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이 깨달은 경지 확철대오 즉 그 본성자리가 늘 끊임없이 흐르는 상태를( 깊은 무의식이나 깨어있는 활동 시간에도 늘 흐르는 그 경지 오매일여 ) 예수도 소크라테스도 기본적으로 다 얻은 심법들이다 부처도 마찬가지고 예수께서도 늘 성령 그 자체 그 신성의 본성자리에 언행과 행동을 그 성령안에서 늘 거하며 모든것을 그것에 맞춰 행동했고 소크라테스도 다이몬의 신성한 내면의 소리로 내 언과 행과 생각을 의지했다고 하니 그들 모두가 이미깨어있는 상태에서도 그 신성자리와 함께하며 물질세계를 그것과 함께 그려갔는데 도대체 무슨 개 헛소리를 하려는건지 모르겠다 오히려 그들 4대성인에비하면 성철의 언행이나 행적은 확철대오 즉 그 견성자리에 확실히 자나깨나 머무는 것은 맞았지만 과연 그 본성자리에 내재해있는 육바라밀을 적극적으로 닦아갔냐고 하면 즉 간단하게 말해 그 신성의 뜻에따라 세상에서 구현했느냐의 경지로만 따지자면 예수나 소크라테스 발끝도 못따라가는 행적를 보인다 즉 이 성철 예수 소크라테스가 얻은 그 일원성의 자리는 똑같으나 그 신성의 소리에 언행과 생각을 이 물질세계에 이바지하는 측면에서 땅과 하늘만큼의 차이가있다는것이다 성철스님의 계제와 구태여 비교하자면 힌두교 성자인 마하리쉬 수준을 증득한것이지 절대 적극적으로 그 신성과 함께 세상을 바꾸기위해 목숨을 걸고 행동과 언행까지 함께한 그들의 계제와 같은 선상에 놓을 수 없다 뭐 이미 드러난 현실세계에서 조차 이미 성철의 지혜의 빛은 사람들로부터 꺼져가지만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저 둘의 지혜의 빛은 아직도 활활타오르고 있다 비교 대상 자체도 안되니 헛소리는 그냥 메모장에 쓰기를 부탁한다
도올 선생님 소크라테스는 누구보다 종교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이미 변론과 회상에도 나와있듯 다이몬의 소리를 따라 살아왔더니 이 재판장에 와있다고 말했고 크세노폰의 저서에도 알 수 있듯 오히려 다른 사람들은 신을 형식적으로만 믿었지만 소크라테스는 그 신의 내면의 소리라고 할 수 있는 다이몬을 늘깨어서 주시하며 모든 행과 언을 그것에 맞춰 살아서 문제였다고 말할정도로 그 내면의 신성에 헌신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나아가 신탁을 보러갔고 그 신탁의 내용에 그렇게 충실했다는 점에서 누구보다 종교적이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설마 마음이 아닌 외적인 치장이나 율법같은것만 달달외우는것이 종교적인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거야말로 사도바울이 말하는 속사람을 꾸미는 자들 즉 율법의 행만 존중하는 바리새파들이나 소피스트같은 놈들의 종교적 행태를 종교적이라고 믿는것이 됩니다 제발 지식이 많으신것은 존중하나 본인의 내면에서 그 모든 성인들의 공통된 불성 다이몬 성령 이것들을 본인의 내면에서 직접 찾지못하신다면 결국 그냥 지식만 많을뿐이지 진짜 철학과 종교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인들이 그 신성한 마음자리 하나에 의지해서 모든 법을 펼쳐나가시는데 도대체 본인이 그것에대한 확실한 대오 없이 어떻게 그분들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그냥 날로 지식만 늘어갈 뿐이지 절대 그 마음자리에는 통하지 못하십니다
앗! 예전에 미션 이란 영화를 보구 이 두 인물의 유사점을 눈치챈 적이 있어서 인터넷 일기정에도 글을 올린 적이 있어요... 죽을 자리 알고도 도망가지 않은 소크라테스나 입성하는 예수나 미션의 가브리엘 신부나... 아 그리고 장예모 감독의 영웅에서 양조위가 맡았던 역할, 죽을 줄 알면서 칼을 버려버리는... 죽음을 통해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사람들. 예수가 소크라테스를 모델로 만든 가공의 인물일 거란 썰도 흥미롭네요. 실제로 예수가 한 말을 보면 좀 앞뒤가 안 맞는 면이 많죠. 어디에도 얽매이지 말라고 해방되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또 나를 기념하라 라든지 나를 통해서 아버지(하느님)에게 갈 수 있다 그런 말도 하고... 종교적인 면, 주술적인 면(기도의 힘, 기적 등)이 존재하고...
종교는 인간의 태생적 삶적 약점을 볼모로 교묘히 해결 방법을 제시한 허구며 사기며 자기들 집단 만 옳다고 편가르기한 인류 분파와 끝없는 쟁투의 원인이며 인류역사상 이젠 도저히 지울 수 없는 선악과 천국에 대한 철저한 거짓이다. 이것을 깨닫는데 40 여년이 걸렸다. 선과 천국을 모토로 가장한 일종의 계꾼 집단들이 예배와 기도를 빙자하여 끝없이 헌금 즉 돈을 요구하며 세를 불려온 분쟁 전쟁 당사자들이다. 야훼, 하느(나)님이라는 가상의 존재를 설정하여 지구와 엄청난 우주를 마치 자기들 만의 텃밭인 양 몇마디 글과 책으로 엮어 믿게 하는 완전 고등 사기꾼들이다. 우주는 누구 한사람이 말로써 만들 수 있는 범위가 도저히 아니며 시간과 공간의 개념은 태양계 은하계 차원에선 거의 의미가 없으며 우주라는 인식 불가의 막대한 물리적 화학적 영적 현상을 하찮게 종교라는 미명하에 규정하려해서도 안되며 할 수도 없다. 인류사는 전혀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며 종교는 옷을 벗고 잘못된 안경도 벗어야 한다. 인간은 한계를 인식해야 하고 성경이니 경전이니 하는 두리뻥뻥한 아전인수식 허위기술과 집단이기와 유치한 직업적 경제갈취 수단에서 완전탈피해야 한다. 지금까지 종교는 결국 선과 천국을 빙자한 돈과 세력이었다. 이제부터 인간은 현실에 선하게 충실해야 하며 죽음 이후는 우리가 알 바 아니다. 종교라는 단어와 집단들이 재해석되어야 인류가치가 바로 설 것이다. 종교인들 이제 꼴도 보기 싫다. 양심 도덕 정의 화합 만이 지구존재의 필수 가치다. 끝없이 빼앗고 짓발고 죽여왔으면서 무슨 종교?
그렇게 죽어 나가도 세계인구가 79억 5천만이 넘으니 지구가 몸살을 하고 있는데 더더더 죽는것이 야훼의 뜻이 아닐까? 징글징글한 인간들을 보면서 자신의 창조물을 보면서 후회한다는 구절이 구약성경 어디에 있을텐데.. 하기사 성경이 야훼의 말씀이란 것도 한갖 인간이 지어낸 소설인지 사실인지 누가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겠나? 인간사.. 양심적으로 바르게 살면 그뿐인 것을!
하나님의 진리 영성의 세계로 들어 간다는 것은 하루 하루 인간의 삶 자체를 성경을 교과서 삼아서 십자가를 따르라 하는 네비라고도 할수 있는 무궁무진한 인간의 지성서들이 영혼 구원의 완성서는 될수는 없고 최고의 궁극적인 영혼의 구원자는 예수 그리스도 이심을 인정하는 길이 십자가의 상징이 됩니다 창조자 하나님이 계시기에 육신이 존재하는 에베레스트 누구나가 오를수는 있으나 신이 허락하는 범주가 있듯이 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것이 또 가파른 지헹처럼 험준하기는 하지만 엄홍길 훈련 대장처럼 훈련과 연습이 따르는 모든 지식의 파고에서 파도를 잠재우고 물 위를 걸을수 있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 그 자체가 어린아이가 부모님을 믿는 신뢰 자체가 되겠지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창조주 이시자 구속주 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랑 이십니다. 소크라테스는 인간에 불가 하고, 소크라테스는 사랑이 아닙니다. 소크라테스는 그리스 철학자일 뿐입니다. 뭐가 소크라테스와 예수그리스도의 생애가 거의 동일하다고 말 하십니까? 도올 김 용옥 선생님! 예수 그리스도와 소크라테스의 생애를 비교하지 마십시오.! 도올 김 용옥 선생님! 신학자라고 하시는 데 정말 신학자 이십니까? 도올 김 용옥 선생님은 철학자 이십니다.
서양의 어떤 대철학자, 어떤 대종교가 라고 해도
모두가 다 망상속에서 말하는 것이지, 망상을 벗어난 무심경계에서 한 소리는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성철스님)
성철스님이 깨달은 경지 확철대오
즉 그 본성자리가 늘 끊임없이 흐르는 상태를( 깊은 무의식이나 깨어있는 활동 시간에도 늘 흐르는 그 경지 오매일여 )
예수도 소크라테스도 기본적으로 다 얻은 심법들이다 부처도 마찬가지고
예수께서도 늘 성령 그 자체 그 신성의 본성자리에 언행과 행동을 그 성령안에서 늘 거하며 모든것을 그것에 맞춰 행동했고
소크라테스도 다이몬의 신성한 내면의 소리로 내 언과 행과 생각을 의지했다고 하니
그들 모두가 이미깨어있는 상태에서도
그 신성자리와 함께하며 물질세계를 그것과 함께 그려갔는데
도대체 무슨 개 헛소리를 하려는건지 모르겠다
오히려 그들 4대성인에비하면
성철의 언행이나 행적은
확철대오 즉 그 견성자리에 확실히 자나깨나 머무는 것은 맞았지만
과연 그 본성자리에 내재해있는 육바라밀을 적극적으로 닦아갔냐고 하면
즉 간단하게 말해 그 신성의 뜻에따라 세상에서 구현했느냐의 경지로만 따지자면 예수나 소크라테스 발끝도 못따라가는 행적를 보인다
즉 이 성철 예수 소크라테스가 얻은 그 일원성의 자리는 똑같으나
그 신성의 소리에 언행과 생각을 이 물질세계에 이바지하는 측면에서
땅과 하늘만큼의 차이가있다는것이다
성철스님의 계제와 구태여 비교하자면 힌두교 성자인 마하리쉬 수준을 증득한것이지
절대 적극적으로 그 신성과 함께 세상을 바꾸기위해 목숨을 걸고 행동과 언행까지 함께한 그들의 계제와 같은 선상에 놓을 수 없다
뭐 이미 드러난 현실세계에서 조차 이미 성철의 지혜의 빛은 사람들로부터 꺼져가지만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저 둘의 지혜의 빛은 아직도 활활타오르고 있다
비교 대상 자체도 안되니
헛소리는 그냥 메모장에 쓰기를 부탁한다
도올선생님, 기있고 야무지게 생기신거 같습니다
도올선생님과 한시대를 살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끝없이 공부하는 모습에서 신뢰를 더하게 됩니다. 명강의를 영상으로 남겨 후손들의 길잡이 빛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든든합니다.
도울선상님 얼마전 이재명 같은자 가 하늘이 낸 인물이라고 했는딩 낯술 드시공 이세상에서 젤나뿐 인간을 정.정.정 반대로 말한거가 궁금 하네유
도올 선생님
소크라테스는 누구보다 종교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이미 변론과 회상에도 나와있듯
다이몬의 소리를 따라 살아왔더니
이 재판장에 와있다고 말했고
크세노폰의 저서에도 알 수 있듯
오히려 다른 사람들은 신을 형식적으로만 믿었지만
소크라테스는 그 신의 내면의 소리라고 할 수 있는 다이몬을 늘깨어서 주시하며
모든 행과 언을 그것에 맞춰 살아서
문제였다고 말할정도로
그 내면의 신성에 헌신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나아가 신탁을 보러갔고
그 신탁의 내용에 그렇게 충실했다는 점에서
누구보다 종교적이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설마 마음이 아닌 외적인 치장이나 율법같은것만 달달외우는것이 종교적인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거야말로 사도바울이 말하는 속사람을 꾸미는 자들 즉 율법의 행만 존중하는 바리새파들이나 소피스트같은 놈들의 종교적 행태를 종교적이라고 믿는것이 됩니다
제발 지식이 많으신것은 존중하나
본인의 내면에서 그 모든 성인들의 공통된
불성 다이몬 성령 이것들을 본인의 내면에서 직접 찾지못하신다면 결국
그냥 지식만 많을뿐이지 진짜 철학과 종교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모든 성인들이 그 신성한 마음자리 하나에 의지해서 모든 법을 펼쳐나가시는데
도대체 본인이 그것에대한 확실한 대오 없이 어떻게 그분들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그냥 날로 지식만 늘어갈 뿐이지 절대 그 마음자리에는 통하지 못하십니다
성령으로거듭나야 믿어진다 이것이생명에종교기독교에신비이다
가끔 도올선생님의 유튜브영상을 시청하는데 좋은 강의에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참 비평적 사고 와 명강의 !
감사 합니다 ♡♡♡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크세노폰, 흥미롭네요~
선택이란 후회없고 아쉬움을 남기자 문수화 철학자되다~~^^ 도올선생님 따라서
앗! 예전에 미션 이란 영화를 보구 이 두 인물의 유사점을 눈치챈 적이 있어서 인터넷 일기정에도 글을 올린 적이 있어요... 죽을 자리 알고도 도망가지 않은 소크라테스나 입성하는 예수나 미션의 가브리엘 신부나... 아 그리고 장예모 감독의 영웅에서 양조위가 맡았던 역할, 죽을 줄 알면서 칼을 버려버리는... 죽음을 통해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사람들. 예수가 소크라테스를 모델로 만든 가공의 인물일 거란 썰도 흥미롭네요. 실제로 예수가 한 말을 보면 좀 앞뒤가 안 맞는 면이 많죠. 어디에도 얽매이지 말라고 해방되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또 나를 기념하라 라든지 나를 통해서 아버지(하느님)에게 갈 수 있다 그런 말도 하고... 종교적인 면, 주술적인 면(기도의 힘, 기적 등)이 존재하고...
종교는 인간의 태생적 삶적 약점을 볼모로 교묘히 해결 방법을 제시한 허구며 사기며 자기들 집단 만 옳다고 편가르기한 인류 분파와 끝없는 쟁투의 원인이며 인류역사상 이젠 도저히 지울 수 없는 선악과 천국에 대한 철저한 거짓이다. 이것을 깨닫는데 40 여년이 걸렸다. 선과 천국을 모토로 가장한 일종의 계꾼 집단들이 예배와 기도를 빙자하여 끝없이 헌금 즉 돈을 요구하며 세를 불려온 분쟁 전쟁 당사자들이다. 야훼, 하느(나)님이라는 가상의 존재를 설정하여 지구와 엄청난 우주를 마치 자기들 만의 텃밭인 양 몇마디 글과 책으로 엮어 믿게 하는 완전 고등 사기꾼들이다. 우주는 누구 한사람이 말로써 만들 수 있는 범위가 도저히 아니며 시간과 공간의 개념은 태양계 은하계 차원에선 거의 의미가 없으며 우주라는 인식 불가의 막대한 물리적 화학적 영적 현상을 하찮게 종교라는 미명하에 규정하려해서도 안되며 할 수도 없다. 인류사는 전혀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며 종교는 옷을 벗고 잘못된 안경도 벗어야 한다. 인간은 한계를 인식해야 하고 성경이니 경전이니 하는 두리뻥뻥한 아전인수식 허위기술과 집단이기와 유치한 직업적 경제갈취 수단에서 완전탈피해야 한다. 지금까지 종교는 결국 선과 천국을 빙자한 돈과 세력이었다. 이제부터 인간은 현실에 선하게 충실해야 하며 죽음 이후는 우리가 알 바 아니다. 종교라는 단어와 집단들이 재해석되어야 인류가치가 바로 설 것이다. 종교인들 이제 꼴도 보기 싫다. 양심 도덕 정의 화합 만이 지구존재의 필수 가치다. 끝없이 빼앗고 짓발고 죽여왔으면서 무슨 종교?
복음서를 추종자들이 썼으니 신격화나 과장이 들어갔겠죠.
인류의스승님 ,인류통치자님 우리도올선생님께서 앞니가 이탈했습니다 ! 어느부자제자님께서 Helping(구원)이오길 축복합니다 .
치아가 저절로 빠질 연세가 되신 거지.
지식의 위선은 가장 위태롭다
숫타니파타 낭독하신거 숏강에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다시 듣고 싶은데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ㅜㅡㅜ 최근 도올티비에서 낭독하신거 있는데 코뿔소요 👃 🦏
6백만이까스실에서 죽어갈때 야훼는어디있는가
코로나로 수백만이죽을때
야훼는어디있는가?
야훼가 어디에 있었냐고 묻는 사람이 야훼를 만들었는데,
만든 사람이 모르면 누가 알겠노.
바빠서리
인간의삶은 고작백년도 안됀다 인간으로서삶은 자신이 감당하는것 또한 하늘의이치니라 하나님께선 인간세상에 말씀으로서 알려줄뿐 관여하시지 못함이니라 왜인줄 아느냐? 영혼을 영원히 살게하시느라 그리하지 못함이니라 영원히 살수있다 인간세상에서 바르게살라
그렇게 죽어 나가도 세계인구가 79억 5천만이 넘으니 지구가 몸살을 하고 있는데 더더더 죽는것이 야훼의 뜻이 아닐까?
징글징글한 인간들을 보면서 자신의 창조물을 보면서 후회한다는 구절이 구약성경 어디에 있을텐데.. 하기사 성경이 야훼의 말씀이란 것도 한갖 인간이 지어낸 소설인지 사실인지 누가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겠나?
인간사.. 양심적으로 바르게 살면 그뿐인 것을!
우주에서만 근무하십니다 😂 하나님은 인간들이 아가들 같아 하찮았을것같기도,,
예수를 실존인물인지 아닌지를 이해불가
난 비판하고 싶지 않다..하지만 예수가 있었는지 부정하면서 대학에서 신학을 가르치는것은 정말 말이 안되지..
어디서 신학 졸업 했다고 제발 말하지 말고…
소크라테스, 예수, 플라톤, 크세노폰...
정말 잘 들었습니다, 꾸벅~~~
- 山 君 -
선생님 안녕하세요. 크세노폰의 소크라테스 이야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플라톤도 크세노폰도 모두 알려주세요!^^
모두 언제 어디서나 오래오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
내 의식은 소크라테스와 동급~그래서 침묵하겠음
헤라클레이토스...
소크라테스 는 나훈아선생님이신듯 하다 ㅋ
소크라테스는 나훈아같이 헛소리를 하지는 않는다.
@@촌놈-p1b 좋아요 좋은뜻만 보는 사람임
@@홍지빈
그럴듯하다와 그렇다는 건 다르다.
노래도 없어지길바람
@@홍지빈
노래는 세상에 발표된 뒤부터는 그 자체로 생존력을 갖고 대중들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없어질래야 없어질 수가 없다. 그래서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하는 것이다.
예수님 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최고의 종교
실존 인물이라면 처형 당하지 않고 그저 추방으로 끝났어야 함
괜히 억울하게 죽이는 바람에 종교적 신화같은 존재가 되어서 유럽을 종교의 광기로 몰아 넣었으니...
갈수록 쓰잘대기없는 강의를 하십니까 광김종씨 학자님 제발 예수를 빼고 하세요
참..안타깝습니다 ㅜ.ㅜ
이 분 뭐지?? 교회들 다니면서 예수님에대해 설교하고
기도도 엄청 진지하게하면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한다고 까지 하던데
지금 여기선 예수는 실존인물아니고 소크라테스를 모방해 만들어진
인물일수도있다니. . 너무 아는게 많아 뇌속에서 지식들이 엉키시는듯. .
태초 에 천지를 창조한 그 안에 다 들어 갑니다 소크라테스 는 상대자 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영성의 세계로
들어 간다는 것은
하루 하루
인간의 삶 자체를
성경을
교과서 삼아서
십자가를 따르라 하는
네비라고도 할수 있는
무궁무진한
인간의 지성서들이
영혼 구원의 완성서는
될수는 없고
최고의
궁극적인 영혼의 구원자는
예수 그리스도 이심을
인정하는
길이
십자가의 상징이 됩니다
창조자 하나님이
계시기에
육신이 존재하는
에베레스트
누구나가 오를수는
있으나
신이 허락하는 범주가 있듯이
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것이
또 가파른
지헹처럼 험준하기는 하지만
엄홍길
훈련 대장처럼
훈련과 연습이 따르는
모든 지식의
파고에서
파도를 잠재우고
물 위를
걸을수 있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 그 자체가
어린아이가
부모님을 믿는
신뢰 자체가 되겠지요
훌륭하신분이다.
존경도하지만.너무나싫다.
자기성향에맞으면하늘에서내렸다는..
또.비위가틀리면..너무심한말을.
자기논리적으로만한다
님 성향보단 훨 나으실듯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창조주 이시자 구속주 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랑 이십니다.
소크라테스는 인간에 불가 하고, 소크라테스는 사랑이 아닙니다. 소크라테스는 그리스 철학자일 뿐입니다.
뭐가
소크라테스와 예수그리스도의 생애가 거의 동일하다고 말 하십니까? 도올 김 용옥 선생님!
예수 그리스도와 소크라테스의 생애를 비교하지 마십시오.!
도올 김 용옥 선생님!
신학자라고 하시는 데
정말 신학자 이십니까?
도올 김 용옥 선생님은 철학자 이십니다.
소크라테스는 사랑이 없지만 그분은 사랑입니다
심하네 도올
너무 지식에 매몰되는 느낌
어리석은자 왜 그런지 아는가? 소크라테스 또한 하나님과함께하신분인란것을알라 동학의최재우 또한 하나님과함께 한분이니라 많은 사람이 있었다는것을알라 현재도 어느 한사람과함께 하고있음을 아느냐?
알라는 위대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