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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일장춘몽입니다 옆집 아저씨한테 얘기 듣는 거 같아서 재미있네요
선생님 혼자서 말씀도 재미나게 잘하시네요 ~~ㅋㅋ맛난거 잘 챙겨드시궁 예전에 한가닥 하든시절 얘기 많이 해주셔용 ~~😁
독거노인이라 같이 말할 상대가 없다 보니 입안에 곰팡이 피겠습니다.. 그래서 혼자 주절 댄답니다~~♬
중독되서 몇일째 계속 보고있슴다
너무 훌륭하고 좋은일 많이하셨네요국회의원 검사 판사보다 솔직히 훨씬더 인간적이고 훌륭하신 분이네요
인생살이 얘기네요 인생 공부도 되는거 같구요 재밋는 얘기 들으러 올게요 ㅎㅎ
멎진할배시내요. 이야기도구수하게잘하시내요. 살아오신이야기가멎지게살아오신거같아요
옛이야기 듣다가 푹 빠져버렸네요
산전수전 공중전 썰 듣기좋읍니다 ~~
팬입니다.시간가는줄 모르고 듣게 되네요.건강하세요
멋져요❤
요즘은 이중성격 도 많은데 순수한 영혼이 맑은 분 같습니다 인생은 새옹지마 랍니다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재밌게 봅니다 연속극 같습니다,
행님 늘 건강하세요부천 입니다
참으로 기막힌. 인생이시군요힘내세요. 찐팬 입니다
아직은 기막힌일 아닙니다.. 겨우 오프닝일 뿐입니다.. 진짜 기막힌 인생은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
다시보고 있는데 역시 재미있습니다 ^^
동네형님 얘기같아 넘편안하게 보고 잇습니다 ㅎㅎ
민병택씨는 무엇이던 호기심도 많고 노력을 많이하시는것 같습니다
세상의 많은것을 경험하셔서 어디에 거하셔도 적응을 잘 하시는군요.여기는 세종입니다.친구분이 운영하시는 음식점(고기굽는 마을)이 우리동네이군요,지나다니며 보았는데 언제 한번 들려 보아야겠군요.건강하세요.
옛날얘길 참 구수하게 잘 하십니다.
소설책 읽는것 같네요 재미나네요
멋재이사장님 이십니다 양보심 많으시고
항시 잘보고 있습니다,파이팅입니다 ^^
대단하십니다.말씀도잘하시고 유툽대박이셔용 핫팅입니다.😅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인생역정을 얘기 해보세요 괜찮을것 같습니다
여보 크럽 초창기 주인이 후암동 후암떡집 아들이 한건데 옛추억이 아른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80년 중반쯤에 사장도 트렌스젠더 였고.. 동경에도 여보클럽이 있었던걸로 압니다~~♬
@@TV-mbyeongtaek그 시절에도 트렌스젠더가 있었군요 그런데 나이들어그사람들 어찌 사는지 궁금??즐감합니다 건강하세요 😅😁
@@TV-mbyeongtaek 여보크럽 주인이 만자였지 그당시 도시선언하던 사람이다 건너편 세븐 크럽사장놈은 동부이촌동 살던애고 옆에 매취랑 사장은 여자였다
저도 나이 50대 독거남인데 옛날 형님들한테 술 얻어먹으며 듣던 얘기가 생각나서 좋네요 ...
저도 20년전에는 50대 독거남이 였답니다~~♬
동네..건달들...안끼면..장사하기..힘든시기인데..파란만장.인생이시네요.재미잇읍니다..건행하시길.
멋쟁이 아저씨~~~관장님도 멋지시네요!
와!이태원 용궁클럽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용궁, 보카치오 이태원 게이바 양대산맥 이였죠?인천
멋집니다.제밌고.혼자말씀이.어쩜그리도.잘하셔요.순서만.연결이.잘됐더라면.더좋았을걸.소설.남자의항기를.일던생각이닌ㅂ니다.늘건강하세요.
每理九利水馬水~~♪♬
이 분보면서 깜짝 놀라 넹 내가 왜 여기 나왔있지 내 얼굴 찍어 올려볼가나 ㅎ ㅎㅎ 보면 형제인줄
그럼 엄청 "미남" 이시라는 거죠?
고생많으셨네요그느머ㅓ깡패없는세상에서살고싶다
클럽 사장이 된 이야기
정말..😅순수 하세요~
영원한 자유인 민병택 ㅡ화ㅡ이 ㅡ팅
잘보고 있습니다
말씀 듣다가 날 샐것같아요.😊
날좀 새면 어떄요(?) 재밋다면~~♬
@@TV-mbyeongtaek 네~ 선생님,무지 재밌어요.한번 듣기 시작하면이야기바다속으로 빠져들어헤어나오지 못하게 하셔요.^^
저는 선생님 아닌데요(?) 식자재 배달 하는 사람 입니다~~♬선생님 소리 듣기 시작하면 착각속에 빠져들어 헤어나오지 못할지 모릅니다~~♬@@lilacisbeautiful
저 날샜어요😅
날 샌 사람 추가요ㅡ재밌어요^^
흘러간 이야기 이지만 재미나네요 유익한 내용은 않이지만 참고할 내용입니다
사장님 건강하십시요 ❤
아주 자랑이 대단? 하시옵니다.화환3개에...용기 만땅이십니당..
뭐(?) 여태 살아오면서 자랑할 만한 게 없는 3류 인생입니다~~♬
알긴 아는구나 ㅋㅋㅋ
황지말씀 하시니 넘 좋으내요
아마도 제가 누군(?)지는 금방 눈치 채 실 듯~~♬
@@TV-mbyeongtaek 몰라요!황지초등5학년때 서울로 이사갔어요 부모님은 자유시장서 건어물가게 하시고 집은대바촌쪽 시장입구서 살았어요
빠져든다 빠져든다...
오빠 멋지다
항상 나에게 용기를 주는 용기친구 고맙다~~♪♬
옛시절생각남닙다저는나이65세입니다서울사대문안에서26년업소운영햇습니다그때당시어느업소야기하면80%로는알것같습니다
26년 업소 사장님 이시면 재미 있는 이야기꺼리 많겠습니다 그려~~♬
소설같은 인생 사😅드라마틱합니당😅
뉴욕입니다.정말 산전수전 다 겪으셧군요..
부자 문턱과 거지 문턱을 수없이 넘나 들었죠 ~~♬
찐이다^^~
멋있는 분이십니다.사업과 가정을 분리하시고.사업 수완도 대답하십니다.❤🎉70 에 배달 노동도 남자는 벌어야한다는 정신에서 나온거고없어서가 아니시겠지요.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아마도 내년쯤에는 제가 라오스 가 있을겁니다.. 심심한게 싫어서 무언가를 끊임없이 합니다..
@@TV-mbyeongtaek 남자는 끊임없이 뭔가를 하려고 움직여야 하는가 봅니다.늘 건강 질 챙기세요
ㅋ 맨 끝의 멘트59세 먹은 저의 멘틉니다 ㅎㅎ
충주가 고향이신가여
넵~♬
그런데제비얼굴은아니신데요동네아저씨얼굴인생파란만장하셨네요화려한추억을가지셨네요
주책푸 ㅎㅎㅎ
마지막 멘트에 울림이 있네요.["그런데 지금 70나이에 배달 노동 하잖아."]그러나 묵호에서 벌어놓은 전재산을 이혼하면서 아내에게 욕심없이 몽땅 다 주고 몸만 나왔기 때문이잖아요. 40살 나이에 정말 거의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삶을 몸소 실천했다는게 놀랍기만 합니다.
혜지 입니다. 살아계시네요. 보고 싶으네요
민혜지 라고??
ㅎ 네 민혜지 입니다.시집 가서 잘 살고 있어요. 보고 싶네요. 덕분에 철없던 어린날의 나로 소환?ㅋ 야릇 아련한 기분 ...머 같이 한잔 기우리고 싶은 생각이 ....^^
@@탁부선 40여년이 다 되가는데.. 이젠 늙고 추한 노인네를 봐서 뭘해(?)서로 잘 살면 되지....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잘 살기 바래~~♬
ㅋ 같이 늙어 가는데요 머, 나도 60인디용 좀 있음. 언제 한번 보자구요, 추억 파 먹게...^^
@@TV-mbyeongtaek 다른 답글에 전번이 있어서 전화 해 봣는데, 통화 안 되드라구요^^
全斗煥인줄...lol
40년전 1980년대 초중반충주...대표적인 술집54 55 56년생 들이 술집을 ㅅ ㅈ ㄱ...대표적인 사장들...내인생 그때가 참 좋을때였는데..ㅎㅎㅎ
그때 그사장들 아직도 친구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목소리 도 비숫함 나 아는 분들 보고 전화오겠네 난 제비하고는 다른인생 사는데
눈감고 들으면 영화배우 문성근씨 목소리랑 똑같아요 ㅎㅎ
문성근이 누구에염? ♬
충주농고출신 인물났넹
응원 합니다
![🕵♂49회 요약 | 충주 독거노인 살인사건 | 기형적 모습의 족적에서 찾은 단서 [용감한형사들3] 매주 (금) 밤 9시 50분 본방송](http://i.ytimg.com/vi/RwFBKoDTWSw/mqdefault.jpg)
![🕵♂49회 요약 | 충주 독거노인 살인사건 | 기형적 모습의 족적에서 찾은 단서 [용감한형사들3] 매주 (금) 밤 9시 50분 본방송](/img/tr.png)
인생 일장춘몽입니다 옆집 아저씨한테 얘기 듣는 거 같아서 재미있네요
선생님 혼자서 말씀도 재미나게 잘하시네요 ~~ㅋㅋ
맛난거 잘 챙겨드시궁 예전에 한가닥 하든시절 얘기 많이 해주셔용 ~~😁
독거노인이라 같이 말할 상대가 없다 보니 입안에 곰팡이 피겠습니다.. 그래서 혼자 주절 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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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훌륭하고 좋은일 많이하셨네요
국회의원 검사 판사보다 솔직히 훨씬더 인간적이고 훌륭하신 분이네요
인생살이 얘기네요 인생 공부도 되는거 같구요 재밋는 얘기 들으러 올게요 ㅎㅎ
멎진할배시내요. 이야기도구수하게잘하시내요. 살아오신이야기가멎지게살아오신거같아요
옛이야기 듣다가 푹 빠져버렸네요
산전수전 공중전 썰 듣기
좋읍니다 ~~
팬입니다.시간가는줄 모르고 듣게 되네요.건강하세요
멋져요❤
요즘은 이중성격 도 많은데 순수한 영혼이 맑은 분 같습니다 인생은 새옹지마 랍니다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재밌게 봅니다 연속극 같습니다,
행님
늘 건강하세요
부천 입니다
참으로 기막힌. 인생이시군요
힘내세요. 찐팬 입니다
아직은 기막힌일 아닙니다.. 겨우 오프닝일 뿐입니다.. 진짜 기막힌 인생은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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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형님 얘기같아 넘편안하게 보고 잇습니다 ㅎㅎ
민병택씨는 무엇이던 호기심도 많고 노력을 많이하시는것 같습니다
세상의 많은것을 경험하셔서 어디에 거하셔도 적응을 잘 하시는군요.
여기는 세종입니다.
친구분이 운영하시는 음식점(고기굽는 마을)이 우리동네이군요,지나다니며 보았는데 언제 한번 들려 보아야겠군요.
건강하세요.
옛날얘길 참 구수하게 잘 하십니다.
소설책 읽는것 같네요 재미나네요
멋재이사장님 이십니다 양보심 많으시고
항시 잘보고 있습니다,파이팅입니다 ^^
대단하십니다.말씀도잘하시고 유툽대박이셔용 핫팅입니다.😅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인생역정을 얘기 해보세요 괜찮을것 같습니다
여보 크럽 초창기 주인이 후암동 후암떡집 아들이 한건데 옛추억이 아른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80년 중반쯤에 사장도 트렌스젠더 였고.. 동경에도 여보클럽이 있었던걸로 압니다~~♬
@@TV-mbyeongtaek
그 시절에도 트렌스젠더가
있었군요 그런데 나이들어
그사람들 어찌 사는지 궁금??
즐감합니다 건강하세요 😅😁
@@TV-mbyeongtaek 여보크럽 주인이 만자였지 그당시 도시선언하던 사람이다 건너편 세븐 크럽사장놈은 동부이촌동 살던애고 옆에 매취랑 사장은 여자였다
저도 나이 50대 독거남인데 옛날 형님들한테 술 얻어먹으며 듣던 얘기가 생각나서 좋네요 ...
저도 20년전에는 50대 독거남이 였답니다~~♬
동네..건달들...안끼면..장사하기..힘든시기인데..파란만장.인생이시네요.재미잇읍니다..건행하시길.
멋쟁이 아저씨~~~
관장님도 멋지시네요!
와!이태원 용궁클럽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용궁, 보카치오 이태원 게이바 양대산맥 이였죠?인천
멋집니다.제밌고.혼자말씀이.어쩜그리도.잘하셔요.순서만.연결이.잘됐더라면.더좋았을걸.소설.남자의항기를.일던생각이닌ㅂ니다.늘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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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네요그느머ㅓ깡패없는세상에서살고싶다
클럽 사장이 된 이야기
정말..😅
순수 하세요~
영원한 자유인 민병택 ㅡ화ㅡ이 ㅡ팅
잘보고 있습니다
말씀 듣다가 날 샐것같아요.😊
날좀 새면 어떄요(?) 재밋다면~~♬
@@TV-mbyeongtaek 네~ 선생님,
무지 재밌어요.
한번 듣기 시작하면
이야기바다속으로 빠져들어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셔요.^^
저는 선생님 아닌데요(?) 식자재 배달 하는 사람 입니다~~♬
선생님 소리 듣기 시작하면 착각속에 빠져들어 헤어나오지 못할지 모릅니다~~♬@@lilacisbeautiful
저 날샜어요😅
날 샌 사람 추가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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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태 살아오면서 자랑할 만한 게 없는 3류 인생입니다~~♬
알긴 아는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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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제가 누군(?)지는 금방 눈치 채 실 듯~~♬
@@TV-mbyeongtaek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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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든다 빠져든다...
오빠 멋지다
항상 나에게 용기를 주는 용기친구 고맙다~~♪♬
옛시절생각남닙다
저는나이
65세입니다
서울사대문안에서
26년업소운영햇습니다
그때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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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로는알것같습니다
26년 업소 사장님 이시면 재미 있는 이야기꺼리 많겠습니다 그려~~♬
소설같은 인생 사😅드라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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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입니다.
정말 산전수전 다 겪으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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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분이십니다.사업과 가정을 분리하시고.
사업 수완도 대답하십니다.❤🎉
70 에 배달 노동도 남자는 벌어야한다는 정신에서 나온거고
없어서가 아니시겠지요.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아마도 내년쯤에는 제가 라오스 가 있을겁니다.. 심심한게 싫어서 무언가를 끊임없이 합니다..
@@TV-mbyeongtaek 남자는 끊임없이 뭔가를 하려고 움직여야 하는가 봅니다.늘 건강 질 챙기세요
ㅋ 맨 끝의 멘트
59세 먹은 저의 멘틉니다 ㅎㅎ
충주가 고향이신가여
넵~♬
그런데제비얼굴은아니신데요동네아저씨얼굴인생파란만장하셨네요화려한추억을가지셨네요
주책푸 ㅎㅎㅎ
每理九利水馬水~~♪♬
마지막 멘트에 울림이 있네요.
["그런데 지금 70나이에 배달 노동 하잖아."]
그러나 묵호에서 벌어놓은 전재산을 이혼하면서 아내에게 욕심없이 몽땅 다 주고 몸만 나왔기 때문이잖아요. 40살 나이에 정말 거의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삶을 몸소 실천했다는게 놀랍기만 합니다.
혜지 입니다. 살아계시네요. 보고 싶으네요
민혜지 라고??
ㅎ 네 민혜지 입니다.
시집 가서 잘 살고 있어요. 보고 싶네요. 덕분에 철없던 어린날의 나로 소환?ㅋ 야릇 아련한 기분 ...머 같이 한잔 기우리고 싶은 생각이 ....^^
@@탁부선 40여년이 다 되가는데.. 이젠 늙고 추한 노인네를 봐서 뭘해(?)
서로 잘 살면 되지....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잘 살기 바래~~♬
ㅋ 같이 늙어 가는데요 머, 나도 60인디용 좀 있음. 언제 한번 보자구요, 추억 파 먹게...^^
@@TV-mbyeongtaek 다른 답글에 전번이 있어서 전화 해 봣는데, 통화 안 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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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1980년대 초중반충주...대표적인 술집54 55 56년생 들이 술집을 ㅅ ㅈ ㄱ...대표적인 사장들...내인생 그때가 참 좋을때였는데..ㅎㅎㅎ
그때 그사장들 아직도 친구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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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이 누구에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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