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만 받았을 뿐인데 수십만 명의 인생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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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본 영상은 11월 21일 촬영본입니다
논란이 계속 커지고 있는 생활형숙박시설
주거용 오피스텔 전환을 정부에서 제시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지금 이 사태가
왜 일어났고 어떻게 흘러갈지 이야기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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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받았을 뿐인데 인생이 무너집니다
"아무 쓸모 없는 부동산" 분양자들 피눈물의 이유
내 집 마련 기쁨은 잠깐... 분양자들 피눈물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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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시설이 아니라면 왜 청약'home'에서 생활숙박시설 청약을 하는 걸까요? 또 지자체에서는 전입신고 허가해주질 말았어야죠.. 생숙을 주거시설로 쓰는 방향으로 잡고 오래전부터 허용해왔던 정부, 새로 지을때마다 용도 다 알면서 허가해준 지자체, 건설사, 시행사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고 수분양자에만 책임을 묻는게 맞습니까? 시행령 개정 이전 기생숙들 중에는 들어오기전에 주거용으로만 쓰겠다고 서약서 쓰고 입주한 곳 있습니다.. 그땐 허가를 내줬으면서 이제와서 내쫓아버리거나 벌금내라는게 말이 됩니까? 소급적용은 말이 안됩니다.
8888888888888888
주택인데 왜 규제가 없지?
대박인데? ---> 여기서 잘못된 거죠
이상한데? ---> 이렇게 생각하는 게 맞죠
정부에서 왜 봐줘야하나 개인이 투자한 돈을 개인들이 책임져야하는거지
정부에서 도와주는거는
분양한 건설사 분양업체 제발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
너 사기당하고 당한거가 병신이야하는건
정부가 할일은 아니지 처벌을 강화해야 똑같은 일이 발생안한다
이름부터가 생활형'숙박'시설인데, 주거용 아파트 오피스텔이랑 같을 거라고 생각한거부터가 안일한거 아닙니까? 그때 잘 알아보고 분양 안 받은 사람들도 많아요. 본인 유리한쪽으로만 희망회로 돌리면서 분양 받았으면 책임을 져야죠. 왜 뭐든 다 정부책임이래.
맞습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선택에도 책임이 따른다...는 명백한 상식
잣같은거 사서 해줘~
2021년 아파트 고가라 구매한분많습니다.오피스텔이란 단어를 첨들을때 주거여부 생각못햇듯 생숙도 마찬가집니다. 분양받을때는 당연히 거주가 된다생각하고 한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저거삿을때
사람들 머리속 생각:나도 이제 부자될수있어 ~~
현실은 지옥
@@user-ot3pc4iv2p어쩌라고... 수억짜리 사면서 그것도 안 알아보고 산 지능이면 그냥 망해서 도태되는 게 맞다고 봄
이렇게 몰랐다고 도와줄꺼면
용도변경 안하고 불법 개조된
근린생활시설 주민들도 살려주세요~~
누가 건축물대장 안보고 삽니까?
근생인지 생숙인지 모르면 찾아보고 알아보고 투자해야지
이미 17년도부터 생숙하지마라고 정부에서 얘기를 해도 단체로 우기면 법재정될거라 정신승리리하며 구매한 투자자가 문제지. 눈뜨고 당했다기엔 구매한 사람들이 대부분 사실 알고있음
ㅇㅈ
저도 기억납니다. 정부가 사지 말라고 했는데 단체로 우기면 법 바꿀 수 있다며 사는 사람 많다고...
정부가 하지말라고 말만하지 말고 허가를 왜해줬나 그런면에서 정부책임이 아얘없다고는 못하죠
떼법이 통하던 시절이었으니~ 우기면 해줄거라 생각했겠죠
쌉인정
생숙분양할때 다 고지했는데, 은근 기대하고 분양받아놓고선 다들 몰랐다는등 떼쓰는거임.
당첨되서 피받고 팔았는데 감사합니다 르웨스트 힘내길바래
광고 할땐 좋아 보이던데
이게맞음 다 떼쓰는거지 한탕주의 본인 책임임
고지 못받았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렇게 사람들이 멍청하지는 않습니다. 주택으로 쓸수 있다는 말을 듣고 그거 하나만 보고 수익 되겠다 싶어서 분양 받은 겁니다.
그래서 아파텔이라는 말이 나왔죠.
@@user-rv7gk9xy7f 멍청한게아니라 영악한거지요. 머리에 띠두르고 피해자인척 떼쓰면 주거시설로 바꿔줄가능성이 아주높아요. 분양사무실서 그따위로 설명했지요. 자승자박^^ 전정부는 떼법의 시대였으니
시행사에 속았으면 시행사를 고소할 문제지 법을 바꾸라니.. 투자는 자기 책임입니다.
세탁기에 '고양이를 세탁하지 말라'는 경고문이 없어서 고양이를 세탁해버렸다며 세탁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미국의 사례를 보며, 그 동네의 능지 수준을 비웃었던 대한민국은 이제 더 이상 그들을 비웃을 수 없다.
그런데 고양이를 세탁하라고 광고하지는 않쟎아요
그니까 고양이를 세탁하라고 광고했다고 그걸 믿고 세탁한 사람들이 있단거네. 맙소사.
@@user-gu9be5ib7m 아 뭐 대한민국 도심 한복판에 건물 퍼지고 사람들이 망해서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하는 사태벌어지면 좋아죽을거 같은 사람들 많긴하죠.
이제와서 알았고
설명 다깔아주고 얘기들으셨으니 그런소리 쉽게쉽게하죠
범죄에 당한사람들 대다수가 님논리에 다맞죠. 모든 피해자를 욕하는말이네요^^
누가 멍청한거지?ㅋㅋ
1차적으로는 본인잘못인데 맨날 국가가 책임지래.. 근데 국가가 책임지는거같죠? 사실은 자기가 책임지는거야.. 평생 세금을 1원도 안내면 모를까
나도 저런 홍보 끝임없이 봤는데 솔깃 했다.
근데 망한다고 노인들 나와서 말했음.
하지 말라고...
2021년이라니 놀랍네. 훨씬 전부터 경계 하는 목소리 많았음
노인들이 더 현명햇네요.
소개해주는 부동산들이 설명을 해줘야하는데, 일부러 알려주지 않고 구매 추천만 하던 곳이 너무 많아요. 중개업자들에게 책임을 좀 지워야한다 생각합니다.
이런건 대부분 분양대행업체들입니다
홍보하는 사람들은 분양대행업체 윗대가리들한테 교육받고 나온 사람들이고요
그런 교육받은 사람들이 부동산에 와서 홍보도 합니다
주택이지만 가구수에 포함이 안된다는둥 개꿀발린 소리만하길래 문제점을 말해주니 멀뚱멀뚱
주변에 한다는 사람, 관심있는 사람들 적극적으로 말렸으나 할 사람은 하더군요
그래도 자기돈이 들어가는 건데 자기 재산 자기가 더 알아보고 사야지 왜 남탓인가 너무 어리석다.
우는 소리하지마세요. 분양자들이 선택해서 분양받은것 입니다. 때법부리지마세요.
모르면 당한다 이 논리라면 사기도 무죄 다단계도 무죄입니다
모르면 이런 댓글 달지마쇼
금감원이 불완전판매한 금융사들 왜 감독하죠? 이럴거면 다 자기책임이지 금감원이 왜필요함?
@@행복행뽁이딱보니 집 살 돈 없어서 실수 한 사람들 욕한듯ㅋ
개버린놈이 여러사람 잡았네요
생활형 숙박시설인걸 모르고 분양받은 것도 아니고 규제 피해서 본인이 선택해 투자한 것을 정부보고 구제해 달라고 하는건 말이 안 되죠.
규제가 풀릴거라고는 예측하면서 규제가 심해지는건 예측 못할거면 투자를 하지 말았어야죠.
주택수에 안들어가고 그래서 종부세도 해당 안되고 취득세.양도세 중과 안되는데 어떻게 주택이라고 생각을 했을까? 당연히 뭔가 이상하다고 의심이 갔을텐데..이해가 안됨.
내 말이 이거임
온갖 혜택은 다 받아놓고 받을 땐 의심도 안해본다는게 개 어이 ㅋ
이게 집으로 사용가능해지면 이걸 산 사람들의 투자성공 스토리가 됩니다.
아몰랑 돈된다니까할랭
뭐 어쩌겠습니까... 본인의 판단에 본인이 책임 져야죠. 특히, 영상에도 언급이 됐지만 자신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발생할 손해를 정부가 보전해달라 떼쓰는 말도 안되는 행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잘못된 판단이 문제가 아니라 나라에서 갑자기 말을 바꾼건데요? 주거가 정말 안되는게 맞는거면 주거용이라고 버젓이 팔때 감독하고 못하게했어야죠.
주거시설이 아니라면 왜 청약'home'에서 생활숙박시설 청약을 하는 걸까요? 또 지자체에서는 전입신고 허가해주질 말았어야죠.. 생숙을 주거시설로 쓰는 방향으로 잡고 오래전부터 허용해왔던 정부, 새로 지을때마다 용도 다 알면서 허가해준 지자체, 건설사, 시행사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고 수분양자에만 책임을 묻는게 맞습니까? 시행령 개정 이전 기생숙들 중에는 들어오기전에 주거용으로만 쓰겠다고 서약서 쓰고 입주한 곳 있습니다.. 그땐 허가를 내줬으면서 이제와서 내쫓아버리거나 벌금내라는게 말이 됩니까? 소급적용은 말이 안됩니다.
1주택에 포함 안되는데 당연히 주거용 건물이 아닌거죠...
@@j_5823 전입신고하면 1주택으로 들어갑니다. 이제 전입신고 못하게하니 주택에 안들어가는 것일뿐이죠. 당연히라니 어디가 당연히라는건지. 자기꺼 아니면 그냥 사기당해도 당연한건가보네요. 문재인이 전입신고하면 강제이행금 매기라고 억지부리기 전에는 전입신고 한세대는 주택과 동일하게 세금매겼고, 심지어 취득세도 주택보다 훨씬 비쌉니다. 무조건 아니라고 하시기전에 알아보시고 그런말씀하세요. 지금 국토부 입장도 이해가 가는게...애초부터 문정부가 강제이행금 물린다는 억지만 안썼어도 이 사태가 안나는건데, 그 말을 돌연취소하자니 이 댓글처럼 잘 모르는 사람이 여론호도할까봐 눈치보여서 어케 못하고 있는거죠. 주택이 부족해서 주택값이 오른다고 주택공급 늘린다고 할땐 언제고 억지부려서 굳이 주택수를 줄인다니 이해를 할수없네요. 굳이 주택수를 줄여서 얻는 이득이 무엇인지인지 모르겠어요.
@@user-og1bt5fw4x홈은 홈이지 하우스가 아닙니다
뭘속아서사요. 다알고샀자나요. 전매해서 p붙여서 팔고나오려고 샀지. 뭔 피해자인 척하는지.
저도 사회초년생이라 불과 1년전 방구하면서 생숙이 도대체 뭐지 ?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오피스텔이나 다름없는데 조건은 더 괜찮아보여서 혹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아무래도 뭔가 찝찝해서 걸렀는데 전세로 들어갔으면 큰일날뻔했네요. 근데 그때 기억으로는 생숙 월세 전세도 진짜 매물 많았던거로 기억하는데 ㄷㄷ
월세면 괜찮지 않아요? 벌금은 집주인이
투자의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
분양과정에 문제가 있었으면 분양사와 소송으로 해결하고
이보세요 2016년분양받아 살고있는데 뒤 늦게 생숙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덤벼들어 이리크게 문제화된겁니다 그많은 생숙사기분양할때 국토부는 뭘했나요? 그많은 사람들 투자 책임으로 간과할수 없는 문제 라구여 이런 댓글은 달지마세요 파산위기에 처한 9만생숙 수분양자들 자살 위험에 있으니 장난인줄 아시나
@@행복행뽁이 자살할수도있는 투자를 왜했나요? 돈 쉽게 벌욕심에 눈이 멀어 한거죠?
투자가 아니고 살집을 산겁니다 뭘 알고 댓글다소
@@user-fk1sd1wi7k 투자를 하려 산게 아니고 살집을 산겁니다 뭘 안다고 댓글을 다는지
저기서 주거를 못하는데 왜 주거용으로 사요?
각종 주택규제 피하고 다주택 주택수도 피하고 주택수 미포함하면 종부세같은 세금도 없고 학교용지 부담금도 없고 좋아라 분양받으셨으면 그만한 책임이 있습니다
이행강제금 말 나오기전부터 찾아보기만 했다면 법률상 주거로 안된다는거 다 나와있는데
아 모르겠고난 몰랐으니 도와라 하면
앞으로 모든 비슷한 일들이 벌어졌을때 다들 떼쓰고 도와달라하겠죠
답도없는 상황에 정부에선 나름대로 대안을 제시했네요 분양자들끼리 합심해서 오피스텔로 바꿔야죠 뭘 어쩌겠어요
남양주시에서는 시민들 호소에도 전혀 해주지 않고 있어요 지금.. 국토부에서도 하라고 한걸 왜 안해주는지..
주거용과 상업용은 붙는 세금부터 달라요… 상업용은 주거용에 비해 혜택이 많아요…
주차장 마련 문제 등 뭔가 얽힌게 많고 이렇게 되면 전국적으로 다 해야하는 문제가 있어서 단기간은 힘들거예요.
@@user-og1bt5fw4x남양주는 원래부터 주거지역이 아닌지역이라고 명시했고 거기 배째고 들어간 투기꾼들에게 법대로 하난겁니다
@@user-og1bt5fw4x 조건이 안맞으니까 못해주는거 아닌가요?
청주도 이거 난리였는데
그때 당시 이거 최종논리가 실질적으로 단속 안하니까 괜찮인요 였어요
생숙 오피등을 나홀로 아파트나 주상복합인 것처럼 속여서 분양을 많이 하고 이거에 속아서 계약한 사람들이 많음 그리고 입주할때 일이 터진거지
인것 처럼은 속인게 아니란다. 생숙을 아파트라고 했어야 속인 거지. 분명 주거 목적은 아파트인거 다 알고, 생숙인줄 알고 샀으면 돼지욕심 투기욕이었던 거다. 리스크 발생하니까 남탓 하는 것 뿐. 오피스텔이 아파트 처럼 이라고 해도 오피스텔이라고 분명히 명시하고 팔았다면 아파트라고 인지한 뇌가 똥 멍청이지.
속이지않았음 계약서에 다 적시돼있음 알고들 분양받은거임
주식투자실패했다고 도와주나요?
투자실패의 과오를 사회에 원망하지맙시다.
투자 성공해 돈벌면 본인 재텍크 잘했다고 했겠죠
나쁜 사기꾼들.. 분양 하는 영업사원들 하나 분양하는데 2천만원씩 받아 먹었다는데 ㅋㅋㅋ 비싼건 6천까지 받았다는데
누구 탓을 하겠습니까 선택한 본인의 책임인걸
총 출동 했네여 야간수당 받으며 댓글 쓰라했나
@@행복행뽁이법대로 숙박업 하면 아무 문제없음. 숙박업 업체에 위탁하고 본인이 장기 투숙하면 됨.
숙박시설로 매매차익을 노리겠다는
발상자체가 불손한게 아닌가
지인이 엄청권하든데
그때 주식에 담가놔서
돈못뺀게 다행.부동산
지인들 거의 사기꾼들이라더만.
부읽남의 장점
복잡한 걸 알기쉽게 설명을 잘 해줌
시행사 분양사들이 문제네. 사기죄인데
그당시 청약 안넣으면 바보라고 할정도로 인기였는데. 주거시설이 아닌데 저걸 사서 어쩌려고 그럴까 생각이 들어 손안댔죠. 이렇게 될줄 알았습니다.
다 돈벌려고 분양받았을텐데....여기서 혜택을주면 집값떨어진 사람들 가만히 있을까...
부동산이 대단하긴 하다
주식도 공부 안하고 말만 듣고 투자하는 경우 부지기수여도 손실을 투자자가 온전히 감당하는데 주거지를 돈 벌겠다고 도박한 인간들을 구해줘야한다니 ㅋㅋ
규제가 없다는건 규제를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중이라는거지 평생 규제를 안하겠다는게 아님
또다른 문제는 오피스텔로 변경요청하는 과정에서 어느 지자체는 주차시설 조래개정을 통한 용도변경 허가가 나고, 어느 지자체는 허용을 안해줘서 형평성의 문제도 심각합니다.
이거 제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지면상 남기기 어렵지만. 단순히 얘기하면 오케이??? ... 이런일이 생긴 이유요? 사기를 당한 것입니다. 사기를 친 놈은 나쁜 놈 사기를 당한 사람은.....ㅠㅠ 분양대행사에서 일한 직원들...그분들도 대부부분은 모르고 사기에 동조된것이죠... 우리나라 학교에서 이런 교육들 해야 합니다. 대학을 나와도 모르는것 투성입니다... ㅠㅠ
정부에 해답 요구하지 말았으면,, 뭐만 하면 정부에 해달래
ㅇㅈ
해달라가 아니고요 바로 잡으란겁니다 주소전입까지 다받아놓고 주거가 안된다니 말입니까 똥입니까?
생숙 조건 다 나열되어 있고만
@@행복행뽁이 누가 사라고 했나요?
편법을 합법화해달라고 그러면 대한민국은 더 망한다
잘 몰랐는데 이제라도 알게되어서 다행이네요
이거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저도 저번주에 양양에 있는 호텔 분양 홍보관에 유인되어서 당일 계약하게끔 만들었고, 취소된다해서 계약을 했지만, 다음 날 가니 취소는 되지만 계약금 10프로를 내야된다는 어이없는 소리를 해서 결국 놔둔 상태인데요. 이거 정말 문제 많습니다.. 2천만원을 하루에 날리게 생겼는데요. 증거 입증하기도 쉽지 않고 사기죄 성립하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아직 제 재산이랄 것도 없는데 너무 허무고하고 실장이란 아줌마와 팀장이라는 아저씨 등 거기 직원들 떠올리면 정말 살인충동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좋으면 본인들이 하면될 것이지 왜 돈도 없는 사람 풀 대출로 하게 하고 대출도 다 나오지도 않고 이자도 설명과 다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내야하는 세금도 많구요. 피해자가 넘쳐납니다. 정말 사기입니다. 계약 취소 권한도 없다고 버팅기고 신탁사랑 소송해서 승소해야한다고 거짓말칩니다.
이거 왜 피해자 쑈하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모르고 들어갔다는 소리는 그냥 웃죠. 나중에 지금처럼 우길려고 들어간거죠. 이거 구제해주면서 나라망치고있습니다
그때 사람들 다 부동산 투기에 눈돌아간 시기
사기친 시행사도 문제고
그냥 덜컥 분양받은 사람도 문제고
분양만 받은게 아니고 투기를 했다가 망한건데 그걸 왜 보상해 달라고 하는지 정말 웃기고 있구나..
부읽남님 얼굴 보고 별내역 자이더스타 이그제큐티브 생숙 분양받은 사람들도 많을거라봅니다.
관심있다고 근처 부동산가면 절대 사면 안된다고 다들 하시던데요
생숙은 원수한테 추천하라고 하더라구요
상가주택도 불법은 이행 강제금 나옴니다. 고칠때 까지요
부동산이란 본인 유리한대로 희망회로를 돌린다는게 제일 문제 인듯 합니다 나중 그것이 생각대로 안 되었을경우의 상황이란? 생지옥이 되는겁니다
가격을 보면. 아주 조금의 리스크라도 있다면 안받았어야 할 물건아닌가;; 우기면 될거라고 한걸 믿고 계약한게 레전든데;;
99프로는 분양권P 받고 바로 팔고 나오려던 사람이였지.
정부서 하지말라고 안된다고 엄청 말했는데.
저땐 뭘해도 상승세였으니 귓등으로 듣고 투자한건데 왜 찡찡대.
ㄹㅇ
이건 무지성 투자에서 오는거죠 충분히 알고 투자했다면 말도안되게 비쌋다는거 알았을겁니다 상가투자도 똑같구요 뻥튀기 분양하고 재값 찾아가면 다시 오르건 내리건 하는거죠
사기친 시행사랑 해결해라. 선택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하는거다. 징징대지말고 법대로 가자.
부읽남님은 진짜 두루두루 잘알고 계시네요 생숙 소유주인데 내용이 진짜 정확해요
광고모델도 했었잖아요~ 별내역 자이더스타 이그제큐티브 부읽남님 얼굴 보고 분양받은 분들도 많을겁니다.
@@user-og1bt5fw4x광고를 했다구요??? 자료 링크점
그러게요 소유주님. 투자하시기 전에 이만큼 알고하셨겠죠? 아니라도 소용없습니다. 투자는 본인책임이거든요. 나라한테 떼써서 본인들 구제해달라는게 말이 되는소린가요?
@@suek_shak_shok 알고했는데? 내가 언제 나라한테 구제해달라고 했어? 왜오바임?
생숙사라는 영상보고 걸렀다
오늘 다시 봤는데 이런내용 ?
생숙이 이제 오른다 했는데 단타치라는말이었는지 까지는 안봐서~~
생숙사도된다 하길래 안봄
상가사서 이미 고통고통해서 ㅠㅠ
저도 거짓 기사보고 주식투자 해서 손해가 막심한데 저도 정부에서 거짓 기사 관련 보생해주나요?
떼법 들어주지 말고 그냥 강제이행금 부과하세요. 망하몬 멍청해서 망한 거고 정 억울하면 시행사를 기만행위로 고소해야죠. 뭔 지가 무식하게 굴어놓고 정부한테 떼를 써요
분양사무실에 과대포장한게 문제니
그쪽에 책임을 물면 되자나
이미 날랐죠
당시에도 숙박시설이라고 언급 했음
지인중 피주고 산사람도 있더라구요😢
걍 사기당한거랑 매한가지니까 법안에서 해결할려고 우기면 안되요.
사기 조심 또 조심 공짜가 어디있음?
역시 뭐든 세세히 따져보고 거래해야겠어요😊
분양이면 큰 돈인데, 덜컹 속고(?) 지른것도 참 안스럽네요.
ㅋㅋㅋㅋ 아니 지들 돈벌려고 한거잖아? 투기를 투자랍시고 질러놓고선 리스크는 없을꺼라고 생각하고 했냐? 천날만날 법타령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년 전에 엘시티 입주민이 이용객들 로비 사용 못하게 해서 싸움 났다….
투자의책임은 당연 본인에게있는거지 뭘또 정부한테 찡찡거려 시행사와의 문제가있다면 소송을통해서 증명하면되는거고 당연한걸 테클거는사람이 많냐
그러니까 법은 있었는데 주의를 태만히 했다...그런데 쪽수가 많으니...건들 수가없다..표를 무시 할 수없다...흠...포퓰리즘의 전형이구만. 앞으로 나의 집이 오피스텔인지 아파트인지, 근린인지는 집주인이 정하는거로 법을 만들자..그래야 형평성에 맞지....
역시 구독하길 잘했어
또 하나 배워갑니다!
자기 돈 수억 때려붓는데 아무생각없이 그냥 무지성으로 분양받았으면 댓가를 치러야지
만족할 줄 알면 욕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도덕경에 나오는 글귀인데 요즘 따라 그 말이 진심 와 닿는다. 다들 뭔 놈의 욕심이 목구멍까지 차 올라 허우적 되나..? 사람은 분수를 알아야 인생이 편안 함
저도 엄청나게 생기는 이 겉이 멋진 숙박시설이 궁금했는데 설명 감사합니다.
이야 오피 보유하고 있어서 우울한대 이건 더 심하네
저도 오피라그나마 위안삼음
빌라도 우울한데 이게 더 심각하네요
자기들이 선택해서 받은거아녀 좋은가격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도 강요 안했는데 뭐가 문제임
별내는 지금도 또 착공 시작 했어요.
주차장, 소방시설 등을 확보후 생숙으로 분양후 오피스텔변경.
완전 꼼수죠,
이것 막아야 합니다.
분양받았을뿐? 분양을 쉽게보네. 어이없다. 위험도 떠안는게 투자다.
저런걸 분양한 회사에 과징금 물리거나 몰수해서 분양자에게 돌려주고 건물은 해체히거나 국가시설로 쓰면 됩니다
법대로 해야지 떼법으로 구제해주면 미친거다 나라가 더 망해간다
주차장수적은 청년주택+장기 임대업으로 부분 공공 임대주택 어때요. . 그냥해본소리 답이 없으니. .
좋네요 주인들이 근데 그걸 다시 그 가격에 팔지 모르겠어요.. 세금으로 그럼 메꿔야 하는데
하긴 아직도 생숙을 집으로 홍보하는곳이 있으니... 속은 사람만 불쌍하다ㅜㅜ
부동산은 항상 EXIT할 방법을 찾고 거래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건 아무리봐도 당사자간 계약상 문제이지 정부가 나서야 할거라든가 이렇게 공론화 시킬건 아닌거 같은데, 솔직히 주차 소방 수도도 제대로 안돼서 오피스텔로 변경도 안되는 집을 편법으로 주거용으로 구매한거잖아. 본인들이 스스로 해결해 민박을 하든 에어비엔비를 하든
선택을 본인이 했으면
책임도 본인이 지는거지
누가 분양받으라고 등 떠밀었냐?
21년11월 이후 시행령 (계약서에 1.거주불가 숙박업하고 숙박신고 해라 아니면 제재즉 용도와 제한에 대한 설명하고 자필확인한 생숙 확실확인서첨부해라-2.분양광고시 광고문구에 위 내용 받드시 )개정 후 법을 받드시 지키지않고 2가지에 대한 설명없고 서류도 광고에도 없으면 시행사는 정부법을 안 지키고 소송으로 일관하라면 ~~~
지자체가 건축심의도 없이 시장 전결 인허가 는 어떻게. 설명 해야 하나 ~.
생숙은 엘시티 특혜 비리 의 연속된 비리 이다..
생숙 민생은 대장동 수분양자이고 싶다.. 대장지구는 수분양자는 내집에 이익도 보면서 살 수 있지만 생숙은 대장지구 보다 비싸게 분양 받은 이유는 집인줄 알고
~~~대장동 특혜비리의 수분양자이고 싶다..
분양 업체가 설명하지 않았다면 펀드나 보험 처럼 책임지도록 합시다.
생숙 대부분 1주택자가 추가로 산거 아닌가? 무주택자가 생숙을 분양 받지는 않았을것같은데
거렁뱅이들 많이 받음
2021년도쯤 인가? 지인이 레지던스 가 뭐냐 물어보길래 찾아보고 찜찜했어서 (숙박시설인데 주거형으로 쓸 수있다?) 이런거 말고 아파트를 분앙 받으라고 했었는데 참 그때 뜨거웠어서 혹하신분들 많네요
지금 지산도 임대 못맞춰서 임대인들 엄청 힘들어하고 ..지산도 난리고
부읽남님 생활형숙박시설 분양하는분들애기만듣고 이해가안갔는데 자세한설명 도움이많이되었네요 늘선한영향력 감사드립니다
옷하나 살때는 천원 이천원 따지면서 수억 부동산은 시행사믿고 묻지마 투자 ㅉㅉ
자업자득입니다
본인들이 불법인거 알면서 피받으려고 분양 받아놓고 때쓰는 인간들
때쓰지말고 적법하게 사용하세요
이게 선량한 피해자가 있는 사안인가요? 그당시 투기 과열로 법 피해서 투기 하려던 사람들이 주로 산거지...전부 실거주 목적 보다는 월세 받아 먹으려던 사람들인데..
법이 안 바뀌니 사기가 판치지 분양 홍보는 다 사기다 알짜배기는 홍보 따위 없다
본인 개인의 자발적 투자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죠. 계약 칠때 차익 생각에 설렜으면 리스크도 생각하셨어야지. 다 큰 성인의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부동산이 키즈존도 아니고
그러게 강제로 바꿀거면 사전에 분양 받는 사람에게도 제한을 줘야지.
그냥 무턱대고 의무로 바꾼것도 웃긴거지
책임은 본인이져야죠
주거 목적이면 아파트를 샀어야지 왜 생숙을 샀어? 생숙인지 모르고 샀다면 모를까. 알고 샀다면 리스크도 안고 산 거지. 투자 이익은 돼지 욕심 챙기고 싶고, 리스크는 남 타령... 역겨운 것들.
투자한 사람이 책임 있지. 때법 허용하면 다 때 쓰면 해결 되나
저희 친누나도 당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시흥시 거북섬쪽 생숙 받으신분들 지금 많이 힘들어 하고 계세요
현재 마피 5000에도 보러 오는사람도 없다고 하네요
지인이 저한테도 권유하셨었는데 저는 생숙이 어떤건지 알아서 그분에게 설명드렸는데 분양사에서 오피처럼 쓸수 있다고 했다며 제말을 안 들으시려 하시더라구요 요즘 피눈물 난다고 하시네요 ㅠㅠ
자업자득
오피로 변경되지 않았나요?
한참 그때 그쪽 생숙 난리여서
주위에서 하라고 추천하고 찜찜해 말았는데 나만 돈 못버나 이랬더만...
@@jwcool85오피도 그냥되는게 아니고 건축법 요건 맞아야 가능 근데 대부분 주차부터해서 소방 그런건 수준미달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는게 남는거같아요:;
와 제목 지은거 보소..
마치 분양받은 사람들이 아무런 문제 없는것 처럼. 가치 판단이 미리 들어간 제목이네
주거시설이 아니라면 왜 청약'home'에서 생활숙박시설 청약을 하는 걸까요? 또 지자체에서는 전입신고 허가해주질 말았어야죠.. 생숙을 주거시설로 쓰는 방향으로 잡고 오래전부터 허용해왔던 정부, 새로 지을때마다 용도 다 알면서 허가해준 지자체, 건설사, 시행사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고 수분양자에만 책임을 묻는게 맞습니까? 시행령 개정 이전 기생숙들 중에는 들어오기전에 주거용으로만 쓰겠다고 서약서 쓰고 입주한 곳 있습니다.. 그땐 허가를 내줬으면서 이제와서 내쫓아버리거나 벌금내라는게 말이 됩니까? 소급적용은 말이 안됩니다.
생활숙박시설이 아니고 생활형 숙박시설임 지맘대로 해석하네 ;;
마곡에 유명한거 하자고 한 사람 있었는데.. 다행히 그사람도 떨어지긴 했는데;; 전 왜 아파트 두고 그런걸 하나 싶어 안했지만요(당시 경쟁률 높아서 어차피 안됐을듯ㅋㅋ); 당시에도 마곡상가 안되서 곡소리 나던 때같은데;(엄마 친구분이 지인한테 상가 완전 싸게 임대줄테니 들어와서 국밥집 하라고 하는데 거기 장사 안될거다 이런얘기 들었을때 같음;)그런거라고 될리가요; 돈이 많은 사람은 속좀 쓰리고 말거고.. 돈없는데 억지로 들어간 사람은.. 공부안하고 덤빈 본인 탓이죠.
주택처럼 쓸 수 있다고 쳐 팔아 먹었으면 사기나 기망행위로 시행사 건설사 분양대행사 싹다 잡아쳐넣으면 될 일을.. 법이 이러니까 개판이라는 거지
그러면 법어긴 모든 불법 건물을 구제 해주면 다 구제 해야함 특혜를 주면 법 지키는 사람은 다 바보네요
아니 초반에 생활가능하도록 허가한게 잘못아닌가??
여행객이 장기생활하면서 관광하라고 만든거임 집처럼본인이 생활 하도록이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