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가족들 너무 못됐다...너 하나만 희생하면 여럿이 행복하다 이거네. 결혼하고 조카 안키운다고하면 이기적이라는둥 어떻게 니가 15년 키운 애를 버리냐는둥 엄청난 가스라이팅, 죄책감 퍼부을게 뻔하네요. 오빠한테 애 보내고 원가족들이랑 연끊고 행복한 삶 살러 새출발하시길요
사연자분 진짜 정신차리세요!!! 남친한테 괜히 같이 키울 수 있냐고 물어서 부담주지 마세요! 거절하면 나쁜 사람 되는 것 같잖아요 절대 안됩니다 계속 키울거면 결혼하지마세요 차라리 결혼할거면 애는 부모한테 보내고 이래라 저래라 신경쓰지 마시구요 시설에 보내도 사연자님이 보내는게 아니라 부모가 보내야죠 지금까지 케어해준 것만해도 천사같안 일입니다
어차피 볍적으로도 고모가 애를 시설에 보내지는 못할 겁니다 아빠한테 보내면 그 다음은 알아서 해야 함. 가슴 너무 아프겠지만 이미 희생 많이 했고 이 이상 아이 때문에 포기하면 아이든 가족이든 자신이든 미워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어차피 본인 죽을 때까지 키워도 평생 책임져줄 수 없는 아이인데 10대까지 키웠으면 아이도 하루라도 빨리 자기 길을 찾게 놓아주는 게 맞아요.
그러게요 답답.. 새언니는 선천적인 지적장애인이 아니라 정신병으로 이런저런 약을 먹어서 인지능력 낮아진걸로 장애인 급수 받게되신듯 이런 상황에서 셋째는 진심.. 무슨 생각이였는지 모르겠네 애들 다커서 첫째 혼자 키우기 힘드니 같이 둘째 보필하라 이건가? 아마 그들은 정말 싫으면 내쳤겠지 자기도 좋으니까 하겠지라고도 생각했을거 같음 인간이면 저럴 수가 없지.. 추가로 지적장애와 정신장애는 다른거고 지능을 좋게 해주는 약은 없음 거기에 첫째는 무탈하게 넘어가고 둘째낳을때까지도 가족들이 몰랐다는게.. 경계선지능이였나봄 (원래 지적장애는 선천적이면 어릴때 이미 티가 남 새언니 부모님 즉 처가는 알고있었을듯) 오빠란 인간은 뻔히 이상한거 느꼈음에도 혼자 책임지기 무서워서 유지했을지도ㅡㅡ 개ㅆㄹㄱ
내아들 고생할까봐 딸 가스라이팅 해서 짐을 지우네.. 사연자분 제발 본인 가정 이루고 행복하게 사셔요.. 오빠가 책임져야되는게 맞는거고 안되면 할아버지할머니가 키우셔야되는거에요 뜬금없이 무슨 고모? 시설에 맡기는것도 직접 하지 마세요!! 오빠네 데려다 놓으면 그다음엔 오빠네가 알아서 하는겁니다
초반만 보고 답답해서 그냥 끔ㅠㅠ 다른 얘기지만 새언니도 지적장애면 장애수당 나올거고 오빠도 다쳐서 일도 못하고 기초생활수급자에 자식은 셋이나 낳고 그 중 둘째도 장애있네 심지어 돌보지도 않음.... 누구는 열심히 일하고 혜택은 하나도 못받아서 돈 모으기도 힘들고 연애결혼육아는 포기한 사람들 깔렸는데ㅠㅠㅠㅠ 이렇게 생각없이 살아도 나라에서는 돈 퍼준다는 얘기 들을때마다 너무 짜증나
착한걸 넘어서 너무 답답하네. 그건 착한거 아니에요. 부모가 아무리 힘들어도 부모 노릇할 수 있도록 본인이 빠졌어야지. 아주 힘들때 몇달 도와줄 수는 있지만. 각자 책임과 한계라는게 분명히 있잖아요. 그리고 남친한테 그런거 묻지도 마세요. 부모도 못키우는데 왜 남친한테 부담주나요? 본인이 그 사슬을 딱 끊어 내요. 그런 식이면 평생 자기 인생 못 살아요. 본인이 성인이면 결단이 필요할텐 차갑게 선 긋는 것도 있어야지. 결혼 아니어도 그만 키워요. 애 차 태워서 오빠 집에 놓고와요. 가족이 뭐라하면 나도 할만큼했다고 악이라도 쓰고 싸워요. 안그러면 평생 못빠져 나오지.
조카는 오빠한테 보내고 냉정하게 본인인생 사세요. 조카 돌보면서 장애인시설 가보셨으면 아실거 아니예요? 50세 장애인 자식 데리러 오는 70대 부모... 지금 못 끊어내면 앞으로 30년은 더 뒷바라지 해야해요. 조카 운명은 오빠네 부부 몫이죠 솔직히 15년도 너무 아깝네요
다른건 다 둘째치고, 둘째를 그렇게 동생 손에 키우게 됐으면 제정신 차리고 살아야하는거 아닌가?? 갑자기 셋째가 웬 말이냐. 그리고 꼭 둘만 키울 수 있는 상활이면 더 아픈 자식 맡는게 부모고 가족이지;;; 사연자분이 조카 시설에 맡기네 마네 할 필요도 없이 결혼하고 인연 끊으세요. 조카가 안타깝지만 굳이 사연자분이 결혼 이후의 조카 미래에 책임질 필요가 없어요.
이모와 부모라는 인간들은 지들이 키우기 힘드니까 떠넘기는거임ㅡㅡ 그냥 아이 시설에 보내든 부모님이 데리고 키우든 하라고 하시고 이제 남은 본인 인생 사세요 나이 먹고 40대에 이제 자기와 맞는 사람 만나 결혼하려는데 장애가 있는 조카 데리가라는게 말이 되는건지.... 그리고 결혼 할 남자는 무슨죄임? 남자분도 나이가 40대일텐데 자기 자식도 아닌데.....
죄책감 안가지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어디까지나 오빠네 가족의 책임을 본인이 대신 져주신건데 그것도 15년이나 ㅠ 집주변에 지적장애 아이들을 위한 학교가 있어 자주봤었는데 부모님들이 너무 힘드실꺼 같더라구요 크면 힘으로도 통제가 안되고.. 간단한 손씻기 양말 신기도 남들 30초면 하는걸 장애가 있으면 몇십분씩 시간이 들고 정말 애만 보다 하루가 넘어가는게 일상이던데 이제 본인 인생 행복하게 사셔야죠 조카도 이모를 원망할게 아니라 오히려 감사해야하고요 냉정하게 생각하고 가족분들한테도 냉정하게 말하고 거리두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응원해요
우선 1.월세방이라도 얻거나 남자쪽으로 들어가고(먼저 눈에서 안보여야 부모건 이모건 덜 볶일거임), 2.폰번호 바꾸고(안바꾸고 연락오는거 나중에 가족스토킹으로 증거 남겨도 됨 이게 유리함), 3.전입신고 옮겨요(만약 가족들 찾아오면 문 절대 열지말고 무조건 경찰 신고 먼저 기록 만들어서 나중에 접근금지나 가족이 등본 열람 못하게 막고) -가족들이 이미 직장 위치 알면 당장은 전입신고는 옮기지 말아요 옮긴집 어딘지 알게되니- 나중에 새직장 갈때는 집으로 무슨회사인지 위치 같은거 통지서로 날라가니 그전에 옮겨야함, 나중에 혹여나 새직장 옮기면 어딘지 절대 가족도 전직장도(말세나가니) 알려주지 말고요 지금 현직장 찾아오면 무조건 경찰 신고 먼저해서 증거 만드세요 진짜로 험난할겁니다 말그대로 노예탈출이라
남자 나이가 45살이고 지적장애아이를 같이 키울거라는 거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 시설보내야죠.. 별 수 없음.. 15년 전이면 20대 그 아까운 청춘.. 에휴.. 그때 남자 만났으면 지금은 자기 자식 키우면서 행복하게 살텐데.. 장애 아이한테 미안하지만.. 방법이 없다.
@@willybilly00표현이 격하긴해도 이 말이 맞음..실제로 고학력자부부들의 출산율이 낮다는 통계도있듯이. 애를 잘 키울수있나 내가 좋은부모가 될수있나 고심하다가 늦어져서 애못낳는경우도 있고, 근데 보면 꼭 문제있는 집안에는 임신이 덜컥덜컥 잘만됨 며칠전에 고딩엄빠도 보니까 폭력쓰는남편인데 애는여섯을 낳았더만 진짜 이래도 애국자냐?? 애들 마음속에 분노와 우울감이 가득하더만 에혀..화목한 부부사이에서는 애 많이 낳으면 환영이지 나라에서 돈 퍼줘도 누가뭐라해. 근데 꼭 키울여건도 안되면서 생각없이 애낳는 것들.. 애들은 대체 무슨죄냐?
@@willybilly00 맞음 벌써 10년도 전에 미국에서 중산층의 고학력 계층과 저소득의 저학력 계층 의 성장과정과 출산에 관한 풍자 만화도 올라왔음.. 중산층의 고학력 그룹은 본인 커리어 쌓고 기반 잡은뒤에 결혼해서 신중하게 자녀계획 세우는데 비해 저소득의 저학력 계층은 무분별한 출산&방치로 인해 바퀴벌레처럼 번식한다고.. 이렇게 무분별한 출산으로 인구 늘려봤자 제 몫하는 인간 없어서 오히려 세금낭비라고..
사연자분 너무 선하고 정이 많아서 젊은시절 조카위해 희생하며 사셨네요. 이제 그만 책임감 내려놓고 결혼해서 본인 가정 꾸리세요. 마흔넘어 좋은 짝 만났는데 이제부터라도 알콩달콩 살아봐야죠. 결혼해서 살다가 문제가 생겨도 위태로운데, 시작부터 그러면 남자분 입장이 얼마나 부담스럽겠어요
이런 사연 볼 때 마다 인류애 사라지는 기분 둘째가 지적장애로 태어 났으면 묶든가 피임을 하고 둘째를 케어할 생각을 해야지 뭔 생각으로 셋째까지 싸지르는 건지 그나마 셋째는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지 셋째까지 아팠으면 그 아이도 떠넘겼을거 아니야 그냥 가족 들이랑 손절하세요 답이없어요
정말 남보다 못한가족이네요. 제발 뒤돌아보지 말고 남친과 좋은 가정 꾸리세요 조카는 오빠한테 보내든 시설에 맡겨야돼요 표정이 너무 선하고 애써 웃으려고 하는것같아 더 마음이 아프네요 나 아는언니도 친오빠가 일찍 이혼해서 그 조카들을 여동생이 성인될때까지 키웠는데 엄마나 오빠나 그걸 당연하게 생각해서 평생 한으로 남았더라구요 제3자 입장에서 이해가 안되지만 결국 희생하고 뿌리치지 못하는게 참 안타까움
식구들이 단체로 돌았구나..
제정신인 사람 한명만 있어도 저딴 소리 안하겠다
서장훈이 마지막에 팩폭했다 ㅡ 정상인 얘들만 지들이 키우고 아픈얘만 남한테 줘버리는게 참....
언니 15년이면 할만큼했어. 가족이 욕하고 남이 욕해도 본인이 살아야지. 언니가 너무 착해서 그런거야. 내 인생은 내가 챙겨야해.
그러니까요 ~~ 완전 무슨 뻐꾸기둥지냐고요 ~ 장난하나 진짜 !
옰소! 언니 자식도 낳구 언니 남편만 보며살자😢
와 진짜 가족들 너무 못됐다...너 하나만 희생하면 여럿이 행복하다 이거네. 결혼하고 조카 안키운다고하면 이기적이라는둥 어떻게 니가 15년 키운 애를 버리냐는둥 엄청난 가스라이팅, 죄책감 퍼부을게 뻔하네요.
오빠한테 애 보내고 원가족들이랑 연끊고 행복한 삶 살러 새출발하시길요
맞아요....할 만큼했으니부모한테보내고, 결혼해서 가정에 집중하세요. 오빠,새언 니...참 양심없는 사람들이네
어떻게 자식을.....
이런 미친가족 다 있나
미틴... 세상 이상해 너무 너무 이상해
그니까요 너혼자만 참으면 되잖아 이런 마인드네...
장담하는데 왜 방송나가서 사람나쁜사람만든다 이 멘트 무조건 했다
ㅋㅋㅋ이거 ㄹㅇ임ㅋㅋ
당연하죠. 저 방송 하나만으로 정신차릴 인간들이었으면 진작 정신차렸지. 박수홍 부모, 장윤정 엄마 생각남
둘째 케어 못하셔서 저 분이
키우셨다면서 .. 셋째를 또 낳았네 하아🙄 시설 보내든지, 원가족에 보내야죠
님 인생 사세요.. 여태 키워주신 것만 해도 대단한 겁니다
지적장애라는데 오빠는 뻔뻔
오빠란 인간 중성화 수술 필요함
뇌졸중 걸린 놈이 셋째는 어떻게 만든 거냐 ㅋㅋㅋ
시설을 보낼거면
첨부터 놔놓질
말아야죠?
직접 키워보지 않았으니 힘든지 모르는거지 미친놈임 진짜
둘째가 그런데 셋째 낳는 정신이면 오빠도 지적장애가 아닐까?
정신나간놈이죠 .
보통 부모중에 하나가 최소 경계선인 경우가 많음
아내가 지적장애라네요.. 그러면 애를 2만나아도 욕심이였는데 셋째낳은건 피임안하고 되는대로 했다는거... 답답해 미친다 ㅜ
성욕에만 앞선 인간이네
남자도 최소 경계선인듯
사연자분 진짜 정신차리세요!!!
남친한테 괜히 같이 키울 수 있냐고 물어서 부담주지 마세요! 거절하면 나쁜 사람 되는 것 같잖아요 절대 안됩니다
계속 키울거면 결혼하지마세요 차라리
결혼할거면 애는 부모한테 보내고 이래라 저래라 신경쓰지 마시구요
시설에 보내도 사연자님이 보내는게 아니라 부모가 보내야죠
지금까지 케어해준 것만해도 천사같안 일입니다
아빠한테 주고 그다음에 아빠가 키우던 시설보내던 뭘하던 하는거지 괜히 내손에 피묻히는 일은 하지마세요 나중에 두고두고 원망소리들어요 니가 뭔데 부모도 아닌데 애를 니맘대로 시설에줬냐 애는 애대로 왜 나보냈냐
지들한짓은 생각안하고 술먹고 화풀이 할곳없으면 그렇게 헛소리하기 쉬우니 애주고 그냥 인연 끊으세요
맞아요, 그래야 해요.
맞아요 남친 생각하고 정말 결혼할 생각이 있으면 자기가 단호하게 끊어야지 그럴 결단력조차 없으면 그게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것인데.. 결혼해도 다른 문제들이 생겨나겠죠 방송나오기전에 이미 정리했어야함..
남친아 도망가~ 집구석 이상한집이야
어차피 볍적으로도 고모가 애를 시설에 보내지는 못할 겁니다 아빠한테 보내면 그 다음은 알아서 해야 함. 가슴 너무 아프겠지만 이미 희생 많이 했고 이 이상 아이 때문에 포기하면 아이든 가족이든 자신이든 미워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어차피 본인 죽을 때까지 키워도 평생 책임져줄 수 없는 아이인데 10대까지 키웠으면 아이도 하루라도 빨리 자기 길을 찾게 놓아주는 게 맞아요.
좋은 사람을 42살에 만나게 된 거도 조카 키우다 그렇게 된 듯.. 그전에 얼마나 많은 걸 놓쳤을까 ㅠㅠ
그러게요 지나온 세월동안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놓친 것들이 많았을 듯..
아무도 고맙다고 안합니다... 안해주면 욕하지... 그런 가족 아니었음... 그렇게 맞기지도 않아요... 보란듯이 결혼해서 꼭 행복하세요!!!
솔직히 저 착한 분이 조카를 사랑할거 같아서...조카가 방치되면 못견디는 건 또 저분만일거 같아서 답이 없어 보여....가족들이 그걸 알아서 이용당하시는 거고
이게 정답 같아요ㅠ 제3자야 그냥 오빠네 보내라 어째라 말이 쉽지.. 15년 키운 조카를 어떻게 보내겠어요 ㅠㅠ 진짜 답이 없는 고민이네요 ㅠㅠ
답은 정해져 있음.
1. 조카 데리고 결혼했다가 이혼한다.
2. 결혼해서 남편하고만 올바른 새가정을 만들어 행복하게 산다.
답은 둘 중 하나지.
ㄹㅇ…백퍼 조카 방치나 학대할것 같으니 못보내는 거임
@@User-w3f2d
너무 착하고 감정적인것도 본인한테는 문제임 단오할때 단오하고 착할때 착해야되는데 지금 이라도 단오하게 끝내야 욕안먹지 또 선택하고 힘들다하면 그땐 본인도 욕먹음
그와중에 셋째는 왜 또 낳았대....참나
@@ghijkabcdef6887 사랑한게 중요함? 무책임한 행동을 하니깐 문제죠!
진짜생각없는사람들ㄷㄷ 그냥가족들이랑다절연해야됨
지숙님 오빠?@@ghijkabcdef6887
진짜 셋째는 왜 또 낳았는지..그 엄마가 지적장애 아닌가요?
그러게요 답답.. 새언니는 선천적인 지적장애인이 아니라 정신병으로 이런저런 약을 먹어서 인지능력 낮아진걸로 장애인 급수 받게되신듯 이런 상황에서 셋째는 진심.. 무슨 생각이였는지 모르겠네 애들 다커서 첫째 혼자 키우기 힘드니 같이 둘째 보필하라 이건가? 아마 그들은 정말 싫으면 내쳤겠지 자기도 좋으니까 하겠지라고도 생각했을거 같음 인간이면 저럴 수가 없지..
추가로 지적장애와 정신장애는 다른거고 지능을 좋게 해주는 약은 없음 거기에 첫째는 무탈하게 넘어가고 둘째낳을때까지도 가족들이 몰랐다는게.. 경계선지능이였나봄 (원래 지적장애는 선천적이면 어릴때 이미 티가 남 새언니 부모님 즉 처가는 알고있었을듯) 오빠란 인간은 뻔히 이상한거 느꼈음에도 혼자 책임지기 무서워서 유지했을지도ㅡㅡ 개ㅆㄹㄱ
내아들 고생할까봐 딸 가스라이팅 해서 짐을 지우네..
사연자분 제발 본인 가정 이루고 행복하게 사셔요..
오빠가 책임져야되는게 맞는거고 안되면 할아버지할머니가 키우셔야되는거에요
뜬금없이 무슨 고모?
시설에 맡기는것도 직접 하지 마세요!! 오빠네 데려다 놓으면 그다음엔 오빠네가 알아서 하는겁니다
남아선호 ㄹㅈㄷ 개열받아
진짜 이기적인 가족들..
이수근씨 핵심 말한듯. 남친이랑 헤어지면 멘탈 나갈거라고.. 원망과 미움만 남을듯
참 가족간에도 호구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오빠고 새언니도 제정신이 아니네요.. 짐승도 아니고 아이 케어도 안되는데 왜 싸지르고 친정으로 요양? 도망이 아니구? 그냥 새언니 친정에 맡기세요. 경력자들일테니까
이거네 아이 친엄마친정으로 보내는게맞지
오.. 그르네 경력자들이네여
남자 교육은 특히 잘 시켜야하는데 부모까지 글러 먹었으니 남자가 저능일 수 밖에 없는 듯
전에 법륜스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시동생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이제 너무 힘들다고 하지만 죄짓는거 같아 갈등된다는 사연이였는데 스님께서 그아이에 대한 업보는 그부모에게 있다고 했습니다. 충분히
하셨어요. 이제 친부모에게 보내주세요.
와...역시 법륜스님 이시네요 명답이세요 아이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본인이니까요
이 댓글을 사연자분이 꼭 보셨음 해요 ㅠㅠ 본인은 아무잘못이 없는데 죄책감 가지시는 거 같아요 ㅠ
맞는 말이네요. 사연보는데 내가 다 화가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그업보가 이분까지도 얽힌거 같은데 이제 끊을때같습니다
초반만 보고 답답해서 그냥 끔ㅠㅠ 다른 얘기지만 새언니도 지적장애면 장애수당 나올거고 오빠도 다쳐서 일도 못하고 기초생활수급자에 자식은 셋이나 낳고 그 중 둘째도 장애있네 심지어 돌보지도 않음.... 누구는 열심히 일하고 혜택은 하나도 못받아서 돈 모으기도 힘들고 연애결혼육아는 포기한 사람들 깔렸는데ㅠㅠㅠㅠ 이렇게 생각없이 살아도 나라에서는 돈 퍼준다는 얘기 들을때마다 너무 짜증나
부모가 못키우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우던지 해야지 왜 고모가 책임을 져야해?
저 가족의 무책임한 행동을 보면... 누가 키우든 떠넘기는거죠
그러게요 법적으로도 부모가 무력하면 직계존비속인 조부모가 부양의무를 가지는건데 부양의무도 없는 방계인 고모가 왜? 어이없.. 저집에 보내면 100% 첫째 셋째에게 떠넘길거 같음 비장애인 형제가 부모대신 장애인 형제 떠맡는 경우 엄청 많거든요 요즘 이게 큰 문제임
미친부모 아니야? 뮈야???딸인생은 없냐? 지금껏키워줬으면됐지! 키우지도못하면서.셋째는뭐냐??
그냥 가출 하면 됩니다. 부모와 오빠 가족들이 방법을 구하겠죠.
저기에 나온것도 망신줬다고 욕할사람들임
가스라이팅이 겁나 무서운거다.. 가족이란 가까운 사이라는 말하나로 사람 정신 지배하는거 진짜 문제임. 정신 건강하게 살아야하고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 중요함 . 나를 잃어버리면서 살지말자.
조카만 버릴게 아니라 가족들도 버리세요 간만에 개열받는 사연이네
공감합니다!!
아이를(조카) 시설 입소시키고 결혼하셔서 행복 찾으셨으면...
가족들 진짜 너무하다
딸을 저렇게 쓰는집 많음... 우리집도 반신불수아빠케어는 내몫이었고 엄마 동생 뒤치닥거리 다내몫이어서 결국 의절했음.
심지어 내아빠아니고 새아빠인데...ㅋㅋㅋㅋ
잘하셨어요
너무 잘하셨어요!! 축하드려요🎉
굿
전생에 부처였소?
딸한테 그런말하는 부모는 아들이 고생할까만 생각하는 이기적인사람들
딸이 무슨 아들 수발자 인가요?
출연자분 인생을 이제 사시고 행복하세요~!
오빠도 오빠인데, 부모가 젤 문제네요 결혼하려면 데려가라니 ㅡㅡ
😊😊😊😊ㅂㅈ😊😊ㅂ😊😊
@@koyahoya._.😊😊😊😊😊
😊ㄴ
부모가 남존여비사상을 갖고 있으면 그 집 딸은 불행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저 사연자분 안타깝네요.
오빠가 조카 몫까지 해서 지원금 수령 하고 있을거예요 …. 그건 좀 아닌듯. 장애인 등록까지 한것인데. 그냥 연 끊는게 나을듯 한데. 15년이면. 몇천만원 이상 부정수급인데. 본인이 키우지도 않으면서. 만약 그렇다면…. 연 끊는게 나을듯
진짜 가족들 이기적이네요 연끊고 살았음 좋겠어요
애 보내고 연끊어라 진짜 듣는사람이 다 억울해죽겠네
오빠가 참 어이없는 부분이 성인인데도 부모의 케어가 필요한 지적장애 여성이랑 아이를 셋이나 만든것부터가 이해안가는 문제인데 제일 키우기어려운 자식을 여동생한테 치워버림
이거는 정말 남자도 장애가 있을 가능성이 ㅜㅜ
남아선호사상이 여기도 ㅠㅠㅠ 덜 떨어지고 애셋낳고 책임안지는 아들이라도 아들은 아들이라는거지. 지숙님 무조건 가족 조카 신경쓰지말고 본인 삶 사세요!!!! 제발제발 ㅠㅠ
이정도면 가족하고 의절을 해야 해요. .아이는 부모님이 케어가 힘들면. 오빠분이 시설에 보낼겁니다. .본인이 시설에 보내지 마세요. 독립먼저 하세요. .많이 힘들겁니다. 더이상 희생하지 마세요.
지적장애 아이 키우는 제가 봐도 이건 아닙니다. 모든 가족과 절연하는 한이 있더라도 조카는 오래비한테 보내고 독립하세요. 전 제가 데리고 죽을지언정 누구에게도 안맡기려고 둘째도 안낳았어요.
이 사연보고 꼭 응원댓글 달고 싶었어요
죽을 용기면 차라리 가족들 인연끊고 사랑하는 남자한테 사랑받으며 사세요 아무도 욕 안 합니다 ( 가족같지않은 가족들이 욕먹는 중) 부모도 멀쩡히 살아있는데 청춘 다 바친 사연자님이 왜 계속 희생해야 하나요? 꼭 행복하세요!
5년을 맡아줬다고 해도 할 말 없을 거 같은데 15년이면 진짜 누구도 뭐라고 못한다.
그들이 알아서 하라고 하고 자기 인생 찾아 가세요. 제발요!!
인생은 한번 뿐입니다.
사연자분 없었다면 진즉 지자식은 시설보냈을듯. 돌봐줄사람 있다고 떠맡긴거지 저건.. 가족이 아니라 족쇄다
착한걸 넘어서 너무 답답하네. 그건 착한거 아니에요. 부모가 아무리 힘들어도 부모 노릇할 수 있도록 본인이 빠졌어야지. 아주 힘들때 몇달 도와줄 수는 있지만. 각자 책임과 한계라는게 분명히 있잖아요. 그리고 남친한테 그런거 묻지도 마세요. 부모도 못키우는데 왜 남친한테 부담주나요? 본인이 그 사슬을 딱 끊어 내요. 그런 식이면 평생 자기 인생 못 살아요. 본인이 성인이면 결단이 필요할텐 차갑게 선 긋는 것도 있어야지. 결혼 아니어도 그만 키워요. 애 차 태워서 오빠 집에 놓고와요. 가족이 뭐라하면 나도 할만큼했다고 악이라도 쓰고 싸워요. 안그러면 평생 못빠져 나오지.
사연자도 부모(아이 할머니)랑 같이살다보니 못끊어낸것도 있는듯. 애초에 부모가 우리가 키운다며 집에 데려왔으니 반대 못하고 있다가 얼떨결에 돌보는건 젊은 사연자 몫이 되버리고 실질적 엄마 되버린 케이스
조카는 오빠한테 보내고 냉정하게 본인인생 사세요. 조카 돌보면서 장애인시설 가보셨으면 아실거 아니예요? 50세 장애인 자식 데리러 오는 70대 부모... 지금 못 끊어내면 앞으로 30년은 더 뒷바라지 해야해요. 조카 운명은 오빠네 부부 몫이죠 솔직히 15년도 너무 아깝네요
뇌졸증있고 정신지체인 부모라 쉽지 않아요
차라리 장애인 보호시설이 더 나을수 있어요.
시설에서 학교로 보낼거라 시설행이 부모보단 훨씬 나을듯요ㅠ 부모에게 보내면 부모가 아니라 형제들이 둘째를 돌봐야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러면 그 어린애들 인생까지 망가지죠..
시설 보내더라도 부모가 알아보고 보내야지 그냥 오빠네한테 주세요 알아서 하게
폭력 성향 보인다는 말 보면 남자애같은데 앞으로 몸집 더 커지고 힘더 세질 건데 사연자분 지금 손절 안하면 노인되서 맞고 살수 있음…
화면으로 봐도 선함이 있으시네요
냉정하다생각지마시고 본인 인생사시는게 맞아요
다른건 다 둘째치고, 둘째를 그렇게 동생 손에 키우게 됐으면 제정신 차리고 살아야하는거 아닌가?? 갑자기 셋째가 웬 말이냐. 그리고 꼭 둘만 키울 수 있는 상활이면 더 아픈 자식 맡는게 부모고 가족이지;;; 사연자분이 조카 시설에 맡기네 마네 할 필요도 없이 결혼하고 인연 끊으세요. 조카가 안타깝지만 굳이 사연자분이 결혼 이후의 조카 미래에 책임질 필요가 없어요.
시설에 보내는것도 본인 손으로 직접 하지 마세요
철저히 오빠 부부가 알아서 하게끔 하시고 사연자분은 가족 다 끊고 행복 찾으세요!!
시설보내고 결혼하세요
사연자분 부양의 의무 없어요
아빠한테 주고 그다음에 아빠가 키우던 시설보내던 뭘하던 하는거지 괜히 내손에 피묻히는 일은 하지마세요 스스로 죄책감 느끼고 나중에 두고두고 원망소리들어요 니가 뭔데 부모도 아닌데 애를 니맘대로 시설에줬냐 애는 애대로 왜 나를보냈냐 지들한짓은 생각안하고 술먹고 화풀이 할곳없으면 그렇게 헛소리하기 쉬우니 애주고 그냥 인연 끊으세요
@@이쏭쏭-y7g맞습니다. 고모가 시설 보내는 역할해서 나중에 죄책감 느끼지 말고 가족이 데려가서 지지고 볶든 시설 맡기든 그 판단은 그들 몫이죠.
@@이쏭쏭-y7g엄마도 아프고 아빠도 교통사고로 일도못하고 그런상태니 시설보내라고 하는거죠
시설에 맡기고 자주 찾아보는게 가장 좋을것 같다ㅠ
왜 댓글이 이렇게 욕들이 많냐면 일반적인 가족들은 저렇게 이기적이지 않거든
그냥 얼굴도 천사심. .
제발 낳았으면 책임 좀 져라.... 아무리 상황이 안좋다해도 친부모에게 다시 보내는게 맞고 연도 끊는게 ... 맞아보임
오빠가 기초수급자이면 조카 몫까지 계산되서 받고있을텐데 조카돌보는 비용을 전해 주시는지모르겠지만
따지고보면 부정수급 일종아닌가요
지금까지 하신 정도면 다하셨어요
누구도 그렇게 희생할수없어요
사연자분의 행복과 인생을 선택하세요
여기도 남아선호사상 집안이네.. 아들 힘들까봐 딸한테 모든짐 떠넘기고 사는거같은데 ㅡㅡ 나중에 노후도 딸한테 바랄듯. 조카사정은 안됐지만 본인 자리로 돌아가는게 맞고. 그분과 결혼 꼭 하세요. 안그러면 조카 부모 뒷바라지만 하다 생 마감할듯 ;;
오빠나 부모님 다 버리고 이젠 지숙씨를 위해서라도 행복한 삶 사세요. 진짜 복 받으실겁니다
쉽지 않겠지만 조카는 단호하게 친오빠에게 보내세요. 다른 가족분들도 웬만하면 연락 끊으시구요. 행복한 결혼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진심 개이기적이다.... 가족전체가 악마냐... 엄마고 오빠고 손절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제발...42년까지 고생하셨으면 충분히 하신겁니다.....남은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이집안 사람들이 딸 인생 망쳤네~~~독하게 마음먹고 본인인생 살아요. 자기들 싼 똥은 본인들이 ,,,,,,
가족이라는 우리 속에 본인을 가두지마세요... 무려... 무려... 15년동안 돌봐준 것도 대단하구만... 좋아하는 사람이랑 행복하길 빌어주지는 못할망정... 어휴... 이제는 부모가 책임지는 게 맞아요... 보내세요...
이모와 부모라는 인간들은 지들이 키우기 힘드니까 떠넘기는거임ㅡㅡ 그냥 아이 시설에 보내든 부모님이 데리고 키우든 하라고 하시고 이제 남은 본인 인생 사세요
나이 먹고 40대에 이제 자기와 맞는 사람 만나 결혼하려는데 장애가 있는 조카 데리가라는게 말이 되는건지....
그리고 결혼 할 남자는 무슨죄임? 남자분도 나이가 40대일텐데 자기 자식도 아닌데.....
이모들은 자기언니 힘들까바 조카가 맞길원하고 암튼 다이기적이다 저여자분 자기 인생사세요 부모가 딸인생을 망치네
절대절대 안 됩니다. 반드시 거절하고 본인 인생 찾으세요... 당한 사람만 알죠.. 가족이 제일 잔인하고 냉정합니다.. 저러다 사연자 분이 아파봐요. 나몰라라합니다.
장애있는 자식 언니한테 버린거예요... 부디 언니를 위한 선택을 하시길 바라요..
엄마 아빠도 있고 부모가 키울형편 못되면 친조부모 .외조부모도 있는데.. 정말 가족이라고 말도마라 저런가족이면 연끊고 행복하게 신랑하고 살아요…
둘째를 친가에 맡기고
셋째 낳는건
오빠도 모지리 인듯
묶던가 하지
공감..
지적장애 여성과결혼했는데 정상지능일리없잖아요ㅠㅠ
지금 남친분이랑 꼭 결혼하세요 죄책감, 책임감은 그들이 가져야지... 지금 손절 안하면 죽을 때까지 조카 뒷바라지 해야할텐데 조카는 일단 오빠집에 다시 돌려보내고 시설에 맡기는 것도 그들이 직접 하게 하세요 남은 인생 좋아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지내길
서장훈말이 맞다..
정상인 아이들을 동생한테 맡겨도 미안할판인데..부모가 지적장애 아이인 둘째를 직접케어해서 더 신경을 써야지..이런거 보면 가족들이 남보다 못한것 같다!! 그리고 동생분 넘 착하시고 존경스럽다 힘내세요~~❤
이게 한마디로 그거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진짜 서장훈 말에 백번 공감한다!!나였으면 부모님이든 친척들 다 연 끊었다...어떻게 하나같이 본인들 편할려고 이제 운명의상대를 만나서 행복해질려는 친딸한테 짐을 맡길려고 하냐..본인들 편할려고!!이거는 가족들이 아냐!!
계속 강요하면 연 끊고 사시는게 나을듯싶어요
@@허브꼬맹이 맞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공감하는부분입니다
조카를 오빠네로 보내세요
어쩔수 없어요
그리고 가족은 버리셔야해요
다들 정상인이 아닌 가족들과는 인연을 끊어야 합니다
핸드폰번호도 바꾸고 이사 가버리세요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어요
할만큼 하셨고 그 누구도 욕할수 없어요
답없는 사람들은 제발 피임을 시키세요
세상에 약자들도 감싸고 같이 도와주며 살아야하지만 그래도 고생은 엄한 사람들이하고
있으니… 하~~ 눈물나네요
사연자분 참 좋은사람입니다 사랑을 찾아가시고 친엄마랑 조카친엄마가 해야 할 일을 사연자분한테 다 떠 넘기네요
그동안 많은걸 하셨어요 사랑찾아 떠나세요!!!
가족맞아? 진짜 악마가 따로없네
죄책감 안가지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어디까지나 오빠네 가족의 책임을 본인이 대신 져주신건데 그것도 15년이나 ㅠ 집주변에 지적장애 아이들을 위한 학교가 있어 자주봤었는데 부모님들이 너무 힘드실꺼 같더라구요 크면 힘으로도 통제가 안되고.. 간단한 손씻기 양말 신기도 남들 30초면 하는걸 장애가 있으면 몇십분씩 시간이 들고 정말 애만 보다 하루가 넘어가는게 일상이던데 이제 본인 인생 행복하게 사셔야죠 조카도 이모를 원망할게 아니라 오히려 감사해야하고요 냉정하게 생각하고 가족분들한테도 냉정하게 말하고 거리두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응원해요
셋째 낳은게 개끔찍
모자라다는뜻임
부모들이 모지리라서그럼ㅠㅠ
셋째가 비장애인이라 다행이지. 엄마가 지적장애면 또 장애인 아이 낳을 가능성도 있는데 진짜 무식해서 용감한건가?
본능에만 충실
설마 장애인 혜택은 오빠가 받는 거임? 세금이나 관리비 전기세 자동차 세금 혜택들 다 오빠가 받는 거면 당장 보내세요 가족? 15년 같이 데리고 살았음 이제 보내세요.
그냥 조카 시설보내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지 자식이 보고싶으면 시설 찾아가는거고 안찾아가면 말 다했죠 ㅋㅋ 그런 가족의 자식을 키워봐줬자 득볼거 없고 오히려 실만 됩니다
백퍼 방송나가고 엄마나 오빠가 "왜 쓸데없이 방송나가서 사람 나쁜놈 만드냐" 이 말 백퍼 했을듯
절대로 안됩니다 내인생은 나말곤 그누고도 대신 안살아줍니다 본인만 생각하고 앞으로 10년후의 모습을 생각하세요
ㅇㅈ
ㅇㅈ 근데 지적장애 애기 엄청 불쌍하네요 부모도 버렸는데 어떻게 살아가죠
6:20 저렇게 웃는얼굴로 저런말한다는게 너무 마음아파서 울었다😢
지숙씨 결혼 못할것 같음 가족들이ㅜ그렇게 만들것 같음 15년 동안 잘 길들인 노예가ㅜ탈출한다는데 탈출하게 둘수는 없자나 남자쪽 찾아가서 깽판 놓든 아니면 15년 동안 가스라이팅한 실력으로 남자를 이상한 놈으로 만들어 버릴수 있음
독하게 가족이랑 연끊을수있으면 좋겠네요
우선 1.월세방이라도 얻거나 남자쪽으로 들어가고(먼저 눈에서 안보여야 부모건 이모건 덜 볶일거임),
2.폰번호 바꾸고(안바꾸고 연락오는거 나중에 가족스토킹으로 증거 남겨도 됨 이게 유리함),
3.전입신고 옮겨요(만약 가족들 찾아오면 문 절대 열지말고 무조건 경찰 신고 먼저 기록 만들어서 나중에 접근금지나 가족이 등본 열람 못하게 막고) -가족들이 이미 직장 위치 알면 당장은 전입신고는 옮기지 말아요 옮긴집 어딘지 알게되니- 나중에 새직장 갈때는 집으로 무슨회사인지 위치 같은거 통지서로 날라가니 그전에 옮겨야함, 나중에 혹여나 새직장 옮기면 어딘지 절대 가족도 전직장도(말세나가니) 알려주지 말고요 지금 현직장 찾아오면 무조건 경찰 신고 먼저해서 증거 만드세요 진짜로 험난할겁니다 말그대로 노예탈출이라
@@user-21wind19고아라고 생각하고 신혼집이랑 결혼날짜 밝히지 않는게 좋을까요.
독하게 못끊을거면 남자분 놔주는게 맞다고봄 그쪽은 초혼일텐데 여자가 이혼녀에 자기자식이래도 할까말까인데 남의애에 장애까지??
제발 신청자분 본인인생을 본인이
챙기지 않으면 아무도 안챙겨줘요.
제발 본인인생 찾아서 꾸려 나가시길 바랍니다.
둘째를 애엄마한테 보내면 어쩔까요? 그집 친정식구도 있을텐데~! 왜 아빠식구만! 동생분 너무나 천사네요! 이젠 그러지마세요! 고마움도 모르고 무엇하잖아요!
해결방안: 본인 인생을 사시고
아픈아이는 부모에게.보내고.거기서.시설을 보내든 알아서 하라고 하고 본인 인생만 생각하시길😊
남자 나이가 45살이고 지적장애아이를 같이 키울거라는 거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 시설보내야죠.. 별 수 없음.. 15년 전이면 20대 그 아까운 청춘.. 에휴.. 그때 남자 만났으면 지금은 자기 자식 키우면서 행복하게 살텐데..
장애 아이한테 미안하지만.. 방법이 없다.
미친건가... 서장훈이 맞는말만 해서 더 할 말이없네. 정신차리세요 부모는 당연하고 할매할배도 좀.. 어휴 지숙님 그냥 가족들과 연끊고 본인 행복찾으셔서 행복하시길 바라요
지숙씨 인생 사셔야합니다. 그렇지않음 평생 후회하게 됩니다. 아이는 부모가 책임져야 하는게 맞습니다. 좋은 사람 놓치지마시고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습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돼? 어케 가족이란 것들이 남보다 못하나?
저분 입은 웃고있는데 눈에서는 눈물이 글썽 거립니다 굉장히 안쓰럽네요
지금까지 한걸로 충분해요ㅠㅠㅠ
마음의짐 내려놓으세요
너무착하신분..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ㅠㅠ
본인 인생 사세요
우는 아이 젖준다고.. 싫다고 딱 잘라야 해요. 부모도 형제도 기가 약한 착한 자를 무의식적으로 이용해요. 나도 그랬음
공감 합니다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는다고하죠... 어디서든 착한 사람들은 항상 당하더라구요 ㅠㅠ 애 키우면서도 착하게 커야한다 교육은 하지만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그러네요 ㅋ
@@나쁘-e9s전 아이들한테 착하게 살라고 말 안해요~ 대신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바르게 살라고 하죠~ 착하고 바른건 다른거니까요
맞아요 착한거랑 바른거랑 다르죠.
지혜로워야죠 상황판단 정확하게 해서 도울 사람과 정리할 사람을 구분할 줄 알아야죠.
현실 적으로 조카 키우려면 결혼하지 말아요. 연애 만 하는 걸로~😊
이모, 부모까지 조카를 키우라고 했다는게 충격.. 제발 도망가세요
지적장애 와이프만나서 성욕은 있고, 애키울 자신은 없고, 일은하기 싫어서
기초수급자? 참 인류의 번영을 위해 노력하시네요.
집에서 맨날 놀고먹는 것들이 할일 없으니 성욕만 더 강해짐
쓸데없는 생각이나 하고
체력은 넘치고 시간은 남아돌고...
머리 돌아가는 애들은 애를 함부로 못낳는데 들떨어지는 인간들은 바퀴ㅂㄹ마냥 엄청나게 애를 싸지르는중 ㅋㅋㅋ
@@willybilly00표현이 격하긴해도 이 말이 맞음..실제로 고학력자부부들의 출산율이 낮다는 통계도있듯이. 애를 잘 키울수있나 내가 좋은부모가 될수있나 고심하다가 늦어져서 애못낳는경우도 있고, 근데 보면 꼭 문제있는 집안에는 임신이 덜컥덜컥 잘만됨 며칠전에 고딩엄빠도 보니까 폭력쓰는남편인데 애는여섯을 낳았더만 진짜 이래도 애국자냐?? 애들 마음속에 분노와 우울감이 가득하더만 에혀..화목한 부부사이에서는 애 많이 낳으면 환영이지 나라에서 돈 퍼줘도 누가뭐라해. 근데 꼭 키울여건도 안되면서 생각없이 애낳는 것들.. 애들은 대체 무슨죄냐?
@@willybilly00 맞음 벌써 10년도 전에 미국에서 중산층의 고학력 계층과 저소득의 저학력 계층 의 성장과정과 출산에 관한 풍자 만화도 올라왔음.. 중산층의 고학력 그룹은 본인 커리어 쌓고 기반 잡은뒤에 결혼해서 신중하게 자녀계획 세우는데 비해 저소득의 저학력 계층은 무분별한 출산&방치로 인해 바퀴벌레처럼 번식한다고.. 이렇게 무분별한 출산으로 인구 늘려봤자 제 몫하는 인간 없어서 오히려 세금낭비라고..
@@imsolucky8888 아무래도 고학력자 부부들은 커리어 쌓는 시간도 있다보니 늦게결혼해서 애도 늦게가지려는 경향이 있다보니 임신이 어려운경우가 많음 근데 생각없이 애 낳는애들은 대부분 젊음...이문제도 무시못할듯해요
연 끊고 사는 집 많아요.. 살다보면 별거 아니거든요..내자식도 키우다보면 남편하고 엄청 싸우는데 하물며 장애가 있는 조카를 결혼생활에 함께한다는건 힘들거같네요..
가족 간에도 선을 지켜야 합니다. 계속 선을 넘는 걸 받아주신 거 같은데 이제 본인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지숙님 사연보고 박수홍 생각나서 마음이 아팠음 ㅠ 진짜 가족들 만행도 그렇고 똑같네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요
저희가족들중 아빠가 멀쩡한데 일도 안하려고 집에서 편안한 집안일만 하려고 수도세 전기세는 언니가 다내고 ㅠ 답답함
사연자분 너무 선하고 정이 많아서 젊은시절 조카위해 희생하며 사셨네요. 이제 그만 책임감 내려놓고 결혼해서 본인 가정 꾸리세요. 마흔넘어 좋은 짝 만났는데 이제부터라도 알콩달콩 살아봐야죠. 결혼해서 살다가 문제가 생겨도 위태로운데, 시작부터 그러면 남자분 입장이 얼마나 부담스럽겠어요
저렇게 이기적인 부모들 많아요. 친정과는 인연 끊고 살아야 해요. 조카는 오빠네 보내요. 그러면 오빠가 키우던가 아님 시설에 보내던가 알아서 하겠죠.
딸 키울때 잘 키워야함. 천시하고 막대하고 키우면 보기에도 답답하게 너무 바보처럼 착하고 어려움 감수하는 몫이 그냥 당연한건줄 알고 살게됩니다.
@@28thmayCho
ㅠㅜㅠㅠㅠ......
지숙씨, 꼭 자기의 인생을 지키세요. 저도 지적장애아를 키우지만 참 훌륭하세요. 엄마도 힘든데 조카를 돌보시니, 꼭 지숙씨의 인생을 먼저 챙기시고, 조카가 안떨어져도 꼭 떼고 결혼하세요.
그래도 양심이 있으면 15년 힘써준 딸을 위해 나머지 가족들이 나서줘야지..
만약 사연자분이 애 못키우겠다 본인은 최선을 다했다 한다고 하면
집안 가족들 애를 폭탄돌리기 할듯 싶네요
10:20 서장훈님 진심으로 같이 고민해주는 게 너무 감동이다. 겉은 쎄보여도 마음은 따뜻한 사람같다. 같이 고민해주고 화내주고 조언해주고.. 이런 사람 흔치않은듯..😊
부모가 자식 앞길을 막고있네. . .
부모랑 인연을 끊어내세요. .
저도 가족과 연끊고 새 삶이 열렸어요.
이런 사연 볼 때 마다 인류애 사라지는 기분
둘째가 지적장애로 태어 났으면 묶든가 피임을 하고 둘째를 케어할 생각을 해야지 뭔 생각으로 셋째까지 싸지르는 건지 그나마 셋째는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지 셋째까지 아팠으면 그 아이도 떠넘겼을거 아니야 그냥 가족 들이랑 손절하세요 답이없어요
결혼할거면 조카를 키워라??딸인생은 없나???참나원
프랑스 소설 ,비곗덩어리,
비천한 너 하나만 희생하면 우리 모두 행복하다
조직에서도 평범하다는 가족내에서도
흔치 않은 예인듯 합니다 ㅠ
지금 끊어내지 않으면 80이 되어서도 그 아이 케어하면서 살아야해요😢 오빠든 친정에든 맡기고 탈출하세요.. 지숙씨 마음이 약하고 선한사람같아 걱정되긴하네요..
그동안 애쓰셨어요
죄책감 갖지 안으셔도 됍니다
넘치도록 하셨으니 이젠 본인 삶을 사세요
조카를 계속 돌본다고 달라지는건 없어요
아니구나 싶을 때 놔주는 것도 용기이며
조카의 사랑입니다
크게 길게 보셔야죠
무조건 희생은 학대입니다
가족들을 다 버리세요.
희안한 가족들이네요..
남보다 못한 가족들..
아직도 가족같지않은 인간들이 있네요. 지숙씨 힘내세요. 지숙씨 인생을 사세요. 15년이동안 진짜 희생 다하셨어요.
본인이 결정하셔야 합니다. 강하게 마음 먹으시고 본인 인생만 사세요. 서장훈님 말씀처럼 키우기 편안애만 본인들이 키우고 손많이가고 힘든애를 맡기는게 제일 이기적인듯요. 이제부터 가족은 무시하시고 결혼해서 행복하세요.
정말 남보다 못한가족이네요.
제발 뒤돌아보지 말고 남친과 좋은 가정
꾸리세요
조카는 오빠한테 보내든 시설에 맡겨야돼요
표정이 너무 선하고 애써 웃으려고 하는것같아 더 마음이 아프네요
나 아는언니도 친오빠가 일찍 이혼해서
그 조카들을 여동생이 성인될때까지
키웠는데 엄마나 오빠나 그걸 당연하게
생각해서 평생 한으로 남았더라구요
제3자 입장에서 이해가 안되지만
결국 희생하고 뿌리치지 못하는게
참 안타까움
부모도 오직 자기 희생 안할려고 자녀들한테 떠맡깁니다
진짜 착하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