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차량이 오래된 가장큰 이유는 어린이집에서 차량을 직접운용하는게 아닌 차량소유자에게 월 200여만원을 기름값 정비비 포함하여 지불하는 구조가 많습니다. 그래서 차량소유자는 신차를 구입할 여력이 없구요. 대부분 해당일을 하시는분들또한 경제적 여력이 없어서 중고차량을 구입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실내 초음파 센서가 벌래 같은게 날라다니면 오작동 할 수 있어서 운전자가 직접 뒤로 가는게 제일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 같습니다. 차주가 귀찮다고 불법개조 하는 것까지 생각해서 확실하지 않은 방법을 채택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불법개조가 문제라면 처벌 확실하게 하고 정기검사 주기를 좀 줄이고 단속 강화가 우선적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학원하는데 어린이 통학버스로 개조하는데 200만원 중간에 수리하는데 20만원 하차벨 12만원 투과율 70프로 썬팅 50만원 교체했고 물론 정부지원금은 0원 주행기록장치 속도제한장치 후방카메라 달아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학원 운영도 힘든판에 이걸 또 어떻게 무슨돈으로 달아야하나 걱정이 많네요
스타리아 창이 큰편이긴 한데 외부에서 보는거 처럼 기존 스타랙스 대비 아주 큰것도 아님 특히 2-3열은. 물론 1열창은 크긴 함. 그리고 약 70% 정도의 선팅 있음 이거 반신반의 했는데 한여름에는 확실히 열차단이 좋아요. 70%의 선팅이나 40-50%대 전면 선팅이나 막상 햇빛비추는곳에서 차량 실내에서 만져보면 열차단 되는거 확실히 느끼고요.
통학차량 기본적으로 자외선 규정에 맞춰서 출시해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요번정책으로 썬팅지 다 땠는데 다시하려니 시간과 돈이 들어가요 그리구 운전할때 햇빛이 강하면 운전할때 너무 힘듭니다.. 11~15인승은 그래두 에어컨이 나와서 운전할때 불편함이 덜한데 카운티는 바로 아래에 엔진이 있고 창문도 엄청커서 눈부심에 더위에 너무 힘들어요 아니면 1열만이라도 30~45%까지 썬팅 허용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초음파 움직임감지기 설치랑...
자동 안전벨트 - 80년대 말~90년대 초에 미국에서 "이제부터 판매되는 모든 차는 에어백을 의무 장착하던지, 안전밸트를 매지 않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해라"고 했는데 당시 기술력으로도 안전밸트 버클에서 신호를 따 오는건 가능했지만 시동모터의 차단을 100% 오류없이 작동하도록 연계시키는건 좀 더 복잡한 문제였습니다. 물론 새차 상태에서야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4~5년쯤 지나서 문제가 생기면 큰일이었죠. 채결을 안 했는데 걸리면 불법이고 그렇다고 했는데도 시동이 안 걸린다면 만에하나 아주 위급한 상황에는 차량 시동이 안 걸려서 낭패보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그러다가 누군가가 생각한거죠. "아니, 시동 걸리기 전에 안전벨트가 채워지도록 하면 되는거 아니야?"라고. 그래서 탄생한 장치입니다. 사실 저 법은 에어백을 강제하는 법이었습니다. 근데 당시로서는 에어백이 상당히 고가였기 때문에 개발된지 10년이 넘도록, 개발한 벤츠가 특허를 공개하여 누구나 쓸 수 있도록 했음에도 불구하고 벤츠말고는 아무도 쓰지 않고 있었는데요, 당시 차값의 1/8 수준인 에어백을 무조건 의무장착 하라고 말하기에는 좀 미안해서 안전벨트 규정을 넣은 것이었는데 이 법안을 만든 사람들의 당시 기술에대한 이해도가 떨어졌거나.... 여하튼. 그래서 만들어진 장치였는데, 기자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윗쪽은 자동으로 채워지니까, 경찰은 그거 보고 단속을 안하니까, 혹시 경찰이 차 세우면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슬쩍 채우면 되니까 허리밸트는 안 채우고 다니는 사람이 많았는데....그렇게 개판으로 운용되니까 포기하고 안전벨트 관련 문구를 삭제, 에어백을 의무화 한것입니다. 그게 90년대초반~중반사이 언제쯤 이었는데..... 여하튼 그때도 "미국이 나서면 세계가 바뀐다"라는게 증명되었죠. 개발된지 20여년동안 벤츠말고 아무도 거들떠도 안보던걸 모든 제조사가 찍어내기 시작하니까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가격이 낮아짐... 30년이 지난 현재는 경차에도 6~7개씩 넣어줄 정도로 만만한 장치가 되었습니다.
설명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운영 및 이용자 입장에서 보면 불편하고 안전에 소홀한 부분이 많습니다. 승하차시 발판의 높낮이가 균등하지 않고 상부 발판의 깊이가 좁아 미끄러지는 일이 자주 발생 합니다. 씨트의 등받이가 너무높아 아이들 벌트매기 및 작은 원아들은 일일이 안아서 도와주어야 하는데 선생님들 허리 다 나갑니다. 그외도 많지요 이용자 입장에서 보시길...
기존 스타랙스 어린이 보호차량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680만원정도? 그래도 3점식 안전벨트 기본이라 좋은것같네요 그리고 지원금에 조기 폐차 지원금을 넣코 중고 판매금500만원? 이건 계산 이상한데요? 지원금도 한도가있어 선정되기 어렵구요 밑에 분이 말씀하신 어린이보호 차량은 2점식 안전 벨트여야만 어린이 보호 차량이 됩니다 르노 차 기존 3점 식도 2점식으로 교체를 하는 판이구요. 썬팅 안됩니다 저 큰창문에 썬팅지도 없이 한여름엔 너무 덥습니다 차량의 문을 자주 열어야 하는 특성상 냉방이 될만하면 문을 열어야 하고 다시 냉방해야하고,,,,덥죠 기존하차 확인장치 실내에 쎈서로 움직임이 있으면 경보음을 울릴수 있으나 주차 해놓은 옆으로 무었인가 지나가면 경보음이 울리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그리고 엘피지 친환경이라 좋킨 한데 연비가 엉망이라 충전소 너무 자주 가게되네요 그래도 안전 관련 법이 강화 되는건 권장 할만한 일이지요
lpg 지원사업은 각 지자체마다 할당량이 있어서 다 받을 수는 없어용..ㅠ.ㅠ 대부분 노후 경유차 폐차하시는 분들 우선이기 때문에 그냥 신차사시는 분들은 지원 받기 힘든 경우가 많을거에요 해줄거면 다 해주던가 했으면 좋겠는데..예산때문에 그런거겠죵.. 차값이 3700만원이면.. 지금 스타렉스 중고 lpg 2000초반이면 2만키로 안된것도 사는데 .. 지원 받는다 해도 선뜻 사기가 힘들거 같은..그리고 세금도 올라가고 보험료도 더 비싸겠죠..암튼 가격이 넘 쌔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는..ㅠ
가격은 좀 비싸지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LPG라도 내놓으니, 디젤에 비해 환경을 더 생각하는 이미지 효과도 있어 좋고요. 또한 시내 주행에는 디젤보다 LPG가 월등히 낫기도 하고요. 자동차세도 65000원밖에 안 하고, 속도제한 걸려있어 고속주행 시에 안전하게 주행 가능하고 말이죠.
안녕하세요. 혹시 iot기능이 있나요? 스타리아9인승의 경우 하차후 실내에 누군가 앉아 있으니 "실내에 움직임이 감지.."라는 메세지가 오던데... 이차에도 그런 기능이 있을까요? 어린이차.. 지금 썬팅 벗기고 난리 난리 그 이유가 어른들의 실수로 하차후 애들이 혹시 남겨져서 안전사고의 위험성때문인디..ㅜㅜ 이 댓글을 보시는 누군가 아시는분 댓글 등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항시 좋은 정보에 감사 드립니다.....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제가 알고 있는 정보와 달라서 글 남겨봅니다!!! 계산 잘못 하신듯 한데요...지원금액 1300만원은 신차구입 700원에 폐차시 600만원 입니다. 지원금액에 폐차한 차를 중고차로 어찌 파는건가요??? 그리고 15인승 시트는 앞자리 빼고 전부 어린이 전용시트 입니다. 원래 스타랙스15인승도어린이 전용시트였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옵션장사 (어라운드뷰-동네골목길 다니다보니 필수 옵션으로 생각 됩니다.,멀티내비+,앞좌석 통풍시트)좀 추가하면 4000만원 입니다. 4000-1300 = 2700 / 60개월 하면 한달에 50만원대 입니다.... 대형 어린이집은 부담 없지만 소규모 어린이집은 부담이 갈수도 있는 금액 입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
실내움직임감지 센서가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리고 3점식벨트 아이에게 바로 사용 못합니다, W2W3그룹1그룹2등 벨트를 해야합니다. 스타렉스에서 스타리아로 바꿀때 같이 처분했는데 있어야하다해서 또 샀어요. 엉덩이 아래 두툼한 벨트가 있어 아이들한테 미안합니다. 승차인원 벨트 체결상태보는 계기판은 쓸모없음요 모두 영유아용 벨트를 체결하고 있으니 소용이 없어요 성인이 앉는 접이식 의자 삐걱삐걱. 삐걱삐걱 ㅋ 접어둬도 삐걱삐걱 모두 하차후 다시 뒷자리로 가서 눌러야하는 하차벨. . 옆으로 또 옆으로 겨우들어가서 팔 쭉 뻗어 누르고 뒤로 낑낑 거리며나와야합니다 그리고 승하차관련 버튼 임의로 끌수 없습니다.리콜해서 자동으로 바꾸었어요. 아이 없이 운햄해도 끌 수 없어요
스타렉스도 나왔던것 같은데 새삼스럽지만.. 하차 확인 버튼은 있어야 한다 생각됩니다. 만약에라는게 있지요 미국의 스쿨버스도 뒤에 하차 확인 버튼을 누르게 되어 있습니다. 센서장치가 있어도 뒤에 가서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끔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오히려 불법으로 온오프 버튼을 달지 못하게 하는 법규와 제도 상시점검이 이루어져야지요 어린이집뿐만아니라 학원차량도 많이 사용되는데 동네 운전하다보면 진짜 운전 막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시간에 쫓기는지.. 아무튼 이번 모델에서는 아이들의 끔찍하고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음 하네요 ㅠㅠ
지금 15인승 5,6.7세 기준자석 입니다. 저는 지금 어린이보호차량 이용자로써 정말 문제입니다. 첫째 차값 넘비쌉니다. 둘째 최대 11년까지 밖에 못합니다. 셋째 연비 정말 안좋습니다. 넷째 난중에 중고값 똥값입니다. 기타 등등 많아요 아무 상관없는 국회의원들이 이법을 만들고 관련된 사업자들은 욕나옵니다.
@@windowsmane 원래가 직접 확인하고 버튼 누르게 되어있다니까요? 근데 그것도 해결이 깔끔하게 안떨어진다니까요? 영상에서 설명을 해주는데 또 같은소리 하시길래 반박해준건데 왜이렇게 ㅂㄷ함ㅋㅋ 안듣고 헛소리 찍찍하다가 이렇게 꼭 반박해주면 왜 흥분하냐고 쿨한척 하는 사람을 제가 개인적으로 혐오해서 그렇습니다 쏴리~
아이들 안전에 있어서 아무리 첨단기술이라해도 사람이 직접 확인하는 과정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자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지만 인간의 실수라는건 항상 일어나기 때문에 귀찮음을 동반한 강제성이 있다면 실수가 줄어들겠죠. 귀찮음이 발생해야 사람들은 움직일거에요. 그간 얼마나 많은 애들이 희생됐나요. 너무 기술 기술 하지 마세요.
@@시루아-c2o 네 보통 도시는 모르겠는데 지방단위 지자체에선 신청한다고 다 해주는게 아니라 오래된차 위주로 해주더라구요. 저도 신청했는데 15년된 갤로퍼.. 바로 안된다고 했습니다. 왜 안되냐고 항의하니. 30년된차들도 밀려 있다고.. 그말에 아닥하고 알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군청 홈피 매번 쳐다보는데. 매년초에 공지 한번 뜨고.. 10-15대뿐이 안해주는거보고 포기하고 걍 폐차 했습니다.
한용 어린이 썸네일 킹받네요 ㅎㅎㅎㅎㅎ
ㅎㅎ
오해 없으시길..
모카 찐 애독자 입니다.
애기 키우는 아빠로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이런 리뷰 좋은걸 넘어서 감사하네요!
아이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줬으면 좋겠네요. 옛날에 다 썩은 그레이스 탔던 기억인데, 탈때마다 불안했어요
뒤에 확인버튼은 모호해질수 있는 운전자 책임의 영역을 법으로 강제한거라 대처할 수가 없죠 확인버튼 없이 초음파 장치 고장으로 운전자가 그냥 내려서 사고나면 그게 결국에는 제조사와 운전자간의 법적 싸움으로 번지는거라 확실하게 뒤에가서 눌러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동의. 책임이란 문제가 있기 때문에 버튼이 제일 확실하죠.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법적 분쟁,소재 때문에 편리한 방법 놔두고 고려쩍 방법 고수하는 부분들이 좀 많죠.
안전에는 요행을 바라면 안되죠.
맞습니다.
그리고 하차 후에 차 내부 한바퀴 움직이면서 돌아보면 되는건데 이것조차 안하는 기사님이면 어린이집 차량 운전하면 안되죠.
그 기사분 자격미달인거고, 그런 자격미달 사를 고용하고 관리에도 소홀한 어린이집에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께서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신데, 줄어든 신생아 및 영유아로 인해 매우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생각보다 케이스 별로 수익성 차이가 매우 큽니다
학부모들은 가능한 많은 교사들이 아이들을 봐주었으면 바라지만, 최저임금이 그보다 올라버렸거든요..
그렇다고 원비를 올리자니 오히려 신입 원생의 유입이 줄어드는 모순이 생겨 꽤 골치 아파하고 계십니다..
지역에선 꽤 이름이 알려진 분이지만 소규모 사업장 + 줄어든 아이들 + 최근 잦아진 유아학대 사건들로 인해 많은 어린이집들이 많이 힘들거에요
솔직히 이 스타리아 뽑는데는 부자동네 얼집 학원밖에 없음...
기존 솔라티 마스터도 강남서초송도 이런데나 보이지...;;
어린이집 차량이 오래된 가장큰 이유는 어린이집에서 차량을 직접운용하는게 아닌 차량소유자에게 월 200여만원을 기름값 정비비 포함하여 지불하는 구조가 많습니다. 그래서 차량소유자는 신차를 구입할 여력이 없구요. 대부분 해당일을 하시는분들또한 경제적 여력이 없어서 중고차량을 구입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실내 초음파 센서가 벌래 같은게 날라다니면 오작동 할 수 있어서 운전자가 직접 뒤로 가는게 제일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 같습니다.
차주가 귀찮다고 불법개조 하는 것까지 생각해서 확실하지 않은 방법을 채택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불법개조가 문제라면 처벌 확실하게 하고 정기검사 주기를 좀 줄이고 단속 강화가 우선적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홍... 하긴 애들용 승합차가 연식이 오래되어 보이는게 많더라고요
운전자 편의보다는 아이들의 안전이 먼저이죠
센서는 오작동이나 고장날수도 있으니
그래서 운전자가 직접 눈으로 아이들이 모두 하차했는지 확인해야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5:48 기억 나는 한 사건이 미국에서 음주운전으로 중앙선 침범을 한 차와 정면충돌 사고가 일어났는데 뒷자석에 있던 어린 여자 아이의 머리와 몸이 안전벨트에 의해 분리되어 즉사한 경우도 있었죠,,,, 높이조절 상당히 중요합니다 어린이 전용차라면 더더욱 그렇겠죠
학원하는데 어린이 통학버스로 개조하는데
200만원
중간에 수리하는데 20만원
하차벨 12만원
투과율 70프로 썬팅 50만원
교체했고
물론 정부지원금은 0원
주행기록장치
속도제한장치
후방카메라
달아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학원 운영도 힘든판에 이걸 또 어떻게 무슨돈으로 달아야하나 걱정이 많네요
댓글 잼민이 애들은 기사들만 욕하죠.. 세상물정 모르는 키보드워리어 젊은것들
학원에서 차를 사서 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고 지입형태로 차를 이용하기 때문에 더 차량에 대한 차주들의 투자가 적을듯 하네요.
디젤이 아니라 LPG 인 점, 전좌석 3점식 안전벨트가 대단하네요! 높이 조절도 많이되고~
정말 이쁜애가 교복 하나씩 벗으면서 제로투 추는게 너무 이쁘다 들어와서 같이봐 직접 구한것들 많아서 너네 못본것들 많을거야 ~ 직촬도 몇개있어~~!! 유출본 완전 꼴 ❤~~
요즘 아이도 적게 낳는데 귀한 아이들을 위해 정부가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등에는 보조금 넉넉히 줘서
좋은차로 모두 바꿀 수 있었으면 좋넸네요..
어린이가 우리의 미래잖아요...
어린이집 유치원 보조금 어마어마합니다. 정말 많아봐야 100명 다니는 유치원,어린이집들 원장 집이랑 차 보세요. 걍 걔네가 아끼는거에요. 100억을 줘도 원장이 안쓰면 30년된차 타는거죠
과연 보조금 받고 차를 바꿀까요?ㅋ
감독도 꾸준히 해야해요
보조금만큼 가격 올림. 경제학원론에도 나옴 (이준석 단골 멘트)
@@d83nsfn3kdd93 ㅋㅋㅋㅋㅋ 근데 펙트임ㅋ 전기차 가격만 봐도 답나오죠. 경차가 4천만원 ㅋㅋㅋㅋ
어린이집차 썬팅불가 스타리아창이 너무 커서 여름에는 아이들이 너무힘듭니다 에어컨 틀어도 애들은 땀 뻘뻘
그런 법이 있었나요? ㄷ ㄷ ㄷ
썬팅 안한거 처럼 가시광선 투과율이 높은 썬팅지도 안되는가요?
@@elvenisar 제가 그런거로 썬팅했는데..열차단이 높다고 해도 한여름에는..과연..이라는 생각이 절로드네요
스타리아 창이 큰편이긴 한데 외부에서 보는거 처럼 기존 스타랙스 대비 아주 큰것도 아님 특히 2-3열은. 물론 1열창은 크긴 함. 그리고 약 70% 정도의 선팅 있음 이거 반신반의 했는데 한여름에는 확실히 열차단이 좋아요. 70%의 선팅이나 40-50%대 전면 선팅이나 막상 햇빛비추는곳에서 차량 실내에서 만져보면 열차단 되는거 확실히 느끼고요.
LPG전환 지원금도 그냥주는게 아니고 유상운송법에 가입해야합니다
지원안받고 바꾸는 사람들도 있어요 저처럼..ㅠㅠ
그랜드스타렉스도 같은개념의 15인승 차량이 계속 있었지 않나요?
통학차량 기본적으로 자외선 규정에 맞춰서 출시해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요번정책으로 썬팅지 다 땠는데 다시하려니 시간과 돈이 들어가요
그리구 운전할때 햇빛이 강하면 운전할때 너무 힘듭니다.. 11~15인승은 그래두 에어컨이 나와서 운전할때 불편함이 덜한데 카운티는 바로 아래에 엔진이 있고 창문도 엄청커서 눈부심에 더위에 너무 힘들어요
아니면 1열만이라도 30~45%까지 썬팅 허용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초음파 움직임감지기 설치랑...
물리버튼 만든거를 중간에 스위치 따서 꺼버리는건 진짜... 아이들 안전보다 본인의 편함을 우선하다니
현대는 전에 팔았던 어린이보호차들 시트 리콜해주거나 추가비용받고 바꿔줘야함
하차확인장치는 꼭 있어야해요. 책임자의 눈으로 확인해야하고 기계장치 믿고 눈으로 확인 안하면 잘못 되었을시 기계고장 이라하면 책임을 물을수없어요. 그래서 꼭 있어야해요.
4:07 후석 알림 장치는 일반인들이 사용하면 되고, 어린이들이 타는 차량은 하차 안전 장치 의무화가 지켜져야 합니다. 설치되어 나오는 것이면 무력화시킬 수 없겠죠. 불편하더라도 안전에 대해서는 양보함이 없어야 합니다.
자동 안전벨트 - 80년대 말~90년대 초에 미국에서 "이제부터 판매되는 모든 차는 에어백을 의무 장착하던지, 안전밸트를 매지 않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해라"고 했는데 당시 기술력으로도 안전밸트 버클에서 신호를 따 오는건 가능했지만 시동모터의 차단을 100% 오류없이 작동하도록 연계시키는건 좀 더 복잡한 문제였습니다. 물론 새차 상태에서야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4~5년쯤 지나서 문제가 생기면 큰일이었죠. 채결을 안 했는데 걸리면 불법이고 그렇다고 했는데도 시동이 안 걸린다면 만에하나 아주 위급한 상황에는 차량 시동이 안 걸려서 낭패보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그러다가 누군가가 생각한거죠. "아니, 시동 걸리기 전에 안전벨트가 채워지도록 하면 되는거 아니야?"라고. 그래서 탄생한 장치입니다.
사실 저 법은 에어백을 강제하는 법이었습니다. 근데 당시로서는 에어백이 상당히 고가였기 때문에 개발된지 10년이 넘도록, 개발한 벤츠가 특허를 공개하여 누구나 쓸 수 있도록 했음에도 불구하고 벤츠말고는 아무도 쓰지 않고 있었는데요, 당시 차값의 1/8 수준인 에어백을 무조건 의무장착 하라고 말하기에는 좀 미안해서 안전벨트 규정을 넣은 것이었는데 이 법안을 만든 사람들의 당시 기술에대한 이해도가 떨어졌거나.... 여하튼. 그래서 만들어진 장치였는데, 기자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윗쪽은 자동으로 채워지니까, 경찰은 그거 보고 단속을 안하니까, 혹시 경찰이 차 세우면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슬쩍 채우면 되니까 허리밸트는 안 채우고 다니는 사람이 많았는데....그렇게 개판으로 운용되니까 포기하고 안전벨트 관련 문구를 삭제, 에어백을 의무화 한것입니다. 그게 90년대초반~중반사이 언제쯤 이었는데..... 여하튼 그때도 "미국이 나서면 세계가 바뀐다"라는게 증명되었죠. 개발된지 20여년동안 벤츠말고 아무도 거들떠도 안보던걸 모든 제조사가 찍어내기 시작하니까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가격이 낮아짐... 30년이 지난 현재는 경차에도 6~7개씩 넣어줄 정도로 만만한 장치가 되었습니다.
역시 모카 최고입니다!! 에어백 관련 질문해도 되나요? 혹시 어린이를 위한 충격력을 약화시킨 에어백이 별도 추가가 되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학원차량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주고.. 제대로 알고 설명해주는건 역시 모카뿐이네요~👍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15인승 르노마스터를 구입했는데, 르노 마스터는 기본으로 3점식 안전벨트가 달려나옵니다. 그런데 이걸 별도로 2점식으로 바꿔야 어린이보호차량으로 허가가 납니다. 안전에 대한 지원금 정말 동의합니다.
르노 의도적 배척하는 나라정책
@@d83nsfn3kdd93 너무 황당하고 놀랐습니다.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설명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운영 및 이용자 입장에서 보면 불편하고 안전에 소홀한 부분이 많습니다.
승하차시 발판의 높낮이가 균등하지 않고 상부 발판의 깊이가 좁아 미끄러지는 일이 자주 발생 합니다.
씨트의 등받이가 너무높아 아이들 벌트매기 및 작은 원아들은 일일이 안아서 도와주어야 하는데 선생님들 허리 다 나갑니다. 그외도 많지요
이용자 입장에서 보시길...
한용님 아직도 완치가 안되신건지요?
하루 빨리 마스크 벗고 진행하는 날 돌아오길 희망합니다.
건강회복하시길!
0:55 전설승합차? ㄷㄷ
이번 프로젝트는 정말 칭찬해줄만 하네요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결론 : 15인승 LPG 스타리아 3740만원 - 지원금 최대 1300만원
엄청 오래된 스타렉스하고 이걸하고 비교하니 신차 살만한데요?
썸넬진짜 ㅋㅋㅋㅋ편집자님 대단하시네여 ㅋㅋㅋㅋㅋ
저는 전기차 사실정도면 보조금 안받아도 살수있는분들이라 생각해서 차라리 장애인용차량이나 스쿨버스에 안전한차량 만들기에 보조금은 주면 좋겠네요
대부분 보조금이 나오니까 전기차를 사는거 아닌가..?
진작에 이정도급의 차가 안나왔다는게 참 아쉬우면서 이제라도 나와서 다행이네요
전국 유치원에 빨리 보급되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르망 역수입하면 자동 안전벨트 달려 있어서 신기해 하면서 탔는데....오랜만에 보네요.
기존 스타랙스 어린이 보호차량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680만원정도? 그래도 3점식 안전벨트 기본이라 좋은것같네요 그리고 지원금에 조기 폐차 지원금을 넣코 중고 판매금500만원? 이건 계산 이상한데요? 지원금도 한도가있어 선정되기 어렵구요 밑에 분이 말씀하신 어린이보호 차량은 2점식 안전 벨트여야만 어린이 보호 차량이 됩니다 르노 차 기존 3점 식도 2점식으로 교체를 하는 판이구요. 썬팅 안됩니다 저 큰창문에 썬팅지도 없이 한여름엔 너무 덥습니다 차량의 문을 자주 열어야 하는 특성상 냉방이 될만하면 문을 열어야 하고 다시 냉방해야하고,,,,덥죠 기존하차 확인장치 실내에 쎈서로 움직임이 있으면 경보음을 울릴수 있으나 주차 해놓은 옆으로 무었인가 지나가면 경보음이 울리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그리고 엘피지 친환경이라 좋킨 한데 연비가 엉망이라 충전소 너무 자주 가게되네요 그래도 안전 관련 법이 강화 되는건 권장 할만한 일이지요
차에 관심 1도없던 35 아줌만데 차 바꾸려고 영상 몇개보다가ㅋㅋㅋ 이유없이 여기 새 영상 올라오면 홀린듯이 보고있네여 말씀을 넘 재미있게 잘하세염
전고를 스타리아와 쏠라티 중간정도 높이면 실내 개방감이 더 좋을텐데.
카니발 리무진처럼 선택사양으로..
11:16 앗 제가 근무하는 학교네요 괜히 반가워 댓글씁니다 ^^
lpg 지원사업은 각 지자체마다 할당량이 있어서 다 받을 수는 없어용..ㅠ.ㅠ 대부분 노후 경유차 폐차하시는 분들 우선이기 때문에 그냥 신차사시는 분들은 지원 받기 힘든 경우가 많을거에요 해줄거면 다 해주던가 했으면 좋겠는데..예산때문에 그런거겠죵.. 차값이 3700만원이면.. 지금 스타렉스 중고 lpg 2000초반이면 2만키로 안된것도 사는데 .. 지원 받는다 해도 선뜻 사기가 힘들거 같은..그리고 세금도 올라가고 보험료도 더 비싸겠죠..암튼 가격이 넘 쌔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는..ㅠ
2:59 ? 왜 우리 동네가 나오지...? 저때 근처에 있었는데ㅋㅋㅋㅋ
형 꼬맹이들 뒤에서 자서 못내리는 건데 미동이 없는데 초음파센서가 의미 있을까? 시트에 안 앉아있는 애기들도 있고.. 다들 쪼꼬미라서 눈으로 확인 하라는거지.
아나 썸네일 웃겨서 들어왔네 ㅋㅋ
역시 이런건 칭찬해줘야지
차체 자체가 썩었잖아. 카니발 바디 늘리고 높여서 만들어서 안전성이 떨어지는데 거기다 15명을 태운다고? 썩은차 그만 만들고 제대로 만들어 팔아야 하는거 아닌가? 제대로 된 단단한 차 만들어서 박아도 안다치게 만들어서 팔아야 상도덕이 바로 서는것.
가격은 좀 비싸지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LPG라도 내놓으니, 디젤에 비해 환경을 더 생각하는 이미지 효과도 있어 좋고요. 또한 시내 주행에는 디젤보다 LPG가 월등히 낫기도 하고요. 자동차세도 65000원밖에 안 하고, 속도제한 걸려있어 고속주행 시에 안전하게 주행 가능하고 말이죠.
괜히샀다고 생각들어요..
경유 만땅 12만원 2주타는데
저거 바꾸고... 시내바리3일에 만땅 5.6만원 나와요...
1:34 '어처구니' 없네
요즘 혼자 찍으시니 보기 수월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QM6 LPe 차주인데 LPG 장점 하나도 없음
LPG 리터당 천원 넘는곳이 태반인데 연비도 무진장 구려서 최악임 지금 시기에
저런 차일수록 도심에서 가다서다 반복하는데 하이브리드가 비싸긴 하지만 더 좋을듯?
안녕하세요.
혹시 iot기능이 있나요?
스타리아9인승의 경우 하차후 실내에 누군가 앉아 있으니 "실내에 움직임이 감지.."라는 메세지가 오던데...
이차에도 그런 기능이 있을까요?
어린이차..
지금 썬팅 벗기고 난리 난리
그 이유가 어른들의 실수로 하차후 애들이 혹시 남겨져서 안전사고의 위험성때문인디..ㅜㅜ
이 댓글을 보시는 누군가
아시는분 댓글 등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항시 좋은 정보에 감사 드립니다.....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제가 알고 있는 정보와 달라서 글 남겨봅니다!!!
계산 잘못 하신듯 한데요...지원금액 1300만원은 신차구입 700원에 폐차시 600만원 입니다. 지원금액에 폐차한 차를 중고차로 어찌 파는건가요??? 그리고 15인승 시트는 앞자리 빼고 전부 어린이 전용시트 입니다. 원래 스타랙스15인승도어린이 전용시트였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옵션장사 (어라운드뷰-동네골목길 다니다보니 필수 옵션으로 생각 됩니다.,멀티내비+,앞좌석 통풍시트)좀 추가하면 4000만원 입니다.
4000-1300 = 2700 / 60개월 하면 한달에 50만원대 입니다.... 대형 어린이집은 부담 없지만 소규모 어린이집은 부담이 갈수도 있는 금액 입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
10년 할부는 무슨내용인지??
실내움직임감지 센서가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리고 3점식벨트 아이에게 바로 사용 못합니다, W2W3그룹1그룹2등 벨트를 해야합니다. 스타렉스에서 스타리아로 바꿀때 같이 처분했는데 있어야하다해서 또 샀어요. 엉덩이 아래 두툼한 벨트가 있어 아이들한테 미안합니다. 승차인원 벨트 체결상태보는 계기판은 쓸모없음요 모두 영유아용 벨트를 체결하고 있으니 소용이 없어요
성인이 앉는 접이식 의자 삐걱삐걱. 삐걱삐걱 ㅋ 접어둬도 삐걱삐걱
모두 하차후 다시 뒷자리로 가서 눌러야하는 하차벨. . 옆으로 또 옆으로 겨우들어가서 팔 쭉 뻗어 누르고 뒤로 낑낑 거리며나와야합니다
그리고 승하차관련 버튼 임의로 끌수 없습니다.리콜해서 자동으로 바꾸었어요. 아이 없이 운햄해도 끌 수 없어요
스타렉스도 나왔던것 같은데 새삼스럽지만..
하차 확인 버튼은 있어야 한다 생각됩니다.
만약에라는게 있지요 미국의 스쿨버스도 뒤에 하차 확인 버튼을 누르게 되어 있습니다.
센서장치가 있어도 뒤에 가서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끔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오히려 불법으로 온오프 버튼을 달지 못하게 하는 법규와 제도 상시점검이 이루어져야지요 어린이집뿐만아니라 학원차량도 많이 사용되는데 동네 운전하다보면 진짜 운전 막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시간에 쫓기는지..
아무튼 이번 모델에서는 아이들의 끔찍하고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음 하네요 ㅠㅠ
현대 이미지 업그레이드 는 이런거죠. 한국국민을 위한 차
지금 15인승 5,6.7세 기준자석 입니다.
저는 지금 어린이보호차량 이용자로써 정말 문제입니다.
첫째 차값 넘비쌉니다.
둘째 최대 11년까지 밖에 못합니다.
셋째 연비 정말 안좋습니다.
넷째 난중에 중고값 똥값입니다.
기타 등등 많아요
아무 상관없는 국회의원들이 이법을 만들고 관련된 사업자들은 욕나옵니다.
직접 확인하는게 더 좋아요!꼭 원칙을 지켜주세요
드뎌 스타리아 킨더 15인승 14일에 받습니다~~!^^
@RUclips Premium
1. 트림이랑 옵션은 11인승15인승으로만 분류되어있습니다
2. 어린이 보호차량으로 나온거라 옵션은 멀티미디어네비플러스, 익스테리어 디자인, 컴포트, 테크 이렇게 옵션넣었는데요. 경광등, 자동문, 승.하차발판이 되있어서 따로 개조할것들은 없었습니다.
2:58 헐 우리동네다….
아니지 어린이 관련이니깐 초음파도 좋지만 직접확인하는게 가장 좋음....
첨단장치만 너무 믿으면 나중에 결국 대충대충 신경안쓰게 됨
그니까 직접 확인 안하고 대충 개조해서 한다잖아요
그래서 있으나 마나하니까 다른 방안을 말하는거지
@@lennox6003 님.. 너무 흥분하지마요 ㅋㅋ 혼자 흥분하시네 ㅋㅋ 직접확인하는게 좋다고 말했을 뿐인데 왜이리 흥분함 ㅋㅋ
@@windowsmane 어린이들이 있나 없나 눈으로 직접확인만 잘했으면 정부에서 저런 버튼도 처음부터 안만들었지 ㅋㅋㅋ 눈이 있는데 왜 충돌 안전장치가 필요하냐 라는말과 똑같은데 ㅋㅋ 딱 꼰대들이 많이 하는 생각방식.
@@tq131 젊꼰
@@windowsmane 원래가 직접 확인하고 버튼 누르게 되어있다니까요? 근데 그것도 해결이 깔끔하게 안떨어진다니까요? 영상에서 설명을 해주는데 또 같은소리 하시길래 반박해준건데 왜이렇게 ㅂㄷ함ㅋㅋ 안듣고 헛소리 찍찍하다가 이렇게 꼭 반박해주면 왜 흥분하냐고 쿨한척 하는 사람을 제가 개인적으로 혐오해서 그렇습니다 쏴리~
이건 진짜 현대 칭찬해야 함.
하차 안전장치가 있어도 되는게 운전자만 타는게 아니라 지도 선생님이 같이 타기 때문이죠
어린이집, 유치원 정도의 아동이라면요
시장조사를 제대로 한듯
이런차는 교육부랑 국토부가 함께 해서 공동구매형식으로 어린이집차를 바꾸면 좋겠네요
노보스인더스트리에서 스타리아 하체후리기부터 싹본결과 안정성부터 서스펜션 쓰레기라고 평가했어요
디자인과 옵션에만 돈붓고 원가절감한 대표! 스타리아~
@@최병훈-w2n 저 가격에 뭐를 바라세요.; ㅋㅋ 저정도면 훌륭하지
@@치도-f9x 기본기에 돈안쓰고 보이는데만 돈쓴 3400~3700만원 짜리 차에 뭘바라냐고요? ㅋㅋ 저게 싼값인가요?ㅋ
제조원가를 어느부분에 많이 쓰냐 또 얼마나 아끼느냐에 따라 차는 천차만별이에요ㅋ
3,4천은 싸다고 할정도는 부유하신가보네요
저런차에 애태우고 다니다가 사고나면 바랄게없으실까요?ㅋ
@@최병훈-w2n 하다하다 노보스를 . ㅋㅋㅋ 오토기어좀 정독하고 와라..
@@다빠다까 오토기어 보는데 ㅋ 어떻게 만들어놓았는지 속은 들여다보지는 않고 타면서 리뷰만하는 채널에서 스타리아 칭찬해서 ㅋ 좋은차같나?
예쁘긴한데 르노마스터랑 가격차이가 별루 없네요 운전하기는 편할텐데 공간에서 워낙 큰 차이가 나서 승하차 시간 걸리는거 고려하면 마스터가 더 나을것 같습니다
미국 스쿨버스! 삼척 어디 어린이집에서 통학차량으로 사용한다는 얘기를 들었던거 같아요!
정부에서 지원해서 바꿔줍시다
아이들이 탈수 있는 15인승^^ 어른이 타기는 좁아요
썸네일= 김한용+잼민이=잼한용?
잼용
쏠라티 르노마스터같읏15인승 말고 스타리아보다 조금더 크게해서 성인기준으로 하는 15인승나왔으면 좋겠네요
3점식 안전벨트라 해도 벨트 윗부분이 시트등받이에 달려 있으면 위험하기는 마찬가지가 될 수도 있으므로... 2분7초 영상
근데 사고 잘못나면 엔진룸부터 절반은 짜부될거같아
04:00그건 사람이 직접가서 눈으로 확인하라고 일부러 그런거지;;;;; 안지키는건 안지키는사람 잘못이고요~
저도 찬성이요~!
어린이보호차량 기사들이 대부분 하차확인 벨 누르러 차에 직접 들어가서 누르지 않고 트렁크 열어서 벨 누름 내가 그렇게 했고 그렇게 하는 기사들도 많이 봤었음
공감합니다.
학원 버스 매연냄새는 카운티가 끝판왕;;
멀리서 있어도 정신이 혼미해짐…
이건 새차도 매연냄새 장난 아님.
왜 그따위로 만드는지
폭바 수입차 디젤은 개조지지만 현기디젤은 다 눈감아주니까..
ㄷㄷ 시트 디자인이 예쁘다
중고판매금은 치면 안되죠.....기존차를 폐차시켜서 할인받아 사는건데 계산이 이상한대요? 모카님?
요번에 15년식스타렉스에서 바꾸려고 알아봤는데 수원시는 노후경유차 끝났다구 하던거같더라구요..ㅠㅠ
15년식이면 아직쌩쌩한 연식아닙니까?
이래도 학원차 안바꿔? 이런느낌이네 ㅋㅋㅋ
자리에서 밑으로 내려와서 좌석 밑에서 자서 저번에 사고가 났어요ㅜㅜ
이상하게 아이들이 그 자리를 좋아 하는것 같아요.
제 아이들도 어렸을 적 뒷좌석에 태우면 항상 좌석밑으로 내려가 꽁냥거렸네요.
엄청 혼내고 주의 줘도 틈만 보이면 좌석 밑으로 내려갔다는…;;;;;;
v6 3.5 lpg가 원래 있었던 엔짐임?? 내연기관 개발안한다매??
썸네일 만드시는분 열일 하네요 ㅋ̤̫ㅋ̤̮
안전벨을 귀찮아서 안하는 사람들이 문제지 제도가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김한용화팅
아이들 안전에 있어서 아무리 첨단기술이라해도 사람이 직접 확인하는 과정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자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지만 인간의 실수라는건 항상 일어나기 때문에 귀찮음을 동반한 강제성이 있다면 실수가 줄어들겠죠. 귀찮음이 발생해야 사람들은 움직일거에요. 그간 얼마나 많은 애들이 희생됐나요. 너무 기술 기술 하지 마세요.
이제 캠핑카, 하이루프 리무진, 구급차, 휠체어 리프트(장애인 택시), 냉동밴 나오면 되겠네요
초음파센서 괜찮네 썬팅좀해도괜찮고
역시! 모카! -혹시 엠뷰런스용 차만들어달라고하시면않될까요? 전용차 길이가 짧아서 환자 이송시 힘들다고. 유희열에서 나온 분이 최초의 엠뷸런스만드셨다고.. 모 어쩨든. 현대에서 엠뷰런스 전용차(수익은않되지만 사람을위해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높으면 또 택배차량들처럼 아파트지하주차장 못들어가서 난감해요
안전은 1도 없는 한국 거주 문화 자동차 문화
저희 학원차는더뉴그랜드스타렉스lpg입니다
굳이 눌러야 하는 이유는 고장이 날수도 있는 기기 믿지말고 운전자가 시동끌때 뒷좌석까지 가서 잠든 아이가 있는지 반드시 눈으로 확인하라는 것인데 왜 이해가 안됩니까? 불법개조 하는 인간들을 강력히 처벌해야지 아이들 생명과 안전 놓고 편리함과 타협을 한다는게 말이됩니까?
시트? 그거 이명박이 만들었잖어요ㅋㅋㅋㅋ
잘 만들었네
어린이 전용차량 개조업체 곡소리난당 ㅋㅋㅋ
썸네일 너무 좋아요
조기폐차지원금 최대로 잡고 계산하시는데, 실제로 지원금 그렇게 받을 수 있는 차가 얼마나 될지 싶네요...
시골 같은 경우는 조기폐차 지원금이 없다고 봐야합니다. 연식 30년넘은거부터 지원이라. 그차들이 나가야함 ㅋㅋ.. 1년에 10대도안해주는데. 조기폐차지원금은.. 정말.. 없다고 봐도 무방한. 타먹는 사람들이 대단한거.. 그리 오래 타다니..
@@슈빵-k6l 30년이라니 정말 대단하네요ㄷㄷ;
@@시루아-c2o 네 보통 도시는 모르겠는데 지방단위 지자체에선 신청한다고 다 해주는게 아니라 오래된차 위주로 해주더라구요. 저도 신청했는데 15년된 갤로퍼.. 바로 안된다고 했습니다. 왜 안되냐고 항의하니. 30년된차들도 밀려 있다고.. 그말에 아닥하고 알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군청 홈피 매번 쳐다보는데. 매년초에 공지 한번 뜨고.. 10-15대뿐이 안해주는거보고 포기하고 걍 폐차 했습니다.
@@슈빵-k6l 작년에 대전에서 04년식 뉴스포티지 조기폐차 가능했는데, 군단위 지자체는 더 밀려있나 보네요...ㅠ
@@시루아-c2o 그 넓은 지역에 그 어떤 썪은 차들이 쳐박혀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저도 30년? 갸우뚱했는데. 저희 동네에만 운행이 될까? 하는 이상한 차들이 2대나 있더군요. 물어보니 폐차 지원금 나올때까지 걍 놔둔다고.. 대단하신분들이 많음..
안전에 대한 보조금 찬성합니다. 근데 미국버스들은 우리버스보다 더 오래된거 같은데 고장하나 안날까요ㅕ?
현대가 안만들어서
이거 전기차로 만들면 단가에다 무게에다 주행거리에다 메리트 없을듯. 수소로 괜히 하는게 아님. 가볍고 잘나가고 주행거리 길고 충전시간 짧고. 신속하게 운행하는것이 중요한데 이차급이나 상용트럭들은 2050년대까지 내연차 쓸듯.
10:01 환용 형 청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