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의 가사가 세상이 질린 느낌이라 제 상황과 너무 잘맞는것 같아서 슬픕니다. 요즘에 세상이 역겹고 힘든데 이런 노래가 저를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더 울고싶습니다. 가사처럼 이 세상은 그냥 살아보지 않는 편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제 상황도 천천히 나아지겠죠. 제가 더 노력하고 힘을 내면 이 세상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눈물이 제 앞을 흐릿하게 가려버리지만 비틀비틀 걸어가는 제 다리로 또 하루 한번 버텨보록 하겠습니다.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사람들 북적대는 출근길의 자하철엔 좀처럼 카드 찍고 타볼 일이 전혀 없죠 집에서 뒹굴뒹굴 할 일없어 빈둥대는 내 모습 너무 초라해서 정말 죄송하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쌔앵 쌔앵 칼바람도 상처 난 내 마음을 어쩌지는 못할 거야 뚜욱 뚜욱 떨어지는 눈물이 언젠가는 이 세상을 덮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느껴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살아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2024년에 들어도 언제나 좋은 노래다❤
왜 샘 나도 방금 들어와서 들엇잔아요❤❤
ㄹㅇ
ㅇㅈ
ㄹㅇ
ㅋㅋㅋ😂
뭘 해야하는지.
뭐가 하고 싶은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어딜 가고 싶은지.
1. 직장 다니면서 개미같이 일하기
2. 실현 불가능
3. 노후를 향해
4. 하와이
이거 보는 사람들 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다들 좋은 하루 보내요🤍🙇♀️
님도여❤🎉🎉
감사합니다❤
8년정도 전에 나온 노래인데 진짜...세련됐다..
그니깐요..
ㄹㅇ? ㄷㄷ
벌써?
진짜 10대 땐 안들리던 가사가 20대때는 확 들린다는 말이 어떤 느낌 인지 알거같아요..
이게20대때 갑자기 들리면 인생 조진거같은데
@@user-ox5tw9gq1p😂
@@user-ox5tw9gq1p 20대때 원래 안조졌어도 조진거같이 느끼는거지
ㅋㅋㅋㅋ
@@user-ox5tw9gq1p 전 10대인데 저거 들리는데 전 씹창난건가요?
이거 혹시 2024년에 듣는 사람있어?
와 시간 진짜 빨리간다...
저요
저용! 출근길에 문뜩!
곧 25년에 또 듣고있을거 같으면 개추
ㅎㅇ용
저용
1:33 여기부터 ㅈㄴ좋아짐 기타소리랑
노래의 가사가 세상이 질린 느낌이라 제 상황과 너무 잘맞는것 같아서 슬픕니다. 요즘에 세상이 역겹고 힘든데 이런 노래가 저를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더 울고싶습니다. 가사처럼 이 세상은 그냥 살아보지 않는 편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제 상황도 천천히 나아지겠죠. 제가 더 노력하고 힘을 내면 이 세상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눈물이 제 앞을 흐릿하게 가려버리지만 비틀비틀 걸어가는 제 다리로 또 하루 한번 버텨보록 하겠습니다.
좀 늦었으려나요, 힘내세요 그리고 당신의 마음이라면 무엇이든 할수있을겁니다
자신의 감정을 글로 잘 표현하시는 것 같아 멋있어 보여요. 이런 능력이라면 아마 지금쯤 자신의 고민을 풀고 잘 살고 계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좋다
최근에 나온 노랜줄 알았는데 7년전ㄷㄷ 곡이 진짜 세련됐네
다들 위로가 되는 노래인데
왜 나는 마음이 씁쓸해질까
우울해진다 그냥
ㄹㅇ걍 공감돼서 초라해짐
노랠 들으면서 댓글을 보니 아직 학생이지만 언젠간 더욱 비참한 현실을 볼거라는 생각이 머리를 맴도네요, 아직 새빨간 핏덩이지만 열심히 살아가시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친구 미래에는 좋은 일이 훨씬 더 많을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고마워요! 학생의 세상도 쉽지만은 않을텐데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ㅋㅋ
와 2022년에 들어도 이건 ㄹㅇ 개 띵곡이다
오래된 영상 최신댓글 아무도 보지 않을걸 알지만 보시면 응원해주세요 이 노래 듣고 진짜 제가 초라해 보입니다 열심히 살아볼게요.
누가 안그렇겠어요 같이 열심히 삽시다
저희 같이 열심히 살다 보면 사랑으로 가득 찬 나날들이 찾아오겠죠? 그날이 올 때까지 함께 열심히 살아 봅시다 🙏🏻❤
ㅎㅇㅌ!
너죽으면 나도따라죽는다
인생 별거없다. 그냥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
취준생때 들으면 마음 찢어진다
이어폰 꼭 끼고 들으세요 극락임 ㄹㅇ
1:47 특히 여기
2030년에도 이 영상 보는 사람 있을거 같다..
-일단 30년에도 난 볼거임
4시간전 조온나게 귀하다
2023년에 보신분 조아요 누르세요.
잊츠 미
여기도!
나도
ㄴㄷ
나돈데
비오고 울적한날 듣게 되었는데 마음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노래를 많이 작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그 혁오의 감성은 현재 그 아무도 걷잡을수 없이 완벽하다.
친구때매 듣게 됐는데.. ㄹㅇ 좋다
저두
저도요
2024년은 여기에 누르세요
저요
시험기간에 들어보니 가사가 우리의 행동을 예언하는듯 ㅋㅋ😊
저
이거 가사가 참 성인 되니까 와닿네
재수중인데 노래 들을때마다 쓰라리다
2024 7월에 보는사람 ✋
저여
첨 들어보는데 너무조아요…
저요✋️
복면가왕 김민국님 나오는거에서 김민국님이 이거 부르는거 보고 찾아왔는대 노래 미쳤내요. ㄹㅇ 내 인생곡 탑5 안에듬
2023에 들어도 ㄹㅇ띵곡
사랑도 끼리끼리하는거라 믿는나는...
멘탈 털린 날에 들으면 뭔가가 위안이 되더라고요?
오늘 그런 날 입니다ㅠ
@@user-ck3fy4is4i ㅋㅋ 멘탈회복 빨리하길 바라요
@@clubster 😭
와 이곡 생각나서 다시 쳐서 왓는데 깔금한 편집 정말 좋습니다 ㅠㅠ̑̈
와 정말요?? 감사합니다!!
위잉위잉
이거 나왔을때로 돌아가고싶다
2024년에 이댓글을 보신분은 🍀
🍀
전 세계 기타인들의 심금을 울린 그 도입부
캬..개좋다 진짜..
2024.4.21 출첵 여기서 부터 시작
왜 멈췄냐??
2024 5 4 여기 출첵이요
2024 5 26
2024 6 6
2024.6.7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사람들 북적대는 출근길의 자하철엔
좀처럼 카드 찍고 타볼 일이 전혀 없죠
집에서 뒹굴뒹굴 할 일없어 빈둥대는
내 모습 너무 초라해서 정말 죄송하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쌔앵 쌔앵 칼바람도
상처 난 내 마음을 어쩌지는 못할 거야
뚜욱 뚜욱 떨어지는
눈물이 언젠가는 이 세상을 덮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보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느껴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살아보지 못한 편이 좋을 거야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 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사랑도 끼리끼리 하는 거라 믿는 나는
좀처럼 두근두근 거릴 일이 전혀 없죠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
비잉비잉 돌아가는
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이노래 오늘 첨듣는데 정말좋다
정모가 기타치는거 듣고 왔는데 노래 너무 좋아서 계속 듣는중..❤
2:00 이경적소리는 뭘까 되게궁금하네
가끔 생각날때마다 들으면 미치는 노래
중학생때나 대학생때나 아직도 내가 젤 많이 듣는 노래
가사가 진짜 슬프네
행군하면서 머리에서 계속 맴돌던 노래
듣고있으면 내 자신이 초라해지면서도 위로를 받는느낌이에요
그냥 좋다
들어주셔서 저희도 감사합니다!!
와 이곡 아직 기억하시는 분이 계셨군요
정말 띵곡이죠 ㅎㅎ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8\1일 잘 듣고 가요~~^^
2024년에보는사람은 누르시요
? 조아요 무엇.
2020년에 자주 듣던 노래인데 추억이네요.. 코로나 전으로 돌아가고싶다 😂
2023
와 10대때 안들리던 가사가 20대되니깐 확꽂히네..
전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저도여...
저도 이제서야 조금씩 꽂히기 시작했네요..
난 10대인데 왜 공감이 갈까요..ㅎ
@@jeongbinjo4256열심히 살고있다는거죠
제가 이노래를 잊고 살아다니.... 다시 듣니 정말 좋네요,,,😢
0:14
예전에 이거 티비 프로그램 여기저기서 나오고 오혁도 방송 출연 많이 했던 시절 있었는데 그립다
저 기타로 연습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왜 댓글이 별로읎어..! 그런이유로 하 나 달아드립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으러 와주세요 :)
이곡 최근에 알게됬는데 가사 띄워 주셔서 감사해요!!ㅠ 잘들을게요오오ㅠㅠㅠㅠ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늦게 알았어요..ㅋㅋㅋㅋ
노래 너머 좋다 ,,
범규가 부르는거 듣고 들어봤는데 진짜 완전 미쳤어요 노래 엄청 좋다ㅠㅠ 매일 들어도 안 질릴것 같아요
(´༎ຶོρ༎ຶོ`)
헐 저도요
저도요..
저두여
저의 최애 노래입니다 매일 듣고있어여 bb
수많은 기타 초보를 구원해준 노래
인정
노래 개좋네
비틀 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오늘도 의미없는 또 하루가 흘러가죠
2023년 역시 노래는 좋다구요.. 출첵 하십쇼
2096년에 듣고 계신분?
저여!!
ㄷ
저여
저요
ㅈㄹㅅㅂㄴㅇ ㅅㅆ
진짜 띵곡…💗
공감가는 가사네요~. 굿굿
Iiiiii 부분이 인상깊다
2022년에 보신 분 조용히 출석체크하세요.
2023년에 보신 분 조용히 출석체크하세요.
출체
쉿..
옙
출첵
출체
2024년 보는사람 좋아요
저요
저도ㅋㅋ
you like me!
나
추가
2024.눌러라.좋아요.
응 안눌러
@@user-yq1si5xg9r 게이. 눌러라. 좋아요.
Perfect night
노래 너무좋다
happy new year~
으아 넘무 조타
목소리가 진자 좋다…
2023년에 보신분 조용히 하트누르고가
노래 개좋다
줗다!
이게 의미없는 행동이라해도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누가 뭐라해도 난 내 끌림대로 갈거야
그렇군여
ㅔ
ㄴㅇㅁ ㅌㅋㅋㅋㅋ ㅂㅅ아
ㆍ ㆍㆍ
알아서하세요
와 대박.. 노래 너무 좋아요!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ㅜ
2025년에 보신분들 좋아요 눌라주쇼ㅇ
미래에서 왓냐 무슨
@@Dkskehducls 들켜버렸구마잉
비트코인 얼마됨?
@@user-pw1lw7hu9m ㅋㅋㅋㅋㅋㅋㅋㅋ 1년만 기다리면 알게됨
비잉비잉 돌아가는
멘트대박!
진짜 개좋다
노래 겁나 좋다 우와 내 취향 미쳤네 우어ㅏ우와
마지막 낭만의 시대
초딩때부터 이 노래를 알았는데 이제야 가사가 들리네…
그러게요
2년전엔 뭔지 몰랐는데 지금 내편하나 친구하나 죽을때 슬퍼할사람 없는난 이가사에 공감한다,,
항상듣는 띵곡!
ㅇ와 진심 옛날 노랜데 꿀리는 거 하나 없다 이 노래 듣고 있으면 내가 쓸쓸하고 허접해보인다 2025년에도 들으러 올게요
위잉위잉 하루살이도,,,,,,,,,,,,,,,,,,,,,,,,,,
❤❤
혁오오올
최근에 투바투 범규 때문에 알게 된 곡인데 너무 좋은거 같애요!! 👍👍
2014년곡인게 말이 안되는거같은데 전혀 올드하지않고
지금 나왔어도 차트에서 상위권 하고도 남았을듯
와 2024년에 들어도 진짜 띵곡이네
엌ㅋㅋㅋㅋㅋㅋ 미리 댓글달았누
미래에서 오셨나요?
너무 조타❤
Kim Minji from NewJeans sang this in meeting and I came here for that.
yeah dit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