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_냥 (J_ust) - 우리 이별을 마주하던 그 밤 아래 |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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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мар 2020
- 그_냥 (J_ust) - 우리 이별을 마주하던 그 밤 아래 | 오디오/Audio/MP3
💟 Artist : 그_냥
💟 작사 : 그_냥, 정루나
💟 작곡 : 그_냥, 정수민
💟 편곡 : 정수민, 그_냥
💟 Album : 두_울
💟 발매일 : 2020.03.23
💟 기획사 : 디어뮤즈먼츠, 닥터심슨컴퍼니
💟 장르 : 포크/어쿠스틱, 발라드, 뉴에이지
💟 스타일 : 발라드, 포크 팝, 이지 리스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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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느슨하게 잡고 오래가는 관계라면 난 항상 놓칠까봐 무서워서 꽉 잡고 빨리 끊어지는 관계였던거 같아.
어떻게 보면 너는 신경도 안 쓰는데 나만 한달이 넘도록 미련가지고 기대거는게 너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제 정말 놓고 싶은데 정말 정말로 넌 너무 오랜만에 나타난 나를 좋아해줬던 사람이라 놓지를 못하겠어.
너만큼 나를 좋아해주고 바로 잡아주는 사람이 너밖에 없다는게 너무 슬플 정도로 정말 많이 그리워하고 있어.
놓 아 줘 라 !
유명해져야 하는데 나만 알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맞아요 그런 느낌있죠 !
ㅇㅈ
인정합니다ㅠㅠ
이거 ㄹㅇ
사진 저거 보니까 옛날 생각난다 집 안에서 통화 하기 좀 눈치보여서 집 앞 골목길에 앉아서 통화했었는데..
와 헤어질때 전여자친구랑 계단에 앉아있었는데 썸넬보고 안들어올수가 없잖아 ,,
내 마음 한 켠에 놓아둔
빛바랜 사진첩을 펼쳐보아요
서툴기만 했었던 우리 모습은
돌아보니 사랑이었죠
저 먼 밤에는 그대와
속삭인 말들 향기처럼 남아서
작은 창문 틈 사이로 스며들어와
까만 방 안을 밝혀주네요
우리 이별을 마주하던 그 밤 아래
내 발자국을 새겨놓아요
언젠가 그대도 들르려나 곁에 두는 말
보고싶어 보고싶어 그대
가는 시간에 멀어진
우리 추억은 옅어져 가겠지만
잠들 수 없는 밤이면 다시금 찾아와
까만 밤 위에 수놓이네요
우리 이별을 마주하던 그 밤 아래
내 발자국을 새겨놓아요
언젠가 그대도 들르려나 곁에 두는 말
보고싶어 보고싶어 그대
혹시 마음 시린 계절이 온다면
그대 한 번쯤 이 밤을 찾을까요
우리 서로를 마주했던 그 밤 아래
나의 마음을 새겨놓아요
언젠가 그대에게 닿을까 전하고픈 말
보고싶어 보고싶어 그대
우리 마주하면 웃을 수 있을까
보고싶고 보고싶은 그대
진짜 많이 유명해지셨다.. 아직 그리 유명하지는 않으시지만 항상 밤에 떠오르는 별같은 분ㅜㅜ
언젠가 그대도 들르려나
인정합니다
이거 분명히 뜬다
성지순례 환영:)
기다립니다
탑승
😌😌😌
'합류'
에이 그_냥은 그냥 뜨지,,((개드립 ㅇㅈ
ㅠㅠ 소장곡이다 ㅠ 진짜 학교 끝나고 밥에 골목길 가는 길에 이거 들으면서 가면 진짜 억울했던거랑 힘들었던거 다 생각 나면서 울면서 갈거같다 ㅠ
개 띵곡
한 번도 안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
처음에는 너도 나도 똑같이 좋아하는줄 알았어.. 하지만 나중가고 보니까 나만좋아하고 나만 열심히챙기는거였더라.. 그만연락하자는 말에 내가 부족했거니 말하며 떠나보냇지만 당시엔 잡고싶엇고 한번만더 다시 나를봐달라고 말하고싶었는데 나한테 있는거보단 다른사람한테 있는게 더행복해보였어.. 연락끊기고 한두달뒤에 소식보니까 좋은남자 만난거같더라 행복했음한다.... 부족해서 미안했다..
이노래 진짜 떠라..
아니..그냥 뜨지마 나만들을래..
진짜 개띵곡인데 왜안뜨냐,,
누군가를 누군가로 대신하는 것은 모두에게 속상하기만 한 일이다
그것은 이전 사람을 보내지도 새로운 사람을 맞아들이지도 못한 채
어정쩡하게 멈춰 서 있는 것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잊으려는 노력보다 잃어버렸다는 인정이다
뭔가 목소리랑 노래분위기가 십센치 + 잔나비ㄴ 인거같네용 잘 듣고 가요!!
오 진짜 딱 목소리는 십센치 멜로디는 잔나비
진짜 분위기가 잔나비야 목소리는 딱 권정열
노래 너무 좋아요 좋은밤 되세요 응원할께요
샹 이거듣고 노래좋다 라고만 생각했지
나중에 이걸 들으면서 울줄 몰랐지
더 힘들어져서 이 노래 찾으면서 옥상에 걸터앉으며 펑펑 울 줄 몰랐지,
신곡낸줄 모르고 지금 알았자너,,왜 안뜨냐고
뭐 이제 뜰거지만😌
킬링파트는 살짝 잔나비 느낌도 나고
겁나좋다
3230정용근 인정..
뭐야...전주부터 눈물 날 거 같잖아요
그_냥님 노래는 진짜 다 내 취향인듯...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좋고 가사도 좋고,,
여자친구에게 들려주고 우리의 노래가 되었는데 어느덧 이 노래를 듣기만 하면 눈물이나고 추억이 돋는다
와 이거 뭔데 노래 개좋음? 유튜브에 떠가지고 들어갔는데 개좋아 유튜브 알고리즘 칭찬해
이걸 이제 찾네 개좋아 ㅠㅠ
그_냥님 노래중에서 최애 ㅠㅠㅠㅠ ❤
유명해져서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ㅠ
내가 요즘 되게 좋아하는 곡들 중에 하나 ㅠㅠㅠ 너무 좋아 ㅠㅠㅠ흐엉
그_냥 님 노래는 다 넘 좋은거 같아요
노래 진짜 좋다 무조건 뜬다
진짜 좋다..
아니 다 이렇게 좋은 노래들은 뜨지 않는데 그래도 막상 뜨고 난뒤에는 흠...나만 듣고 싶은 노래였는데 이럴 것 같은 노래들 ㅋㅋㅋㄱㅋㅋㅋㅋ
그냥님 노래 넘 좋다
보고싶고
보고싶은
그대♥
하루에 10번씩 듣는중
항상 미안한 감정만 먼저 생각나서 가슴이 아프네요.. 감싸주지 못한 내 자신이 밉네요..
너무 좋다 이거
새벽 두시~~ 잠오지 않은 밤 아이거 아니지
띵곡이네 띵곡
노래 좋다 ,,,,
사진이 집에서 늦게까지 누구랑 전화햐냐고 하시는 부모님의 잔소리를 피해 근처에 앉아 전화를 하는거 같아서 공감이 많이되네요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너무 좋다 ㅜ
곧 유명해질 곡 입니다
조오타..❤️
이 노래 분명히 역주행한다
하 진짜 좋아 ㅠㅠ
헿..그냥님 노래는 다 띵곡이다
고삼때 매일 듣던 곡
딱 이별통보 받자마자 바로 이 노래 들으면서 정리중 ;-; 많이많이 좋아했는데...나중에 연락 한번 주라 ~~!
노래 개 쌉좋네🤭
노래 다 좋아요
띵곡이다...진짜 확 떠버렸으면 하는 노래... 그만큼 좋아요💘
보고싶다~
끄아아아...
이거 노래 개띵곡이니까 나중에 무조건 유명해진다~
진짜 노래 개좋다.. 10cm 권정열씨 목소리 느낌난당..
울면서 들어야지..
지금 듣고 새벽에 또 들어야지
전소민 인스타 보구 왔다ㅏ앙ㅇ
진짜 전여자친구랑 서로 에어팟 한쪽씩 끼고 여자친구 집 앞 초등학교 운동장 그네 타면서 조용히 따라부르고 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까 그때 가 생각나네.
노래 너무 좋다
생각이 너무 많은 밤
노래 진짜 좋다
🎧
20대때 5년을 만난 너에게
우리관계는 내가 철없이 너에게 상처만 안겨주었고 그걸 잘못이라 인지하지못한채 결국 널 떠나보내게 되었어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지금에서야
아주조금.. 철이들어 미안해
잘지내고 건강해
지나가다 우연히라도 보고싶다
그_냥은 떠도 돼 진짜 아니 좀 엄청 폭발적으로 떴으면 좋겠어 너무 좋아 사실 행복할거야 듣고 알긴 했는데 진짜 아니 그냥 좋다고
당분간은 이노래다
그_냥이라는 가수는 목요웹툰 연애혁명에서 새벽 두시라는 노래
깔린거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가 여러 노래를 알게 되면서 믿고 듣게 된 가수인데
요즘 나온 이 노래는 진짜 개 맘에듬...
2022년 듣고있는사람 있나요?
아무나 1시간짜리로 망들어주새요 ㅈㅂ ㅠ
이 좋은곡을 이제야 추천해주네 ㅈ고리즘;;
너가 먼저 나 좋아한다고 했잖아 근데 왜그래 나는 너 아직도 많이 좋아해 보고 싶어 정말로
이거 뜨거든 좋아요를 눌러주렴 ㅠㅠㅠ
눈 앞에 흰 눈 소복히 쌓인 설원위 발자국들이 펼쳐지고 이미 없는 그녀가 아른하게 보이는 노래네요
역주행합니다 와드 박아주세용
뜬다
노래 뜬다
코인탑승하세요~!
알고리즘 뜬 거 나만 그런가
이제 난리나겠네
내가 쓴 댓글인줄ㅋㅋ
카톡 음악 해놓고 싶은데 전 남친 연락 올까봐 못해 ㅠㅠ
주저하는 연인들 느낌나네
다시일어나서 연락하고그냥 일상적인게너무그립다
난 너한테 마음이 없는 줄 알았는데 있었나 봐 편한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 건지 왜 그 때는 몰랐을까 짜증나 넌 이미 접었겠지만 뭐 나만 이기적인 사람 같네
혹시 앨범 표지 그림 작가님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그림이 너무 좋아요ㅠㅠ
가수님 이름이 "그냥" 이신가요?
그런것같네요
끝사랑이랑 느낌이 비슷하네
폰트 뭔지 아시는 분 ㅠㅠ
난 전남친도 없는데 왜케 조치
뒤늦게 나를 좋아해준 내 첫사랑...
니가 나를 떠나보낼때 난 이해할수가없었어...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니...
난 항상 너를위한다는 명분에 나만생각한지도 모르겠어...
이제는 보고싶다는 말도 못할정도로 시간이 지났지만...
보고싶다...
그리고 보고싶다...
내 마음 한 켠에 놓아둔
빛바랜 사진첩을 펼쳐보아요
서툴기만 했었던 우리 모습은
돌아보니 사랑이었죠
저 먼 밤에는 그대와
속삭인 말들 향기처럼 남아서
작은 창문 틈 사이로 스며들어와
까만 방 안을 밝혀주네요
우리 이별을 마주하던 그 밤 아래
내 발자국을 새겨놓아요
언젠가 그대도 들르려나 곁에 두는 말
보고싶어 보고싶어 그대
가는 시간에 멀어진
우리 추억은 옅어져 가갰지만
잠들 수 없는 밤이면 다시금 찾아와
까만 밤위에 수놓이네요
우리 이별을 마주하던 그 밤 아래
내 발자국을 새겨놓아요
언젠가 그대도 들르려나 곁에 두는 말
보고싶어 보고싶어 그대
혹시 마음 시린 계절이 온다면
그대 한 번쯤 이 밤을 찾을까요
우리 서로를 마주했던 그 밤 아래
나의 마음을 새겨놓아요
언젠가 그대에게 닿을까 전하고픈 말
보고싶어 보고싶어 그대
우리 마주하면 웃을 수 있을까
보고싶고 보고싶은 그대
내 마음 한 켠에 놓아둔
빛바랜 사진첩을 펼쳐보아요
서툴기만 했었던 우리 모습은
돌아보니 사랑이었죠
저 먼 밤에는 그대와
속삭인 말들 향기처럼 남아서
작은 창문 틈 사이로 스며들어와
까만 방 안을 밝혀주네요
우리 이별을 마주하던 그 밤 아래
내 발자국을 새겨놓아요
언젠가 그대도 들르려나 곁에 두는 말
보고싶어 보고싶어 그대
가는 시간에 멀어진
우리 추억은 옅어져 가겠지만
잠들 수 없는 밤이면 다시금 찾아와
까만 밤 위에 수놓이네요
우리 이별을 마주하던 그 밤 아래
내 발자국을 새겨놓아요
언젠가 그대도 들르려나 곁에 두는 말
보고싶어 보고싶어 그대
혹시 마음 시린 계절이 온다면
그대 한 번쯤 이 밤을 찾을까요
우리 서로를 마주했던 그 밤 아래
나의 마음을 새겨놓아요
언젠가 그대에게 닿을까 전하고픈 말
보고싶어 보고싶어 그대
우리 마주하면 웃을 수 있을까
보고싶고 보고싶은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