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 병원 옆에서 살아야돼!!! 울 아버지 90이고, 다들 정정해 보인다 하지만, (집앞 산에도 등산 거의 매일 가심)종합영양제, 비타민 씨 30년 넘게 꼬박꼬박 드시고, 병원도 내과, 안과, 치과, 비뇨기과, 정신과 매달 다니심... 차도 오래 되면 계속 손보면서 타야 하듯이, 사람도 마찬 가지...
난생 처음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버려진 집 아니구요, 죽은 사람 없구요, 아픈 사람도 없습니다. 요양한 적도 없습니다. 그냥 집입니다. 아파트도 빈집이 있듯이 그냥 잠시 빈 집입니다. 무단 침입하시면 안됩니다. 잠궈두면 안에 뭐가 있나해서 문이나 유리 부술까봐 개방해 둔겁니다. 다른 댓글 정보는 모두 틀린 추측들입니다. 무단침입하시면 안됩니다. 입구에 방범카메라 작동중입니다.
엄청 부자 흔적이네요.돈은 많고 몸은 아프고 저승갈때 가져 갈수도 없고 지리산에 대궐을 짓고 어디로 갔을까요?어머니가 얼마나 그리웠으면 저렇게 시 까지 지어 벽에 걸어 두셨을까요?꼭 옛 중국 진시황 같아 보입니다.세상을 다 얻어도 건강을 잃어 버린것 같아요.어째든 건강하게 살고 있으면 합니다. 창원 마산에서...
옛말에 절터에는 사가를 지으면 안됀다는 말이 있습니다...안타깝지만 지붕보다 높은 나무를 심어서도 안돼는데 지붕 높이의 탑에다가,세로로 세운 돌까지 앞을 가리고 소나무까지.... 산수지리를 잘 모르시는 분이 지었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절에 기부하시어서 평안을 찾으심이....
하동도 우리가 남이가 이런 마인드 엄청 심합니다. 관공서 경찰 모두 짝짜꿍해서... 서로 덮어주는곳입니다. 오래전 외부인이 폭행을 당했는데 경찰에 신고 했더니 폭행한놈과 선후배 친한 사이라 좋게 유야무야 합의하라고 수사도 제대로 안했죠 그러다 언론에 사건이 오픈돼고 시끌시끌했었죠
아파트사고 리모델 하려고 인테리어 어느 사무실 갔는데 애기 다하고 나오는 데 나중에 땅사서 집지으세요~이런 말 하는데 이사람 사기 꾼도 아니고 이상한 놈이네 했어요. 요즘 누가 산속에 땅사서 집짖고 사나 요?! 지나가서 살다 죽든가 하지~~이런 거보면 그 말한 왜 ㄴ간 생각 문득문득 납니다. 착한사람 꼬셔서 집짖고 돈 받아 지는 수도권 에서 살고 산에서 집짖고 살다가 결국 집 버리고 내려온 사람들 안타까워요. 돈이 그리도 좋으면 죽을때 입에 동전 가득 넣어달라해서 그렇게 죽어라 정말 소름 돋는다. 산속에 좋다고 집 짖게 하는 놈들은 망해야해~~
부산에서 사업하시던 여자 자연인분 집이네요~~집근처 17만평을 사서 집을 지으신걸로...
피부병이 심해서 고치려고 들어가셨는데 잘 고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이집 주변에 ccTV 잘 되있어요..
혼자 외로워서 떠나셨나? 여기 황토 민박집도 하셨었는데..
비어있다고 하더라도 집 내부까지 들어가시는건 좀...허락받고 들어가셨으리라
@@강헤라-e8x 허락받앗겟냐?
@@강헤라-e8x 빈집에 열린문에 들어가셔서 촬영해야 우리기 볼수있지요.이런집에 .무슨 누구한테 허락까지,,,
@@밀가루는독 무단 가택침입 입니다
어케 아세요?
캬.. 저거이 지을땐 수억 들엇겟는데요?.. 대들보 기둥들이 어마어마 하네요.
정말. 아깝다 아까워 집도아깝고
내부에 살림도 아깝다. 올배미님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좋은임자만나서 잘보존돼으면하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안전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오래된 뒤주 있으면 부자 된다는 소리에 증조부의 골동품 뒤주 큰 시누이가 가져간적이 있는데 ~~~~
에어컨 및 전자기기가 많아 보이는데 저 산골 깊이 전기가 들어오는게 신기하네요
마당에 수풀이 그다지 우거지지 않은거 보니 버려진지 2~3년 정도 밖에 안되어 보입니다
주인이 갑자기 돌아가신게 아닐까요
정말 대궐같은 집이네요 와~~~
누군가 동행인을 하나 두고 갔어야지.
공수래 공수거가 생각나는군요.한방에 훅 떠날채비 가지고 살자❤❤❤
큰집에는
식구들이 많아야
그집도 지탱이된답니다
집이 작으면 식구도
작아야하고요
모든건 맞아야좋아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영상 보면서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마치 불교암자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네요,,액자며 염주며 모두가 그대로인데.,,주인없는 쓸쓸함에 너무 허무해서 눈물이 나네요,사시면서 얼마나 외롭고 고달펐을지,돈이 아무리 많아도 결국 물위에 부평초같은 인생인것을.,,
나이들면 병원 옆에서 살아야돼!!! 울 아버지 90이고, 다들 정정해 보인다 하지만, (집앞 산에도 등산 거의 매일 가심)종합영양제, 비타민 씨 30년 넘게 꼬박꼬박 드시고, 병원도 내과, 안과, 치과, 비뇨기과, 정신과 매달 다니심... 차도 오래 되면 계속 손보면서 타야 하듯이, 사람도 마찬 가지...
혼자살기엔 무척 외롭고 밤이면 무섭겠네요 집이아무리좋아도 먹고살기엔 어렵겠네요
올빼미 선생님 덕분에 놀라운
광경을 봅니다 ! 대단한 집주인
아마 돌아가셧거나. 감방에서 수행 중이신거. 같은데!
혼자서 지낼 곳을 대궐처럼 짓는다는 것은 곧 감당이 안되어 사라질 걸 예고하는 거. 왜냐하면 대궐은 수많은 인원의 서비스가 필요한 공동시설이므로...
멋진 한옥 아깝네요.
이번 여름휴가 일본
4박5일 갔다 왔습니다
식당 시설깨끗하며
다양한 먹거리 친절과
호텔 숙박비도 저렴
우리나라 관광지도
깨끗해야 합니다
외국인도 올수 있도록
먹거리 다양하게 개발
식대비와 숙박비도
저렴하게 되어야 합니다
어차피 갈때는
다 빈손으로갑니다
살면서 지나친욕심들
부리지말고 기부도
후원도 많이해서
아름답게 살다가갑시다
잘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도시에 살던 어느 부자가 난치병 이들어. 최후수단으로 자연치유를 기대하고 저렇게 좋은집을 지어서 살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위급상황이 도래해서
황망하게 병원가느라 일시적으로 집이 비었나보네요
주변을 잘 가꾸어서 살아보고 싶네요 불편하시었던 몸이 잘 회복 되시었기를 희망하여 봅니다.
산속 외딴곳에 지은거 치고는 공들여서 잘지어놨네요 어쩌다가 버려졌는지...
이집 경남 하동 청암면 ㅈㅇㄹ ㄴㄱ입니다
외가집 동네 입니다
부산서 왔다 갔다 하시는데
미국 아들집에 손주보러 가 계십니다
@@sgpark209네
이곳 혹시 잘아시는지요?
매매하시지 않으시는지?
@@Hyowon-hy2 시골 내려가면 한번 가 볼께요
9월초에 벌초갈거라서 그때 올려 드릴께요
아담하게 지어 살다 떠나면 될것을
주거침입으로 고발당할수도있으니 주의하세요 괜히 걱정스럽네요
땅도 집도 아깝네요
저런집 보면 시골에 함부로 집을 지으면 안되겠어요
재력은 적당하고 속세가 싫어 그냥 저곳에 대궐을 지어놓은 느낌입니다.
손 타 겠는데
좋아요 크릭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돈 많이 들여 잘 지었었는데.. 이젠 관리가 안 됩니다...
주위에 사람도 없으니 밤이면 무서워요....
집이 커서 겨울에 추워요...
과거에처럼 머슴이나 있으면 몰라도 살기 어렵게 되었네요..
집 분위기 딱보는 순간 불교인인줄 알았습니다.
염주며 집 내부 인터리어가 역시나 이네요~
솔직히 괴기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집은 아늑해야 좋은 것 같아요
살아보니 집은 그저 포근하고 아늑하고 사람가까이
위치한 따뜻한 느낌의 집이 최고인듯 싶습니다.
일반 평민이 가늠하기 힘든 집주인의 철학이 담겨진 집이네요..
지금은 주인이 떠나고 빈집이란게 어떤 사연인지 궁금하네요
설마 돌아가셨다는건 아니시지요?
Wow🎉😊감사합니다 1등
그냥 가서 살고 싶당?
겁도 진짜 없으시네요.. 아무리 대낮이고 빈집이라도..;; 뭐라도 튀어 나올것 같은 느낌인데..무솝다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 했던 집이네요
올빼미 선생덕분에 좋은구경 합니다
애독자 여러분이 무단침입 걱정들 하시는데 출입 촬영 허가 받고 한다라는 설명을 먼저 안내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꼭
천장이 저리 높으면 추워서 못삽니다...
@@정하늘하늘-k1e
생각없이 사는 사람은 어처구니짓을 합니다.
저도 천장 높은 한옥집에서 사는 사람 입니다 5년째 살고 있지만 괜찮습니다
저런곳에 혼자 살려고 하면 간이 없어야 합니다.
밤에 편안히 잠이 오겠습니까?
난생 처음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버려진 집 아니구요, 죽은 사람 없구요, 아픈 사람도 없습니다. 요양한 적도 없습니다. 그냥 집입니다.
아파트도 빈집이 있듯이 그냥 잠시 빈 집입니다.
무단 침입하시면 안됩니다. 잠궈두면 안에 뭐가 있나해서 문이나 유리 부술까봐 개방해 둔겁니다.
다른 댓글 정보는 모두 틀린 추측들입니다.
무단침입하시면 안됩니다. 입구에 방범카메라 작동중입니다.
정리되지 않은 빈 집은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가재도구나 집안 풍경은 금방이라도 집 주인이 나타날 것 같은데
집안에 쌓인 먼지는 이미 오래전에 주인이 떠났음을 알려주고 있으니 어찌 그 사연이 궁금하지 않으리오.
엄청 부자 흔적이네요.돈은 많고 몸은 아프고 저승갈때 가져 갈수도 없고 지리산에 대궐을 짓고 어디로 갔을까요?어머니가 얼마나 그리웠으면 저렇게 시 까지 지어 벽에 걸어 두셨을까요?꼭 옛 중국 진시황 같아 보입니다.세상을 다 얻어도 건강을 잃어 버린것 같아요.어째든 건강하게 살고 있으면 합니다. 창원 마산에서...
저렴하게 세주시면 어떠실까요?
내가 임대헤서 살고싶네요 나는 사람하나 없는곳이 진짜로 좋아해요 혼자있음 진짜로 마음이 성스러워지잖아요 집주인 연락처 알방법이 없나요
불교인이 치료차 와서 집을짓고 사시다가 손주
미국생활 뒷바라지 하러 갔다 아이가
부산에서 사업 하시던분이라네
연락처 라도 알아봐주심 관심있는 사람도 있을듯 합니다
암자네요
대단하다 오지의 한옥을 찾아냈구나
빈손으로 왔다....빈손으로 가는데.....정말 안타깝네요.
그 빈손도 두고 갔다는. 🤣
정말 아깝네요 에휴
이. 집은. 영상. 제가. 끝까지. 봤는데. 절대로. 버려진. 집이. 아닌것. 같습니다. 유념하시고. 영상. 올리셨으리라. 생각 하고. 십습니다
누군가에게 팔아서라도 이어졋으면 햇는데,, 아깝네요... 거의 짐질방 같은 수준인데..
사연이 궁금합니다?
대궐같은집 무슨사연있길 궁금하네요투자엄청하셔겠네요
옛말에 절터에는 사가를 지으면 안됀다는 말이 있습니다...안타깝지만 지붕보다 높은 나무를 심어서도 안돼는데 지붕 높이의 탑에다가,세로로 세운 돌까지 앞을 가리고 소나무까지....
산수지리를 잘 모르시는 분이 지었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절에 기부하시어서 평안을 찾으심이....
풀이 무성하지 않은게 주말주택 아닐까요?
무단 침입은 아니겠지.
파는건지
세 놓는건지
매수가는 얼마인지..
궁금하군요
하동. 한옥. 구매. 가능합니까 ?
주인 허락없이 영상 올렸다면 문제될 수 있겠네요
어느 승려가 토굴로 쓰려했던것같은데...
시골에 돈 발라놓고 사람은 어디가고 빈집만 외로이 남아 세월이 가면서 쓰러지고 결국 폐가가 되는 운명이 되고 맙니다.나이들면 절대로 역세권,병세권에서 떠나지들 마세요.
사는게 무엇인지 그저 뭐 할말이 없네요 빈손으로 다 가요
그냥평범한분은 아닌거 같구 ~~
세를 주세요~^^
청암인가요? 가 보고 싶네.. 내게 딱 맞는 집 같은데...
하동 어딜까요
아까운 상황이 네요
중이리(?) 논골(?)
하동 어디일까..
서울로 갔나??
돈억수로 많은 사람이네, 얼마나 많으면 저렇게 낭비를 하는지, 참 어찌 보면 부럽기도 하네
그냥 줘도 안삽니다
주거침입같은데요, 비워두고 어디 갔다올수도 있는데…
어래 비워둔집은 먼지가 수북히 쌓여야하는데 상대적으로 깨끗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댓글달아봅니다.
거실 바닥에는 벌레가 대들보를 갉아먹어 떨서진 나무가루가 잔뜩 있습니다
@@Owlppaemi그러면 들어가도 되나요??????시골집 태반 시건장치없는데 들어가도되겠네예???
@@ilililjij2370 / 빈집 유튜버들 잠겻으면 못 들어가지만 열렷다면 죄다 허락 없이 들어갑니다,,
그런식이면 어디 산도 함부로 들어가면 안되요, 개인 사유지가 넘쳐난데
뭘 그리 야박하게 사시나., .
너무 내꺼만 집착하는 그런 삶을 버려라., ,
@@ilililjij2370그냥쳐봐라 인간아 참 짜증난다
집 둥근기둥 양식이 어째 사찰같은 느낌이.. 일반집은 둥글게 안한다고 들었는데.. 근데 사람이 안살아도그렇지 바닥이 너무 형편없네요. 울퉁불퉁..왜 저렇게 공사를 했을까요,, 20년밖에 안된집 천장이 뜯겨져있고..
아마도
이해득실 없이 짖고 살다가 떠날때는 말없이 빈몸으로... 남겨두고 가면 그다음 객이 주인이 되겠지요
200년 살거라 착깍 해서 욕심이 다 부질없다 영원히 살수 있다면 좋을까 몽 에 병이 왔거나 세상을 버리거나 둘중하니다
남의 집안에 함부로 들어가도 되나요?
주거침입 아닌가요?
2년전까지 건재하시더니 갑자기 뭔일로 비워두셨네요
카펜나 식당할려고 지은듯 싶은데
쥔장이 건강에ㅜ이상생겼거나 사고?사연이 깊어보이는데 미쳐 시건장치도 못한?듯한 집에 주거침입하겼네예.
누군가 자물쇠를 부숴 놨네요
@@Owlppaemi 벌써 털렸군요.
및쳧다 시골서 살려면 방하나 부억겸 원룸이 최고다여름엔 벽걸이 겨울엔 뜨끈뜨끈 크면 돈 마니 든다
건축가가 퇴직한 간호사를 위해 무료로 설계해준 "문추헌"을 참고해서 주변지인 건축가의 도움을 받아서 전원주택을 지으시면 낭비를 줄일겁니다. 당연 자연훼손도 적을 겁니다.
잡초만 무성하네
살모사가 또아리 틀고 있는 거 보면 도시인은 못살지...
정부지원받아서지워논것같는데..돈빼먹고그냥방치한것갔네요
염주가 있는걸 보니 스님이 거주하시면서 하안거 하시러 가신것은 아닌지..옷장에 제일 오른쪽에 승복이 걸려 있는것 같습니다...
이집 매매할건데 주소좀 보내주세요
주거침입 아닌가요?
그 정도로 신경 안 쓴 버려진
집으로 보입니다
저기 도둑들꺼같은데..
아님 집없는사람이 살 수도…
남의집에 마음대로 들어가면 범죄 아닌가요.?
비워놓고 나간이유가 귀신이 나와서 나간거 아닐가 ㅋ
허락없이 방송되여
도둑들면 어쩌죠. ?
하동도 우리가 남이가 이런 마인드 엄청 심합니다.
관공서 경찰 모두 짝짜꿍해서... 서로 덮어주는곳입니다. 오래전 외부인이 폭행을 당했는데
경찰에 신고 했더니 폭행한놈과 선후배 친한 사이라 좋게 유야무야 합의하라고 수사도 제대로 안했죠
그러다 언론에 사건이 오픈돼고 시끌시끌했었죠
아파트사고 리모델
하려고 인테리어
어느 사무실 갔는데
애기 다하고 나오는
데 나중에 땅사서
집지으세요~이런 말
하는데 이사람 사기
꾼도 아니고 이상한
놈이네 했어요.
요즘 누가 산속에
땅사서 집짖고 사나
요?! 지나가서 살다
죽든가 하지~~이런
거보면 그 말한 왜 ㄴ간 생각 문득문득
납니다. 착한사람
꼬셔서 집짖고 돈
받아 지는 수도권
에서 살고 산에서
집짖고 살다가 결국
집 버리고 내려온
사람들 안타까워요.
돈이 그리도 좋으면
죽을때 입에 동전
가득 넣어달라해서
그렇게 죽어라
정말 소름 돋는다.
산속에 좋다고 집
짖게 하는 놈들은
망해야해~~
법대로 밀고나가야 국힘을 아주 없애버려야.
옳소😅
든사람보다 된사람 ?미치 그런사람이 골짜기에 저렇게 집을 지어/그것도 때려치고 사라져?정상은 아닌가 보네요 아님 죽엇거나.
몇십억을준다해도 저런 산골에는 안들어간다 뱀나온다 겨울에는 춥고 요즘에는 산에 나무함부러 베면 형사처벌당합니다
돈 ㅈ 라 ㄹ
곧 노숙자에 점령될듯..
참"
기가찮다.
주인이 밑에마실에 엄연히살고있는데,무단침입해서,이기 무슨짓인가?
아무리 돈도좋지만,남의집에 무단침입해서,온,동네 방네 방송내놓고,고발당하기전에,이영상 내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