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책을. 듣는 동안,내내 깊은 울림이 있네요,엄만가 저희집에 계시고,87세인데,병원에서 모든 검사는 다 해도 이상은 없는데,통증이 심하다고,매일 그러십니다,지금 정신의학과 약을 드시는데,안타까움과 미안함과 여러가지 감정들이 있어요,나믜 이야기 같지 않아서 집중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님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여늬때와 다름없이 자작님과 함께 숲길을 동행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독자를 위한 맞춤형의 유익한 헌신적인 멋진낭독 깊이 새겨듣습니다. 제 멋대로 마음 가는대로 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과는 달리 행동은 따로 놀게 되는게 세상 이치가 아닐까 라고 자기합리화를 시켜보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자작님 나이가 먹을 수록 마음을 좀 내려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어 내맘대로 행동한다면 그누가 나를 존경하겠어요 제가 예전에는 모든게 당당 했었는대 지금은 많이 저를 내려놓으려 생각하고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젊은이 있을때는 어느누가 모라해도 그냥 넘어 가지만 나이가 들면서 어느 누가 제얘기를 한다면 그것은 참 부끄러운일이죠 자식이 나이든 엄마를 그많큼 자랑스럽고 부끄러워하게는 하지 말아야죠 저는 나이를 들수록 항시 조심하고 운전중 상대가 열받게 해도 제가 먼저 고개숙여 인사를 하죠 자식이 있는대 어느때 어느 사람인지 몰라서요 나이를 먹으면 나이값을 해야한다는 제 대선배님 말씀도요 자작님 글을 들으면서 좋은 목소리 너무좋아 항시 힐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ㅡ
안젤라님 인자 약속시간 같은거 기다리지 마이소 ~ 이렇게 여우비처럼 오시니 이 재미 또한 좋지않남유 ~ 자작님 컨텐츠 만드는 응력만 뛰어나신 것이 아니고 이벤트 능력 또 한 못지않는 듯 합니당 ~~ 우리는 자작님 지휘를 즐겨보아요 ^^ 어느 오케스트라 단장 보다 뛰어난 지휘를 ~~ 안젤라님은 사랑입니다 💕
오늘오프닝 목소리와 음악과 영상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되요 자작님 최고!! 92세 유키씨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엄마를 생각합니다 마지막 모퉁이를 돌고있을 즈음에 엄마의 삶이 부디 평안하기를 바라며 ᆢ 마음이 너무 숙연해지고 가슴이 찡해지는 책 ~ 한권을 감상한듯 해요 멋진 할아버지가 되서도 나무님들에게 좋은책 읽어주실거지요?!😊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자작님♡
사람이 귀엽게 보이면 상황 끝나는 건디 귀엽게 보인다는 것은 더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인디 여기도 귀여운 사람 저기도 귀여운 사람 서로를 사랑함에 있어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 . 사랑앞에 나는 영원한 약자 사랑은 벋는것 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시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닌가벼요.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시골아저씨 !!! 오늘도 겁나 거시기해요 💕
저 본문들어보면, 료칸이라는 승려가 40년이나 어린스님에게 연심을 품은 모습을 '귀엽다' 표현 하잖유 ~ 보라는 '귀엽다' 가 들리더러구요 '어제' 처음 들린 소리에 반응하다 보니 ㅋ~' 대상을 귀엽게 보는 마음이 내 마음을 무장해제시켜 '뭉글뭉글'해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았쥬 ~~ 보라는 보라시야에 들어오는 사람 귀엽게 보는 능력이 있어욤~~ 보라네 손님들도 말씨하나에 표정하나에 투정부리는 것 까지 얼마나 귀여우시게요 ~~ 나이 지긋하신 어머니들이 남편분들 '어린애 같다'하면서도 살뜰이 챙기시는 것 보면 '그것이 찐사랑' 이구나 싶어요 ^^ 서로 다리 뻗고 앙탈을 부려도 아무 탈이 안나는 관계 서로의 마음에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 할 ~ 시기,질투 많은 사람은 '아'라고 말하면 '어'하고 받아들여요 ~ 그러면서 자기 생각까지 넣어서 상황을 '곡해하고 오해'해요.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면 을메나 속이 바쁘겠어요 ~ 맞쥬 !!! 블루로즈님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 되세요 💕 블루로즈님 상당히 거시기해욤 💕
오늘 스콜피온스 Still loving you 공연실황 보는데 눈물이나더라구요 ~ 20대의 스콜피온스가 70대가 되어서도 여전히 열정을 간직하고 있는 모습을 보노라니 ,,, 지혜로운 이야기를 잔뜩 전하는 할아버지가 되기 위해 늘 공부하고 계시는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멋져요 💕 푹~ 줌셔요 💜
@@katiakim9549 머래유 ~ 여름도 아니고 봄 ! 것도 벌써 40도 카치아님 더위 드시면 앙대요 💕 스콜피온스가 지금은 80도 넘었을건디 ~ 보라태어나기도 전에 맹글어진 그룹인디 ~ 요즘 있잖유. 구글 알고리즘이 안내하는 '유툽' 그기서 공연실황을 봤다규요 ~ 보라는 공연실황보면 가슴이 뛰어서 가끔 봅니다. 오늘은 라흐마니노프 듣다가 몇해전 카티아 부쉬아빌리가 연주하는 것 보고 너무 매혹적이어서 그것 틀어 놨슴다 . 보라가 보유하고 있는 곡이 450곡 넘지만서두 ~~ 어쩔때는 방콕하고 ~ 또 어쩔때는 여기저기 돌아다님시렁 눈호강 귀호강하고 ! 좁은 공간에 갖혀자내기에 너무 적합한 취미를 가졌지유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2번을 주재로 만든 영화있는데 제목이 가물가물 ~ 그 영화보면서도 얼마나 심장이 쫄깃해지는지 ㅎㅎ 여튼 보라가 공연실황 직접 보러다녔음 보라는 딴세상 사람이 됐을 걸유 히~잇 카치아님 보양식으로 오리백숙이 그렇게 좋다해요 ~~ 여름나기 위해 오리백숙 3마리만해서 잡숴보세유 ~ 보라 손님중에 대대로 부루조아 약사님계셨는데 그분댁 어른들은 다른것 안해 잡순데요(약이나 병원) 체력 떨어졌을때 오리백숙 세번 푹 고아드시고 거의 백세 무병장수하셨어요 ~ 우리 손님들이 살아가는 지혜를 많이 전수해주셔서 좁은 공간이 하나도 안 까깝하당게요 ^^ 카치아님 맛난저녁드시고 푹~ 줌셔요 ~ 에어콘 빵빵틀고, 솜이불덮고 ㅎㅎ 보라 아들램은 솜이불이 포근해서 넘 좋데유 ~ 자작나무숲 단정한 사랑의 여신 카치아님 사랑합니다 💕
받아들여야 하는 것 병에 걸리거나 죽는 것이 두렵지 않지만 다만 거기 까지 가는 길이 상상이 되지 않아요 죽을 때까지 내려가는 법을 누군가 알려 주었으면 좋겠어요 나무나 꽃에 대해 읊고고 있지만 류칸의 사세쿠 뒤를 보이고 앞까지 보이며 지는 나뭇잎.. 마른 잎사귀처럼 끝내고 싶은 유키 할머니 ...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책 읽는 자작나무 25만 5천 나무님 깊이 축하드립니다.🌳🌳🍀🍀🍀🍀🍀♥️♥️♥️♥️♥️🎉🌼🐕🍂🍁🍵🎶 🧚🧚♂️🧚♀️🌈 책 읽는 자작나무 25만 6천 나무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 책 읽는 자작나무 25만 7천 나무님🌳🌳🍀🍀🍀🍀🍀♥️♥️♥️♥️♥️♥️♥️ 🎈🍁책 읽는 자작나무 25만 8천 나무님 🌳🌳🍀🍀🍀🍀🍀♥️♥️♥️♥️♥️♥️♥️♥️ 모두 모두 축하 합니다.🎈 노래/이시카와 타쿠보쿠🍁 헤어지고 와서 해가 갈수록 그리운 그대 이시가리 시외에 있는 그대의 집 사과나무 꽃이 떨어졌으리라 긴긴 편지 삼 년 동안 세 번 오다 내가 쓴 것은 네 번이었으리
@@mulbora8788 보라님❤️ 오늘 쉬는 날 우연히 자작님 유튜브 영상에서 님의 며칠 전 저에게 보내신 댓글 읽었답니다. 김종진님은 우리 안젤라님 이십니다. 서울병원에 계실때 핸드폰 분실하셔서 잠시 옆지기님 핸드폰을 쓰셨었거든요.🤣 저는 말씀대로 낯을 가리긴 하지만 그리 심각한 정돈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하네요. 그리고 안젤라님 많이 사랑하구요. 제 댓글에서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평온한 저녁 되세요. 자작숲 열정🔥아르마니 보라님 많이 사랑합니다.🌹🌹🌹
자작님 안녕하세요 ^.^
80 을 향해 가지만
자작님과 함께 하는
이시간이 힐링 이네요^^
남에게 피해를 안주려고
하다보니 맘아픈적도
많았던 생각이 나네요
제멋대로 살고픈데 잘
안되더라구요~~~
오늘도 감사드려요 🫠
모처럼 쉬는날 아침 이 영상듣고 눈물흘렸네요
21살에 내곁을 떠난 내 소중한 아들생각도 나고
돌아가신 엄마생각도 나서요
투병중 너무 힘들어하시는 엄마의 모습을보고
저 연명치료중단하는 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
사랑하는 내 가족이. 너무나 보고싶은 아침입니다
오늘 이 책을. 듣는 동안,내내 깊은 울림이 있네요,엄만가 저희집에 계시고,87세인데,병원에서 모든 검사는 다 해도 이상은 없는데,통증이 심하다고,매일 그러십니다,지금 정신의학과 약을 드시는데,안타까움과 미안함과 여러가지 감정들이 있어요,나믜 이야기 같지 않아서 집중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님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여늬때와 다름없이 자작님과 함께 숲길을 동행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독자를 위한 맞춤형의 유익한 헌신적인 멋진낭독 깊이 새겨듣습니다. 제 멋대로 마음 가는대로 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과는 달리 행동은 따로 놀게 되는게 세상 이치가 아닐까 라고 자기합리화를 시켜보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자작나무님 !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죽음으로 점점 가까이 다가가는 나이에 참 좋은글, 나도 늘 그렇게 하리라 생각했던 것들을 유키씨의 죽음을 들으며 공감하며 실천할겁니다. 자작나무님 숲길을 걸으며 은은한 향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세상의 중심은 사람이고 사람들 중 중심은 저 이겟지요. 좋은내용 감사 합니다.
자작님 나이가 먹을 수록 마음을 좀 내려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어 내맘대로 행동한다면 그누가 나를 존경하겠어요 제가 예전에는 모든게 당당 했었는대 지금은 많이 저를 내려놓으려 생각하고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젊은이 있을때는 어느누가 모라해도 그냥 넘어 가지만 나이가 들면서 어느 누가 제얘기를 한다면 그것은 참 부끄러운일이죠 자식이 나이든 엄마를 그많큼 자랑스럽고 부끄러워하게는 하지 말아야죠 저는 나이를 들수록 항시 조심하고 운전중 상대가 열받게 해도 제가 먼저 고개숙여 인사를 하죠 자식이 있는대 어느때 어느 사람인지 몰라서요 나이를 먹으면 나이값을 해야한다는 제 대선배님 말씀도요 자작님 글을 들으면서 좋은 목소리 너무좋아 항시 힐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ㅡ
팔십이 됀 노인 입니다
인생의 마지막 쯤을 지나며 유기씨랑 같은 마음 이였습니다
오래된 친구를 만난듯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꼭 만나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텔레파시가
통했씀 좋겠네요
현숙아~😅
보고싶다 정말...
마지막 길은 마음 가는 대로 갈 수 있기를... 건강 챙기느라 바빴던 요즘 제대로 심지가 굳어지면 그 다음부턴 마음 가는대로 초연히 떠나가야겠지요. 미련없이...😊
자작님~
잘려고 누웠는데~
자작님을 만나니~
해피하고 편안합니다~~
들으면서 굿잠~~
ㅎㅎㅎ 😆 웃고 사는것이 행복합니다. 덕분에 다시 느낍니다.
해피 편안함 모두에게 전염되소서. 감사드립니다.
마음가는대로 제멋대로. 제가 좋아하는 말이예요😊
언제까지 살게 될까요? 😊😊😊
잠결에 듣고,
커피 마시며 아침 복습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따랑합니다~"
출석합니다.
@@euooheedschi2830호~올 !!!
떨어졌어요.
마른잎사귀처럼
끝내고싶다 .
호~올 !!!
안젤라님 인자 약속시간 같은거 기다리지 마이소 ~
이렇게 여우비처럼
오시니
이 재미 또한 좋지않남유 ~
자작님 컨텐츠 만드는 응력만 뛰어나신 것이 아니고 이벤트 능력 또 한 못지않는 듯 합니당 ~~
우리는 자작님 지휘를 즐겨보아요 ^^
어느 오케스트라 단장 보다 뛰어난 지휘를 ~~
안젤라님은 사랑입니다 💕
감사합니다
와. 고맙습니다. 숙제 끝. 감사님 감사드립니다. 춥고 얼음얼고 감기 조심하세요.😊
@@euooheedschi2830 날이 확 추워지네요.. 건강 유의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t3n 무우랑 배추 얼었구요. 마당에 있는 물도 얼었습니다. 우리 고양이 가족이랑 저는 뜨거운 국밥을 먹어서 기운이 막 납니다. 모과가 많이 떨어 졌네요. 건강하세요.
마른나뭇잎처럼..저도 그렇게 가고 싶네요.오늘도 좋은밤 되세요^^♥
고귀하고 정확한발음 최고입니다
댓글은 차주 못달아도 늘 감사하는 맘으로 즐청하고있답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
격려 감사합니다.
모두에 아저씨 책읽는 자작나무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자작나무숲식구분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70이 넘어 암진단 받고 수술후 회복중에 있으며 이 글을 대하니 많은 생각이 든다.
마른낙엽처럼~
마음 한자락 두고갑니다.
사랑합니다.♥️♥️♥️
70넘어 수술을 하셨군요 몸관리 잘하세요
@@최정화-i1s 고맙습니다.
제 나이가 70이 넘었고 많은 나이라는걸 병원 침대에 누워 깨달았습니다.ㅎㅎ
마음이. 너무 복잡하고 괴로운때에..
감사합니다
또 듣고. 또 듣다보면
한낮의 짧은꿈에
연연하지 않는 제가 되어 있겠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
103 세 철학과교수가 인생에서
가장 좋았던나이가 60~80세라고
합니다~
멋진 할머니가 되겠습니다~❤❤
🍁🍁🍁🍁🍁
자작님!
'지금,밖에 없네요.
후회 없이 내 마음대로♥️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자작님🌳나무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행하소서🙏
사랑합니다♥️✈️
하루꼬님 엔 보다 ~
글이 좋은디요 ^^
엔은 웃음이 안나오지만
하루꼬님 애교섞인 글은 웃음이 나온당께요 💕
즐거운 여행이 되신거는 안 봐도 비디오고 ~
사랑하시는 동반자님 기다리고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등따숩게 맴 따숩게 언능 가셔유 ^^
보라아들 5박6일 여행갔다와서 김치찌게가 먹고 싶었네 ~
역시집이 최고야 !
어쩨 꽃게탕 끓여줬더니
"너무 맛있어서 다리가 벌벌떨린데요 ~"해서 보라가 그랬지요.
"헬스를 너무 한것 아니야 ~"
"오랫만에 운동을해서 그런가 ~"
요래 능청을 떨더란 말입니다~
아니 제대하고 시작한 헬스가 인이배겼것어요 ~
하루꼬님은 시간대가 좋아서 들 힘드시것당 ~
가깝기도 하공 💕
부산계시는 동안 하루꼬님 댓글 잘 안보여서 살짝 심심했어욤 ~
하루꼬님 댓글에도 중독됐나벼요 ㅋ~~'
사랑합니다 💕
하루꼬님이 계신동안 자작나무숲의 많은 나무님들이 행복해 하신듯 합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책읽는자작나무
저도 행복했습니다
책읽는 자작나무🌳
위대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모두의아저씨 감사드립니다💐
목감기 조심하세요😂🌳♥️
@@책읽는자작나무
俳句 하이꾸
とき満ちて
枯れ葉のように
舞う身かな
도끼미찌때
가레하노요우니
마우미까나
그때가오면
마른나뭇잎처럼
춤추며갈까
우리 영감님 작품 이유😂
고맙습니다 자작님
내 멋대로...
마음에 들어요.
일요일 아침에 이렇게 귀한것을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편안 하소서...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지금을 잘 알아차릴수있는 제가 되도록 또다시
저를 환기시켜 봅니다
언제나. 멋찐낭독. 멋찐목소리❤❤ 잘~~ 알아차렸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늘오프닝 목소리와 음악과 영상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되요 자작님 최고!!
92세 유키씨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엄마를 생각합니다
마지막 모퉁이를 돌고있을 즈음에 엄마의 삶이 부디 평안하기를 바라며 ᆢ
마음이 너무 숙연해지고 가슴이 찡해지는 책 ~ 한권을 감상한듯 해요
멋진 할아버지가 되서도 나무님들에게 좋은책 읽어주실거지요?!😊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자작님♡
단풍이 예쁘게 물들기 전에 말라 떨어지는 것을 보며 셍각이 많은 날이었어요ㅡ좋은 글 너그러운 목소리 기다렸답니다ㅡ추워진 낧씨 감기도 코로나도 조심하세요ㅡ자작님도 나무님들도...
자작나무님~
언제부턴가 잠 못자는병이 걸렸네요.ㅠㅠ
이때 ..
자작나무님 좋은책 읽어주는 이시간이 넘나감사해요.^^
추운날..감기조심하세요~
행복한 자작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자자님 고운 목소리 듣다 잠들었네요ㅎㅎ 다시 듣기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사람이 귀엽게 보이면 상황 끝나는 건디
귀엽게 보인다는 것은
더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인디
여기도 귀여운 사람
저기도 귀여운 사람
서로를 사랑함에 있어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 .
사랑앞에 나는 영원한 약자
사랑은 벋는것 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시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닌가벼요.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시골아저씨 !!!
오늘도 겁나 거시기해요 💕
보라님♥️
오늘도 겁나게 보라님도 거시기 하네요.🤣🍁🍁🍁🍵🌹🎶
저 본문들어보면, 료칸이라는 승려가 40년이나 어린스님에게 연심을 품은 모습을 '귀엽다' 표현 하잖유 ~
보라는 '귀엽다' 가 들리더러구요 '어제'
처음 들린 소리에 반응하다 보니 ㅋ~'
대상을 귀엽게 보는 마음이 내 마음을 무장해제시켜 '뭉글뭉글'해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았쥬 ~~
보라는 보라시야에 들어오는 사람 귀엽게 보는 능력이 있어욤~~
보라네 손님들도 말씨하나에 표정하나에 투정부리는 것 까지 얼마나 귀여우시게요 ~~
나이 지긋하신 어머니들이 남편분들 '어린애 같다'하면서도 살뜰이 챙기시는 것 보면 '그것이 찐사랑' 이구나 싶어요 ^^
서로 다리 뻗고 앙탈을 부려도 아무 탈이 안나는 관계
서로의 마음에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 할 ~
시기,질투 많은 사람은 '아'라고 말하면 '어'하고 받아들여요 ~
그러면서 자기 생각까지 넣어서 상황을 '곡해하고 오해'해요.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면 을메나 속이 바쁘겠어요 ~
맞쥬 !!!
블루로즈님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 되세요 💕
블루로즈님 상당히 거시기해욤 💕
@@mulbora8788 보라님🤣네에.맞습니다.맞구요.
차암 거시기하게 이심전심❤️❤️❤️
좋네요^^
오늘도 잘 들을께요
처음으로 최저 온도 1도를
찍었네요
겨울이라는 얘기죠^^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 챙기는 하루 되시길요~*
안녕하세요, 오늘 내용 너무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저희 어머님 생각하면서...
마른 나뭇잎처럼ᆢ 가벼운 화두가 이토록 웅장해지다니ᆢ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비교적’ 제멋대로 살고있는 한 사람으로서 아주 공감가는 글입니다. 자작님 공부가 깊어지면 듣는 이들에게 복이 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이 드네요 과연 나도 그렇게 떠나갈수 있을까 훗 자작나무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안녕히주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입관할때 우리 엄마의 마지막 모습이 어쩜 그렇게도 아름답고 평화로우셨던지를ᆢ! 죽음에 직면하게 되더라도 두려움보다는 우리 엄마의 마지막 모습처럼 아주 평화로울꺼예요.😊😊
저도그래요 ㅡ
자작나무님 이 좋아 하시고 관심이 많이 가시는 그런 내용의 책을 좋아 합니다 ㅡ
왜냐면 저도 노년층 에 가까운 나이라 그런가 봐요 ㅡ
아주 공감이 많이 갑니다 ㅡ 건강 하세요 ㅡㅎ
안녕하세요 자작님~❤❤❤
가을도 없이 겨울이 왔어요 😢어제 오늘 많이 추워졌어요
잘 듣겠습니다~~~ 나무님들에 소중한 울자작님~~감기 조심 하세요😊
채성님 일등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얼음이 얼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uooheedschi2830 감기 조심하세요😊
@@이채성-k1b 으쩨 멋진 가을을 못 봤데유? 황금벌판 마른 콩대들 김장 무우 배추 파 어느날 다 추수 된 빈 들판. 단풍잎 은행나무잎 고마운 가을은 짧아서 아쉽지유. 고맙습니다.
ㅎ
그러네요…~^^
내년에 가을은 꼭 눈에 담으시길….
@@허미순-i6u 미순씨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멋대로 그저 있지요
그게 삶이니까요
오늘을 사는 힘을 주시네요
자작나무님 인생이란 자연에서 왔다가 자연으로 다시 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힘내시고 늘 감사합니다 화이팅'
"제멋대로 살아라."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
한결같은 목소리로 꾸준히 책을 읽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명동성당 오시게 되면..
초대합니다
갤러리 1898
제1전시실에서 개인전 합니다
11월15-23 .오전10시-오후6시
신성태카타리나 개인전
☆☆☆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마법의 치트키ㅎ
잘 들었습니다.
제멋대로 살아라~~~ 이렇게 살았던 적이 있었는가? 생각해 봤네요~~
앞으론 모든 시선들을 훌훌 벗고 이렇게 살아봐야겠어요~~
참 자유인으로~~~
멋진 목소리로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새벽입니다
자작님의 마법같은 목소리로 들려주는 아름다운 내용에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링크를 통해 책 주문했어요. 꼭 소장하고픈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마른잎사귀처럼, 7글자에 큰 울림을 받았어요. 대단히 감사해요.
저는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연습을 하고 있는 중 이네요~^^
왠지 가슴이 칭하네요 저도 60대후반 준비할나이 이제부터 하고싶은일 한가지씩 하며 살겠습니다 마른 잎사귀처럼~생각하면서
자작님의 목소리 들으며 오늘 밤도 잘 자겠습니다. 저는 목 감기에 걸렸어요 ㅠ 환절기에 모든 분들도 감기 오심하세요 😢
방 서연님 벌써 감기걸리시면 어떻게 합니까? 약이 없으니 일단 따뜻한 국 많이 드시고 푹 쉬세요. 법도를 넘어 서라.
오늘 스콜피온스 Still loving you 공연실황 보는데 눈물이나더라구요 ~
20대의 스콜피온스가 70대가 되어서도 여전히 열정을 간직하고 있는 모습을 보노라니 ,,,
지혜로운 이야기를 잔뜩 전하는 할아버지가 되기 위해 늘 공부하고 계시는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멋져요 💕
푹~ 줌셔요 💜
@@katiakim9549 머래유 ~ 여름도 아니고 봄 ! 것도 벌써 40도
카치아님 더위 드시면 앙대요 💕
스콜피온스가 지금은 80도 넘었을건디 ~
보라태어나기도 전에 맹글어진 그룹인디 ~
요즘 있잖유.
구글 알고리즘이 안내하는 '유툽'
그기서 공연실황을 봤다규요 ~
보라는 공연실황보면 가슴이 뛰어서 가끔 봅니다.
오늘은 라흐마니노프 듣다가
몇해전 카티아 부쉬아빌리가 연주하는 것 보고 너무 매혹적이어서 그것 틀어 놨슴다 .
보라가 보유하고 있는 곡이 450곡 넘지만서두 ~~
어쩔때는 방콕하고 ~
또 어쩔때는 여기저기 돌아다님시렁 눈호강 귀호강하고 !
좁은 공간에 갖혀자내기에 너무 적합한 취미를 가졌지유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2번을 주재로 만든 영화있는데 제목이 가물가물 ~
그 영화보면서도 얼마나 심장이 쫄깃해지는지 ㅎㅎ
여튼
보라가 공연실황 직접 보러다녔음
보라는 딴세상 사람이 됐을 걸유 히~잇
카치아님 보양식으로 오리백숙이 그렇게 좋다해요 ~~
여름나기 위해 오리백숙 3마리만해서 잡숴보세유 ~
보라 손님중에 대대로 부루조아 약사님계셨는데 그분댁 어른들은 다른것 안해 잡순데요(약이나 병원)
체력 떨어졌을때 오리백숙 세번 푹 고아드시고 거의 백세 무병장수하셨어요 ~
우리 손님들이 살아가는 지혜를 많이 전수해주셔서
좁은 공간이 하나도 안 까깝하당게요 ^^
카치아님 맛난저녁드시고 푹~ 줌셔요 ~ 에어콘 빵빵틀고, 솜이불덮고 ㅎㅎ
보라 아들램은 솜이불이 포근해서 넘 좋데유 ~
자작나무숲 단정한 사랑의 여신 카치아님 사랑합니다 💕
나도 '마른 잎사귀처럼' 마지막을 맞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맙습니다~~
허망하며 눈물은 왜
흐르는것인지요 ㅡ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자작님의 말씀들
곁에서 떠나 보내드리는것은 정말 마음아픈 일이지만~
언젠가는 누구한테든 한번은 격어야 하는것들
되돌아 보게 됩니다
자작님 건강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가지마요~ 💣 맘 아프지 말구요~ 예쁜 눈이 올거구요 해마다 크리스마스도 많이 많이 남았어요!!
인생은 중간구절밖에 없는것~~
오늘도 감사합니다 ^^
자작님~감사합니다.
들려주시는 목소리도 너무나 편안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받아들여야 하는 것
병에 걸리거나 죽는 것이 두렵지 않지만
다만 거기 까지 가는 길이 상상이 되지 않아요
죽을 때까지 내려가는 법을 누군가 알려 주었으면 좋겠어요
나무나 꽃에 대해 읊고고 있지만
류칸의 사세쿠
뒤를 보이고 앞까지 보이며 지는 나뭇잎..
마른 잎사귀처럼 끝내고 싶은 유키 할머니
...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게
잘 듣겠습니다😮
오늘 참 추웠습니다
감기 조심 하십시요😅
❤❤❤❤
내 인생의 황금기 60대를 대충 보내지 않겠습니다. 자작님 목소리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잠을 청하며 누워서 잠잠히 듣는데
눈물이 주루룩..
흐릅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자작나무님❤
육십대 중반 할머니 로써 참 의미 있는 내용 이였네요 😊😊❤참 잘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지금은 눈이 감겨요~~ 낼 다시 들을께요🥱🥱
에공🍁🍁🍁
사랑합니다.♥️🍵🌹🌳🍀🐕🎶
안젤라님이 무념무상님이랑 보라가 쌍두마차라는디요 ~
보라가 무념무상님 센스를 따라갈랑가 모르거써요^^
안젤라님은 보라를 너무 이쁘게 봐주셔셩 ㅋ~~~'
유모어 천재😂
무념무상 님!💕
이뿐 막내둥이와
붕붕이도 씩씩 하리라
믿고유🧍🚗
갑자기 겨울이 성큼
다가온듯☃️
봅니다
부산은 낮에 따순디
오기 이틀전 밤산책하다
얼어죽는줄 알았당게유🤣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우리힘내요💃
사랑합니다♥️
@@mulbora8788
안젤라님 머리 모델같아요
창원 스타벅스 에서
계속 머리 만지면서
이거 보라가 해줬어
보라 보라 보라...
삼백번정도 🤣
보라 귀가렵겠다 했죠🤣
대리감사 드림다🙏
쌍두마차💕💕
@@春子山口 비주얼이 천재여야 되는데..🚘떼쟁이 붕붕인 아주 씩씩해요 ..지난 주 아주 걍 큰 돈 들여🛞 스노 타이어🛞 치장해 줬어요.. 주인 보다 돈을 더 많이 쓰는 배은 망덕ㅋㅋ
언제나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
어떻게이런의미있는책들을골라읽어주시는지늘감동입니다😅
안녕하세요 책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인10색
100인100색
다르게 살고
다르게 가겠지요.
요란스럽지 않게 자는잠에 그냥 깨어나지 말고
그리 떠나고 싶습니다.❤
언니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자유.😊😊😊
그대 떠나면 을매나 눈물이 날꼬.그저 영감님보다는 하루라도 오래 살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숙제를 다 해서 감사드립니다.
👍 👍 👍
호호호님😚😘
성모 마리아의 마음으로 안아주신 품속 차암
따땃했습니다
부디 건행하소서
사랑합니다♥️
안젤라님♥️
카치아님♥️
불루로즈님♥️
보라님♥️
오전9시30분✈️
저의 둥지로 돌아갑니다
부디 건행하시고
안녕히계세요
따뜻한 사랑의선물 한보따리 안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공감 합니다.👍🏻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제멋대로 산다'
인생에 마지막 즈음 몸도 마음도 성치 않을 터인데
제멋대로 살 수 있다면 그것도 큰 축복이겠죠.
자작님 나무님들!
많이 추운데 건강 잘 챙기셔유~^^
나무잎새처럼가야될텐데.
그거 될라나
마른잎사귀 처럼.....저두요
유익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2023년 11월 13일 새벽 3시,듣고 아침을 시작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감기조심입니다.
제멋대로 살다 가자~하하하....
꼴값하고 살기도 힘듭니다.😊
@@euooheedschi2830 미치 ~!!!
감사 합니다 자작님❤️
감사드립니다.
지금 처럼 ~~
제멋대로 살려면 내가 누군지. 뭘 원하는지를 알아야겠더라구요.
늘 공부하게 되네요.
🎈🎈책 읽는 자작나무 25만 5천 나무님 깊이 축하드립니다.🌳🌳🍀🍀🍀🍀🍀♥️♥️♥️♥️♥️🎉🌼🐕🍂🍁🍵🎶
🧚🧚♂️🧚♀️🌈 책 읽는 자작나무 25만 6천 나무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 책 읽는 자작나무
25만 7천 나무님🌳🌳🍀🍀🍀🍀🍀♥️♥️♥️♥️♥️♥️♥️
🎈🍁책 읽는 자작나무
25만 8천 나무님
🌳🌳🍀🍀🍀🍀🍀♥️♥️♥️♥️♥️♥️♥️♥️
모두 모두 축하 합니다.🎈
노래/이시카와 타쿠보쿠🍁
헤어지고 와서
해가 갈수록
그리운 그대
이시가리 시외에 있는 그대의 집
사과나무 꽃이 떨어졌으리라
긴긴 편지
삼 년 동안 세 번 오다
내가 쓴 것은
네 번이었으리
그런데 블루로즈님 ^^ 이제 애 안태우셔도 될듯요 ~
우리자작님 조회수보면
50만 북튜버 인기 능가하실듯 ~~
이제 우리 두다리 두팔 쭉 ~ 펴고 무조건 즐겁게 즐겁게 즐기자구요 ^^
자적님 빵빵한 감수성을 💕
@@mulbora8788 🌠
따듯한 마음 ❤️
늘 고맙습니다.
30만 까지 카운팅은
저가 결초보은 자작나무
숲에 바치는 정성이라고
스스로와의 약속😂
@@katiakim9549 말순🙃 하순😂
카치아님!
창원 모임 다녀와 탱스식사
자작님께 보냈습니다.
날도 확실치 않고
워낙 조심스럽지만
마음 한자락🥰
저 드디어 내일 쉽니다.
너무도 사랑하는 카치아님♥️❤️❤️
알려드리면 또 엉뚱한 일 하실거잖아요~ 안갈쳐드림 🤪
@@mulbora8788 보라님❤️
오늘 쉬는 날 우연히
자작님 유튜브 영상에서 님의 며칠 전 저에게 보내신 댓글 읽었답니다.
김종진님은 우리 안젤라님 이십니다.
서울병원에 계실때 핸드폰 분실하셔서
잠시 옆지기님 핸드폰을 쓰셨었거든요.🤣
저는 말씀대로 낯을 가리긴 하지만
그리 심각한 정돈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하네요.
그리고 안젤라님 많이
사랑하구요.
제 댓글에서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평온한 저녁 되세요.
자작숲 열정🔥아르마니 보라님
많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른 잎사귀처럼
내 마음대로 연명의료의향서
나도 간절히 바라는바임
저도 컨닝합니다 멋진인생
가는세월 어쩔수 없나봐여 자작님 책 내용 편안한 목소리으로 낭독 해 주셔 감사합니다 ❤❤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감사 해요😊
자작님
감사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창조의 섭리와 질서의 회복을 위해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기 위해
14.화.아침부터__ 14.화.저녁까지
빛의 날을 맞이하여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와 묵상,
찬양의 시간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작님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제멋대로 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후회가 없을것인지!!!
많이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오랜만에 들러주셨습니다. 건강하셨지요?
❤
이세상 마음내키는대로
살다가면 만족할까요?
그럴수있다면 좋겠습니다만
지금은 어렵겠지만 조금더 완전한 홀로서기가 되었을때 제멋대로 살아가기로 흘러가봐야 겠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으뜸으로 홀딱반해 오래오래 사랑하는 자작🌳님의 목소리. 예술같은 구름이 있는 풍경. 음악맛집 채널같은 사랑방에 앉아 고요하게 잘 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 💕 💜 💚 여기 오신 모든분들~
자작님 사랑합니다.❤❤❤
멋져요 저도 🤣
환자의 죽음 을 의사의 죽음들이라고
읽으신듯 ᆢㅎ
헌데 ᆢ아무렴 어때요 ᆢㅎ
이시간 ᆢ고마운걸요ᆢ
자작나무님
늘
좋은글읽어주세요
네, 현숙님. 좋은 아침입니다
❤❤❤
감사합니다.. 깊은 삶의 울림을 주셔서.
자작나무네
자작나무숲에서
자작나무랑
오늘의하이쿠 💕
요것이 더 좋겠당 ㅋ~~'
@@mulbora8788
오늘의하이쿠 에
박수!
보라님 그거 아요?
본인이 겁나 귀엽다는 거❤
보라님, 천재 맞네 맞아. 하하하
@@책읽는자작나무 자작님이 맹그신 '책읽는 자작나무'숲에서 호스트는 자작님이지만서두 ~
나무님들이 유익내지는 재미있게 즐겨야 자작나무숲 가치가 훨 올라가겠쥬 ~
해서 , 배운하이쿠 따라 해 봤더니 그렇게 붕 ~ 띄우시면 ,,,,
낙법을 잘 익혀서 괜찮혀유 💕
자작나무 하이쿠👍
천재 천재🤣🌳💜
우리동네 공원엔 백세가 넘으면 담배피워도 됩니다 라는 플랭카드가 펼쳐있던데 공자시대에는 명이 짧아서 이순이면 맘대로 해도 된다라고 했나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