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객관적인 자동차 리뷰가 아닌, 주관적인 개인 의견입니다 :) ▶ 스타리아와 카니발의 전폭은 동일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차가 더 길고 크다보니 운전자 입장에서 스타리아가 더 크게 느껴진 거 같아요. 저는 아파트 주차장을 많이 사용하는데 "폭도 폭이지만 길어서 주차장 이용하는 것이 힘들었다" 이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뭐든지 구매하기 전 경험해 보면 좋습니다. 자동차 같이 금액이 높은 아이템은 더욱 더 그러하죠. 저는 실제로 스타리아 11인승을 구매하려고 했고, 3천 만원이 넘는 가격이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고민하고 경험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 1:26 스타렉스와 스타리아 2:17 스타리아 11인승 3:41 스타리아, 첫 만남 4:31 스타리아를 포기하게 된 두 가지 이유 5:25 구매 포기 이유 : 승차감 7:20 구매 포기 이유 : 주차 스트레스 9:47 스타리아 데일리카는 불가능할까? 10:47 스타리아가 카니발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11:45 실제로 운전해 보고 느낀 장점들 14:12 스타리아는 차박이지 15:40 자동차는 용도에 맞게!!
주차는 그렇다 치고 에어서스 350정도면 사제 넣을수 있어요 승차감 카니발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 그런데 저도 승차감 때문에 카니발 디젤이 아닌 가솔린 을 골랐습니다. 디젤과 가솔린 승차감 차이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ㅎㅎ 진동 소음 + 이상한 거슬리는 소리 가 디젤은 크게 나는데 가솔린은 시동 걸려도 전혀 소리가 안들릴 정도 물론 캠핑카 방음을 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지만 여튼 에어 서스 넣으면 정말 승차감 좋아 집니다.
이번 추석에포항에서 강원 경기 충청 전라를 1600k를 돌아왔는데 서울 경기를 벗어나면 라디오가 안나와요.웃습지요.경험담입니다.중간에 위치한 네비는 고속도로 운행하는데 쥐약입니다 뭔 네비를 중간에 설치하여 네비 오른쪽 위의 화살표와 거리m를 볼려면 머리를 완전히 돌려야됩니다.초행길 이천에서 서산까지 밤에 가는데 2번 이나 길을 잘 못 들어서서 야심한 밤에 30분이나 허덕엿네요.네비는 운전석 앞으로 옮겨야된다. 현대는 명심해라
블로그 감성이 느껴지는!? 리뷰이군요.. 약간 가정제품 리뷰하는 그런 감성도 느껴지고 ㅎㅎ 차량리뷰를 이렇게 보니 뭔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비교하자면 기계전공자들의 논리적인느낌이 드는리뷰와 감성적인 느낌이 드는 리뷰 물론 설명 꽉차서 내용 좋습니다. 신차리뷰를 이런감성으로 해보는것도 꽤 수요층 있을꺼 같아요.
저는 데일리카 승용차 있어도 개방감이 좋고 높아서 운전하기가 편한, 캠카로 개조한 스타리아를 더 자주 타게 되네요.승차감은 방지턱 조심해서 운전하면 그닥 신경 안쓰일 정도이고 주차? 마트도 어디도 슝슝 잘 들어 가서 선택 조건중 1번 이였는데 개인차 니까 내가 직접 공부하고 각자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될것 같아요.
제차 네요. 1. 승차감 저는 특별히 카니발 이나 일반 승용차 보다 못하다는 느낌은 잘 모르겠네요. 둔감 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여러 승용차를 탔지만 저는 스타리아가 가장 승차감. 운전석이 편했어요. 2.주차는 공감 합니다. 몇달 타다 보니 이젠 그럭저럭 괜찮네요. 다만 지하 주차장 처음 가는곳은 일단 검색해 봅니다. 상황이 어떤지. 의외의 복병 가끔 있어서 진땀 흘려야 합니다. 어떤곳은 폭이 2m 인데 일반 쏘나타도 다니기 힘든 골뱅이 주차장 있습니다. 한번 당해서 어지간하면 지상에 주차 합니다. 남보다 주차에 자신 없음 쉽지 않아요. 저는 엘피지라 더 조용한 편 이라 승차감과도 관련이 있을것 같아요. 디젤과 두배 이상 소음 진동 차이 납니다. 대신 연비 시내주행시 안좋습니다. 만땅 6만원 전후로 고속 500 시내 300 넘기 쉽지 않아요. 그외 거의 모든 부분 만족 하며 타고 있습니다. 데일리는 자전거로.... 다녀요. 한달에 2-4회 정도 탑니다. 보통 기름값 6-10만원 부담 없고 거의 여행. 마트용 입니다.
여행용으로 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을 출고하여 4개월째 운행중입니다. 참 와닿는 구매포기썰이네요. 여러가지 만족스러운점이 많지만 가장 불만인점이 바로 승차감입니다. 승용차를 탈때는 전혀 의식하지 않았던 노면의 작은 요철들이 어느순간 공포로 다가올 정도로 잔충격이 심하더군요. 차를 타면서 도로위에 맨홀이 그렇게 무서운 존재인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서스펜션도 문제인지만 출고 타이어가 단단한 재질의 트럭용 타이어라서 고민끝에 비용을 들여 SUV용 타이어로 교체하니 잔충격은 한결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아쉬운 승차감이네요.
In my opinion, Here in my country ( Philippines), The suspension set up of Staria/Starex is way better compare to Toyota Hi-ace. Softer ride compare to other commercial van. Btw, nice review😊
스타리아는 매우 매력적인 차량이죠. 승용차라는 한계 내에서 가장 넓은공간을 자랑하는 차량입니다. 심지어 지하주차장도 여유있게 들어갈수있으면서도 카니발보다 훨씬 높은 차고높이.. 승차감 면에선 카니발보다 당연히 떨어지겠지만 그만큼의 실내공간을 더 넓게 확보가 가능하죠. 그리고 그 떨어지는 승차감 만큼 또 가격도 저렴해서 스타리아를 개조해서 캠핑용으로 만들거나 하는분들은 비싼차를 개조하는것보다 조금이라도 싼 차를 개조하는게 가격적으로 부담도 덜하죠. 카니발 전기차가 나온다고 해서 살짝 끌렸는데 카니발 전기차를 구매하고 나면 분명 스타리아급 차량이 땡겨서 후회할듯 싶더라구요. 물론 스타리아 전기차는 아직 나올계획이 없다지만 차후에 전기전용 플렛폼으로 스타리아급 전기차가 나온다면 꼭 구매하고 싶더라구요. 캠핑용으로서도 실내에서 엄청난 양의 전기를 마음껏 사용가능하고, 또한 값싼 전기충전비로 연비문제도 상당히 해결가능해서.. 너무 매력적일것 같아요
3세대 카니발 오너였다가 스타리아 라운지 9인승을 3,4열 탈거 구변후 세미 캠핑카로 데일리카겸용으로 운행중입니다. 라운지와 투어러의 승차감이 많이 다르긴 합니다. 라운지의 1,2열은 어느 suv의 승차감과 다를게 없습니다. 하지만 높은 시트포지션으로 묘한 차이가 있긴합니다~ 외관 디자인도 저희 이웃들이 연예인 차 인줄 알았다고 할 정도로 라운지가 고급지긴 하죠. 하지만 관심없는 사람들이 십보 뒤에서보면 다 똑같은 상용차일겁니다~^^ 가장 큰 단점은 역시 주차입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주차가 어려운것은 아니지만 공영주차장 기준 옆차의 운전석 문 개방을 고려해서 간격을 주려면 제 운전석문을 못열경우가 허다합니다.중앙 콘솔을 떼고 냉장고를 거치했는데 자주 넘어다니며 조수석으로 내립니다~ 4세대 카니발 전폭이 똑같다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런불편함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 이유는 역시 공간감입니다.실내의 높은 천장고는 지하주차장에 들어가는 차중에서 따라올 차가없죠~ 그 공간에서 나오는 개방감이 주는 차박할때의 느낌은 안락함 그 자체입니다. Suv때의 차박은 누울수 있어서 자는 느낌이었지만 지금의 차박은 안락함에 잠이 오는 느낌? 가족과 데일리카를 위한 승용차는 카니발이 대체불가이듯이, 차박과 데일리카를 위한 승용차는 스타리아가 대체불가일듯 싶습니다. 좋은 리뷰입니다. 일반인들에게 더 와닫는 일반인 기준에 맞춘 일반인의 리뷰. 다름이 있을뿐이고 틀림은 없듯이 피크닉러브님께서 장단점을 저울질해보시고 선택을 안하셨지만, 마찬가지로 장단점을 저울질해보고 같은것을 느꼈지만 선택하고 만족한 사람도 있다는것을 살짝 어필하고파 두서없이 길어졌네요~^^;;
구형 스타렉스 밴을 몰아본 적이 있는데 오래전 봉고 승합차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충분히 괜찮은 승차감이었습니다 스타리아는 좀 더 딱딱해졌나 보네요 승차감을 우선시하면 상용차로서 적재용량에 큰 영향을 끼칠 겁니다 대부분의 상용차는 후륜에 멀티링크를 쓰지 않고 잘해야 리어 액슬이고 대부분 판스프링을 애용하는데 이런 세팅은 적재용량을 올리는데 기여하지만 승차감을 크게 훼손시키죠 그 외에도 승차감 세팅을 하게 되면 서스펜션 제조비용이 크게 상승할 겁니다 준 상용으로 많이 쓰이는 렉스턴 스포츠의 경우 멀티링크를 채용한 차량의 경우 승차감이 매우 좋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5밴보다 11인승이 승차감이 더 별로인가 궁금하네요~~ 전 스포티지 타다 5밴으로 넘어와서 그런가 승차감은 잘 모르겠어요 ㅎㅎ 전 데일리카 / 일 / 캠핑 / 낚시 용도라서 생각해보다가 스타리아 vs 포터ev저상탑차 만번고민하고 스타리아로 왔습니다 ㅎㅎㅎ
리뷰 감사합니다. 근데 제목에 어그로가 있어보여요. 제목을 스타리아를 데일리카로 쓰는 걸 포기한 이유 라고 하심이 맞을 듯 해요. 포터를 데일리카로 쓸까요? 데일리카가 아닌 차를 데일리카로 쓰려한 건 욕심이었어요. 원래 안맞는 걸 맞게 쓰려하다가 포기한 것이죠. 승차감이 딱딱하단건 정보가 됩니다. 하지만 캠핑카로도 쓰려고 차큰걸 원하시면서 차가 커서 주차시 압박이 있다고 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회사 운영용이 아닌 이상 데일리카로 큰승합차를 고려하는 경우가 없어보여요.
아차! 주차 문제를 관과 했네요 ^^ 아무래도 불편할 수밖에 없겠네요 (듣고 보니 중요해 보임) 외관은 전면 디자인은 꽤 마음에 드는데 (후면 디자인도 전면처럼 요란스럽지 않게 좀 더 심플했으면 하고요) 소음은 시끄럽지 않게 휘발유 차량이 나왔으면 하고, 승차감 좀 더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운전석 디자인은 어수선하지 않고 좀 더 간결하고 인체공학적으로 정리가 되어야 할 걸로 보이고 (여기저기 분산되고 안정감 부족과 함께 집중이 잘 안되고, 덜 다듬어지고 억지로 넣은 듯 좀 어설프게 보임) 연식이 지나면서 좀 더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그때 고려해 볼까 합니다. 도움이 되는 리뷰였습니다.
▶ 객관적인 자동차 리뷰가 아닌, 주관적인 개인 의견입니다 :)
▶ 스타리아와 카니발의 전폭은 동일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차가 더 길고 크다보니 운전자 입장에서 스타리아가 더 크게 느껴진 거 같아요. 저는 아파트 주차장을 많이 사용하는데 "폭도 폭이지만 길어서 주차장 이용하는 것이 힘들었다" 이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뭐든지 구매하기 전 경험해 보면 좋습니다. 자동차 같이 금액이 높은 아이템은 더욱 더 그러하죠. 저는 실제로 스타리아 11인승을 구매하려고 했고, 3천 만원이 넘는 가격이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고민하고 경험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
1:26 스타렉스와 스타리아
2:17 스타리아 11인승
3:41 스타리아, 첫 만남
4:31 스타리아를 포기하게 된 두 가지 이유
5:25 구매 포기 이유 : 승차감
7:20 구매 포기 이유 : 주차 스트레스
9:47 스타리아 데일리카는 불가능할까?
10:47 스타리아가 카니발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11:45 실제로 운전해 보고 느낀 장점들
14:12 스타리아는 차박이지
15:40 자동차는 용도에 맞게!!
저도 전폭이 같을껀데 라는 마음에 검색해보고 '같은데?' 라는 생각에 댓글적을려다 댓글을 보게 되었네요.
차를 잘 모르시는 분이라...전혀 그렇게 생각되지 않는데요? ㅎ 섬세하고 차근한 분석에 많은걸 깨닫고 갑니다... "알려는 자 깨닫게 되리라..."
스타리아와 카니발 전장 10센치 차이인데....
크면 큰가요...ㅎ
주차는 그렇다 치고 에어서스 350정도면 사제 넣을수 있어요 승차감 카니발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
그런데 저도 승차감 때문에 카니발 디젤이 아닌 가솔린 을 골랐습니다. 디젤과 가솔린 승차감 차이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ㅎㅎ 진동 소음 + 이상한 거슬리는 소리 가 디젤은 크게 나는데 가솔린은 시동 걸려도 전혀 소리가 안들릴 정도 물론 캠핑카 방음을 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지만 여튼 에어 서스 넣으면 정말 승차감 좋아 집니다.
확실히 차박만을 위해서 3천을 태우기에는 무리라는 의견이 많은거 같아요
카니발은 다재다능하죠, 스타리아는 차박용으로만 좋은 느낌
영상 잘봤습니다^^
스타리아는 앞뒤 디자인이 구매의욕을 .떨어뜨림. 뭔가 잘라먹고 멍청한 느낌. 단종된 스타렉스가 훨씬 나은듯.
말씀하신 단점을 모두 보완하면 그때는 가격이 포기 이유가 될겁니다.....ㅎㅎㅎ
스타리아.. 젊은 여성운전자가 운행하기에는..??
차도 크고 그닥 매력적이지 않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40~50대 남성운전자는 여러모로 꼭 필요로 하는 차 입니다.
카니발까지는 뭔가 데이트용으로 가능할거 같은데. 이차는 데이트 할때 몰고나가기가 좀 망설여질거같어 ㅎ
카니발도 승차감 진짜 최악입니다.. 21년식 4세대인데.. 요철 넘기가 두려운 수준.. 아반떼 탈때는 항상 구름에 떠다니는 기분이었는데 적응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머 큰차중에는 선택권이 없으니 뭐..
주차에 대해서 타인을 배려하시는 마음이 훌륭합니다.
칭찬합니다~~~
한국에 110이상 밟을곳이 없는데 밟는 사람들이 있나보네요 ㅋㅋ 싹 다 잡아쳐넣어야
이번 추석에포항에서 강원 경기 충청 전라를 1600k를 돌아왔는데 서울 경기를 벗어나면 라디오가 안나와요.웃습지요.경험담입니다.중간에 위치한 네비는 고속도로 운행하는데 쥐약입니다
뭔 네비를 중간에 설치하여 네비 오른쪽 위의 화살표와 거리m를 볼려면 머리를 완전히 돌려야됩니다.초행길 이천에서 서산까지 밤에 가는데 2번 이나 길을 잘 못 들어서서 야심한 밤에 30분이나
허덕엿네요.네비는 운전석 앞으로 옮겨야된다. 현대는 명심해라
HUD 옵션이면 네비가 뒷좌석에 있어도 해결되는데 ㅋㅋㅋ 본인 길치를 엄한데 뭐라하네요
스타리아는 실내 높이가 높아서 차박용으로 쓴다면 오히려 카니발이 스타리아의 상대가 안됩니다.
무슨뜻인지 모르겠네요... ㅠ 뭐가 더 좋다는거죠?
@@mog3060 스타리아가 더 좋다고 하시네요
@@mog3060 카니발보다 전고가 높아서 목을 머리를 쳐들수가 있어서 차박에 더 좋답니다.
차박에는 현재는 스타리아가 으뜸같아요
블로그 감성이 느껴지는!? 리뷰이군요..
약간 가정제품 리뷰하는 그런 감성도 느껴지고 ㅎㅎ
차량리뷰를 이렇게 보니 뭔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비교하자면 기계전공자들의 논리적인느낌이 드는리뷰와
감성적인 느낌이 드는 리뷰
물론 설명 꽉차서 내용 좋습니다.
신차리뷰를 이런감성으로 해보는것도 꽤 수요층 있을꺼 같아요.
저는 데일리카 승용차 있어도 개방감이 좋고 높아서 운전하기가 편한, 캠카로 개조한 스타리아를 더 자주 타게 되네요.승차감은 방지턱 조심해서 운전하면 그닥 신경 안쓰일 정도이고 주차? 마트도 어디도 슝슝 잘 들어 가서 선택 조건중 1번 이였는데
개인차 니까 내가 직접 공부하고 각자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될것 같아요.
주차장에서 주차 못하는데 승합차 타는 빌런들은 다 구속 시야함
좀 의아한게 카니발과 스타리아는 전폭이 1995mm로 동일한데 카니발은 괜찮고 스타리아는 민폐일거같다고 하시는게 이해가 잘 ㅜㅜ
스타리아는.. 계단이 있어요
카니발은 가족밴, 스타리아는 상용차 느낌이라 공동주택에 트럭을 댄 좀 없어뵈는 느낌? 그런 심리적 불편함 아닐런지
카니발은 이쁘고, 스타리아는 화불차...
0:36 실용성이 중요하다고 말만 할 뿐... 이쁜 카니발..
모닝을 5m로 늘려 3열 눞여 캠핑카 되면 살 여성은 엄청 많아요. 남자는 토크, 휠마력, 0-100km, 연비 다 따지지만...
카니발, 스타리아 비교는... 카니발은 보통 가방에 평상복... 스타리아는 청바지 작업용 낡은 티셔츠 + 백팩(안에는 외출용 가방에 원피스). 어떠냐고 여사친에게 물어보세요...
근데 질문한거 보니 지금도 체크무늬 남방에 청바지, 운동화 신고 다닐듯...
그냥 싫은거에욧...!!
난 멀미안함
스타리아 서스펜션 다양해요. 11인승,7인승,밴 모델이 후륜서스펜션이 달라요~
저는 이 영상을 보고 스타리아를 사고 싶어지네용 ㅎㅎ
10만명 가는 것은 시간 문제 입니다. 좋은 맨트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제차 네요.
1. 승차감
저는 특별히 카니발 이나 일반 승용차 보다 못하다는 느낌은 잘 모르겠네요.
둔감 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여러 승용차를 탔지만 저는 스타리아가 가장 승차감. 운전석이 편했어요.
2.주차는 공감 합니다.
몇달 타다 보니 이젠 그럭저럭 괜찮네요.
다만 지하 주차장 처음 가는곳은 일단 검색해 봅니다.
상황이 어떤지. 의외의 복병 가끔 있어서 진땀 흘려야 합니다.
어떤곳은 폭이 2m 인데 일반 쏘나타도 다니기 힘든 골뱅이 주차장 있습니다.
한번 당해서 어지간하면 지상에 주차 합니다.
남보다 주차에 자신 없음 쉽지 않아요.
저는 엘피지라
더 조용한 편 이라 승차감과도 관련이 있을것 같아요. 디젤과 두배 이상 소음 진동 차이 납니다.
대신 연비 시내주행시 안좋습니다.
만땅 6만원 전후로 고속 500 시내 300 넘기 쉽지 않아요.
그외 거의 모든 부분 만족 하며 타고 있습니다.
데일리는 자전거로.... 다녀요.
한달에 2-4회 정도 탑니다.
보통 기름값 6-10만원 부담 없고
거의 여행. 마트용 입니다.
그게 뭔 개고생인가요?ㅎㅎ
@@루시안칼츠-x8k 데일리 자전거 말씀 이면 30분 이내면 차로 가나 자전거나
시간은 거의 동일 하거나 자전거가 더빠른 경우도 있어요.
10km 전후는 자전거가 더 편해요.
차안 업무환경에 대해서 고민하고 검색하고 있을 때 마침 딱 영상올려주셔서 많은 참고가 됐는데 스타리아병 걸릴 뻔 하던 차에 또 딱 영상이!!!!!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냥.. 캠핑용도로 세컨카로 구매하는건 괜찮지만.. 일상으로 쓰기에는...
차의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는 하체에 돈을 쓰지 않아요
일단 승차감은 포기하는게 맞는 듯 하네요. 그렇다면 크기와 승차감 모두 있는 카** 이것이 정답인가 싶어요. 멍멍이와 스텔스 차박을 하려는 1인 입니당. 정보 감사감사하네요
스타리아 디자이너는 암살자임,,,
1톤봉고 타다가 스타리아 타면 이건 뭐 리무진임. ㅋㅋ
여행용으로 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을 출고하여 4개월째 운행중입니다.
참 와닿는 구매포기썰이네요.
여러가지 만족스러운점이 많지만 가장 불만인점이 바로 승차감입니다.
승용차를 탈때는 전혀 의식하지 않았던 노면의 작은 요철들이 어느순간 공포로 다가올 정도로 잔충격이 심하더군요.
차를 타면서 도로위에 맨홀이 그렇게 무서운 존재인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서스펜션도 문제인지만 출고 타이어가 단단한 재질의 트럭용 타이어라서 고민끝에 비용을 들여 SUV용 타이어로 교체하니 잔충격은 한결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아쉬운 승차감이네요.
이 영상의 댓글을 보면 라운지 승차감이 좋다는 의견이 많아요. 그런데 이 부분도 사용자 마다 다른가 보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승차감은 진짜 꽝입니다
애초에 승합차라 트럭비슷하게 생각하면 나쁘지않죠
음... 11인승차니까 최소한 6명은 타야 서스펜션이 안정화되는 모양입니다 ㅎㅎ
섬세한 설명 큰 도움 됐습니다. 감사해요. 저는 차박/여행 용도로 주로 쓰고 가끔 개인용무로 쓸테니까 스타리아로 해야겠어요.
가장 좋은 케이스인 거 같아요 :)
07:05초 다양한 상황에 맞는 서스펜션 세팅이 준비되고 서스펜션의 선택지를 소비자에게 줄 필요성이 있다는 것에 너무너무너무너무 굉장히 아주 많이 동의합니다. 정확한 지적입니다
호들갑
@@qortnrgus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되면 차량가가 올라가겠죠
선택 할 수 있으면 차값 천만원 더 올라갈듯
제조상 불가능은 없습니다
다만 가격이 절대적으로 불만족스러울 겁니다
주차는 문제 없지만 주차후 문을 열수 없는 위치가 많습니다.
그래도 구조 변경 일절 없이 스텔스 차박을 즐길 수 있다는 하나만으로도 스텔스 차박에서는 스타리아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스타리아 외에는 모두가 구조 변경을 해야만 하더라고요.
주차문제는, 저정도 크기차라면 어쩔수없을듯하네요. 카니발조차도 주차민폐라고 느낀적 많은데 더 큰 스타리아라면야. 사족이지만 그 차 같지도 않은 앞디자인은 보는순간 땡이었구요.
아무리 주관적이라지만, 상용차라는 개인의 인식때문에 생긴 억지멀미 같네요 ㅋㅋㅋ
In my opinion, Here in my country ( Philippines), The suspension set up of Staria/Starex is way better compare to Toyota Hi-ace. Softer ride compare to other commercial van. Btw, nice review😊
차량출고부터 속도제한 걸어놓는 나라는 전세계 우리나라뿐 아닌가 싶네요 ㅡㅡ
무슨 공산국가도 아니고 ㅡㅡ
스타리아는 안타봤구요.. 스타렉스는 좋더군요ㅎㅎ 회사차량이라...
저배기량차량(아반떼)을 타기에 토크감이 좋은 스타렉스를 운전했을때 시원하게 치고나가는 느낌이 좋더라구요ㅎㅎ
스타리아는 매우 매력적인 차량이죠. 승용차라는 한계 내에서 가장 넓은공간을 자랑하는 차량입니다. 심지어 지하주차장도 여유있게 들어갈수있으면서도 카니발보다 훨씬 높은 차고높이..
승차감 면에선 카니발보다 당연히 떨어지겠지만 그만큼의 실내공간을 더 넓게 확보가 가능하죠.
그리고 그 떨어지는 승차감 만큼 또 가격도 저렴해서
스타리아를 개조해서 캠핑용으로 만들거나 하는분들은 비싼차를 개조하는것보다 조금이라도 싼 차를 개조하는게 가격적으로 부담도 덜하죠.
카니발 전기차가 나온다고 해서 살짝 끌렸는데 카니발 전기차를 구매하고 나면 분명 스타리아급 차량이 땡겨서 후회할듯 싶더라구요.
물론 스타리아 전기차는 아직 나올계획이 없다지만
차후에 전기전용 플렛폼으로 스타리아급 전기차가 나온다면 꼭 구매하고 싶더라구요.
캠핑용으로서도 실내에서 엄청난 양의 전기를 마음껏 사용가능하고, 또한 값싼 전기충전비로 연비문제도 상당히 해결가능해서.. 너무 매력적일것 같아요
스타리아 전기차는 계획이없는듯하고 수소전기차 이야기가 있어요...100%는 아니에요
@@현우1094 ㅠㅠ 그렇다면 카니발 전기차를 기다리는수밖에 없네요
3세대 카니발 오너였다가 스타리아 라운지 9인승을 3,4열 탈거 구변후 세미 캠핑카로 데일리카겸용으로 운행중입니다.
라운지와 투어러의 승차감이 많이 다르긴 합니다.
라운지의 1,2열은 어느 suv의 승차감과 다를게 없습니다. 하지만 높은 시트포지션으로 묘한 차이가 있긴합니다~
외관 디자인도 저희 이웃들이 연예인 차 인줄 알았다고 할 정도로 라운지가 고급지긴 하죠.
하지만 관심없는 사람들이 십보 뒤에서보면 다 똑같은 상용차일겁니다~^^
가장 큰 단점은 역시 주차입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주차가 어려운것은 아니지만 공영주차장 기준 옆차의 운전석 문 개방을 고려해서 간격을 주려면 제 운전석문을 못열경우가 허다합니다.중앙 콘솔을 떼고 냉장고를 거치했는데 자주 넘어다니며 조수석으로 내립니다~
4세대 카니발 전폭이 똑같다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런불편함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 이유는 역시 공간감입니다.실내의 높은 천장고는 지하주차장에 들어가는 차중에서 따라올 차가없죠~
그 공간에서 나오는 개방감이 주는 차박할때의 느낌은 안락함 그 자체입니다.
Suv때의 차박은 누울수 있어서 자는 느낌이었지만 지금의 차박은 안락함에 잠이 오는 느낌?
가족과 데일리카를 위한 승용차는 카니발이 대체불가이듯이,
차박과 데일리카를 위한 승용차는 스타리아가 대체불가일듯 싶습니다.
좋은 리뷰입니다.
일반인들에게 더 와닫는 일반인 기준에 맞춘 일반인의 리뷰.
다름이 있을뿐이고 틀림은 없듯이
피크닉러브님께서 장단점을 저울질해보시고 선택을 안하셨지만,
마찬가지로 장단점을 저울질해보고 같은것을 느꼈지만 선택하고 만족한 사람도 있다는것을 살짝 어필하고파 두서없이 길어졌네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데일리카 + 차박 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으로도 충분히 표현했고요. 지극히 개인적으로 맞지 않을 뿐 진짜 가성비 너무 좋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
영상 잘봤습니다^^ 오 근데 차박 공간이 넓긴 넓네요,, 거의 원룸수준이군요 ㅎㅎ
승차감은 상대적이니깐요ㅎㅎ 픽업트럭 타던 저같은 사람은 스타리아가 거짓말더해서 G80같아요ㅋㅋㅋ 제차는 라운지 7인승 입니다.
맞아요. 저는 오랜시간 세단만 타서 더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어요 :)
@@PicnicLove 스타리아의 장점은 공간감 이고 승차감은 그어느 승합차보다는 좋다할수 있죠. 대형 밴이아니고 차에서 목은 살짝숙여도 걸어다닐수 있는차는 아직 스타리아뿐인듯하네요ㅎ 아그리고 캠핑은 아무리생각해도 개인적으로 쏠라티가 최고인듯합니다ㅋㅋ
정정
@@애월랑-g7o 투어러 라운지 동일합니다....
@@구문룡 그러네요. 라운지만 멀티링크 넣어주는 줄 알았어요. 정정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
억양 올리는건 일부러 그러는건가요? 아니면 사투리영향인가요? 은근 중독 되네요 ㅋㅋ
전라도 사투리입니다 :)
핸들 잡은 자세를 보니
스티어링휠에 매달려있는 포지션인데,, 위험합니다.
시트포지션이 자기랑 맞지 않는 차는 포기하는 것이 답.
영상이 너무 깔끔하고 고급지네요 내용전달도 확실하고..감사합니다
너무갖고싶었던스타리아직접운전해보고바로구매포기한썰개인적인의견스타리아주차문제제가그렇습니다세금도승합차데일리카로속도방지턱주차문제카니발승용차주차스타리아사이드미러옆차에큰차구매포기이유주차스트레스저는과속단점이아닙니다스타리아첫느낌캠핑가장중요한스타리아이단점데일리카운전하면서서스폔션이제야그느낌을알았어요스타리아상용이렇게생각할수도있어요물리적으로주차스트레스구매포기이유문제는주차장이나만의공간이아니죠이중주차저는주차시설이승용서스폔션주차스트레스세트포지션문제되지않아요사이드미러무조건트롤이중주차주차공간주택단지스타리아옆차에피해를얼마나스타리아출퇴근사용가능내가필요한스타리아데일리카로스타리아카니발대안이없구나포기하게된담은영수납공간이많은지수납공간많아요운전자모든것스타리아스타리아사야겠다스타리아세련되느출시주차승차감구매를포기운전한차는생각한다면지금까지혼자탈수도있는주자창얼마나세트포지션개인적인의견스타리아후방스타리아새차뽑으셨가지고스타리아스타렉스스타리아스타리아혼자탈수도있는데현대차스타리아보고듣고만지다만지다독특한승합차흰색차스타리아사기스타리아사야겠다흰색차스타리아사야겠다
꼼꼼한 분석 .. 논리적인 전개 .. 좋네요
멀미는 타이어 공기압을 줄이면 해결됩니다 추가로 차박용 대용량 배터리를 하나 실고다녀도 좋아요
그러네요 모든게 다 너무좋은데 데일리카로는 좀부담되죠, 주차하기힘들어서 ㅜㅜ 나는 지금 스타리아 뽑앗는데 넓으니까 그냥 만족하려고요 😄😍 풀청하며 응원드립니다 9독하고 3종선물 놓고갑니다👍🌼💐💐💐
머리좀쓰네요
얼굴좀보여주지
운전 어느정도 하시는 분들은 주차 그리 불편하지 않아요.
시에나와 폭(1995)은 같고 길이만 8cm 더 기네요.
주차가 단점이 안된다면 서스펜션 셋팅만 업그레이드 하면 좋겠네요.
스텔스 차박하기엔 이만한 차도 없지요 장단점은 다 알지요
? 사고 싶었는데 안살 이유가 생긴다면 자신의 통장잔액이 부족한지 체크해보라~~
스타리아 앞에서 서니 너무 작고 아담하시네요 ㅎㅎㅎ
서스펜션을 7인승으로 교체하는것도 방법이죠, 벗 크기에서 오는 운전 스트레스는 어쩔수가 없지요,, 주차도요,,, 카니발도 그런데 스타리면 힘듭니다ㅠ
짐을 좀 실으면
승차감 나아져요
훨씬
스타렉스의 훌륭한 유산을 다 말아먹는 스타리아
구형 스타렉스 밴을 몰아본 적이 있는데
오래전 봉고 승합차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충분히 괜찮은 승차감이었습니다
스타리아는 좀 더 딱딱해졌나 보네요
승차감을 우선시하면 상용차로서 적재용량에 큰 영향을 끼칠 겁니다
대부분의 상용차는 후륜에 멀티링크를 쓰지 않고
잘해야 리어 액슬이고 대부분 판스프링을 애용하는데
이런 세팅은 적재용량을 올리는데 기여하지만
승차감을 크게 훼손시키죠
그 외에도 승차감 세팅을 하게 되면 서스펜션 제조비용이 크게 상승할 겁니다
준 상용으로 많이 쓰이는 렉스턴 스포츠의 경우
멀티링크를 채용한 차량의 경우 승차감이 매우 좋습니다
차가 커서 주차문제는맞지만 슬라이딩도어는 좁은주차공간에서 큰 매리트가 잇습니다 ㅎㅎ
문제는 모든 차가 슬라이딩 도어가 달린 건 아니라는 거죠.
시도때도 없이 차 좀 빼주세요 전화받으면 서로 피곤하고, 어떻게든 혼자 자기 차에 탑승하려고 낑낑대고 있는 모습을 볼 땐 미안함을 느껴야 하거든요.
스타리아 단점이 너무 많아 단점 인정하고 장점 강조 홍보영상같습니다 스타렉스 대체가능한 수입차 기다리며...
예전에 그랜드스타랙스 svx고급형 2700여만원 주고신차산적있는데 사고나서후회많이했죠
세금이싼대신 종합보험이비싸고 잦은검사 에 지금은 속도제한걸렸고 비싼부품비 골목들어가면 돌리기어렵고 주차시상대의 문콕은 예사고
낮은연비에 사고나서 후회했습니다 얼마간 렌트해보고 구매하시길 그나마지금은 전륜이라 눈길에조금 덜미끌어지겠네요 눈오면 운행포기
자동차 유튜버라 해도 손색없네요~~
이래봐도 저래봐도 "상용차 " 이 한마디로 공감합니다^^
8년차부터 검사주기 6개월 입니다 쫌 귀찮긴 합니다
뭔가 말투가 특이하신거 같아여
근데 11명 까지는 안태우면 9인승이나 7인승을 생각하면 낫지 않을까요? 사이즈는 동일할 텐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11인승 혜택 때문에 처음 스타리아를 보게 되었어요 :)
난 스타리아의 큰 창문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창문 작고, 스틸부분이 더 크야 사고시 안전이 확보됩니다. 스타리아 LPI 7인승이 좋아보여서 관심 있었는데, 창문 때문에 포기합니다. 확트인 뷰보다는 안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설명이 참 간결하고 포인트들을 객관적으로 잘 짚어주는거같아요~
간접적으로 참고가 될만한 충분한 영상입니다
잘봤습니다^^
7인승 레일 개조하면 차고가 높아져서 좋던데 개조없이 순정으로 레일이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기는 카니발이랑 똑같고 높이만 좀 높지요 카니발은 앞코가 길어서 주차시 스타리아보다 더 힘들고요
사실 적응하면 코가 거의 없는 스타리아 차량이 훨씬 쉽지용
영상 잘 봤습니다 ~~~~~
5밴보다 11인승이 승차감이 더 별로인가 궁금하네요~~
전 스포티지 타다 5밴으로 넘어와서 그런가 승차감은 잘 모르겠어요 ㅎㅎ
전 데일리카 / 일 / 캠핑 / 낚시 용도라서 생각해보다가
스타리아 vs 포터ev저상탑차 만번고민하고 스타리아로 왔습니다 ㅎㅎㅎ
저도 타보지 않은 것을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
루프탑 달면 지하주차장 가기 힘듦
외형이랑 내부디자인만 바뀌었지.... 하부는 옛날 구닥다리 방식이라 그래요.
온갖 싼마이로 해놓으니 하체부실은 피할수가 없지요.
차까지 리뷰하시네요 ㅎㅎ 멋져요!
10몇년전에 뉴 스타렉스 샀었는데 브레이크밀리던데
일본차처럼 듀얼 슬라이드 도어도 아닌시절이엇는데
스타리아 승차감을 카니발에 비교하시던데
아무래도 스타렉스보다 엄청조아진거일겁니다 ㅎ
주차시 옆차에 불편을 주는 최고의 차는.. 카니발이죠 ㅎㅎㅎ
제가 11승 엘피지 타보니깐요 사람 10명 타고 간적이 있는데 그때 승차감이 나오더군요~ 어느정도 무게가 되어야 진가를 발휘하더라구요~😂😂
여성이 덩치 큰 스타리아 타기엔 무리라 생각이 듭니다~ 😊
리뷰 퀄리티가 좋네요....
회사에서 11인승 운용해서 직접 모는데 단점 잘 짚으셨네요. 어지간한 대가족 아니고선 카니발이나 알파드, 시에나가 낫습니다.
모든 차를 이렇게 경험해 보고 사도록 하면 참 좋겠습니다. 한 달 정도 타 보면 사야 할지 결정이 될 텐데..
ㅋㅋㅋ
스타렉스 오너 입니다
상용차 퐈이팅 ㅎㅎㅎㅎ
영상 퀄리티 무엇?
최고네용 👍
상당히 예쁘게 리뷰해 주셨지만 디자인이 그지같은건 변하지 않습니다.ㅋ
설마 승용차 아닌 차를 승용차로 생각한거임? RV만 타도 승용차보다 확 떨어짐
Hi. İ drive this car... Grand starex... For 6 year. İt's best for travel. When i have money I'll buy new one .... Staria👍
스타리아 라운지 9인승과 투어러 9인승중 어떤게 좋을까요 ?
가격차이라도 많이 났으면 고민 안했겠지만 몇백 차이 안나니 결정하기 힘드네요ㅜㅜ
그냥 라운지 모델에 투어러 9인승 시트만 적용해주면 바로 사겠는데
승용의 목적이라면 무조건 라운지 추천합니다 :)
투어러는 상용의 성격이 강해요
When I watch your video I am so feel fresh
외모가 상용차임.역시.
승용차로도 인정받을려면
최소한 에스티마같은 디자인이어야지.
카니발 승차감이 세단과 별차이가 없다는건 전혀 동의할수가 없네요^^;;;
Suv이런거 타고 스타리아 타실때 길이가 너무 길기도 하고 높이도 있어서 크게 돌아야 되요 ㅋㅋㅋㅋ
시에나 타보고 스타리아 타보면 “아… 이건 그냥 화물차구나” 솔직히 카니발 스타리아 승차감은 그냥 생각을 하지 말아야함
어쩔 수 없는 상용차이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탔을 때 오히려 승차감이 다소 좋아집니다~
상용차의 한계.. 대가족차량으로는 좋지만 혼자 타고 다니면 승차감이 오히려 더 않좋아진다는ㅠㅠ
스타리아...카니발...GV80...저희 아파트 주차장 악마 3대장 입니다..ㅠㅠ차도 커지는 만큼 주차장 좀 크게 만들어줬으면 이런 분들의 고민이 좀 더 없어질듯
리뷰 감사합니다.
근데 제목에 어그로가 있어보여요.
제목을 스타리아를 데일리카로 쓰는 걸 포기한 이유 라고 하심이 맞을 듯 해요.
포터를 데일리카로 쓸까요?
데일리카가 아닌 차를 데일리카로 쓰려한 건 욕심이었어요.
원래 안맞는 걸 맞게 쓰려하다가 포기한 것이죠.
승차감이 딱딱하단건 정보가 됩니다.
하지만 캠핑카로도 쓰려고 차큰걸 원하시면서 차가 커서 주차시 압박이 있다고 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회사 운영용이 아닌 이상 데일리카로 큰승합차를 고려하는 경우가 없어보여요.
카고 투어러는 승차감 안좋아요.
라운지는 타야 카니발이랑 승차감 차이가 덜할듯.
후륜 서스구조 다릅니다
카고는 판스프링. 투어러와 라운지는 같은쇽입니다
아차! 주차 문제를 관과 했네요 ^^ 아무래도 불편할 수밖에 없겠네요 (듣고 보니 중요해 보임)
외관은 전면 디자인은 꽤 마음에 드는데 (후면 디자인도 전면처럼 요란스럽지 않게 좀 더 심플했으면 하고요)
소음은 시끄럽지 않게 휘발유 차량이 나왔으면 하고, 승차감 좀 더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운전석 디자인은 어수선하지 않고 좀 더 간결하고 인체공학적으로 정리가 되어야 할 걸로 보이고
(여기저기 분산되고 안정감 부족과 함께 집중이 잘 안되고, 덜 다듬어지고 억지로 넣은 듯 좀 어설프게 보임)
연식이 지나면서 좀 더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그때 고려해 볼까 합니다. 도움이 되는 리뷰였습니다.
ff의 단점
11인승의 단점 후륜 서스펜션 다름
목적에 맞게 차량세팅이 됨
포르쉐나 롤스로이스도
개별적 서스펜션 옵션은 없음
솔직히 디자인 말고 스타렉스에서 바뀐게 없지. 계기판이나 센터페시아 디자인도 스타렉스에서 급하게 추가된 느낌을 지울수 없음.
저도 주차문제로 스타리아를 포기했어요. ㅎㅎ
투어러 ㅋ 라운지로 타보시죠! 투어러와 라운지는 천만원 차이납니다. 라운지는 무드등도 또한 기아 말뚝도없는 전체가 버튼입니다. 라운지는 가운데 콘솔박스가 의자가아닌 무드등들어오는 ~~ 투어러 와관또한 라운지와 틀린데...투어러로 스타리아 까다니 ㅋ 연비 강변북로 25키로 출퇴근 18키로 나옵니다. 저또한 라운지9인승 3열띠고 리클라이닝하고 데일리카 주말차박 ㅋ 스타리아 따라올차 없습니다. 투어러로 스타리아 까시면 라운지타보셔요~~ 님땜에 스타리아는 저 외관에 저 실내로 보여질듯하네요 ! 스타리아는 지금보시는 영상의 투어러 모델입니다. 라운지 모델로 검색해보세요! 외관 실내 옵션자체가 틀립니다. 의자 배열도.. 승합이 투어러 벤이 라운지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처음 스타리아 뒷모습보고 장의차 느낌
스타리아와 카니발에서의 비교 불가는 스타리아는 4wd를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