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qs9cc 아.. 제가 끝까지 제 결과 알려드릴께요 익명으로 알릴수 있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현재 서초구 70-80억빌딩 대출 제로 청담동 36평 아파트 50억 대출 14억 상가 논현동 두 채 대출 없이 임대료는 각 500-600정도 토지 임대 1000정도요. 대부분 대출 일으켜 매수후 이익 실현 후 처분해서 자산불려 나갔습니다 주식이 아닌 부동산에서 투자를 할 때는 그렇게 큰 리스크는 발생하지 않고 다만 가장 큰 능력이 필요로 하는 것은 부동산 가치를 보는 능력이고 얼마나 저렴하게 매수했는가에 있습니다 도전해 보고 판단하셔도 됩니다 철저한 공부를 하고요
전세 살고 있는 신혼 입니다 ..이쁜우리아기 1명 세식구 천안 살구요 부부합700입니다 .. 저도 집 사고 싶습니다 ..이제 1억 모았습니다 .. 대출을 3억, 3억5천 받아야 되는데 ...부모님 지원 둘다 없구요 아파트로 돈 벌자 이런 생각 안하구요 금리에 이자로 때려 맞을 생각에 매매를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매매해서 적어도 10년이상 살집 그래도 좋은 아파트에서 살고 싶습니다 . 매달 이자로만 100만원 이상 나올텐데 들어가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내년 9월 지금 살고있는 전세집 만기인데 매매를 하는게 맞는지 전세를 좀 더 살면서 돈을 더 모아서 집을 조금 부담 덜어 사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ㅜ
대표님 지금 현실을 직시해주세요~전세계적으로 부동산은 투기로 포화상태이다보니 매매건이 없고 전에는 자식이 부모의 업을 안받지만 지금은 업을 받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서울 ㅋㅋㅋ잘 나간다하지만 상권과 집 그리고 직장이 가까워야 하죠... 지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만. 봐도 알겁니다.이게 현실인데...아쉽습니다.
집은 나와 내가족이 생활하는 보금자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부동산 시장이 어떠한 들 빚 없이 산다는건 불가능한데 투자를 하든 실거주를 하든 무리하지 않고 감당 가능한 선에서 구매하는게 맞습니다. 집값이 단기간 떨어져도 집이 없어지는건 아니거든요. 버틸 수 있고 필요 하다면 사야져 필요한데도 안사고 월세 나 전세로 버티는건 바보 같은 짓인거 같아요 집값이란게 신기한게 주식처럼 내가 살려고 하면 또 올라 있고, 사면 떨어지고 그렇다고 올라서 갈아탈려고 하면 다른데는 더 올라있고 그런데 월세로 살면 돈은 안 모이고 이사할때 마다 300~400정도는 무조건 깨지는데 그냥 산다고 하면 집주인의 경제상황에 따라 리스크는 같이 가져가야되고 보증금이나 월세 올려달라고 하고 벽에 못하나 못박아서 눈치봐야 되는데 내 집이 있으면 그거 가지고 리모델링 마음대로 하던 담보대출을 받던 뭘하든 할 수 있고 임차인으로 있을 때보다 삶의 변동성이 작아져 안정적이어집니다. 한마디로 신경쓸게 줄어들어 속이 편해집니다.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안올랐다고 하는건 뭘 기준으로 하는지. 코로나 전과 후가 너무 많이 차이가 나는데 도대체 얼마를 대출 받아서 구입을 해야 하는지. 내가 사는 곳과 투자로 사는 곳이 다른데 이런 정책을 과연 제대로 하고 있는지. 내가 산 곳이 안올라서 서울로 가서 구입하는 얘기 흔하게 나오는데. 인구감소가 시작되고 있는데 그럼 인구감소가 적용되는 시기가 언제쯤이 될지.. 나머지 땅들은 쓰레기로 전락하는 건지
일본 사람들은 주택 안 사고 월세가 노멀로 받아들여지는데 한국은 소득을 26년동안 한푼도 안써야 서울 아파트 사는게 가능한데 그래도 그냥 사라고? 일본 버블이후 집값 20년동안 하락한것 우리나라는 안 온다고 생각하나? 5060은 매년 100만명이 태어나던 세대인데 지금 2030은 40만명 시대이고 초중고는 이제 20만명 시대임. 자꾸 젊은이들한테 빚내서 집사라는 무책임한 말좀 그만해라
등록 외국인이 현재 250만까지 갔습니다 계속 증가 중인데 이 사람들이 다 길바닥에 살고 있지 않고 한국인 절대인구는 22년 피크를 치고 피크대비 현재 -30만이고 인구가 줄어드는 반면 가구수는 증가 중 통계청에서 바로 확인 가능 다변수를 생각하시길.. 젊은 사람 빚내서 집사라고 그러는 사람 누구지? 각자 알아서 판단하는거지
바보들인가.. 생필품이나 식료품은 가치저장이 되지 않으니 물가상승율을 충실히 따르지만 부동산이나 금 같은 투자자산은 물가상승율과 관계없이 급격히 오르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합니다. 치킨 10년전에 15000원이었어요. 집값 10년 대비 3배 올랐습니다. 지금 치킨 값이 45,000원인가요?ㅋㅋ 과도하게 오른 자산은 결국 정상적인 물가상승율에 수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경제위기가 오면 월급이 동결되고 물가가 오르고 그러면 생활비가 많이들겠죠 그리고 월급장이들이 계속월급장이가 아닐수 있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거죠 경기 안돌아 도산하는회삿늘 직원은 일자리를 잃는다는 말입니다 자영업자들도 문을 닫는 사람이 더늘어난다는 말이고요 월급이 금액이 그대로라고 같은게 아닙니나
자재값 인건비는 계속 오르는데 올라가는 낙폭이 있을지언정 안 오르는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누군가는 인구 감소해서 집값이 떨어질 거라고 하는데 결국 집은 노후되면 재건축을 하든 재개발을 할텐데 인구 없어진 만큼 가구수를 줄여도 되고 줄이면 그안에서는 그만큼 또 가치는 올라 가고 자재값이랑 인건비는 올라갔으니 분양비는 올라갈테고 비슷한 입지면 신축이 올라갔으니 구축도 어느 정도 따라갈껀데. 무식해서 그런가 장기적으로 봤을때 떨어진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평균적으로는 가격은 올라가지만 인구가 유출되는 지역은 좀더 빠질 수 도 있겠네요
10년전 짜장면:6000원 현재 짜장면: 9000원 10년전 김밥: 2500원 현재 김밥: 4000원 10년전 집값:4억 현재 집값: 12억 물가상승율을 뛰어넘어 과도하게 오른 자산은 하락해서 결국 정상적인 물가상승율(화폐가치하락율)에 수렴하게 되어 있음. 님 논리가 성립하려면 지금 짜장면 18000원, 김밥 7500원쯤 되어 있어야 정상임
민국대가 있다. 민국대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학생들이 입학하기 시작하면서 상가도 생기고 원룸도 생겨났다. 그러는 동안 민국대 경쟁력이 높아 지면서 학생 수가 더 늘어나면서 원룸의 월세는 늘어만 갔다. A씨는 민국대 주변 원룸에 투자하려고 부동산을 찾았다. 부동산에서는 민국대 원룸은 없어서 못판다고 하면서 슬며시 구형 원룸을 팔려고 한다. 그런데 민국대 정문에는 5년뒤에는 민국대가 폐교할 거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부동산에서는 민국대가 망해도 원룸 월세는 계속 오를거라면서 확신있게 말한다. A씨는 원룸을 사야할까? 아니면 사지 말아야 할까?
부룡의 부지런TV
www.youtube.com/@buryong_tv
무주택 돈없으니까 못 사여~~~
귀중하고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주변에 이런 선배들이 없지만 유투브를 통해서라도 좋은 코멘트를 들을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너무 장황해서 요지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예를들면
질문 : 하반기 집값 오르나요?
대답 : 저는 항상 이런질문이오면 이런말을해주고싶어요 솰라솰라
돈을 벌려고하지말고 가치를 보고 하셨으면 해요
나 : ???
내말이 ㅋㅋ도대체 뭘 도움받앗다는 글들이 많은지 나도 모르겟네
오른다고 하며 사실려구요? 아니잖아요 왜 그질문을 하는가? 집을 사도 되는지 판단하기 어려워서 잖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판단 하세요 하는겁니다
솔직히 전문가라고 유툽 나오는 사람들.. 우습기만 합니다.
개공감
그러게요.
지겨워
빚만 없다면 내집은 최고... 했빛 안들어가거나 반지하에만 안산다면 자기집이 최고임
100% 동감합니다 저도 빚 없이 안양 32평 내 집에서 23년째 사는 56세인데 빚없는 자기 집이 최고 행복입니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내 집 하나 있는게 최고 든든한 보험이네요 참 ㅎㅎ
애없이 신혼부부가 빌라매매해서 둘이 벌어 살면 돈모으면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음 ~ 아파트는 염병 저급으로 가야 그나마 차익내서 내 돈이지 ~ 의미 없다
무조건 내집이 최고임 . 불변의 법칙
적정수준의.빚내서라고 내집마련한사람이 잘한거임. 일찍집산 사람들은 급상승시기전에 사서 빚이 덜하거나 갚은거고
최근 부동산전문가중 가장 납득이 되는 내용입니다...
피해갈길 만들어가며 얘기한다고 고생많으심😂😂😂 떨어질수도있지만오를수도있고😂😂😂오랜만에 들어도 먼말인지
하지만 이게 정답이지 오른다 내린다고 확정짓는 사람이야말로 사기꾼^^
넘 감사합니다
내게 꼭필요한 조언들이라
세기겠습니다
내짐 마련의 꿈을 품고 열심히 듣고 배워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책금리 풀어 유동성 공급하고 각종 규제 다 풀어서 부동산 가격 하락을 막은거라고 봅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최근 느끼는 건 공부하는거에 익숙한 한국사람들이 일부 의도되었을지 모르는 유투버 맨트따라 상급지이동이라는 명분으로 가스라이팅당하고 있는듯해요.. ㅠ
지금 가격으로 집을 사는건 말이 안됨
3,4억 대출금을 감당할수 있을때 사라
집값 오를까봐 샀더니 이자만 몇억을 더 내게됨
지금 가격이 이미 바닥이고
여기서부터 이제 오를놈 안오를놈 나눠서 오를놈들 다 올라갈 거에요.
그리고 이자 몇억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계산 인가요 대출 30년 받으면 30년 끝까지 대출 들고가실 생각인갑네요.
너무 좋은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하고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현재 현업하고
있는 공인중개사입니다~~
투자를 내 수준에 맞쳐서
하는거지
무슨 압구정
용산 가격때문에
절망하는지^^
맞는 말씀이십니다 전 월세가 싸다지만 막상 집을 구입할만한 목돈이 없으니 그렇게 행동 하는 겁니다
전세 살아 보니 이사하기도 힘들고 그리고 월급으론 집값 오르는거 못 따라갑니다
아녀 개인사업자 건보료 몇백씩나와
내집한채는 있어야 심리적으로정서적으로 좋다봅니다.
요즘 진짜 유튜브 많이보는데 말씀하시는 내용이 진짜 와닿네요.. 자기 수준을 확실히 알고 집 구입하는거 그게 정답입니다. 집은 필수에요. 없이 못살구요. 특히 애기 있으면 따질것이 많아지죠. 현 내 입장에서의 최선의 선택 그게 정답인거 맞네요.
모든 투자 원칙은 동일합니다. 저렴하게 매수해서 비싸게 매도하면 됩니다. 욕심만 버리고 투자하시길.
세금은 평등해야 한다
다가구 보유자도 서울 외곽 지방 모두 강남구 3구와 같이 하면 안된다 공시 지가로 해야 똘똘한 한채 강남으로 몰리는 것을 막을수 있다
32평 60억인 한채가 한채냐 정치인들 거의 강남살고 있지?????
흑석 김씨 지금 강남 살지?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진실로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네요.
기준을 만들어 주셨습니다.감사해요
자기능력만큼
쌀때 사는게 심리가 참 어렵습니다.
지금 싼 게 코스닥이고 싸고 좋은주식이 널렸지만 최신효과로 전부 미장으로 가는게 사람 심리죠..내가 틀리면 어쩌지 하는 본능적인 걱정이 저절로 따라오네요.
역행이 참 어렵습니다😅
2009년 막차타서 분양 받았는데 2018년까지 거의10년 길게 떨어 져서 개고생 했는데요
저와 똑같은 생각 하시는 분이있네요
그래서 자산 크게 불렸고
부러워 하는 주위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신기한 건 아무리 랄려줘도 꿈쩍도 안하고
지켜만봅니다
지금까지 잘 한 건 맞습니다.
이제 경제성장 없을것 같은데
앞으로 그 산더미 만한 빚을 또 누가 받나요?
마지막에 초짜 물리고 끝나는 게임입니까? ㅋ
@@Andy-qs9cc 아.. 제가 끝까지 제 결과 알려드릴께요
익명으로 알릴수 있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현재 서초구 70-80억빌딩 대출 제로
청담동 36평 아파트 50억 대출 14억
상가 논현동 두 채
대출 없이 임대료는 각 500-600정도
토지 임대 1000정도요.
대부분 대출 일으켜 매수후 이익 실현 후 처분해서
자산불려 나갔습니다
주식이 아닌 부동산에서 투자를 할 때는
그렇게 큰 리스크는 발생하지 않고
다만 가장 큰 능력이 필요로 하는 것은
부동산 가치를 보는 능력이고
얼마나 저렴하게 매수했는가에 있습니다
도전해 보고 판단하셔도 됩니다
철저한 공부를 하고요
정상화가 어느정도선인지 이쯤이면 구매가 괜찮다라는 얘기가 좋을듯합니다.
부산은 죽을 맛이네요
매물만 역대급 쌓이고 있어요
팔고 서울 입성하려는 듯 싶어요
다주택자 안되니깐요
투기조장하는 나라
투기인지
자산시장에 국가가 개입해서 망치고 있지
않다면 자본주의 국가에선 우상향이지만
우리나라에선 모르겠다
2017년에 부룡님 특강듣고 그해에 서울내에서 상급지로 주택 갈아타기 했습니다. 그리고 그 집은 두 배가 되었네요. 집값이 오른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안정된 내 집에서 살고있는 그 자체가 좋은거죠.
이때 산사람들이 두배세배가 올랐죠 특히 서울 수도권,
지방은 몇군데빼고는 게걸음
팩폭 지렷습니다
강원도 지방 중심입지 구축은 20년간 1억오름....그옆동네는 20년간 2천오름 ㅋㅋ 서울 부동산만 사세요
성남 여수동에 아파트 전세주고 원주와서 살고있는데 원주는 대장아파트도 전혀 안오름... 성남 아파트 팔고 넘어오려다가 그냥 계속 세살이중
신축을 사셔야..
그눔의 맨날 무서운게 온다 요딴 어그로 끄는 썸네일 식상.지겨움
잘 들었습니다. 너무바른 말씀만 하시네요. 저도 나이가있는 사람 인데요
집은 내집이 있어야 집으로인한 스트레스가 없는거죠.마음 편하게 집중 해서 일을 할수가 있답니다.
강사님 말씀 ~ 완전 동감 입니다.
집값이 지금까지 올랐다고 앞으로도 오를 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지..
그럼 어떻게 생각해야됨?
전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부동산에 대한 중요한 말씀이시네요
고맙습니다
전세 살고 있는 신혼 입니다 ..이쁜우리아기 1명 세식구 천안 살구요 부부합700입니다 ..
저도 집 사고 싶습니다 ..이제 1억 모았습니다 .. 대출을 3억, 3억5천 받아야 되는데 ...부모님 지원 둘다 없구요 아파트로 돈 벌자 이런 생각 안하구요 금리에 이자로 때려 맞을 생각에 매매를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매매해서 적어도 10년이상 살집 그래도 좋은 아파트에서 살고 싶습니다 . 매달 이자로만 100만원 이상 나올텐데 들어가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내년 9월 지금 살고있는 전세집 만기인데
매매를 하는게 맞는지 전세를 좀 더 살면서 돈을 더 모아서 집을 조금 부담 덜어 사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ㅜ
저는 아직 아이가 없고 신혼집 구하려고 알아보는중인데 자금사정이나 여건이 너무 똑같으세요 ㅜ ㅠ,, 1억도 겨우겨우 긁어모은건데, 얼마를 대출받아 가야할지,,, 너무 많이 대출받으면 이자낼 생각하니 두렵습니다,,
매매 하셔야합니다 전세는 노답이에요
지방미분양에 건설사pf 적자 해소위해 신규아파트 분양가 끌어올려야 하니 여기저기 펌프질이 끊임없네
역시 정확한진단 ㆍ
궁금했던 부분이 해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혼란스러운 시간에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정확한말을 하십니다 잘들어두어야하는말입니다
부룡님 멋지세요!
다시 홧팅 해보겠습니다
(좀 쉬어 가면서 공부해보겠습니다)
지방이야기지..높은 서울 수드권은 아니다.
지금은 어는때보다 경기침체가 세계적이다는 것이 특이하죠 빛천죠국인 우리 나라 이건 어떦게 해결하죠 미국 경제위기 는 무시해도 될까요 부동산 살아날까요 아닐것같은데요
맞춤법 엉망
할일 더럽게 없나부네@@sally1914
공감
저도 아닌것같아요
이분은 진짜네요 😊
요즘 부동산 붕괴 직전이던데.서울 신축아파트 빼고 거긴달리는 경주마고 투기꾼들몰려 나머진 전세가나 매매가가 비슷해 2000년후반 경기침체때처럼.빌라는 이미 찾는 사람없어 바닦으로 내려가고 있고.아파트 전세 찾기힘듬 근데 매매 매물은 넘처남 빨리 쫌이라도 비쌀때 팔고 싶다이거지.
최고!
떨어진다 폭락한다 기다리다 세월만보냄 적당한곳사서 맘편히살아 고물가가 5년10년전물가로떨어지겠어.
임금인상
물가인상
토지인상
ㅡ고로 모든것이 다 오른다 ㅡ살고자하는집은지금이 싸다
대표님 지금 현실을 직시해주세요~전세계적으로 부동산은 투기로 포화상태이다보니 매매건이 없고
전에는 자식이 부모의 업을 안받지만 지금은 업을 받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서울 ㅋㅋㅋ잘 나간다하지만 상권과 집 그리고 직장이 가까워야 하죠...
지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만. 봐도 알겁니다.이게 현실인데...아쉽습니다.
출산률 떨어져도 세계 인구는 증가한다 살기좋은나라 찾는다
집은 나와 내가족이 생활하는 보금자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부동산 시장이 어떠한 들 빚 없이 산다는건 불가능한데 투자를 하든 실거주를 하든 무리하지 않고 감당 가능한 선에서 구매하는게 맞습니다. 집값이 단기간 떨어져도 집이 없어지는건 아니거든요. 버틸 수 있고 필요 하다면 사야져 필요한데도 안사고 월세 나 전세로 버티는건 바보 같은 짓인거 같아요
집값이란게 신기한게 주식처럼 내가 살려고 하면 또 올라 있고, 사면 떨어지고 그렇다고 올라서 갈아탈려고 하면 다른데는 더 올라있고 그런데
월세로 살면 돈은 안 모이고 이사할때 마다 300~400정도는 무조건 깨지는데 그냥 산다고 하면 집주인의 경제상황에 따라 리스크는 같이 가져가야되고 보증금이나 월세 올려달라고 하고 벽에 못하나 못박아서 눈치봐야 되는데
내 집이 있으면 그거 가지고 리모델링 마음대로 하던 담보대출을 받던 뭘하든 할 수 있고 임차인으로 있을 때보다 삶의 변동성이 작아져 안정적이어집니다. 한마디로 신경쓸게 줄어들어 속이 편해집니다.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안올랐다고 하는건 뭘 기준으로 하는지. 코로나 전과 후가 너무 많이 차이가 나는데 도대체 얼마를 대출 받아서 구입을 해야 하는지. 내가 사는 곳과 투자로 사는 곳이 다른데 이런 정책을 과연 제대로 하고 있는지. 내가 산 곳이 안올라서 서울로 가서 구입하는 얘기 흔하게 나오는데. 인구감소가 시작되고 있는데 그럼 인구감소가 적용되는 시기가 언제쯤이 될지.. 나머지 땅들은 쓰레기로 전락하는 건지
그냥 고점 떨어지면 주식으로 몰리는데 주식도 별로니깐 그냥 현금보유
일본 사람들은 주택 안 사고 월세가 노멀로 받아들여지는데 한국은 소득을 26년동안 한푼도 안써야 서울 아파트 사는게 가능한데 그래도 그냥 사라고? 일본 버블이후 집값 20년동안 하락한것 우리나라는 안 온다고 생각하나? 5060은 매년 100만명이 태어나던 세대인데 지금 2030은 40만명 시대이고 초중고는 이제 20만명 시대임. 자꾸 젊은이들한테 빚내서 집사라는 무책임한 말좀 그만해라
집안사고 평생 월세내고 살 자신있음 그리 사는거지 일본도 젊은세대는 월세살지만 적당히 직장가진애들은 다 집사는데 재대로 알고 좀..
등록 외국인이 현재 250만까지 갔습니다
계속 증가 중인데 이 사람들이 다 길바닥에 살고 있지 않고
한국인 절대인구는 22년 피크를 치고 피크대비 현재 -30만이고
인구가 줄어드는 반면 가구수는 증가 중
통계청에서 바로 확인 가능
다변수를 생각하시길..
젊은 사람 빚내서 집사라고 그러는 사람 누구지?
각자 알아서 판단하는거지
집값이 미친듯이 올라있으니 더 오를 수는 없다는거 아님?
지방은... (일부) 앞으로 오를일없고 떨어질일만 있을것같고...
투자목적으로 집 마련하려면
서울중심으로 해야할거같애요...
조언 감사합니다^^
나라가, 병원이 우리의 돈을 삥뜯어가는세상이다,, 노인이 급증하는데 각종검사를 권유하면서. 병든 노인들을상대로 삥뜯어간다
시청자는 전문 투자자 한테
물어 보는 겁니다.
돈 좀 번 투자자 나름의 투자 개똥 철학
여유 노름을 듣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요.
오랫동안 투자자로 불리면 하는 특징
나는 잘 났음 비유나 사례나열,
어려운 사람들, 고민하는 사람은
비아냥 비아냥
무주택자입니다.
부동산 대폭락을 말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주장이 가계부채, 경제를 말하며 대의적 차원에서 걱정하는것 같지만
사실상 저점 매수희망자들입니다.
모두가 가지고 싶어하는 매물, 특히 상급지 서울아파트는 모두가 납득하는 가격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브로콜리 한 송이도 사천원이 넘던데 집값은 왜 안 오르겠나 싶더라 결국 인플레이션이 문제인듯
똑똑하신분 ㅎㅎ 치킨18000원 올린다고 쌩난리 칠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메이커 치킨2만~2만3천 화폐가치 떡락... 한번 오른게 내려가는걸 살면서 본적이 없네요...
바보들인가.. 생필품이나 식료품은 가치저장이 되지 않으니 물가상승율을 충실히 따르지만 부동산이나 금 같은 투자자산은 물가상승율과 관계없이 급격히 오르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합니다. 치킨 10년전에 15000원이었어요. 집값 10년 대비 3배 올랐습니다. 지금 치킨 값이 45,000원인가요?ㅋㅋ 과도하게 오른 자산은 결국 정상적인 물가상승율에 수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집 구입 대출은 무섭지만 감당할수 있는 사람은 종은 기회
신축은. 인건비 자제비. 비하면. 신축은 보강. 상승. 생각 합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아니고
결론은누구나
다아는것같은데
설명이아니고
설덕하는것같기도
하고
범위가너무큰것
같읍니다
베이붐 시대 분들이
약 2030년 경 한해 50만명
사망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 부동산에
목숨을 거는 시대가 지속 가능 할지
인서울의 경계도 가까운 미래에 분명 도래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지방부동산을 '풀어주면' 이라는데, 뭘 어떻게 풀어준다는 것이며, 그렇게 풀어준다고 '똘똘한 한 채'에 몰빵중인 사람들의 관심이 지방부동산으로 그리 쉽게 가겠나?
구절 저와 같은 생각
너무 동감해요~~~
집을판다음에는 바로다른집으로 갈아타던지해야지 전세살다가는 시간 돈 다 허비하게됩니다
이게 하락 침체기땐 어려워어 그러지요 92년 상투때도 그렇고 08년상투때도 그렇고 제발 사달라고 애원해도 안사주고 전세는 집도 안보고 계약하던 시절이 돌고 돌아 요번에도 또오는지 지켜봐야지요ㅎ
제가..집판돈까지 날렸습니다..
맞아요 , 한번팔고 망보다가 훨씬 더주고 형편 찾아 겨우 신축 빌리샀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왜냐면 은행 이자에 부담없이 속 편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아닌것같아요
상투끝 잡는건 위험합니다
다시 팔때도생각하고 길게 봐야 할듯
욕심 부리지마시고 형편것 살아야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주가가 햔없이 추락햐고 경기가 전에 없이 최악인데 부동산 혼자 날아간다?
집을 가진자나 안가진 자나 다들 불안한 시기네요
얼죽신..이라는 경향이 급부상한건.. 재건축이 어려운 시대가 되었기 때문 아닌가요??
집 반드시 한체정도 가지고있어야 삶이 편하지요
지금 거품이 많은
집을 사라고 부추기는
건가요?집으로 투자
해서 돈버는것을
반대합니다!
집은 인간의기본적인 삶의 도구로서 현재의 집값은 반값이하로
하락해야합니다!
부동산 폭등 광기보다 무서운 폭락이의 반값 울부짖음
@@라병윤그래야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해야 우리 미래가
있기때문입니다
지금상태로 애 안낳고
계속간다면 대한민국
절반이 외국인으로 채워질겁니다.. 그럼 살기좋은 한국이 될까요 ?
@@라병윤 모든물가는
경제성장에따른 물가상승률 에따라
오르고내리는게
경제논리이고
국민소득수준과도
연관성이있는데
부동산투기자들과
건설사는 이것을
무시하고 본인들의
이익을위해 광고와
또는 아파트를 짓기
위한 수주를 위해
투자한것을 모두
수요자에게 부담시켜
폭리를 취한다!
그밖에도많은 모순이
있지만 문자의특성상
제한적인문제로
줄입니다!참고로
저는 토목관계일을
한사람 입니다!
@@곽옥용-v8u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활동이 이래야한다는게 어딨나? 그건 사회주의지
부동산 시장가격을 반값으로 떨굴수있을가 공산국가면 말이 되겟다 평생 집사지 않으면 나만 가난해진다 남이 신나게 돈버는거 보기나하삼
추격매수=물림 마음고생 몇 년 합니다
듣기 불편한 이야기일수 있지만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난왜 아파트에 관심이 없었을까? 그냥 빌라도살기편하니 생각을못했네요. 7년전에만샀어도. . . 이젠 거품뻐지는거보고 갈아타던지 아님 재개발을기다리던지. .
주변에 좀 사람 무시하는 부류가 없는 좋은사람들이랑 어울렸다는 반증인듯요. 주변에 사는곳 가지고 갈라치기하는 사람 하나 생기면 저절로 다들 상급지 이동할라고 의식을 갖게되더라구요.
상승장을 부추기는듯 합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이 바보가 되는 세상
돈 없어도 다주택자 만들어 돈버는 세상
보유세를 많이 올려야합니다
내년에 사라는건가요?.아쌀하게 얘기해줘요
저는 아파트 폭락주의가 아닙니다.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면 경제위기가온다 하셨는데 우리들의 월급은 그대로인것같은데 왜 물가와 아파트가 떨어지면 경제 위기가 오는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경제위기가 오면 월급이 동결되고 물가가 오르고 그러면 생활비가 많이들겠죠 그리고 월급장이들이 계속월급장이가 아닐수 있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거죠 경기 안돌아 도산하는회삿늘 직원은 일자리를 잃는다는 말입니다 자영업자들도 문을 닫는 사람이 더늘어난다는 말이고요
월급이 금액이 그대로라고 같은게 아닙니나
전세 폭등해서 떠밀려살때가 상승기 시작인거 같은디...지금은 아닌거 같어요
부동산 시장이라는 나무를 보지 말고, 장기로 진행되는 경기침제라는 숲을 봐라!!
돈으로 때려부어서 침체 안옴. 이번에도 침체 바라는 사람들은 벼락거지 될듯.
얼마를 퍼부어야 자연적으로오는 침체기를 막을수있노?
간단하고 쉬운일 넘 장하게 설명하고 어렵게 얘기함😢
대폭락이 없다고? 있다.보게 될것.
쌀때사고 비쌀때팔면되지 으이구
평균 35프로 하락이면... 50하락도 있고. 20하락도 있다는 말이지
투기매매자들. 집 갭투자자들
결론 비싸게 팔라고
이자 내면서 버티는 거지.
계속 평생 이자 내면서 가격 안 내리고
죽을때까지 버티세요
ㅋㅋㅋㅋ
매수해서 이자내는거랑 월세 살면서 월세 내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걸까ㅋㅋㅋ
김밥 값. 사과값. 새우깡 값. 커피 값. 인건비 다 올랐는데 집 값 만 내려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들의 논리와 생각을 어떻게 바꾸겠습니까?
맞아요 자재값도 많이 올랐잖아요ㅜㅜ 물가 다다 올랐는데 집값만 네리면 이치에
않맞는거 같습니다
물가가 잡혀야 돈 벌수
있는거 같습니다ㅜ
집값이 오른비율과 사과 새우깡 커피 인건비 오른 비율이 다르니까 내려가야지.
말안되는데 정상적으로 가야지
10년전 대비 김밥값 새우깡값 커피값이 3배 올랐습니까? 10년전에도 아메리카노 5000원이었는데 님은 호구라서 아메리카노 한잔에 15000원 주고 사드시나보네요 ㅋㅋ 그럼 님 생각 인정합니다.
다 올랐지만 비정상적으로 3배가 올랐으니 정상적인 물가상승율에 수렴하는 게 역사적으로도 맞다는 겁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된다면 무조건 집을 사는게 맞겠죠.
근데 현재는 수요와 공급법칙을 따르면 첫번째가 인구수가 감소합니다.
두번째. 수요의 연령대가 바뀌었습니다.
세번째 젊은사람들은 집이 첫번째가 아니라는겁니다.
갈수록 매물은 많은데 수요가 없는게 많아요.
매물은 많은데 살고 싶은 매물은 많지 않아요 서울이라도 빨간벽돌 다가구 주택에 살고 싶은 사람은 없거든요
@@윤창윤-z3y 젊은사람들, 옛날에도 집이 첫번째아니라했어요ㅎ 그리고 인구수는 감소할지 모르지만 가구수는 20년은 더늘어요.
요즘 젊은사람들이 집 엄청많이매수한거모르시나봐요ㅠㅠ
젊은 사람 30대가 57프로 구매를 했지만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분 있음 얘기하세요~
@@윤창윤-z3y 전정상이라고봐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주거안정되서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하고싶어하니까요^^요즘 mz세대에 안좋은 뉴스를 많이보신것같은데
요즘 젊은사람들 누구보다똑똑해요
정보도 인터넷에서 잘 선별해서 습득하구요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건 지방이 그리될확률이 높구요~
서울중에서도 살기괜찮은곳은 수요가많아서 빈집걱정은 없다고봐도 무방할것같습니다
좋은동네에만가도 왜 사람들이 기를쓰고 들어오려는지 알수있더라구요
신축빌라 단독 살아보고 지금은 아파트 사는데 아파트가 짱인듯
아파트는 관리비 내야잖아
평생 남의 집살면서 때마다 짐 싸고 이사 다니는 건 아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내 집이 최고.
남들따라 서울, 신축 갈 필요 없다.
영상 제대로 안보고 댓글다는 사람들이 많아보이네요
자재값 인건비는 계속 오르는데 올라가는 낙폭이 있을지언정 안 오르는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누군가는 인구 감소해서 집값이 떨어질 거라고 하는데 결국 집은 노후되면 재건축을 하든 재개발을 할텐데 인구 없어진 만큼 가구수를 줄여도 되고 줄이면 그안에서는 그만큼 또 가치는 올라 가고 자재값이랑 인건비는 올라갔으니 분양비는 올라갈테고 비슷한 입지면 신축이 올라갔으니 구축도 어느 정도 따라갈껀데. 무식해서 그런가 장기적으로 봤을때 떨어진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평균적으로는 가격은 올라가지만 인구가 유출되는 지역은 좀더 빠질 수 도 있겠네요
예상은 또 빗나갈듯.
미국 금리 팍 내렸답니다.
인권비는 오르는걸 좋아하고 집값은 오르는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집사지말고 세를 살아야 맞고 집을 비싸다고 하시는분들은 물가는 오르는데 물가가 떨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을 구하시고 음식값도 오르는데 굶었다가 떨어지면 음식을 드셔야 할것 같습니다~
인권비는 뭐에요? 인건비 아닌가요...
죄다 맞는 말
개떡같이 야기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길@@jhk6488
@@jhk6488ㅋㅋㅋㅋㅋ
시장에 풀린 유동성
이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
요즘 짜장면 김밥값 보면
오른게 이상한가요?
부동산 가격 상승은
한국만의 현상이 아닙니다.
글로벌 동조현상이죠
왜 김밥값 오른건 맞고
부동산 오른건 아니라는지?
동감.
@@16근기
ㅉㅉ
실질소득 몰라하는 말이 아님
긴말 하긴 싫고
내가 적어 놨쟎아
글로벌 동조현상이라고....
10년전 짜장면:6000원
현재 짜장면: 9000원
10년전 김밥: 2500원
현재 김밥: 4000원
10년전 집값:4억
현재 집값: 12억
물가상승율을 뛰어넘어 과도하게 오른 자산은 하락해서 결국 정상적인 물가상승율(화폐가치하락율)에 수렴하게 되어 있음.
님 논리가 성립하려면 지금 짜장면 18000원, 김밥 7500원쯤 되어 있어야 정상임
추격매수의 결과는 안 좋습니다
민국대가 있다. 민국대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학생들이 입학하기 시작하면서 상가도 생기고 원룸도 생겨났다. 그러는 동안 민국대 경쟁력이 높아 지면서 학생 수가 더 늘어나면서 원룸의 월세는 늘어만 갔다.
A씨는 민국대 주변 원룸에 투자하려고 부동산을 찾았다. 부동산에서는 민국대 원룸은 없어서 못판다고 하면서 슬며시 구형 원룸을 팔려고 한다. 그런데 민국대 정문에는 5년뒤에는 민국대가 폐교할 거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부동산에서는 민국대가 망해도 원룸 월세는 계속 오를거라면서 확신있게 말한다.
A씨는 원룸을 사야할까? 아니면 사지 말아야 할까?
평택이나 가서 사세요 5년후보고
무슨 엘스야 연봉1억따리가 😊
옛날 부자집10채가지고있고 집없는사람 서러워서 허리졸라매고 집 장만하기 10년 열심히 일했지 힘들지도 모르고
요즘 구리신축은. 중랑구보다. 비쌉니다.
언제는 위기가 아니였음?
그때랑 지금이랑 수요 공급이 다르잖아
지금은 노령화로 1인가구 늘고 아파트 찍어서 엄청 많이 지어서 공실에 지방은 점점 인구수 줄고 그럼 아파트 값이 어떻게 되것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