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가 계속되면 상대는 권리인줄 안다' 사적인 관계라면 참기보다 그냥 거리두기를 하고, 일적 관계라면 이영상에서 말하듯 기술적존중이 필요할듯.. 오랫동안 배려하며 관계를 유지해오다 에너지바닥으로 더이상 버틸수없게 되어 선긋기를 하니 오히려 상대는 그걸 공격으로 느끼고 엉뚱하게 주변에 피해자코스프레를 해대서 그동안 공들인 시간과노력이 완전 마이너스가 됨을 경험했던 1인으로서 참는데에도 한계가 있기에 무조건 참는건 좋은결과가 안되더라는요..;;
8:18 동등한관계에서도 무례한 태도를 자주 보이는분이 있습니다. 특히 자기잘못인데 외려 나를 탓할때, 저는 어이가없어 자주 화를 냈었는데 두분말씀들어보니 소중한 사람도아닌데 제스스로 기분나쁨을 복기할 뿐이었단 생각이 드네요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그분은 절 무시한거였단 사실이 가슴아픕니다 무례함이 회사생활중 너무 힘든 부분입니다 제 스스로의 태도도 다시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이었어요
만약 스스로 직언을 요구했을때 거침없이 던지는 말이라면 다르겠죠. 일단 본인이 원한 상황이고 그 상황에서 스스럼 없이 할말을 한다면 그건 들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누군가 갑툭튀로 직언이랍시고 던진다면 그건 그친구의 내면의 불만일 경우가 크고. 안티적인 요소일 뿐.
제상황 제얘기라서 놀랐네요. 어제 면담했는데 그냥 니가 참고 견뎌라 이게 다예요. 저희는 구성원이 문제가 아니라 소통할줄 모르고 직원들간의 이간질, 맘내키는대로 경영하는 대표가 문제라 해결되기 힘들것같아요. 이제껏 회사내 갈등과 시스템적인 문제는 제안과 소통으로 개선하며 참 재밌게 일했었는데 여기는 점점 말할 의욕도 일도 엉망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생각엔.. 회사 시스템 더 나아가서 사회 시스템이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감정싸움을 할 필요가 없는 시스템으로 정리, 개선이 된다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가 없을거 같다, 우리는 지금 무엇이든 시스템의 정리 및 개선이 필요한 과도기의 시대에 있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필요하다면, 낙후된 체제를 없애버리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하네요.
실력 진짜 개뿔없을수록 대들고 말안듣더라..자기가 혼날걸 아니까 역으로 공격해야 다른 사람들이 볼때 자기잘못이 아닌것 처럼 보이려고 선제공격하는거... 뒤에서 내가 가래로 막아주고 해서 안짤렸는지 모르는 애들 여자애 다른 프로잭트에 남자애 2명 봄...어디가던 그 공식은 일맥상통하더라...
말을 하면 서로 들으려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대화법임. 근데 자기주장이 세서 자기말만 하고 남의 말을 듣지도 않고 자기 고집대로 자기방식대로 하는사람이 꼭있음. 그방법이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잘못된 방법인데도 안듣는사람은 그냥 무시하고 그사람이 하고싶어하는데로 내버려둬야함. 결국 맨날 깨지는 그사람보면 속터지는데 화내지말고 무시하는것도 필요함. 사람은 지능도 능력도 다 가지가지이지만 자신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자기하고싶어하는 사람이 꼭있음. 화내기보다는 그사람을 이해하려 애쓰는게 중요함. 그리고 내가 뭔가 잘못생각하거나 오해하는게 있나도 생각해봐야함
적합적인 얘기 적당한 합리화 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선배님이 위라고한다면 예의를 갖춰서 선배님이 이렇게 행동하라 라고해서 저 기분 나빴어요 물론 업무 중요하죠 그렇치만 아직 내일이 아직 안끝났는데 다른업무 시키지말고 내일이 끝나면 시켜주세요 라고 얘기해야해요 그래야만 만만하게 안보고 그선배님 이 더 동생같은 사람을 잘합니다교수님 공감합니다 홧팅
원칙대로 가는게 서로에게 좋은듯 합니다. 부하직원과 친해지려 노력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내가 느끼는건 "시간낭비였다"는 것입니다. 괜히 나 혼자 상상력으로 멋진 직장생활 멋진 리더의 모습을 연출하려 하다가 스스로 함정에 빠졌다는 결론입니다. 친해질 필요 없어요. 퇴직하면 연락도 안하고 우연히 마주쳐도 예전같은 동료애? 이런건 전혀 없습니다.
내가 내성적인 성격인데 직장생활하다보니 이런저런사람이 있고 자꾸 어울리다보니 외향적으로 바뀜. 근데 실제 성격은 외향적이지 않음. 혼자있을때는 조용한데 누구랑있으면 열심히 수다떠는 모습을 보게되는데 이런게 외향+내형적 성격이라 하더군요. 근데 혼자있을때 지쳐버리는데 그때가 번아웃같은 느낌이 있어요. 직장상사도 여러종류이고 후배들도 여러종류들인데 상사가 날 무시한다면 그건 내가 뭔가 부족하고 잘못하거나 상사가 고지식하고 규칙따지기를 좋아하는 질서중시적인 사람일때 어느정도 수긍이 가기고함. 하지만 반대로 상사가 무시당한다면 그상사는 뭔가 자질적으로 부족하고 뭔가 무능한면이 있기에 부하가 불만을 가져서 생기는 경우 일수있다는 생각이 듬. 또 후배중에 잘난척하고 실제 잘난녀석 중에 무시하는 후배녀석이 하나 있긴한데 정말 재수없는 자기중심적인 녀석인 경우가 있어 성격에 뭔가 문제 있는 경우도 있고 나랑 사이가 나빠 뭔가 불만이 있는데 표출하기 힘들어서 그런경우도 있을수있음. 술마시고 어울린다고 간단히 풀릴문제는 아닌것 같고 성격적인것도 상당히큼. 그냥 상대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함. 나이많은 후배분이 내밑으로 왔는데 워낙 바보같고 업무도 잘못하고 맨날실수하고 일처리도 늦고 화가치밀어 오게하는경우가 많은데 그사람이 순종적으로 뭘 고치려고도 안하고 불성실하며 내말도 들으려하지 않는다.이러면 속터짐 ㅋㅋ그냥 개무시하며 중요한 지시사항아니면 아무런 터치도 안함.고문관 관심병사느낌이라..근데 그사람입장에선 내가 자신을 무시한다 생각할수도있겠더리구요. 어려워요 인간관계라는게..서로 인격적으로 잘 대우해주고 절대 고함치고 화를 폭발하는짓을 하지말아야함. 소문금방나고 그런 자신이 금방 매장당함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이 있죠 물론 사람들중엔 개념없이 윗사람한테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상사가먼저 직장내 분위기를 그런식으로 공사구분 모호하게 잡아놓고 상사자기만 만만하게 대한다고 느끼는건 상사한테 먼저 문제가 있는거에요 그런게 싫으면 분위기 빡쌔게 딱 공사구분하고 잡아놨어야죠 자기가 먼저 스스로 어떻게 관계구성을 시작했는지 되돌아 봐야된다는거죠 제가 몇년간 겪은 인간이 그랬거든요 저는 그런적이 없는데 저한테 대든다고 하더군요;; 나중에야 이런 관련 내용을 알아보니 같이 일하면서 여러상황을 겪었는데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였죠 키작은거에 대한 열등감도 심해서 괜히 자기보다 키큰 사람한테 비꼬듯 한마디씩 하고요 진짜 찌질하더군요 한심하고. 애초에 진짜 깨어있는 직장상사가 아닌이상 이런 영상은 보지도 않을겁니다 한국사회에서 상사가 이런일 겪는게 흔치않다는거죠
개인적으로 무시할때는 후배가 싸가지 없는거고 일적으로 무시할때는 본인의 무능력을 들켰을 경우 입니다. 실력도 없으면서 이것저것 시키고 뺀질거리는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반면 실력이 좋아서 뭐든 배울게 있는 선배는 후배와 업무능력의 역전 현상 전까진 절대 무시를 당하지 않습니다. 만약, 후배에게 무시 당하는 느낌이 든다면 현재 회사에서 나의 업무 능력이 후배만도 못해졌구나라고 생각하시길...
다르게 얘기하면 밑에 직원이 왜 나를 무시하는가 생각을 해볼 수도 있겠죠? 무시한다는게 결코 잘한 것은 아닙니다만 보통 사람들은 어떤 행위를 하던지간에 그 이유가 분명히 있거든요. 말만 상사지 일을 드럽게 못해서 만만하게 본다던지, 말만 상사지 좀 바보같은 구석이 있어서 좀 멍청해 보인다던지 등등.... 반대로 생각하면 상사인데도 왜 무시를 당할까 정도가 되겠네요 그리고 무시하는 그 부하직원이 모든 상사를 다 무시하지는 않을 겁니다 분명히. 왜 다른 상사들은 깍듯하게 대하면서 왜 나는 무시할까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답 나올 듯.
무시는 상대의 지위나 학벌 외모가 아니라 가 해자 자신의 늘 항상 편 하고 한가로운 입장 입 니다 자기가 고생 스런 일을 거의 하지 않고 살 아가는 입장이면 자신이 남 무시 쉽게 하는겁니 다 이게 보면 평상시에 나 상대를 학벌이나 외 모로 무시를 하지 자기 가 당장 죽을 입장이거 나 힘든 입장이면 무시 못합니다 여기서 무시 하면 죽을려고 환장 한 사람입니다 요즘 세상 사람이 몸으로 힘들게 하는 일은 별로 없고 거 의 보면 기계가 자동으 로 처리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니 그젙에서 인간들 은 왕따 집단 따돌림이 나 하고 사는겁니다 그 리고 무시는 평상시 자 기만 상대를 무시 한다 생각 하는데 상대도 자 신을 무시한다는걸 알 아야 합니다 단지 무시 하고 당하는 이유가 서 로 다를뿐이죠 자신이 상대를 학벌이나 외모 로 무시하면 상대는 자 신은 상대로 부터인간 성 문제로 무시당하는 겁니다 이때 어느한쪽 이 자신이 죽을 입장이 면 이사람은 상대를 무 시 못합니다 상대는 자 신을 무시 해도 그리고 상대도 자신을 무시하 다가 무시 당한 자신이 죽었다면 유기치사에 따른 책임도 져야합니 다
살아보니까 배려해주고, 잘 대해주면 도리어 우습게 여기고 만만하게 대하더라. 그런사람한테는 차라리 일적으로 엮이면 건조하고 냉정하게 대하고, 사적으로 엮이면 그냥 안 보고 살면 됨.
공감합니다. 그런 놈들은 지가 상사되도 힘없는 사람 앞에서 갑질하지요!!!
상대방 말도 들어야겠음
@@정현호-g6k 뭘들어요 자기 유리한쪽으로 변명하지 참고 배려하는 사람만 바보만드는거 쉬움
'배려가 계속되면 상대는 권리인줄 안다'
사적인 관계라면 참기보다 그냥 거리두기를 하고,
일적 관계라면 이영상에서 말하듯 기술적존중이 필요할듯..
오랫동안 배려하며 관계를 유지해오다 에너지바닥으로 더이상 버틸수없게 되어 선긋기를 하니
오히려 상대는 그걸 공격으로 느끼고 엉뚱하게 주변에 피해자코스프레를 해대서
그동안 공들인 시간과노력이 완전 마이너스가 됨을 경험했던 1인으로서
참는데에도 한계가 있기에 무조건 참는건 좋은결과가 안되더라는요..;;
안맞는사람과는 안엮이는게 가장좋은방법
사람이 못된면이 없이 순하기만한 사람들은 무시당하는걸 많이 봤음
그래서 그런사람들은 마음을 강하게 먹어된다는..
인정이요ㅋㅋ 사람 함부로 믿지 말구요~~
맞습니다.
많이 당해봤습니다.
이제는 안믿습니다
어 맞아요...마음 독하게 먹으려고 매번 당할 때마다 노력하는데 아직은 또 유해지고 물러터지고 쉽지가 않네요
ㅇㅇ 안 착하면 됩니다
@@dodi8109 착한사람들은 마음씨가 고와서 쉽지않음
세상에는 지저분한게 많음. 항상 배려하고 올바르게 사는게 기조이지만 더럽고 치사한 인간을 가능하면 피하고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때로는 악랄하게 싸워서 끝장을 보는 싸움의 기술도 필요하더라
고생하셨던적 있나봐요
한국에만 지저분하고 나쁜 인간이 많음
부하직원이나 동료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문서화시키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되더군요. 그것을 상사분들에게 보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어차피 친구도 아닌 사람들인데..
8:18
동등한관계에서도 무례한 태도를 자주 보이는분이 있습니다. 특히 자기잘못인데 외려 나를 탓할때, 저는 어이가없어 자주 화를 냈었는데 두분말씀들어보니 소중한 사람도아닌데 제스스로 기분나쁨을 복기할 뿐이었단 생각이 드네요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그분은 절 무시한거였단 사실이 가슴아픕니다 무례함이 회사생활중 너무 힘든 부분입니다 제 스스로의 태도도 다시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이었어요
본인 실수는 절대 인정 안 하더라고요. 나는 지시대로 했을 뿐인데. 그래도 놀심 다른 인기영상 보니까 그때그때 말하는 게 낫대요 그건 잘한 듯 더 말할 걸
건조함이냐 버려냐 고민이네요
기본은 건조인것 같아요
나이들고 직급이 올라갈 수록 누가 직언도 안해줍니다. 만약 직언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그건 아주 귀한거에요.
높은분인것 같아요😊😊
만약 스스로 직언을 요구했을때 거침없이 던지는 말이라면 다르겠죠. 일단 본인이 원한 상황이고 그 상황에서 스스럼 없이 할말을 한다면 그건 들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누군가 갑툭튀로 직언이랍시고 던진다면 그건 그친구의 내면의 불만일 경우가 크고. 안티적인 요소일 뿐.
우리사회는 직급높은데 아랫사람이 옳은소리하면 짤리거나 왕따당하져~~그냥 입닫고 버티다가 도저히 안되면 뜨는게 상책
이거 완전 공감. 스스로 조심하려니까 힘들기도 한데 편하기도 하고요.
윗사람한테는 적당히 잘 맞춰주고 아닌건 아니라고 잘 하는데, 사회에서는 오히려 아랫사람들이 더 어려울 때가 많더라고요..
평소에는 듣기 어려운 조언들이라 감사합니다
제상황 제얘기라서 놀랐네요. 어제 면담했는데 그냥 니가 참고 견뎌라 이게 다예요. 저희는 구성원이 문제가 아니라 소통할줄 모르고 직원들간의 이간질, 맘내키는대로 경영하는 대표가 문제라 해결되기 힘들것같아요. 이제껏 회사내 갈등과 시스템적인 문제는 제안과 소통으로 개선하며 참 재밌게 일했었는데 여기는 점점 말할 의욕도 일도 엉망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그런곳에선 솔직히 탈출밖엔 문제해결방식을 못찾겠더라구요..
'분노는 소중한 사람에게만..'
일적인관계에서는 분노할 가치가 없다.. 완전 공감됩니다
'기술적존중' 부분도 정말 좋은팁인듯 싶어요
개인적으로 일적인관계의 딱 이런상황에서 어쩌다 터득한방법이었는데
아주 적절한 표현이네요
영상보며 많은 도움받아 감사합니다~^^
분노도 결국 내 감정이고.. 화내면 나만 힘들어지는 경우가 부지기수기에 그럴땐 그냥 감정소모하지 말고 무시하는게 좋겠어요
참 점쟎케 예기 하시느라 애쓰시는데
건방진 태도의 부하는 그냥 헤어지는게
맞아요..안 바뀌고 위에 있는 나는 매일
열받습니다 ..일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요
불쾌해서…
맞아요 사람에너지 한정
네 맞아요 참는데 한계가 있어요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내마음과 같을수는 없죠 그렇지만 내가 상사건 부하건 상대 입장을 더 생각하고 아끼면서 소통을 한다면 문제점 해결은 쉽지않을까 생각이 들면서 .. 오늘도 두분 선생님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엄지척을 백만개쯤 드리고 싶은데, 한 개만 가능하네요. 정말 공감가고 현실적인 코멘트만 주시는 듯. 진리만 말씀하시네요!
기우일지 모르나 나를 무시하는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는 아닌지 확인한 다음에 알려주신 방법을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상대가 나르시시스트일 경우, 알려주신 방법을 사용하면 큰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좋은 지적이네요.
얼마전 퇴사한 곳 동료가 나르시스트라 개피곤했거든요. 말만하면 잘난척에 본인의견 수용안하거나 반대의견이면 분노조절을 못하더라구여 근데 틈만 나면 내게 톡을 해서 하소연을ㅜㅜ 퇴사하는날로 손절했어요.
@@danielal4635 혹시 저랑 같으신분 만나셨는지.... 진짜 겉으로보면 당당한 애가, 맨날 톡으로 하소연(자기만 힘듬, 알아주세요)+ 잘난척, 지적질, 후려치기(난 잘하는데 넌 못해)= 진짜 살면서 그런 겉과속이 다른사람 처음봤네요. 사람이 타인도 힘듬이 있는데 말하면 그건그거고 회사생활인데 그러시면 안돼죠~이러더니, 자기는 비지니스관계인데 맨날 나한테 불평불만, 하소연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노이로제걸렸다가 퇴사하고 나르시스트라는걸 알았네요. 자기감정은잘느끼고+이해해주길바람, 타인감정은 무시+이해못함
나의 에너지를 파악한 뒤 상황에 대처! 분노는 정말 소중한사람에게만 !
이해하기쉽게 사례를 들어 말씀해 해주심에 듣는데도 참으로 편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상사여도 나름이지 ..나잇값못하는 사람도 많다고봄...
부하직원한테 피해주고 일 다 미루고 기분나쁜 말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먼저 보이는 경우
부하직원이 화가나게되있음
그때는 안보이는게 그리 생각하던게
나중에 시간 지나면 그게 그분 일이였단걸 아는 시간이 올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입장차이. 본인이 상사되면 또 다르게 말하겠지.
@@강미진-t8p 그냥 상사되면 지위를 이용하고 싶은거지...무슨 일입니까...
@@강미진-t8p 그게 일 ㅇㅈㄹ하고있네 ㅋㅋ 업무시간에 인터넷창 열어놓고 시시덕거리다가 괜히 일하는 직원 뒤에가서 헛소리하는게 일임? 캬 초딩도 할수있는건데 월급 왜 받음?
지위가 높든 낮든 상대방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사람은 아웃시켜야 함. 잘못한거 혼내는건 괜찮다 하지만 없어보인다고 별일 아닌걸로 개무시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죠.
생각엔.. 회사 시스템 더 나아가서 사회 시스템이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감정싸움을 할 필요가 없는 시스템으로 정리, 개선이 된다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가 없을거 같다, 우리는 지금 무엇이든 시스템의 정리 및 개선이 필요한 과도기의 시대에 있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필요하다면, 낙후된 체제를 없애버리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하네요.
와 정말 공감합니다, 발전을 위한 사회적 체계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시스템으로 해결될거였음 진작..ㅋㅋ
아무리 상사 여도 기분에 태도되는 사람은
일단 무조건 피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런사람은 감정컨트룰 자체가 본인스스로도 제어하기 힘든사람이므로
그냥 거리두는게 나아요
외람되지만 교수님 "제가 그랬다는 건... (..) 입니다" 너무 귀여우시네요..ㅎㅎ 좋은 말씀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드림씨어터 티셔츠를 입으신 교수님!
너무 멋집니다!!^^
8:17 배려가 있는 사람인데 ㅋㄷ쑥쓰. 말씀하신것처럼 내 주위엔 배려가 없는 사람이 다수. ㅠ.ㅠ 그게 문제. 울화통 터짐.
마냥 나이든사람들만 느끼는건 아닐텐데. 사회초년생들도 직장에서 몇년만 짬차고 더 젊은 세대 들어오면 금방 짜증날껄. 30대 초반만 되도 느끼는 심리고 후배들 볼수록 지난날의 상사들이 이해가 가는부분도 있을거임
오늘 예의 없는 후임이 이제 정신줄을 놓고 눈을 부라렸는데 도움이 되네요...감사합니다.
실력 진짜 개뿔없을수록 대들고 말안듣더라..자기가 혼날걸 아니까 역으로 공격해야 다른 사람들이 볼때 자기잘못이 아닌것 처럼 보이려고 선제공격하는거...
뒤에서 내가 가래로 막아주고 해서 안짤렸는지 모르는 애들 여자애 다른 프로잭트에 남자애 2명 봄...어디가던 그 공식은 일맥상통하더라...
그런 악한 인간들이 있더군요.
사람 상대하는 법이 아니라 한국인 상대하는 법으로 바꿔야 할 듯
일반적으로 날 무시하는사람상대하는법?ᆢ을 말씀하시는것으로알고ᆢ들었는데ᆢ직장상사와의갈등ᆢ좀차이가 있네요ᆢ조직생활에서의 갈등문제ᆢ일반적인 경우에서 ᆢ좀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ᆢ
배려에 우수운 만만으로 다가온다면
즉시 존중은 철회 하는건 가벼운 인간 같기도 하고
공적인 부분에 좋지 않으니 선을 애초에 정하고
넘는 부분에 정확히 단호 하거나 조율을 하거나
스마일교수님 얼굴에
기분이 우주만큼 좋아집니다~~^^✨
말을 하면 서로 들으려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대화법임. 근데 자기주장이 세서 자기말만 하고 남의 말을 듣지도 않고 자기 고집대로 자기방식대로 하는사람이 꼭있음. 그방법이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잘못된 방법인데도 안듣는사람은 그냥 무시하고 그사람이 하고싶어하는데로 내버려둬야함. 결국 맨날 깨지는 그사람보면 속터지는데 화내지말고 무시하는것도 필요함. 사람은 지능도 능력도 다 가지가지이지만 자신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자기하고싶어하는 사람이 꼭있음. 화내기보다는 그사람을 이해하려 애쓰는게 중요함. 그리고 내가 뭔가 잘못생각하거나 오해하는게 있나도 생각해봐야함
적합적인 얘기 적당한 합리화
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선배님이
위라고한다면 예의를 갖춰서
선배님이 이렇게 행동하라
라고해서 저 기분 나빴어요
물론 업무 중요하죠 그렇치만
아직 내일이 아직 안끝났는데
다른업무 시키지말고 내일이
끝나면 시켜주세요 라고
얘기해야해요 그래야만
만만하게 안보고 그선배님
이 더 동생같은 사람을
잘합니다교수님 공감합니다
홧팅
개그랑 유머 잘하는 분 물론 좋지만
그것도 좀 상황 봐가면서 해야지
시도 때도 없이 하면
저양반은 지금 이상황에서 개그를 치고 자빠졌네 이런 생각 들더군요
개그 잘 못해도 괜찮아요 내향적이어도
80%만 솔직하고 진실되게 말하는 분들도
매력있고 멋있습니다
유익한말씀 감사합니다!!
인상이 참 좋으세요. 둥글둥글 웃는 인상 .
교수님 인상 관상 최고
주제랑 전혀 상관없는 말만하네
나를 무시하는 부하 직원은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으니깐
나를 무시하는게 아닐수도 있단다
어디 아픈사람 데려다 영상찍음?
교수님 티셔츠가 dream theater ㅎㅎ헤비메탈을 좋아하시나?? 귀여우시네요~^_^
내향형 리더. 성공공식은 누구도 같지 않다. 너무좋은 얘기많이들었습니다. 힘이나네요
원칙대로 가는게 서로에게 좋은듯 합니다.
부하직원과 친해지려 노력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내가 느끼는건 "시간낭비였다"는 것입니다.
괜히 나 혼자 상상력으로 멋진 직장생활 멋진 리더의 모습을 연출하려 하다가 스스로 함정에 빠졌다는 결론입니다.
친해질 필요 없어요. 퇴직하면 연락도 안하고 우연히 마주쳐도 예전같은 동료애? 이런건 전혀 없습니다.
내가 내성적인 성격인데 직장생활하다보니 이런저런사람이 있고 자꾸 어울리다보니 외향적으로 바뀜. 근데 실제 성격은 외향적이지 않음. 혼자있을때는 조용한데 누구랑있으면 열심히 수다떠는 모습을 보게되는데 이런게 외향+내형적 성격이라 하더군요. 근데 혼자있을때 지쳐버리는데 그때가 번아웃같은 느낌이 있어요. 직장상사도 여러종류이고 후배들도 여러종류들인데 상사가 날 무시한다면 그건 내가 뭔가 부족하고 잘못하거나 상사가 고지식하고 규칙따지기를 좋아하는 질서중시적인 사람일때 어느정도 수긍이 가기고함.
하지만 반대로 상사가 무시당한다면 그상사는 뭔가 자질적으로 부족하고 뭔가 무능한면이 있기에 부하가 불만을 가져서 생기는 경우 일수있다는 생각이 듬. 또 후배중에 잘난척하고 실제 잘난녀석 중에 무시하는 후배녀석이 하나 있긴한데 정말 재수없는 자기중심적인 녀석인 경우가 있어 성격에 뭔가 문제 있는 경우도 있고 나랑 사이가 나빠 뭔가 불만이 있는데 표출하기 힘들어서 그런경우도 있을수있음. 술마시고 어울린다고 간단히 풀릴문제는 아닌것 같고 성격적인것도 상당히큼. 그냥 상대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함. 나이많은 후배분이 내밑으로 왔는데 워낙 바보같고 업무도 잘못하고 맨날실수하고 일처리도 늦고 화가치밀어 오게하는경우가 많은데 그사람이 순종적으로 뭘 고치려고도 안하고 불성실하며 내말도 들으려하지 않는다.이러면 속터짐 ㅋㅋ그냥 개무시하며 중요한 지시사항아니면 아무런 터치도 안함.고문관 관심병사느낌이라..근데 그사람입장에선 내가 자신을 무시한다 생각할수도있겠더리구요. 어려워요 인간관계라는게..서로 인격적으로 잘 대우해주고 절대 고함치고 화를 폭발하는짓을 하지말아야함. 소문금방나고 그런 자신이 금방 매장당함
실질적인 팁을 저는 매우 좋아합니다~👍👍
정말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후배 직원 대하기가 정말 어려워서 거의 피해다녀야하는 수준이네요 ㅡㅜ
스마일 교수님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ㅎ
권력이란게 2인자를 인정하지 않는 법이다 찍을 땐 확실히 눌러 찍어야;;; 안그럼 기어오른다
교수님의 드림씨어터 티셔츠가 넘 멋지네여
윤대현교수님 존경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배려받는 것도 능력!
😢
글쎄요
역시 윤대현 교수님. 감사합니다~
만만하게 본다는것은
기가센사람들이 대부분 자기보다 기가약해 보이는 사람들을 상사나 선배라도 심리적으로 무시하는 경우를 통털어 말하는겁니다
그것을 세분화하는것은 요점을 흐리는것이구요
저는 도움이 되지 않네요
산만한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공부를 합니다.^^
팬입니다^^
시각 자체가 자기중심적인듯...
자신이 지위가 낮은 사람에게 함부로 한 적은 없는지도 들여다봐야 할텐데.
자신의 몸에 밴 무례함은 타성에 젖어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무례하면 주변에 사람이 없으니 피드백조차 못 받아서 더더욱 자기 문제를 모르죠
아 진짜 여기서 배우는게 많네요
윤대현 선생님, 좋아요^^
나르시시트 직장상사의 특징. 문제.대화법 등에 대해서도 좀 알려주세요~
존중받을려면 먼저 존중하세요 상하를 떠나서 모든 사람과사람사의 말입니다
그리고 그위치에 있으면 그위치 다워야 존중하지
전 사장이고 뭐고 존중이 없으면 그냥 무시 합니다.. 서로 윈윈관계지 갑을관계는 아닙니다
그것도 사람 바이 사람임. 존중을 해주면 어? 얘 호구네? 이러면서 이용해먹는 종자들있음. 그런애들이 웃긴게 반말까고 윽박지르고 군기잡으면 잘 따라옴ㅋㅋㅋ
단 두가지임.. 사람이냐 사람이 아니냐 ... 아닐땐 과감히 버려라
옛말에 이불감봐서 발편다 하였습니다...
공적인 상황에선 원칙대로 하면됩니다..
사적으로는 적당한 거리두기 지금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하잖아요.ㅜ
무시하면 그냥 같이 무시하면됨. 필요할때 도움요청하면그때 무시하면 됩니다.
도움청할때 도움주면 그게임은 이기는겁니다 ㅋ
잘 봤습니다 end
내가 가진것을 소중히 여기자
자기객관화ᆢ
리더는 잘해준다고 해주지만 부하직원 입장에서 짜증나게 행동할수도 있고, 리더가 흘린 일때문에 본인이 뒤처리 해야 할때가 많은 경우도 있는거같아요
도움이 많이 되네요
에이.. 차라리 예수가 되라고 하지.
나이어려 보인다고 반발하는 동료들. 기분은 나쁘지만 기분 나쁜 표현을 죽이고 그들에게 뭐라고 얘기하면 좋을까요?
교수님 드림시어터 티셔츠 힙하네요
공무원 조직이 갑질이 가장 심한 조직 특히 직업만족도 높은 초등교장 갑질은 최고봉이다
애초에 초등학생 한테도 배울점이 있고,
최악인 인간조차 장점이 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비판적 견해는 도리어 고맙던데.
오히려 상대는 신기해하고 좋아해서
당연한 거 아닌가 라는 시각인데
보통은 안 그렀다 길래 음.....그럴수도
잘 대해줄 필요 없습니다. 딸려오는 친구들만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이 있죠 물론 사람들중엔 개념없이 윗사람한테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상사가먼저 직장내 분위기를 그런식으로 공사구분 모호하게 잡아놓고 상사자기만 만만하게 대한다고 느끼는건 상사한테 먼저 문제가 있는거에요 그런게 싫으면 분위기 빡쌔게 딱 공사구분하고 잡아놨어야죠 자기가 먼저 스스로 어떻게 관계구성을 시작했는지 되돌아 봐야된다는거죠 제가 몇년간 겪은 인간이 그랬거든요 저는 그런적이 없는데 저한테 대든다고 하더군요;; 나중에야 이런 관련 내용을 알아보니 같이 일하면서 여러상황을 겪었는데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였죠 키작은거에 대한 열등감도 심해서 괜히 자기보다 키큰 사람한테 비꼬듯 한마디씩 하고요 진짜 찌질하더군요 한심하고. 애초에 진짜 깨어있는 직장상사가 아닌이상 이런 영상은 보지도 않을겁니다 한국사회에서 상사가 이런일 겪는게 흔치않다는거죠
개인적으로 무시할때는 후배가 싸가지 없는거고
일적으로 무시할때는 본인의 무능력을 들켰을 경우 입니다.
실력도 없으면서 이것저것 시키고 뺀질거리는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반면 실력이 좋아서 뭐든 배울게 있는 선배는 후배와 업무능력의 역전 현상 전까진 절대
무시를 당하지 않습니다.
만약, 후배에게 무시 당하는 느낌이 든다면
현재 회사에서 나의 업무 능력이 후배만도 못해졌구나라고 생각하시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경우는 드물고 반대 상황이 더많지
감사합니다
윗사람도 윗사람 나름이다.
동생이 나이차이가 많이 나기도 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해서 가족 모두가 우쭈쭈 잘해줬더니 머리위로 기어오르려고 하네요 사춘기인것도 감안하겠지만 대놓고 사람을 무시하고 만만하게 보고 선넘는 말, 욕들을 하니까 착잡합니다 근데 제가 순하기도 해요 엄마피셜
이 영상에서 정말 아쉬운 부분은, 부하직원 입장에서 말안통하고 리더쉽없는 상사를 상대할 수 있는 방법은 여전히 없다는 것.
부하직원이 상사를 다른 팀으로 보내버릴 수도, 일에서 고립시킬 수도 없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아니 답변이...질문이 나보다 아래인 사람이 무시할때 대처법인데 상관없는 대답만 하믄거 아닌가
너무 안만만해보이면 어케하죠?
영상을 한번 더 보시면 됩니다!
어렵네요 ㅠ
드림씨어러 티셔츠
우리나라는 무능하고 말대꾸안하는 직원을좋아합니다.점점퇴보되고있고 나이가들수록 더 뼈저리게느낀다며~~소통하자고 말하면서 막상 힘든부분얘기하면~~건방지게?이런반응임~~
ㅋㅋㅋㅋ넘나 커여우시다
다르게 얘기하면 밑에 직원이 왜 나를 무시하는가 생각을 해볼 수도 있겠죠?
무시한다는게 결코 잘한 것은 아닙니다만
보통 사람들은 어떤 행위를 하던지간에 그 이유가 분명히 있거든요.
말만 상사지 일을 드럽게 못해서 만만하게 본다던지,
말만 상사지 좀 바보같은 구석이 있어서 좀 멍청해 보인다던지 등등....
반대로 생각하면
상사인데도 왜 무시를 당할까 정도가 되겠네요
그리고 무시하는 그 부하직원이
모든 상사를 다 무시하지는 않을 겁니다 분명히.
왜 다른 상사들은 깍듯하게 대하면서
왜 나는 무시할까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답 나올 듯.
허허 바보가드은구석이잇다는게 편하게해주려고 잘해준건데 그걸 적당한선을지켜야지잘해주면기어오르는새끼들이정상임?
왜 다른 후배들은 특정선배한테 예의있게 대하는데 한후배만 특정선배한테 예의없게 행동할까 생각해보면 답나오지 그리고 일 드럽게 못하고 멍청하게 보이면 상사여도 무시하면 되는건가?
인간적으로 편하게 대해주고 배려해줬더니 일을 못해서 멍청해보여서 선배 무시하는 행동한다? 그게 무례하고 선배에대한 존중없는 후배일텐데?
착하게 살면 바보라고 하는 사람들 치고 착하게 산적이 없더라.
지가 착한 사람들 이용해먹으려고 자기 합리화하는게 대다수였음.
맞는부분입니다. 그런부류들은 착한척척척 을 한다는게 포인트인거 같습니다^^
요즘것들은 네가지가 없다라고 고대 시대부터 그랫다
낙하산들이 대부분 그러죠
내 관점에서 지위가 낮은 사람한테 무시당하는 게
말이안된다
우리팀장님좀 봤으면좋겠네요.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쩔어서 자기가 하는행동들생각안하고, 자기가 당한거에대해서는 참지못하는 사람.
배려가 없는사람 너무많아요.
그걸 인지못하는경우도 너무많고요.
먼말인지??!
일 잘하면 무시당할 일 없음.
그래요???????
전혀
@@사춘간볼빨기-m4w ?
@@fiercehan6791 싸가지없는놈이 일잘하는사람한테하가지잇게구는거못밧음 다케바케사바사임
ㄴㄴ 업무능력은 뛰어나지만 사회성 없고 뭔가 성격이 좀 만만(?)하다 싶으면
그런 상사에게 기어오르는 놈들 많음
참...
드림시어터 티셔츠네요 ㅋㅋㅋ
무시는 상대의 지위나 학벌 외모가 아니라 가
해자 자신의 늘 항상 편
하고 한가로운 입장 입
니다 자기가 고생 스런
일을 거의 하지 않고 살
아가는 입장이면 자신이
남 무시 쉽게 하는겁니
다 이게 보면 평상시에
나 상대를 학벌이나 외
모로 무시를 하지 자기
가 당장 죽을 입장이거
나 힘든 입장이면 무시
못합니다 여기서 무시
하면 죽을려고 환장 한
사람입니다 요즘 세상
사람이 몸으로 힘들게
하는 일은 별로 없고 거
의 보면 기계가 자동으
로 처리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니 그젙에서 인간들
은 왕따 집단 따돌림이
나 하고 사는겁니다 그
리고 무시는 평상시 자
기만 상대를 무시 한다
생각 하는데 상대도 자
신을 무시한다는걸 알
아야 합니다 단지 무시
하고 당하는 이유가 서
로 다를뿐이죠 자신이
상대를 학벌이나 외모
로 무시하면 상대는 자
신은 상대로 부터인간
성 문제로 무시당하는
겁니다 이때 어느한쪽
이 자신이 죽을 입장이
면 이사람은 상대를 무
시 못합니다 상대는 자
신을 무시 해도 그리고
상대도 자신을 무시하
다가 무시 당한 자신이
죽었다면 유기치사에
따른 책임도 져야합니
다
순간 이낙연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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