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 날, 이 세상에 내 편은 아무도 없는 것 같은 날, 힘든데 힘들어서 털어놓고 싶은데 당장 전화할 친구 하나, 만나서 모든 걸 아야 기할 친구 하나도 없는 것 같은 느낌에 주저앉아 눈물만 하염없이 나올 때 그런 내 모습마저 끔찍하게 싫을 때 그런 모든 때에 모든 순간에 이영상을 틀어두고 친구가 이야기해 주는 것처럼 듣다가 울고 위로받으면서 하루를 잘 끝내고 잘 잠들고 다시 아침을 맞이할 힘을 얻게 될 것 같아요 어차피 또 힘들어질 하루겠지만 그래도 그 하루를 살아보려는 마음이 생기는 영상..🤭
세상은 살만해요...아름다워요... 김수미님 심정지로 돌아가셧단 뉴스 떴습니다...먼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은 그렇게 언제 나도 떠날지 모릅니다.슬픈일이죠... 누구나...천억 재산을가진 삶도 고민과 슬픔이 많아요... 글말님 말처럼 비내리면 미친사람처럼 비도 흠뻑맞아보고 오늘 내가 먹고싶은거 비싸도 한번씩은 사서먹고 ...등등 내가 살아야하고 살만하고 존재함이 얼마나 행복한지 이것저것 하는데까지 다 해보는거예요 저는 얼마전에 지옥알바라는... 사람도 죽어나간다는 쿠팡 배달 알바를 햇엇는데요 정말 땀이 양말까지 다 젖을만큼 힘들어요 무거운 택배 물건들을 들고 엘리베이터를 타면 저는 그 낯선동네... 좁은... 공간안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에게 빠지지않고...할아버지 할머니 어린 아가까지 인사를 다 건네고 일을햇습니다 원래 인사를 잘하고 다니는 성격이긴 하지만... 그러고 일을 마치고 나면 내가 인사건냇을때 돌아오는 천사같은 미소와 말들이 나를 살아잇음을 느끼게 해주거든요... 요즘도 어디서든 다 인사를 건네며 지내려 노력중입니다...제가 여자라 지금 제가 사는 오피스텔 남자분들에겐 조심스러워 못하고 있지만 여자분들에겐 대부분 인사합니다...^^ 그렇게 나만이 행복할수 있는... 뭐든 작은것부터 찾아 천천히 하나씩 하다보면 하늘에 감사하게 돼요...😊 힘들어 하시는 모든분들 멀리서 응원.예쁜인사 건넵니다 조금씩...천천히...하나씩...☆ 화이팅...사랑합니다...🩷☆
그저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데 무너질까봐 무섭다 아버지는 대학 병원에 계시고 어머니도 별로 좋지도 않고 할머니랑 할아버지는 , 내가 제일 사랑하는 햄스터 도 아름다운 별이 되었습니다, 이젠 죽음이 무서워요 , 나름 노력한다고 하는데 성적은 안나오고 뭔가 잘하는것도 없고 방황이 많을 시기 저 혼자 갈피를 잡고일어서야되는게 어른이 되어야 하는게 두렵습니다
오늘도 글토크님 덕분에 큰 용기와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요즘, 저도 제 인생에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자 어떤 일을 시작했어요. 이 일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기도 하지만 뿌듯함과 에너지도 받는것같아요. 글토크님 영상처럼, 저는 아직 해보지 않은것도 너무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아요. 앞으로도 지칠때마다 글토크님 영상과 조언들로 다시 한 번 일어서고 견디며 더 발전해나갈게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어찌 이렇게 늘… 힘든 순간마다 찾아와주시는지… 맞아요… 저도 그저 살고 싶었어요. 단지 지금이 너무 벅차고 감당할 수 없을 뿐 너무나도 살고 싶어요. 딱 저 말이 필요했어요. '너 잘하고 있다고, 내 곁에 남아달라고. 조금만 더 살아보자고…' 가끔 그런 생각도 해요. 내가 죽으면 누군가가 울어주긴 할까… 마음이 무너지니까 요즘 몸도 말이 아니네요. 앞이 보이지 않고 숨 막히는 저의 하루 중에서 숨 쉴 수 있는 쉼터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책 때문에 한창 바쁘실 텐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글토그님도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파이팅💪🏻
하루하루 어떻게든 꾸역꾸역 버티고 또 견뎌내고 있는데 아무리 발버둥쳐도 나아지지 않는 현실에 하루에 잘 참았다고 생각했는데 한순간에 또 무너져버려서 정말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노래 들으며 20분간 소리내며 울었다가 요즘 다시 잠이 안와서 영상이라도 틀어둬야 잠에 드는데 글토크님의 영상을 들으면서 너무나도 공감이 되고 잠시나마 이렇게라도 위로를 받고 잠들 수 있게 되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어떻게든 어떤 모습이던지 스스로라도 토닥여주려고 하면서 버텨보겠습니다 그리고 무기력하지만 하고 싶은 것은 많습니다 책도 잘 읽고 있어요 우리 모두 파이팅
어제 밤부터 너무 힘들었는데 오늘도 여전히 힘들더라구요 계속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어 벌컥 문을 박차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날씨가 좋았는데 전 왜 하염없이 이불 속에만 있었을까요... 말씀하신대로 먹고싶은거 마시고싶은거 다 사와서 다 먹었습니다 이 힘든 상황이 이 불안한 마음이 그대로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잘 견뎌냈네요. 다행히 이 영상을 보고 다시 힘을 내볼려구요 죽을만큼 힘내서 최대한 오래 살아보겠습니다. 근데...이미 죽을만큼 힘들긴 하지만... 언젠간 괜찮아 지겠죠..?
사막 한군데에서 걷고 있는데 하루 하루 지나가니까 멈출까 멈추면 편안해지는데 나도 모르게 생각이 난다
힘든 나날들에 뜻밖의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더 나아지길 기대해봅니다
제가 더 감사하죠!!🥲 분명히 나아집니다! 파이팅:)
너무 힘든 날, 이 세상에 내 편은 아무도 없는 것 같은 날, 힘든데 힘들어서 털어놓고 싶은데 당장 전화할 친구 하나, 만나서 모든 걸 아야 기할 친구 하나도 없는 것 같은 느낌에 주저앉아 눈물만 하염없이 나올 때 그런 내 모습마저 끔찍하게 싫을 때 그런 모든 때에 모든 순간에 이영상을 틀어두고 친구가 이야기해 주는 것처럼 듣다가 울고 위로받으면서 하루를 잘 끝내고 잘 잠들고 다시 아침을 맞이할 힘을 얻게 될 것 같아요
어차피 또 힘들어질 하루겠지만 그래도 그 하루를 살아보려는 마음이 생기는 영상..🤭
세상은 살만해요...아름다워요...
김수미님 심정지로 돌아가셧단 뉴스 떴습니다...먼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은 그렇게 언제 나도 떠날지 모릅니다.슬픈일이죠...
누구나...천억 재산을가진 삶도 고민과 슬픔이 많아요...
글말님 말처럼 비내리면 미친사람처럼 비도 흠뻑맞아보고 오늘 내가 먹고싶은거 비싸도 한번씩은 사서먹고
...등등 내가 살아야하고 살만하고 존재함이 얼마나 행복한지 이것저것 하는데까지 다 해보는거예요
저는 얼마전에 지옥알바라는... 사람도 죽어나간다는 쿠팡 배달 알바를 햇엇는데요 정말 땀이 양말까지 다 젖을만큼 힘들어요 무거운 택배 물건들을 들고 엘리베이터를 타면 저는 그 낯선동네... 좁은... 공간안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에게 빠지지않고...할아버지 할머니 어린 아가까지 인사를 다 건네고 일을햇습니다 원래 인사를 잘하고 다니는 성격이긴 하지만...
그러고 일을 마치고 나면 내가 인사건냇을때 돌아오는 천사같은 미소와 말들이 나를 살아잇음을 느끼게 해주거든요...
요즘도 어디서든 다 인사를 건네며 지내려 노력중입니다...제가 여자라 지금 제가 사는 오피스텔 남자분들에겐 조심스러워 못하고 있지만 여자분들에겐 대부분 인사합니다...^^
그렇게 나만이 행복할수 있는... 뭐든 작은것부터 찾아 천천히 하나씩 하다보면 하늘에 감사하게 돼요...😊
힘들어 하시는 모든분들 멀리서 응원.예쁜인사 건넵니다
조금씩...천천히...하나씩...☆
화이팅...사랑합니다...🩷☆
그저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데 무너질까봐 무섭다 아버지는 대학 병원에 계시고 어머니도 별로 좋지도 않고 할머니랑 할아버지는 , 내가 제일 사랑하는 햄스터 도 아름다운 별이 되었습니다, 이젠 죽음이 무서워요 , 나름 노력한다고 하는데 성적은 안나오고 뭔가 잘하는것도 없고 방황이 많을 시기 저 혼자 갈피를 잡고일어서야되는게 어른이 되어야 하는게 두렵습니다
오늘도 글토크님 덕분에 큰 용기와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요즘, 저도 제 인생에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자 어떤 일을 시작했어요.
이 일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기도 하지만 뿌듯함과 에너지도 받는것같아요.
글토크님 영상처럼, 저는 아직 해보지 않은것도 너무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아요.
앞으로도 지칠때마다 글토크님 영상과 조언들로 다시 한 번 일어서고 견디며 더 발전해나갈게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울했는데 조금 진정됬네요.
이 글을 읽고 너무 공감이 많이 되네요,, 힘들 때 자주 찾아 들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로 바꾸어 주셔서,,
어찌 이렇게 늘… 힘든 순간마다 찾아와주시는지…
맞아요… 저도 그저 살고 싶었어요. 단지 지금이 너무 벅차고 감당할 수 없을 뿐 너무나도 살고 싶어요. 딱 저 말이 필요했어요. '너 잘하고 있다고, 내 곁에 남아달라고. 조금만 더 살아보자고…' 가끔 그런 생각도 해요. 내가 죽으면 누군가가 울어주긴 할까…
마음이 무너지니까 요즘 몸도 말이 아니네요. 앞이 보이지 않고 숨 막히는 저의 하루 중에서 숨 쉴 수 있는 쉼터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책 때문에 한창 바쁘실 텐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글토그님도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파이팅💪🏻
저는 글토크님의 텐션이 너무 좋아요 다른 동기부여 영상이든 좋은 영상도 많지만 저에게 가장 편안함을 주는 건 글토크님입니다 😊
너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속은 다 썩어 문드러졌어도 웃어야 하는거..
제 최애 노래 중 하나인데 글토크님의 목소리와 같이 들을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오늘도 감사해요🙂
하루하루 어떻게든 꾸역꾸역 버티고 또 견뎌내고 있는데 아무리 발버둥쳐도 나아지지 않는 현실에 하루에 잘 참았다고 생각했는데 한순간에 또 무너져버려서 정말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노래 들으며 20분간 소리내며 울었다가 요즘 다시 잠이 안와서 영상이라도 틀어둬야 잠에 드는데 글토크님의 영상을 들으면서 너무나도 공감이 되고 잠시나마 이렇게라도 위로를 받고 잠들 수 있게 되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어떻게든 어떤 모습이던지 스스로라도 토닥여주려고 하면서 버텨보겠습니다 그리고 무기력하지만 하고 싶은 것은 많습니다 책도 잘 읽고 있어요 우리 모두 파이팅
어제 밤부터 너무 힘들었는데 오늘도 여전히 힘들더라구요 계속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어 벌컥 문을 박차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날씨가 좋았는데 전 왜 하염없이 이불 속에만 있었을까요...
말씀하신대로 먹고싶은거 마시고싶은거 다 사와서 다 먹었습니다 이 힘든 상황이 이 불안한 마음이 그대로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잘 견뎌냈네요.
다행히 이 영상을 보고 다시 힘을 내볼려구요
죽을만큼 힘내서 최대한 오래 살아보겠습니다. 근데...이미 죽을만큼 힘들긴 하지만...
언젠간 괜찮아 지겠죠..?
좋은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