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업무가 많은 이유는 필요없는 소모성일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 정치와 관련된 국회의원부터 기초지자체 군구의원까지 각종 회의자료 작성및 보고와 이와 관련된 일이 업무에 엄청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아는사람은 공무원 밖에 없는듯~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 밥그릇싸움에 공무원들이 힘들어하는 이유임
@@sphinx6282 잘 아시네요. 최저임금인데 주5일제 건설현장 경리 한 명 뽑는데 200명 지원함 ㅋㅋ 석사도 10명 넘게 몰리고 워크넷만 봐도 이 나라 취업시장이 얼마나 얼어붙었는데 자꾸 일 할 사람 없다고 가스라이팅하면서 노예부림 ㅋㅋ 우리나라는 인구 300만도 많음..
공무원 답 없다. 물가 8프로씩 오르는데 1프로 임금 인상(?) 하지마라 가난해진다. 연금도 칼질해서 거의 국민연금 수준에 9급 들어가면 편돌이 편순이 만큼도 안된다. 악성 민원에 업무강도도 높다. 근데 요구하는 자질은 높다. 잘하면 당연한거고 못 하면 항상 질타의 대상이다. 공무원 하지마라. 들어가기는 어려운데 들어가면 대우가 그만큼 안되는 현실에 마음이 아프네.
공무원을 노동자로 인정하지 않고, 노동3권도 없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단결권부터가 제약돼 있고, 단체교섭권도 사실상 없다. 예산이나 법률로 규정되는 사항은 단체협약을 체결해도 무효이거든. 임금이나 인력 충원부터 교섭이 안 된다는 얘기다. 단체협약을 체결했어도, 관련 부처가 퇴짜를 놓으면 도루묵이고. 임금을 인상하는 단체협약도 기획재정부나 국회가 뭉개면 그걸로 끝이다. 쟁의행위? 공무원노조는 단체행동권이 봉쇄돼 있어서, 쟁의행위를 하는 게 불법이고, 강행하면 징계를 받는다.
2년마다 업무가 바뀌는데 제대로된 인수인계 절차도 없고 지침 보고 알아서하라는 식인데 지침 볼 시간도 없이 쏟아지는 현장 업무, 민원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지만 공무원이라는 신분이라 제대로된 대처도 불가.. 거기에 팀장라인도 전문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내가 있을때 문제 안터지면 된다는 안일성...... 물론 민간기관, 일반회사들도 비슷하겠지만 개고생해서 들어간 곳이라는게.. 보상심리가 더 생기는듯 ㅠ
예전에 실제로 그랬다고 합니다. 동사무소에서 목청 높이는 민원인을 멱살잡고 뒤에 데려가서 때리고는 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처럼 감정노동 당하지도 않았고 업무도 쉬웠고 일도 많이 없었고... 월급은 작지만 풀 초과근무수당에 외근비 풀로 받았고 뒷돈 받은거 감안하면 지금보다 더 두둑한 지갑 가지고 있었을거고... 퇴직하면 연금이 아주 충만했다고 하죠.
맞아요 공무원조직과 지자체공기업 공공기관 하위직 신입사원들은 완전 지옥생활입니다 고위직들은 일을 할줄 몰라 못하고 신입에게만 시키고 높은 월급만 받아가고 신입이 팀장급 일하고 월급은 쥐꼬리만큼 받고 있는게 현실이니 직무급제로 다 뜯어 고쳐야합니다 제발 고난이도 어려운 일 하는 사람은 월급많이 받는 공기업에서 만이라도 하루 빨리 직무급제가 도입되어야 합니다 놀고 먹고 월급만 받아가는 세태 뜯어 고쳐야 합니다 청화대 신문고에 민원 올려야 합니다
근데 사실 마음여리고 착한 사람이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많지 않음 본인의 재능과 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그 능력을 안쓰는게 사회적으로 아까워서 주변에서 사람들이 알아서 관리해주고 케어해주고 대접해주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마음여리고 착하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할수있는일이 없음 이용만 당할뿐
내 주위에 다양한 직렬 공무원들 있는데 공무원 사회가 웃긴게 일 잘하면 그 사람한테 일이 몰리고 그렇다고 일 더 한다고 성과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성과금 주는 인사고과 등급은 내부정치질도 필요하고 업무강도 생각하는 것만큼 적은것도 아니더라 각종 지방행사 선거 자연재해 당직근무등 야근에 휴일근무에 만만치 않더라고 그리고 무엇보다 의욕적으로 먼가 개선하려고 해도 경직된 문화에 나댄다는 질책만 듣고 점점의욕을 잃고 적응하고 지내거나 때려칠 고민한다고 다만 근무지역과 근무직렬에따라 천지차이인듯
33살이고 계속 외국 살다가 이제 한국으로 이직하려고 외국계 포함 여기저기 면접 봣는데 붙은데 가운데 제일 대우 좋은곳이 성과 포함 연봉 7천 정도였음 이거 땜에 한국에서 외국인 와이프랑 어찌사냐고 푸념하니 9급부터 시작해서 지금 교육행정7급인 친구가 자기 연봉 2배라고 함 이게 무슨 개소린가 싶었음 첨엔 7급이 그정도라도고 ?싶어서 거기다 연금까지 손대면 확실히 고급 인재가 일하기엔 공무원 메리트가 적긴하다 싶음
임용해본 입장으로 합격하기 어렵고 연금 깍여서 메리트가 떨어져서 근데 연금은 계속 깍일수밖에 없음 노령인구 증가로. 근데 깍일거면 사학연금부터 깍는게 맞지않나? 왜냐면 공무원 공부하는데 진짜힘들었었고 그렇게 들어가는데 공립학교는 들어가기힘든데 사립학교는 진짜 초중고대학 까지 전부 낙하산 많아서 그냥 실력안되어도 들어가면서 사학연금까지 공무원과 같은 대우를 해주니 정말 불공정하다고 생각했었음
@@gerrardchoi900 박봉인거 이정도 까지인줄은 몰랐으니까요~ 그리고 들어갈 당시보다 계속 안좋아지기만 하는데 내가 선택한길~~ 망해도 내가 선택했으니까 입닫고 있어야지~~해야 맞습니까 ㅎㅎㅎ 그럼 어느 회사의 노동자라도 노동조합 결성없이 회사가 시키는대로 해야지요? 애초에 어떤 회사이고 급여가 얼마고 복지가 어떤지 알고 들어가는데 말이죠?? 어떤 직업이든 상향평준화로 가는게 맞는거 아니겠습니까??
@@gerrardchoi900 아무리 박봉이라 해도 이정도 까지인지는 몰랐을 겁니다. 연금도 많다고 했는데 실상 국민연금 수령비율에 70% 수준으로 많이 내고 적게 받는 구조인걸 어떻게 알겠습니까? 언론에서조차 거짓 통계로 공무원 보수가 많은 것처럼 호도해 왔는데 무슨소릴 하십니까? 박봉인 대신 연금을 많이 받는다고 헛소릴하는데 님도 그렇게 알고 있는거 아닙니까? 국민연금은 내가 35만원 내면 70만원 받지만 공무원 연금은 내가 50만원 내고 70만원 받는 구조입니다. 거기다가 퇴직금조차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는 거. 님은 이 내용 압니까? 이건 공무원이 돼봐야 아는 겁니다.
그당시는 정말 그랬습니다 너 고등학교 졸업해서 정 할거 없으면 공무원 시험이나 준비해라 이런말이 흔한시대였으니.. 공무원 한번 해바라를 듣는 당사자나 또는 대학 재학생들은 완전히 모욕으로 받아들였죠 나를 어떻게 보길래..공무원 따위를 보라는거지..라며 울컥하는 심정이 들정도였으니 어차피 시험보고 노력할 시간이 필요한거면 더 공부해서 대기업이나 다른 전문직종이나 의대나 편입해서 더 나은 삶을 살아야지 공무원?..그소리 듣는순간 부들부들..화가치미는..시대였습니다. 심지어..동네 이장 동생이 군수다 뭐다 하면..알음알음.. 뇌물주고..낙하산으로 꽂는 경우도 많았고요.
@@유유자적-u6y 실리콘 밸리랑 이거랑 같냐... 그쪽은 21세기 첨단 산업 반도체 IT 이끌어나가는 요람 이고 나날이 발전하는데 공무원은 일하는 수준,난이도가 거의 똑같잖아 따지고 말해서 9급이 하는 일 대학 안 나와도 다 따라간다. 따지고 말해서 그 시절에 하던 일이랑 지금이랑 난이도가 크게 차이날까?? 그리고 저 사람들 하는말은 공무원 준비하는 것 보다 차라리 그 노력으로 다른거 준비 하는게 더 좋다는 말인데 뭘 계속 과거 얘기만 한다는거임??
@@이름성-k5y8j 공무원 맞나요? 9급 들어와서 10년 지나면 최소 8급 9호봉이라는 말인데... 월급 244, 특근식대15...대민지원수당 5... 직급보조비13...월초과기본10... 성과상여1/12... 22... 명절휴가1/12.. 22... 정근수당 1/12...15... 이것만 다 더해도 340만원 수준인데.. 매월 연금 및 보험료 등 다 빼면 -70만원해고 2백후반나옴... 은근 줄여서 말하면 더 공먼들이 징징대는 걸로 오해합니다.
1984년에는 9급공무원 1호봉(초봉) 월급이 80,000 원 이었음. 하숙비 65,000원 주고나면 월급으로 생활이 안되어 농사짓는 부모님께 용돈 타다 썼음. 5년 이내에 사표내고 그만두는 사람이 50%가 넘어서 매년 많은 공무원을 뽑았죠. 경쟁율은 5대1 정도고요. 택시 운전하는 사람이 한달 50만원 벌었죠. 빵집 300만원. 페리카나치킨 300만원. 농사보다도 못했어요.
시험준비 노력대비 보상이 낮고 제일 문제는 일안하는 놈들 솎아낼 장치가 없는것..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하는건 맞는데 나이 먹고 마땅히 갈곳돛없고... 성과평과를 엄격히 해서 연봉에 반영시킨다면 조직문화가 개선될것임.. 나 팀장할때 나보다 나이 많은 새끼 맨날 인터넷으로 골프보고 자동차보고 해서 과장한테 말했더니 자기보러 뭘 요구하는거냐고. 과장은 이제 퇴사했고 그 놈은 계속 다니는데 옆에 젊은 직원들이 그 놈때문에 힘들다고 계속 하소연했었음
공무원은 국가의 기둥입니다. 기둥이 흔들리면 집은 무너지는것이 자명하듯 공무원 사회가 무너지면 국가가 나락으로 떨어지겠지요. 정치인들, 선거로 뽑힌 단체장들은 국가의 근간인 공무원들 흔들면 안됩니다. 왕조시대에도 왕이 신하를 함부로 못했다고 하네요. 심지어 왕의 하루를 기록하고 현왕은 기록을 못보고 다음 왕이 나라를 잘 다스리기 위해 기록을 보았다네요. 왕의 격무가 무척 심하였다고 하는데 기록으로 역사가 말해 주지요. 우리나라 대한민국 오천년을 이어 온 민족 우리 모두는 공무원을 존중해야 합니다. 악성 민원과 격무로 세상을 등지는 사건도 있다는데 우리 모두 공무원이 나라의 기둥 역활 잘할 수 있도록 마음으로나 더욱 힘을 모아 주었으면 합니다.
공무원의 업무가 많은 이유는 필요없는 소모성일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 정치와 관련된 국회의원부터 기초지자체 군구의원까지 각종 회의자료 작성및 보고와 이와 관련된 일이 업무에 엄청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아는사람은 공무원 밖에 없는듯~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 밥그릇싸움에 공무원들이 힘들어하는 이유임
누가 낮은 직급하래 7급가면되자나
@@저기요-e3v 대부분의 보통의 사람은 그정도 공부실력으론 9급도 못함
7급도 같아 5급 입사해도 같고..
급수와 상관 없음. 의회에 휘둘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보이지 않게 암청 신경쓰고 그래서 실무직은 자료만들고 관리자는 대면접촉하고... 지방의회 업청 피곤함
정책이 별로없는 지자체에 성인지예산같은 쓸데없는 자료만들게하고 전문성도 없는데 교육도없이 안전관리업무시키고 책임떠넘기, 대책없음이 큰 문제인듯
연금박살, 퇴직금 없음
워라벨보장안됨.
9~8급 월급 개박살, 7급되도 중견수준
책임이 굉장히 큰 업무. 그에 비해 개판난 인수인계+1~2년마다 업무 바껴서 매번 어려운일을 새로 혼자서 익혀야함.
젊을때 빨리 그만둘 생각임.
일단 나는 나갈 준비중임. 공무원은 중,고졸 중에서도 일진급의 인성과 지적수준을 가진 사람들이 배째라는 태도로 대놓고 겸직해가며 하는 미래가 왔으면 좋겠다.
난 이미 이직 했는데 앞으로 일진,양아치들이
대충 들어와서 일하면서 민원인들한테
고함지르고 겸직하고 부정부패 일삼았으면 좋겠음
ㅋㅋㅋㅋ 일진양아치가 공무원 거들떠 보겠냐
민원인에게 코뼈부러져도 참지 ㅋㅋ
대우가 좋아야 인재가 들어오는법
ㅈ같아도 봉사정신으로 희생하라고?
요즘시대에 그런 젊은사람이 얼마나될까?
아예없을듯ㅋㅋ 질낮은 복지서비스는 힘없고 소외된 국민몫
공무원이 양아치화되면 어떻게 변할지는 뭐... ^^
공무원을 겪어본 사람이 아니면 실상을 모르지. 뭐든 겉으로만 봐선 모르는 법이다.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베이스로 적은 임금만 받고 일해야 하는 고된 직업임을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왈가왈부하는 걸 보면 씁쓸할 뿐.
아파트경비원만큼버는게 공무원
저도 공무원 그만두고 싶네요ᆢ진정한 정년이 없는 직업은 자영업 입니다. 내 건물에서 내 장사ᆢ아니면 시장상인등
책임감은 어느직장인이나 갖는거고
봉사정신?? 요즘공뭔에게 그런게 있냐? 있다고 답하는 국민은 1%도 안될거다
말함부로하는 민원인에 스트레스 주는 직장 상사에 동료들
거기에 연금까지 더하니 있을 이유가 없지.
그리고 불합리한 일처리까지
회계업무보는데 프로그램은 다뤄야할 기능들이 많은데 전임자는 권한이 없다며 인수인계가 안됨..
지방회계법이나 지자체 조례 등 며칠까지 돈을 지급하라고 되어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하려니까 죽을 맛이네요..
@@Wkd2374 ; 의원면직 막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어느 회사가 퇴직을 막나요? 인권침해죠
공무원 월급을 좀 올려주거나 그게 현실적으로 어려우면 업무시간 끝나고는 겸직 할수있도록 풀어주면 좋겠어요~~
겸직하면 공무원 끼리끼리 서로 편의 봐주게 되지.
@@이의환-c6y 업무관련 직종은 당연히 피해야죠ㅎㅎ 대리기사나 알바 파트타임이라도 해서 생활비에 보탬이 되려고요ㅠㅠ 공무원 맞벌이해도 높은 사교육비에 아이들 키우기 어려워요..
사교육을 시키지마세요;;
요즘은 바쁜 공무원도 많아서 겸직도 하기 힘들어요.
바쁜 사람만 바쁜듯 동사무소가면 슬리퍼 찍찍 끌면서 다들 놀고있음. 민원인 한두명이고 직원은 열댓명
공무원은 군대문화를 고스란히 갖고 있다. 군대 가본 사람은 잘 알겠지만 군대에서 봤던 부정부패 부조리가 공무원사회에는 여전히 존재한다.
군대보다 더하면 더했지요
아찔하네요
월급깎아서 더 하겠지요 갈수록
제일 큰 문제는 돈도적고 일도 많은데 합격하긴 드럽게 힘들다는거
합격하기 힘들다는게 아직 기피직업이 아니라는거임 ㄷㄷㄷ 그만큼 되기 힘들기 때문에 요즘 9급은 똑똑한 애들만 들어가다보니 공무원 그만두어도 할 것 많은 사람들
@@TAKGUYAKI 공무원 그만두면 어디서 오란데 없어예 집이 좀 살아서 좋은환경에서 편히공부한애들이 시험붙어서 공뭔된것뿐임. 그만둬봤자 유튜브나하겠죠. 시험과목이 본인에게 약한과목이 있거나 공부할환경여건이 안되서 공시 못붙고 포기한사람이 많음.
@@가을하늘-u6s 맞춤법이나 좀 맞춰라
@@TAKGUYAKI ㄴㄴ 통계에 허수가 많다 동네 편의점 알바 구하는데도 경쟁률 20:1이다 중소기업 구인공고 경쟁률 함 봐라 100:1넘는곳 수두룩한데 공식 통계자료에 집계되지 않아서 모를뿐이다
@@sphinx6282 잘 아시네요. 최저임금인데 주5일제 건설현장 경리 한 명 뽑는데 200명 지원함 ㅋㅋ 석사도 10명 넘게 몰리고 워크넷만 봐도 이 나라 취업시장이 얼마나 얼어붙었는데 자꾸 일 할 사람 없다고 가스라이팅하면서 노예부림 ㅋㅋ 우리나라는 인구 300만도 많음..
공무원 답 없다. 물가 8프로씩 오르는데 1프로 임금 인상(?) 하지마라 가난해진다. 연금도 칼질해서 거의 국민연금 수준에 9급 들어가면 편돌이 편순이 만큼도 안된다. 악성 민원에 업무강도도 높다. 근데 요구하는 자질은 높다. 잘하면 당연한거고 못 하면 항상 질타의 대상이다. 공무원 하지마라. 들어가기는 어려운데 들어가면 대우가 그만큼 안되는 현실에 마음이 아프네.
9급이 어렵진않지…
@@user-xw6sm9fb4j 좋소가 9급을 무시하네? ㅎㅎ
26살 27살부터 시작했으면 결혼해야하는 30대초중반때 월급 200언저리로 그돈으로 결혼 못하겠더라 ㅋㅋㅋ
@@sksinfndkxk7 보면 ㅇㅇ 같은 인간이 별볼일 없죠
@@user-xw6sm9fb4j 그래도 넌 합격 못해
가장 중요한 것인 공무원 저임금이다.
공무원 월급 받아 결혼도 출산도 포기해야 하고
주택도 살수 없다.
혼자살기도 빠듯하다
빨리 관두고 돈 더 많이 버는일 하세요
돈많이벌려고 공뭔한 능지면 멀해도인됨
그렇다고 교대직렬가면 수명줄음 병윈비 다쓰고
돈벌려고 공무원하는게아니라 안전+연금보고하는건데 그것도 이젠 끝났다고보면댐
지금 20대는 공무원준비하면 안됨 최소 7급이상할거아니면
낮은 급여보수는 물론 추가하자면,,,외부엔 악성 민원, 위에는 권위&무능력자.. 심각하죠.
돈보다도 존나 쉽게 들어간 꼰대들이 업무는 다 신입에게 맡기는 그 수직적인 구조가 제일 문제.
쌓이고 쌓이다가 그냥 낮은 월급과 같이 터졌을 뿐,.
이게 맞지ㅋㅋㅋㅋ
못된 땡보 공무원들도 있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
우리나라 공무원들 다들 나라 공무원에 비하면 일 정말 잘한다.
어디 이세계에서옴?
유럽만 가도 뭐 하나 처리하는데 천년만년임
우물안 개구리들이 많네
여행이나 몇번 가봤겠지 행정 해 본적이 없으니ㅜ모르지 ㅉㅉ
@@yas-oh 북미 일본은 일단 겁나답답
@@yas-oh 그냥 한국에서만 살면 아무도 모르지~ 우리나라 공무원이 일처리 장담하는데 1위로 빠를듯.
번호표 뽑고 그 자리에서 1시간이내로 문서처리 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는데
이것도 길다고 공무원들 일 안하다고 징징거리는 개꼰대들 때문에..
@@yas-oh 어느 나라에서 공무원 일하는 거 보기라도 했음?
월급은 뭐 알고왔다 치더라도 업무강도가 너무쌤. 열심히해봐야 일만 더주고 책임만 더진다는거 ㅋㅋㅋ
공무원을 노동자로 인정하지 않고, 노동3권도 없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단결권부터가 제약돼 있고, 단체교섭권도 사실상 없다. 예산이나 법률로 규정되는 사항은 단체협약을 체결해도 무효이거든. 임금이나 인력 충원부터 교섭이 안 된다는 얘기다. 단체협약을 체결했어도, 관련 부처가 퇴짜를 놓으면 도루묵이고. 임금을 인상하는 단체협약도 기획재정부나 국회가 뭉개면 그걸로 끝이다. 쟁의행위? 공무원노조는 단체행동권이 봉쇄돼 있어서, 쟁의행위를 하는 게 불법이고, 강행하면 징계를 받는다.
노조도 윗대가리들끼리 짜고치는 고스톱임 ㅋㅋ
대신 국가에서 의식주 노후까지 책임진다
@@기량배-o4k 그건 다른국민도 마찬가지지
공무원한테 노동권을 다보장했다간 공공서비스 마비옵니다.. 상상해보세요 현기노조가 공공기관에 들어서면 어떻게되는지
노동권 단결권 보장하고 정년보장 안시켜주면 되겠네 ㅋㅋㅋ 정신 나갔냐?
사람들이 이해안가는게
6,7,9급들 월급은 깍아라고 난리구시 인데
5급 이상 고공단들 월급은 얼마를 줘도 개의치 않는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난리 굿
국민성이 문제고 또하나의 갑질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5급이 먼 고공단이야;;
@@user-xw6sm9fb4j 5급 "이상"
5급이상은 숫자가 얼마 안됨,976 이런급수들이 개미굴처럼 많아서..
좀 털어 내야지
공무원조직은 인성나쁜 사람만 버틸 수 있는 곳이죠. 마음약한 사람들은 초근하다가 병듭니다.
사기업 더 힘들 ㅎ
업무몰아주기 약아빠진 사람만 살아 남는 구조 ㅋㅋㅋ 그래서 결국 남는 사람들보면 학교 일진 같은 사람만 남는 구조
공무원들 처우개선이 안되면 피해보는건 국민임. 인재들이 공무원사회를 떠나면 자연스레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낮아지기 떄문에.
근데 인재들이 꼭 인성수준까지 높지는 않죠,, ㅎㅎ
공무원 처우개선안되어도 국민은 피해보지않습니다 국민세금가지고 일하신분들이 요즘 AI와 자동화기계로
대체많이하네요
@@감사가화만사성-d6yㅋㅋㅋㅋㅋㅋㅋㅋ 예 니 잘났어요
그래서 외국은 신청하면 2주 걸리고 뭐만하면 1주 걸리나요??
니 잘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가화만사성-d6yㅋㅋㅋ 니 일도 에이아이가 일하고 님 그만두면 될듯
공무원은 급여 연금 다 깎는 추세이고 이게 맞는 방향이라면 최소한 삶의질은 보장되어야 함. 각종 법과 규제, 절차 , 악성민원, 세수증가에 따른 신규 사업 등의 무한 증식으로 인력을 계속 뽑아도 만성적으로 부족해지는 구조임
ㄴㄴ공무원 하는일은 갈수록 쉬워지고있음
@@N2022-k5f절차가 계속 생겨나고 있어요. 쉬워지기는요. ㅎㅎ 그리고 적극행정이라나. 뭐라나. 이거 뭐냐하면 전에는 보조수급자들이 신청해야 하는 것들을 이제는 국가에서 알아서 떠 먹여줘야하는 거에요. 점점 이렇게 바뀌고 있어요. 나중에 안챙겨주면 멱살잡음. ㅎㅎ
@@멋쟁이-t4j 그럼 그거하라고 공무원 월급주는건데 안하면안되지
@@N2022-k5f 예전엔 그게 업무가 아니었는데 최근에 생겨서 일이 늘어났으니 어려워졌다는 소린데 알아먹지를 못하누
@@멋쟁이-t4j 노는 공무원이 생각보다 많음.. 물론 힘든 포지션은 개고생하지만 .. 이제 공무원 철밥통 시스템을 없애고, 성과급제 하고 일 잘못하면 짤를수있는 시스템도 마련해야함
나도 그만뒀지만 일단 보수가 너무 적고 일이 너무 많다. 특히 민원업무는 진짜 힘듬. 가능하면 기업체나 공사같은데로 가는게 좋음. 생활이 안됨.
에전보다 경쟁률이 낮다고 하지만 여전히 경쟁률 높고 뽑는 인원도 적음
맞습니다. 인기 엄청 많아요.
10년 버티면 좋아진다고 해서 10년을 버텨보니 20년을 버텨야 그나마 먹고 살수 잇을거 같다. 해보니까...
@@까만호랑이-i2u 그떄 되면 50살 탈모 아저씨 되서 청춘 폐사한거나 마찬가지임
30후반에 들왔는데 막막허다
@@까만호랑이-i2u7급은 예외로하고 9급으로 보면 10년 버텨됴 그 돈으로 결혼 못하고 20살부터 시작한거아님 결혼은 진짜 포기해야함. 20년버티면 살만한데 그땐 나이가 몇살이야 ㅋㅋㅋ
존버하세요
@@둥가둥가-f5z 20대 중반인데, 벌써부터 청춘이 먼저 저 세상으로 가버린 것 같음... 공시준비하느라 돈과 시간이 엄청나게 빠지고 있음... 차라리 어르신들이 부러움.
2년마다 업무가 바뀌는데
제대로된 인수인계 절차도 없고
지침 보고 알아서하라는 식인데
지침 볼 시간도 없이 쏟아지는 현장 업무, 민원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지만
공무원이라는 신분이라 제대로된 대처도 불가..
거기에 팀장라인도 전문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내가 있을때 문제 안터지면 된다는 안일성......
물론 민간기관, 일반회사들도 비슷하겠지만
개고생해서 들어간 곳이라는게..
보상심리가 더 생기는듯 ㅠ
확실히 최근에 일 잘 하거고 능력 좋은 애들은 거의 관두는 분위기. 과중한 업무에 치이는 데다가 누칼협 얘기까지 들어가며 남을 필요는 없을 듯 함
진짜 많이 관두긴 하더라 요새
9급출신이 능력 좋은 애들이 있냐...
소위말하는 스카이 나와서 9급하는 사람도 꽤 있는데요뭐;
@@정다혜-q4y ?언제적 이야기를 ㅎ....
@@uns9472 너보단 낫겠지
스카이 출신 실제로 꽤 많습니다.. 고학력자들 많아요 지금도
좀 너무하긴한다. 아무리그래도 최저보다 적게주는게 말이안돼
연금이 있으니 적다고 징징대는건 말이안됨
@@N2022-k5f 국민연금 보다 더 많이 내는게 공무원 연금이구먼 알지 못하면 조용히해라
@@hyos1378 뭐래 더 많이내고 더많이받는거지 그럼 똑같이내고많이받는게 맞냐? 모자라네ㅋㅋ
@김OO 공무원연금은 국민연금보다 더많이받는단다 나대지말거라
@김OO 개됒이 인증 수고한다^^
젊은분들은 그냥 전문직이나 기술자격증 따서 그길로 가세요.
전기.소방.등 전문경력 쌓아서 기술현장 가시면 .1.2억 연봉 받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무원 왜 합니까?
니가 정답이네요 시뱅생 똑똑한사람이네요
아니 그렇게 최저 임금은 올리라고 자영업자들 압박해 놓고 정작 나라에서는 안 올렸군요 ㅡㅡ;;
친구가 지방직 공무원인데 돈 보다는 조직문화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더라구요.
연장근무 수당만이도 현실화 해라.. 보수규정, 법을 바꾸면 된다. 시간당 9000원이 뭐냐? 9000원 좋다 치자 1.5배는 줘야지... 나라가 옛날에 만든 법으로 착취를 해요~
9천원 아니에요. 9급 1호봉 야근수당 8887원입니다
@@sudorm-rf3426 그게 그거지.. 9급 30호봉도 1호봉하고 같아요~
공무원 노동강도,업무시간,업무량, 민원스트레스 장난아닌데 애초에 공무원일은 일반회사에비해 일도적고 쉽다는둥 땡치면 집에간다등 그런 잘못된 소문은 어째서 생긴걸까...
예전에 실제로 그랬다고 합니다. 동사무소에서 목청 높이는 민원인을 멱살잡고 뒤에 데려가서 때리고는 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처럼 감정노동 당하지도 않았고 업무도 쉬웠고 일도 많이 없었고... 월급은 작지만 풀 초과근무수당에 외근비 풀로 받았고 뒷돈 받은거 감안하면 지금보다 더 두둑한 지갑 가지고 있었을거고... 퇴직하면 연금이 아주 충만했다고 하죠.
과거 주먹구구행정이나 쉬웠지 지금은 현대적인 행정+노가다 작업까지 끼어서 일반 회사보다 절대 쉽지는 않다고 생각함니다
아니지 그말도 맞지 하는놈 따로 안하는놈 따로니까. 그러니까 하는놈이 족같아서 나가는거 아님
한국사람들이 어디 만만한 사람들인가요?
퍽이나 공무원 노는 꼴 보겠네요…
구글 들어가지 그랬어요 그럼 ㅋ
고위 공무원들 봉급 줄이고 실무 빡시게 하는 사람들 봉급좀 올려야 한다. 고위 공무원들이 봉급이 너무 높아
맞아요 공무원조직과 지자체공기업 공공기관 하위직 신입사원들은 완전 지옥생활입니다 고위직들은 일을 할줄 몰라 못하고 신입에게만 시키고 높은 월급만 받아가고 신입이 팀장급 일하고 월급은 쥐꼬리만큼 받고 있는게 현실이니 직무급제로 다 뜯어 고쳐야합니다 제발 고난이도 어려운 일 하는 사람은 월급많이 받는 공기업에서 만이라도 하루 빨리 직무급제가 도입되어야 합니다 놀고 먹고 월급만 받아가는 세태 뜯어 고쳐야 합니다 청화대 신문고에 민원 올려야 합니다
유럽은 주민등록등본 1통 떼는데 15일씩 걸리는데 한국도 이제 선진국이 됐으니 그런 나라가 돼야제.
마음여리고 착한 사람은 절대로 하면 안되는 직업임. 양아치 깡패같은 마인드 가진 사람들이 해야 하는 직업. 착한 사람은 업무적응 못하고 자살하기 딱 좋음.
근데 사실 마음여리고 착한 사람이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많지 않음
본인의 재능과 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그 능력을 안쓰는게 사회적으로 아까워서 주변에서 사람들이 알아서 관리해주고 케어해주고 대접해주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마음여리고 착하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할수있는일이 없음 이용만 당할뿐
헛소리 적당히 하시길ㅋㅋㅋ 제발 딴일좀 해보시길 ㅋㅋㅋㅋ
양아치 깡패 막가파 사기꾼 마인드 있어야 승진도 잘하는 조직임
@@프장 사업하면됨 오히려 여리여리한 사람이 더 잘 할 수도 있뜸
맞습니다
한국인 대부분이 중소기업 다니면서 공무원을 기피한다고?? 어이가없네
그니까통계보니 80은 중소던데ㅋㅋ
겸직 아무것도 안되고 안에서도 치열하게 경쟁하고 야근 밥먹듯합니다
노동법 미적용이라 다 비껴가고 지원금,나라에서 실시하는 거 하나도 해당없음
내 주위에 다양한 직렬 공무원들 있는데 공무원 사회가 웃긴게 일 잘하면 그 사람한테 일이 몰리고 그렇다고 일 더 한다고 성과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성과금 주는 인사고과 등급은 내부정치질도 필요하고 업무강도 생각하는 것만큼 적은것도 아니더라 각종 지방행사 선거 자연재해 당직근무등 야근에 휴일근무에 만만치 않더라고 그리고 무엇보다 의욕적으로 먼가 개선하려고 해도 경직된 문화에 나댄다는 질책만 듣고 점점의욕을 잃고 적응하고 지내거나 때려칠 고민한다고 다만 근무지역과 근무직렬에따라 천지차이인듯
경쟁율 22.5대 1이 왜 기피직업으로 소개되는거죠??
그 정도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가서 생활해보니 이게 아닌가 싶으니까 나가는 사람들이 나오는 거고 그 정도 합격할 정도면 일단 머리는 있으니 다른거 뭘 하더라도 잘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경제위기는 이제 슬금슬금 시작되고 있고 공무원이 부러울 기간이 곧 도래하겠고만
이미 코로나때 경제 타격 받고나서도 이런데 무슨
경제위기는 시작됬음ㅋㅋㅋㅋㅋ 코로나로 직격탄맞았고 지금 물가폭등 전세계적 인플레이션 왔고 내년에 세계 경제 대공황이 온다고함 ㅋㅋㅋㅋ IMF급으로 나라가 부도나고 은행들이 문을닫을 정도 되어야 공무원을 찾겠지 ㅋㅋ
경제위기오면 공무원 월급부터 ㅂㅇㅂㅇ인데
일반기업은 퇴사후 다른기업에다시 들어갈기회가 있지만 공무원은 한번그만두면
다시 들어가기는 너무힘들죠. 이런기사들신경써지말고 자신이 쳐해진현실을 잘생각해서
처신햇음하네요. 남의말90프로는 걸러듣으시면 작은 도움이되질않을까하네요.
공무원 10년 정도 버틸 생각 없으면 나가는게 답임.. 근데 사람이라는게 나이들어가면 사기업에서도 버티기가 힘드니까 그때가서 공무원 계속할걸 후회하지 말고.. 어차피 선택은 자신들의 몫이니.. 공무원은 10년정도 버티면 그나마 살만함.. 그걸 못버텨서 다들 이러는거지..
진짜 대학교 안가고 20살부터 시작하는거아님 26살 27살 이후에 9급 공무원 부터 시작하면 결혼은 무조건 포기해야할것같음..
경감이새낀 댓글마다 결혼타령이네 그럴거면 원양어선 타라
20대 초반 입직아니면 노답이다
28살에 9급들어가서 10년뒤면 38인데 세후 이백 후반,,,
올해 13년차 39살
평달 기준 세후 430만원임 대신 그만큼 일함ㅜ.ㅜ
일본을 봐라..
일본 내 공무원 인기가 시들해지니까
업무 수준도 함께 떨어지고 있다고 함 ..
공무원 싫다는 이유중에 하나가 붙기힘든 시험공부 하기 싫어서가 1위지.
월급 박봉 이런거 솔직히
대기업 연봉급 실력아닌이상
월급이 거기서거긴데..
우리나라 공무원들 일처리 속도는 세계 제일인데
외국 나가라봐라 ㅋㅋㅋㅋㅋ
기피 직업이라고 해서 커트라인이 내려간다거나, 시험이 쉬워진다는것도 아님
그러니까요 시험이나 없앴으면 좋켔음 그넘의 시험이 뭔지.
연금때문에 박봉받아가며 버틴건데 연금을 반토막 내놨는데 그월급 받아가며 하겠냐?
일은 졸라 많고 월급은 쥐꼬리고....
인재가 안오면 자연스럽게 행정의 질도 떨어질거다. 공무원들이 보이지 않게 하는 일이 많아.
잘 짤리진 않지만 제발로 나가고 싶게 만든다는 짜르는 거 보다 이게 더 무서워 ㅎㅎ
일은 많아 돈은 조금줘 그러면서 겸직도 하지말래 그러면서 야근수당은 조금줘 그러면서 연금은 계속 줄어. 이거뭐 조선시대 공노비랑 다를 게 뭐냐?
맞아요.
그래서
항상 쪼달리면서
살게 되지요.
33살이고 계속 외국 살다가 이제 한국으로 이직하려고 외국계 포함 여기저기 면접 봣는데 붙은데 가운데 제일 대우 좋은곳이 성과 포함 연봉 7천 정도였음 이거 땜에 한국에서 외국인 와이프랑 어찌사냐고 푸념하니 9급부터 시작해서 지금 교육행정7급인 친구가 자기 연봉 2배라고 함 이게 무슨 개소린가 싶었음 첨엔 7급이 그정도라도고 ?싶어서 거기다 연금까지 손대면 확실히 고급 인재가 일하기엔 공무원 메리트가 적긴하다 싶음
구라가 겁나심한놈이네
친구분 뻥치시네요. 순수령 말하는듯.
@@송민선-k7i 그렇겠죠 역시? 아무리 교행이라지만 7급 연봉이 3500일수가 있나 세전
@@블루장군-v1q 네 실수령이고 7급에 7호봉만 되도 세전이면 4천 후반이에요.
그리고 교행은 ㄹㅇ 너무너무 편합니다.
@@송민선-k7i 들어보니 학교 행정실 같은 근무지면 좀 편하고 시단위 교육청은 좀 피곤하다고 하네요 근데 제 기준에선 둘다 꿀같이 보이긴 했음 ㅋㅋ
간단함 IMF 시절 이후로 공무원이 떡상하게 된거임.
또 한번 IMF같은 경제에 큰 타격을 주는 상황이 온다면 공무원은 또 떡상함.
그거랑은 이제 별개지~ㅎ 돈벌 수단이 주식 코인등이 있으니 한탕주의 그런데로 빠지지..요새애들 좀만 힘들어도 안할려고 한다.
코로나 터졌는데 이러잖음 ㅋㅋㅋ
@@경감 코로나랑 imf는 비교가 안됌
@@kingwang_zzang 옛날에는 돈벌어 집 살 수 있었는데 요즘은 주식 코인 아니면 집 못사니까요
임용해본 입장으로 합격하기 어렵고
연금 깍여서 메리트가 떨어져서
근데 연금은 계속 깍일수밖에 없음
노령인구 증가로. 근데 깍일거면 사학연금부터 깍는게 맞지않나? 왜냐면 공무원 공부하는데 진짜힘들었었고 그렇게 들어가는데 공립학교는 들어가기힘든데
사립학교는 진짜 초중고대학 까지 전부 낙하산 많아서 그냥 실력안되어도 들어가면서
사학연금까지 공무원과 같은 대우를 해주니 정말 불공정하다고 생각했었음
연금 전문가인 사립대 교수들이 국민연금 공무원 연금 개혁 주장하는데 정작 사학연금에 대해서는 입닥치고 있습니다
사학 군인연금이 ㅈㄴ 양아치인데 공무원만 적폐임
@@RANDYORTON-mc4yn 군인들은 대우 해줘야됩니다. 군인들은 심지어 문재인때 개취급 받았죠 군인즉 간부들이 개취급 받은게 김영삼 부터입니다.
정말 취재 잘했네. 있는그대로 더도덜도 아니고 팩트만 소개했음. 하나 아쉬운것은 만만한게 공무원이라고 태생적으로 진상민원에 너무취약한 업종이라 스트레스로 퇴직, 자살사례도 많다는 사실은 소개안하네.
아, 또하나. 개뿔도 모르는 지방의회 의원들 진상갑질행태에 행정이 거꾸로 가는경우가 너무많음.
공무원들 월급 너무너무 정말 적습니다 일은많아 정시에 퇴근하기도 어렵습니다^^♡
공무원에 대한 평가가 이꼴이 난건 백프로 공무원이 먼저된 그 선배들 덕분이지
나도 명퇴 계획중..9년 남았는데...직장삶의 질이 최악임...건강 잃기 전에 나갈 예정
160만원으로 생활이 되냐?
월세 교통비 밥값 통신비 내면 남는 것도 없겠다...
바보야ㅋㅋ
왜 공무원이 봉급이 적겠냐...
달마다 받는 봉급외에 이것저것 혜택이 많고 60-65세에 정년퇴임후 연금 나오니까 이런것들 감안한거지
@@테러박 너 같이 펨코하는 백수는 뉴스도 안보지 ㅋㅋ
@@hyos1378 그러니까 내말은 뉴스를 전부 믿지 말라는거잖아 ㅉㅉ 그냥 사람마다 케바케
솔직히 실수령액을 기준으로 하면 현재 받는 연봉에 2배정도를 해야 민간기업과 엇비슷해지네요, 아무리 안정적이고 각종수당이 있다고하지만 저라면 저거 받고 일 못합니다.
@@jun3633 아니 공무원이 아니면 보도에 대한 느낌을 말도 못합니까. 뭐 이런 거지같은 경우가 있어
누가 공무원 해달라고 했나? 강제로 시켰나? 박봉인거 알고 시작해놓고는 이러네, 그리고 부자감세로 세수 줄었으니 지출 줄여야지
@@jun3633 맞는 말씀이구만 왜그려요?? 공무원이세요??
@@gerrardchoi900 박봉인거 이정도 까지인줄은 몰랐으니까요~ 그리고 들어갈 당시보다 계속 안좋아지기만 하는데 내가 선택한길~~ 망해도 내가 선택했으니까 입닫고 있어야지~~해야 맞습니까 ㅎㅎㅎ
그럼 어느 회사의 노동자라도 노동조합 결성없이 회사가 시키는대로 해야지요? 애초에 어떤 회사이고 급여가 얼마고 복지가 어떤지 알고 들어가는데 말이죠??
어떤 직업이든 상향평준화로 가는게 맞는거 아니겠습니까??
@@gerrardchoi900 아무리 박봉이라 해도 이정도 까지인지는 몰랐을 겁니다.
연금도 많다고 했는데 실상 국민연금 수령비율에 70% 수준으로 많이 내고 적게 받는 구조인걸 어떻게 알겠습니까?
언론에서조차 거짓 통계로 공무원 보수가 많은 것처럼 호도해 왔는데 무슨소릴 하십니까?
박봉인 대신 연금을 많이 받는다고 헛소릴하는데 님도 그렇게 알고 있는거 아닙니까?
국민연금은 내가 35만원 내면 70만원 받지만
공무원 연금은 내가 50만원 내고 70만원 받는 구조입니다.
거기다가 퇴직금조차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는 거.
님은 이 내용 압니까?
이건 공무원이 돼봐야 아는 겁니다.
현직에 있지만, 공무원은 결국 버티는 놈이 이기는 구조입니다. 광역청 발령이라 처음엔 진짜 뒤지는 줄 알았지만. 몇년 지나니깐 희망이 보이네요
그건 사기업도 마찬가지.....
버텨서 이기긴 뭘 이겨요. 연금 개박살에 퇴직하면 진짜 할것도 없는데....실국장 달아봐야 그거 말년에 한5년 바짝버는거지. 퇴직하년 집한채 남는게 다임. 서울집 말고 지방 아파트. 물가상승률 생각하면 연금은 진짜......
공무원을 뭐 하러 하니?
앞으로 퇴직하고 연금 받아도 150만원 정도될텐데...
그냥 일반회사 다니고 월급 잘 받잖아.
국민연금+기초연금하니 공무원연금보다 더 받고..
도대체 왜 공무원하니?
받은만큼만 일하는게 맞음ㅋㅋㅋ 기본적인 등초본 떼는데 몇일씩걸려봐야ㅋㅋㅋ
후진국이나 그렇지 한국은 전산화 수준엔. 등초본 때는데 사실 인력 쓰는게 더 낭비야
등기도 인터넷 등기소로 다 보는 세상인데
@@달의신-k2c 저기..혹시 주위에서 말귀 못알아먹는다는말 많이듣죠..? 공뭔의 가장기본적인 업무를 인용해서 말하,...아니다 됐다 말해도 못알아먹을테니
행정서비스 빠른건 알겠는데 그건 공무원만이 아니라 한국특유의 빨리빨리 문화가 반영됬다고봄
기차도 탈선나면 우리나라만큼 복구빠름곳없고 제시간에 열차도착하는곳없음 전기끊길일도없고 끊겨도 금방 복구됨 건축업도 우리나라가 건물 빨리올리는편임 ㅋㅋ 월급적다고 사고복구 천천히할생각 열차지연도착할 생각들어본적도 없고 할수도없음 바로 윗사람한테 조인트까임 ㅋㅋㅋ
@@동구리-r4d 그깟 등본 빨리 떼주는데 돈 더 주느니 로봇 설지하거나 전산화하지ㅋㅋㅋ 빨리빨리가 공뭔만의 특징도 아니고, 이러니 9급하지 에효
@@uns9472 니 인생에 공공기관은 동사무소가 전부겟지..ㅎㅎ 몇년전 주택사업하는데 인허가공무원 덕을 좀봐서 끄적여봣다..동사무소에서 평생 등본뗄일 밖에없는인생 혹시 님 수급자인가..그럼죄송하곻ㅎ
겉핡기식으로 방송용이 많아서. 놀곳은 편하게놀고. 빡신곳은 계속 빡시고. 임금문제보다 이걸 조율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80년도 저희때도 기피직업이였는데 고등학교졸업해서할거없으면한다고했는데 머슴은 대기업이나은행이최고지
그당시는 정말 그랬습니다 너 고등학교 졸업해서 정 할거 없으면 공무원 시험이나 준비해라 이런말이 흔한시대였으니..
공무원 한번 해바라를 듣는 당사자나 또는 대학 재학생들은 완전히 모욕으로 받아들였죠
나를 어떻게 보길래..공무원 따위를 보라는거지..라며 울컥하는 심정이 들정도였으니
어차피 시험보고 노력할 시간이 필요한거면 더 공부해서 대기업이나 다른 전문직종이나 의대나 편입해서 더 나은 삶을 살아야지
공무원?..그소리 듣는순간 부들부들..화가치미는..시대였습니다. 심지어..동네 이장 동생이 군수다 뭐다 하면..알음알음..
뇌물주고..낙하산으로 꽂는 경우도 많았고요.
은행원도 상고나와서 주산 배워서 가는고졸 코스 였어요
Imf이후 직업의 레벨이 올라간거죠
맨날 과거 얘기만 하네 ㅋㅋㅋㅋㅋ 실리콘밸리도 옛날엔 깡촌이였는데 평생 그소리만 하고 살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유유자적-u6y 실리콘 밸리랑 이거랑 같냐... 그쪽은 21세기 첨단 산업 반도체 IT 이끌어나가는 요람 이고 나날이 발전하는데
공무원은 일하는 수준,난이도가 거의 똑같잖아 따지고 말해서 9급이 하는 일 대학 안 나와도 다 따라간다. 따지고 말해서 그 시절에 하던 일이랑 지금이랑 난이도가 크게 차이날까??
그리고 저 사람들 하는말은 공무원 준비하는 것 보다 차라리 그 노력으로 다른거 준비 하는게 더 좋다는 말인데 뭘 계속 과거 얘기만 한다는거임??
솔직히 공무원하는데 국어 영어 한국사 같은 과목 공부하는것보가 실무에 필요한 것들로 시험보게 해서 인수인계 문제 안 생기게 했으면 좋겠다
화자 1
00:00
그러면 요즘에 최고 좋은 직업은 어떤 걸까요? 건물주 제외하고 .
60까지 엄청난 책임감을 지면서 일할 자신이 솔직히 없다. 최저임금 받는것도 그렇고...
9출이면 그렇게까지 책임 안지세요 괜찮아요 ㅎㅎ^^
@@user-xw6sm9fb4j 9급신규한테도 수십억짜리 사업을 맡기고 책임까지 덮어씌우니까 퇴직률이 2배넘게 늘어난거임
@@user-xw6sm9fb4j 그냥 모르면 입을 다물어요. 1500세대 훌쩍 넘는 대규모 아파트 인허가도 9급 실무자 혼자 처리하고 통과받아서 나는건데 뭔. 대규모 아파트면 4급 공뭔이 실무라도 할거같음?
@@에잇세컨즈-c3e ㅎㅎ 그래요
SNS와 유튜브 발달로 실상이 다 까발려져서 그렇지.
국민 수준이 저질인 곳에서는 공무원 하기 정말 힘들어요 ㅋㅋㅋ
개진상주취자노숙인 많은 동네 공무원은 암담하죠 ㅋㅋ
왜 공무원은 실수령으로 적고
최저임금은 세전임금으로 적어놨대 ㅋㅋ
기래기니까
18년부터 공직생활 중이지만 그만둘까 생각중.
겸직만되도 계속 할텐데 먹고살기 너무 힘듬...
경찰 소방 돈 존나 받던데 이직하이소
@@newlee8290 출근을 그만큼 많이해서 그런거 ㅋㅋ
내근직가면 똑같음
이해함 매일 출근하는거 지겨워 대단하삼
맞아요.
투잡만 할수있어도 쪼들리지는 않죠.
@@newlee8290 경찰이나 소방은 근무중의
본인의 목숨값
위험수당이 높을수밖에.
월급이 작긴 작음. 윗 분들은 하는 일도 없이 월급 많이 받아 가고…
병장도 하는 일도 없이 일이등병보다 월급 많이 받는건 어캐생각함?
공무원 보수체계를 반드시 개선해야한다
화폐가치는 떨어지는데
언제적 봉급을 체계로나가는건지
한심한정부
기피직업은 무슨ㅋㅋ 지금도 경쟁률 피터지고 합격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시켜주면 감사합니다하고 갈 사람 산더미임
연금을 무슨 개같이 개혁해서 그렇지~!!
내는건 일반기업 3배내는데 이제는 국민연금 수준으로 준다고카니 누가 들어가것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어가기가 힘들다는 거는 인기가 있다는 것임.
그래도 경쟁률은 상당한편
MZ세대들이
3~5년정도
근무 해보고
경제적인 문제로
이직하는
숫자가 증가하여
경쟁률이
많이 떨어졌음.
이직해서 경쟁률이 떨어진게 아니고 직렬별 과목이 달라졌다.
오히려 난이도는 더 높아졌음
최저임금 191만원에서 4대보험떼면, 엇비슷할거고, 공무원은 기본봉과 더불어 상여금과 같은수당을 받지 않냐? 물론, 워라벨이 좋지만은 않고, 업무강도세다는 것에 대해서는 반론은 없기는 하지만, 제대로 비교를 해봐야지
자꾸뭔소리하늠거임 수당하고 공제빼면 결국 월급이 실수령이라는 말입니다 실수령이 190이라는 말 무슨 말인지 모르십니깡? 실수령은 실제 돈을 받음을 뜻합니다 실수령이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좋아요메로나 그정도는 알고 말한건데 부연설명 전달 안된 것 같아 수정했음
그러니까요 월급으로 얘기하지말고 원천징수로 얘기해야죠. 공무원들은 왜 원징금액은 숨기면서 월급으로만 얘기하려고하지.
@@jw4785복리후생은 말할것도없고, 실제로는 '급여'자체로 봤을때는 대기업과 중견기업 사이로 생각됨. 결코 열악하지는 않음
@@tvjeolphagotv7806 후생이 어딨음..? 복지는..? 휴가도 맘대로 못 쓰는데..? 세전3천 미만임. 2700이삼
공무원 9급들어와서 5년 지나도 월급 각종 수당 다 합쳐도 세후 250도 안됨 ㅋㅋㅋ 진짜 짜요... 대기업은 논외로하고 중견기업들어가 5년 지나면 대리급인데 최소 세후 300은 됩니다.
9급 임용되어서 10년근무해도 250 될까 말까 합니다..
@@이름성-k5y8j 공무원 맞나요? 9급 들어와서 10년 지나면 최소 8급 9호봉이라는 말인데... 월급 244, 특근식대15...대민지원수당 5... 직급보조비13...월초과기본10... 성과상여1/12... 22... 명절휴가1/12.. 22... 정근수당 1/12...15... 이것만 다 더해도 340만원 수준인데.. 매월 연금 및 보험료 등 다 빼면 -70만원해고 2백후반나옴... 은근 줄여서 말하면 더 공먼들이 징징대는 걸로 오해합니다.
@@MD-bq4iw 제동생이 교행하다 그만뒀는데
세후가 얼마안된다고 그랬습니다..
@@이름성-k5y8j 약코해야 이득이라 그럼
@@펑션-x9w 뭔개소리야
그때는맞고 지금은 틀리다. 30년정도 살았는데 세상이 정말 호떡 뒤집히듣이 바뀌네.. 서울대생이 안정적 어쩌구하면서 9급응시했다고 한게 얼마전이였던거같은데
1984년에는 9급공무원 1호봉(초봉) 월급이 80,000 원 이었음. 하숙비 65,000원 주고나면 월급으로 생활이 안되어 농사짓는 부모님께 용돈 타다 썼음. 5년 이내에 사표내고 그만두는 사람이 50%가 넘어서 매년 많은 공무원을 뽑았죠. 경쟁율은 5대1 정도고요. 택시 운전하는 사람이 한달 50만원 벌었죠. 빵집 300만원. 페리카나치킨 300만원. 농사보다도 못했어요.
결론이?
ㄹㅇㅋㅋ 결론이 뭐임 멍청도임??
근데 그시절은 인허가 업무 맡으면 뒷돈 무쟈게 먹었다고 들었음. 선생들도 월급이 쥐꼬리만해서 촌지 안받으면 생활이 안될때니까. 차라리 지금도 월급 줄이고 뒷돈 받아서 각자도생할 수 있게 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지않나 싶음. 세금도 줄일겸
그때는 국가가 세수가 부족해서 공무원 인건비를 감당 못했습니다 그래서 부정부패에 대해 암묵적으로 눈감아주기도 했습니다
맞음 울아버지 공무원 초봉15000원
고모부 서류한건 만원
이게 10년만에 뒤집힘
울아버지 재형저축으로 집삼
고모부 건당 만원에서 경쟁사회돌입
집팔고 월세전환
퇴직시 집 가게 건물 개인택시
오로지 저축과 맞벌이로
이제 10년차 되어가는데, 지역농협 10년차 1억 연봉인거보고 좌절중. 굳이 저녁 주말에 나가서 일하고싶지도. 밀리면 밀리는대로 되라는 마음임.
연공서열에 따라 급여가 정해지는것만 개선해도 젊은이들이 안 떠날것임
난 지금 이직해서 기존 연봉 몇배받아서 행복하지만 후배들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함..
일은 많고 민원은 악성이고 월급은 쥐꼬리니 진짜 할 거 없지 않은 이상 버티는게 바보죠
적자공공기관
사람줄이고,보너스줄여
하위공무원보너스더줘라
공무원이 기피직업인데도 아직 경쟁률이 70대1정도던데..
29:1
이직하거나
기피 하다보니 경쟁률 떨어졌음.
@@hrw8066 허수가빠져서그래
이제는진짜고수들의싸움임
지금도 신의 직장이지 .. 별 짓다해도 안잘리는데 뭘 . 여기 댓글에 공뭔도 아닌데 난 이직중임 하는 애들 다 공시생임 ㅋㅋㅋㅋㅋ 고시원사는 힘든애들임 그리고 니들 때리쳐도 공무원 할사람은 아직도 널리고 널림
그니까ㅋㅋ지들이현직이란다
실제로 2030퇴직률은 그리높지도않음
이런 떠날수밖에 없는직종에 왜 사람이 그렇게 사람이 몰릴까?그것도. 1년이상 공부하면서...어느곳을 간들 불만없나?
공무원 시켜준다고 하면 할 사람들 줄서지 않음? 공무원 기피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직장 간다는 보장도 없고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는 진리
아마 좀 수준 떨어지는 사람들은 올겁니다.생각 좀 있는 사람들은 떠나고
중견기업만 가면 그돈으로 어떻게 살아라는 말이나옴 초임부터
연봉 3700에 실수령액 277인데 9급 공무원 167짜리를 간다고? 7급 시켜주세요 아님 안가. 시작부터 중소기업 들어가면 중소기업이랑 임금차이 얼마안나니까 차라리 공무원 시켜주새요 말이 나오지
본인 하고 싶은 일 하세요. 그 분야 공부도 하고. 실패도 해보고 또 도전하고. 남들이 하라고 하는거 하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인생 길어요.
시험준비 노력대비 보상이 낮고
제일 문제는 일안하는 놈들 솎아낼 장치가 없는것..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하는건 맞는데 나이 먹고 마땅히 갈곳돛없고...
성과평과를 엄격히 해서 연봉에 반영시킨다면 조직문화가 개선될것임.. 나 팀장할때 나보다 나이 많은 새끼 맨날 인터넷으로 골프보고 자동차보고 해서 과장한테 말했더니 자기보러 뭘 요구하는거냐고. 과장은 이제 퇴사했고 그 놈은 계속 다니는데 옆에 젊은 직원들이 그 놈때문에 힘들다고 계속 하소연했었음
노력평가는 누가하는뎈ㅋㅋㅋ 다 알고 시작하는거지
그런거 다알고도 하려는 사람 많은건 그만큼 매리트있는거지
민간 회사도 아니고 성과평가 자체거 제대로 돌아가지도 얺고 불가능해
경쟁률이 20:1인 직장이 언제부터 기피 직업이었나요,,,,,퇴사율도 중소기업이랑 비교하면 더 낮잖아요 지금은 2000년도 초반이아니에요 사람들도 다 자료 찾아보고 다녀요
이제 몇십년 전처럼 아무나 들어와서 능럭없이 하는 직업이 되서 아주 좋은 행정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해줬으면 좋겠다!
곧 그리 될듯 요즘 똑똑한 친구들 절대 공뭔 안함 공뭔 한다는건 똑똑하지 않다는 것
참 아는 만큼 보는 대댓글이군요
능력없는 애들이 많이 되면 잘도 좋은서비스를 제공하겠네요
그런데도 공무원 되기가 바늘구멍 들어가는것 보다 어렵다는 말이있는데도 공무원 되겠다고들 한다 그럴거면 일손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선택 하는것도 괜찮을텐데 ?
우울증약 먹는 동료 공뭔들 보니 부캐 키우고싶은데 비상근무때문에 체력도 시간도 없네요
나도 나갈준비중 ㅋㅋㅋ
보면 사회초년생들이 못버티고 나가던데 사기업에서 오신분들은 적응하고 잘 다니더라구요…사기업은 주는만큼 몸이 갈림…
특히 포괄임금제 중소기업에서 오신 분들은 아주 좋아함. 제네럴리스트 팔방미인 일을 해 와서 공무원과 비슷함
국민연금 들어오고 최저시급제 적용해야됨. 공무원연금 저거는 지금퇴직자들만 좋은거지. 근데 이게 쉽지않을듯!!
워라밸 꿈깨세요 솔까 9급 월급 기대안하고 단지 스트레스 없이 살려고 들어왔는데 에혀.... 그냥 처자식하고 먹고는 살아야되서 버티고 있습니다.
호봉차면 300만원이상 가져간다는데 아니가요?
@@newlee8290 호봉이야 짬차면 언젠간 오르는거고.. 초과근무가 월급에 1/3정도 되는데 초과시간인정도 기관마다 다르지만 저희는 다 안해줘요 여튼 수험생이 생각하는거랑 현실은 다를 수 있다는거에여..
공무원은 국가의 기둥입니다. 기둥이 흔들리면 집은 무너지는것이 자명하듯 공무원 사회가 무너지면 국가가 나락으로 떨어지겠지요. 정치인들, 선거로 뽑힌 단체장들은 국가의 근간인 공무원들 흔들면 안됩니다. 왕조시대에도 왕이 신하를 함부로 못했다고 하네요. 심지어 왕의 하루를 기록하고 현왕은 기록을 못보고 다음 왕이 나라를 잘 다스리기 위해 기록을 보았다네요. 왕의 격무가 무척 심하였다고 하는데 기록으로 역사가 말해 주지요. 우리나라 대한민국 오천년을 이어 온 민족 우리 모두는 공무원을 존중해야 합니다. 악성 민원과 격무로 세상을 등지는 사건도 있다는데 우리 모두 공무원이 나라의 기둥 역활 잘할 수 있도록 마음으로나 더욱 힘을 모아 주었으면 합니다.
기피직업 아닌데. 인구 감소로 응시자줄고. 시험못붙고 포기한사람있고. 시험공부오래걸리니 중도포기및시작안한사람도있고. 시험안보고 시켜준다하면 아마 줄서서 몇일간 대기해야할듯. 그냥 시켜준다면 할사람은 널렸지 아마?
이게 정답 아직까지 왠만한 중소기업보다 복지가 좋아서 기피직업까진 절대 아님
연금 박살 나서 좀 생각 있는 사람들은 안함. 대신에 생각없고 좀 떨어지는 사람들은 할만하지
10년전엔 대졸후 사기업가기 싫으니 공부하는거였다면 지금은 3040회사짤리고 마지못해하는 직업된거지
@@spirit1812 난 안한다.전문직 공부하지 내 주위에 아는 선후배 공무원들만 30명이 넘는데 별로 돈 안된다고함 그냥 근근히 먹고신다고함
@@spirit1812 사회적인식 기준이 머임 ㅋㅋ 부모세대들은 좋아하겠지 젊은층에서 공무원이라고하면 이야 신분보장됬구나란 생각보다 돈못버는구나 란 생각이 먼저 떠오름
돈만 보면 기업 가는 게 맞지.
공직은 뭘 하든 예산과 직결이라 바로 올려주기가 힘들지...
대신 고용안정성으로 위안 삼아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