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힘들 때 주저 앉아서 울어도 돼요. 그만큼 열심히 버티고 살아갔다는 뜻이니까요. 마침표가 아닌 잠시 쉼표에서 자기 자신을 다독여주세요. 잠시 숨을 고른 후에 쉼표 다음에 나올 인생의 구절을 다시 써내려가면 되니까요. 인생 마지막에 당신이 적어온 한 편의 소설을 보며 '힘든 순간들은 해피엔딩을 위한 과정이었구나'하며 웃을 수 있을 거에요.
힘내자, 넌 할 수 있어. 열심히 하루를 보내다가도 문득 눈 감을 시간이 되면 오늘에 대한 후회, 내일에 대한 걱정...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는 거 알아. 너 스스로 위로하고 있는 거잖아. 괜찮아, 넌 할 수 있어. 그리고 충분히 잘하고 있어. 그니까 걱정 너무 하지 말고 우리 정말 행복할 거니까 지금처럼만 잘 달려나가자. 널 무시하고 하지 못할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 본인 얘기하기에만 바쁜 사람들, 마음 터놓을 정도로 가깝지 않은 사람들. 네가 앞으로 더 행복해지면 좋은 인연이 분명 찾아올 거야. 오늘 하루도 고마웠어. 후회없는 하루하루 보내자. 내일도 나랑 함께하자. 사랑해.
오늘 하루도 힘들고 지쳤을텐데 버텨줘서 고마워 ◡̈ 혼자 속앓이 하냐고 많이 힘들었지?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이런 한탄을 할 사람도 없는 것 같고, 연락처에 사람은 많은데 내가 힘들 때 연락할 사람은 없는 것 같아서 더 속상했을 수도 있고 말야 만약 너에게 그런 일이 있었다면 그냥 어디에든지 이야기해봐 때로는 생각지도 못한 곳, 생각지도 못한 사람한테 위로 받는 날도 많으니까◡̈ 오늘 하루도 잘 버텨냈고 잘 버텨온 당신이니까 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 하지만 너무 지치고 힘들다면 굳이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그럴 땐 그냥 잠시 다 내려놓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거든 ◡̈ 그리고 너무 주위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살다가 너 자신을 잃어버리진 마. 넌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고 사랑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니까. 오늘도 고생했어ღ
너무 힘든시기가 있었는데 그게 시간이 지나니까 아무렇지 않은거에요...그래서 누군가한테 진짜 시간이 약이라는게 맞나봐...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라고 했는데 그 누군가가 시간이 약이라는 생각은 하지마. 그 시간속에서 니가 열심히 상처받고 힘들고 견뎌내서 이겨낸거니까. 다 니가 한거야. 라고 해서 눈물샘 폭발....ㅜㅜ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려고 힘든 마음을 회피하면서까지 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이제 내 상황이 힘들다고 눈물을 보이는 게 어색해질 정도로 내가 달라졌어요 한 번쯤은 저도 제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괜찮다고, 다음엔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 무시하다가는 우울에 빠져 있을 때보다 더 힘들어져요 밤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저도 제가 언젠가 엄청 마음 아파하면서 아주 길게 울었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해요
이 아픔을 이겨낸 그 다음 이야기에는 달라진 너가 있고 분명 성장한 너가 있을테니까. 너무 상심하지말고 나 자신을 믿어주고 사랑해주자. 각자 그 기간은 다르겠지만 분명 각자의 꽃을 피우는 날이 올테니까. 너무 조급해 하지는 말자. 오늘 그리고 내일 또 앞으로를 이제는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해 살아가자. 과거는 어떻게 하든 변할 수 없는 것이고 앞으로 똑같은 실수를 하지않으면 되는 것이니까. 너무 아파하지도 너무 자책하지말자.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할꺼야.
최근 알게 된 노래이면서, 퇴근 후 듣는 노래. 무기력증 무의욕증이 심하게 왔었던 터라 그런지 운전하며 따라부르면 힐링이 되고 나 자신에 대해 토닥토닥 하는 것 같아 울컥하네요.. 음악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다시 일어나게 해주고, 다시 뛸 수 있게 해주고, 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게 해주니까요. 대한민국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진짜 여섯살때 아빠 잃고 애정결핍에 질투만 커져갔어 다른 사람이 또 나를 두고 떠나갈까봐 꽉 붙잡고 싶었는데 그게 질투가 집착이 되버렸고 사람들은 나를 이상하게 보고 집에 가면 반겨주는건 강아지 뿐인데 강아지한테 잘 해주지도 못하는데 얘가 또 떠나갈까봐 너무 무서워 얘가 죽으면 난 어떻게 해야하지 진짜 죽을만큼 힘들것같은데 아빠 다음으로 내가 가장 의지한 5년동안 가장 사랑한게 우리 강아지인데 나는 계속 눈물만 나고 아무것도 못해 여섯살때부터 9년동안 쭉 힘들었으면 됬잖아 나도 행복해질때됬잖아 근데 왜 이제 행복해지나 싶으면 다 무너져버리는거야 제발 나좀 행복할수있게 도와줘 나 너무 힘들어 나도 남들만큼 아니더라도 그냥 평범하게 가끔 속상한일도 있고 행복한일도 있고 그렇게 살고싶은데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부정적인 생각만 드는데 긍정적인척 밝은척 살아 제발 나좀 구해줘
어렸을 때가 그리워요 너무 많은 걸 알아버렸어요 왜 자꾸 울음을 참으려는걸까요? 울고 싶을 땐 편히 울어도 되는데 말이죠 행복이 쭉 지속되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러지 않네요.. 내가 활짝 웃고 있던 모습으로 가고싶어요 꿈에서 내가 행복해서 웃고있는 모습을 보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요 꿈에서라도 내가 웃는 모습을 보니 그나마 좋네요 우리 모두 행복해지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우리 부모님은 학생인 나에게 공부 부담도 주지 않는데 그냥 요즘은 예전처럼 6시간 공부 하기가 너무 싫고 학교 끝나고 그저 아무 것도 안하고 멍하니 숨만 쉬며 또 하루를 보내는 내가 너무 한심해서 자기 혐오 생겨버릴 것 같네.. 내가 멍하니 있을 때 다른 애들은 입시 준비 하고 있겠지.. 공부 하고 있겠지.. 하며 나 스스로가 다른 애들과 비교하고 자존감은 떨어져 가고.. 하 나 도대체 뭐하고 있는 거람...
저의 2중성에 너무 힘들어요 진짜 날 알아주는 사람이 몇이나될지 두려워요 어머니도 절 좋아하지않으시는것같아요 갱년기신지 저에게 욕을 많이하세요 좋아하는사람이있는데 접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여러방면으로 힘드네요 밝은척하는게 점점 힘들어요 이렇게 우울하고 꽉막힌 제가 할수있는말이 별로없지만 꼭 이야기하고싶어요 이댓글을 보시는 분이 몇없겠지만 힘내시고 조금이라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밝은 척하려고 애쓰지 말아요. 남들에게 밝은 척 하려는 이유는 나의 안에 상처가 많아서라고 해요... 저도 밝은 척 하려고 했었고, 결국은 제 이중적인 성격에 환멸을 느꼈고 지금은 밝은 척하기 보다는 솔직하게 내 감정을 드러내요. 인생에 정답은 없어요. 본인이 선택하고 나아가면 되요 ㅎ 행복하세요 :)
누군가 툭 치면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 거 같아,, 댓글 다신 분들 댓글 읽고 마음 찡 했습니다 제가 학생이라 학업 때문에 요즘 자주 울었는데 위로받는 느낌이라 너무 행복하네요 부모님이랑도 많이 싸우는데 사춘기라 그런지 몰라도 까칠해 지더라고요 이 시기가 지나면 또 좋은 일이 생기겠죠?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
안힘들다고..괜찮다고 말할때마다 더 힘들어진다..매일 거울 앞에서 웃어보는 것도..남 몰래 나혼자 힘들어하고 나 혼자 울고 그런것도 다 지친다..나도 더 행복하고싶은데....아무렇지 않게 평소랑 똑같이 행동해야해..아무도 모르게 나 하나때문에 너네가 신경쓰는것이 더 마음이 불편해져서..그냥 혼자 울기만하네..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 입시경쟁속에서 살고 있는 한 여고생이다. 중학교때까진 전교권을 유지했지만 지금 현재는 중하위권에서 아둥바둥하고 있는 한 학생이다. 공부를 해도 성적은 롤어코스터급을 타고 있고 하루에 3분의 1을 공부하다가도 책을 던져버리고 싶다. 좋아하는 모배 개임도 하루에 1판씩하며 절제속에서... 나의 꿈은 없다.. 부모님께서는 선생님을 하라고 목표하시고 나도 어쩔 수 없이 교대를 목표오 하고 있다.. 나의 꿈은 돈 많은 인간이 되는거다. 좀만 더 하면 행복할꺼야..
그냥 다 힘든 것 같은 오늘 왠지 다 내려놓고 싶은 밤 사랑은 내겐 너무 어렵고 마음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네요 아무도 내 맘을 몰라주는 것 같아 마음 편히 내 얘기를 할 수도 없어요 누군가 툭 치면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 것같은 고요한 밤이지만 괜찮아 오늘 하루도 잘 견뎌낸 우리잖아 따뜻한 이불 속에 잘 들어왔잖아 걱정마 내일 하루도 잘 견뎌낼 우리잖아 지친 마음 기대도 돼 분명 우린 행복할거야 다시 또 나 혼자 상처받을 것 같아 온전히 내 맘을 줄 수도 없어요 누군가 툭 치면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 것만 같은 고요한 밤에 외로울 때도 있지만 괜찮아 오늘 하루도 잘 견뎌낸 우리잖아 따뜻한 이불 속에 잘 들어왔잖아 걱정마 내일 하루도 잘 견뎌낼 우리잖아 지친마음 기대도 돼 분면 우린 행복할거야 따뜻한 이불 속에 잘 들어왔잖아 걱정마 내일 하루도 잘 견뎌낼 우리잖아 지친 마음 기대도 돼 분명 우린 행복할거야 분명 우린 행복할거야
“괜찮아?” “어 난 진짜 괜찮아” 아니 하나도 안괜찮아 근데 그걸 너한테 얘기할수 없어서 괜찮다 하는거야 내 속은 지금 엉망진창인데 너한테만은 몰라줬으면 좋겠어 너 앞에서만은 괜찮아 보이고 싶고 너가 날 걱정하지 말아줬으면하는거야 맨날 상처 받고 눈물흘리고 괜찮다 홀로 다짐하는것도 너한테만큼은 비밀로 하고 싶어 나보다 더 심하게 상처받은 너에게만큼은 의지할수있는 사람이고파서
아직 중1이지만 좋아하는일도없고 하고싶은 것도없고 잘하는 것도 없어서 너무 답답해요 유튜브나 sns같은데에서는 같은 07년생들이 꿈을 향해 달려가는 와중에 저는 공부도 안하고 하려고도 안하고 유튜브만 맨날 보고 정말..ㅠㅠㅠ 꿈을 찾고싶은데 ... 다음에 들으러 왔을땐 그 꿈을 향해 달려가고있는 제 자신이 봐줬으면 좋겠네요😊😊
저도 중1때 그랬는데, 꿈은 찾아지고 살아갈만하더라구요 ㅎㅎ sns보면서 나도 저렇게 놀고싶고 나도 저렇게 애들처럼 왜 못달려 갈까? 이렇게 생각하지말고, 빠른사람이 있고 살짝 느린사람이 있는거지 너무 속상해 하진 마세요. 아직 자신을 보여줄수 있는 시간이 참 많아요ㅎ (지나가다가 옛날 제가생각나서 오지랖 한번 해봤어요..ㅎ)
내가 왜이렇게 울고 있을까 전에는 활짝 웃고 좋았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된걸까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거 같아 진짜 죽고싶고 속상하고 힘들어 외로워 아무도 없는 반 안에서 혼자 엎드려 우능것도 지치고 집에와서 우는것도 지치고 그냥 내가 잘못한걸 되돌려받는 느낌이야 이제부터 똑바로 살테니까 제발 행복해지게 해주세요 그냥 힘든일 없게 ….. 나 이제 그만 울고 싶어 ….. 이 노래가 유일한 내친구
시간이 흐르고 나면 행복해질거라는 생각이 희망고문이 되고 너는 아프면 안돼 내가 대신 아파줄게 이런게 나를 더 밑바닥으로 끌어당기고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연락이 오지않으면 불안해하는데 상대는 그렇지 않아보여서 더 힘들고 내가 왜 이런식으로 살아가는지 또 다시 묻게되는 그런 인생이지만 나도 언젠가는 행복해질수 있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않을거고 그게 희망고문이 된다하더라도 충분히 열심히 살아서 나에게 행복한 인생이라는걸 선물해 줄거야
좋아요가 눌릴때마다 와서 들을게요 걱정이 많은 저를 위로해주는 이노래가 너무 좋았어요 "이노래를 들을때 마다 우는건 내가 많이 힘들다는 거겠지 내가 너무 힘들다는거겠지 많이 힘들었을꺼야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자!"
너 정말 잘하고있어
이 세상 답은 없어
네가 만드는 거야
아ㅏㅣㅣㅣㅔㅗㅍㅍ
가끔 힘들 때 주저 앉아서 울어도 돼요. 그만큼 열심히 버티고 살아갔다는 뜻이니까요.
마침표가 아닌 잠시 쉼표에서 자기 자신을 다독여주세요. 잠시 숨을 고른 후에 쉼표 다음에 나올 인생의 구절을 다시 써내려가면 되니까요.
인생 마지막에 당신이 적어온 한 편의 소설을 보며 '힘든 순간들은 해피엔딩을 위한 과정이었구나'하며 웃을 수 있을 거에요.
괜찮아, 잘 하고 있어 너무 걱정하지마. 지금 잠시 아픈 이 시기만 잘 견디면 마음도 생각도 다 아물어서 행복해질거야.
언젠가 행복이 올거란 희망이 나를 더욱 아프게해요..
행복할거야 그냥~~ 이게 내맘
가사공감이요!!
고마워요
아물려면 약이 필요한데 약이 될만한 게 없다..
그냥 왜우는지는 모르는데 울고있고
그냥 왜우울한지모르겠는데 엄청우울해
그리고 왜힘든지모르겠는데
알것같아 내가걱정하는게 한두가지가아니였나봐
미안해요..
울지마요 웃는게 이뻐요
울고 싶으면 편히 울어도 돼요,
우는 것도 예쁘지만 웃는 게 더 예쁘니까
더 예쁜 모습 보여줘요 밝게 웃으면서 :)
여기에 힘내자는 식으로 사람들도 위로해주고 자신 위로하는댓글 너무 보기좋다
힘내자, 넌 할 수 있어. 열심히 하루를 보내다가도 문득 눈 감을 시간이 되면 오늘에 대한 후회, 내일에 대한 걱정...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는 거 알아. 너 스스로 위로하고 있는 거잖아. 괜찮아, 넌 할 수 있어. 그리고 충분히 잘하고 있어. 그니까 걱정 너무 하지 말고 우리 정말 행복할 거니까 지금처럼만 잘 달려나가자. 널 무시하고 하지 못할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 본인 얘기하기에만 바쁜 사람들, 마음 터놓을 정도로 가깝지 않은 사람들. 네가 앞으로 더 행복해지면 좋은 인연이 분명 찾아올 거야. 오늘 하루도 고마웠어. 후회없는 하루하루 보내자. 내일도 나랑 함께하자. 사랑해.
도화 응 나두 사랑해
도화 내가 있잖아 힘내자 우리
뭉셸 마자 다들 화이팅 정작 나는 너무 힘들지만 하ㅏ 으
뿌슝빠슝 이 힘겨운 시간들이 지나고 나면 더 좋은 일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테니 힘내자
뭉셸 ㅜㅜㅜ 아까부터 2시간동안 펑펑 울었어 진짜 오늘 처음으로 엄마 앞에서 우는 모습 보였는데 정말 막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그러는데 여러 감정이 겹치면서 진짜 숨도 제대로 못쉬고... ㅜㅜ 위로되는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너도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
여기있는 사람들 모두 행복하길..아프지말자요🙏
그쪽도요
@@위영준-g1t 감사해여...😊
감사합니다!ㅗㅗㅗㅗㅗㅗㅗㅗㅗ
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김득범-j5u욕하시는건가요 ?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서 힘들어요 ... 언제까지 남 눈치만 보고 내 자신은 아파져만 갈 건지 정말 힘드네요 ..
그냥 위로 해주시는거 마음이⃕ 너무 예뻐요 ㅠㅠ̑̈ 둘다 정말 힘내세요 ㅠㅠ̑̈ 복 받으시고 인생 한번 뿐인데 남 눈치 보지 말고 자기 하고 싶은거 합시다!̆̈!̆̈ 저도 힘 받아가요 !̆̈!̆̈
그냥 이런 진심어린 위로의 답글을 이제야 봤네요 ㅠㅠ 정말 고마워요 그냥 한마디한마디가 제게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다니 정말 맞는 말 같아요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왜이리 눈치를 보는건지 ㅠㅠ 지나가다가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다 마음이 이쁘세요 정말 고마워요 (;´༎ຶٹ༎ຶ`)
연홍 저도 그냥님 말에 동참 합니당 ㅠㅠ̑̈
연홍님을 가장 잘 알고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연홍님 자신이에요. 연홍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 역시 연홍님 자신이여야 하고요. 우선 내가 행복해야 다른사람과도 잘 지낼 수 있는거 같아요. 연홍님 응원합니다!
오늘도 공부하느라 고생했어 많이 못 해도 괜찮아 계획을 다 못 지켜도 괜찮아 너무 부담 갖지 말고 다시 충전해서 내일 더 잘하면 돼 수고했어
시력을 잃어버릴까 걱정하는 친구에게 소란스럽지 않게 위로하고자 이 곡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위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줄 알았는데 괜찮은줄 알았는데
안 그렇다는 걸 알고 난 그날 펑펑 울었어
분명 행복한것 같았는데 이노래 들으니까 눈물나요
*저 행복한거 맞나요?*
이제 정말로 행복해지시면돼죠 ㅎㅎ
우리 모두 행복하게삽시다 한번사는거
힘들었는데 회피하고 맘 속에 담아두면서 긍정적인 생각만 너무 했을 때도 오히려 더 힘들더라고요
전 요즘은 힘들 땐 혼자서 우울해지는 시간도 가지면서 나아지고 있어요
윤아님 화이팅!
프사 개기여워
님 프사 보배님 아닌가영~~??
@@TB-wf9tf 어 ㄹㅇ이네융 ㅋㅋ 뭐야
눈물난다
몇번을 다시들어도 계속 눈물나
오늘 하루도 힘들고 지쳤을텐데 버텨줘서 고마워 ◡̈ 혼자 속앓이 하냐고 많이 힘들었지?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이런 한탄을 할 사람도 없는 것 같고, 연락처에 사람은 많은데 내가 힘들 때 연락할 사람은 없는 것 같아서 더 속상했을 수도 있고 말야
만약 너에게 그런 일이 있었다면 그냥 어디에든지 이야기해봐 때로는 생각지도 못한 곳, 생각지도 못한 사람한테 위로 받는 날도 많으니까◡̈
오늘 하루도 잘 버텨냈고 잘 버텨온 당신이니까 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 하지만 너무 지치고 힘들다면 굳이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그럴 땐 그냥 잠시 다 내려놓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거든 ◡̈
그리고 너무 주위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살다가 너 자신을 잃어버리진 마. 넌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고 사랑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니까. 오늘도 고생했어ღ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
여긴 댓글이 예뻐서 너무 좋다.
그냥 요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예전엔 곧잘 하던 일도 잘 안되고 그냥 우울한 하루였어요.
하루하루 자괴감이 쌓이고 그냥 살아있다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조금 위안이 되네요.
고마워요 좋은 노래 들려줘서
십센치 느낌 약간 난다 좋아,,
맞아요! 너무 좋아요ㅠ 그래서 더 이 노래가 끌렸낭..?? 그냥 듣자마자 좋더라구요ㅎㅎ
유튜브 알고리즘은 정말 신기하다 위로받고 갑니다
오늘도 별탈없이 살아줘서 고마워 내일도 오늘처럼 별탈 없이 잘 지나가길 바래 조금 힘든 시기만 넘기면 다 괜찮아질거야
너무 힘든시기가 있었는데 그게 시간이 지나니까 아무렇지 않은거에요...그래서 누군가한테 진짜 시간이 약이라는게 맞나봐...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라고 했는데 그 누군가가 시간이 약이라는 생각은 하지마. 그 시간속에서 니가 열심히 상처받고 힘들고 견뎌내서 이겨낸거니까. 다 니가 한거야. 라고 해서 눈물샘 폭발....ㅜㅜ
저도 이제 어느덧 고3이 되어 이제 사회인이 될 준비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걱정과 불안함이 가득했는데 그_냥님 덕분에 엄청 힐링하고 갑니다ㅎㅎ 여기 계신 분들 모두 잘 되실거고, 앞으로는 행복과 건강만 있기를 바랄게요ㅎㅎ!!!
수능은 잘보셨나요? 전 내년에 고3이라 불안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부모님기대를 저버리면 안될것같기도하고
걱정이 많은데 용철님처럼 저도 잘견뎌냈으면 좋겠어요ㅠ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려고
힘든 마음을 회피하면서까지 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이제 내 상황이 힘들다고 눈물을 보이는 게 어색해질 정도로
내가 달라졌어요
한 번쯤은 저도 제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괜찮다고, 다음엔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 무시하다가는
우울에 빠져 있을 때보다 더 힘들어져요
밤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저도 제가 언젠가 엄청 마음 아파하면서 아주 길게 울었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해요
이 아픔을 이겨낸 그 다음 이야기에는 달라진 너가 있고 분명 성장한 너가 있을테니까.
너무 상심하지말고 나 자신을 믿어주고 사랑해주자.
각자 그 기간은 다르겠지만 분명 각자의 꽃을 피우는 날이 올테니까.
너무 조급해 하지는 말자.
오늘 그리고 내일 또 앞으로를 이제는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해 살아가자.
과거는 어떻게 하든 변할 수 없는 것이고 앞으로 똑같은 실수를 하지않으면 되는 것이니까. 너무 아파하지도 너무 자책하지말자.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할꺼야.
사람 사는거 다 똑같구나.. 괜찮은 척 하고.. 많이 힘들고..
이 댓 보시는 모든 분들이 매일매일 조금씩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다😊
착하시당😚😚
@@conojoa2605 아이고.. 아닙니당 😿
뭐야 옛날나는 왤케 착해
최근 알게 된 노래이면서, 퇴근 후 듣는 노래.
무기력증 무의욕증이 심하게 왔었던 터라 그런지 운전하며 따라부르면 힐링이 되고 나 자신에 대해 토닥토닥 하는 것 같아 울컥하네요..
음악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다시 일어나게 해주고, 다시 뛸 수 있게 해주고, 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게 해주니까요.
대한민국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괜찮아 . 여태까지 잘 하고 있어 . 무너지지 말고 끝까지 버티고
견뎌보자 . 힘들어도 괜찮아 .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아 질거야 그러니까 조금만 힘내자 . 할 수 있어 넌 . 충분히 .
맘둘곳 하나없는데,노래가 제게 괜찮다고 행복할거야라고 제 지친 맘을 어루만져주네요.
중학생이 되니깐 버텨야하는게 너무 많고 초등학생때는 그냥 마냥 행복했던거같다
고딩 되면 더 힘들거에요 그래도 중간중간은 행복할거에요 이 말을 왜하냐면 더 힘내자고 하는 말이에요 당신이 나중에 다 지나고 나서라도 힘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힘든날이 더 많으니 긍정적으로삽시당
성인 되면 더 힘들겠죠 그때부턴 혼자 세상을 살아가는거니까요
이제 중 2라서 시험 치고 힘들겠네요
전 이제 20살 된 성인인데, 중학생 때 힘들었던 입장으로서 공감이 가네요... 하지만 그걸로 끝난게 아니라 계속 역경이 오더라고요..ㅎㅎ 그저 이겨내기만 한 다면 앞으로 더 잘 살아갈 수 있을거에요:)
진짜 여섯살때 아빠 잃고 애정결핍에 질투만 커져갔어 다른 사람이 또 나를 두고 떠나갈까봐 꽉 붙잡고 싶었는데 그게 질투가 집착이 되버렸고 사람들은 나를 이상하게 보고 집에 가면 반겨주는건 강아지 뿐인데 강아지한테 잘 해주지도 못하는데 얘가 또 떠나갈까봐 너무 무서워 얘가 죽으면 난 어떻게 해야하지 진짜 죽을만큼 힘들것같은데 아빠 다음으로 내가 가장 의지한 5년동안 가장 사랑한게 우리 강아지인데 나는 계속 눈물만 나고 아무것도 못해 여섯살때부터 9년동안 쭉 힘들었으면 됬잖아 나도 행복해질때됬잖아 근데 왜 이제 행복해지나 싶으면 다 무너져버리는거야 제발 나좀 행복할수있게 도와줘 나 너무 힘들어 나도 남들만큼 아니더라도 그냥 평범하게 가끔 속상한일도 있고 행복한일도 있고 그렇게 살고싶은데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부정적인 생각만 드는데 긍정적인척 밝은척 살아 제발 나좀 구해줘
힘내 예원아
어렸을 때가 그리워요 너무 많은 걸 알아버렸어요 왜 자꾸 울음을 참으려는걸까요?
울고 싶을 땐 편히 울어도 되는데 말이죠 행복이 쭉 지속되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러지 않네요.. 내가 활짝 웃고 있던 모습으로 가고싶어요
꿈에서 내가 행복해서 웃고있는 모습을 보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요
꿈에서라도 내가 웃는 모습을 보니 그나마 좋네요 우리 모두 행복해지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댓글 다 몇년전에 적으신 건데 제가 좋아요 여러명꺼 누를테니까 다들 다시 이 노래 들으면서 힘내시길 바래요ㅎㅅㅎ
너도 들어
우리 부모님은 학생인 나에게 공부 부담도 주지 않는데 그냥 요즘은 예전처럼 6시간 공부 하기가 너무 싫고 학교 끝나고 그저 아무 것도 안하고 멍하니 숨만 쉬며 또 하루를 보내는 내가 너무 한심해서 자기 혐오 생겨버릴 것 같네.. 내가 멍하니 있을 때 다른 애들은 입시 준비 하고 있겠지.. 공부 하고 있겠지.. 하며 나 스스로가 다른 애들과 비교하고 자존감은 떨어져 가고.. 하 나 도대체 뭐하고 있는 거람...
항상 열심히 할수는 없으니깐 너무 열심히해서 몸에 과부화가 왔나봐요. 잠시 쉬면 다시 열심히 하고 싶어지지 않을까요?🙂
이런 목소리에, 이런 가사면 어느 누가 위로를 안 받을 수 있을까.
견뎌낸다는건 어쩌면 삶을 살아간다와
똑같은것 같아요 무엇이든 끝이존재하기에 행복도 슬픔도 그어떤것도 끝이 있으니 우리 견뎌보아요 . 잠시 웃을수있는 소소한 추억과 마음따뜻한 몇명의 사람만있다면 잘 지나갈꺼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들 아프지마삼 !!
왜 아무일 없고 행복하고 괜찮았던 것 같은 하루도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먼저 나올까
그래..맘 잡고 다시시작해보자..그 일로 맘아프지말고 좋은생각만 해보자 할수있어...잘하고있어...힘내자..쫌만더..힘내자..잘 견뎌냈어..
저의 2중성에 너무 힘들어요 진짜 날 알아주는 사람이 몇이나될지 두려워요
어머니도 절 좋아하지않으시는것같아요
갱년기신지 저에게 욕을 많이하세요 좋아하는사람이있는데 접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여러방면으로 힘드네요 밝은척하는게 점점 힘들어요 이렇게 우울하고 꽉막힌 제가 할수있는말이 별로없지만 꼭 이야기하고싶어요 이댓글을 보시는 분이 몇없겠지만 힘내시고 조금이라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밝은 척하려고 애쓰지 말아요.
남들에게 밝은 척 하려는 이유는 나의 안에 상처가 많아서라고 해요... 저도 밝은 척 하려고 했었고, 결국은 제 이중적인 성격에 환멸을 느꼈고 지금은 밝은 척하기 보다는 솔직하게 내 감정을 드러내요.
인생에 정답은 없어요. 본인이 선택하고 나아가면 되요 ㅎ
행복하세요 :)
여즘 너무 자존감이 떨어지고 남눈치만 보고 정작 나를 잘 모르는것같고 자려고 누우면 너무 외로워서 울고있고 털어놓을 사람도 없어서 슬프다
다들 잘하는데 나만 못할것 같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지칠때도 많지만 그래도 여태까지 잘 견뎌왔으니까 너무 힘들어 하지말고 괜찮아질꺼야, 행복할꺼야:)
최근에 라디오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매일듣고있어요. 우리 모두 지금까지 잘해왔고 잘하고있고 앞으로도 잘할거예요.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잘 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거라고 믿는다. 그러므로 너를 바라보는 것. 혹여나 잠시 딴 생각으로 잘못된 길로 빠지게 되더라도 내가 구해줄께. 힘내자. 화이팅
내일이 오늘보다 더 행복해지길 ...
항상 가족들한테 압박하고다받는데..그걸다말해도 다안들어주고..위로 해주는건 오직이 노래입니다
늘 그랬듯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견뎌낸 하루로 그대들의 앞날의 하루하루가 보상받길 바래요.
당신의 음악은 너무 사랑 스럽습니다. 계속 음악을 공유해주세요. 우리는 여기 미국에서 당신을 지원합니다 ❤. 어느 날 한국이나 미국에서 공연을 하시길 바랍니다 🥰.
지금은 뮤지컬 배우가 될 수 없다고 느끼고 자책하고 힘들겠지만 , 너가 자본주의 현실에서 벗어나야해 조금만 더 버텨서 좋은 뮤지컬배우로 성공하자 사랑해 오늘도 버텨줘서 🥰
속도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니까 잘 할거에요 파이팅!! 멋진 뮤지컬배우가 되길 바래요
전 개인적으로 집에서 노래듣는거 보다 밖에 나가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보면서 노래듣는게 더 힐링 되더라고요 ㅎ
너무 집안에 갇혀있지마요.. ㅎ가끔은 나와서 예쁜 풍경과 지나가는 사람들 한번씩 둘러봐요ㅎㅎ
행복하지 못하면 행복한 미래를 상상이라도 해보세요 ,,,,조금이라도 행복해질거예요 ,,!
괜찮아,조금만 더 힘내봐 포기라는말을 꺼내지마 힘든시기여도 넌 잘버티고있잖아 지금 행복하진않아도 언젠간 행복해질거야,누구한테 기대지못한다고 혼자라고생각하지마.조금만힘내! 이젠 행복해질거니까.
밤에 걸으면서 들으면 좋은 노래인것같다
누군가 툭 치면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 거 같아,, 댓글 다신 분들 댓글 읽고 마음 찡 했습니다 제가 학생이라 학업 때문에 요즘 자주 울었는데 위로받는 느낌이라 너무 행복하네요 부모님이랑도 많이 싸우는데 사춘기라 그런지 몰라도 까칠해 지더라고요 이 시기가 지나면 또 좋은 일이 생기겠죠?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
왜 이 노랠 지금 안거지..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 보이는데 울고싶어 보이는데 아닌척 하 듯 밝은 척 하 듯 댓글 다신 분들 하나하나 찾아가 서로 안고 울며 얘기하고 싶은 마음이다 진짜 여러분 소수에 사람중 하나지만 힘내요 제발 행복이 찾아와요 무조건
2021년 행복하자는 의미로 2021년 처음 듣는 노래로 선택합니다.
힘 안내되 돼,
슬프고 서러우면 눈물과 함께
슬프고 서러움을 내려보내자,
내가 보니까 힘들고 슬플때 우는게 가장 좋더라 :)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요즘 너무 우울하다 보니 우울한 노래만 찾아 듣게 되네요
들으면서 울고 싶음 마음도 있는데 그냥 노래로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 듣습니다..
역시 좋네요😊
남들에게 인정받고있고 그만큼 영향력도 있는데 여전히 남눈치를 보고 자존감도 바닥이고 맨날 열등감에 찌든 내가 너무 싫다 좋은친구들도 옆에있고 난 정말 괜찮은데 괜찮지가 않아서 미쳐버릴거같다 진짜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괜찮아 , 우리는 꼭 행복해질거야.
여태까지 잘 견뎌왔잖아 그치?
너무 마음 아파 하지마 울지도 말고
행복해지자.
안힘들다고..괜찮다고 말할때마다 더 힘들어진다..매일 거울 앞에서 웃어보는 것도..남 몰래 나혼자 힘들어하고 나 혼자 울고 그런것도 다 지친다..나도 더 행복하고싶은데....아무렇지 않게 평소랑 똑같이 행동해야해..아무도 모르게 나 하나때문에 너네가 신경쓰는것이 더 마음이 불편해져서..그냥 혼자 울기만하네..
감사합니다 위로 받네요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 입시경쟁속에서 살고 있는 한 여고생이다. 중학교때까진 전교권을 유지했지만 지금 현재는 중하위권에서 아둥바둥하고 있는 한 학생이다. 공부를 해도 성적은 롤어코스터급을 타고 있고 하루에 3분의 1을 공부하다가도 책을 던져버리고 싶다. 좋아하는 모배 개임도 하루에 1판씩하며 절제속에서... 나의 꿈은 없다.. 부모님께서는 선생님을 하라고 목표하시고 나도 어쩔 수 없이 교대를 목표오 하고 있다.. 나의 꿈은 돈 많은 인간이 되는거다. 좀만 더 하면 행복할꺼야..
일반계고생 응원해요😊
같은 고2 입시 준비생이네요 ㅠㅠ 꿈을 꾸고싶지만 꿈을 꿀 시간은 주어지지않는 현실..ㅠ 우리 잘 이겨내봐요!!
저기 왜 내가 있지 성만 바꾸면 난데..?ㅋㅋ
지금은 하고 싶은게 없을 수 있지만 공부를 많이 해두고 나면 내가 하고싶은걸 제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공부를 안해두고 나니까 하고 싶은게 있어도 할 수 없네요 ㅠ 꼭 좋은 대학 아니여도 하고 싶은거 찾을 수 있길 바랄게요 !! 화이팅
나랑 너무 똑같아요 진짜 완전 우리 같이 힘내요
모든 사람들은 웃는 모습이 제일 예뻐요 😄❤️
아오 밤에 보는 것도 아니고 해 쨍쨍한 낮에 보는데 왜 눈ㅁ ㅜ..ㄹ 아니 눈에서 땀이나냐.. 알고리즘 왜 이래 진짜 나 힘든 거 어케 알고 고맙다 ... 가사가 너무 예뻐서 마음이 따뜻해져버리네
어디서 찾았는지 기억이 없지만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던 그시절에 많이 듣고 있었던 기억은 지우지 못해요
찾았다 나한테 필요한 노래 내가 듣고 싶었던 노래는 이건데
비가 온 뒤에 맑은 해가 뜨는것처럼
슬픔 뒤엔 행복이 올거에요:)
잘 살고 열심히 후회하지말고 하고 싶은 것들 하면서 살아 수민아
나는 더 잘하고 더 잘할 수 있는 아이란 걸 알아
네가 하고 싶은 일들 하나씩 해나가보자
그냥 다 힘든 것 같은 오늘
왠지 다 내려놓고 싶은 밤
사랑은 내겐 너무 어렵고
마음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네요
아무도 내 맘을 몰라주는 것 같아
마음 편히 내 얘기를 할 수도 없어요
누군가 툭 치면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 것같은 고요한 밤이지만
괜찮아 오늘 하루도 잘 견뎌낸 우리잖아
따뜻한 이불 속에 잘 들어왔잖아
걱정마 내일 하루도 잘 견뎌낼 우리잖아
지친 마음 기대도 돼 분명 우린 행복할거야
다시 또 나 혼자 상처받을 것 같아
온전히 내 맘을 줄 수도 없어요
누군가 툭 치면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 것만 같은 고요한 밤에 외로울 때도 있지만
괜찮아 오늘 하루도 잘 견뎌낸 우리잖아
따뜻한 이불 속에 잘 들어왔잖아
걱정마 내일 하루도 잘 견뎌낼 우리잖아
지친마음 기대도 돼 분면 우린 행복할거야
따뜻한 이불 속에 잘 들어왔잖아
걱정마 내일 하루도 잘 견뎌낼 우리잖아
지친 마음 기대도 돼 분명 우린 행복할거야
분명 우린 행복할거야
와 지린다 프로필 내 기분 크~
이거 듣고 펑펑짜니까 그동안 숨겨왔던 슬픈감정들이 조금 털어졌네요 감사합니다
잔잔한멜로디와 가사 따듯한밤이네요♡
아 너무 지겹다 공부만 하는것도 너무 지겹고 시험에 목메는것도 너무너무 싫다 맨날 밤새서 공부하는 나도 싫고 그렇게 만든 사회도 싫고 그래도 먼훗날 웃고있을 나를 위해 조금 더 힘내본다 할수있다 넌
떠나가고싶다
“괜찮아?”
“어 난 진짜 괜찮아”
아니 하나도 안괜찮아 근데 그걸 너한테 얘기할수 없어서 괜찮다 하는거야 내 속은 지금 엉망진창인데 너한테만은 몰라줬으면 좋겠어 너 앞에서만은 괜찮아 보이고 싶고 너가 날 걱정하지 말아줬으면하는거야 맨날 상처 받고 눈물흘리고 괜찮다 홀로 다짐하는것도 너한테만큼은 비밀로 하고 싶어 나보다 더 심하게 상처받은 너에게만큼은 의지할수있는 사람이고파서
왜 몰라주길 원하는거야 너도 상처받고 힘들면 말할 수 있는 거지 서로 상처받은걸 말하고 털 어 놔야지 서로 더 의지할 수 있고 걔도 너무 아픔을 알아야지 같이 공감해 주지 않을까
노래가 날 울린건 처음이다.........
광고중에 너 클릭하면 행복할거야 갑자기 보고싶어서 쳤는데 이거나와서 듣는데 개좋네..
여러분 행복해질 수 있어요! 지금 많이 힘들겠지만 다 지나갈거에요
아직 중1이지만 좋아하는일도없고 하고싶은 것도없고 잘하는 것도 없어서 너무 답답해요 유튜브나 sns같은데에서는 같은 07년생들이 꿈을 향해 달려가는 와중에 저는 공부도 안하고 하려고도 안하고 유튜브만 맨날 보고 정말..ㅠㅠㅠ 꿈을 찾고싶은데 ... 다음에 들으러 왔을땐 그 꿈을 향해 달려가고있는 제 자신이 봐줬으면 좋겠네요😊😊
저도 중1때 그랬는데, 꿈은 찾아지고 살아갈만하더라구요 ㅎㅎ sns보면서 나도 저렇게 놀고싶고 나도 저렇게 애들처럼 왜 못달려 갈까? 이렇게 생각하지말고, 빠른사람이 있고 살짝 느린사람이 있는거지 너무 속상해 하진 마세요. 아직 자신을 보여줄수 있는 시간이 참 많아요ㅎ (지나가다가 옛날 제가생각나서 오지랖 한번 해봤어요..ㅎ)
@@토마토-m8c 헉 .. 경험 얘기해주신거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저도 빨리 찾아서 그거에 몰두하고싶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hyl-c9u 맞아요 ㅠㅠㅠㅠ 부러우면서 저는 언제 꿈이 생기는지 걱정이 너무 되고 ㅠㅠㅠ 좀있음 2학기에 2학년 올라가니까 ...같은 동갑이라 더 이해가 가고 공감하는것같네요 ㅎㅎ 댓글 고마워요 ❤❤ 참고할게요 ^~^
지금 당장은 어떤 일이 마음에 들지는 않더라도 나중에는 분명 다 이유가 있는 거더라고요 이번에 코로나 19로 3월달에 친구들과 즐겁게 1학기를 보낼 시간을 그냥 보냈고 반배정으로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 받으셨을텐데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매일매일 듣는 노래1순위!!
*너가최고야*
사랑이 고파서 사랑을 준다 .
진짜 이 노래 오늘 들었는데 오늘 같이 힘들때나 상처받은날에 들으면 상처가 치유되는 느낌이라 너무 좋다❤❤❤❤
내가 왜이렇게 울고 있을까
전에는 활짝 웃고 좋았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된걸까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거 같아
진짜 죽고싶고 속상하고 힘들어 외로워
아무도 없는 반 안에서 혼자 엎드려 우능것도 지치고 집에와서 우는것도 지치고
그냥 내가 잘못한걸 되돌려받는 느낌이야
이제부터 똑바로 살테니까 제발 행복해지게 해주세요
그냥 힘든일 없게 …..
나 이제 그만 울고 싶어 …..
이 노래가 유일한 내친구
이거 듣는사람 다 좋은일만 일어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괜찮아,
우린 행복할거야♥
중학생 되니까 그냥 다 지치고 수행도 너무 많고 매일 걱정만 늘어가고... 빨리 이 순간이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다 아무 생각 없던 그때가 그리움
댓글 안쓰는데 너무 와 닿는 노래네요..
이거 듣고 위로가 될거같네요 😊
인생은 고독함이다.
너무 외로워 하진 말자. 너무 외로울때면
이렇게 노래를 들으며 레몬티 한모금 마시면,
마심과 동시에 외로움이 내려가니까. 그거면 됐다.
공감합니다.
분명 우린 행복할거야
뭐야~~ 노래 왜 이렇게 예뻐... 😢
노래가사처럼 모든분들 분명 행복할거에요❤
일러스트 진짜 예쁘다
시간이 흐르고 나면 행복해질거라는 생각이 희망고문이 되고 너는 아프면 안돼 내가 대신 아파줄게 이런게 나를 더 밑바닥으로 끌어당기고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연락이 오지않으면 불안해하는데 상대는 그렇지 않아보여서 더 힘들고 내가 왜 이런식으로 살아가는지 또 다시 묻게되는 그런 인생이지만 나도 언젠가는 행복해질수 있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않을거고 그게 희망고문이 된다하더라도 충분히 열심히 살아서 나에게 행복한 인생이라는걸 선물해 줄거야
정말 힘든 하루였는데 덕분에 위로받았어요 감사해요
오늘도 수고했어!
매일매일 힘든 하루 잘 지내고 버텨와서 고마워☺️❤
지금의 나, 스스로 나아가 좀더 나은 사람이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