력적으로도 엄청 힘들고 공부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다 등의 의견을 듣고, 시도 할 엄두 조차 나지 않아서 좀 헤맸습니다 선생님. 작년에는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Fine ART 수업을 들으면서 동시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너무 에너지가 고갈 되서 다 DROP 하기 까지 했구요, 현실적으로 ART로 졸업하기까지 시간과 돈을 충당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지금 다니는 커뮤니티 컬리지에서는 모두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중이고, 강의 계획표를 짤 때 마다에듀 네비게이터로 6년 과정이라고 나오네요 선생님. 시간이 prerequisite 과목 까지 해서 원래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요? 어떻게 하면 무사히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높은 GPA를 받을 수 있을 지, 걱정이 앞섭니다. 저 처럼 공부를 많이 안 해본 사람은 어떻게 해야, 어려운 해부 생리학이나 화학 수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실무적인 조언과 현실적인 조언들 해 주신다면 모두 감사히 받아 들이고 듣겠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선생님의 끊임없는 노력을 본 받고 싶습니다.
학업의 어려움은 대개 혹은 이라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영어공부와 관련 용어 및 개념의 이해가 따라준다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진행되는 간호학 수업만 대개 2년(4학기) 소요되고 준비에 1-2년 정도, 지원 기간에 맞추어 필요한 서류와 원서를 제출하는데에도 6개월~1년 걸리기도 합니다. 자신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찾고 목표학교에 맞게 준비하시는 것이 시간을 가장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선생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여러번들으시는 질문이면 죄송합니다. 현재 어학연수로 미국에 와있는데 cc널싱프로그램으로 트랜스퍼 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널싱스쿨 입학전 prerec과정을 들어야한다고 들었는데요. 제가 이 프리렉을 어디서 들어야하는지 (그냥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cc)에서도 들을수있는건지, 또 프리렉 과정을 들으면서도 제 f-1비자 신분이 어떤방식으로 유지될수 있을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 이렇게 선생님께 문의드립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중요한 질문인데 자주 듣지는 않아요~^^ 우선 이전 영상에서 전문대학 준비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ruclips.net/video/LWwKsbGQcy0/видео.html 계시는 주, 한국에서의 간호학 이수여부, 경제적 여건, 언어실력 등을 모르는 상황에 무어라 말씀드리기 곤란합니다. 통상적으로 언더의 경우 12학점이상 등록하고 일정 학점을 받아야 하는 기준을 만난다면 비자유지 되고요. 지원을 원하는 cc에서 수강하셔도 됩니다만 이 학교에 될꺼라는 보장이 없으니 아무래도 다른 옵션을 고려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지원 원하시는 학교에 하는것이 정확하겠습니다. 정보확인및 선택사항에 관련해 더 궁금하신 점은 1:1유료 상담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면 Best.RN.Consultant@gmail.com으로 이메일 주세요. 차곡차곡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KORNURSING.SOLUTIONS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걸어주신 링크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있고, 한국에서 간호학을 공부한적이 없으며, 경제적으로는 겨우 커뮤니티컬리지 2~3년정도 이수할수있는 여건입니다. 영어는 일상생활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fluent하지는 않습니다.ㅠㅠ 학교는 cypress college를 희망하여 여기서 prerec 과정을 들으면 될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 다른 옵션이라 하면 어떤 선택일까요? 혹시 유료상담이 필요한 부분이라면 비용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코로나 및 건강유의하세요 선생님 ^^
자신의 선호와 체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극소수의 병원 시스템, 혹은 교수직처럼 은퇴후 생활의 안정성이 없는경우 간호사들이 퍽 오래 일하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도 같이 일하는 70대 동료들도 꽤 많으니까요~ 정년은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실 부분은 미국간호사 10년쯤 일해보려고 지금 준비를 시작하신다면 비추입니다. 이번주 금요일 라이브에서 다뤄볼테니 와서 질문 던져주세요👍
안녕하세요 댓글은 처음 남겨요 한국에서 중환자실 1년채 안되게 일하고 미국으로 와서 결혼하고 애낳고 산지 6년이되었네요. 사회생활 전혀 안하고 애들만 보며 살다보니 영어,커리어 어느하나 가진게 없어서. 이제 꿈을 향해 한발짝씩 나아가보려구요 미국 무경력이라 널싱홈부터 시작하려는데 어떨까요 뭐부터 해야할지 확신이 안 서고 깜깜하네요 존경스러워요 선생님
산생님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에이전시 관련인데요. 한국에이전시를 통할시 200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을 지불하고 계약기간인 2년 또는 1년안에 그만 둘 시 패널티피가 1000만원 또는 500만원입니다. 이 에이전시들은 주로 뉴욕시티로 가구요. 근데 제가 요즘 관심을 두는 에이전시가 생겼는데 여기는 다이렉트이며 모든 이민 수속 비용을 대주고 첫달 원베드룸 월세, 편도 비행기 삯, 비자스크린 비용, 아이엘츠 일회 등록비를 지원해주더라구요. 또한 미국 입국전 병원 인터뷰를 마쳐 직장을 구한상태로 출국하더라그요. 미국 도착시 픽업과 병원투어, 은행 업무, 가구 사는거, 스크럽복 사는거 도와주더라구요. 미국 출국전 한달에 한번씩 미팅을 통해서 인터뷰등 그때그때 필요한 코멘트를 해주고.... 큰 대학병원으로 취직을 시키더라구요... 근데 이 병원은 현재 주로 수요가 텍사스와 조지아주에 있는 대학병원이에여...지인들이 모두 뉴욕에 있어서 동 떨어지니 좀 아쉽기도 하고... 계약기간이 2년인데 패널티가 4만불 정도 되요... 근데 다른 에이전시들보다 영어공부부터 서류, 미국 정착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 같아서 고민 됩니다.
“비현실적일만큼” 꿈같은 조건의 에이전시네요. 조지아와 텍사스에서 시작하시고 나중에 뉴욕으로 옮기시면 되지요~ 제 질문은 이겁니다. 선생님이 “큰 병원”에 취업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언어와 실력의 준비가 얼마나 되어있는지. 아이엘츠 점수는 곧 받을 수 있는 실력인지, 아니라면 경제적으로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지... 미국엔 에누리도 공짜도 없어서요. 물어 오셨기에 염려되는 마음에 조언으로 적어봅니다.
미국간호사 FORNURSE TV 맞습니다. 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준비되어 있는지가 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역시 텍사스에이전시에서 유투브 영상에 보면 미국간호사 개념과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추천 유투브에 샘 채널이 등장해서 반가웠어요. 역시 거품 역시 팩트를 애기해주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에이전시가 어딘지 몰라도 제가 고맙네요~ 나와 상황에 대한 사실 그대로를 알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댓글들 드려도 자신이 기대했던 답이 아닌경우 마음 상해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짜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준비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지요. 선생님이 두번째 남겨주신 댓글을 보며 저는 선생님의 미래에서 희망을 봅니다. 열린 마음으로 조언을 귀담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만 17년차 간호사로서 영어는 매일 매일이 첼린지네요. 이 나이에도 배워야 배울수 있는 즐거움이라고 생각해야지 아니면 지칩니다.그 와중에 한국에서 경력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그 특유의 부지런함과 열심으로 잘들 이겨나가십니다. 그리고. 선생님 저는 드디어 캘리포니아로 이직을 합니다. 원하는 곳으로 가서 감사하고 연봉 보고 너무 많아서 감사하고 이 어려운 시기에 딱 한곳 이곳이.제가 원하던 곳이라 더더욱 감사하며 다음주에 샌프란시스코로 향합니다.답답할때 선생님 채널에 위로 받았습니다.
어머!!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게다가 원하는 곳, 그 한 곳으로 나아가신다니 제 일처럼 기쁘네요!
이사/이주 준비에 바쁘실텐데, 자리 잡으시고 적응 마치시고, 혹시 생각나시면 타주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주하시는 간호사분들을 위한 조언을 담은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KORNURSING.SOLUTIONS 넹. 17년 정든-미운정고운정-뉴욕을 드뎌 떠납니다. 너무 이상한 이 기분은 뭔지..마냥 기쁘만은 않네요.ㅎㅎ 지금 매일매일 뉴욕과 이별하고 있습니다.언제 다시 와볼지.ㅎㅎ
@@EUNJPARK-ct9bp 2주쯤 지났습니다. 오셨나요? 너~무 궁금하고 응원하고 싶고... 제 마음이 다 싱숭생숭하고 그렇네요^^
@@KORNURSING.SOLUTIONS ㅎㅎ. 샘 드뎌 왔어요.오는 길에 옐로스톤등등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가지면서 천천히 와서 몇일전에 도착해서 지금은 열심히 집을 찾고 있습니다. 시간날때 경험담 나눌께요. 지금은 좋은 집 찾느라 그것도 즐겁기도하고 힘들기도 합니다.잊지않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UNJPARK-ct9bp , 전 뉴욕에서 15년째 근무중이구요. 전 주립대학병원 Surgical oncology/Kidney transplant unit에서 4년, MICU에서 11년째 현재 Day 근무중이예요. 캘리포니아에서 새로운 도전 축하드립니다. 코비드 조심하시고 화이팅!
(기대했던)결론을 주셔서 많이 힘납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
ㅎㅎㅎ 기대했던 결말이라 다행입니다^^;;;
아직 한국에서 영어 걱정하고있는 간호사로써 힘나는 영상입니다..감사해요 쌤
영어는 극복 가능한 factor인거 아시죠?^^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처음 유투브시작하실 때는 제가 한국에 있었는데 이제 널싱홈 밤근무까지 왔어요. 늘 영어..영어때문에 좌절하기도 울기도 하지만 하루하루 늘고 있는 거야 믿고 포기하지 않을께요. 그럼에도 낙심될때 선생님의 응원을 떠올리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
세상에... 시간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지금 계신곳까지 오시느라 애쓰셨고 장하시다는 말씀 전합니다. 마음에 품은 성공스러운 삶의 모습이 막연하게 느껴져서 지칠때도 있지만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아요. 미국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머지않아 원하는 병원에 취업하시거든 또 한 번 소식 전해주십시오 선생님~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멋있어요 일일이 다 댓글도 달아주시고 정말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서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 조그만한 소망을 좀 키워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영어를 잘 못하지만 이건 제가 노력해야할 문제고 언젠가 해결 하려고요. 꾸준히 하다보면 되겠죠
큰 공감 합니다 선생님. 조그만 소망 키워가다보면 expert도 되고 guru도 되고 하지요…
영어 ㅠㅠ 저에게 영어는 평생 함께 해야 할 숙제 같은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제 2외국어라 시간이 지남에 편한, 익숙함은 늘었지만 가끔씩 아... 하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철판깔고 자꾸 부딪혀 보면 어느순간 또 늘었네 하는 자신도 발견하게 됩니다.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입니다!!
저도 비슷한 느낌이예요 선생님. 미국 동료들의 몇 배로 노력해야 하는 상황들에 부딪히면 좌절감도 느껴져요. 근데 그게 또 노력하면 그만큼 성장하게 만드니... 멈추지 않고 가는거 아닐까 싶어요. 선생님의 올 한해,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드려요~
미국에 살고있는 아줌마인데요 아이들만 키우다 세월이 간것같아 이젠 날 위한 공부를 하고싶어 널싱 프리리퀴짓을 듣고있어요,, 요즘 공부가 어려워서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미연님 동영상 보고 힘을내서 열심히 하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응원해요! 간호학 공부는 어려워요, 미국 사람들도 쉽지 않아요. 영어가 외국어인, 문화가 외국것인 우리는 더 열심히 해야 살아남습니다. 가끔은 삶에 우리가 좌절할때가 있잖아요? 근데 간호학은 안그래요. 열심히 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정비례하고 따라옵니다. 3년뒤 유니폼을 입고 출근 길에 나설 내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동료들과 친구도 되고요. 멋지게 내 일을 해내며 돈도 잘 버는 엄마가 되는 모습을 자꾸 떠올리시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호주 간호사 생활 중에 영어 및 의사소통 능력이 고민이어서 찾아보다 선생님 유튜브를 보게 됐어요. 겸손해지고, 또 영어 공부를 새롭게 시작하려는데 동기부여가 됩니다. 시간이 걸리고, 불편하더라도 돌아가는 길을 감내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 현실적으로 와 닿았어요. 해외 간호사 생활을 관통하는 현실적인 조언 및 응원이 다른 분들께도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 나라 떠나서 전문직을 갖고 사는게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필요로 하는지 너무나 잘 알기에… 저는 그저 선생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낼 수 밖에요. 호주와 미국, 지내는 곳은 서로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곁에서 토닥토닥 힘이 되어드리면 좋겠습니다.
마음의 스태미나를 키우는거 가장 중요한 메세지를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우와...슨생님....Thumbs up 열두개 한세트로 주기 이런거 있으면 꾹꾹 눌러드리고 싶네요... 딱 이번주에 고민하던 부분들에 아주 크리스탈 클리어 한 답이("입사한 곳에 영원히 있는거 아니다") 되었습니다....위로와 힘이 됩니다...진심.감사합니다...!!!!
스앵님~ 따봉, 완전 사랑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간호사로 21년째 일하고 있는데 저에게 영어는 '넘어갈 수 없는 산' 이예요
그래도 아직 일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그러니 한국에서 미국 오셔서 간호사로 일하시기 원하시는 분들 용기 내셔서 오세요.
부닥치면서 배우게 되더라고요
21년 선배님… 댓글에서 느껴지는 이 내공은 무엇…인가요…?🙏💎
와 정말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주시네요.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힘 퐉퐉!! 더 많이 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동기부여 확실하게 주시네요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동기부여 되었다니 행복합니다. 이렇게 댓글로 응원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선생님 영상보고 다시 힘을내서 미국간호사로 한 발짝 나아가기위해 노력합니다. 소중한 영상 정말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전 왜 선생님 영상을 보면 눈물이 날까요. 덕분에 오늘도 힘내서 한발짝 더 걸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 쉽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요. 공감할 수 있고 공감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행운입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계신곳에서 빛나시길 바래요.
저 갑자기 너무 희망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에 노력만 얹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믿슙니다!!!❤선생님~감사드립니다!!!
에너지 뿜뿜 느껴지네요 쌤~❤️
와~ 이런 멋진 분을 알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선생님의 담백 솔직 애정 가득한
마음이 전해옵니다.♡
날마다 축복이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하루걸러 하루씩 받아도 과분한데 날마다 축복받길 응원해주신다니 얼마나 맴이 든든하고 행복한지 몰라용~^^ 감사합니다 선생님!
@@KORNURSING.SOLUTIONS
😄하하~
" 쏟아지게" 가 들어가는 거였어요~ ❤
날마다 축복이 펑펑 쏟아지게 받으세요~😙
키 작으면 모델 못 해요. 내가 하고 싶어도 써주는데가 없죠. 네, 영어 못하면 미국에서 일 못해요. 간호사가 아니라 뭐든지간에.
특수파트를 찾는다면 그래도 키 작은 모델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손 모델이나 머리카락 모델...이라도요. 그런데 간호사는 말씀하신대로 영어 못하면 선택의 폭이 너무 적어집니다. 간호사로 일 못해요.
@@KORNURSING.SOLUTIONS 제 말은 런웨이 모델이요. 하고 싶다고 다 할수 있다는게 아니라구요. 영어 못하는데 미국에서 간호사 할수 있나요? 이말 자체가 영어는 하기 싫은데 취업은 되냐 이거잖아요. 본인도 답을 알면서 괜찮아요 이정도면 돼요 이런 대답을 원하는거 아니겠어요? 예를들으신 손모델요? 손가락 짧으면 못 하는거잖아요. 손모델 하시는분 보니까 관리 엄청하시던데 그런거죠. 거저얻는건 없어요.
말씀 너무 잘하세요... 귀에 쏙쏙 박혀요ㅎㅎ
항상 좋은 자극 동기부여 너무 감사합니다!!!💜💜💜💜💜💜💜
스앵님, 쵝오! 크고 좋은 바이브 받았어요. 감사해요😍
영어가..(사실 영어 공부할 생각을 안 했긴 했어요 ㅠㅠㅠㅠㅠ )영어 때문에 발목 잡히기 싫네요.용기주는 이야기 감사해요
발목 잡히면 억울하죠~~ 그러지 맙시다 우리!:)
영상 보면서 선생님의 질문에 제 예상 답안이 비껴 나갈때 마다 혼자서 빵빵 터져 버리네요. ㅋㅋㅋ 역시 희망의 아이콘이세요. 쉽지 않은 여정에 코로나까지 말썽이여서 참 여러모로 힘든 시기인데.. 선생님을 비롯해서 다들 힘내시길 응원할게요. ^^
빵주선생님이 보내주시는 응원 잘 받아서 힘낼께요. 고루고루, 두루두루 잘 나눠 갖겠습니다^^ 우리 얼른 만나서 꿈 얘기 나눠야죠~
선생님 너무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노력 게을리하지않고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저도 노력할께요 선생님. 동기부여가 된 것 만으로도 무척 기뻐요. 특히 올 한해 건강 유의하시고요. 목표하신바 이루실 수 있기를 힘차게 응원드립니다!!
❤😂🎉😢😮😅😊저도 국내에서 요양보호사와 간호조무사와 방문간호사따서여 해외에서 간호학과 공부하고,
국내에서 가정간호전공하려고 생각합니다.❤😂🎉😢😮😅😊영어와 일본어도 배워서 노력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멋진 비전과 꿈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쉼없이 달려가시고 목표하신바 꼭 이루실수 있길 응원해요!!!!!
@@KORNURSING.SOLUTIONS 감사합니다.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대박이다👍👍 이렇게 좋은 정보와 말씀을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정말 유익하고 감사합니다🙏 얼굴에서 눈빛에서 총명함과 영민함이 흘러나와요 멋지십니다👍
힘내라는 응원으로 보내주신거죠?^^ 감사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네! 응원과 감사의 표현입니다 ^^; 미국에서 다른 전공을 공부하는 나이많은 유학생인데요! 간호학에 관심이 많아지던차에 선생님 유튜브를 발견했습니다! 영상 몇개만으로도 얼마나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시는지 영상을 만드시는지 느낄수 있었습니다👍👍아...부럽습니다!!! 지금도 여러모로 궁금하여 잠 안자고 선생님의 이웃아이가 마스크와 손편지로 감사를 표현했다는 영상도 보며 동기부여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계신 주와 제가 있는 조지아주는 멀고 많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학교나 ABSN등등 좀 여쭙고 싶은데 이곳에 여쭈면 될까요?
영어 못하는 사람의 예를 들어주실 때 엄청 찔려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할 수 있다고 반전주셔서 빵 터졌어요 ㅋㅋ
차곡차곡 한발짝씩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분명 다음 달의 제 영어는 더 나아져있겠죠?
영어방언도 기대해보고 언어 칩도 빨리 개발되서 이식받고 싶다고 생각해봤는데, 그냥 공부하는게 젤 빠를것 같아요…;;;
반전이 취미, 유머가 특기인 저입니다. 중요한건 사실이라는 점~👍
산 증인 한사람 여기 있어요! 마치 오늘 영상 내용의 주인공이 된 듯한 이 느낌은 뭘까요...ㅎㅎ 쌤들~ 모두 힘내셔요!!!
응원 감사합니다, 우연 선생님~
지칠때쯤 항상 선생님 영상보고 힘을 얻고 갑니다 😭
토닥토닥... 지금 선생님의 힘듦이 미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소중한 동기부여 들이랍니다. 지칠땐 쉬엄쉬엄 가시되 멈추지 마시고요~ 넋두리 필요할 땐 이메일 주세요~
선생님 저는 20대에 10년 간호사로 일했고 경다녀 거의 15년차...캐나다 온지는 이제 만 3년 되어갑니다. 간호사를 다시 하려고 하니 모든 것이 다 걸림돌입니다. 그래서 44살인 제가 영주권을 먼저 취득하기 위해 노력중이고 그런 다음 다시 간호사에 길을 걷기 위해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주변에서는 영어도 못 하니 불가능할거라 하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씩 해결해가려고 합니다. 선생님 영상이 큰 도움이되네요. 감사해요.
하실 수 있어요 선생님! 차곡차곡 끈질기게 언어 준비 해 가시고 끊임없이 도전하시길 응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간호사를 하고 있어요. 미국과 캐나다사이에서 엄청 갈등을 하다 캐나다로 왔는데 워라밸이 있고 파워있는 유니언덕에 휴가 등 베네핏도 빵빵해서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유일한 단점은 저는 계속 공부가 하고 싶은데 제가 하고싶은 공부가 여기는 없다는거에요. 미국의 NP과정이 더 세분화되어있고 공부할 수 있는 길도 더 많구요. 벌써 30대인데 여전히 앞날에 대한 고민중이에요 ㅎㅎ 유익한 내용의 영상들 너무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있다-고 말할 수 있는 선생님, 지금의 삶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셨을지 눈에 선합니다.
NP과정은 아무래도 (머릿수로) 수요가 더 많다보니 미국이 더 다양하지요. 모쪼록 선생님이 가장 빛나고 행복할 수 있는 미래의 선택들이 함께하길 응원합니다.
선생님 자극많이 받았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긍정에너지 김동현 선생님께 보냅니다~🗽
핫! 선생님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초창기에 고민했던 부분이었어요!! 진짜 생각해보면 ㅋㅋㅋㅋ 영어 못하고 미국 삶을 100프로 즐기려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더라구요!! 그래서 현실적으로 생각하며 시급, 환경 그런거 포기하고 공부하면서 언젠간 나도 큰 병원의 간호사로 일해야지 하며 지금도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얼른 아이엘츠 점수를 따고 가고싶네요!!!
치맥튜브... 이 사람 솔직하다. 내 스타일이다. 미국오면 뭘 해도 어디서든 잘 해낼 것 같아... 뭐 이런 생각 드네요.
응원합니다 선생님. 자주 뵈어요~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코로나만 아니라면 당장 미국가서 영어에라도 많이 노출되고싶은 마음 뿐이에요ㅠ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가장 적절한 시기에 가장 좋은 기회가 와주기를, 그리고 준비를 열심히 하셔서 그 기회를 반드시 잡으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미국간호사 FORNURSE TV 감사합니다... 가끔 문득 닥쳐오는 불안감에 선생님 영상보면 조금 마음이 편해집니다 덕담 정말 감사합니다!!
Undergraduate 으로 cc 나 4년제로 입학 하실라면 영어 왠만큼 잘해야 되요.. 수업중에 써야할게 어마무시하고 페이퍼에 회의 수업도 많은데다가 의사와 환자사이에서도 환자가족하고 또 차지널스한테도 보고해야되고 플로어 약사 뭐 말할게 엄청나유
맞아요~ 영어… 좀 해야 공부도 하고 일도 하지요.
더하기못하는데 미분할수 있나 ? 라는 질문! 더하기도 하면 는다!
오호! 적절한 비유입니다😄
귀가 움직이는 뒤에 고양이 ~
제가 아는 제일 팔짜 좋은 친구예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응원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Although I can' t speak english well now..
But I can work in america as a nurse!!
I will trying to get ielts pass score.
I wnat to meet and talk with you around your house with coffee in few years.
Thank you so much for your helpful advices and suppot us who trying to make dream come true!😍
My English is not as good as I want it to be YET because I am new and working on it. One day, I will be a RN in America. I hope to see you in person for a cup of coffee or something.
이 말씀이신거 알아요~ 화이팅 입니다 선생님!!
@@KORNURSING.SOLUTIONS 우와! 개인지도 받은 기쁨~~최고예요!!💕
열심히 노력해서 만나뵈러 갈게요~😉
@@shh2909 Please feel free to leave comments in English. I can do my best to help you.
I will be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in the U.S.!
How kind , humble and generous your personality and characters are !
쌤 ... 저 쌤만 보면서 얘기 듣다가 뒤에 고양이 움직여서 놀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스툴같은건줄 알았는데... 하하
앗 아니네요 초반에 화면을 안봤나봐요ㅋㅋㅋㅋㅋ
괜히 죄송하네요~ 앞으론 애들 주의좀 시켜야겠어요^^
@@KORNURSING.SOLUTIONS 아닙니다 쌤! 제가 absn하려고 프리렉 수강신청 중인데요 (a&p1, nutrition, psychology) 같이 들으면 망할까요? 하하 이과생이긴 했는데 졸업한지 십년 넘었고 재료공학 쪽이라 생물을 딥하게 배운적이 없네요.. 참고로 미국에서 대학은 처음가는거예요~~~!!! 고견 부탁드려요
@@tamiadevlin8597 싱글이시고 여러모로 서포트가 있으신 분들은 한번에 두세과목씩 듣기도 하세요. 학점도 잘 받으시면서요. 영어가 너무 벅차거나 근무하면서 공부를 병행하는 경우라면 시간이 조금 지연되더라도 더디 가시기를 조언드려봅니다. 망하는 일은... 없어요 선생님^^;;;
쌤 목소리 넘 좋아요 ❤️ 차분한 매력 닮고 싶어요!
아침촬영이 답입니다^^ ㅎㅎ 농담이고요. 매력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팎으로 성실하겠습니다^^
미국에 와서 새롭게 도전하려는 간호사들을 위해 좋은 정보 나눠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근데 이걸 반대로 생각하면 아이엘츠 시험 요구조건 만족해도 어차피 영어는 그대로 안된다는거....😢😢😢😢
쌤이 이해하신 흐름도 맞고 제가 나누고자 했던 의미도 맞고… 이해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곧 올 봄 학기 부터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간호학을 공부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그동안 미국에서 지금까지 컬리지를 다니지 않고 오로지 아르바이트와 ESL 을 들은 것이 전부입니다. 처음에는 어떤 전공을 해야 하나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요. 그 동안 주위에서 간호학은 체력적으로도 엄청 힘들고 공부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다 등의 의견을 듣고, 시도 할 엄두 조차 나지 않아서 좀 헤맸습니다 선생님. 작년에는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Fine ART 수업을 들으면서 동시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너무 에너지가 고갈 되서 다 DROP 하기 까지 했구요, 현실적으로 ART로 졸업하기까지 시간과 돈을 충당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지금 다니는 커뮤니티 컬리지에서는 모두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중이고, 강의 계획표를 짤 때 마다에듀 네비게이터로 6년 과정이라고 나오네요 선생님. 시간이 prerequisite 과목 까지 해서 원래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요? 어떻게 하면 무사히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높은 GPA를 받을 수 있을 지, 걱정이 앞섭니다. 저 처럼 공부를 많이 안 해본 사람은 어떻게 해야, 어려운 해부 생리학이나 화학 수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실무적인 조언과 현실적인 조언들 해 주신다면 모두 감사히 받아 들이고 듣겠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선생님의 끊임없는 노력을 본 받고 싶습니다.
학업의 어려움은 대개 혹은 이라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영어공부와 관련 용어 및 개념의 이해가 따라준다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진행되는 간호학 수업만 대개 2년(4학기) 소요되고 준비에 1-2년 정도, 지원 기간에 맞추어 필요한 서류와 원서를 제출하는데에도 6개월~1년 걸리기도 합니다. 자신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찾고 목표학교에 맞게 준비하시는 것이 시간을 가장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선생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여러번들으시는 질문이면 죄송합니다. 현재 어학연수로 미국에 와있는데 cc널싱프로그램으로 트랜스퍼 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널싱스쿨 입학전 prerec과정을 들어야한다고 들었는데요. 제가 이 프리렉을 어디서 들어야하는지 (그냥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cc)에서도 들을수있는건지, 또 프리렉 과정을 들으면서도 제 f-1비자 신분이 어떤방식으로 유지될수 있을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 이렇게 선생님께 문의드립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중요한 질문인데 자주 듣지는 않아요~^^ 우선 이전 영상에서 전문대학 준비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ruclips.net/video/LWwKsbGQcy0/видео.html
계시는 주, 한국에서의 간호학 이수여부, 경제적 여건, 언어실력 등을 모르는 상황에 무어라 말씀드리기 곤란합니다. 통상적으로 언더의 경우 12학점이상 등록하고 일정 학점을 받아야 하는 기준을 만난다면 비자유지 되고요. 지원을 원하는 cc에서 수강하셔도 됩니다만 이 학교에 될꺼라는 보장이 없으니 아무래도 다른 옵션을 고려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지원 원하시는 학교에 하는것이 정확하겠습니다. 정보확인및 선택사항에 관련해 더 궁금하신 점은 1:1유료 상담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면 Best.RN.Consultant@gmail.com으로 이메일 주세요.
차곡차곡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KORNURSING.SOLUTIONS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걸어주신 링크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있고, 한국에서 간호학을 공부한적이 없으며, 경제적으로는 겨우 커뮤니티컬리지 2~3년정도 이수할수있는 여건입니다. 영어는 일상생활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fluent하지는 않습니다.ㅠㅠ 학교는 cypress college를 희망하여 여기서 prerec 과정을 들으면 될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 다른 옵션이라 하면 어떤 선택일까요?
혹시 유료상담이 필요한 부분이라면 비용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코로나 및 건강유의하세요 선생님 ^^
이메일 주세요,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happylife-oi1ru 이메일 드린지 좀 되었습니다. 확인차 댓글 드립니다~
영어로 리코딩 해주셔도 재밌을거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민 해 보겠습니다 선생님. 좋은 의견 감사해요~
미국은 간호사 정년 있나요?
저, 55세인데 아직도 미국간호사꿈을 못 버리고 있는 한국간호사예요.
계속 일해와서 근무 경력 25년 가까이 됐는데 가능할까요? 나이트전담간호사로 10년째 근무 중...
미국서도 나이트전담 가능할까요?
자신의 선호와 체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극소수의 병원 시스템, 혹은 교수직처럼 은퇴후 생활의 안정성이 없는경우 간호사들이 퍽 오래 일하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도 같이 일하는 70대 동료들도 꽤 많으니까요~ 정년은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실 부분은 미국간호사 10년쯤 일해보려고 지금 준비를 시작하신다면 비추입니다. 이번주 금요일 라이브에서 다뤄볼테니 와서 질문 던져주세요👍
안녕하세요 댓글은 처음 남겨요 한국에서 중환자실 1년채 안되게 일하고 미국으로 와서 결혼하고 애낳고 산지 6년이되었네요. 사회생활 전혀 안하고 애들만 보며 살다보니 영어,커리어 어느하나 가진게 없어서. 이제 꿈을 향해 한발짝씩 나아가보려구요
미국 무경력이라 널싱홈부터 시작하려는데 어떨까요
뭐부터 해야할지 확신이 안 서고 깜깜하네요
존경스러워요 선생님
If I can do it, you can do it, 선생님! 으랏찻차!!! 널싱홈 시작도 괜찮아요. 딱 6개월, 1년만 목표로 삼으시고 병원으로 이직하시면 됩니다! 하실 수 있어요!
찔린다 찔려
ㅋㅋ 왜요~~? 저도 가끔 그럴 때 있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딸이 CBU, 바이올라중 어디갈까 고민 중인데 선생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상황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조언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자세한 내용 부탁드려요~
영어를 못하면 미국간호사 못하냐는 질문은 무슨 사고방식이지.. 세상공짜로 살고싶은 건가
처음 시작할 땐 충분히 할 수도 있는 걱정인거 아시죠?^^;;; 우리 모두 화이팅 하자구용~!!!💗
Grey’s anatomy 같은 상상
자꾸 상상해야해요~ 꿈꾸는 삶을 시각화 하고 그려야 해요~🙈🙉
산생님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에이전시 관련인데요. 한국에이전시를 통할시 200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을 지불하고 계약기간인 2년 또는 1년안에 그만 둘 시 패널티피가 1000만원 또는 500만원입니다. 이 에이전시들은 주로 뉴욕시티로 가구요. 근데 제가 요즘 관심을 두는 에이전시가 생겼는데 여기는 다이렉트이며 모든 이민 수속 비용을 대주고 첫달 원베드룸 월세, 편도 비행기 삯, 비자스크린 비용, 아이엘츠 일회 등록비를 지원해주더라구요. 또한 미국 입국전 병원 인터뷰를 마쳐 직장을 구한상태로 출국하더라그요. 미국 도착시 픽업과 병원투어, 은행 업무, 가구 사는거, 스크럽복 사는거 도와주더라구요. 미국 출국전 한달에 한번씩 미팅을 통해서 인터뷰등 그때그때 필요한 코멘트를 해주고.... 큰 대학병원으로 취직을 시키더라구요... 근데 이 병원은 현재 주로 수요가 텍사스와 조지아주에 있는 대학병원이에여...지인들이 모두 뉴욕에 있어서 동 떨어지니 좀 아쉽기도 하고... 계약기간이 2년인데 패널티가 4만불 정도 되요... 근데 다른 에이전시들보다 영어공부부터 서류, 미국 정착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 같아서 고민 됩니다.
“비현실적일만큼” 꿈같은 조건의 에이전시네요. 조지아와 텍사스에서 시작하시고 나중에 뉴욕으로 옮기시면 되지요~
제 질문은 이겁니다. 선생님이 “큰 병원”에 취업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언어와 실력의 준비가 얼마나 되어있는지. 아이엘츠 점수는 곧 받을 수 있는 실력인지, 아니라면 경제적으로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지... 미국엔 에누리도 공짜도 없어서요. 물어 오셨기에 염려되는 마음에 조언으로 적어봅니다.
미국간호사 FORNURSE TV 맞습니다. 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준비되어 있는지가 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역시 텍사스에이전시에서 유투브 영상에 보면 미국간호사 개념과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추천 유투브에 샘 채널이 등장해서 반가웠어요. 역시 거품 역시 팩트를 애기해주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에이전시가 어딘지 몰라도 제가 고맙네요~ 나와 상황에 대한 사실 그대로를 알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댓글들 드려도 자신이 기대했던 답이 아닌경우 마음 상해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짜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준비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지요. 선생님이 두번째 남겨주신 댓글을 보며 저는 선생님의 미래에서 희망을 봅니다. 열린 마음으로 조언을 귀담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간호사 FORNURSE TV 꼭 성공할께요
한국간호사들 영어잘 못한다고 비웃던데 ㅋㅋㅋ
어떤 상황에 누가 누굴 비웃는지 조금 더 설명해주시겠어요? “ㅋㅋㅋ”때문인지 몰라도 한국인 간호사를 비하하는것처럼 들릴까 염려됩니다~^^
응 하면 안되지 뭘
영상 봐주세요~
저 뒤에 토실토실한 갈색 저건 머에요…….동물같은데…혹시 고냥이에요????
뉍🐱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