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태어날 때 부터 지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영상에서 나온 인생이 저랑 비슷해서 공감이 되네요. 전 고2이지만 아직도 발음이 안좋고 말도 다른 애들에 비해 어눌합니다. 최근엔 ADHD판정 받고 약먹으며 살고 있네요 고2인데도 친한애들도 별로없고 중1때는 적응을 못해서 전학가고 성적도 하는만큼 나오지 않아 스트레스고 삶 자체가 행복하지 않아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는데 아직 살고 있네요. 이 영상보고 힘 많이 받네요.
@5375 저도 장애인을 고운 시선으로 보진 않지만 장애가 없더라도 모자라고 남한테 피해주는 사람 천지인 마당에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피해주지 않으려 하는 사람한테도 프레임 씌워서 싸잡는 건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보통의 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당사자나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언급 하기를 꺼려합니다. 특히나 그 대상이 어린아이나 노약자라면 더더욱 안하죠.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타인을 비방하는데 거리낌 없는 부류니까요. 굳이 모두가 아이를 응원해 주는 곳에 찾아와서 장황하게 설명 안하셔도 됩니다. 아이도 자기를 응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단 거 알고 있습니다. 주인장 꼬마님. 이것만 아시길. 지금까지 세상에 수 많은 차별 주의, 부정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사회에 영향을 준 건 맞지만, 사회를 놀라게 하고 바꾸고 이끌어 간 건 차별을 최소화 하려던 사람들이에요. 전세계 수 많은 국가들이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돈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으니 언젠가 장애는 나을 수 있는 질병으로 분류될 거라고 믿어요. 그때가면 주인장 꼬마님도 장애가 그저 지나가는 감기처럼 느껴지기를.
저도..말하긴 그렇지만 사실 저도 바잼민님과 같은 지적장애입니다. 저도 어렸을때 말을잘안하고 혼자놀고 그래서 친구가 별로 없었고요 어릴때 저의 부모님은 저의 친오빠가 많이 아파서 저의 친오빠한테만 거의 관심을 주셨습니다.그러다가 제가 말하는게 뜸하다는걸 알고는 바잼민님이 말하시는거랑 비슷한 곳에 저를 데려가셨습니다.덕분에 저는 말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고 말하는것도 자연스러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몇년 다니다가 초등학생이 되었을때 저는 처음 겪는 환경 탓인지 기분이 우울한 날들도 있었지만 잘 버터내여 현재는 중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현:중2) 전 아직 친구 관계도 어렵고 말을 별로안하는 내성격 이라 수업시간이나 현장 체험 학습등 같이 모여서 진행하는 활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적극적으로 친구들에게 다가가고 싶고 친해지고 싶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바잼민님이 저랑 비슷한 일을 겪으셨고 많은 고생을 하셨다는 점이 같은 지적장애인 으로서 공감이 되네요.. 알고리즘에 떠서 그냥 봤는데 다른분들 잘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의미가많았던 영상 이였던것 같아요. 바잼민님께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 하셨음 좋겠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렸을때 어떤 지적장애를 가진 애들보다 성장은 했지만 발음과 어떤.. 맞춤법하고 설명력이 부족하나..? 그런 부족한점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어렸을때 친구랑 많이 사겼었고 보담반에서 쌤이 공부 엄청 가르쳐주셔서 공부도 많이는 잘했었지만 중학교 때 부터 공부력이 많이 떨어지고 중1 1학기 중반부터 중3 1학기 중반까지 거의 험하고 혼자 지내왔지만 중3 1학기 후반에 딱 반전이 왔죠 내 인생을 다시 되찾아주는 여자가 나타났어요 나타나가지고 험했던 내가 다시 순수한 나로 되찾아주고 그랬는데 지금도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현재 고1로 올라와서 다시 도움반에서 공부하고 요리실습하고 용기있게 친구랑 다시 사겨보았지만 고등학교도 빡세서 뭐 그 친구랑 지내고 지금도 여름방학에도 그 친구랑 연락하고 전화하고 밖에서 놀고있어요 만약에 그 친구가 없더라면 전.. 살 가치가 없다봐요
아... 내가 너무 기만하며 살아온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같은 중2로서 부끄럽습니다. 당신과 같은 사람조차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되려 남들보다 좋은 환경에서 태어난 저는 겨우 우울증도 아닌 ‘우울함’, ‘무기력’이 뭐라고 이러고 있는지... 정말 부끄럽습니다. 저는 아무런 장애는 커녕 만성 두통과 저혈압을 빼면(사실 그정도도 평범한 만성질환) 아무런 문제도 없는, 되려 좋은 환경에서 자란 편이거늘, 도대체가 왜 지난날을 그리 헛되이 보내며 자기혐오를 하였는지... 힘내세요.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며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가족을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질 미래를 생각하세요. 뭐든 좋으니 일단 좋은 생각만 하고 사세요. 이건 제 경험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27살 여성이구요 지체장애랑 지적장애 가지고있습니다 근데 나만 억울하게 초등학교부터 왕따부터 당해가지고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친구한명도없었고 나한테 다가오는 친구도없었습니다 그리고 새엄마한테 진짜 학창시절에 새엄마한테 학대도 많이 당했습니다 진짜 울면서 내가 죄가 있다면 태어난 죄받게없다고 생각하며 서럽게 울었습니다 새엄마한테 크게 맞아서 친엄마랑 법원까지 갔는데 친엄마가 그만 합의를 받아버려서 더욱 지옥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지금은 친엄마랑 살고있습니다 예 지금 백수같이살고 있습니다 제 인생이 너무 허무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3이고 어릴 때부터 자폐성 장애 가지고 있는 박윤뿌링 채널인데요 어릴 때 플래시게임 재밌게 했고요 그래서 플래시게임, 옛날, 해외광고로 올리고 있어요 구독자는 2천명 넘고요 자폐는 소개글만 올린 상태고요 어릴 때는 말 못하고 사회성 부족했어요 지금은 도움반 다니는 지적장애 친구들하고 원반 친구들하고 가끔 애기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저는 장애인 차별주의자입니다. 저는 지적장애 및 자폐아들을 "일반사람"과 명백하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무렵 첫 조우가 시작되었고, 자폐및 지적장애인들과의 악연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분명히 장애를 가졌다라는건 안타까운일이지만은 저에겐 장애를 무기삼아 공격하는 무법자였습니다. 그들도 분명 절 힘들게하려던게 아니란걸 저는 분명히 알고있었지만, 그들은 그저 저와 어울리고싶었던거겠지만.. 저는 글러먹은 성품을 지녔기때문에 그 친구들이 절 따라다니거나 행동을 따라하거나 말을 따라하면 도망쳤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땐 자폐를 가진 저학년 아이가 시도때도없이 절 추적하고 따라와 붙으며 절 힘들게 했습니다. 떼어내려 해도 조금만 과격해지면 혼나는건 저였습니다. 선생님들은 당연하게도 저보고 이해를 해달란식의 부탁아닌 부탁만 반복할 뿐이었고요.. 저는 그렇게생각해요 조금은 답답해도 대화가 꽤나 통하는 수준이라면 일반학교에 와도 좋지만, 사람말을 제대로 못알아들을 수준이라면 그 아이에게도, 저같은 일반학생들에게도 일반학교는 좋은 방법이 못된다고요. 저같은 정애인 차별주의자를 만나면 그 애들은 분명 좋지 못할거라고. 저처럼 꽉막힌 사람은 아무리 설득해도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제발 말도 제대로 못할정도로 심한 자폐 및 장애를 일반학교에 보내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그리고 업로더분도 힘내시길. 부디 저같이 이상한사람은, 더러운 장애인 차별주의자들은 무시하는게 좋아요
@@5375 리암님 내용을 읽어 봤는데 사람들 마다 다 다른닙다 다 일반인 기준이 없잖아요 각자 다른는데 물론 장애인들이 싫어 할수 있죠 저도 아마 똑같은 마음이 여쓰니까요 근데 만약해 리암님이 어느 외국에 사면서 학교에 들어 갔는데 다 외국인 학생인데 당신만 한국인이고 수업 할때 뭐라고 하는지 모르고 예들이 손가락 짓하면서 좋겠어요? 그 학교들 다니면서 그 나라에 언어를 배우고 자근자근 하면서 배우면서 친구들과 사귀면서 다 하나하나를 배우면 살아잖아요 자페증 예들도 똑같아요 언어를 하나하나 배우며 사람한데 이려며 하면 안돼는것을 배우고 있으지고 모르잖아요 자페 있다고 사람이 아니잖아요 한번만 그들한데 다정하게 말을 해주시며는 자페 있는얘들도 아마 잘 듣고 배울것예요 글 쓸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15년간 지적장애 조카를 키우다가 이제 결혼하려는데 가족이 조카를 계속 키우래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40708 방송](http://i.ytimg.com/vi/CP6rjuOuisY/mqdefault.jpg)
![15년간 지적장애 조카를 키우다가 이제 결혼하려는데 가족이 조카를 계속 키우래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40708 방송](/img/tr.png)
![[#밥친구] 심각한 수준의 언어 발달, 알고 보니 지적 장애? | 금쪽같은 내새끼 85회](http://i.ytimg.com/vi/27TnnExXSAQ/mqdefault.jpg)
![COLOMBIA vs. CHILE [4-0] | RESUMEN | ELIMINATORIAS SUDAMERICANAS | FECHA 10](http://i.ytimg.com/vi/TDjN4W3yy1k/mqdefault.jpg)
그분 그림체가 똑같한 댓글이 많아서 채널 설명단을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난 또 '그분' 돌려까는 줄 알았네...ㅋㅋ
솔직히..'그분'은 지적장애 수준이 아님;;
@@노란냐옹이 ㅇㅇ 걍 일베충일뿐
@@백병원-u2z엄마 없는 일베
@@백병원-u2z 반성 했다잖아~
@@venti_love616 지역드립이랑 고인모독했는데 특정 지역 사는 분들이랑 고인 유가족 분들께 사과 받기라도함?
0:50 웃으면 안돼긴 하는데 이건 개웃기다 ㅋㅋ
나도 그런 일이 있어서 여기에다가 댓 달았는데 나한테 "그런말 하면 민폐 아님"이라고 한 놈 누구야? 개빡치네 정말...
저도 샌터를 다닙니다 ADHD때문에....
우리모두 힘 냅시다
감사합니다 저는 힘을내고 살게요...
지적쟁애는 아닌데 초등학교 넘어오고 중학교에서 힘들게 사는 내 인생...
저도 태어날 때 부터 지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영상에서 나온 인생이 저랑 비슷해서 공감이 되네요.
전 고2이지만 아직도 발음이 안좋고 말도 다른 애들에 비해 어눌합니다.
최근엔 ADHD판정 받고 약먹으며 살고 있네요
고2인데도 친한애들도 별로없고 중1때는 적응을 못해서 전학가고 성적도 하는만큼 나오지 않아 스트레스고 삶 자체가 행복하지 않아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는데 아직 살고 있네요.
이 영상보고 힘 많이 받네요.
@5375
저도 장애인을 고운 시선으로 보진 않지만 장애가 없더라도 모자라고 남한테 피해주는 사람 천지인 마당에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피해주지 않으려 하는 사람한테도 프레임 씌워서 싸잡는 건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보통의 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당사자나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언급 하기를 꺼려합니다.
특히나 그 대상이 어린아이나 노약자라면 더더욱 안하죠.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타인을 비방하는데 거리낌 없는 부류니까요.
굳이 모두가 아이를 응원해 주는 곳에 찾아와서 장황하게 설명 안하셔도 됩니다. 아이도 자기를 응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단 거 알고 있습니다.
주인장 꼬마님. 이것만 아시길. 지금까지 세상에 수 많은 차별 주의, 부정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사회에 영향을 준 건 맞지만, 사회를 놀라게 하고 바꾸고 이끌어 간 건 차별을 최소화 하려던 사람들이에요.
전세계 수 많은 국가들이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돈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으니 언젠가 장애는 나을 수 있는 질병으로 분류될 거라고 믿어요.
그때가면 주인장 꼬마님도 장애가 그저 지나가는 감기처럼 느껴지기를.
말 잘하네
힘네세요..♥︎
에기야 힘내라 넌 무조건 행복하게 살거야
중간중간에 맞춤법 틀리는거 보고 뭉클 해졌어요 행복한 길만 걸으세요😊
형님... 존경합니다..
혹시 죄송한데 님이야기인가요 (아니면 ㅈㅅ)
@@theGoldPizza_GD 제 이야기 입니다
힘내세요❤
아......왤케 귀엽고 짠하냐ㅠㅠㅠㅠ 힘내요 진짜 제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 잘될거에요❤❤❤
전 [지적장애]가 아닌 한국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느껴지게 된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전 장애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아직 이겨낼게 많은 중딩입니다..저도 이겨내서 친구도 더 만들어볼게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라고 저도 다시 행복해져볼게요 화이팅!
저도..말하긴 그렇지만 사실 저도 바잼민님과 같은 지적장애입니다.
저도 어렸을때 말을잘안하고 혼자놀고 그래서 친구가 별로 없었고요 어릴때 저의 부모님은 저의 친오빠가 많이 아파서 저의 친오빠한테만 거의 관심을 주셨습니다.그러다가 제가 말하는게 뜸하다는걸 알고는 바잼민님이 말하시는거랑 비슷한 곳에 저를 데려가셨습니다.덕분에 저는 말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고 말하는것도 자연스러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몇년 다니다가 초등학생이 되었을때 저는 처음 겪는 환경 탓인지 기분이 우울한 날들도 있었지만 잘 버터내여 현재는 중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현:중2) 전 아직 친구 관계도 어렵고 말을 별로안하는 내성격 이라 수업시간이나 현장 체험 학습등 같이 모여서 진행하는 활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적극적으로 친구들에게 다가가고 싶고 친해지고 싶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바잼민님이 저랑 비슷한 일을 겪으셨고 많은 고생을 하셨다는 점이 같은 지적장애인 으로서 공감이 되네요.. 알고리즘에 떠서 그냥 봤는데 다른분들 잘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의미가많았던 영상 이였던것 같아요. 바잼민님께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 하셨음 좋겠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HyeonJi 꼭 행복해져서 많은 사람들과 사귀시 봤아니다👍
@@Bajammin바잼민처음 볼때 고누리 저격하는거구나 그런줄 알았는데
재밌는 이야기네요😮😮 구독 하겠습니다 크게 될거같네요
저도 바잼민님이랑 같은 장애 가졌는데 이 영상 보고 눈물이 나네요!
저도 어렸을때 어떤 지적장애를 가진 애들보다 성장은 했지만 발음과 어떤.. 맞춤법하고 설명력이 부족하나..? 그런 부족한점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어렸을때 친구랑 많이 사겼었고 보담반에서 쌤이 공부 엄청 가르쳐주셔서 공부도 많이는 잘했었지만 중학교 때 부터 공부력이 많이 떨어지고 중1 1학기 중반부터 중3 1학기 중반까지 거의 험하고 혼자 지내왔지만 중3 1학기 후반에 딱 반전이 왔죠 내 인생을 다시 되찾아주는 여자가 나타났어요 나타나가지고 험했던 내가 다시 순수한 나로 되찾아주고 그랬는데 지금도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현재 고1로 올라와서 다시 도움반에서 공부하고 요리실습하고 용기있게 친구랑 다시 사겨보았지만 고등학교도 빡세서 뭐 그 친구랑 지내고 지금도 여름방학에도 그 친구랑 연락하고 전화하고 밖에서 놀고있어요 만약에 그 친구가 없더라면 전.. 살 가치가 없다봐요
아... 내가 너무 기만하며 살아온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같은 중2로서 부끄럽습니다. 당신과 같은 사람조차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되려 남들보다 좋은 환경에서 태어난 저는 겨우 우울증도 아닌 ‘우울함’, ‘무기력’이 뭐라고 이러고 있는지... 정말 부끄럽습니다.
저는 아무런 장애는 커녕 만성 두통과 저혈압을 빼면(사실 그정도도 평범한 만성질환) 아무런 문제도 없는, 되려 좋은 환경에서 자란 편이거늘, 도대체가 왜 지난날을 그리 헛되이 보내며 자기혐오를 하였는지...
힘내세요.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며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가족을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질 미래를 생각하세요. 뭐든 좋으니 일단 좋은 생각만 하고 사세요. 이건 제 경험입니다.
처음에는 이 영상에 그냥 들어왔다 영상의 끝으로 갈수록 나의 눈은 눈물로 찼다
이 영상의 우리나라의 장애인 인식 처우 향상의 첫 도화선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6살까지 말을 못했는데.....
멋지네요
안녕하세요 저는27살 여성이구요 지체장애랑 지적장애 가지고있습니다 근데 나만 억울하게 초등학교부터 왕따부터 당해가지고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친구한명도없었고 나한테 다가오는 친구도없었습니다 그리고 새엄마한테 진짜 학창시절에 새엄마한테 학대도 많이 당했습니다 진짜 울면서 내가 죄가 있다면 태어난 죄받게없다고 생각하며 서럽게 울었습니다 새엄마한테 크게 맞아서 친엄마랑 법원까지 갔는데 친엄마가 그만 합의를 받아버려서 더욱 지옥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지금은 친엄마랑 살고있습니다 예 지금 백수같이살고 있습니다 제 인생이 너무 허무하네요
@@풀망땅 언제간 행복해 질키거레요❤️
바잼민님이 지적장애인건가요
지적장애가 있는사람이 썰을 보내준건가요
@@ᲽakeL 네 가능합니다 댓글로 글 남겨 주시면 최대한 빨리 영상 작업 들어가게 습니다
그냥 어렸을때 말 늗게 한거 빼곤 실력은 평균인걸 봐서 정상이예요 ^^
@@koreana_south-hb9xq 화이팅합시다!☺️
120이면 최상위권인데
아니 그 정도면 높은건데..?
열심히 버티고,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래요
힘내세요!
부디 그 누구보다 잘되시길 빕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뭐 지적장애는 아니고... 대인기피증에 ADHD정도랄까...
난 지적장애보다 adhd가 더 불쌍하긴 하더라 약만 복용하면 되는데 나쁜 부모들이 그것조차 안해줘서... 대인기피증은 저도 있어요!! 힘내요
@@고무고무그러게요 키 안큰다고 안 먹이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지능은 일반인 보다 똑똑하지만 하는 행동은 잘 못하는 찐따 vs 지능 낮아서 남 하라는데로 해야하는 능지 딸리는 사람
과연 승자는!!!! 두구두구두구 두구 그리고 거기에 그림체 비슷한 노무노무 빔 을 쏠수있는 그 애니메이터의 싸움! 과연 두구두구 두굳
저도 100%공감해요 저는 일반인과 장애인이 친하게지내는게 금기라고생각해요 왜냐 저는 친하게 지내려고 하면 학부모들이 반대가 심하고 얘들도 절 샌드백으로 대했어요 지금 다시 생각하면 화가나요 지금 지능그대로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제가 전두광이되서 싹다 뒤집을거예요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지적장애야 뭐 흔하지요, 충분히 이겨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3이고 어릴 때부터 자폐성 장애 가지고 있는 박윤뿌링 채널인데요 어릴 때 플래시게임 재밌게 했고요 그래서 플래시게임, 옛날, 해외광고로 올리고 있어요 구독자는 2천명 넘고요 자폐는 소개글만 올린 상태고요 어릴 때는 말 못하고 사회성 부족했어요 지금은 도움반 다니는 지적장애 친구들하고 원반 친구들하고 가끔 애기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친구들랑 사이 좋게 있어으면 좋겠어요❤
저도 자폐성 장애인데.
너무 감동적 이에요ㅠ 다들 화이팅 합시다😢
힘내세요 이말밖에 할수없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 누구보다 잘 되길 빌며 응원할께요 화이팅!
인간은 누구나 다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아니겠는가.
지적…화이팅…!!
괜찮다 다 괜찮어
화이팅! 꼭 멋진 어른이 될 것 같아요
힘내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아 전 4살때 말을했는데 약간 언어 장애를 가지고 있었어요 글을 배웠는데도 외계어 같이 냈어요 예:-;)(#-;)야커24;&(-&:이렇게 말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낯이 많이 가리고 있어서 6살때터 언어센터 다니니까 10살쯤에 다시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지금12살임)
누구보다 크게 성공하시길!
바잼민님,장애를 극복하시고 앞으로 사회의 한 인간으로서 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다.화이팅!!😊
마음가짐이 좋네요!화이팅입니다!
풍자 개지리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희 학교에도 지적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님처럼 친구도 많아지고 성격도 좋아지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오전 12시 56분
좀 더 풀어주세요 제가 장애를 싫어하긴 하지만 이런 마음가짐이 이야기에 잘 녹아들게 하네요 학교생활 잘하세요!
앞으로 활동기대하겠습니다 😊
용감한모습이 너무 본받고싶네요😢
200명달성 축하드립니다🎉 (제가199때 누름😂)
저는 장애인 차별주의자입니다.
저는 지적장애 및 자폐아들을 "일반사람"과 명백하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무렵 첫 조우가 시작되었고, 자폐및 지적장애인들과의 악연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분명히 장애를 가졌다라는건 안타까운일이지만은 저에겐 장애를 무기삼아 공격하는 무법자였습니다.
그들도 분명 절 힘들게하려던게 아니란걸 저는 분명히 알고있었지만, 그들은 그저 저와 어울리고싶었던거겠지만..
저는 글러먹은 성품을 지녔기때문에 그 친구들이 절 따라다니거나 행동을 따라하거나 말을 따라하면 도망쳤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땐 자폐를 가진 저학년 아이가 시도때도없이 절 추적하고 따라와 붙으며 절 힘들게 했습니다.
떼어내려 해도 조금만 과격해지면 혼나는건 저였습니다.
선생님들은 당연하게도 저보고 이해를 해달란식의 부탁아닌 부탁만 반복할 뿐이었고요..
저는 그렇게생각해요
조금은 답답해도 대화가 꽤나 통하는 수준이라면 일반학교에 와도 좋지만, 사람말을 제대로 못알아들을 수준이라면 그 아이에게도, 저같은 일반학생들에게도 일반학교는 좋은 방법이 못된다고요.
저같은 정애인 차별주의자를 만나면 그 애들은 분명 좋지 못할거라고.
저처럼 꽉막힌 사람은 아무리 설득해도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제발 말도 제대로 못할정도로 심한 자폐 및 장애를 일반학교에 보내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그리고 업로더분도 힘내시길. 부디 저같이 이상한사람은, 더러운 장애인 차별주의자들은 무시하는게 좋아요
@@5375 리암님 내용을 읽어 봤는데 사람들 마다 다 다른닙다 다 일반인 기준이 없잖아요 각자 다른는데 물론 장애인들이 싫어 할수 있죠 저도 아마 똑같은 마음이 여쓰니까요 근데 만약해 리암님이 어느 외국에 사면서 학교에 들어 갔는데 다 외국인 학생인데 당신만 한국인이고 수업 할때 뭐라고 하는지 모르고 예들이 손가락 짓하면서 좋겠어요? 그 학교들 다니면서 그 나라에 언어를 배우고 자근자근 하면서 배우면서 친구들과 사귀면서 다 하나하나를 배우면 살아잖아요 자페증 예들도 똑같아요 언어를 하나하나 배우며 사람한데 이려며 하면 안돼는것을 배우고 있으지고 모르잖아요 자페 있다고 사람이 아니잖아요 한번만 그들한데 다정하게 말을 해주시며는 자페 있는얘들도 아마 잘 듣고 배울것예요 글 쓸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Bajammin바잼민 죄송합니다만 제 생각을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저는 여전히 그들에게서 도망칠것이고 그게 모두에게 최선이라 생각해요. 전 따뜻한말도, 상처를 주는말도 하고싶지 않으니까요..
확실히 장애는 그 쪽에서 고쳐야할 문제긴 함
화이팅입니다
ADHD는 여기 끼면 안되겠징
안녕하세요, 저는 무릎을 잘 못피는 10살짜리 입니다. 전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아무리 어린이들이 싫어한다 해도, 제가 지켜보는 타입입니다. 그러면 안녕히계세요.[맞춤법 죄송합니다! ]
화이팅입니다😊
@@Bajammin바잼민 감사합니다, 당신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나랑 똑같네ㅠㅠ
화이팅!!
귀엽다
다좋고응원하는데 고누리형만 따라하지말자
일베충 따라해서 뭐함ㅋ
@@갓도그ㄹㅇㅋㅋ
저랑 비슷하네요.
화이팅 임니다
힘내세요!❤
구1독합니다람쥐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재밌어요
Adhd입니다. 우리같이 힘내요
고누리 아님?
아 알겠다
재밌노
심금을 울리노 이기..
시발 울었다 힘내라 게이야
@@Mangoj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