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챕터 00:00 시작 03:26 과거로 돌아간다면 고치고 싶은 실수가 무엇인가요? 알면서도 안되는 것 08:58 노인들이 스트레스 없고 행복한 이유 13:49 오늘의 주제 소개 16:25 토요일 러닝 라디오 방송 합니다! 19:02 첫 번째 음악 25:27 감사 인사 26:16 소통의 시간 31:13 쉬었다가 다시 달리는데 퍼포먼스가 안나와요 33:47 러닝 4일차인데 근육이 계속 아파요. 정상인가요? 36:56 어제 러닝 라디오 댓글 소개 42:11 [포인트] 진통제 먹고 달려도 괜찮을까요? 1:00:32 두 번째 음악 1:06:36 감사 인사, 소통의 시간 1:15:14 [포인트] 마라톤 대회 준비 꿀팁 3편 - 대회 당일 아침부터 출발 직전까지 1:42:47 세 번째 음악 1:50:24 감사 인사, 소통의 시간, 마무리
민티런님 안녕하세요~ 마라톤 대회 나가게 되면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그리고 아주 사소한 일이지만 저는 오늘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유트브 채팅창에 핸드폰으로 채팅을 치려다 보면 가끔 치고 있는 도중에 전송이 되어버리던가 오타가 난걸 지울려다가 전송이 되버려서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민티런님은 채팅창에 있는 내용 다 읽어주시기 때문에 더더욱 긴장됩니다.ㅎㅎ 빨리 지우거나 추가 내용을 치려고해도 빨리 안되는경우도 많습니다.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남기기전 ㅈ이 안눌러져서 '오'(ㅇ제외)만 눌러져서 지울려고 하는데 전송이 되버려서 마치 욕을 한것 처럼 되버려서 혼자서 식은땀을 흘리면서 초집중해서 인사를 하고 빨리 지웠습니다. 전에 들은적이 있습니다만 민티런님은 삭제된 글도 다 보이신다고요. 그래서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 하시지는 않겠지!? 하고 있는데요...나중에 인사주신분들에서 저를 빼고 얘기하시더라고요~ 아..그것때문에 기분이 상하셨나!? 아니야 너무 바쁘시고 정신없으시셔 놓치셨을꺼야 하면서 별의별 생각을 했습니다.ㅎㅎㅎ 그러면서 계속 잘해주면 잘해주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해버리고 잘 안해주면 서운하다는 생각도 조금 들게 되는군아~ 라면서 이런생각을 하는 제가 조금 부끄럽기도하네요~~ 항상 좋은 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하핫, 워낙 채팅이 많이 올라오다보니까 한 두 분씩 인사를 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도 그랬나봅니다. 죄송해요. 오타 나오는건 제가 더 심할 거라서 ㅎㅎ 저는 전혀 그런 건 신경 안쓰니까 희노애락님도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저는 스마트폰으로 타차 치는 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간혹 제가 인사하는 걸 빠트리면 그때는 한번 더 인사 주시면 됩니다 😉🙏 저는 오타는 적당히 상황 보고 수정해서 이야기 하니까 오타 있어도 지우거나 안하셔도 괜찮아요 ~ 신경쓰지 마시고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화이팅 ~~~~ 🥰💕💕💕💕💕
저는 아침마다 혈압약과 당뇨약 고지혈증 약을 먹는데 먹고 달린날은 약간 어지러워서 요즘은 달리고 나서 먹습니다. 의사 선생님께 이야기하니 약은 계속 먹어야 한다고해서 계속 먹고있는데 건강해지면 줄일 수있겠지요. 진퐁제를 먹고 달리면 상식적으로도 무지 않좋을 듯합니다. 😢
민티님 방송 잘 들었습니다. 제가 몸이 안 풀린 상태에서 전력질주를 하다가 햄스트링에 통증이 오게 되었습니다. 걷을때에는 지장은 없지만 뛰려고 하면 쥐가 날 것 같은 통증이 올라옵니다. 서울레이스 대회가 얼마 안남았는데요 ㅠㅠ 그래서 질문 몇 가지 남겨봅니다. 1. 지금 소염제 복용과 얼음찜질로 대처 중인데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이 따로 없을까요? 2. 통증이 있는데 스트레칭을 해도 될까요? 너무 조급하고 불안하네요 ㅠ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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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과거로 돌아간다면 고치고 싶은 실수가 무엇인가요? 알면서도 안되는 것
08:58 노인들이 스트레스 없고 행복한 이유
13:49 오늘의 주제 소개
16:25 토요일 러닝 라디오 방송 합니다!
19:02 첫 번째 음악
25:27 감사 인사
26:16 소통의 시간
31:13 쉬었다가 다시 달리는데 퍼포먼스가 안나와요
33:47 러닝 4일차인데 근육이 계속 아파요. 정상인가요?
36:56 어제 러닝 라디오 댓글 소개
42:11 [포인트] 진통제 먹고 달려도 괜찮을까요?
1:00:32 두 번째 음악
1:06:36 감사 인사, 소통의 시간
1:15:14 [포인트] 마라톤 대회 준비 꿀팁 3편 - 대회 당일 아침부터 출발 직전까지
1:42:47 세 번째 음악
1:50:24 감사 인사, 소통의 시간, 마무리
저 이번에 춘천마라톤 풀코스 나가는데 벌써부터 심장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좋은 정보들 많이 얻고 갑니다~ 해열진통제 먹고 가야하나 살짝 생각했는데 정신 바짝 차리고 갑니다 ^o^ㅋㅋ
너무 좋은 내용들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해주셔셔 감사해요~
대회 당일 동호회에서 경력이 있으신분들이 아스피린을 나눠주는 것을 보고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민티런님 목소리를 빌어 초보러너들이 현명한 판단을 하실수 있게 질문 드려 봤습니다 😅
너무 완벽한 답변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오늘도 다시듣기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매직스펠이…
애국가 1-4절 입니다 ㅎㅎㅎㅎ
첫 홀로 하프 때 그걸로 이겨내고 난 후부터 계속이예요.
애국심으로 막 달려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체중감량중인데 여름에는 제가 땀이 많아서 달리고 체중계에 올라가면 수분이 빠진거인지도 알면서도 체중이 확 빠져서 좋았는데 가을이라 땀이 덜 나와서 인지 체중이 조금 밖에 안줄어 드네요. ㅋ
선선해져서 달리기는 참 좋네요.
민티런님 안녕하세요~
마라톤 대회 나가게 되면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그리고 아주 사소한 일이지만 저는 오늘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유트브 채팅창에 핸드폰으로 채팅을 치려다 보면 가끔 치고 있는 도중에 전송이 되어버리던가 오타가 난걸 지울려다가 전송이 되버려서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민티런님은 채팅창에 있는 내용 다 읽어주시기 때문에 더더욱 긴장됩니다.ㅎㅎ
빨리 지우거나 추가 내용을 치려고해도 빨리 안되는경우도 많습니다.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남기기전 ㅈ이 안눌러져서 '오'(ㅇ제외)만 눌러져서 지울려고 하는데 전송이 되버려서 마치 욕을 한것 처럼 되버려서 혼자서 식은땀을 흘리면서 초집중해서 인사를 하고 빨리 지웠습니다.
전에 들은적이 있습니다만 민티런님은 삭제된 글도 다 보이신다고요. 그래서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 하시지는 않겠지!? 하고 있는데요...나중에 인사주신분들에서 저를 빼고 얘기하시더라고요~ 아..그것때문에 기분이 상하셨나!? 아니야 너무 바쁘시고 정신없으시셔 놓치셨을꺼야 하면서 별의별 생각을 했습니다.ㅎㅎㅎ
그러면서 계속 잘해주면 잘해주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해버리고 잘 안해주면 서운하다는 생각도 조금 들게 되는군아~ 라면서 이런생각을 하는 제가 조금 부끄럽기도하네요~~
항상 좋은 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하핫, 워낙 채팅이 많이 올라오다보니까 한 두 분씩 인사를 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도 그랬나봅니다. 죄송해요.
오타 나오는건 제가 더 심할 거라서 ㅎㅎ 저는 전혀 그런 건 신경 안쓰니까 희노애락님도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저는 스마트폰으로 타차 치는 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간혹 제가 인사하는 걸 빠트리면 그때는 한번 더 인사 주시면 됩니다 😉🙏
저는 오타는 적당히 상황 보고 수정해서 이야기 하니까 오타 있어도 지우거나 안하셔도 괜찮아요 ~
신경쓰지 마시고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화이팅 ~~~~ 🥰💕💕💕💕💕
@@mintyrunㅎㅎㅎ 아닙니다~~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오타 크게 신경 안쓰신다니 다행입니다~~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건강검진이라 생방 못 듣고 다시듣기 했어요 인바디 보고 역시 달리길 잘 했다 생각했네요 체지방은 줄고 근육량은 늘어서 인바디상 적정 체중과 현제 체중이 3키로 정도 차이나더라구요 당연히 현 체중이 더 많아요 앞으로 3키로만 더 빼면 나도 정상인 ㅋㅋㅋ
저는 아침마다 혈압약과 당뇨약 고지혈증 약을 먹는데 먹고 달린날은 약간 어지러워서 요즘은 달리고 나서 먹습니다. 의사 선생님께 이야기하니 약은 계속 먹어야 한다고해서 계속 먹고있는데 건강해지면 줄일 수있겠지요.
진퐁제를 먹고 달리면 상식적으로도 무지 않좋을 듯합니다. 😢
저는 굳이 진통제까지 먹어가면서 달리는 이유를 지금은 알 수 없네요.
대회 참가가 정말 큰 의미를 가지는 분들도 계시나 봅니다.
민티님 방송 잘 들었습니다.
제가 몸이 안 풀린 상태에서 전력질주를 하다가 햄스트링에 통증이 오게 되었습니다.
걷을때에는 지장은 없지만 뛰려고 하면 쥐가 날 것 같은 통증이 올라옵니다.
서울레이스 대회가 얼마 안남았는데요 ㅠㅠ
그래서 질문 몇 가지 남겨봅니다.
1. 지금 소염제 복용과 얼음찜질로 대처 중인데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이 따로 없을까요?
2. 통증이 있는데 스트레칭을 해도 될까요?
너무 조급하고 불안하네요 ㅠㅠ
도와주세요~
373회 러닝 라디오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썩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