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급등을 대하는 정부의 생각은? 부동산관계장관회의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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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6

  • @김이이-y9h
    @김이이-y9h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불은 서울에서 났는데 소방차는 수도권으로.. 맞습니다.

  • @RR-hl5zs
    @RR-hl5zs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정부 정책자들의 자산 방어가 목적

  • @1punch3tooth
    @1punch3tooth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집이 비싸다니까 대출을 해주네

  • @애아빠-o7c
    @애아빠-o7c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임대말고 집을 살수 있게해줘야 서민들도 먹고살지 정부야

  • @아롤-n3m
    @아롤-n3m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오피스텔도 넣지 그러냐.... 에휴..

  • @박형건-e7g
    @박형건-e7g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집값급등? 유튜버와 장관들 건설사 합작 코메디.

  • @영숙이-c4d
    @영숙이-c4d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부는 말만하지말고 실천해라

  • @jeongsoop
    @jeongsoop 3 месяца назад

    추가로 금리.. 영끌 시절과 올해 상반기의 평균 신규코픽스 및 은행채 5년물을 비교해 놨네요
    마치 그 때와 비교해 지금른 2~4배 높은 금리, 2.2~2.7%p 나 높은 수준이라는 듯..
    전형적인 아전인수네요
    한국은행에서 매월 발표하는 주담대 금리의 동일 기간 평균을 표시했어야 합니다.
    동일 기간 평균 주담대 금리는 변동이든 고정이든 2.7~8% 수준이었습니다.
    올 상반기 평균은 관치금융 끝판왕으로 3.9% 였습니다.(고정이 싸서 거의 대부분이 고정으로 대출실행함) 즉 1.1%p 정도 밖에 안 높죠.
    즉, 대출 차주는 한은 기준금리도 아닌 코픽스, 은행채 같은 시장금리도 아닌
    가산과 우대를 적용한 최종 대출금리로 빌리기 때문에..
    저 보도 자료는 전형적인 아전인수 입니다.
    제대로된 해석은, ”영끌시기와 올상반기의 대출금리를 비교하면 한은기준금리 및 시장금리는 엄청난 차이가 나 차주의 대출 부담이 막대하게 커야함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압박으로 인해 은행들이 가산 및 우대금리를 마사지함으로써 최종 대출금리를 있는대로 끌어내린 결과, 역사상 유례없던 초저금리 시절의 대출금리 대비 불과 1%p 가량 높은 금리를 제공함으로써 부동산 상승에 우호적인 상황임“

  • @박정자-j5r
    @박정자-j5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비워있는.수도권오피스텔이용해라.집으로안침.될듯.오줌눕지말고.무주택한테.집으로안침.거래되고.전세값도덜오르조.서민사다리그만없애고

  • @gof-e5e
    @gof-e5e 3 месяца назад +12

    동산이든 부동산이든 자산이 없는 사람일수록 투자를 투기라 비하한다. 그리고 자산이 폭락할거라 외친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자신을 정당화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 @seainthebottle
      @seainthebottle 3 месяца назад +8

      동산이든 부동산이든 투기꾼일수록 투기를 투자라 미화한다. 그리고 자산이 폭등할거라 외친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자신을 정당화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 @tuabon9118
      @tuabon9118 3 месяца назад

      전형적인 그지 마인드ㅋㅋㅋ​@@seainthebottle

    • @jeongsoop
      @jeongsoop 3 месяца назад

      2021년 봄 경.. 주식 HMM 투자자들이 정말 온갖 분석과 이론으로 중무장하여 블로그 및 카페에 장미빛 글을 올리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부동산이 주식의 개별 종목만큼 변동성이 큰 것은 절대 아니지만..
      국장 1대장 삼성전자도 9만 전자에 물렸던 사람은 무려 3년반이 지난 지금에서야 본전이 왔습니다. 영끌 빚투한 사람이라면 그 동안 얼마나 마음 고생했을지? 아니죠 3.5년을 버틴 사람은 거의 없었을겁니다. 손절을 하든 물타기를 하든 했겠죠.
      부동산도 투자(혹은 투기)의 대상일 뿐입니다. 반드시 오버슈팅은 꺼졌다가 가죠.
      2015년 이후의 부동산 차트만 보는 사람은 경계해야하는 이유입니다.
      부동산은 삼전의 3.5년보다 훨씬 무겁고 긴 사이클일겁니다. 7년일지, 15년일지.. 지금 산 가격이 살아생전엔 영원히 안 올지도.
      심지어 물타기도 안 됩니다.
      존버 아니면 손절. 삼전 9만 전자에 영끌로 물렸던 사람의 마음고생, HMM 영끌 투자자.
      모두가 각자 판단해야겠지요

    • @sNnbKid25oJ7dLow
      @sNnbKid25oJ7dLow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부동산 투기꾼일수록 투기를 투자라 미화한다. 그리고 부동산이 폭등할거라 외친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자신을 정당화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 @gof-e5e
      @gof-e5e 3 месяца назад

      투기라 비하해도
      계속 내 자산은 불더라
      때되면 임차인들이 목돈 갖다줘서
      또 투자하고
      그래서 행복해

  • @놀부흥부-z5i
    @놀부흥부-z5i 3 месяца назад +1

    25 26신축이없다 끝

  • @영숙이-c4d
    @영숙이-c4d 2 месяца назад

    국토부는 서울집값잡아라

  • @바르다이선생-w9z
    @바르다이선생-w9z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답답하네 진짜 ㅋ

  • @정휴-u9f
    @정휴-u9f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집값 상승과 아파트공급 문제는 공무원들의 자가당착, 복지안동, 아전인수 근시안적 시각이 문제를 일으키고 땜질식, 뒷북행정의 반복이다. 왜? 솔직하고 과감한 선행적 정책을 펴지 못할까?

  • @승률의제왕-s4w
    @승률의제왕-s4w 3 месяца назад

    코인이나 사라 ㅋ

  • @jasonwhang5548
    @jasonwhang5548 3 месяца назад

    과천 분당도 투기지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