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교수님도 젊을 때 발레인가 무용하셨었는데 저렇게 다리 찢다가 대퇴골이 탈구됐었다고 하셨어요 이후로 지금까지 후유증이 남아있으시다고.. 불가피한 과정인 것은 이해하지만 부상 위험이 큰 과정인만큼 지도자분들께서 더욱 주의를 기울여 큰 부상이 나오지 않도록 잘 지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부상으로 꿈이 좌절되지 않길..
최근에 성인 취미발레로 배웠었는데 거기서도 초등 전공생 배우는거 보니 저렇게 다리를 찢고 있어서 보고 너무너무 충격받음... 학생은 막 자지러지게 울고😢 그 아이도 미래를 위해 고통을 감내하는 거겠지만 상당히 충격적이였고 ..그 초등학생이 몸무게 0.3키로 늘었다고 사람들 다 듣는 앞에서 대놓고 망신주는 발레쌤을 보며 너무 비교육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용실력이야 늘겠지만 너무 어린나이인데 마음에 상처 받을까 걱정되더라는...
유튜브 보면 진짜 이 이상 비인간적인 훈련 너무 많습니다…어린 아이들까지도. 특정 나라들은 유독 심합니다… 이런 것은 반드시 멈춰져야해요! 주변인들도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다칠수도 있고 정신적 피해도 있습니다. 무용을 짧게나마 해봤고 관심이 많기에 얼마나 혹독하고 어려운 길인지는 알고 있습니다만, 이건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에요. 학생의 직접적 의지 아래, 올바른 자세로, 천천히 고통을 이겨내며 성장하는거지 이렇게 몸을 막 다루는게 아닙니다. 그나마 다행히도 영상 속 학생들은 청소년이지만, 아직 자기결정권을 제대로 행사했을지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에게 행하는 것은 더더욱. 옳지 못하다는 목소리를 더 내주세요
@@user-tb1iy2tk2e 네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이라면!! 당연히 어릴 때부터 하는게 유리하죠 아이들에게도 덜 고통스럽고요. 하지만 유튜브 속 이런 영상을 보면, 과도한 또는 강압적인 방법으로 인해, 아직 뼈가 유연한 어린 아이들조차 엉엉 울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더라고요. 그런 경우 아이들은 아직 어리기에 주변에 도움을 청하거나, 해당 상황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에 아직 미숙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 상황이 위험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더 경각심 가질 수 있도록 해당 사례까지 같이 말씀드렸습니다. 저도 어릴 때부터 발레를 한거라서 ‘일반적인 경우’에 대해서는 말씀해주신대로 알고 있습니다만, 해당 영상과 같은 비인간적인 상황이 전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고 그 상황을 지적하고 싶었어요
@@welkrjwerwelrjr4116 예? 전 애초에 찐전공할 나이 전에 그만뒀어요…어릴때 좋아해서 전공처럼 좀 했지만 진로가 그쪽이 아니라서 학업에 거의 시간 쏟아야할때부터 그만했어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옆에서 진짜로 전공하는 친구들도 봤고 그거 등등 토대로 말씀드린거에요…쨋든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제 글의 논지가 그걸로 보이시나요? 물론 이 영상은 발레도 아니고, 우리나라도 아니죠 하지만 국가에 무관, 더 많은 아이들이 지켜져야 해서 경각심을 주고자 이렇게 쓴거에요 유튜브에 얼마나 비윤리적 상황이 발견되는데요
우리가 다리를 못 찢는 건 몸의 반사 작용으로 다리에 힘을 주어 못찢어주게 해주는 건데 저렇게 막 벌리면 오히려 근육이나 인대,힘줄에 손상이 생겨서 더 가동성이 안나 올수 있습니다 다리는 저렇게가 아니라 더 천천히 벌리시고 근력운동도 같이 해주셔야 나중에 부상률도 줄고 더 편하게 찢을 수 있을 거에요
저희 아랫집 아줌마 기계체조 선수였는데 저런 식으로 몸 만들고 중고등학교 때 다쳐도 참고 운동하고 대회 나가고 그러시다가 50대때부터 휠체어 타셨어요. 못 걸으시고 그리고 정말 빠른 나이에 이런저런 합병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제때 치료 못받는 거 정말 평생의 삶을 결정합니다.
진짜 고함지르면서 선생님 미는애 꼭 나 소아암 걸렸을 때 같이 입원애 있던 애기들 주사맞을 때 우는 소리같아서 가슴 찢어진다...... 4-5 살 쯤 되면 이제 말좀 할 줄 아니까 계속 아파~~|아파~~~ 하고 우는데 진짜 그때 생각날정도...... 저정도면 학대지 어떻게 교육이야 나같으면 바로 때려치운다 진짜 ㅠㅠㅠㅠ 피아노배울때도 무슨 손가락을 때려서 진짜 어이가 없었는데 여기는 애들 다리를 뽑을 기세네
@@Mr-su7cs 다리를 찢으면 안된다가 아니라 안전한 방법도 많은데 불구되거나 평생 후유증 가지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쓸 필요가 있냐는거죠. 빨리하려고 위험 감수하고 저런 방법 쓰는거지 시간만 충분히 들이면 저렇게 안해도 가능해요.. 다리 안찢어져서 못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신체 구조적 한계로 인해 못하는 경우 제외)
@@5rin 님 같은 일반인 수준의 유연함 기준으로는 안다치고 늘릴수있겠지만 선수들은 다릅니다 ㅋㅋ 다치는거 감수하고 하는거에요 몸 사리면 몸안사리는 선수들한테 밀리니까 ㅋㅋ 그래서 스포츠에서 제일 타고난 재능이 부상안당하는거고요 그리고 저 사람들도 처음부터 저렇게 180도로 한번에 찢는게아니라 1-2도씩 꾸준히 올려가요 그리고 저정도 유연성 달성하면 천천히 찢어도 엄청아파요 유연성이 한계치에 도달해서 가동범위가 줄어드는데 그걸 무시하고 유연성을 유지시킬려고 찢으니까 저 사람들이 운동쪽으로는 님보다 많이배웠는데 유튜브에서 생활체육인들이 하는 스트레칭몇개배웠다고 아는척하지마세요 ㅋㅋ 저런 종목들 모두가 저렇게 고통스럽게 유연성 늘리는데는 다 이유가있어요 ㅋㅋ
여기서 뭐 잘못됐다 어쨌다 하는 댓글 많은데..ㅋ 무용전공하려면 어쩔 수 없어요 전세계 어딜가도 저렇게 합니다 심지어 영상정도면 많이 하지도 않은거임.. 실무, 한무, 현무, 발레, 댄포 다 저렇게 해요. 누가 뭐라고 하든 무용계는 저렇게 합니다 건강하자고 무용 하는거 아니잖아요..
@@Sadfrogkwon 댓삭 된건 욕 땜에 삭제 된거고 적어도 너보다 학벌 좋을 거 같은데 ㅋㅋ 동외고 다니고 있고 이번 6월 모고 합계 350 영어 1등급이고 고2학기초 까지 대치동 스카이미술 다니다 도저히 힘들어서 끊고 공부에 열중한건데 막말하는 거 감당 가능함??ㅋㅋㅋㅋㅋ 내 말에 반박은 안하고 인신공격부터 하는게 누가 망한 인생인 궁금하네 ㅋㅋ수준 보인다 진짜 ㅋㅋ
전 남자인데 태권도 다닐때 다리 찢는게 뭐가 그리 중요한지 저렇게 찢김 당한적 있는데 진짜 개아파요 근데 더 자쯩나는건 저렇게 아프게 찢어서 일자 됐는데 다음날 허벅지 안쪽 개아프고 굳어서 다시 일자 만들려면 저걸 또 당해야 한다는 겁니다........진짜 너무 아파요...
근데 저런식으로 말고 천천히 시간을 두고 덜 무식한 방법으로 유연성을 기르면 몸에 안좋을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물론 발레가 상식 이상의 유연성을 요구하니까 강제로 찢는 면도 없진 않겠지만 가르치는 분들도 대부분 신체에 해 안갈만큼 조심하면서 하실 테니.. 전 예전에 발레 배울때 다리찢기를 저렇게까지 잔인하게 하진 않았었거든요ㅠ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예전엔 명창이 되기 위해 동굴에 들어가 밤낮 악쓰며 연습하다보면 목이 잠겨 끝내 말 한마디 못하게 되기도 한다고 한다....그때 비방이 있는데 똥통간에 베로 막은 호리병을 넣고 며칠 두면 말간 물이 고이는 디 그걸 먹으면 그게 잠긴 목청 틔우는 덴 딱이라.....ㅋㅋㅋ 어때...무식하나?.끔찍혀? 예술을 날로 생각하니 그딴 하찮은 소릴 함부로 뱉는 게 아닐까....저렇게 해야 하나 하는....ㅋㅋㅋ
35년전 육군하사관으로 군대갔는데 현 부사관학교인 당시 익산군 여산면의 하사관학교 양성반시절 태권도 교육때(당시에는 임용기준이 태권도 단증취득이 필수였음)전 중대원들 축구 골대나 나무기둥에 묶어놓고 교관이랑 조교들이 강제로 다리 찢었음...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고통이었고 허벅지 안쪽 모세혈관 다 터져서 시커멓게 피멍들고 쩍벌 다리로 며칠을 다녔음... 진짜 미친개시퀴들 이었음... 근데 그거 몇번해보니 다리 쩍쩍 잘 찢어지고 발차기 자세 잘나옴.....
저도 리듬체조 했었는데 진짜 너무 아프고 자찟하다간 크게 다칠것 같고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현대무용 전공 하고있습니다.. 제가 정말 어렵고 힘든 리듬체조 6~7시간 씩 하는곳에서 하다보니 정말 현대무용은 껌이 더라고여^^ 진짜 리듬체조는 국가대표 될 얘들 만 가르치는 곳 이여서 진짜험하고 때리면서 무섭게 가르치다 보니 항상 리듬체조 언니들 도 마찬가지고 저도 항상 울었어요ㅜ 힘들고 잘안돼고 무섭고 화내니깐 울기도 하고 짜증나기도하고... 근데 지금은 완전 천국이네요 🎉
한국에서도 정신나갈거같아? 그영상 보고 속 안좋아졌는데 우욱; 존나 미개한 방법이라고 생각함 저게 고문이랑 다를게 뭐임ㅅㅂ 한국에서도 무용이나 무술쪽에선 다 저렇게 한다 어쩔수없다 합리화하는데, 저런식으로 사람 학대고문하는 수준으로 해서 하는걸 더 이상 예술이라고 할수가 있나? 존나 기기괴괴한데; 옛날에 남자어린이 성악가들 고음내게한다고 물리적 거세시키는거랑 뭐가 다름 그것도 관객들에게 예에에술을 보여주겠답시고 한 짓인데
고통스러운 교육생들의 감정은 제쳐두고 목적은 이해가 가지만 충분히 완충된 과정과 훈련으로 같은 결과를 달성할 수 있음에도 부상과 후유증의 부담위험을 안고 저럴 필요는 없을듯 지금 1950년대도 아니고 스포츠과학과 체계적인 훈련시스템 많이 도입된 현대에서 어찌보면 그냥 무식해보임 이건 마치 3대 운동을 본인이 감당안되는 중량을 오버해서 들어보겠다고 자세 다 망가지고 주동근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한 상태에서 어거지로 드는거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함 점진적 과부하로 스트렝스, 근력증가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도모할 수 있는데도 말이죠
전 피겨하는 사람인데 다른 팀 친구들 보면 저렇게 다리를 억지로 찢는 팀도 여럿 있더라구요..근데 제 친구는 저렇게 다른사람이 억지로 찢어주다가 햄스트링이 부분파열되서 한참 절뚝거리면서 걸어다니고 그것때문에 훈련도 오랫동안 못해서 저희 팀은 이제 저렇게 안하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저렇게 찢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공감이 가네요…ㅠㅠ
이건 정말 비인간적이에요. 인간의 몸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인간은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해를 끼치지 않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우리 몸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어떤 스포츠는 인간에게 유익하지만 인체에 해롭고 인간의 영혼과 육체에 해를 끼치는 스포츠는 전혀 인간이 아닙니다!!! 정말 그들이 그녀를 고문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영상이 끝난 후에도 소녀의 울음소리가 여전히 귓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발레나 현대 전공하면 다 저렇게 해요,, 저거 엄청 아프지만 하고 나면 훨씬 다리도 잘 찢어지고 턴아웃도 잘 되서,, 진짜 고통의 시간,,
햄스트링 파열되는 과정이고요.. 저짓하다 어느순간 다리병신되기 쉽상입니다. 조만간일수도요. ㅋ
@@user-vu3ev1rz5w 저분 말이 맞는데요?
@@ocodjekkfofodofododcklspap ㅋㅋㅋㅋㅋㅋ
@@user-cy7ip1tk5u 틀린말은 아니지만 극단적인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user-vu3ev1rz5w 아무 근거도 없이 싸지르지 말고
태권도 도장가면 다 저래한다는게 뭔 소리냐 ㄹㅇ ㅋㅋ 햄스트링 파열로 다리병신 되기 쉽상이라는 댓글에 ㄹㅇ
저렇게 늘려주는 거 함부로하면 진짜 다리 못쓰게될 수 있음 ㄹㅇ 아무나 남의 다리 저렇게 만지면 안됨 헛배운 뭐문가들이 대강배운 자격증따위 들이밀고 저러는 꼴 진짜 많이봐서;
ㄹㅇ ? 님 그래서 지금 다리 못 써요?
@@user-gl7nb1yd2h 진짜 병신 같다
@UCJ2AWckObECr3coNnYGu3Jw 되긴 되는데 위험하고 고통스럽긴한데 효과는 좋음. 안 해봤으면 입 열지마셈.
@@user-es8bk8ft7d 그만큼 머리에 든게 없으시단거지~
@@user-es8bk8ft7d ? 같자기 욕을??
어우.... 보기만하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인상이 찡그려 지네
그러게..
ㅋㄹ ㅎㅇ
어머나..안녕하세요..
나 안 찡그렸어..
그러게요 그냥보기만했는데도 괴로워보여요
제가 아는 교수님도 젊을 때 발레인가 무용하셨었는데 저렇게 다리 찢다가 대퇴골이 탈구됐었다고 하셨어요 이후로 지금까지 후유증이 남아있으시다고.. 불가피한 과정인 것은 이해하지만 부상 위험이 큰 과정인만큼 지도자분들께서 더욱 주의를 기울여 큰 부상이 나오지 않도록 잘 지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부상으로 꿈이 좌절되지 않길..
대퇴골 탈구는 진짜 중상이고 잘못하면 정말 죽을수도 있어서 바로 구급차 불러야하는 위급상황이라고 배웠는데.. 정말 끔찍하네요
와... 그런데도 그분은 교수님이 되신 건가요?? 탈구의 부상을 뛰어넘어서 경력을 쌓으신건가요
@@user-dd8qc1dw6w 당신 인생이 힘들어보이는데 폐지 해야겠네요
@@hyeon8373맞아요 대퇴골 탈구되면 대동맥을 건들수도 있어서 위험하죠 실제로도 교통사고 당했을때 대퇴골 탈구되면서 대동맥 건드려서 과다출혈로 사망하는 사례가 많죠
@@hye1537무용쪽이 아닐수도 있겠죠?
최근에 성인 취미발레로 배웠었는데 거기서도 초등 전공생 배우는거 보니 저렇게 다리를 찢고 있어서 보고 너무너무 충격받음... 학생은 막 자지러지게 울고😢 그 아이도 미래를 위해 고통을 감내하는 거겠지만 상당히 충격적이였고 ..그 초등학생이 몸무게 0.3키로 늘었다고 사람들 다 듣는 앞에서 대놓고 망신주는 발레쌤을 보며 너무 비교육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용실력이야 늘겠지만 너무 어린나이인데 마음에 상처 받을까 걱정되더라는...
초등생이 자라야 하는 나이인데 키도 크고 몸무게도 늘어야 정상 아닌가요? ㅠㅠ😢
그날 그 학생이 아침에 💩 은 싸고 왔는지 파악부터 하던지
그 무게 일수도 있었는데
그 세계는 무섭네요
혹시 성인 취미벌레는 억지로 다리 안찢나여…??
@@user-zp7xj3ew8p네 어릴때야 근육이랑 뼈가 더 유연해서 할수 있지만 성인은 뻣뻣해져서 어린애들만큼 강제로 찢을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연습하면 모를까..
뭐 그거 시켜줄라고 돈쏟아붙는 부모님들 생각하면 선생이 타이트하게 관리해주긴 해야겟지... 학생때는 샛길로 빠지기 쉬우니까
어릴 때 발레 2년 정도 했었는데...
그때 울 엄마보고
"...이 아이는... 다른 길을 찾아보시는게 나을거같아요..."
라고 했던 선생님한테 감사함을 느낀다...
미친 저게 뭐냐고...
ㅋㅋㅋ
ㅋㅋㅋ 진심이 느껴집니다
정직하신 선생님......
ㅋ 방심하다 터졌다
저는 4년동안하다고 키가 많이 클것같다구 그만 두라구ㅋㅋㅋ 현재 172
저리 학생들 찢고 나서 그 학생이 계속 아프고 나아지지 않고 몸 어딘가 잘못
됐다는걸 거의 확신해서 병원 가보니 발레 해선 안되는건 당연하고 상태가 심각하고
수술까지 해야 한다 라는 진단 나오면 자기들이 다 책임질 건가? 진짜 무식해 보이네.
유튜브 보면 진짜 이 이상 비인간적인 훈련 너무 많습니다…어린 아이들까지도. 특정 나라들은 유독 심합니다… 이런 것은 반드시 멈춰져야해요! 주변인들도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다칠수도 있고 정신적 피해도 있습니다. 무용을 짧게나마 해봤고 관심이 많기에 얼마나 혹독하고 어려운 길인지는 알고 있습니다만, 이건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에요. 학생의 직접적 의지 아래, 올바른 자세로, 천천히 고통을 이겨내며 성장하는거지 이렇게 몸을 막 다루는게 아닙니다. 그나마 다행히도 영상 속 학생들은 청소년이지만, 아직 자기결정권을 제대로 행사했을지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에게 행하는 것은 더더욱. 옳지 못하다는 목소리를 더 내주세요
그러네요 미성년자에게 거의 강압적으로 가해질거같아요 아닌듯보입니다
청소년때 한 애들은 다 울면서 후회함
어릴때 하면 덜 아픈데,
청소년기에 뼈 굳고하면 지옥이거든
걍 니가 아는게, 아는게 아님
@@user-tb1iy2tk2e 네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이라면!! 당연히 어릴 때부터 하는게 유리하죠 아이들에게도 덜 고통스럽고요. 하지만 유튜브 속 이런 영상을 보면, 과도한 또는 강압적인 방법으로 인해, 아직 뼈가 유연한 어린 아이들조차 엉엉 울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더라고요. 그런 경우 아이들은 아직 어리기에 주변에 도움을 청하거나, 해당 상황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에 아직 미숙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 상황이 위험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더 경각심 가질 수 있도록 해당 사례까지 같이 말씀드렸습니다. 저도 어릴 때부터 발레를 한거라서 ‘일반적인 경우’에 대해서는 말씀해주신대로 알고 있습니다만, 해당 영상과 같은 비인간적인 상황이 전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고 그 상황을 지적하고 싶었어요
@@welkrjwerwelrjr4116 예? 전 애초에 찐전공할 나이 전에 그만뒀어요…어릴때 좋아해서 전공처럼 좀 했지만 진로가 그쪽이 아니라서 학업에 거의 시간 쏟아야할때부터 그만했어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옆에서 진짜로 전공하는 친구들도 봤고 그거 등등 토대로 말씀드린거에요…쨋든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제 글의 논지가 그걸로 보이시나요? 물론 이 영상은 발레도 아니고, 우리나라도 아니죠 하지만 국가에 무관, 더 많은 아이들이 지켜져야 해서 경각심을 주고자 이렇게 쓴거에요 유튜브에 얼마나 비윤리적 상황이 발견되는데요
부전공으로 해서 아는데 진짜 저거 찢어주는사람 아무리친해도 죽여버리고싶음 전공도 아니고 강제로 수업들어서 당했는데 살인충동 심하게든다 ㄹㅇ
ㅅㅂ ㅇㅈ
@@blackstone1345 형님 고등학생입니다..^^
와...
@셰페르이요브 일반고 일반계열 아니거나 예체능쪽으로 특화된 학교면 그럴 수도 있지...
너 분노조절장애나 폭력성 검사 그런거 해바. 죽여버리니 살인이니...와...
애들 울음소리가 영상을꺼도 머리에 울린다..ㅠㅠ 괜히봤어..왜 이런짓을 하는건지.. 이러다 트라우마 생기겠다ㅠ
ㅇㅈ........ ㄹㅇ 주옥같음
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정신나갈거같애
@@user-zg9bb3ib7h 이미나가신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트라우마 생기겠다
@@user-zg9bb3ib7h 전 이미 나갔어요ㅠ 지금까지도 생각나요..
걍 존나 잘못된 방법 맞습니다.
-스포츠지도 전공입니다
고작 시발 학사전공 한거잖아...
@@user-jx6mg6wk5g 학사전공+선출 아님 100%
니가 뭔데 ㅋㅋㅋ그냥 학생 나부랭이가
ㄹㅇ ㅋㅋ 엉성하게 어디가서 운동한다 이러고 따로 전문적인 운동은 안해본기
근데 학사래도 걍 몸 안좋아질거같아 보이지않나? 왤케 비꼬고 있음 ㅋㅋ
아직도 이렇게 무식하게 하나? 그냥 벽에 다리 대고 누워서 벌리고 있어. 그럼 중력에 의해 저절로 벌어진다. 좀 더 강도 높이고 싶으면 발목에 모래주머니 걸고 해.. 그렇게 한달이면 다리 쫙 벌어지는데 뭐하려 저렇게 무식하게 하지?
한달 걸릴 그 과정을 엄청 짧게 줄일 수 있어서 아님?? 부상 위험이 너무 크고 과정이 고통스럽지만...
@@palmcoco7426부상 당하면 회복하는데 한달 이상 걸리는데? 너무 위험하지
요즘은 이렇게 안함
짧게 하려고 애들 조져놓는게 무식함 그자체임
중국이라 그래
아니 미친... 진짜 욕나온다....
너무 고통스럽게 하는거 아닌가...?
무슨 3명이 한명을 붙잡고 다리를 찢냐고...
그렇게해야 다리찢기 성공합니다..
@디칸 내가해봤다
소름끼치네요 진짜ㄷㄷ 역겨움
꼬우면 포기해 너의 꿈이여도 포기하면됨.
@@user-ud8de6kb6l 저게싫으면안하면되지 이게맞지 ㅇㅇ..
ㅠㅠㅠ
스트레칭은 잘되겠지만....결국 관절은 다 상합니다....리듬체조 선수들의 전성기가 10대 중반이라는 점이 그 것을 증명합니다.!!!
안하고 말겠다
저 고통스런 울음소리
لا لا 😥😓
아 진짜 숏츠 넘기다 우연히 본건데 며칠동안 계속 트라우마처럼 머리속에 이 영상만 떠올라서 괴롭다...ㅠㅠ 너무 고통스러워보여......
저딴걸 운동이라고 가르치는 새끼는 도대체 뭐냐 ㅋㅋㅋㅋㅋ
우리가 다리를 못 찢는 건 몸의 반사 작용으로 다리에 힘을 주어 못찢어주게 해주는 건데 저렇게 막 벌리면 오히려 근육이나 인대,힘줄에 손상이 생겨서 더 가동성이 안나 올수 있습니다 다리는 저렇게가 아니라 더 천천히 벌리시고 근력운동도 같이 해주셔야 나중에 부상률도 줄고 더 편하게 찢을 수 있을 거에요
정말.. 내려주셨으면 하는 영상.. 보는 사람한테도 당한 사람한테도 아픔만 있을 뿐.. 이렇게 올려진 영상에선 대체 경각심. 메시지. 재미. 그 어느 걸 찾아야하나요.
ㄹㅇ 릴스 내리다 깜짝놀랐음ㅠ 갑자기 고통에 찬 비명소리가 들려서.. 너무 잔인하고 가학적임 ㅠ
ㅁㅈㅁㅈ... 걍 내리는데 갑자기 비명소리 나서 놀랐음....
꼬우면 니가내려 진짜 무지성공감쳐하는거 역겨워요
무용에 대해 알지 못했던것들 알고가세요~
@@user-vc2gh3dp4g 무용 일부분이 저렇게 극단적으로 고통을 주는 건가?
천천히 조금씩 해야지 저러면 인대나 근육다친다.
아직도 저렇게 무식하게 하네..
내가 저러다가 평생 다리 찟기못했다.
엉치인데 파열되서..3개월동안 차근차근
조금씩 찢으면 근방 찢는데 왜 저렇게 무식하게 하냐?천천히 오래 자주해라
그러게요...
@지랄하지마세요 병신이 상황보고 빠개라
@지랄하지마세요 갑자기 처빠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천천히해도 아파여....
연영과 입시생입니다. 아직 한국에서도 저렇게 찢으시는 선생님 분들 많습니다… 30초가 30시간으로 느껴지는 고통의 시간입니다…
저희 아랫집 아줌마 기계체조 선수였는데 저런 식으로 몸 만들고 중고등학교 때 다쳐도 참고 운동하고 대회 나가고 그러시다가 50대때부터 휠체어 타셨어요. 못 걸으시고 그리고 정말 빠른 나이에 이런저런 합병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제때 치료 못받는 거 정말 평생의 삶을 결정합니다.
0:05 얼마나 아프면..ㅠ
@정혜빈 오.. 고마워요
@정혜빈 아닙니다
😡😡
저걸 찍고 있는것도 그렇고 브금도 뭔가 발랄 한것도 그렇고 절규에 가까운 아이비명소리도 넘슬프다 괜히 봤네 😑
I agree, so sad and it's really unnecessary
미쳤나봐 지금 저걸 정상이라고 한다는 거야?
저거를 피나는 노력이라고 부디 다들 생각 안했으면 한다. 그냥 지도자들이 너무 무식하고 인간의 몸에 대해 전혀 공부가 안된 상태라 꿈 하나 보고 온 학생들이 저딴거에 처절하게 눈물을 흘리게 되는 것
근육이 서서히 늘어난다는 느낌이 들면 상관없는데 간혹 멍든거마냥 결리는느낌 들때있음 그때 무리하게 밀어주면서 하면 근육파열됌 피멍처럼
태권도에서 벽에 다리 벌리고 벽보고 앉아있으면 뒤에서 사범님이 궁딩이 발로 미는데 힘 종나 쎄서 서서히 찢어짐….ㄹㅇ ㅈㄴ아파서 울음
ㅜㅜㅜ ㅇㄱㄹㅇ
아 공감합니다....... 그 다음날에는 골반 엄청 아픈데.........
ㅇㄱㄹㅇ
ㅇㄱㄹㅇ
서서히 찢어지는게 훨낫죠ㅠㅠ 중국인들처럼 저렇게 찢는건 그냥....끙....ㅠㅠ
운동전문가로서 저렇게 강제로 찢는거 언제든 부작용으로 나타납니다.(시기만 다를뿐)
시간이 걸려도 차츰 점진적으로 통합적으로 열어줘야지. 관절을 저렇게 눌러대냐.
진짜 무식한방법이고 치명상입히는거임.
엄마가 활동보조사로 일하실때 돌봐드렸던 분이..20대때 다리찢기 하다가 전신마비 되신분.. 20년 넘게 누워만 있다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충격이었는지
발레 할때 필수 요건이고 전문가들이니 알아서들 하겠지만 관행처럼 하지 말고 무리하지 않게 했으면 합니다!!
진짜 고함지르면서 선생님 미는애 꼭 나 소아암 걸렸을 때 같이 입원애 있던 애기들 주사맞을 때 우는 소리같아서 가슴 찢어진다...... 4-5 살 쯤 되면 이제 말좀 할 줄 아니까 계속 아파~~|아파~~~ 하고 우는데 진짜 그때 생각날정도...... 저정도면 학대지 어떻게 교육이야 나같으면 바로 때려치운다 진짜 ㅠㅠㅠㅠ 피아노배울때도 무슨 손가락을 때려서 진짜 어이가 없었는데 여기는 애들 다리를 뽑을 기세네
피아노 배울 때 맞은 적 한 번도 없는데 그러는 데도 있구나 ㅠㅠ😢
왜 젓같은데만 골라가 ㅋㅋㅋㅋㅋ
@@jb4133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이러고 있군요. 시간을 들여꾸준히 해야되는걸...이러다 다치면 근육이나 힘줄이 찢어지면 회복되기 어렵습니다.
진실
영상에 의문이 있었는데
이 댓글에 일단 의심은 풀렸지만
충격 이네요.
그래서 어렸을때 하는이유임 거의 치트키지
어렸을때부터 하라는 이유가 있음
그 힘줄?이란게 몇가닥되서 그중 하나만 남아 있어도 된다고 말하던 발레 했다는 남자분이 생각나네요 본인도 몇개 끊겼다고
난 체조선수도 아닌데 군대에서 당해봤다.20년넘게 찾고 있는데 눈에 안뛰네.
안띄네
아니 아파하고 있는데 더 찢고있어 다리를 적당히 해야지 ㅆㅂ
조금씩 늘려가서 신체가 적응해 나가는게 맞지않나요...단기간에 늘리려면 어쩔 수 없겠지만 부상의 리스크는 땔 수가 없는 것 같네요.
근데 단기간에 늘려야할 필요가...?
ㅇㅈ...저건 너무 아파보여요ㅠㅠㅠㅠ
저거 진짜 몰상식한 행동이라고 생각함
당연한 준비라고 변명하면 더 짜증남
난 태권도 다녔을 때
다리 찢기 준비하는데 사범님께서
파열 될 수 있다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만큼씩
나가라고 하셨음
저건 폭력이지 뭔 이유든간에 ㅋㅋㅋㅋㅋㅋ
저 국가라서 그런듯하네요..
안타깝네요.
여자라서 찢어지면 ...좀 그렇잖아요.
@@chowallmarket5889 그러게요 그 고통을 감내하는 타인의 삶 가끔은 경이롭고 존경까지하게 됩ㄴ다
강제로 하는게 원래 하는거라고 인식이 박힌게 더 무섭네 . 원래 그렇게 해오고 하던거면 불법이라도 넘어가겠네. 뼈나 근육 다치면 원래 그런거라 미안하지도 않겠네? 진짜 참나.... 스포츠 과학은 왜 필요하냐
ㄹㅇ 진짜
ㄹㅇ..
@@Mr-su7cs 유튜브에 다리 찢는 스트레칭으로 40대든 50대든 누구나 쉽게 푸는방법이 있음..그게 제일 쉽고 안전한데, 저렇게 어릴때 이런방식으로 찢는거는 무식 자체임, 저렇게 찢다가 병원신세지는거 자체가 무식 자체임
@@Mr-su7cs 다리를 찢으면 안된다가 아니라 안전한 방법도 많은데 불구되거나 평생 후유증 가지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쓸 필요가 있냐는거죠. 빨리하려고 위험 감수하고 저런 방법 쓰는거지 시간만 충분히 들이면 저렇게 안해도 가능해요.. 다리 안찢어져서 못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신체 구조적 한계로 인해 못하는 경우 제외)
@@5rin 님 같은 일반인 수준의 유연함 기준으로는 안다치고 늘릴수있겠지만 선수들은 다릅니다 ㅋㅋ 다치는거 감수하고 하는거에요 몸 사리면 몸안사리는 선수들한테 밀리니까 ㅋㅋ 그래서 스포츠에서 제일 타고난 재능이 부상안당하는거고요 그리고 저 사람들도 처음부터 저렇게 180도로 한번에 찢는게아니라 1-2도씩 꾸준히 올려가요 그리고 저정도 유연성 달성하면 천천히 찢어도 엄청아파요 유연성이 한계치에 도달해서 가동범위가 줄어드는데 그걸 무시하고 유연성을 유지시킬려고 찢으니까 저 사람들이 운동쪽으로는 님보다 많이배웠는데 유튜브에서 생활체육인들이 하는 스트레칭몇개배웠다고 아는척하지마세요 ㅋㅋ 저런 종목들 모두가 저렇게 고통스럽게 유연성 늘리는데는 다 이유가있어요 ㅋㅋ
시진핑이 나라답네
여기서 뭐 잘못됐다 어쨌다 하는 댓글 많은데..ㅋ 무용전공하려면 어쩔 수 없어요 전세계 어딜가도 저렇게 합니다 심지어 영상정도면 많이 하지도 않은거임.. 실무, 한무, 현무, 발레, 댄포 다 저렇게 해요. 누가 뭐라고 하든 무용계는 저렇게 합니다 건강하자고 무용 하는거 아니잖아요..
폭력... 괜히봤다 맘이 불편하
본인이 원해서 하는걸까??
폭력
유튜브 무작위 짧은영상 즐겨봤는데
이제 안 볼란다.
완전공감!!~
괜히봤다
저도…괜히봤어요 하필 이른 아침에 보는……하
😔
원래 저렇게 강제로 벌리는거야...? 근육 다치겠네..
ㅋㅋㄹㅇㅋㅋ
강제로 해야...ㅠㅠ아프겠다
발레 하려면 어쩔수없음..
@@user-yx5fn5jd2o 태생이 벌려지는 사람도 해야돼요?
@@milk_y_way 찐따 조용!
다리찢기도 일찍이 진로를 결정해서 성장이 덜된 어린애들이나 하는거지....
옛날이였으면 시집도 갈 나이에 성장 막바지단계인 애들이 하는게 아닌데ㅋㅋㅋㅋ
아무리 필요한 과정이라지만 여러사람 체중까지 다 실어가며 짓이기면ㅋㅋ어느순간 다리못쓰게되면 어뜩할라고....
아동학대 아니냐,,,,, 저 어린아이가 뭘 안다고 저런 고통을 감내할까….본인이 선택한다는 착각을 주게 가스라이팅 아녀?
이런 게시물이 마치 한국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업로드 안됐음 좋겠네요~ 이러니 해외서 중국 과 한국인을 구분 못하는듯요~ 요즘 특히 많아지네요~~
@쉬운남자 말귀를 못알아처먹네
@쉬운남자 어딜봐서 반어법이냐 못배운새키야
@쉬운남자 ㅋㅋㅋㅋㅋㅋ억울하겠누 ㅋㅋ
@쉬운남자 님 말투가 더..
@쉬운남자 제정신이 아닌놈이랑 말섞는게 아니지 -끝.
미친 거의 학대같아ㅠㅠㅠㅠ 진짜 휴... 너무아프겠다 대단하신분들....ㅠㅠㅠㅠㅠ
21세기 거세의 현대판 남자들이 소프하노하려고 거세시킨거랑 다를게있나
@@Sadfrogkwon 그 말은 그럴 때 쓰는게 아니지 ㅋㅋㅋ 예체능 싸그리 무시하네 ㅋㅋ
@@Sadfrogkwon 개소리냐ㅋㅋㅋㅋㅋㅋ
@@Sadfrogkwon 댓삭 된건 욕 땜에 삭제 된거고 적어도 너보다 학벌 좋을 거 같은데 ㅋㅋ 동외고 다니고 있고 이번 6월 모고 합계 350 영어 1등급이고 고2학기초 까지 대치동 스카이미술 다니다 도저히 힘들어서 끊고 공부에 열중한건데 막말하는 거 감당 가능함??ㅋㅋㅋㅋㅋ 내 말에 반박은 안하고 인신공격부터 하는게 누가 망한 인생인 궁금하네 ㅋㅋ수준 보인다 진짜 ㅋㅋ
@@Sadfrogkwon 그럼 당연히 예체능은 다른 애들 과외,학원 다닐 때 12시까지 그림 그리더 집 들어가서 학업 하는데 당연히 등급 낮게 쳐야 하는 거 아님?ㅋㅋ 그냥 니가 아니꼽게 본다는 거 자체가 인생 망해서 열등감 느끼는 거로 밖에 안보임
전에 발레학원에서 여자에한테 저렇게 억지로 했다가 신경 끊어지면서 사망한 사건 있었는데 아직도 저런 방법을 쓰나 보네 ㅉㅉ
딴 얘기지만, 엎드려서 개구리 자세 할 때 누가 뒤에서 엉덩이 누르려 하면 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낌. 스트레칭할 때 장난으로라도 사람 건드리는 거 아님.. ㄹㅇ 주화입마 옴.
전 남자인데 태권도 다닐때 다리 찢는게 뭐가 그리 중요한지 저렇게 찢김 당한적 있는데 진짜 개아파요 근데 더 자쯩나는건 저렇게 아프게 찢어서 일자 됐는데 다음날 허벅지 안쪽 개아프고 굳어서 다시 일자 만들려면 저걸 또 당해야 한다는 겁니다........진짜 너무 아파요...
자신 혼자 찢고 실력(?)을 늘리는 건데 이 영상처럼 억지로 찢어버리면... 진짜 발레도...무섭네요 (저도 태권도 다닙니다)
어릴때 오빠는 태권도, 저는 발레를 시킨 집안이었는데요..오빠쪽도 그렇고 제쪽도 ㄹㅇ 다리찢기 ㄷㄷㄷ 특히 저는 벽에 등을 붙이고 발레쌤이 두다리로 제 다리를 뒤로 푸쉬... 아무리 울어도 안비켜줌ㄷㄷ..ㅠㅜ 젤 싫어했던 시간 ㄹㅇㅠ..
무용의 무도 모르는 제가 보는데도 제 다리가 찢기는 것같아 같이 눈물 나네요ㅠㅠㅜ 어마어마한 고통을 인내하고 노력한 결과에 꼭 빛이 나길
Gu
IKR Ugh 😭
Ác quá chắc chắn sẽ bị quả báo 😢😏
Very bad
Fr tho
중국이 왜 운동하는 선수들은 없고 기계들만 존재하는지 이해가 된다 아애 인격 자체를 부여하지 않는구만
발레학원에서 억지로 물리적 힘을가해서 다리찢기하다 어린여자아이 하반신마비 된거 생각나네.. ㅠㅠ
이렇게 강제로 다리를 벌리다 다리가 찢어져 영구적으로 불구가 된 실제 사례가 있습니다.
길가다 넘어져서 죽은분도 있습니다
@@user-zk7zk3ik4y진짜 어쩌라는건지 의도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user-qc2gp5fg6y 리스크를 감수하고 해야지만 성공하는데 최악의경우는 왜말하는거임
중국서 하반신 마비됐죠.
모든 엘리트 스포츠가 다 그렇지 프로로가는 과정중에 다쳐서 불구 된 사람이 연병장 한바퀴다 ㅋ ㅋ
으 왜 역겹냐... 억지로 근육 찢어서 다리 벌리겠다고 남자애둘이랑 선생이랑 아파서 몸부림치는애를 억지로 붙들고 다리 누르는 꼴이..트라우마 생길듯.. 어릴때부터 차근차근 조금씩 늘려오는 것도 이니고 걍 저렇게 억지로 눌러서 찢으면 진심 다리 허벅지 근육 찢기는거 생생하게 느끼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고문이지 다른게 고문이냐.. Disgusting
discord.gg/AXsctkxzFA
태권도 선수준비하면서 수없이 찢겨봤는데 저건 아아악 소리를 낸다는건 아직 참을만한거에요 아아악 소리다음 소리를 못지를정도.... 근데 목표를 최고로가지고가는거면 당연 유리함을 얻을수있다면 그대가는 안고가는겁니다 아프면 안해도되요 다만 안하고 최고가될수는 없어요 ㅎㅎ
@@user-vv4hy9sj4i 그래서 최고가 되셨나요?
@@od470 목표를 최고로 잡는거랑 최고가 된거랑 다른거아닌가요??
@@gratia1035 제가 봤을땐 위에 분 말씀 하시는 게 목표를 최고로 잡는 말씀을 하시는건 아닌것 같아요...
나는 어렸을때 기계체조해서 체조하는 사람들민 하는줄 알았는데 무용하는 사람도 똑같구나 ㅜㅜ.......저거진짜 안겪어봤으면 말할자격의 ㅁ도 없을정도.....진짜 그냥 뭐랄까 말 그대로 살이 찢어지는 고통..하나님이랑 하이파이브하고 옴
밥 먹기전에 쇼츠봤는데
나한테 왜그래... 기쁜마음이 아니고
슬픈마음으로 밥을 먹게됬잖아ㅠㅠ
와.. 발레가 저렇게 무식한 예술이였구나.. 이건 뭐 미식축구보다 무식하네. 강제로 찢어줘야 유연해진다는건 알겠는데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당연히 그게 몸에 좋을리가 없음. 발레하면 발가락도 모양도 많이 바뀌던데 아름다움 뒤에 숨어있는 저런 잔인해보이는 훈련을 해야된다니.. 굳이 저렇게까지해서 봐야되는 예술인가 싶다.
근데 저런식으로 말고 천천히 시간을 두고 덜 무식한 방법으로 유연성을 기르면 몸에 안좋을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물론 발레가 상식 이상의 유연성을 요구하니까 강제로 찢는 면도 없진 않겠지만 가르치는 분들도 대부분 신체에 해 안갈만큼 조심하면서 하실 테니.. 전 예전에 발레 배울때 다리찢기를 저렇게까지 잔인하게 하진 않았었거든요ㅠ
천천히하면 좋은데... 이건..
무식하니까 무식해 보이지 않을까....그러니 ㅈ도 모르고 까기만 하지..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예전엔 명창이 되기 위해 동굴에 들어가 밤낮 악쓰며 연습하다보면 목이 잠겨 끝내 말 한마디 못하게 되기도 한다고 한다....그때 비방이 있는데 똥통간에 베로 막은 호리병을 넣고 며칠 두면 말간 물이 고이는 디 그걸 먹으면 그게
잠긴 목청 틔우는 덴 딱이라.....ㅋㅋㅋ
어때...무식하나?.끔찍혀?
예술을 날로 생각하니 그딴 하찮은 소릴 함부로 뱉는 게 아닐까....저렇게 해야 하나 하는....ㅋㅋㅋ
@@hotewang 재능 없는 사람은 디져라 발버둥쳐야한다는 말을 준내게 길게하시네요.
예술이랑 인내, 감내는 다릅니다 아저씨
원래 저렇게 해유,,, 발레 학원 다닐때 쌤이 좋아하는 노래 골라보라고 해서 좋아하는 노래 골랐는데 갑자기 그 노래 끝날때 까지 저렇게 찢었던 기억이
와... ㅋㅋㅋㅋㅋㅋ 개무서워어..
119 골랐으면 20분동안 ㄷㄷ
???:"노동요 !ㅎㅎ"
@@tofu8287 ㅅㅂㅋㅋㅋㅋㅋ
@@user-cd7hj3ky8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리 강제로 찢다가 하반신 마비온 사례도 있어요. 조금씩 조금씩 찢어가면서 하는게 많이 아프지도 않고 좋은 방법이에요
창밖 간판 보니 중국이네. 근육 풀어주고 꾸준히 반복적으로 늘려줘야지, 저렇게 억지하면 인대랑 주변 근육들 찢어지면서 늘려놓은 거임. 유연해진 게 아니라 그냥 인대 주변이 걸레짝처럼 너덜너덜 늘어져 버린 거지. 한동안 염증으로 고생 좀 함
I feel so bad for them I'm so sorry for all the pain:(
Me to
Same so crazy tho
Yea
Crazy
Same 🥺
....발레인지 현대무용인지는 모르겠는데... 둘다 관심생겨서 해볼려했는데 이영상보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싹 갔어요...
그... 그림에 관심이 생겼다고 입시미술 배우러 가진 않잖아요 ㅋㅋ 가볍게 즐겨보세요
엇.... 저도요...
@@user-yi4gl9up9f 이거지 ㅋㅋㅋ
취미로 하면 괜찮음 ㅇㅇ
뭐...저것만 아니면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현대무용이 더 역동적인 동작이나 테크닉이많아서 더 재밌어요..
35년전 육군하사관으로 군대갔는데 현 부사관학교인 당시 익산군 여산면의 하사관학교 양성반시절 태권도 교육때(당시에는 임용기준이 태권도 단증취득이 필수였음)전 중대원들 축구 골대나 나무기둥에 묶어놓고 교관이랑 조교들이 강제로 다리 찢었음...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고통이었고 허벅지 안쪽 모세혈관 다 터져서 시커멓게 피멍들고 쩍벌 다리로 며칠을 다녔음... 진짜 미친개시퀴들 이었음... 근데 그거 몇번해보니 다리 쩍쩍 잘 찢어지고 발차기 자세 잘나옴.....
전에 중국에서 아이하나가 하반신 마비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조심하세요.
저게 당연하다는 '인식'.. 과거사람들이 당했으니 당연하게 여길지도.. 옛날 어른들이 '말 안들으면 맞아야지'가 지금에와선 틀렸듯이.. 저것도 사람신체를 강제로 손상을 주는 고문, 폭력이라 생각한다.
ㅇㄱㄹㅇ......
폭력은 돌째 치고 무지하고 없을때나 그랬지... 지금은 죠은기계 많구먼 울정도 아녀... 나도 평생 90도였어 도수선생이 해주고 120바로댓어 ㅋ 기계로 문질조금하면 금방 풀리더만
90도고 120도고 그냥 정신병자들같음 그렇게 하고싶으면 해라 ㅋㅋㅋㅋㅋㅋ 나때는 그랬어 라고하면서 으휴
겁나고통...
좀,줫까라 오바하지마라 즈그가 원해서 하는거지 역겹ㄴ다 느그 긑은 ㅅㄲ들
Her scream will haunt me. That hurt me and I’m just watching, I feel bad for anyone who goes through that.
Ya same
OMG patah tulang ekor nya
Me too
Same
They are going through so much pain like get out!
일단 병신을 만들고 시작하는건가?
하반신 마비 ㅋㅋㅋ
근데 왜 저렇게 무식하게 하는게 발레나 이쪽은 전통인가요? 재활전공한 사람인데 진짜 노이해..ㅣ
선천적으로 유연한 게 아니면 보통 다들 저렇게... 아파하죠... 거의 모든 운동에 유연성이 포함되어 있어서 발레만큼은 아니더라도 체대로 가면 유연성은 거의 다 기를 겁니다.. 특히 태권도...
오메 조아요가...
ㅇㅈ...
???:정신나갈것같애!
태권도는 개구리 할때가 헬임 ㄹㅇ
@@metwet8 ㅇ으ㅡㅡ.ㅠㅠ
ptsd.... 골반 완전 말려있는 사람인데 나비자세였나 그거 무릎 바닥에 붙이겠다고 체중실어서 눌렀었음 인간이 죽는 방법에 스트레칭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나비자세 그건 골반 아플때는 스트레칭에 도움 엄청 잘된다고 앎. 근데 강도에 따라 얘기가 달라짐. 체중을 실으면서 계속 누른다거나..
으... 저도 나비자세할때 무릎 허공에 떠있는 사람인데 상상만해도 끔찍ㅠㅜ
저거 태권도에서는 다리찍기라고
태권도 해보신분들 알거임
저게 얼마나 아픈지
어렸을때 태권도에서 다리찢기 못한답시고 찢어주시는 선생님 계셨는데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도 너무 아파보이더라고요;;..
@@gonglyong2 인정 저도 사부님이 다리찍기 해주셨는데 존나게 아프더라구요
근육 찢어져서 다리에 힘도 제대로 안들어갈텐데 저건 훈련이 아니라 학대임... ㅜㅜ
저기 쌤 착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진짜 개무서운쌤 은 울면 1분더 이럼
그... 저기 사람이 저렇게 우는데 1분더 이래요?
그 쌤이라는 사람 아직 살아있죠...?
가학적이기만 하고 학생에게 아무런 도움도 안될 걸 강요한다고..? 울면 왜 안된대요..?
@@user-gx8zn4cr9r선생님들한테는 별것도 아니니깐요.. 무용하려면 저 정도의 유연성이 필요해서..
@@cartonrobot6404 무용쌤 대부분은 수업할때감정이라는거를 몰라요.. 진짜 무섭고 기분파임
@@y.f1215 그러니까 살해당하실거같은데요 ㅋㅋㅋ
이건 그냥 고문이자나ㅠㅠ
학대같아요ㅜㅜ
저도 리듬체조 했었는데 진짜 너무 아프고 자찟하다간
크게 다칠것 같고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현대무용 전공
하고있습니다..
제가 정말 어렵고 힘든 리듬체조 6~7시간 씩 하는곳에서
하다보니 정말 현대무용은 껌이 더라고여^^
진짜 리듬체조는 국가대표 될 얘들 만 가르치는 곳
이여서 진짜험하고 때리면서 무섭게
가르치다 보니 항상 리듬체조 언니들 도 마찬가지고 저도 항상 울었어요ㅜ
힘들고 잘안돼고 무섭고 화내니깐 울기도 하고
짜증나기도하고...
근데 지금은 완전 천국이네요 🎉
외국에는 저러다가 하반신 마비오신분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이런걸 했었는데 많이 울고,, 옛날에는 선생님들이 등에 올라가서 방방 뛰었다고 해요,,
Это просто ужас 😱
이거 중국에서 한방에 팍 찢다가 7살짜리 하반신불구된거 봤었는데
진짜 중국은 무식 그 자체네요 ㅠㅠ
선진국들은 저것보다는 괜찮은 방식으로 하는데 중국은 진짜 시대에 뒤떨어진 빙식으로 하고 있음.
중학교때 미친 무용쌤이 다들 뻣뻣하다고 앞에 줄세워서 강제로 찢었음
태권도에서 강제로 찢는거랑 차원이 다르더라 찢김 당하고 나서 일주일동안 아파서 제대로 못걸었음
부산예고 출신이라고 뭐라도 된줄안 미친선생...
한국에서도 정신나갈거같아? 그영상 보고 속 안좋아졌는데 우욱; 존나 미개한 방법이라고 생각함 저게 고문이랑 다를게 뭐임ㅅㅂ
한국에서도 무용이나 무술쪽에선 다 저렇게 한다 어쩔수없다 합리화하는데, 저런식으로 사람 학대고문하는 수준으로 해서 하는걸 더 이상 예술이라고 할수가 있나? 존나 기기괴괴한데;
옛날에 남자어린이 성악가들 고음내게한다고 물리적 거세시키는거랑 뭐가 다름 그것도 관객들에게 예에에술을 보여주겠답시고 한 짓인데
저도 너무 충격…와. 저건 대단한게 아니라 미련해보여. 공포 그 자체다.
미련하죠 ㅋㅋㅋ 저거 한번 할바에 차라리
덜심하게 열번하는게 맞는거지
격투리 맷집 키운다고 묶어놓고 다굴이깔정도 미개함이네 ....ㅋㅋ
ㄹㅇ 공감.
프로 스포츠나 예술 같은 거 다 관객들 만족시키려고 하는 거 아닌가? 수련 과정이 저런 거 알려지면, 비위 상해서 떨어져 나갈 관객들은 생각 안하나?
ㅅㅂㄴ
@csdno 안봐서 몰것네요
초등학생 시절 태권도 다닐때 관장님이 저렇게 해주셨지.... 그때 아픈데 소리는 못 내겠고 눈물도 나고 추억이네요
저는 발레학원에서 쌤이 제 다리를 양 옆으로 찢고 그위에 쌤 발을 올려서 올라탔어요
진짜 고통 그 자체였죠…
저러다 장애 생기면 어떻게해?? ㅠㅠ😢
@@user-ym4qr6sj4h게지랋발광을처하고있네 좉븅싢색기
@@sex67-rd2tq뭐야 왜 ㅂㅅ됐어
@@sex67-rd2tq응 너
다 저렇게 하는건 모르겠고 그냥 일단 보기 거북하다
고통스러운 교육생들의 감정은 제쳐두고
목적은 이해가 가지만 충분히 완충된 과정과 훈련으로 같은 결과를 달성할 수 있음에도 부상과 후유증의 부담위험을 안고 저럴 필요는 없을듯 지금 1950년대도 아니고 스포츠과학과 체계적인 훈련시스템 많이 도입된 현대에서 어찌보면 그냥 무식해보임 이건 마치 3대 운동을 본인이 감당안되는 중량을 오버해서 들어보겠다고 자세 다 망가지고 주동근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한 상태에서 어거지로 드는거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함 점진적 과부하로 스트렝스, 근력증가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도모할 수 있는데도 말이죠
전 피겨하는 사람인데 다른 팀 친구들 보면 저렇게 다리를 억지로 찢는 팀도 여럿 있더라구요..근데 제 친구는 저렇게 다른사람이 억지로 찢어주다가 햄스트링이 부분파열되서 한참 절뚝거리면서 걸어다니고 그것때문에 훈련도 오랫동안 못해서 저희 팀은 이제 저렇게 안하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저렇게 찢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공감이 가네요…ㅠㅠ
누구 하나 다리 병신 만들어놓고 그때가서 안하는 꼴이 참..ㅋㅋㅋㅋ
아 토나올 거 같애.... 이게 머야... 너무 기괴하고 고문하는 거 같아요.... 선생(?) 얼굴 잠시 비췄을 때 웃고 있는 거 ㄹㅇ 토 쏠려
진짜 무식하네 ㅋㅋ
적어도 12살 부터 다리 찢기했으면 저렇게 힘들지 않았을 텐데;;
발레하려면 다리찢기는 정말 기본중에 기본이죠...근데 남이 도와주지 않으면 혼자할수가 없어요 고통스러운데 그걸 혼자 해낼사람은 거의 존재하질 않죠.. 그래서 남이 눌러주면서 근육을 찢는겁니다.. 진짜 처음엔 맨날 우는데 한 이주정도하면 스스로도 가능합니다
2주동안 어캐해.. 저걸..
@@Kinnryuukenn07 짜잔 놀랍지만 진짜 2주면 1자로 쫙 펴집니다. 태권도에서도 비슷한 훈련이 있는데 딱 2주걸립니다.
2...2주??씩이나? 와... 그냥 하던 공부나 열심히 하자...;;
2주요....? 성장기 지나고 시작한 전공생으로써 3년 걸렸네요
@@daahn_kitchen 코난네 미란이가 대단한거였어)) ㄷㄷ
The way she screamed made me sad a am so sorry for you girls 😭😭😭
Me too friend🥺🥺😭😭😭😭
Para que está merda ok para que malvadas
Мне так жаль
Yes 😔😔😔
중국이네요!!!!
저건 대부분 아이들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나 선생들이 강제로 저런걸 시킵니다!!!
북한이랑 중국이 지금도 저러고,있습니다. 정,은이한테 ㅜㅗ일 집단체조 준비하느라구요
힘든거 알겠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겠는데 ㅈㄴ 빡치는건 이런 모습을 쳐 찍고 영상을 올린다는거다
택권도에서 다리 찢고 울고 있을때 우리 아빠 개좋아하던데 아들천재라서 그런건가
그래도 직업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수 있게된건 고맙네요..
영상 배경노래도 존나 칭칭 찡찡거림 ㅈㄴ 개킹받게;;
어릴 때부터 꾸준히 찢어놓으면 그렇게 안 아픔..근데 굳은 근육을 저렇게 무게 실어 누르면 와씨...공감되서 다 아프네..저거 후유증도 있는데
중국에서 6살 아이 다리찢기 시키다가 아이가 하반신마비가 왔다고 하네요... 저런거 하고 몸 고장나지 마세요...
체대입시 하는 남자인데요 유연성 들어간다니까 저거 시키던데 죽을거 같음
원래 천천히 늘려가야 하는 법이거늘... 자신의 몸의 한계를 늘리려고 재촉하지 말고 천천히 설득해야 할텐데요,
이렇게 하면 잘 늘어나긴 하는데 트라우마가 생기는 분이 대다수입니다. 하루빨리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사람은
선택할 권리가 있는데 말이죠...
그러니까요 자기가 할수있고 하고싶은 데 까지만 하면 되는데 궂이 억지로 찢어야 하나요??
불쌍해요 ㅠㅠ
천천히 고통없이 해가지고 언제 늘리냐 인간의 신체 능력은 항상 한계로 밀어붙어야 성장하는건데
천천히 해도 됩니다. 저는 일반인이고 어릴 때 다리찢기 안됐는데 30대 초반에 헬스 하면서 운동 전 후 스트레칭 했는데 매일 한 두달?? 하다보니 앞 옆으로 다 찢어졌어요ㅋㅋㅋ 쟤들은 어릴 때 부터 했을 텐데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되는가 싶네요.
@@secrethide12 일반인들이 찢는수준의 각도를 하려고 저렇게 하는건 아니구여. 일반인들이 찢는 수준의 스트레칭은 그냥 찢어놓고 밤도 샙니다 ㅎㅎ
@@qwqang2191 제 말은 전혀 못하는 일반인도 한두달이면 어느정도 하는데 어릴 때 부터 해왔던 사람들을 너무 미개한 방법으로 훈련시킨다고요. 저러다 사고나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하고.ㅠ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것이 좋을 거 같아서요!!
저거 격투기나 태권도 선수들도 함...
벽에 엉덩이 등 딱 붙이게 하고 두명이 다리 발로 밀고.. 한명은 등 뒤에서 앞으로 누르고... 지옥...
ㄹㅇ ㅋㅋㅋㅋ ㅜㅜ
@정가인 걍 둘다 심하다하면되지 뭘 또 그렇게 발레가 더 심하다하냐 ㅋㅋㅋㅋㅋ 격투기나 태권도 해봄? ㅋㅋㅋㅋㅋ
@정가인 님이 안해본거면서 태권도가 더 약하게 할거란 편견이 있는 듯. 태권도도 한 번 하면 안놔줍니다. 개아파요. 물론 발레가 더 자주 오래 하겠지만 고통은 똑같다구요
태권도는 거울에서 90도까지만 하는데
발레는 보이는 것처럼 아예 최대치로 찢음
발레가 더 극악무도한게 맞음…;;
참고로 저는 태권도해봄
@@hom_eprotecter 90도 ㅋㄱㅋㅋㄱㅋㄱ님 걸은순있음??ㅋㄱㅋㄱㅋㄱㅋ 90도가 힘든거면 기어다니시는듯 ㅋㅋ
이건 정말 비인간적이에요. 인간의 몸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인간은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해를 끼치지 않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우리 몸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어떤 스포츠는 인간에게 유익하지만 인체에 해롭고 인간의 영혼과 육체에 해를 끼치는 스포츠는 전혀 인간이 아닙니다!!!
정말 그들이 그녀를 고문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영상이 끝난 후에도 소녀의 울음소리가 여전히 귓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천천히 늘려나갈수 있는데 왜 한번에 찢으려하죠? 어릴때 태권도 다닐때. 천천히 늘려 나갔는데. 저렇게 고통의 시간을 보내며 늘리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필요한 과정이 아니고 고문을 하는거 같네요.
拷問にしか見えなくて草
Jes
Yes
Yeah
Yes
00:01초에 얼마나 아팠으면 제대로 걷지를 못해...:(
보찢..
원래 무릎 누르거나 하면 원래 그래요
하고나서 직후는 저래도 좀 있음 또 괜찮아짐
진짜 무식하게 한다.........물리치료사로서 진짜 무식하게 하는 것 같네..
이렇게까지 굳이 해야되요? 아 진짜 충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