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 딸이 아니다" 40대에 알게 된 출생의 비밀?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405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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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학창 시절 학대 후 현재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산까지 가로챈 엄마
    근데 알고 보니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라는데?!
    상담신청👉 kbsbosal@naver.com
    월요일 밤 8시 30분 KBS Joy 방송
    #무엇이든물어보살 #서장훈 #이수근 #고민상담

Комментарии • 304

  • @user-mg7np2ff6c
    @user-mg7np2ff6c 3 месяца назад +91

    눈물이 나네요
    그런 여자는 천벌을 받을거에요
    꼭 힘내셔서 강하게 사셔야해요

  • @saibashi3449
    @saibashi3449 3 месяца назад +234

    저도 어렸을 때 새 엄마한테 학대 많이 받으면서 자랐는데요
    그 여자•••결국 자기 벌 자기가 다 받더라구요
    나이 들어서 돈 떨어지고••• 집 나가서 부대낄데 없고••• 당뇨 걸려서 이빨 다 빠지고••• 피부 쭈글쭈글하게 늙어서 추한 늙은이가 됐더라구요
    지금은 어딘가 길바닥에서 돌아 가셨을 듯•••
    저는 지금 아들 딸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 @Runa16666
      @Runa16666 3 месяца назад +17

      친모한테도 심한 다른 자매와 차별 학대 받고 자란 딸들도 있다는거 알고 상처 덜어내세요

    • @myongking6149
      @myongking6149 День назад +1

      저희들도 같은 경험했기에, 마음의 상처 모두
      이해가 갑니다!! 정신적 아픈 기억들 모두
      잊으려 해도 , 문뜩문뜩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피해자인( 선택여지가 없었지요) 우리모두, 힘
      내기로 해요. 화이팅👍🙏🏼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2 месяца назад +153

    출연자입니다
    혹시 울산 복산동에 살았던 김정균 아재.그리고 자제분 김성민씨.
    성민아! 어렸을때 누나 손잡고 오락실 다녔던거 기억나니?
    정균아재는 저 소풍갈때 그 새벽부터 치킨 몇마리씩 안겨주셨는데...아재...저 혜란이에요...저 많이 예뻐해주셨잖아요...전 잊지 않고 있어요...제발 연락이 닿았으면 좋겠어요....제발요.....

    • @user-hl5mm5zz3b
      @user-hl5mm5zz3b 2 месяца назад +15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hl5mm5zz3b 정말 감사드립니다.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hl5mm5zz3b 진심 어린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 @user-gq7iv2yh8i
      @user-gq7iv2yh8i 2 месяца назад +11

      힘내세요 ㅠㅠ 묘. 판사람들. 벌받을거예요 울지마시구요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gq7iv2yh8i 진심 어린 위로 정말 감사합니다. 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gq4wf7hi5p
    @user-gq4wf7hi5p 3 месяца назад +90

    진짜 사연자님의 그여자는 미친여자입니다... 그냥 잊고 사십시요...정말 힘내십시요..... ㅠㅡㅠ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3 месяца назад +7

      네..이 악물고 버티고 있어요...감사합니다...

    • @user-mp5dj1ec3g
      @user-mp5dj1ec3g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돈을 다 받으세요

  • @user-xq5et4bm9q
    @user-xq5et4bm9q 3 месяца назад +345

    묘를 팔 정도면 악마네

    • @user-io1pl8tu2l
      @user-io1pl8tu2l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무당이그렇게좋아보이시나요돈때문이신가요

    • @ghijkabcdef6887
      @ghijkabcdef6887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쓰레기라 쓰고 악마라 읽는다

  • @hpdam10000
    @hpdam10000 3 месяца назад +168

    묘 함부로 파는거 아니라던데..
    저 할머니 천벌 받을듯 싶네요...

  • @KooKoo09
    @KooKoo09 3 месяца назад +208

    저도 집안사정으로 1년정도 작은엄마집에 맡겨진 적이 있는데
    자기가 맡아 키운다고 먼저 해놓고
    한달 뒤부터 옷 속옷 다 버리고 당연히 밥 굶기고 하지도 않은 도둑질했다고 삼촌이나 동네 사람들에게 누명씌우고 (지가 훔침)
    온갖 학대를 당했죠...
    지금은 40대 인데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습미다 ㅎㅎ 지금이야 잘 살아가고 있지만 언젠가 제 결혼 때문에 연락이 왔길래 (당연히 안오길 바랬지만) 제가 통화하며
    물어 봤습니다
    "작은 엄마 난 이제껏 태어나서 단 한번도 남의 돈에 손댄적이 없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하고 물어 봤죠..
    (다른 학대는 견딜 수 있었지만 그부분이 저에겐 정신적으로 가장 힘들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저를 벌레 보듯 했거든요) ..
    돌아오는 답은
    "미안해" 가 아닌
    "혹시 그 얘기 다른 친척들에게 했니?"
    였습니다 ... 일말의 인간적인 감정도 안남을 만큼 싸이코 악마년 이었던 거죠 저에게 미안함이 우선이 아니라 남에게 자신의 치부가 들킬까 부터가 걱정인 인간인거죠 다른 여러 학대들이야
    글로쓰기 부족하지만 10살 나이에
    어짜피 부모님도 날 버린 거 같고 여기서 뛰어 내리면 편할까 라는 생각을 수십번 했습니다
    사연자분 내용과는 다소 동떨어진 얘기일 수도 있지만 말하고자 하는 건 어릴때 기억 정말 평생 갑니다
    트라우마는 내스스로 잊고싶다고 잊을 수 있는 게 아니더라구요
    사연자분 그 학대를 당하시고 엄마랑 같이 살고 싶었다는 말이 참 안타깝네요 친엄마가 아닌 걸 알았을때 그동안의 퍼즐이 맞춰지며 받았을 정신적 충격이 이해가 갑니다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털어버리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ysheo3785
      @ysheo3785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잘읽어습니다

    • @user-wr8eh8qj6c
      @user-wr8eh8qj6c 3 месяца назад +25

      마음이 아프네요
      작은엄마(숙모)라는사람 아직도 정말나쁜사람입니다
      미안하다고 사과를해야지 친척들한테 말했냐고 묻다니 어이가없네요, 어릴적 학대로 트라무마로 힘드실텐데 그래도
      지금은 좋은가정이루시고 살으시는것같아 다행입니다,

    • @user-lb1fg6px9m
      @user-lb1fg6px9m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억울하셨겠어요..

    • @user-rq8xk1fg7g
      @user-rq8xk1fg7g 3 месяца назад +8

      힘차게 삽시다 모두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정말...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user-zt7xj6ij7v
    @user-zt7xj6ij7v 3 месяца назад +71

    친엄마와 외가 가족들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 @user-jf5zy1sk9x
    @user-jf5zy1sk9x 3 месяца назад +124

    재혼은 진짜 반반인듯,, 자기 자식도 키우기 힘든데... 자기 생존을 위해서 저렇게 악마되어 ...정체를 숨기고... 생존 능력이 없는 여자가 자기 본능을 숨기고...참 재산 탈취할려고 얼마나...긴시간 ...

    • @user-uy8oi7ii1b
      @user-uy8oi7ii1b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새엄마가 아니라 큰엄마 아닐까요? 그분은 아이를 못낳는 여자인것 같고 30넘어서도 애가 없어서 밖에서 애를 낳아온것 처럼 보이네요.

  • @user-wk3vo4vo6k
    @user-wk3vo4vo6k 3 месяца назад +81

    저 목욕탕 얘기 공감합니다 ;; 우리 아버지가 목욕탕을 엄청 좋아하셔서 주말 새벽5시에 깨우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 @user-oy1fg3wtgfhhn
      @user-oy1fg3wtgfhh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와..

    • @user-mp5dj1ec3g
      @user-mp5dj1ec3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ic1bi8fe2d의외로ㅠ많지

    • @Sane--Dule
      @Sane--Dule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 뜨거운 목용탕 안에 안들어온다고 화를 내고.. 들어갈 때 얼마나 뜨거웠던지
      8살 어린애 피부가 얼마나 약한데 진짜 고통이었죠 욕탕에서 나오면 온몸이 시뻘겄던 기억이 있네요

  • @user-sp8mo3kl3g
    @user-sp8mo3kl3g 3 месяца назад +16

    너무나 간절한 마음이... 혹시나 친척이나 과거의 지인들이 뒤통수 칠수도 있으니 잘 살펴보시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진심어린 응원 감사합니다...

  • @runatuna83
    @runatuna83 3 месяца назад +27

    에구구….. 너무 안쓰럽네요ㅠㅠㅠㅠ
    지금이라도 새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 @user-kn9hm6dz3z
    @user-kn9hm6dz3z 3 месяца назад +145

    천벌받을거야

  • @andypark3322
    @andypark3322 3 месяца назад +108

    왜 돈있는 집에 새여자가 들어오면 남자가 빨리 죽을까...난 그게 의심스럽네

  • @user-et5xm1gx1o
    @user-et5xm1gx1o 3 месяца назад +106

    재혼은 함부로 막 하는게아니지
    특히 자식이있는 부모라면 더더욱 재혼은 신중하게 생각해야지
    뭐 혼자서 자식키우는게 어려운일이라는건 알지만... 재혼한다해서 그 어려운일이 쉬워지는것도 아님ㅠ
    자식들이 겪을 고통을생각하면 쉽게 못하지
    절대 쉽게못하지
    그냥 어른들끼리만 좋다고 서로 눈맞아서 같이 사는거잖아
    그러니 애들이 상처받는거고
    애들 인생까지도 영향이 가는거지

  • @gracekim0191ify
    @gracekim0191ify 2 месяца назад +7

    혜란씨 ~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 분으로 착한 분으로
    느껴져요 꼭 재판에 승소하셔서 유산도 찾고
    마음의 빗장도 풀어지기를 바래요 . 어머님 아니면
    친척분이라도 알게 되기를 진심 빌어요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정말 저의 마음에 와닿는 진심어린 말씀 감사합니다..재판은 한두개가 아니고 여러개가 맞물려 있어서 언제 어떻게 끝날지 잘모르고요...마음의 상처와 엄마에 대한 마음은 죽어서도 한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안그래도 출연계기가 아빠 먼 친척분이라도 찾고 싶어서였어요. 분명히 제가 아재라고 불렀던 김정균 아재와 저보다 서너살 어렸던 정균아재 아들 김성민! 성민이나 정균아재가 아빠 살아계셨을때 절 많이 챙겨주시고 예뻐해주셨어요.
      이 기회로 꼭 연락이 닫고 싶어요.
      다시한번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 @user-wg6wf9jn7l
    @user-wg6wf9jn7l 10 дней назад +2

    세상에는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일이 벌어지네요~ 참 답답한 현실 입니다

  • @jimmysoo1263
    @jimmysoo1263 3 месяца назад +21

    혼자 살기 어려워서 같이 살고싶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학대 받은것 때문에 벗어나는걸 어려워 하시는것 같아요

  • @user-ym9ls3pw1q
    @user-ym9ls3pw1q 3 месяца назад +59

    그지인두명이 사연자님 새엄마 자식일수도 있어요. 제가 아는분이 전남편사이에 딸이 있는대 아가씨인척 아들있는집에 새엄마로 들어갔거든요.

  • @user-xf2wd8fy1k
    @user-xf2wd8fy1k 3 месяца назад +22

    ...지옥도 받아주지 않을듯..어쩜 인간이 그런지..주인공님도 예쁘시고 순수하게 보이네요.

  • @tv-mc8gx
    @tv-mc8gx 2 месяца назад +11

    늙어도 하늘을 찌르는 욕심은 어찌할수가 없나보다
    사연자분 힘내세요

  • @user-uy8oi7ii1b
    @user-uy8oi7ii1b 3 месяца назад +16

    새엄마가 아니라 큰엄마 같은데요. 밖에서 낳아온거나 입양한 자식을 35살 늦은 나이에 얻은 무남독녀 외동딸인것 처럼 키우신듯 한데... 그분 입장에선 남편에 대한 복수일지도 모르겠어요.

  • @uuuh-qb8gi
    @uuuh-qb8gi 3 месяца назад +146

    82살이 살면얼마나산다고 저짓을하냐 지옥가겟네

  • @user-bl3lc4dl6z
    @user-bl3lc4dl6z 3 месяца назад +26

    저것도 결벽증 맞아요~~ 종류는 다르지만~~ 어차피 강박증이라 자기가 꽂힌 부분에있어 강박증이니깐요~~

  • @user-db1go2ym3z
    @user-db1go2ym3z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세상에 혼자라는 건 너무 힘들 것같습니다.
    학대한 계모라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부디 친모도 찾고 재산도 찾고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고 건강히 사시게 되길 바랍니다.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님 말씀 정말 맞습니다. 세상에 혼자라는 생각이 들면 너무너무 힘이듭니다. 더군다나 나 혼자가 아닌 나를 바라보고 있는 내가 책임져야하는 자식을 보면 더욱 힘이듭니다. 저 또한 누군가에게서 태어난 자식이였을건데 하는 생각이..ㅠ 사랑은 못해주더라도 미워하고 학대할 필요까지 있었는지...
      이미 상처는 곪을대로 곪다 깊은 흉터만 남은 맘. 솔직히 친모 못찾을거라는거 알고는 있지만 혹시라도 친척분들이라도 어떻게 찾을 방법이 없을까해서 출연하게 되었던거에요.
      진심 어린 따뜻한 말씀에 그래도 저의 희망의 불씨를 살려주시는거 같아 너무 감사드리며...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user-ju2vz7us1q
    @user-ju2vz7us1q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꼭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요.

  • @user-lw9ls2ym3e
    @user-lw9ls2ym3e 3 месяца назад +32

    세상에 악인이 너무많아....

  • @js-sb2rg
    @js-sb2rg 3 месяца назад +12

    친척들 굳이 찾으려고 하지 마셔요! 건강 잘 챙기고, 본인 사랑해주는 성실한 분 만나 사랑받으며 사셔요❤
    인생..누구나 외롭고, 결국엔 혼자입니다! 그나마 옆의 짝지가 가장 나아요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감사합니다...

  • @user-qf7xr7jq6n
    @user-qf7xr7jq6n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박달동이 꽤 커요 아직 개발 안된 단지도 있어서 옛 주택이 남아있는 곳도 있는데...꼭 흔적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방법이 막막해요...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bk3ok7lc2b
    @user-bk3ok7lc2b 3 месяца назад +16

    인연끊고사시고요ㅜㅜ이제47세이면 더엄마보다 세졌어요 정신차리시고 법적으로하결하세요

  • @yoyokore6989
    @yoyokore6989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와...나 진짜 저분 심정 이해간다 우리엄마가 목욕탕 가는 시간이 저랬음

  • @user-kt7xh2gk7u
    @user-kt7xh2gk7u 3 месяца назад +15

    내심정되면 얼마나억장이무너질까,,,참단단하신분이네!!다 잊어버리고 본인위해사세요!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들이랑 아빠 산소 찾아갔다 보고는 정말 정신줄 놓는 줄알았습니다. 아빠 돌아가셨을때 보다 더 운것 같아요..ㅜ
      제 상처는 죽을때까지 잊혀지지 않겠지만..이제라도 저를 알고 싶더라구요...따뜻한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 @reneebbbful
    @reneebbbful 2 месяца назад +9

    궁금한 이야기y에 제보도 한번 해보세요 ㅠㅠ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2 месяца назад

      해봤는데...소재거리가 안됐는지 연락이 없더라구요..ㅠ

  • @namimlee9157
    @namimlee9157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뒤늦게 안비밀이라도
    이나이에
    출생이 뭐 중요한가요.
    인생의 공허함!!
    취미활동하면서 나를 위해서 사세요.
    내게 피해가 되면 손절을하고
    지내세요.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맞는 말씀이긴 하나...그래도 절 나으시고 무슨 사정때매 못키우셨는지...살아는 계시는지..소식이라도 듣고 싶어요..ㅠ

  • @gfuijfs
    @gfuijfs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얼마나 트라우마 남았으면 40넘은 나이에도 그러겠어요. 맘이 아파요. 꼭 가족들 만났으면 좋겠어요

  • @user-zl7lg4qe8b
    @user-zl7lg4qe8b 3 месяца назад +17

    잘 살아 오셨어요
    응원합니다
    더 좋은 인연들이 앞으로 많이 나타날거에요~~
    돈은 욕심내지마세요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진심 어린 응원..감사합니다.

  • @Runa16666
    @Runa16666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아빠 친척쪽 의뢰해서 DNA 검사받고 소송해서 재산 되찾아요

  • @nala768
    @nala768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난 내 친엄마가 제발 계모였어라 바랬는데 생긴게 빼도박도 못하게 닮아서,,,, 내가7살때 아침 등교길에 나한테 돌을 던진 그때의 악몽이 40년이 지난 지금도 눈앞에 생생해요

    • @user-rp2om4ni2u
      @user-rp2om4ni2u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죄송해요.
      읽는순간 웃음이... ㅋㅋㅋㅋㅋ
      저희엄마는 망치를 던졌어요.
      제가 말질을 마니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렇지. 친딸한테 망치를
      던진다는건 죽으라는 거잖아요. ㅜ
      40중반이 됐어도 잊혀지질 않네.

    • @user-rp2om4ni2u
      @user-rp2om4ni2u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ej3us8oj9e
      저는 어릴때 소꿉장난을 마니 좋아하기도 했구... 집에있는 이불 죄다 꺼내서 침대 만든다고 쌓아놨었거든요.
      엄마 새양말 꺼내서 신고 립스틱 바르고
      놀다가 딱 거렸쥬.
      보자마자 화나셔서 때리려는데 도망치다가 뒤돌아보니 망치가 머리뒤로 떨어졌어요. ㅎ
      그날 하루 가출아닌 가출했네요
      밤새 교회옥상에 쭈그러 숨어있었어요.

  • @user-jy7vt4bv5d
    @user-jy7vt4bv5d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엄마도 연락안된다는게 불안한데요 지인2명이 이용하시는지 잘알아보시고 어머님도 잘계시는지알아보셔야될듯요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제가 알아보고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ㅜ

  • @user-bz5uw5ib5t
    @user-bz5uw5ib5t 3 месяца назад +7

    같은 나이에 같은 상황
    전 아버지란 사람이 바람꾼이었기까지 했어요.
    어릴땐 그렇게 지났고
    아버지란 사람은 그 많은 재산을 수많은 여자들에게 날렸고, 그 마지막을 채운 여자는 내 고교동창의 형수였다는.
    고등학교 겨우 졸업까지 전 완성형이었죠. 맷집이.
    몇분씩 정신잃고 몇시긴씩 기억을 잃는 따귀를 입열면 맞았고, 커다란 술병으로 머리치면 깨지니까 목이나 귀.
    발로 배를 차고 물건 던지는건 일상인데..
    말끝마다 얼굴에 침을 뱉고…
    저 그래도 170은 되서 근력 없어도
    자그마한 여자분 솔직히 밟아버리면 그만이죠.
    근데 저한텐 엄마니깐요.
    엄마냄새가 젤 좋았는데…
    …..열아홉에 나왔어요.
    그뒤도 계속 연락와서 가면 때리고 욕하고 뭐 사가면 무시하고.
    그래도
    엄마~~나 많은 남자가 날 좋아하는데 난 별로야~ 나 이걸 배우고 이걸 하려고 이걸 준비하고 있엉^^
    라고 말도 안끝났는데 들은 말이.
    “더러운 년“
    어????
    미친ㅋㅋㅋㅋㅋ
    바람쟁이 아버지밑에서 살아서 그렇게 살면 안된단게 성생활을 본것도 아닌데도 이미 머릿속에 배어있어서 서른이 되도록 남자랑 뽀뽀한것도 엄마한테 미안해했었는데.
    댕~~!
    하고 머리맞고 깔끔하게 정리함.
    아버지?
    돈많지.
    나랑 뭔상관.
    댁들 다꺼져.
    그뒤 집을 사게 되면서 가족관계 증명서를 떼어보고 부는 죽고 모는 살아있단것만 확인.
    이젠 아예 확인안함.
    내가 최고지~~
    내살도 모자라 내 뇌와 영혼까지 녹여버리는 연은 끊는게 답.

  • @psykyb
    @psykyb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받을거 다 받고 연 끊어 버리세요 죽던지 말던지
    님 인생 행복하게 사시길..같은 연배라서 더 속상하고 그러네요 ...

  • @user-sb5jc6nl6k
    @user-sb5jc6nl6k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아무리 자기딸 아니래도 저건아니지 어떻게 사람이그래 그렇게싫으면 키우지말고 꺼지지그랬어 못돼처먹어가지고 왜이렇게 어울려살지를 못하냐 그어린게뭘안다고 어른이돼가지고 ㅅㅂ

  • @user-iv2ju1oe2n
    @user-iv2ju1oe2n 3 месяца назад +15

    10:17 방송에 출연 한 이유

  • @Leejeeyoung34
    @Leejeeyoung34 3 месяца назад +44

    새벽3시에목욕탕이라니 그사람은 엄마도아니다 완전학대지

    • @user-md4xh5uz5p
      @user-md4xh5uz5p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새벽3시에 목욕탕 함?

    • @user-mp5dj1ec3g
      @user-mp5dj1ec3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학대하려고 델고 같은데 재산 다 찾으세요

  • @campanella79
    @campanella79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엄마 잠적이 아니라 그 지인들한테 뭐 당한거 아님?...그것이 알고 싶다를 너무 많이 봤나...왤케 무섭냐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안그래도 제대로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가진거 다 털리고...
      가진거 없고 더 나이 들면 과연 그 사람들이 곁에 있을지요.
      저도 솔직히 걱정되는 부분도 있어요...사람이 젤 무섭다잖아요..ㅜ

  • @user-gz5xv3fu6j
    @user-gz5xv3fu6j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재산보존 신청부터 하세여

  • @user-hd5zb4hp1u
    @user-hd5zb4hp1u Месяц назад +1

    예쁘네요!!안타깝네요ㅠ 😢

  • @user-ib7qd8zh9p
    @user-ib7qd8zh9p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우울감이 많아조이셔요😢 힘내시고 행복하셨음하네요🎉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진심어린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 @user-rs9jd4xu5n
    @user-rs9jd4xu5n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새 엄마라는걸 40대에 알았구나

  • @ms-ff8dx
    @ms-ff8dx 3 месяца назад +6

    83살도 그런 어른있어요

  • @user-dt4ld8cr2s
    @user-dt4ld8cr2s 3 месяца назад +6

    결혼해서 계모가 어떤건지 알았다... 시어미가 딱 계모였다
    나쁜시애미.. 나한테 쌍욕하고 삿대질 하드만
    간질걸림

  • @sunlee2213
    @sunlee2213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아이 있는데 재혼한 경우 좋은 케이스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대부분 애들이 학대당함

    • @gonlee3459
      @gonlee3459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 있고 재혼 해서 잘 지내는 케이스는 굳이 재혼가정임이 드러날 이유가 없으니 잘 안 보이는 거고, 이번 사연처럼 문제있는 경우에는 드러나고 욕하게 되고 하니 더 강하게 남는 거죠. 함부로 일반화를 하게 되면 잘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선입견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jadek8251
    @jadek8251 3 месяца назад +9

    결벽인데 땀을 맛본다고? ㄷㄷㄷ

  • @pnix8586
    @pnix8586 Месяц назад +1

    의뢰자 아버지고 사고사인지 수사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 새엄마라눈 사람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Месяц назад +3

      새벽에 교통사고 뺑소니였는데...가해자가 누군지...사고처리가 어떻게 되고 종결되었는지...시간이 너무 흘러서 자료가 남아 있지 않더라구요....뒤늦게 경찰서를 찾아간 저를 너무 원망하며 자책도 했습니다..ㅜ 아빠의 사고.저의 출생...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는 알아낼 방법이 없어서 너무 답답합니다...ㅠ

  • @gracemir2
    @gracemir2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계모여도 계모라고 말 안해주는 사람들 많음. 그냥 그게 내 팔자엿구나 라고 생각하고 본인만 잘살면 그만임. 그들하고 굳이 관계 이어갈 필요없고, 이미 지나간 사람 굳이ㅡ찾을필요 없음.

  • @AndanteRich
    @AndanteRich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보통사람아니네, 말년에 행복하게 살기는 그르신것 같으니 행복하게 돌아가시게 해드려요. 다음생에는 개로 태어나시겠네요

  • @alstjdtk86
    @alstjdtk86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사연자님 앞으로 초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 상세 떼보세요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몇번을 다 발급받았는데..계모랑 혼인신고 하고 그 다음에 저 출생신고 아빠가 해주셨어요. 아버지는 관련 친인척 몆분 안계시지만 대부분 돌아가셔서
      저오..계모밖에 없어요.계모도 고아라 외가쪽도 아무도 없구요..ㅠ

  • @freehwan
    @freehwan Месяц назад +1

    서장훈님이 마지막으로 하신 말이 넘 와닿는다. 지금모습으로 계속지내면 아무도 찾지 않을것 같아요.
    상처될수도 있겠지만 열심히 다시 재기할 수있게 하나씩 도전해보세요. 남보다 잘살면 내가연락안해도 어떻게 찿았는지 지들이 먼저 연락할거에요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Месяц назад +1

      따뜻한 말씀 새겨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 @rpoto3
    @rpoto3 3 месяц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user-zp2mj3us4o
    @user-zp2mj3us4o 3 месяца назад +26

    진짜....천벌받을거다

  • @leandrokim795
    @leandrokim795 Месяц назад +2

    정말.. 나이는 거저 먹는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가 80세가 넘으신 지긋한 어르신이어도… 나쁜x은 나쁜x이네요…

  • @user-jw8ch6pr7k
    @user-jw8ch6pr7k 2 месяца назад +2

    82살이면 진짜 지옥불구덩이가 코앞인데 저렇게 무덤을 파가면서까지 돈을지키고싶을까....진짜 할매돌았네

  • @user-gt6en7ml3u
    @user-gt6en7ml3u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친엄마쪽 꼭 만나길..

  • @ilyoilyoil
    @ilyoilyoil Месяц назад +3

    밑에 출연자분이 댓글 다셧는데 상단 고정 좀 해주세여 어릴 적 지인 분들을 찾고 계세요

  • @user-jg2ei7pv7y
    @user-jg2ei7pv7y 3 месяца назад +19

    법으로해야되는거 아님??!

  • @하루-y2x
    @하루-y2x 2 месяца назад +3

    할머니 뒤에 악마가 믾네

  • @HiYu-mk8tp
    @HiYu-mk8tp Месяц назад +1

    와 아니 따로 자식도 없고 가족도 없고 나이도 80세나 드신분이 왜케 욕심이 많음? 묘를 판건 진짜 씨..

  • @user-qv7ws5gc3t
    @user-qv7ws5gc3t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 묘를 팠다는건.. 그분은 절대 좋은곳 못가겠네요

  • @user-mm4be2kx7c
    @user-mm4be2kx7c 20 дней назад +1

    법적으로 어떻게 안될까요?
    이 지독한 아동학대를 견디고 어떻게 살았어요 ㅠㅠ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19 дней назад +1

      아빠산소가서 울기도 많이 울었고..죽으려고도 했었는데...죽지도 못하고...그냥 버티고 있는거 같아요. 아빠산소가 없어져버려서..이젠 아빠보러 갈 곳도 없고...ㅜ 아들때매 버티고 있어요..ㅠ

  • @user-yo8vp5mj2q
    @user-yo8vp5mj2q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서장훈님이 결벽증 있는 사람은 목욕탕 안간다고 하셨는데 저도 목욕탕 안가고 집에서만 씻어요 (이유는 많아서 생략)그리고 여러 사람이 찌개종류 음식 먹을때 덜어먹지 않고 한곳에 이사람 저사람 숟가락을 넣어서 먹으면 그 반찬은 안먹어요 겉으로 티는 안내지만 속으로 기분 나빠요
    그리고 화장실 다녀오면서 손 안씻는 사람들 보면 더러워서 그런 사람과 어울리기 싫거든요 그외는 크게 까다롭지 않음요 근데 저는 결벽증이라 생각해 본적 없고 사람이 살아가는데 깨끗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 @TV-py8nn
      @TV-py8nn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두 찌개 다른사람과 같이 안먹고 화장실가서 손 안씻는 사람이 있다는건 상상도 하기싫은데~그런건 당연하다하고 살고있는데 결벽증까진 아닌거같아요 전 집에서 밥먹을때 화장실 문 열려있으면 못먹어여
      근데 결벽증이라곤 생각 안해봤어요

  • @user-xo2iq5eh7i
    @user-xo2iq5eh7i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힘내셈찾을거임

  • @user-dr3dm1ob4q
    @user-dr3dm1ob4q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유산은 가능하면 소송 걸어보면 안되나 ㅠ 잘될 가능성이 없긴 하겠지만 ㅠ

  • @user-so6ob4lc9l
    @user-so6ob4lc9l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진짜 악마가 따로 없다 너무 힘들었겠다 ㅜㅜ

  • @MeeKn
    @MeeKn Месяц назад +1

    그 어머니는 이분이 남편 혼외자라고 믿었던 듯 유전자 검사는 그래서 필요?.그러니 그 작은 애에게 한을 쏟고 분풀이 그러나 문맹이니 혼자 살기도 어려운게ㅜ현실 남편에게 생활을 맡기고 그밑에서 생활을 했지만 더럽다 싶었을 것 애를 데려다 목욕탕에서 씻기고 또 씻기고 아휴 지금이라면 다른 생을 살수도 있었을 건데... 아무 잘못없이 태어나 자란 사연자분은 태생의 한 같은 거 없이 고생하지 말고 자기삶 잘 챙기시길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Месяц назад +1

      님 말씀처럼 요즘세상이였다면 정말 다른 생을 살았을텐데요..ㅠ 이제와서 누구를 원망한들 저의 과거 상처의 한이 풀릴까요..비록 하루하루 약의 힘을 빌리지만...아직 책임져야할 아들이 있기에..아들의 엄마이기에 저의 삶의 이유로 버티고 있습니다...진심 어린 응원의 말씀..가슴에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yberlovertalking
    @Cyberlovertalking 3 месяца назад +24

    지인2명의 정체는 뭘까?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정말 저도 얼굴한번 보고 싶습니다.

    • @zzanges
      @zzanges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 새엄마의 친인척아닐가요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2 месяца назад

      @@zzanges 새엄마 4살때부터 고아라서 친인척이며 가족 얼굴도 이름도 모릅니다. 아빠가 호적등본 만들어줬고...서류상에 혼자밖에 없습니다.먼친척 한명 없습니다...ㅜ

  • @user-di7yj8xo9t
    @user-di7yj8xo9t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내면이 상처받은 어린이인상태네.

  • @user-llillililliliillilililli
    @user-llillililliliillilililli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나쁜 사람 많은데 조심해요

  • @slow701
    @slow70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친생자부존재소송은 본인이 인지한지 2년 내에만 할 수 있지 않나요?

  • @user-dk7zw8xn7g
    @user-dk7zw8xn7g 11 дней назад +1

    의문의남자2명 새엄마자식이고
    사고사한 아버지는 재산노리고 살해당한거고 친자식아니었단걸 늦게말한이유는 모든계획이 이루워지고나서 얘기하려고 했나
    친자식이아니란걸얘기하면 서류같은거컨트롤하기힘들어지니까?묘까지판거보면 그러고도남을거같다 ㅎㄷㄷ

  • @user-eb3cs5lp8u
    @user-eb3cs5lp8u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남편에 대한 대단한 질투와 분노가 우주를 뚫겠네 저 계모는..
    아마 본인 친모에게 고스란히 내려받은 학대겠지..
    이래서 증오와 분노는 속히 정화해야지 그렇지않고서는 대를이어 대물림되어 풍비박산남.
    누구하나의 잘못이 아니다 쯧쯧
    저 사연자의 고통과 상처는 또 어떡함..
    내가 온전치 않은 상태에서 진짜 출산좀 하지말자
    친엄마가 정서적 학대 더심하다 따져보면.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엄마라 생각했던 계모..외가에서 버려져서 이집저집 떠돌며 나무장작캐야 밥얻어먹고,그래서 학교도 안보냈다고 들었어요. 한마디로 가족의 사랑도 못받았고..배아파 아기를 나은적도 없으니 모성애도 없고..그냥 자기혼자만 등따시고 배부르면 그만인 사람입니다.

    • @user-jw8ch6pr7k
      @user-jw8ch6pr7k 2 месяца назад

      뭔소리 영상안봤나 자기가 낳은자식 아니라는데 뭘출산을 하라말라
      간섭오졌네

  • @useralsidhdue
    @useralsidhdue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세상이 요지경,,,,,,

  • @user-so6ob4lc9l
    @user-so6ob4lc9l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착한사람인게 느껴진다 영혼이 순수해 보임

    • @lee-bq1ns
      @lee-bq1n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젊은 사람이 중증 병자도 아니고 허리아프고 팔 아픈데 기초수급자라는게 착한 사람 같아요? 허리 아프고 팔아프면 전부 기초수급자 대상이 되는게 쉬울까요? ㅋㅋㅋㅋㅋ 남편 잃은 여자가 중학생 생판 남의 자식ㄹ 고아원에 안버리고 키운건 대단한거죠. 남편 잃은 사람이 재혼도 안하고 스트레스 엄청 받았을텐데 저정도 학대는 학대가 아닌듯요. 정말 나쁜 여자였다면 남편이 남긴 재산 다 꿀꺽하고 다른 살림 차리고 저 여잔 고아원에 버렸겠죠. 기초수급자가 할머니보고 같이 살자고 한 자체가 할머니가 학을 떼고 도망간거고. 기초 수급자가 뭘 할머닐 돌본다고.

    • @user-so6ob4lc9l
      @user-so6ob4lc9l 3 месяца назад +5

      @@lee-bq1ns 네 착한 사람 같아요 전 눈과 말투만 봐도 압니다. 허리 무릎 심하게 아프면 일 못해요

    • @lee-bq1ns
      @lee-bq1ns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so6ob4lc9l 허리 무릎 심하게 아파서 젊은 여자가 기초수급자 대상이 되면 우리나라 홀부모 허리 무릎 팔 아픈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다 기초수급대상자겠네요. 허리가 부러져 거동도 잘 못하는것도 아니고. 노인이 허리 무릎 아파 기초수급대상자라면 충분히 이해하겠는데.
      계단 걸어올때도 씩씩하게 잘만 걸어오더만.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lee-bq1ns 아빠죽고 상속으로 34년간 놀고먹는 엄마보고 돈 욕심 부린적도 한번 없습니다.돈 해달라 꼬장한번 안부렸습니다. 제가 이혼하니 동네 챙피하다고 애랑 집 근처도 못오게하고 명절때도 울면서 돌아갔습니다.만약 계모가 글을 아는 사람이였다면 님 글처럼 상속처분하고 저 버리고 가고도 남았을겁니다. 글을 모르는거 주위사람들에게는 밝히기 싫고..돈만 안벌었다 뿐이지 제가 소녀가장이였습니다.아빠가 살림꾼이였지 계모는 오로지 씻고 닦고.무한반복..
      온갖 집안일 제가 했고..책보며 지방써가며 제사도 지냈고..계모는 제가 성인되기전까지 자기 눈으로서 필요했던것 뿐이였을겁니다.
      시간이지나 전 혼자서 아들 키우며 여지껏 안해본 일 없었습니다.식당주방.시골꽂감작업..사출.사상공장등등...
      아들 초등학교 1학년때 저 공장 주야2교대 다녔는데 야간하고 집에오면 오전 9시인데 아들은 자고 있습니다.그 심정 아십니까? 발목은 인대부분파열을 8년동안 치료못받다가 결국 인대파열로 인공인대접합수술에..허리는 디스크가 터진게 아니고 타이어 말라서 갈라진거처럼 거의 닳아서 뼈끼리 붙기 직전이랍니다. 그래도 통증 줄이려고 레이져 신경 시술 받고도 아침에 마약성 진통제 아니면 화장실 뒷처리도 못할정도로 아픕니다.놀고 먹으려고 수급자된거 아닙니다.되고 싶어도 되기도 힘들고...비참하게 삽니다. 공황장애.수면장애.자살시도.중환자실 신세도 져봤습니다.
      저도 몸 아끼고 쉬운일 하면서 악착같이 일 안했으면..수급자 안하고 캐셔라도 하면서 돈버는게 훨씬 많이 법니다.
      잘 알지도 모르면서 ... 상처주는 글은 삼가주세요.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3 месяца назад +2

      ​@@lee-bq1ns 촬영날 진통제 두번먹었고...집에와서는 며칠을 알아누웠습니다.

  • @user-jy3ct4zv8x
    @user-jy3ct4zv8x Месяц назад +2

    나쁜 마귀. 벌을 받기를

  • @user-pm6nd4uz5u
    @user-pm6nd4uz5u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서장훈님이전문가아니지만서장훈님한테상담한번받고싶네😂전문가시선에서벗어난상담이오히려더현실적으로들릴때도있음

  • @user-gq7iv2yh8i
    @user-gq7iv2yh8i 2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결벽증은 대중시설 못가요 ㅋㅋ서장훈씨. 대박 ㅎㅎ난. 모텔도 안가요. 결벽증땜에

  • @user-fq7td6ls1b
    @user-fq7td6ls1b 3 месяца назад +36

    세상에 나쁜애미는 많다

  • @li0v2y0u
    @li0v2y0u 3 месяца назад +5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행복한 인생입니다.

  • @user-yx3gc6ey4w
    @user-yx3gc6ey4w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언젠가는 천벌 받을겁니다

  • @soon.jee.
    @soon.jee. 3 месяца назад +6

    2명의정체는 아마도 사기꾼들???

  • @user-qh6lu9oy9h
    @user-qh6lu9oy9h 3 месяца назад +23

    결벽증 있어도 목욕탕갑디다~!!
    지인이지만.저도 이해안되긴한데 출연자말처럼 수압,물사용인듯합니다.

    • @user-mm1cx3vb9s
      @user-mm1cx3vb9s 3 месяца назад +4

      결벽증 목욕탕 못갑니다. 보통 편집증이나 다른게 있는겁니다. 결벽증은 다른사람이랑 섞이는걸 못해요 ㅋㅋ 님말한분은 결벽이아닌겁니다.
      결벽증 심한사람은 내화장실에 다른사람이 볼일보면 화장실청소 2시간씩합니다

    • @user-op9rg6mk4s
      @user-op9rg6mk4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결벽증도 목욕탕 가요~ 병마다 경중이 다르고 병의 형태도 다양하듯 결벽증 환자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제 주변 결벽증도 가서 하루죙일 씻고 주변사람이랑 싸우고 난리😂

    • @user-mm1cx3vb9s
      @user-mm1cx3vb9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user-op9rg6mk4s 결벽증은 절대 못가요.. 목욕탕갈정도면 결벽증은 아닌거에요 ㅋㅋ 결벽증은 모르는 사람이 벌거벗고 씻는 그런데 못가요절대로..ㅋㅋㅋㅋ 그냥 깔끔한거겠죠

    • @user-op9rg6mk4s
      @user-op9rg6mk4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mm1cx3vb9s 그냥 깔끔떠는 정도를 넘어섰어요. 칫솔은 양치 한번이면 바꿔야하고 , 뭐 수도없이 많습니다. 손을 2시간씻고. 이게 깔끔인가요..?
      목욕탕 가는 결벽증 더러 봐서 쓴 댓입니다만..
      결벽도 종류가 다양해서 다 다르지 않을까요?

    • @user-mm1cx3vb9s
      @user-mm1cx3vb9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user-op9rg6mk4s 그게 편집증인겁니다.

  • @jpa57cg
    @jpa57cg 2 месяца назад

    다음손님 들어오세요
    춤추는 이수근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 @user-em3zj8lg5q
    @user-em3zj8lg5q 2 месяца назад +1

    80이 돼도 인간에 욕심은 줄지를 않는구나
    이해 안간다 죽음이 두렵지도 않은지...

  • @jessicayoon7733
    @jessicayoon7733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불쌍한지고..

  • @lee_hyun
    @lee_hyun 3 месяца назад

    변호사 부담되면 법무사라도 찾아가시지..

  • @user-kf8wo9qi5e
    @user-kf8wo9qi5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무덤을 팠다는게
    우리엄마가 뭔짓을 했는데

  • @user-jf5zy1sk9x
    @user-jf5zy1sk9x 3 месяца назад +22

    그리고 저여자분도 방송에 나와서 저렇게 계획하고 있다고 떠벌리고 다니면 재산들고 도망간 82세 새엄마가 치매가 왔을 수도 있는데.. 그 지인2명에게 재산 다 돌리고 개털되어 나타나서 그 못된 새엄마 똥수발 들려고 이렇게 방송에 나오셨어요..참...

  • @dahyeloo
    @dahyeloo Месяц назад +1

    학대하는심리가뭐죠?

  • @nirinnicha1508
    @nirinnicha1508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자기자신을 학대한 여자한테 인감까지 하...진짜 답답해 미치겠다..

    • @user-kf9oq8rs2e
      @user-kf9oq8rs2e Месяц назад +2

      그때 인감을 떼준 시기가 결혼 3년차였는데..애 아빠와 이혼을 준비하는 저에게는 힘든 시기였는데..그래도 가족이라곤 엄마라고 털어놓으며 상의를 했었어요. 그 때에 제 인감한장 달라고 해서 이유를 물으니 보험만기 핑계를 대면서 내가 니 인감가지고 뭐하냐고 욕설하면서 반 강압이였습니다.
      그래서 발급 안해주면 계속 욕먹을거 뻔하고 엄마말 믿고 준거에요. 그때까지도 전...저에게 아빠상속이 있다는것도 모른체 살았기에 딱히 의심할 여지가 없었구요...ㅠ 저도 제가 답답해 미치겠어요...ㅜ

  • @mnbvcxzjqk8198
    @mnbvcxzjqk8198 3 месяца назад +1

    82세... 곧 귀신 올때가 되가겠네.

  • @Softicecream791
    @Softicecream791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와아 ㅆ …. 진짜 파묘를 한다고….? 미친거 아니야??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