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연애 경험이 없는 게 티나는 순간 (여자로 안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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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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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한번 쳤다고 바로 포기해버리는 하남자말고 제대로 꽂히면 간보는거말고 직접적으로 좋다라고 표현하는 남자가 훨씬 매력있음.. 그러나 여자가 싫다고 정확하게 전달하면 미련없이 깨끗하게 돌아서는 남자...이게 진짜 멋있는거..
철벽치는 여자한테 '아 , 이사람 연애 경험이 적구나.' 하고 님이 평가하는게 아니라 진중하고 좋은 상대를 고르고 싶은 여성에게는 걸러지는게 아닐까 생각해보세요. 왜냐면 나는 이렇게 신중하고 내 감정은 귀한데 이미 사랑에 대한 관념이 걸레짝이 되어버린 가벼운 사람과 연애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그냥 해픈 사람끼리 해프게 만나고 연애경험이 적지만 깊이 만나는 사람들과 서로 사는 세계가 다르다고 생각함.
저는 상대방과 관계발전되기싫으면 철벽치게되는것 같아요 여지를 잘 안줘요 인간으로써 친절하게대하고 매너있게대하고 챙겨주고 장난도치긴하지만, 선이 있는것 같아요.
가벼운연애 불가능해요 마음이 안가는 상대랑 스킨십이나 오글거리는거 불가능하고 편한친구사이는 가능.
마음이 있어도 상대방이 나에대한 언행에 소중히여기지않고 가벼이여기고 아무한테나 추근덕대고 여미새고 여사친많고해도 거르게 돼요.
일단 눈에차고 마음에들어오는 이성이
아주 잘 없습니다 아주아주 가끔있어요.
지나가는 아재인데 이거 같음. 왜 이런게 제 알고리즘에 떴는지 모르겠으나 저런 신중하지 않은 남자는 보내도될듯
아무리 상남자여도 마음에 드는 여성의 모든 거절을 이겨내고 계속해서 직진하는 것은 어려워요. 오히려 알아가는 단계에서 그런 신호들을 무시하고 돌진하는 남자가 속이 구리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충분히 그사람을 알지 못하니까 호감 정도지 사랑하는 마음은 아니잖아요. 아직은 그 여자보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단계기에 자존심을 굽히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 같아요. 이 영상 보시는 분들은 호감단계에서 의도치 않게 철벽쳐서 좋은 남자 놓치지 않길 바래요. 그 남자의 충분한 모습 다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떠나갔을때 '이 남자도 역시 이정도구만' 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여우가 먹지못하는 포도를 신포도라고 단정짓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물론 좋은 남자도 많겠지만요. 신중한 것도 좋지만 양에서 질이 온다고 좋은 기회가 왔을때 놓치면 아쉽잖아요? 꼭 잡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잠자리 전과 후 얘기
20대들 파이팅
잘 헤쳐내고 나이먹길
이제 이런거 지겨움
의도치 않게 철벽치는 (그러고 싶지 않은데 방어기제가 강하다던지, 낯을 많이 가린다던지)하는 여성분들이 보면 좋을 영상이네용!!
하지만 보통 맘에 안들면 여지를 안주더라고요 ^^;
썸타던 남성분이 있었는데, 썸 끊을려고 좀 차갑게 구니까 저보고 성격이 ㅋㅋㅋ 안좋다고 합니다. 전부 상대적인거죠.
ㅈㅓ랑 사겼던 남자들에게는 거의 저한테 포근해서 좋다, 남자 맘을 잘 이해해준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누군가에게 썅년이 누군가에게는 천사인 것이 연애시장 bb
👍👍👍
1등💖💖💖
3:58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