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에 전반적으로 많은 오류가 있네요. 쉬운것 몇가지만 봐도, #1. 서로 다른 매질을 통과할 때 광속은 변화하지 않습니다. 입자가 파동을 받은 뒤 재방출하는 것이지 빛이 통과하는것이 아닙니다. 흡수 후 재방출까지의 시간에 딜레이가 있을 뿐 입자에서 방출 된 빛이 다른 입자까지 전달되는 광속은 변화하지 않습니다. #2. 우주선 두대가 끈으로 연결되어 움직일 때 각각의 우주선이 제자리에서 수축하여 우주선 사이의 끈이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앞뒤 두대의 우주선과 연결된 끝까지 동시에 가속하고 있기 때문에 우주선-끈-우주선을 하나의 개체로 보고 개체의 전체 길이가 줄어듭니다. #3. 뮤온 역시 수명이 2.2마이크로초라는 것은 뮤온 스스로 움직일 때 자신의 시간을 측정하면 나오는 값이지 관측자(지구)의 입장에서 보면 20마이크로초정도의 수명을 가집니다. 뮤온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지구가 다가오는것과 같으며 고도에서 붕괴된 뮤온은 2.2마이크로초동안 절대 지상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뮤온 이외의 공간이 광속으로 뮤온을 향해 돌진하며 공간 전체의 길이가 수축되기 때문에 2.2마이크로초 동안 지상까지 도달하는 겁니다. 이걸 쉽게 다시 풀어 쓰면 뮤온은 고도에서 붕괴하고 뮤온 외의 공간이 광속에 가깝게 이동하여 길이가 수축되므로 뮤온이 붕괴한 지점으로 부터 지표면까지의 길이가 짧아져 2.2마이크로초만에 지상에 닿게 되는겁니다. 위와 같은 기본적인걸 이해하지 못하시고 설명하시는것 같은데 시공간 패러독스들 대부분은 광속과 시공간을 어느정도만 이해해도 다 해결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진짜 ##광속 불변의 이유는 광속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우주에 정보가 이동 가능한 최대 속력이 있고 빛은 에너지가 있지만 질량이 없기 때문에 우주 최대속도로 이동할 뿐이라는 겁니다. 우주 최대속도=광속(전파의 속도)=중력의 속도 입니다. 그리고 공간의 팽창은 정보가 없기 때문에 광속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이걸 이해하지 못하고 뭘 더 어렵거나 쉽게 설명하려고 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을 뿐더러 영상에서와 같이 [이동하면 길이가 오히려 늘어난다거나 하는 잘못된 소리]를 하면 자칫 보는 사람들에게 완전히 잘못된 정보를 심어주게 됩니다. 한시라도 빨리 영상을 삭제하시길 바랍니다. *혹시나 진짜로 상대성 원리 또는 길이수축 등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유투브에 각 패러독스를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이비 과학이 아닌 상대성 이론과 정상과학 내에서 이미 다 해결되었습니다.
유튜브에 이런 오류투성이 영상들이 버젓이 수도없이 돌아다니며 심지어 진짜 과학 취급받는 게 너무나 어이없긴 한데 어떻게 보면 또 중등 교육과정에서도 과학은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와 다른 (오류를 포함한) 이론들을 소개하는 것처럼 딱히 물리학을 전공할 일이 없는 일반인들에게 과학적 소양을 심어주는 데는 순기능도 있는것도 같아 무작정 배척하기도 좀 그러더라구요... 어차피 이 분야는 물리학을 전공할 게 아니라면 완벽하게 이해할 필요도 없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다시보니 길이팽창 주장하는 사이비과학 영상이네요.. 이사람은 독학으로 얻은 심각한 오개념을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인데 희생자들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주장하는 오개념이 고등학교 교육과정과도 완벽하게 상충하는 100% 틀린 이론이므로 무조건 거르셔야 합니다. 구독하신 분 있다면 늦기전에 한시라도 빨리 취소하고 차단박으세요.. 이 채널 주인은 용납 가능한 선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고등학교에서 물리학을 배우게 될 학생이 있다면 나중에 선생님한테 길이 팽창이 맞지 않나요? 하고 우기는 흑역사를 만들지 마셨으면 합니다.
@@TgunTgun 줄이 왜 끊어집니까. 우주선의 길이가 1이고 줄의 길이가 1, 다시 우주선의 길이가 1일때 전체 길이는 3이고, 각각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하면 우주선의 길이가 줄고 줄의 길이가 줄어서 그 사이에 0.5의 공간이 생기는게 아니라 0.5+0.5+0.5로 앞 우주선 끝부터 뒷우주선 끝까지 길이가 1.5가 되는겁니다. 이동하는 물체 전체를 봐야지 왜 우주선 따로 줄따로 봅니까. 그렇게 따지면 우주선 맨 앞부분, 뒷부분 다 따로 줄어든텐데 애초에 우주선의 길이가 어떻게 줄어듭니까. 말도안되는 생각을 하니 모순이 생기는겁니다.
@@TgunTgun 공간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으신 것 같은데, 줄어드는건 움직이는 물체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공간 자체가 변하는겁니다. 그래서 움직이는 물체가 가진 공간이 변하는거고 공간과 시간은 묶여있기 때문에 시간도 상대적으로 봐야되는겁니다. 정지한 관측자가 봤을 때 움직이는 우주선이 줄어든다고 우주선에서 밖을 봤을 때 상대적으로 늘어나는게 아닙니다. 우주선에서 외부를 보면 외부가 움직이는 것과 같기 때문에 똑같이 외부도 줄어들고 이건 시간이 다르게 흐르기 때문이며 우주선이든 우주선을 따라 움직이는 줄이든 움직이는 대상 전체를 하나의 공간으로 놓고 봐야하는 이유입니다.
광속불변에 대한 영상에 설명은 확실히 여기에 대한 모든 사항을 자세히 아시는 학자로서 설명을 아주 잘하셔 주셨읍니다. 그런데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 아니면 알아듣기 어렵게 설명 하셔 주셨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빠뜨린게 있네요. 여러 사실을 보아서 알수 있드시 빛은 그 매질에 따라 속도도 달라지고 파장도 달라지며 그 광량자 자신의 에너지상태도 달라집니다. 소리하고 비슷한점이 많치만 소리하고 다른점도 많습니다. 어쨌든 빛은 그 매질에 따라 모든게 다르게 됩니다. 이걸 감안 하시고 모든 사실을 풀어야 합니다. 빛도 말씀 하셨드시 중력장에 중력의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중력장도 빛에 있어서는 매질입니다. 이래서 우주상에 곳곳에는 중력장의 상태가 다 다르기 때문에 여기를 지나오는 빛의 속도를 비롯한 모든 것이 다르게 됩니다. 따라서 광속불변이라는 것은 매질의 종류와 매질의 밀도가 같을때 불변인 것이지 매질의 종류와 매질의 밀도가 다르면 다르게 됩니다. 이래서 이 우주상에 광속불변이란 것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대성 원리와 이론에서 빠진 것은 운동체에 운동에너지가 운동체에 미치는 관계(영향)에 대해 빠뜨리고 설명하고 있읍니다. 이로서 많은 오해를 낳고 있읍니다. 분명히 상대적 관측에서 정지해 있을때 상대적 관측과 운동하고 있을때 상대적 관측이 다르게 됩니다. 바로 이 운동에너지가 운동체에 미치는 영향 때문입니다. 이것을 단순히 기하학적 수리식으로만 풀려하니 많은 오해와 어려움이 있읍니다. 운동체에게는 운동에너지가 첨가해 있는것을 감안해서 풀어야 합니다. 이 운동에너지가 운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서 모든 물리현상을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이 우주상에는 시간이란 것은 없읍니다. 시간이란 에너지의 작용(흐름)을 인간이 나열하여 시간으로 표현한것 뿐입니다. 세슘원자에 시간도 그 일정한 진동수를 가지고 연구자들이 이것을 시간으로 정하자 해서 정해진 시간인 것이지 원래 이 우주상에는 이런 시간이란게 없읍니다. 오직 에너지의 작용(흐름)만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상대성이론 수식에서의 시간은 절대적 시간개념의 시간이 아닙니다. 그 관측과 상황에 따라 항상 바뀌는 시간입니다. 이것을 이해 하시고 상대성이론을 이해해야 합니다. 다시한번 시간이란 에너지의 흐름을 인간이 나열하여 놓고 이것을 시간으로 정하자 해서 정한것 뿐입니다. 따라서 에너지의 종류와 흐름이 다르면 시간도 다 다릅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 우주상에 절대적 시간이란 없읍니다. 곳곳마다 에너지의 종류와 흐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선생께서 올리신 영상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먼저,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저는 소위 아마추어 물리학자임을 밝힙니다. (즉, 선생님처럼, 저 역시 물리적 세계를 바라보는 저만의 체계가 있습니다.) 제기하려는 문제는, 선생께서 연구하신 학문적 내용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이를 공개하는 방식에 대한 것입니다. 선생께서 주장하시는 발견이 기존의 과학 이론보다 더 진리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신다면, 선생께서는 (제가 그랬던 것처럼) 마땅히, 논문의 형식으로 문서를 작성하여 학계로부터 검증을 받는 과정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 만일, 투고하였지만, 저널로부터 거절되었다면, (제가 그랬던 것처럼) 아마도, 학계의 누군가와 토론하려고 시도하셨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 아마도, 그 과정에서, 학계 사람들의 냉소적인 또는 이해할 수 없는 불합리한 태도를 목격하셨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이론이 더 나은 이론 체계라는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일반 대중이 아니라 전문가 집단인 학계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물론, 전문가 집단이 뭔가에 홀려서, 선생의 (실제로 옳을 수도 있는) 주장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던가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그 경우, (제가 그랬던 것처럼) 선생께서는 억울하기도 하고, 내용을 공개하고 싶은 생각이 드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으로) 그런 감정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주장은 아직은 단지 주장일 뿐입니다. 따라서, 선생께서는 제목에 쓰신 것처럼 "드디어 풀렸다"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셔서는 안됩니다. 그러한 표현은, 저 같은 사람에게조차, 자신을 “과학자”가 아니라 “영업사원”으로 자인하고 있다는 인상을 남깁니다. 한가지 묻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일반 대중의 환호를 기대하여서 또는 유투버로서의 수익 창출을 위해 이 영상을 올리시는 것인가요? 영상에서 느껴지는 선생님의 열정을 볼 때, 저는 선생께서 그런 목적으로 이 영상을 만드셨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감히 제가 추측해본다면, 본인의 작업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고 생각하시어, “연구하신 내용이 나중에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기를” 또는 "’이런 생각을 먼저 한 사람이 앞 시대에 있었구나’라는 후대의 평가”를 기대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만일, 그러하다면, 아래의 과정으로 가실 것을 추천합니다. (짧게는 20년 길게는 30년의 과정이었지만, 아직 저는 아래 1)의 단계에 있음을 밝힙니다.) 1)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처럼 보이더라도, 저널의 문턱을 넘어가도록, 시간이 허락하는 한 계속 연구하시길 권합니다. 2) 더 이상 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 vixra.org라던가 peer review 없는 곳에라도 투고하여서, 선생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들이신 것에 대한 흔적을 남기시길 권합니다. 또는, 이처럼 유투브 영상 등과 같이 대중에게 소개하고 싶으시다면, 3-1) “선생의 이론이 현재 과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한 것이라는 것”을 당당하게 밝히시면서, 3-2) 선생께는 어떠한 이유에서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는지를 설명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서의 문제 제기와 관련하여, “3-1)”에서 언급한 “선생의 이론이 현재 과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한 것이라는 것”이 “객관적” 사실에 더 가깝지 않습니까? 저는 선생께서 자신이 과학자라고 생각하신다면, 이를 기꺼이 받아들이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자신이 “과학자”라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직업적이던 아마추어이던) “과학자로서 최소한의 자존심”에 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략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는 이해하셨을 것으로 생각하며, 이만 줄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영상에 설명은 지금까지 학계에 없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한 것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기존에 있는 지식을 웬만한 일반인이면 알아들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나름대로 설명방식을 고안하여 잘 설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고등학교 중간정도의 성적이면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로 또 이 정도가 아니더라도 감은 잡을수 있을 정도로 잘 설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코 이 영상설명은 학술계에 제출하는 론거는 아니고 오직 수준낮은 학생이나 잘 이해못하는 일반인을 상대로 나름대로 쉽게 설명하신 걸로 보입니다. 아뭏은 오늘날 우리 한국국민분들은 과거와는 달리 지식수준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심오한 과학지식을 우리국민의 일반인 분들에게 관심을 갖게하고 이해시켜 주시는 노력은 대단히 높게 평가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님의 지적과 같이 이정도의 수준 가지고 학술계에 논문으로 제출하면 당연히 퇴짜 맞겠지요.
님께서 영상 올린 분을 어떤 정치적인 의도 혹은 경제적 목적으로 보려고 하니 정작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전혀 이해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님은 영상을 올린 분에게 조언을 빙자한 충고를 할 게 아니라 영상 올린 분의 내용에 이론적으로 의문점이 있다면 그걸 문제 제기하시면 됩니다. 과학 영상에 숨겨진 목적이 있는지 부터 의심하는 님의 편향적 시각이 (설령 님의 편견이 맞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하더라도) 매우 부적절해 보입니다.
저는 다르게 생각하는데요, 새로운 것을 발견했을 때 왜 굳이 학회의 인정을 받아야 하나요? 그것은 자신의 책부터 내고 천천히 준비해도 될 일이라고 봅니다. '너가 한것을 모든 학회의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지 않으면 너를 사람취급하지 않겠어' 라는 말로밖에 안들리는데, 무슨 폭력집단에 굴복한 사람처럼 '너도 거기서 얻어맞고 와' 로 밖에 들리지 않네요. 자기 인생은 자기 마음대로 사는것입니다. 과학자로서의 최소한의 자존심ㅋㅋ 정말 그런 무논리는 처음 들어봅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하버드도 중퇴하고 그냥 자기 주관대로 사는것입니다
광속불변은 법칙입니다. 누구도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거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명확히 관찰되고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법칙이라고 부릅니다. 원리는 어떤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추가 세부사항을 의미하는데, 광속불변은 우리가 자의 1cm를 정한 것처럼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정한 법칙입니다.
@@이진우-i9h 님이야말로 상대성 이론이 뭔지나 공부좀 하고. 상대성 이론 자체가 광속불변이라는 대전제하에 성립되는건데 무슨 상대성이론이 광속을 설명하는 이론인줄 아나. 광속이 불변이기 때문에 상대성 이론의 수많은 이론들이 생긴거고 광속이 변하면 상대성이론에 의해 예견되었던 그 모든 관측결과들이 다 다른 결과가 나왔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계산한 값과 관측결과가 같음. 이게 같을 수 있는 이유는 광속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에 변하지 않는다 라고 알려진걸 법칙이라고 부르는건데 1도 모르는 사이비가 어디서 아는척이야.
결론은 빛의 속도로 여행을 하고 와도 여행을 떠난 자나 남아있는 자나 상대적 속도가 같기 때문에 둘다 똑같이 늙어간다는 거지요.. 영화 인터스텔라는 틀렸네요. 상대방의 속도에 따라 세슘 진동의 파장이 달라져 "보이는 것"이지 본질은 달라지는 게 없다는 것인데요. 또한 지구에서의 시간과 인공위성의 시간차이도 지구에서 관측할 때 다를 뿐이지 인공위성이 지구에 착륙한다면 다시 같아진다는 거겠지요.
이해하기 힘든 "~논"에 대해서 이해하는 듯이 보이면 더 지식인 처럼 보일 것같은 함정이 있다. 분명한 사실은, 아직 인간이 빛의 정체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뿐이다. 그러니, 입자성과 파동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느니, 빛의 속도가 절대성을 가진다느니 하는 비합리적인 말에도, 자신은 이해할 수 있는 듯 하며 함정에 빠지지는 말자. 인간의 부족한 지식 때문에, "원자 모델" 조차도 수많은 변천 과정을 거쳐왔지만, 아직까지 완벽히 알아내지는 못하고 있다.
스프링 . 코일 감긴 회수 같어도 .. 조건에 따라 늘어 나기도 하고 줄어 들기도 한다 내용 같은군요 .. 같은 빛이라고 해도 .. 짧은 파장 일때 하고 긴 파장일때 .. 다르게 측정될수 있다는 거죠.. 블랙홀은 무게 만큼 시공간을 외곡 시키고 .. 외곡된 공간에서 빛 마저도 ..유턴 시켜 버릴 만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 .. 사건의 지평선이 나타난다고 하던데 .. 은하의 무게 만큼 중력 렌즈 효과 .. 블랙홀의 무게 만큼의 중력 렌즈 효과 .. 태양의 무게 만큼의 중력 렌즈 효과 .. 가까운 거리 것은 빛을 반사 하지만 .. 먼 거리 것은 빛을 반사 해도 파장의 길이가 길어저 보이지 안을수 있겠군요 .. 가까운 거리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 먼거리에서는 느리게 움직이는 것 .. 가까운 곳은 밝고 먼곳은 어둡다 .. 형태 해석 해야 된다 내용이겠죠 !! 빛의 파장이 늘어 나는 형태로 변하면 인간의 눈으로 볼수 없는 상황을 고민해야 되겠군요. .
말 그대로 실험실에서의 결과를 가지고 1초를 정한겁니다.... 파장이 달라지면 그건 1초가 아니지요. 상온의 딱딱한 엿가락 1cm 짤라다가. 이것이 1cm라고 정의해놓고 그 엿가락을 가열해서 쭈욱~ 늘린 뒤에 이것이 아까 정의한 1cm입니다. 라고 하면 그게 1cm인가요?
길이수축이 일어나기 때문에, 시간이 느리게 가는 현상은 빛의 속도가 불변이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인데 이 현상을 들어서 빛의 속도는 불변이라고 주장하면 빛의 속도 불변의 이유가 밝혀진거라고? ㅎㅎㅎㅎ. 차라리 과학자들이 말하듯이 양자역학의 이유도 모르고 빛의 속도가 불변인 이유도 모른다. 다만 관측 결과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해야지. 이상하게 주장하시네
과학자들이 설명을 못하는게 아니고 이 영상이 설명을 제대로 안한거임 빛의속도가 관측자의 운동상태에 관계없이 일정한 이유는 빛이 전자기파의 일종이기 때문인데 더 자세히 설명을 하자면 전기장,자기장 방정식을 모두 통합한 맥스웰 방정식 이란게 있음 이 맥스월 방정식의 해는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하게 나옴 이게 무슨말이냐면 관찰자의 속도가 상관이 없다는 얘기임 빛의속도가 일정한 이유를 이해하려면 일반인의 상식으론 불가능함 최소한 빛이 전자기파의 일종 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되고 여기서 더 나아가서 전기장+자기장의 모든 움직임을 통합해 설명하는 맥스웰 방정식의 대한 이해가 필요함
광속불변의 원칙에 대해 명확하게 인지를 못하고 계신듯하고 좀 복잡하게 설명하시네요 광속불변은 원리가 아닌 원칙입니다 한가지 상상을 해보죠 구슬이 두개 있습니다 그 구슬안에는 똑같은 물리량을 갖는 우주가 있습니다 그 두개의 구슬을 거대한 요정 지니가 보고 있고 그 중 하나의 구슬을 마법으로 상대적으로 두배의 크기로 늘립니다 그럼 작은 구슬과 그 작은 구슬의 두배가 되는 큰 구슬 크고 작은 우주 두개가 될겁니다 작는 구슬은 중력밀도가 높은 지역을 말하고 큰 구슬은 중력밀도가 낮는 지역을 의미합니다 중력에 의해 공간에 왜곡이 생겨 두 지역에는 모든 물리량이 두배의 차이가 납니다 무게도 두배 길이도 두배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그 차이를 지니는 인식할수 있지만 각가 두 구슬속 즉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자 그럼 시간이 뭘까요!?? 일단 시간은 정리가 아니라 정의입니다 즉 이러이러한 것을 1초로하자 약속하는 겁니다 그것이 지구가 태양주위를 도는 공전주기를 이용하든 수정진동자의 일정횟수를 기준으로 하든 좀 어려워 보이는 세슘원자의 전자스핀회전수를 기준으로 하든 하나의 정의입니다 내가 눈을 한번 깜박거리고 그 깜박임 시간을 재서 1초로 정의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어쨌든 시간은 정의이고 가장 중요한 핵심은 시간은 물리량이란 것입니다 엄밀히 표현하자면 물리변화량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야할것은 변화율이 아니라 변화량이란 것이죠 이건 중요합니다 자 그럼 우주공간은 질량의 크기에 따른 중력밀도에 따라 왜곡 그러니까 달라질수 있습니다 요정 지니의 두개의 구슬이죠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요정 지니의 시각에는 중력밀도란 마법에 의해 큰 구슬의 모든 물리량은 작은 구슬의 물리량 대비 두배입니다 당연히 길이도 두배가 될것입니다 자 여기서 중요한 내용 속도는 물리 변화량이 아니라 변화율입니다 속도(변화율) =거리(물리량)/시간(물리변화량) 자 작은 구슬속에서 자동차를 일정시간 일정거리를 달리면 일정속도가 나옵니다 큰 큰 구슬속에서 일정시간 일정거리를 달리면 일정속도가 나옵니다 큰 구슬속의 물리량은 작은 구슬속의 물리량보다 두배로 더 크지만 변화율인 속도는 양구슬속 세계가 같습니다 자 그럼 자동차가 아니라 빛이라면!??? 물리량은 다르지만 결국 비율은 같겠죠ㅡ 요정 지니가 보면 작은 구슬속 세계의 길이와 큰 구슬속 세계의 물리량인 길이가 두배로 차이나지만 거리에 대한 시간(물리변화량)의비인 속도는 일정하죠 이것이 광속불변의 의미입니다 요정 지니의 싯점에선 두 구슬속의 세계는 분명히 다른 물리량이지만 광속은 항상 일정하죠 량이 아니라 비율이니까요 그렇다면 그 비율이 다를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어떨까요!?? 처음에 요정 지니가 똑같은 구슬중 하나를 배로 키웠는데 그 증배와는 다른 물리량이 발생했다는 이야기가 되므로 지니의 마법이 불완전하다는 이야기이고 큰구슬속의 중력밀도가 작은 구슬보다 정확히 두배로 줄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따라서 완벽히 두배로 구슬이 늘어났다면 모든 물리량도 두배가 되므로 물리량의 비율인 속도는 항상 일정할것입니다 요정 지니의 시각에는 작은 구슬을 통과하는 시간보다 큰 구슬을 빛이 통과하는 시간이 더길어요 따라서 전우주적으로 보면 별빛은 속도가 일정하지만 우리에게 도달하는 시간은 중력밀도에 따라 달라져야합니다 중력밀도 변화로 모든 물리량이 늘거나 줄어든다면 물리량들의 비율인 속도는 일정할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속이 불변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기존의 글은 대부분 그 원인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자들이 광속이 불변하다고 판단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글입니다. 아인슈타인도 광속이 왜 불변하는지 매우 궁금했을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을 알수 없었으므로 하나의 원리로 받아들였지요. 질문 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네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도 왜 그런지 몰라서 그냥 원리로 정한 것입니다. 그것이 아인슈타인의 위대함이지요. 그러나 이제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실제로 시간과 공간은 대칭이며 그렇다면 당연히 빛의 속력은 상수가 됩니다. 어떤 원리가 그 보다 더 근본적인 이유가 밝혀진다면 원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광속이 왜 불변하는지에 대하여 오랫동안 의문을 가졌습니다. 이성적으로 이해되지 않지요. 그러나 생각만 바꾸면 그것도 이해의 영역으로 들어옵니다. 그렇다면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더 발전해 나가는 것이 당연한 생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갈릴레이의 상대성은 물리법칙이 관성계에 대해 불변한다는 것이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은 광속이 관성계에 대해 불변한다는것으로 서로 다른 상대성입니다 왜냐면 물리법칙은 공리계에서 출발한 무모순의 정리체계이고 광속불변은 공리이기 때문에 층위가 다릅니다 그래서 갈릴레이의 상대성으로 다른 공리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을 설명할수 없습니다 예를든다면 동시성의 상대성이란 표현은 실제론 동시성의 모순성입니다 기차안에서의 동시는 기차밖에선 동시가 아니죠 그렇담 이것도 갈릴레이의 상대성위반의 역설인데 문제는 광속이 관측자의 관성좌표계에 대해 불변이라면 분명히 나타나야만 하는 역설인겁니다 님은 로렌츠변환식의 근거인 마이컬슨 몰리실험이 의미하는 바를 놓치고 있는겁니다
다시, 공부 하십시오. 그렇게 해서는 상대성이론을 죽었다 깨어나도 모릅니다. 제발,, 정신차리십시오. 제발,, 정신차리십시오. 광속불변법칙은 제가 정확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빛의 속도가 초당 30만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초당,, 30만이든, 60만이든, 100만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무한이 아니라, 유한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광속불변법칙이라고 합니다.
쌍성 별에서 나온 빛의 속도가 같다는 주장을 받아들이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결정입니다. 많은 변수가 있을 수 있고 당시의 측정이 과연 정확했는가? 하는 의문도 있지요. 심지어 현재 빛의 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은 맞는가? 하는 의문도 있지요. 오늘은 관련 영상이 있어서 참고로 남깁니다. ruclips.net/video/PfJtx6RN3Bc/видео.html 3분15초 이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자료와 말씀 감사합니다. 쌍성에서 나오는 빛의 속력이 서로 같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받아들ㅇ여집니다. 물론 모든 실험과 관측을 신중하게 조사하고 탐구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빛의 속력이 방향과 관측자나 광원의 속력에 관계없이 일정하다는 자료는 매우 많이 쌓여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의 바탕으로 할때 쌍성에서 나오는 빛도 일정한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봅시다. 상대성원리가 옳다는 것인 인정하시지요? 상대성원리가 옳다면 쌍성도 케플러의 법칙을 만족해야 하지요. 그런데 그들이 관측하기에 쌍성이 케플러의 법칙을 만족하는 것을 관측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결론적으로 빛이 광원과 관측자 또는 방향에 관계없다고 결론내린것입니다. 이는 귀류법으로 증명됩니다. (전제: 상대성원리는 옳다) 부정: 빛의 속력이 다르다면 쌍성은 케플러의 법칙을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관측: 관측해보니 쌍성들은 케플러의 법칙을 만족한다. 결론: 빛의 속력은 광원이나 관측자의 속력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하다. 이러한 논리적 과정을 거쳐서 아인슈타인과 동시대의 사람들은 빛의 속력이 관성계에서 일정하다고 결론내렸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오늘날에도 유효합니다. 이것은 블랙홀의 원반에 대해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만일 쌍성에서의 논리가 적용되지 않는다면, 그래서 빛의 속력이 방향에 따라서 다르다면 블랙홀의 원반이 엉망진창으로 관측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물리법칙을 만족하지 않는 이상한 모양으로 관찰이 될것입니다. 쌍성이나 블랙홀의 원반이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언제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쌍성에서 날아서 지구까지 오는 이 과정의 조건은 같기 때문에 속도가 같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관측기술에서 정확성 의문은 가져볼수 있지만 지금까지의 기술로는 최고의 기술을 동원했다고 보아야겠지요. 그리고 위의 답글에서 속력 속력 하시는데 속력과 속도는 확실히 다릅니다. 속력은 어떤 운동체가 날아갈때 그 에너지의 량과 강도를 의미합니다. 빛에서는 파장의 길이로 나타납니다. 속도는 바로 시간과 관계성을 의미합니다. 여기 유튜브는 만인분들이 보시는 장이라서 글자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속력 빠르면 시간 지연 효과 크다.. 중력이 클수록 시간 지연 효과가 크다.. 즉 ... 태양계를 벗어 나면.. 태양계의 중력의 영향이 작아 지기 때문에... 시간 지연 효과가 작아 져야 겠지요.. .. 그런데.. 영상에서는 작아 지는 경우 없다고 하시네요 ??? .. 이건 무슨 경우지 ㅋㅋㅋ 아무튼.. 인간이 태양계를 벗어나 고 은하계를 버어나 중력이 없는 곳에 간다면.. 1초 만에 늙어 죽겠군요... 가만 있을 수록 인간 수명이 단축 되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런데 가장 근본 적인게... 속력이란 상대 적인 것인데...... 속력이 빠른지 느려 진것 인지.. 어떻게 측정 합니까... 무의 공간에서... 대상이 없는 공간에서.. 내가 아무리 빨리 간다 해도.. 그게 속력이 있는지 없는지 측정 불가 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뭐 내 세포가 죽어 가는게 시간이고 속력이다.. 라고 할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의 생각에는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여기 댓글란은 시험에서 합격을 정하는 것이 아니고 각자 자유로이 자기 생각을 얼마든지 자유로이 피력하는 란이라서 모든 분들이 맞고 틀리고 하고는 아무런 관계없이 자신의 생각을 지금과 같이 자유로이 펼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공간은 또 우주공간은 절대로 움직이거나 휘어지거나 팽창하거나 찌그러들거나 하는 이런 현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여기에 관심 있으신 모든 세계 과학자분들이 그 수준이 낮아서 이를 잘못 파악하고서 공간이 팽창 한다느니 휜다느니 하는 가히 황당한 상상의 환상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스스로도 빛보다 빠른것은 이 우주상에는 없다고 하면서 우주공간은 빛보다 더 빠르게 팽창 한다고 하니 가히 수준높은 입장에서 이를 보면 정신병자같은 얘기를 하고있는 것입니다. 한번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십시요. 이 빛보다 더 빠른것은 없다고 수학의 수리공식과 실제 관측시실까지 들고나와 피터지게 논문 쓰고 세계학술지에 발표하고 세계확회에서 공식인정까지 하면서도 또한편으로는 우주공간은 빛보다 더 빠르게 팽창 한다고 하니 이게 이게 이분들의 정신상태가 정상이라고 보십니까? 물론 여러분들은 이러한 깊고깊은 내막을 잘몰라서 어리둥절 하시겠지만 높은 수준에서 보면 이분들의 학문수준이 너무 낮아서 이럽니다. 앞으로 세월이 많이 흘러 수준이 높아지면 지난날의 어리석음을 그때가서는 알게 되겠지요. 이렇습니다.
광속의 불변성은 무중력의 관성계에서 한계 아닙니다. 맥스웰의 방정식에서 보드시 전자기장의 영역내에서 입니다. 빛도 결국 전자기파 입니다. 무중력의 관성계라는 것은 임의로 이렇게 정한 것으로서 로렌츠변환식과 상대성이론에서 보아서 알수 있드시 대수수리학에서 이렇게 나온 것입니다. 무중력상태에서 관측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그 수많은 과학자분들이 빛의 속도를 측정했지만 모두 지구중력장내에서 또 달의 중력장내에서 또 태양의 중력장내에서 또 여러 중력장이 겹쳐있는 이 엄청난 중력장내에서 한 것입니다. 이 우주상에는 어디를 가도 무중력장은 없습니다. 그 어마어마하게 큰 은하단도 중력장으로 묶여 있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친절하고 명확한 해석인가요.! 감사합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고 탐독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기존과학은 송곳처럼 한곳만 바라보지만, 선생님의 해석은 이를 통합하고 일반인의 상식적인 관점에서 친절하게 가르쳐 주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불랙홀은 사실 아직 세계학회에서도 정답을 내놓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관측이 된다 즉 보이기는 보이는데 실체는 정확히 모른다 이정도 입니다. 사실 지금 모든 물리학자와 천문학자분들은 이 불랙홀을 중력학과 전자기학으로 풀려 하는데 아것으로는 절대 풀리지 않습니다. 반드시 일명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로 풀어야 합니다. 이렇게 아직 세계학계에서도 미지의 세계입니다.
로렌츠변환식 이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운동체가 운동을 하면 운동체에 시간과 길이에 변화가 일어난다는 이것이 왜 일어나게 되는지 물리학적으로도 설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실물에서 실물로서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이 실물의 변화를 실물로서도 설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실물의 변화를 오직 대수수리학으로만 설명하려 하니 실물세계와는 동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수리학에 공식과 실물이 같이 움직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한쪽은 무시하고 어느 한쪽으로만 설명하면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이흥우-r3x 우리가 만지고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공학에선 이론물리학의 모든 소재를 다루진 않습니다. 광속을 넘어서면 시간이 변화한다는 예측과 공식을 실현시켜줄 강력한 자재와 추진에너지는 현대과학 수준에선 아직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만들지 못했다 뿐이지 이론물리학이 허무맹랑한 상상에 불과하다는 것은 오산입니다. 이론물리는 우리가 사용하는 원자력의 소재인 방사성 금속원소들의 출현을 예견했고, 실제로 발견하여 핵분열을 통한 발전을 하고 있으며, 입자 가속기 내에서 원자간의 충돌을 통해 주기율표상 예상은 됐으나 우주 전체에 극히 희소했던 원소를 만들어내는 등 반드시 현장실무에 필요한 학문입니다.
@@꿀잼-e6l 님,,, 아뭏은 답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댓글을 정확히 파악이해 못하신것 같네요. 제얘기는 과학에 학문에는 수리학문과 실물에 입각한 논리학문 이렇게 2개가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2개가 같이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로서 광속일정은 맥스웰방정식과 로렌츠변환식 및 상대성이론으로 확립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맥스웰방정식과 로렌츠변환식 및 상대성이론은 대수수리학이고 대수수리식 입니다. 실물의 논리 설명이 아닙니다. 소리는 매질의 진동이 소리라고 설명 하는데 이는 실물의 설명입니다. 분명 소리는 실물입니다. 가상이 아닙니다. 그러면 빛도 알고보면 실물이고 전자기파 이므로 그런데 이 빛은 매질이 없이도 물질속과 진공속을 잘도 날아간다는 것입니다. 즉 매질의 진동이 빛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실물인 이 빛이 어떻게하여 이 물질속과 진공속을 그냥 잘도 날아가느냐 이겁니다. 이것을 물리적으로 설명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이 실물인 빛이 물질속(예로서 유리속과 물속)을 통과 할때 속도의 한계가 있다하면 물리적으로도 이해가 되는데 어떻게 아무것도 없는 진공속에서도 속도의 한계가 있느냐? 이겁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어떤 물리적인 원인이 있을 거란 얘기입니다. 이미 알다시피 대수수리식으로는 설명이 되고 확인 되었습니다. 그런데 물리적으로는 설명이 아직까지 아니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얘기는 바로 이것을 지적하는 겁니다. 빛이 중력장에서 지날때 진로가 휜다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왜냐하면 중력장은 우리의 눈에도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저 지지도 않치만 어쨌든 실물입니다. 실물이기 때문에 역시 실물인 빛이 이 실물속을 통과할때는 영향을 받기 때문에 진로가 휜다하면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없는 빈공간을 지나는데 어떻게 속도에 한계가 있느냐 이겁니다. 더군다나 이 빛이 유리나 물속을 통과 할때는 속도는 줄어들고 파장은 짧아지는데 여기를 통과하여 나오면 어떻게하여 다시 속도가 원상으로 회복되고 파장도 원래대로 회복 되느냐? 이겁니다. 이 원인이 물리학적으로 어떻게 일어나게 되느냐? 이겁니다. 제가 제기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고 이것을 풀어야 한다는 것입이다. 다시한번 얘기지만 대수수리학으로는 이미 해결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아직까지 물리학적으로는 한치도 설명이 아니 되고 해결이 아니 되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을 제가 지적하는 겁니다.
빛 입자도 물질이고 모든 물질의 속도는 주의환경의 매질에 영향을 받습니다 진공도 우리인간이 알수 있는 물질이 거의 없다는 것이지 ,진공에서는 모든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말은 맞지 않는 말이죠 빛이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절대적인 속도를 가질려면 빛이 물질이 아니어야 하는데, 현재는 빛이 파동운동을 하는 입자임을 누구나 알고 있다
김세종님,,, 현재까지 세계에 모든 과학자분들이 이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빛이고 이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른것은 없는 것으로 조사되고 연구되고 있습니다. 이 과학자분들이 자신의 편의를 위해 이렇게 정해 놓은것은 아닙니다. 영상에 설명은 왜 이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른것은 없는지? 이것의 원인과 원리를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세계학회에서도 모름) 오직 수학의 수리학과 관측사실만을 들고 설명하려 하니 설명하시는 분도 대단히 힘들어 하시고 듣고서 이해해도 많은 의문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음속도.. 광속 마찬가지로...불변인데... A 지점에 있던... 비행기가.. 음속의 10배의 속도로.. 만 킬로 미터떨어진 B지점에.. 도착 했다고 해서... B지점에 도착 했을때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이 아닌 것처럼... 음속도 불변 인데... 말이죠.. 음속은 음속을 돌파 할수 있으니까... 절대.. 빛의 속도를 보호 하려면... 음속과 연결 지어 설명 할수 없는 이유 일거라 생각 함.
아주 깊은 본질이 아닌 현상계적으로 보면(인간의 감각과 인간이 만든 기기의 감응범위내를 의미) 소리와 빛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그래서 같이 다루면 원천적으로 아니 됩니다. 이런데 놀라운 것은 과학자분들이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될것을 꼭 도플러현상을 소리와 빛에서 같이 적용합니다. 이래서 많은 의문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물론 파장문제에서는 같이 적용해도 결과에서 설명은 같습니다. 이렇다할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문제에서는 많은 맞지않는 문제가 생깁니다. 사실 빛에 있어서 도플러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나 운동체에 시간과 길이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소리와는 많이 다릅니다. 지금 과학자분들은 소리와 빛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지마는 여러 제문제를 제대로 풀지못해서 얼버부리고 있어서 많은 의문을 낳게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의 학계에 현실입니다. 이렇습니다.
이런것을 보았을때 아마도 이 영상을 작성제작하신분 주변에 똑똑한 제자분이 없이 혼자하신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교수분이 학술지에 제출할 정도의 논문이라면 밑에 똑똑한 많은 제자분들에 의해 교정과정에서 고쳐 질텐데 않고쳐진 것으로 보아서 열악한 여건으로 혼자실력으로 혼자 한것으로 추정 됩니다. 모든 것을 혼자하면 온갖 실수와 오류가 자동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엄밀히 말씀하면 길위의인생님에 생각이 맞습니다. 시간이란 결국 끝임없이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여 가는것을 말하는데 이 변화는 그 대상에 따라 다릅니다. 즉 무엇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세슘의 진동을 가지고 시간의 기준을 맞추는 것은 속좁은 과학자분들의 의식구조에서 발상이 되어 정하여 놓은 것입니다. 왜내하면 이 세상 모든 것의 변화에 변화는 세슘원자의 진동에 맞추어서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여 가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아뭏은 전지구상에 모든 사람이 시간을 규정할때 각기 다르게 정하면 상호간 교류를 할때 많은 불편이 초래 되므로 이것을 일원화하자 해서 이것의 가장 좋은 기준이 세슘원자의 진동이 좋다해서 규정하여 놓은 것입니다. 이래서 님과같이 시간과 과학자분들이 정해 놓은 1초의 시간은 엄밀히 말하면 다른 것입니다. 님의 의식상태가 맞습니다.
@@mumundaedo9681 님,,, 참 죄송하지만 너무 무식한 댓글 쓰셨네요. 우주선을 타고 간다하면 우선 이미 지구대기권 밖입니다. 그리고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날아간다면 태양계를 벗어난 세계를 날아가는 겁니다. 이런데 무슨 창밖이 있고 창밖에 뭐가 있다는 겁니까? 또 우주선에서 밖을 함부로 볼수도 없습니다. 우주에는 강력한 우주선(고속 양선자나 전자풍)이 있어서 함부로 밖을 보지도 못합니다. 이런데 밖을 어떻게 봅니까? 또 밖은 있어야 10광년 이상이나 멀리 떨어진 별들 뿐인데 뭘 본다는건지? 또 우주에는 모든 것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움직이는데 사람이 탄 우주선이 날아간다면 무엇을 중심삼고 날아간다는 건지? 또 무엇을 상대로 날아간다는 건지? 이것이 불분명하고 이래서 이 우주선의 속도도 상대적인 속도이기 때문에 이 우주선이 엔진을 끄고 진짜로 정지해 있다해도 계속 어느 방향으로 상대 별들의 움직으로 인해 움직이는 형태가 즉 운동하는 형태가 됩니다. 그래서 그야말로 태양계권을 벗어나고 은하계권을 벗어나면 그어떤 천체와 물체도 정지해 있는것은 없습니다. 그야말로 정지해 있어도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주위에 모든 별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움직이니 그래서 움직이는 중심점이 없이 움직이고 무엇을 상대로 해서 움직이는것 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님에 댓글내용은 이런것도 모르는 어느 얼간이의 얘기나 책을 읽고서 그런 글을 쓴것 같습니다. 쉽게 말하면 댓글내용 자체가 우주속에서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또 빛이 날아가는 속도도 무엇을 상대로 해서 날아가는지 이것도 문제입니다. 상대가 없으면 날아가는 속도도 없습니다. 관측하는 상대에 따라 빛이 정지해 있는 것으로 관측 될수도 있고 또 무엇을 중심삼고 이 빛의 속도를 관측 하느냐에 따라 상대적으로 속도가 측정되기 때문에 속도가 다 달리 관측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것을 모두 알고 우주문제를 풀고 이해해야 합니다.
광속불변의 원리를 제대로 설명 할려면 이 우주공간속에서 빛이 어떻게 하여 일정속도로 나아가는지? 파장의 길이와는 관계없이 어떻게하여 일정 속도로 날아가는지? 그 물리적 원리를 설명해야지 영상에서는 오직 수리적공식과 관측의 사실만을 가지고 원리를 설명하려 하니 앞뒤가 맞지 않는 설명이 많이 나옵니다. 빛은 물리적 실체인데 어떻게 아무것도 없는 빈우주공간속을 일정속도로 나아가느냐 이것을 설명해야 합니다. 우주공간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그래서 아무런 장애물이 없기 때문에 가속도 법칙에 의해 가속도 법칙이 적용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초속 10만Km/s로 운동하는 광원체에서 운동방향으로 빛을 쏘면 가속도 법칙에 의해 40만Km/s가 되어야 하는데 왜 속도는 30만Km/s 밖에 아니 되고 빛의 파장만 짧아지느냐 하는 이 원인과 원리를 물리학적으로 설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상에서와 같이 수리학과 관측사실만 가지고 설명하면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간이 팽창 하므로서 설명이 된다고 하시는데 도대체 공간이란 뭔데 팽창 한다는 겁니까? 공간이 무슨 폭발물 물질입니까? 참으로 한심한 소리 입니다. 공간이라면 아무것도 없는 빈공간인데 뭐가 팽창 한다는 겁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주빅뱅팽창설도 보면 빛의 적방편이현상을 도플러현상에 적용 하므로서 빅뱅팽창설이 나오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그 광원체의 별의 운동에 의해 멀어지는 것이지 공간이 팽창 하므로서 멀어지는게 아닙니다. 사실 공간이 팽창 하므로서 적방편이현상이 일어난다면 이는 완벽히 빛이 팽창하는 우주공간의 진동이 빛이여야 합니다. 마치 소리와 같이 말입니다. 이런데 과연 빛이 우주공간의 진동이 빛입니까? 이렇게 말자체도 아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도 공간이 팽창 하므로서 모든 것이 잘 설명 된다고 하시는데 제가 묻겠습니다. 공간이란 도대체 뭡니까? 뭔데 팽창을 하고 이 팽창으로서 지금의 이 우주가 나타나고 있다고 하십니까? 변명으로 공간은 시공연속체 이므로서 팽창 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시공연속체는 무엇인데 팽창 한다는 말씀입니까? 또 변명하여 이 시공연속체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팽창 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이 에너지란 실체는 뭔데 팽창 한다는 말입니까? 이 에너지란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서 자꾸자꾸 에너지란 실체가 생겨 난다는 말씀입니까? 참으로 보면 물리법칙에 너무도 맞지 않는 론거를 그럴듯하게 많이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공간속에서 광속불변의 현상을 제대로 설명 하려면 영상에서와 같이 수리학과 관측 사실만 가지고 설명하려할 것이 아니라 왜 어떻게 하여 아무것도 없는 그래서 아무 장애도 없는 빈우주공간속을 나아가는데 빛의 파장과는 관계없이 속도가 항상 일정한지? 그 물리학적 원인과 원리로서 설명해야 합니다. 이렇습니다..... 참고로, 상대성이론에서 시간과 길이에 변화가 일어나는 원인과 원리를 영상에서와 같이 오직 대수수리식과 관측사실만 가지고 설명 하며는 절대로 제대로 정확한 설명은 할수가 없습니다. 이래서 영상에서도 보면 온갖 여러 수리공식과 관측사례를 이리저리 마구 들고 나와서 설명을 열심히 하시는데 대단히 힘들어 하시고 이해 하기도 그야말로 정신바짝 차려서 듣지 않으면 무슨 설명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정확히 알고서 설명하면 설명 하기도 쉽고 이해 하기도 대단히 쉽습니다. 그런데 이 정확한 설명은 너무 생소해서 어리둥절 하시겠지만 아래와 같습니다. 위치이동 하는 운동체에서 도플러현상이 어떻게하여 나타나는지 그 근본 원인과 원리를 정확히 알고 설명하면 이 상대성이론에서 운동체에 시간변화와 길이변화를 아주 쉽게 이해가 되고 설명도 아주 쉽게 할수 있습니다. 이렇습니다. 이 도플러현상이 나타나는 원인과 원리를 정확히 물리학적으로 모르고서 하면 그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한다 해도 좀처럼 이해 하기도 힘들고 설명 하기도 대단히 어렵습니다. 이래서 지금 세계학계에서도 보면 빛의 속도와 도플러현상은 수리식과 관측결과도 이렇게 나오니 그냥 신앙식으로 믿으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쩔수없이 이럴수밖에 없습니다. 더 깊은 내용을 파악 하기란 너무 어려우니까요. 이렇습니다. 이래서 상대성이론에서 시간변화와 길이변화를 아주 쉽게 이해하고 설명하려면 운동체에서 어떻게 하여 도플러현상이 나타나는지 이를 근본에서 부터 정확히 파악해 알면 정확히 쉽게 이해하고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것을 정확히 알면 또 공간팽창같은 허황된 얘기는 필요없다는 것을 정확히 알수 있습니다. 지금 천문학에서 우주빅뱅팽창론은 바로 이 도플러현상이 빛세계에서 나타나는 원인과 원리를 정확히 몰라서 그야말로 하황된 그야말로 엉뚱하게 공간팽창론을 들고 나오고 있습니다. 확실히 말씀 드리지만 우주공간은 절대로 팽창 하거니 찌그러드는 이런 현상은 나타나지도 않고 없습니다. 이렇습니다. 영상에서 광속불변을 일반인에게는 대단히 어려운 상대성이론까지 들고나와서 너무도 어렵게 설명 하시니 참고로 적어 올렸습니다. 여기서 도플러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을 정확히 설명 하려면 댓글이 너무 길어서 어렵습니다. 어제 다른 핸드폰에서 이것을 올렸다가 글이 너무 길어서 그런지 올려지지를 아니하여 못올렸습니다...... 또 참고로 그토록 유명하고 어렵고 문제많은 일반상대성이론과 특수상대성이론을 가장 쉽게 요약 정의하면 이렇습니다. 공간과 시간과 물질과 에너지는 즉 우주상에 모든 존재들은 그 본질이 서로서로 별개가 아니고 하나라는 것입니다. 즉 일체, 한몸이라는 것입니다. 상대성이론을 이해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은 이것까지는 알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확히 맞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깊이 못들어가서 모르니 온갖 자기 나름대로 환상적인 주먹구구식 생각을 끄집어내어 우주에 제물리법칙은 이렇다 하고 그 유명한 세계적인 석학이란 간판을 들고나와서 이것은 완벽히 옳다하고 주장하니 온갖 괴상한 망상적 물리이론과 천문학가설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이 세계에 물리학과 천문학에 현실입니다. 이렇습니다.
@@effect0621 님★★★ 윗글을 요약해 설명하면, 어마어마하게 넓고넓은 우주공간은 빈공간인데 이 아무것도 없는 빈우주공간속을 빛이나 돌맹이나 인공위성같은 물질들이 왜, 어떻게하여 초속 30만Km/s 이상으로는 못날아가느냐? 이것을 지금까지의 세계학술계에서와 같이 수학의 수리식과 관측사실만 가지고 설명하지 말고 물리학적으로도 설명해야만 정확한 해답이 나온다 이뜻입니다. 다시말해 수학의 수리학과 관측사실과 물리학설명 이렇게 3가지를 모두 아울러서 설명해야 정답이 나온다 이뜻입니다. 이런데 영상에 설명은 수학에 수리식과 관측사실만 가지고 설명 하시니 이는 대단히 미흡한 설명이다 이뜻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물리학적으로도 설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이 영상에서 시간을 빛에 물리량을 이용해 정의했는데 그렇게 정의된 시간을 가지고 광속불변이니 길이가늘어나니 하는건 별 의미 없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이렇게 정의된 그 시간이란 것도 우리가 현실에서 감각으로 느끼는 그 시간이랑 완벽하게 같다고 할 수 있는 근거가 없지 않나요? 파장이랑 공간이랑 매우 긴밀하게 묶여있다고 하는거 같은데 그러면 소리(음파) 또한 비슷한 성질을 가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영상 말미에 두 존재중 하나가 운동하고있을 때 서로 누가운동하고 있는지 관측자와 자기 자신은 구분될 수 없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시간의 지연은 항상 자기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고 상대에게 일어나서 두 존재 모두 시간이 느리게 가는 상황이 벌어지는거 아닌가요? 두 존재중 시간이 지연된 존재는 누구인지 구분할 수 있나요? 제가 f=ma 밖에 모르는 사람이라 쉽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gyuchulchae8098 님,,, 남의 얘기나 주장에 대해 찬성이나 부정의 말이나 글로 표현할때는 반드시 그 원인과 사실을 정확히 지적해 주면서 해야 합니다. 이러지 않고 님과같이 단순히 물리학기초부터 공부하라고만 하면 이는 단순히 남을 무시하고 욕설하는것 밖에는 아니됩니다. 한마디로 더러운 인간꼬라지들이 이런 짓거리 합니다. 남이 잘못 알고 모르면 무엇을 잘못 알고 있고 모르는지 정확히 지적해 주어야지요. 이러지 않고 단순히 남을 무시하고 욕설하는 말과 글을 들어내면 정상적인 인간꼴이 못되지요.
설명에 전반적으로 많은 오류가 있네요. 쉬운것 몇가지만 봐도, #1. 서로 다른 매질을 통과할 때 광속은 변화하지 않습니다. 입자가 파동을 받은 뒤 재방출하는 것이지 빛이 통과하는것이 아닙니다. 흡수 후 재방출까지의 시간에 딜레이가 있을 뿐 입자에서 방출 된 빛이 다른 입자까지 전달되는 광속은 변화하지 않습니다. #2. 우주선 두대가 끈으로 연결되어 움직일 때 각각의 우주선이 제자리에서 수축하여 우주선 사이의 끈이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앞뒤 두대의 우주선과 연결된 끝까지 동시에 가속하고 있기 때문에 우주선-끈-우주선을 하나의 개체로 보고 개체의 전체 길이가 줄어듭니다. #3. 뮤온 역시 수명이 2.2마이크로초라는 것은 뮤온 스스로 움직일 때 자신의 시간을 측정하면 나오는 값이지 관측자(지구)의 입장에서 보면 20마이크로초정도의 수명을 가집니다. 뮤온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지구가 다가오는것과 같으며 고도에서 붕괴된 뮤온은 2.2마이크로초동안 절대 지상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뮤온 이외의 공간이 광속으로 뮤온을 향해 돌진하며 공간 전체의 길이가 수축되기 때문에 2.2마이크로초 동안 지상까지 도달하는 겁니다. 이걸 쉽게 다시 풀어 쓰면 뮤온은 고도에서 붕괴하고 뮤온 외의 공간이 광속에 가깝게 이동하여 길이가 수축되므로 뮤온이 붕괴한 지점으로 부터 지표면까지의 길이가 짧아져 2.2마이크로초만에 지상에 닿게 되는겁니다. 위와 같은 기본적인걸 이해하지 못하시고 설명하시는것 같은데 시공간 패러독스들 대부분은 광속과 시공간을 어느정도만 이해해도 다 해결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진짜 ##광속 불변의 이유는 광속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우주에 정보가 이동 가능한 최대 속력이 있고 빛은 에너지가 있지만 질량이 없기 때문에 우주 최대속도로 이동할 뿐이라는 겁니다. 우주 최대속도=광속(전파의 속도)=중력의 속도 입니다. 그리고 공간의 팽창은 정보가 없기 때문에 광속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이걸 이해하지 못하고 뭘 더 어렵거나 쉽게 설명하려고 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을 뿐더러 영상에서와 같이 [이동하면 길이가 오히려 늘어난다거나 하는 잘못된 소리]를 하면 자칫 보는 사람들에게 완전히 잘못된 정보를 심어주게 됩니다. 한시라도 빨리 영상을 삭제하시길 바랍니다. *혹시나 진짜로 상대성 원리 또는 길이수축 등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유투브에 각 패러독스를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이비 과학이 아닌 상대성 이론과 정상과학 내에서 이미 다 해결되었습니다.
유튜브에 이런 오류투성이 영상들이 버젓이 수도없이 돌아다니며 심지어 진짜 과학 취급받는 게 너무나 어이없긴 한데 어떻게 보면 또 중등 교육과정에서도 과학은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와 다른 (오류를 포함한) 이론들을 소개하는 것처럼 딱히 물리학을 전공할 일이 없는 일반인들에게 과학적 소양을 심어주는 데는 순기능도 있는것도 같아 무작정 배척하기도 좀 그러더라구요... 어차피 이 분야는 물리학을 전공할 게 아니라면 완벽하게 이해할 필요도 없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다시보니 길이팽창 주장하는 사이비과학 영상이네요.. 이사람은 독학으로 얻은 심각한 오개념을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인데 희생자들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주장하는 오개념이 고등학교 교육과정과도 완벽하게 상충하는 100% 틀린 이론이므로 무조건 거르셔야 합니다. 구독하신 분 있다면 늦기전에 한시라도 빨리 취소하고 차단박으세요.. 이 채널 주인은 용납 가능한 선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고등학교에서 물리학을 배우게 될 학생이 있다면 나중에 선생님한테 길이 팽창이 맞지 않나요? 하고 우기는 흑역사를 만들지 마셨으면 합니다.
명확한 설명이네요. 광속 불변=빛 질량 0, 우주 최대속도=광속. 사람들은 여기서 "왜 그런가?"를 물음. 대답해줄 수 있는건 우주가 그렇게 되어있다고 밖에 대답할 수 없음
실험에 대한 부분도 오래 전에 발견된 지상에서 뮤온 입자 관측 뿐만 아니라 길이 수축 현상은 강입자 가속기 실험을 통해 빛의 속도에 가깝게 원자를 발사했을때 "원자의 길이수축"을 실제로 관측하기도 했지요. 이런 어마무시한 기술의 발전이 놀랍습니다.
@@TgunTgun 줄이 왜 끊어집니까. 우주선의 길이가 1이고 줄의 길이가 1, 다시 우주선의 길이가 1일때 전체 길이는 3이고, 각각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하면 우주선의 길이가 줄고 줄의 길이가 줄어서 그 사이에 0.5의 공간이 생기는게 아니라 0.5+0.5+0.5로 앞 우주선 끝부터 뒷우주선 끝까지 길이가 1.5가 되는겁니다. 이동하는 물체 전체를 봐야지 왜 우주선 따로 줄따로 봅니까. 그렇게 따지면 우주선 맨 앞부분, 뒷부분 다 따로 줄어든텐데 애초에 우주선의 길이가 어떻게 줄어듭니까. 말도안되는 생각을 하니 모순이 생기는겁니다.
@@TgunTgun 공간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으신 것 같은데, 줄어드는건 움직이는 물체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공간 자체가 변하는겁니다. 그래서 움직이는 물체가 가진 공간이 변하는거고 공간과 시간은 묶여있기 때문에 시간도 상대적으로 봐야되는겁니다. 정지한 관측자가 봤을 때 움직이는 우주선이 줄어든다고 우주선에서 밖을 봤을 때 상대적으로 늘어나는게 아닙니다. 우주선에서 외부를 보면 외부가 움직이는 것과 같기 때문에 똑같이 외부도 줄어들고 이건 시간이 다르게 흐르기 때문이며 우주선이든 우주선을 따라 움직이는 줄이든 움직이는 대상 전체를 하나의 공간으로 놓고 봐야하는 이유입니다.
광속불변에 대한 영상에 설명은 확실히 여기에 대한 모든 사항을 자세히 아시는 학자로서 설명을 아주 잘하셔 주셨읍니다. 그런데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 아니면 알아듣기 어렵게 설명 하셔 주셨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빠뜨린게 있네요. 여러 사실을 보아서 알수 있드시 빛은 그 매질에 따라 속도도 달라지고 파장도 달라지며 그 광량자 자신의 에너지상태도 달라집니다. 소리하고 비슷한점이 많치만 소리하고 다른점도 많습니다. 어쨌든 빛은 그 매질에 따라 모든게 다르게 됩니다. 이걸 감안 하시고 모든 사실을 풀어야 합니다. 빛도 말씀 하셨드시 중력장에 중력의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중력장도 빛에 있어서는 매질입니다. 이래서 우주상에 곳곳에는 중력장의 상태가 다 다르기 때문에 여기를 지나오는 빛의 속도를 비롯한 모든 것이 다르게 됩니다. 따라서 광속불변이라는 것은 매질의 종류와 매질의 밀도가 같을때 불변인 것이지 매질의 종류와 매질의 밀도가 다르면 다르게 됩니다. 이래서 이 우주상에 광속불변이란 것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대성 원리와 이론에서 빠진 것은 운동체에 운동에너지가 운동체에 미치는 관계(영향)에 대해 빠뜨리고 설명하고 있읍니다. 이로서 많은 오해를 낳고 있읍니다. 분명히 상대적 관측에서 정지해 있을때 상대적 관측과 운동하고 있을때 상대적 관측이 다르게 됩니다. 바로 이 운동에너지가 운동체에 미치는 영향 때문입니다. 이것을 단순히 기하학적 수리식으로만 풀려하니 많은 오해와 어려움이 있읍니다. 운동체에게는 운동에너지가 첨가해 있는것을 감안해서 풀어야 합니다. 이 운동에너지가 운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서 모든 물리현상을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이 우주상에는 시간이란 것은 없읍니다. 시간이란 에너지의 작용(흐름)을 인간이 나열하여 시간으로 표현한것 뿐입니다. 세슘원자에 시간도 그 일정한 진동수를 가지고 연구자들이 이것을 시간으로 정하자 해서 정해진 시간인 것이지 원래 이 우주상에는 이런 시간이란게 없읍니다. 오직 에너지의 작용(흐름)만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상대성이론 수식에서의 시간은 절대적 시간개념의 시간이 아닙니다. 그 관측과 상황에 따라 항상 바뀌는 시간입니다. 이것을 이해 하시고 상대성이론을 이해해야 합니다. 다시한번 시간이란 에너지의 흐름을 인간이 나열하여 놓고 이것을 시간으로 정하자 해서 정한것 뿐입니다. 따라서 에너지의 종류와 흐름이 다르면 시간도 다 다릅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 우주상에 절대적 시간이란 없읍니다. 곳곳마다 에너지의 종류와 흐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맥스웰이 빛은 전자기파라 하였는데
즉 전기장→자기장→유도전기장→자기장 이렇게 반복되나 나가는 파동이라는것
따라서 파동이므로 정해진 특유의 속도를 가지며
빛이 파동이 아니라 입자가 나가는거라면 속도가 그때그때 제각각일 것입니다.
선생께서 올리신 영상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먼저,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저는 소위 아마추어 물리학자임을 밝힙니다. (즉, 선생님처럼, 저 역시 물리적 세계를 바라보는 저만의 체계가 있습니다.)
제기하려는 문제는, 선생께서 연구하신 학문적 내용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이를 공개하는 방식에 대한 것입니다.
선생께서 주장하시는 발견이 기존의 과학 이론보다 더 진리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신다면, 선생께서는
(제가 그랬던 것처럼) 마땅히, 논문의 형식으로 문서를 작성하여 학계로부터 검증을 받는 과정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 만일, 투고하였지만, 저널로부터 거절되었다면,
(제가 그랬던 것처럼) 아마도, 학계의 누군가와 토론하려고 시도하셨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 아마도, 그 과정에서, 학계 사람들의 냉소적인 또는 이해할 수 없는 불합리한 태도를 목격하셨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이론이 더 나은 이론 체계라는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일반 대중이 아니라 전문가 집단인 학계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물론, 전문가 집단이 뭔가에 홀려서, 선생의 (실제로 옳을 수도 있는) 주장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던가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그 경우,
(제가 그랬던 것처럼) 선생께서는 억울하기도 하고, 내용을 공개하고 싶은 생각이 드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으로) 그런 감정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주장은 아직은 단지 주장일 뿐입니다. 따라서, 선생께서는 제목에 쓰신 것처럼 "드디어 풀렸다"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셔서는 안됩니다. 그러한 표현은, 저 같은 사람에게조차, 자신을 “과학자”가 아니라 “영업사원”으로 자인하고 있다는 인상을 남깁니다.
한가지 묻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일반 대중의 환호를 기대하여서 또는 유투버로서의 수익 창출을 위해 이 영상을 올리시는 것인가요?
영상에서 느껴지는 선생님의 열정을 볼 때, 저는 선생께서 그런 목적으로 이 영상을 만드셨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감히 제가 추측해본다면,
본인의 작업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고 생각하시어,
“연구하신 내용이 나중에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기를” 또는 "’이런 생각을 먼저 한 사람이 앞 시대에 있었구나’라는 후대의 평가”를 기대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만일, 그러하다면, 아래의 과정으로 가실 것을 추천합니다.
(짧게는 20년 길게는 30년의 과정이었지만, 아직 저는 아래 1)의 단계에 있음을 밝힙니다.)
1)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처럼 보이더라도, 저널의 문턱을 넘어가도록, 시간이 허락하는 한 계속 연구하시길 권합니다.
2) 더 이상 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 vixra.org라던가 peer review 없는 곳에라도 투고하여서, 선생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들이신 것에 대한 흔적을 남기시길 권합니다.
또는, 이처럼 유투브 영상 등과 같이 대중에게 소개하고 싶으시다면,
3-1) “선생의 이론이 현재 과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한 것이라는 것”을 당당하게 밝히시면서,
3-2) 선생께는 어떠한 이유에서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는지를 설명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서의 문제 제기와 관련하여, “3-1)”에서 언급한 “선생의 이론이 현재 과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한 것이라는 것”이 “객관적” 사실에 더 가깝지 않습니까?
저는 선생께서 자신이 과학자라고 생각하신다면, 이를 기꺼이 받아들이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자신이 “과학자”라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직업적이던 아마추어이던) “과학자로서 최소한의 자존심”에 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략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는 이해하셨을 것으로 생각하며, 이만 줄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영상에 설명은 지금까지 학계에 없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한 것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기존에 있는 지식을 웬만한 일반인이면 알아들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나름대로 설명방식을 고안하여 잘 설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고등학교 중간정도의 성적이면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로 또 이 정도가 아니더라도 감은 잡을수 있을 정도로 잘 설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코 이 영상설명은 학술계에 제출하는 론거는 아니고 오직 수준낮은 학생이나 잘 이해못하는 일반인을 상대로 나름대로 쉽게 설명하신 걸로 보입니다. 아뭏은 오늘날 우리 한국국민분들은 과거와는 달리 지식수준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심오한 과학지식을 우리국민의 일반인 분들에게 관심을 갖게하고 이해시켜 주시는 노력은 대단히 높게 평가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님의 지적과 같이 이정도의 수준 가지고 학술계에 논문으로 제출하면 당연히 퇴짜 맞겠지요.
님께서 영상 올린 분을 어떤 정치적인 의도 혹은 경제적 목적으로 보려고 하니
정작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전혀 이해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님은 영상을 올린 분에게 조언을 빙자한 충고를 할 게 아니라
영상 올린 분의 내용에 이론적으로 의문점이 있다면
그걸 문제 제기하시면 됩니다.
과학 영상에 숨겨진 목적이 있는지 부터 의심하는 님의 편향적 시각이
(설령 님의 편견이 맞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하더라도)
매우 부적절해 보입니다.
저는 다르게 생각하는데요, 새로운 것을 발견했을 때 왜 굳이 학회의 인정을 받아야 하나요? 그것은 자신의 책부터 내고 천천히 준비해도 될 일이라고 봅니다. '너가 한것을 모든 학회의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지 않으면 너를 사람취급하지 않겠어' 라는 말로밖에 안들리는데, 무슨 폭력집단에 굴복한 사람처럼 '너도 거기서 얻어맞고 와' 로 밖에 들리지 않네요. 자기 인생은 자기 마음대로 사는것입니다. 과학자로서의 최소한의 자존심ㅋㅋ 정말 그런 무논리는 처음 들어봅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하버드도 중퇴하고 그냥 자기 주관대로 사는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이해 되면 잘못 이해한 거다.
광속불변은 법칙입니다. 누구도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거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명확히 관찰되고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법칙이라고 부릅니다. 원리는 어떤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추가 세부사항을 의미하는데, 광속불변은 우리가 자의 1cm를 정한 것처럼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정한 법칙입니다.
법칙? ㅋㅋㅋ 상대성 이론입니다..무슨 법칙..법칙 뜻이나 알고서..
@@이진우-i9h 님이야말로 상대성 이론이 뭔지나 공부좀 하고. 상대성 이론 자체가 광속불변이라는 대전제하에 성립되는건데 무슨 상대성이론이 광속을 설명하는 이론인줄 아나. 광속이 불변이기 때문에 상대성 이론의 수많은 이론들이 생긴거고 광속이 변하면 상대성이론에 의해 예견되었던 그 모든 관측결과들이 다 다른 결과가 나왔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계산한 값과 관측결과가 같음. 이게 같을 수 있는 이유는 광속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에 변하지 않는다 라고 알려진걸 법칙이라고 부르는건데 1도 모르는 사이비가 어디서 아는척이야.
지구에서 에너지의 이용에 의하여 우주의 구도가 바뀌면 우주가 그것에 반응한다. 따라서 일정한 시스템이 구축 되었는데 그 시스템의 구동의 축이 바뀌면 이를 복원하기 위해 전체가 반응 한다.아니면 무너진다.
결론은 빛의 속도로 여행을 하고 와도
여행을 떠난 자나 남아있는 자나 상대적 속도가 같기 때문에
둘다 똑같이 늙어간다는 거지요..
영화 인터스텔라는 틀렸네요.
상대방의 속도에 따라 세슘 진동의 파장이 달라져 "보이는 것"이지
본질은 달라지는 게 없다는 것인데요.
또한 지구에서의 시간과 인공위성의 시간차이도
지구에서 관측할 때 다를 뿐이지
인공위성이 지구에 착륙한다면 다시 같아진다는 거겠지요.
전혀 아닌데옹
이해하기 힘든 "~논"에 대해서 이해하는 듯이 보이면 더 지식인 처럼 보일 것같은 함정이 있다.
분명한 사실은, 아직 인간이 빛의 정체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뿐이다.
그러니, 입자성과 파동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느니, 빛의 속도가 절대성을 가진다느니 하는 비합리적인 말에도,
자신은 이해할 수 있는 듯 하며 함정에 빠지지는 말자.
인간의 부족한 지식 때문에, "원자 모델" 조차도 수많은 변천 과정을 거쳐왔지만, 아직까지 완벽히 알아내지는 못하고 있다.
스프링 . 코일 감긴 회수 같어도 .. 조건에 따라 늘어 나기도 하고 줄어 들기도 한다 내용 같은군요 .. 같은 빛이라고 해도 .. 짧은 파장 일때 하고 긴 파장일때 .. 다르게 측정될수 있다는 거죠.. 블랙홀은 무게 만큼 시공간을 외곡 시키고 .. 외곡된 공간에서 빛 마저도 ..유턴 시켜 버릴 만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 .. 사건의 지평선이 나타난다고 하던데 .. 은하의 무게 만큼 중력 렌즈 효과 .. 블랙홀의 무게 만큼의 중력 렌즈 효과 .. 태양의 무게 만큼의 중력 렌즈 효과 .. 가까운 거리 것은 빛을 반사 하지만 .. 먼 거리 것은 빛을 반사 해도 파장의 길이가 길어저 보이지 안을수 있겠군요 .. 가까운 거리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 먼거리에서는 느리게 움직이는 것 .. 가까운 곳은 밝고 먼곳은 어둡다 .. 형태 해석 해야 된다 내용이겠죠 !! 빛의 파장이 늘어 나는 형태로 변하면 인간의 눈으로 볼수 없는 상황을 고민해야 되겠군요. .
논리를 떠나 불변하는 것이 있을까요
절대적인 것이 절대 있을수 없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진짜 답을 찾으신 건 아닌지 살짝 걱정하면서 봤습니다. ㅎㅎ)
길이 및 시간의 변화를 정의하는 과정에서 광속이 일정하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시간과 공간이 대칭이라는 사실을 이용하면 광속불변의 원리라는 가정이 필요없지요. 속도는 시간분의 거리이니까요.
맞든 틀리든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홧팅
빛보다 빠른게 있지.
우주 팽창속도? 쿼크 입자? 아니아니.
삶이 끝날때.즉 죽기 직전 주마등처럼 보여지는 지난날들의 후회스러움. 안타까움의 파노라마 파편조각들.
니체가 말했다. 죽기 직전.
"내 어영부영데다 이리될줄 알았지"
속력 속도부터 헛갈리시는 것 같은데 이런 컨텐츠 무리입니다
맞습니다. 속력과 속도는 분명 다릅니다.
말 그대로 실험실에서의 결과를 가지고 1초를 정한겁니다.... 파장이 달라지면 그건 1초가 아니지요. 상온의 딱딱한 엿가락 1cm 짤라다가. 이것이 1cm라고 정의해놓고 그 엿가락을 가열해서 쭈욱~ 늘린 뒤에 이것이 아까 정의한 1cm입니다. 라고 하면 그게 1cm인가요?
옳은 말씀.
시간에 대한 신선한 설명인 것 같습니다.
다른 영상도 살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기대하겠습니다.
ㄷㅈ
😂😢
😢😮🎉😢😮😂
시간과 길이가 동시에 늘어난다고 해도 왜 그것이 빛에게만 적용되는 걸까요? 궁굼합니다.
길이수축이 일어나기 때문에, 시간이 느리게 가는 현상은 빛의 속도가 불변이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인데 이 현상을 들어서 빛의 속도는 불변이라고 주장하면 빛의 속도 불변의 이유가 밝혀진거라고? ㅎㅎㅎㅎ. 차라리 과학자들이 말하듯이 양자역학의 이유도 모르고 빛의 속도가 불변인 이유도 모른다. 다만 관측 결과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해야지. 이상하게 주장하시네
정확한 댓글입니다.
이 댓글 빼고는 전부 다 기계한테 시킨 댓글인 듯 ㅋㅋㅋ
과학자들이 설명을 못하는게 아니고
이 영상이 설명을 제대로 안한거임
빛의속도가 관측자의 운동상태에 관계없이 일정한 이유는
빛이 전자기파의 일종이기 때문인데
더 자세히 설명을 하자면
전기장,자기장 방정식을 모두 통합한 맥스웰 방정식 이란게 있음
이 맥스월 방정식의 해는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하게 나옴
이게 무슨말이냐면
관찰자의 속도가 상관이 없다는 얘기임
빛의속도가 일정한 이유를 이해하려면
일반인의 상식으론 불가능함
최소한 빛이 전자기파의 일종 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되고
여기서 더 나아가서
전기장+자기장의 모든 움직임을 통합해 설명하는 맥스웰 방정식의 대한 이해가 필요함
@@이흥우-r3x 일반인들 지식으로 이해가 불가능한 주제를
일반인이 이해 가능하게 만든다고 영상으로 만들면
그 영상 내용에 빠진게 있겠어요? 없겠어요?
@@이흥우-r3x 흥우씨
남의 인성 흥우씨 입맛대로 판단하는것도
좋은 인성은 아니랍니다
딱 개솔...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수 있는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사람 물리전공자인지 물어보세요.
아닌듯
광속불변의 원칙에 대해 명확하게 인지를 못하고 계신듯하고 좀 복잡하게 설명하시네요
광속불변은 원리가 아닌 원칙입니다
한가지 상상을 해보죠
구슬이 두개 있습니다 그 구슬안에는 똑같은 물리량을 갖는 우주가 있습니다 그 두개의 구슬을 거대한 요정 지니가 보고 있고 그 중 하나의 구슬을 마법으로 상대적으로 두배의 크기로 늘립니다 그럼 작은 구슬과 그 작은 구슬의 두배가 되는 큰 구슬 크고 작은 우주 두개가 될겁니다 작는 구슬은 중력밀도가 높은 지역을 말하고 큰 구슬은 중력밀도가 낮는 지역을 의미합니다 중력에 의해 공간에 왜곡이 생겨 두 지역에는 모든 물리량이 두배의 차이가 납니다 무게도 두배 길이도 두배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그 차이를 지니는 인식할수 있지만 각가 두 구슬속 즉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자 그럼 시간이 뭘까요!?? 일단 시간은 정리가 아니라 정의입니다 즉 이러이러한 것을 1초로하자 약속하는 겁니다 그것이 지구가 태양주위를 도는 공전주기를 이용하든 수정진동자의 일정횟수를 기준으로 하든 좀 어려워 보이는 세슘원자의 전자스핀회전수를 기준으로 하든 하나의 정의입니다 내가 눈을 한번 깜박거리고 그 깜박임 시간을 재서 1초로 정의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어쨌든 시간은 정의이고 가장 중요한 핵심은 시간은 물리량이란 것입니다 엄밀히 표현하자면 물리변화량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야할것은 변화율이 아니라 변화량이란 것이죠 이건 중요합니다
자 그럼 우주공간은 질량의 크기에 따른 중력밀도에 따라 왜곡 그러니까 달라질수 있습니다 요정 지니의 두개의 구슬이죠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요정 지니의 시각에는 중력밀도란 마법에 의해 큰 구슬의 모든 물리량은 작은 구슬의 물리량 대비 두배입니다 당연히
길이도 두배가 될것입니다 자 여기서 중요한
내용 속도는 물리 변화량이 아니라 변화율입니다
속도(변화율)
=거리(물리량)/시간(물리변화량)
자 작은 구슬속에서 자동차를 일정시간 일정거리를 달리면 일정속도가 나옵니다 큰 큰 구슬속에서 일정시간 일정거리를 달리면 일정속도가 나옵니다 큰 구슬속의 물리량은 작은 구슬속의 물리량보다 두배로 더 크지만 변화율인 속도는 양구슬속 세계가 같습니다
자 그럼 자동차가 아니라 빛이라면!???
물리량은 다르지만 결국 비율은 같겠죠ㅡ
요정 지니가 보면 작은 구슬속 세계의 길이와 큰 구슬속 세계의 물리량인 길이가 두배로 차이나지만 거리에 대한 시간(물리변화량)의비인 속도는 일정하죠 이것이 광속불변의 의미입니다 요정 지니의 싯점에선 두 구슬속의 세계는 분명히 다른 물리량이지만 광속은 항상 일정하죠 량이 아니라 비율이니까요
그렇다면 그 비율이 다를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어떨까요!?? 처음에 요정 지니가 똑같은 구슬중 하나를 배로 키웠는데 그 증배와는 다른 물리량이 발생했다는 이야기가 되므로
지니의 마법이 불완전하다는 이야기이고 큰구슬속의 중력밀도가 작은 구슬보다 정확히
두배로 줄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따라서 완벽히 두배로 구슬이 늘어났다면 모든 물리량도 두배가 되므로 물리량의 비율인 속도는 항상 일정할것입니다
요정 지니의 시각에는 작은 구슬을 통과하는 시간보다 큰 구슬을 빛이 통과하는 시간이 더길어요 따라서 전우주적으로 보면 별빛은 속도가 일정하지만 우리에게 도달하는 시간은
중력밀도에 따라 달라져야합니다
중력밀도 변화로 모든 물리량이 늘거나 줄어든다면 물리량들의 비율인 속도는 일정할수 밖에 없습니다
뭔 개소리를 그렇게 장황하게 하는지
빛의 속도가 항상 일정하다는 이세상 그누구도 알지 못한다가 지금 까지의 결론이다! 아는체 하지마라
한마디로
대단하십니다.
아인슈타인 못지 않은 발상의 전환이라고 판단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ㅋㅋㅋㅋ둘이 뭐함?
@@johnyi5292 비웃으시지마시고 정정당당하게 논리적으로 비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engthexpansion 관종들 신경쓰지마세요. 요즘 한국어 공부하는 외국인들이 엄청 많아졌는데 저렇게 잼민이 수준도 안되는 유툽댓글로 시비걸면서 한국어를 공부한다고 합니다.
저런것들 일일히 대꾸하실필요도 없습니다.
올리신 영상 몇개를 봤는데 물리학에 대한 기초적인 사전지식을 어느정도 갖춘 상태에서 좀더 자세한걸 알고싶을때 보게되면 푹 빠져들만한 흥미로운 강의들이 많은거같습니다.
저도 위 내용들이 전부다 이해가는건 아니지만 집중해서 이해하려 애쓰다보니 여기저기에서 줏어들은 내용들과 가지고있는 관련지식들이 뭔가좀 서로 연결되는거같은 기분이 드네요.
정말로 어렵고어려운내용을 쉽게 설명하시려고 굉장히 많이 고심하신게 느껴집니다.
잘보고갑니다-
@@Jon-gd1pm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광속이 불변 인것은 hz이기 때문이다라고 보면 됨.따라서 주파수가 일치 된 상황에서는 일정 할 수 밖에 없음. 이것이 e=mc*2의 답중하나 임.
15:50, 우주의 공간내에서 는 인프라가 회전한다라고 보면 됨. 따라서 멀어졌다가 가까워 짐.
상대성이론(광속불변)에 대한 설명자료들을 여러편 보았는데 교수님같은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눈이 확 트이는 것 같습니다. 좀 더 공부해 보고 의문이 있으면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속이 불변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기존의 글은 대부분 그 원인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자들이 광속이 불변하다고 판단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글입니다. 아인슈타인도 광속이 왜 불변하는지 매우 궁금했을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을 알수 없었으므로 하나의 원리로 받아들였지요. 질문 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선생님의 정체가 무엇이길래 이걸 다 알고 계신가요. 멈청난 열정으로 제작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상당한 전문경지의 공부와 연구를 하신 분으로 영상설명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광속불면은 공리. 증명하는 대상이 아니고 그걸 이용하여 다른것들을 계산하는 도구
네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도 왜 그런지 몰라서 그냥 원리로 정한 것입니다. 그것이 아인슈타인의 위대함이지요. 그러나 이제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실제로 시간과 공간은 대칭이며 그렇다면 당연히 빛의 속력은 상수가 됩니다. 어떤 원리가 그 보다 더 근본적인 이유가 밝혀진다면 원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광속이 왜 불변하는지에 대하여 오랫동안 의문을 가졌습니다. 이성적으로 이해되지 않지요. 그러나 생각만 바꾸면 그것도 이해의 영역으로 들어옵니다. 그렇다면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더 발전해 나가는 것이 당연한 생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lengthexpansion 시간과 공간이 대칭이라는건 무슨 원리 인데요? 시간과 공간이 대칭이라는 측정 또는 원리기 빛속도 일정과 관계없이 나온 것 이라면 인정 합니다만...
아닙니다
뭐가 아니다는 말씀이시지요?
맞는 설명이 아닙니다. 보시는 분들이 오해하실까봐 굳이 댓글을 남겼습니다. 왜 아름다우냐면 이쁘니까 그렇다는 식의 설명입니다.
갈릴레이의 상대성은 물리법칙이 관성계에 대해 불변한다는 것이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은 광속이 관성계에 대해 불변한다는것으로 서로 다른 상대성입니다
왜냐면 물리법칙은 공리계에서 출발한 무모순의 정리체계이고 광속불변은 공리이기 때문에 층위가 다릅니다
그래서 갈릴레이의 상대성으로 다른 공리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을 설명할수 없습니다
예를든다면 동시성의 상대성이란 표현은 실제론 동시성의 모순성입니다
기차안에서의 동시는 기차밖에선 동시가 아니죠
그렇담 이것도 갈릴레이의 상대성위반의 역설인데 문제는 광속이 관측자의 관성좌표계에 대해 불변이라면 분명히 나타나야만 하는 역설인겁니다
님은 로렌츠변환식의 근거인 마이컬슨 몰리실험이 의미하는 바를 놓치고 있는겁니다
그동안 고민했던 문제가 해결된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 못했나 자괴감까지 들어었네요
잘려고 열었는데 뭔소린지 모를 내용으로 격한 토론을 하시는분들 때문에 글? 읽느라 잠을 못자고 있네 ㅋㅋㅋ
길이 수축은 길이의 단위가 길어지기 때문에 관측된 물체의 길이가 짧아지는 당연한 결과 아닌가요?
길이수축의 본질에 대한 영상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2달 이내에 올릴것 같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질문이 좀 잘못된것 같네요. 이 분야에 공부를 아니하신분 같습니다.
중간쯤 보다 그냥 꺼버렸는데... 제목자체가 잘못되신듯
빛의 속도 상수값이 왜 30만km 인지를 접근이라도 하실줄 알았는데.. 당연히도 그건 없네요
광속불변도 상대적인것이지요?
다시, 공부 하십시오.
그렇게 해서는 상대성이론을 죽었다 깨어나도 모릅니다.
제발,, 정신차리십시오.
제발,, 정신차리십시오.
광속불변법칙은 제가 정확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빛의 속도가 초당 30만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초당,, 30만이든, 60만이든,
100만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무한이 아니라,
유한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광속불변법칙이라고 합니다.
곽경도 굉장하다
훌륭하신 통찰에 감사합니다
패러독스들의 굴레에서 벗어날수 있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hz=c)에서 1+--1=0이다, 이것이 특수상대성원리이다.
c를 변환하면 e값이 달라진다. e값이 달라져서 초신성의 폭팔이 만들어진다. 이것이 일을 한 것 이다.
쌍성 별에서 나온 빛의 속도가 같다는 주장을 받아들이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결정입니다.
많은 변수가 있을 수 있고 당시의 측정이 과연 정확했는가? 하는 의문도 있지요. 심지어 현재 빛의 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은 맞는가? 하는 의문도 있지요.
오늘은 관련 영상이 있어서 참고로 남깁니다.
ruclips.net/video/PfJtx6RN3Bc/видео.html
3분15초 이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자료와 말씀 감사합니다. 쌍성에서 나오는 빛의 속력이 서로 같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받아들ㅇ여집니다. 물론 모든 실험과 관측을 신중하게 조사하고 탐구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빛의 속력이 방향과 관측자나 광원의 속력에 관계없이 일정하다는 자료는 매우 많이 쌓여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의 바탕으로 할때 쌍성에서 나오는 빛도 일정한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봅시다. 상대성원리가 옳다는 것인 인정하시지요? 상대성원리가 옳다면 쌍성도 케플러의 법칙을 만족해야 하지요. 그런데 그들이 관측하기에 쌍성이 케플러의 법칙을 만족하는 것을 관측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결론적으로 빛이 광원과 관측자 또는 방향에 관계없다고 결론내린것입니다. 이는 귀류법으로 증명됩니다.
(전제: 상대성원리는 옳다)
부정:
빛의 속력이 다르다면 쌍성은 케플러의 법칙을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관측: 관측해보니 쌍성들은 케플러의 법칙을 만족한다.
결론:
빛의 속력은 광원이나 관측자의 속력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하다.
이러한 논리적 과정을 거쳐서 아인슈타인과 동시대의 사람들은 빛의 속력이 관성계에서 일정하다고 결론내렸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오늘날에도 유효합니다.
이것은 블랙홀의 원반에 대해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만일 쌍성에서의 논리가 적용되지 않는다면, 그래서 빛의 속력이 방향에 따라서 다르다면 블랙홀의 원반이 엉망진창으로 관측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물리법칙을 만족하지 않는 이상한 모양으로 관찰이 될것입니다.
쌍성이나 블랙홀의 원반이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언제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lengthexpansion 저분은 상대성원리가 틀렸다고 하는 분입니다
@@한상엽-d6g 누구를 보고 말씀하시나요? 저는 상대성원리가 너무 너무 중요하다고하는데..^^
쌍성에서 날아서 지구까지 오는 이 과정의 조건은 같기 때문에 속도가 같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관측기술에서 정확성 의문은 가져볼수 있지만 지금까지의 기술로는 최고의 기술을 동원했다고 보아야겠지요. 그리고 위의 답글에서 속력 속력 하시는데 속력과 속도는 확실히 다릅니다. 속력은 어떤 운동체가 날아갈때 그 에너지의 량과 강도를 의미합니다. 빛에서는 파장의 길이로 나타납니다. 속도는 바로 시간과 관계성을 의미합니다. 여기 유튜브는 만인분들이 보시는 장이라서 글자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간 지연이란 말이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 즉 분모 값이 줄어든다. 속도는 일정한 데 그러면 길이 수축이되야죠? 머가 이상함?
상대성이론을 정확히 이해하면 의문이 풀릴 겁니다.
속력 빠르면 시간 지연 효과 크다.. 중력이 클수록 시간 지연 효과가 크다..
즉 ... 태양계를 벗어 나면.. 태양계의 중력의 영향이 작아 지기 때문에... 시간 지연 효과가 작아 져야 겠지요.. .. 그런데.. 영상에서는 작아 지는 경우 없다고 하시네요 ??? .. 이건 무슨 경우지 ㅋㅋㅋ
아무튼.. 인간이 태양계를 벗어나 고 은하계를 버어나 중력이 없는 곳에 간다면.. 1초 만에 늙어 죽겠군요...
가만 있을 수록 인간 수명이 단축 되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런데 가장 근본 적인게... 속력이란 상대 적인 것인데...... 속력이 빠른지 느려 진것 인지.. 어떻게 측정 합니까...
무의 공간에서... 대상이 없는 공간에서.. 내가 아무리 빨리 간다 해도.. 그게 속력이 있는지 없는지 측정 불가 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뭐 내 세포가 죽어 가는게 시간이고 속력이다.. 라고 할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광속이 불변 ??? 아니지... 광속은 공간의 움직임 따라서 다르지.. 그래서 빅뱅 초기엔 광속보다 더 빠른 확장이 일어난 거고..
무슨 헛소린지? 빅뱅초기엔 광속보다 더 빨리 확장이 일어났으니 당시엔 빛의 속도가 지금보다 빨랐다는 인과관계가 성립된다고 봄? ㅋㅋㅋ 더 중요한 건 지금도 우주는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확장중임 근데 뭐 빛의 속도가 공간 확장속도 따라잡을라고 계속 빨라짐? ㅎㅎㅎ
두분의 생각에는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여기 댓글란은 시험에서 합격을 정하는 것이 아니고 각자 자유로이 자기 생각을 얼마든지 자유로이 피력하는 란이라서 모든 분들이 맞고 틀리고 하고는 아무런 관계없이 자신의 생각을 지금과 같이 자유로이 펼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공간은 또 우주공간은 절대로 움직이거나 휘어지거나 팽창하거나 찌그러들거나 하는 이런 현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여기에 관심 있으신 모든 세계 과학자분들이 그 수준이 낮아서 이를 잘못 파악하고서 공간이 팽창 한다느니 휜다느니 하는 가히 황당한 상상의 환상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스스로도 빛보다 빠른것은 이 우주상에는 없다고 하면서 우주공간은 빛보다 더 빠르게 팽창 한다고 하니 가히 수준높은 입장에서 이를 보면 정신병자같은 얘기를 하고있는 것입니다. 한번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십시요. 이 빛보다 더 빠른것은 없다고 수학의 수리공식과 실제 관측시실까지 들고나와 피터지게 논문 쓰고 세계학술지에 발표하고 세계확회에서 공식인정까지 하면서도 또한편으로는 우주공간은 빛보다 더 빠르게 팽창 한다고 하니 이게 이게 이분들의 정신상태가 정상이라고 보십니까? 물론 여러분들은 이러한 깊고깊은 내막을 잘몰라서 어리둥절 하시겠지만 높은 수준에서 보면 이분들의 학문수준이 너무 낮아서 이럽니다. 앞으로 세월이 많이 흘러 수준이 높아지면 지난날의 어리석음을 그때가서는 알게 되겠지요. 이렇습니다.
100년도 넘은 이론을 아직도 맹신하는 사람들..ㅉㅉ
시간이 늬들 팬티속에 고무줄이냐..ㅉㅉ
그럼 빛을 방해하는 물질이 있어도 광속불변이 이루어 질수 있는가?
광속의 불변성은 무중력의 관성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중력계나 매질이 다르면 시공간대칭이 깨어지고 분자와 분모의 비가 달라져서 광속의 불변성도 깨어집니다.
광속의 불변성은 무중력의 관성계에서 한계 아닙니다. 맥스웰의 방정식에서 보드시 전자기장의 영역내에서 입니다. 빛도 결국 전자기파 입니다. 무중력의 관성계라는 것은 임의로 이렇게 정한 것으로서 로렌츠변환식과 상대성이론에서 보아서 알수 있드시 대수수리학에서 이렇게 나온 것입니다. 무중력상태에서 관측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그 수많은 과학자분들이 빛의 속도를 측정했지만 모두 지구중력장내에서 또 달의 중력장내에서 또 태양의 중력장내에서 또 여러 중력장이 겹쳐있는 이 엄청난 중력장내에서 한 것입니다. 이 우주상에는 어디를 가도 무중력장은 없습니다. 그 어마어마하게 큰 은하단도 중력장으로 묶여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참 기이한 세계인 듯
그럼 공간은 수축없이 일정하다는 결론이 되나요?
이 얼마나 친절하고 명확한 해석인가요.! 감사합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고 탐독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기존과학은 송곳처럼 한곳만 바라보지만, 선생님의 해석은 이를 통합하고 일반인의 상식적인 관점에서 친절하게 가르쳐 주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아닙니다 이거 유사과학이에요 여기에 감탄하지 마세요
와~ 비전공자도 싑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 잘 하시네요.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에서 이용한 공리를 증명하기 위해서 상대성이론의 결과를 다시 이용하다니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감명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랙홀의 현상을 어떻게 이해할수있는가??중력으로??그 빠른 빛조차 빠져나오지 못하는데!!
불랙홀은 사실 아직 세계학회에서도 정답을 내놓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관측이 된다 즉 보이기는 보이는데 실체는 정확히 모른다 이정도 입니다. 사실 지금 모든 물리학자와 천문학자분들은 이 불랙홀을 중력학과 전자기학으로 풀려 하는데 아것으로는 절대 풀리지 않습니다. 반드시 일명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로 풀어야 합니다. 이렇게 아직 세계학계에서도 미지의 세계입니다.
길이수축은 로렌츠 변환식에서 도출되는데 이 식의 어느 부분이 어떻게 잘못되었다는 것인지요??
로렌츠변환식 이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운동체가 운동을 하면 운동체에 시간과 길이에 변화가 일어난다는 이것이 왜 일어나게 되는지 물리학적으로도 설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실물에서 실물로서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이 실물의 변화를 실물로서도 설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실물의 변화를 오직 대수수리학으로만 설명하려 하니 실물세계와는 동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수리학에 공식과 실물이 같이 움직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한쪽은 무시하고 어느 한쪽으로만 설명하면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이흥우-r3x 우리가 만지고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공학에선 이론물리학의 모든 소재를 다루진 않습니다. 광속을 넘어서면 시간이 변화한다는 예측과 공식을 실현시켜줄 강력한 자재와 추진에너지는 현대과학 수준에선 아직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만들지 못했다 뿐이지 이론물리학이 허무맹랑한 상상에 불과하다는 것은 오산입니다.
이론물리는 우리가 사용하는 원자력의 소재인 방사성 금속원소들의 출현을 예견했고, 실제로 발견하여 핵분열을 통한 발전을 하고 있으며, 입자 가속기 내에서 원자간의 충돌을 통해 주기율표상 예상은 됐으나 우주 전체에 극히 희소했던 원소를 만들어내는 등 반드시 현장실무에 필요한 학문입니다.
@@꿀잼-e6l 님,,, 아뭏은 답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댓글을 정확히 파악이해 못하신것 같네요. 제얘기는 과학에 학문에는 수리학문과 실물에 입각한 논리학문 이렇게 2개가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2개가 같이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로서 광속일정은 맥스웰방정식과 로렌츠변환식 및 상대성이론으로 확립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맥스웰방정식과 로렌츠변환식 및 상대성이론은 대수수리학이고 대수수리식 입니다. 실물의 논리 설명이 아닙니다. 소리는 매질의 진동이 소리라고 설명 하는데 이는 실물의 설명입니다. 분명 소리는 실물입니다. 가상이 아닙니다. 그러면 빛도 알고보면 실물이고 전자기파 이므로 그런데 이 빛은 매질이 없이도 물질속과 진공속을 잘도 날아간다는 것입니다. 즉 매질의 진동이 빛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실물인 이 빛이 어떻게하여 이 물질속과 진공속을 그냥 잘도 날아가느냐 이겁니다. 이것을 물리적으로 설명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이 실물인 빛이 물질속(예로서 유리속과 물속)을 통과 할때 속도의 한계가 있다하면 물리적으로도 이해가 되는데 어떻게 아무것도 없는 진공속에서도 속도의 한계가 있느냐? 이겁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어떤 물리적인 원인이 있을 거란 얘기입니다. 이미 알다시피 대수수리식으로는 설명이 되고 확인 되었습니다. 그런데 물리적으로는 설명이 아직까지 아니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얘기는 바로 이것을 지적하는 겁니다. 빛이 중력장에서 지날때 진로가 휜다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왜냐하면 중력장은 우리의 눈에도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저 지지도 않치만 어쨌든 실물입니다. 실물이기 때문에 역시 실물인 빛이 이 실물속을 통과할때는 영향을 받기 때문에 진로가 휜다하면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없는 빈공간을 지나는데 어떻게 속도에 한계가 있느냐 이겁니다. 더군다나 이 빛이 유리나 물속을 통과 할때는 속도는 줄어들고 파장은 짧아지는데 여기를 통과하여 나오면 어떻게하여 다시 속도가 원상으로 회복되고 파장도 원래대로 회복 되느냐? 이겁니다. 이 원인이 물리학적으로 어떻게 일어나게 되느냐? 이겁니다. 제가 제기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고 이것을 풀어야 한다는 것입이다. 다시한번 얘기지만 대수수리학으로는 이미 해결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아직까지 물리학적으로는 한치도 설명이 아니 되고 해결이 아니 되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을 제가 지적하는 겁니다.
광속이 불변한 이유는 바로, 모든 측정의 기본 수단이 되는것이 유일하게 광속인데 이 광속이 변화 무쌍하면 계산이 복잡해지겠지요,? 다시 말해서 광속이 불변하는것이 아니라 우리인간이 측정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광속이 불변하다고 가정,편견하는것입니다
빛 입자도 물질이고 모든 물질의 속도는 주의환경의 매질에 영향을 받습니다 진공도 우리인간이 알수 있는 물질이 거의 없다는 것이지 ,진공에서는 모든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말은 맞지 않는 말이죠 빛이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절대적인 속도를 가질려면 빛이 물질이 아니어야 하는데, 현재는 빛이 파동운동을 하는 입자임을 누구나 알고 있다
무식의 끝이다…
김세종님,,, 현재까지 세계에 모든 과학자분들이 이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빛이고 이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른것은 없는 것으로 조사되고 연구되고 있습니다. 이 과학자분들이 자신의 편의를 위해 이렇게 정해 놓은것은 아닙니다. 영상에 설명은 왜 이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른것은 없는지? 이것의 원인과 원리를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세계학회에서도 모름) 오직 수학의 수리학과 관측사실만을 들고 설명하려 하니 설명하시는 분도 대단히 힘들어 하시고 듣고서 이해해도 많은 의문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건신건신건 ?? 맞는말 한건데요... 내가 천문 과학 연구 원에 민원 넣었는데... 저리 대답 했습니다..
광속은 상수다. 시공간에서 광속은 변하지 않는다.. 변하면 현재 과학적 물리 법칙을 모조리 고쳐야 한다.. 고...
민원 넣어 보던가.. ㅋㅋ
@@tact8938 변하면 현재 물리법칙에서 고쳐야 할 부분이 많겠죠. 하고 싶은 말을 똑바로 전달해보세요. 광속이고 뭐고 기초교육부터 다시...
그럼 음속도 이렇게 적용 할 수 있습니까?
저도 광속 불변의 논리로 음속도 똑같이 적용 해야 맞다고 생각 하는 사람인데..
아마 님 질문에 대한 답 못할걸요... 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음속의 논리로 광속을 설명 할수 있어야 하는데... 죽어도 과학자들은.. 그렇게 설명 안하더라고요... 나는 이게 제일 궁금 함.. 왜 광속 이랑 음속을 다르게 보는지..
음속도.. 광속 마찬가지로...불변인데... A 지점에 있던... 비행기가.. 음속의 10배의 속도로.. 만 킬로 미터떨어진 B지점에.. 도착 했다고 해서... B지점에 도착 했을때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이 아닌 것처럼... 음속도 불변 인데... 말이죠.. 음속은 음속을 돌파 할수 있으니까... 절대.. 빛의 속도를 보호 하려면... 음속과 연결 지어 설명 할수 없는 이유 일거라 생각 함.
아주 깊은 본질이 아닌 현상계적으로 보면(인간의 감각과 인간이 만든 기기의 감응범위내를 의미) 소리와 빛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그래서 같이 다루면 원천적으로 아니 됩니다. 이런데 놀라운 것은 과학자분들이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될것을 꼭 도플러현상을 소리와 빛에서 같이 적용합니다. 이래서 많은 의문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물론 파장문제에서는 같이 적용해도 결과에서 설명은 같습니다. 이렇다할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문제에서는 많은 맞지않는 문제가 생깁니다. 사실 빛에 있어서 도플러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나 운동체에 시간과 길이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소리와는 많이 다릅니다. 지금 과학자분들은 소리와 빛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지마는 여러 제문제를 제대로 풀지못해서 얼버부리고 있어서 많은 의문을 낳게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의 학계에 현실입니다. 이렇습니다.
장시간 잘 설명하셨는데 속력은 벡터 값이 포함되므로 속력이 아니고 속도로 설명 되었어야
게다가 지난 몇백년간의 실제 광속측정결과는 체감되어왔지,엘자형으로.
속력이 아니라 속도인데
자꾸 속력이라 하네....
이런것을 보았을때 아마도 이 영상을 작성제작하신분 주변에 똑똑한 제자분이 없이 혼자하신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교수분이 학술지에 제출할 정도의 논문이라면 밑에 똑똑한 많은 제자분들에 의해 교정과정에서 고쳐 질텐데 않고쳐진 것으로 보아서 열악한 여건으로 혼자실력으로 혼자 한것으로 추정 됩니다. 모든 것을 혼자하면 온갖 실수와 오류가 자동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미쳤다... 그냥 미쳤다...
미치지는 아니 했습니다. 상당한 전문적 경지에 이르신분이 영상에서 피력했습니다. 다만 깊은 경지에서 정확히 설명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겉껍질 설명 이라는 겁니다.
1초의 세슘에 대한 정의는 시간의 정의가 아니라 1초의 정의 아닌가요?
1초의 정의 맞습니다. 그리고 1m정의도 세슘의 원자의 진동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잠깐만 검색하셔도 찾으실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1m정의를 검색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엄밀히 말씀하면 길위의인생님에 생각이 맞습니다. 시간이란 결국 끝임없이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여 가는것을 말하는데 이 변화는 그 대상에 따라 다릅니다. 즉 무엇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세슘의 진동을 가지고 시간의 기준을 맞추는 것은 속좁은 과학자분들의 의식구조에서 발상이 되어 정하여 놓은 것입니다. 왜내하면 이 세상 모든 것의 변화에 변화는 세슘원자의 진동에 맞추어서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여 가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아뭏은 전지구상에 모든 사람이 시간을 규정할때 각기 다르게 정하면 상호간 교류를 할때 많은 불편이 초래 되므로 이것을 일원화하자 해서 이것의 가장 좋은 기준이 세슘원자의 진동이 좋다해서 규정하여 놓은 것입니다. 이래서 님과같이 시간과 과학자분들이 정해 놓은 1초의 시간은 엄밀히 말하면 다른 것입니다. 님의 의식상태가 맞습니다.
@@lengthexpansion 파동이 아닌 진동을 이용해 시간을 정의하는데 왜 자꾸 파장을 언급하시는지...파동이 전파되는 동안 진동수가 변하지 않기때문에 진동을 이용해 시간을 정의하는게 아닌가요?
@@lonewolf-ul6qk 님,,, 파동 진동 파장은 똑같은 내용입니다.
속도를 빛보다 더 빠르게 달리면, 길이가 어떻게 되나요?
물체가어떻게 빛보다 빨리 달릴 수 있는지는 제가 수식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님은 이 분야에 제대로 공부하신 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상대성원리를 공부좀 해야 되겠네요.
@@mumundaedo9681 님,,, 참 죄송하지만 너무 무식한 댓글 쓰셨네요. 우주선을 타고 간다하면 우선 이미 지구대기권 밖입니다. 그리고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날아간다면 태양계를 벗어난 세계를 날아가는 겁니다. 이런데 무슨 창밖이 있고 창밖에 뭐가 있다는 겁니까? 또 우주선에서 밖을 함부로 볼수도 없습니다. 우주에는 강력한 우주선(고속 양선자나 전자풍)이 있어서 함부로 밖을 보지도 못합니다. 이런데 밖을 어떻게 봅니까? 또 밖은 있어야 10광년 이상이나 멀리 떨어진 별들 뿐인데 뭘 본다는건지? 또 우주에는 모든 것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움직이는데 사람이 탄 우주선이 날아간다면 무엇을 중심삼고 날아간다는 건지? 또 무엇을 상대로 날아간다는 건지? 이것이 불분명하고 이래서 이 우주선의 속도도 상대적인 속도이기 때문에 이 우주선이 엔진을 끄고 진짜로 정지해 있다해도 계속 어느 방향으로 상대 별들의 움직으로 인해 움직이는 형태가 즉 운동하는 형태가 됩니다. 그래서 그야말로 태양계권을 벗어나고 은하계권을 벗어나면 그어떤 천체와 물체도 정지해 있는것은 없습니다. 그야말로 정지해 있어도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주위에 모든 별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움직이니 그래서 움직이는 중심점이 없이 움직이고 무엇을 상대로 해서 움직이는것 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님에 댓글내용은 이런것도 모르는 어느 얼간이의 얘기나 책을 읽고서 그런 글을 쓴것 같습니다. 쉽게 말하면 댓글내용 자체가 우주속에서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또 빛이 날아가는 속도도 무엇을 상대로 해서 날아가는지 이것도 문제입니다. 상대가 없으면 날아가는 속도도 없습니다. 관측하는 상대에 따라 빛이 정지해 있는 것으로 관측 될수도 있고 또 무엇을 중심삼고 이 빛의 속도를 관측 하느냐에 따라 상대적으로 속도가 측정되기 때문에 속도가 다 달리 관측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것을 모두 알고 우주문제를 풀고 이해해야 합니다.
아따 아재요.. 어렵소....
상대론을 제대로 이해한 것 맞나? 길이 팽창이라니? 상대론 다시 공부하세요
알쏭달쏭한 길이수축현상이 그냥 설명이 되네요..
빛의 속도가 같다면서 왜 천채관측에서 빛의 도플러효과를 이용하나 했는데...
_래이져..
광속으로 달리면 길이가 무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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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와 속력을 구분도 못하는....ㅉㅉ
광속불변의 원리를 제대로 설명 할려면 이 우주공간속에서 빛이 어떻게 하여 일정속도로 나아가는지? 파장의 길이와는 관계없이 어떻게하여 일정 속도로 날아가는지? 그 물리적 원리를 설명해야지 영상에서는 오직 수리적공식과 관측의 사실만을 가지고 원리를 설명하려 하니 앞뒤가 맞지 않는 설명이 많이 나옵니다. 빛은 물리적 실체인데 어떻게 아무것도 없는 빈우주공간속을 일정속도로 나아가느냐 이것을 설명해야 합니다. 우주공간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그래서 아무런 장애물이 없기 때문에 가속도 법칙에 의해 가속도 법칙이 적용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초속 10만Km/s로 운동하는 광원체에서 운동방향으로 빛을 쏘면 가속도 법칙에 의해 40만Km/s가 되어야 하는데 왜 속도는 30만Km/s 밖에 아니 되고 빛의 파장만 짧아지느냐 하는 이 원인과 원리를 물리학적으로 설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상에서와 같이 수리학과 관측사실만 가지고 설명하면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간이 팽창 하므로서 설명이 된다고 하시는데 도대체 공간이란 뭔데 팽창 한다는 겁니까? 공간이 무슨 폭발물 물질입니까? 참으로 한심한 소리 입니다. 공간이라면 아무것도 없는 빈공간인데 뭐가 팽창 한다는 겁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주빅뱅팽창설도 보면 빛의 적방편이현상을 도플러현상에 적용 하므로서 빅뱅팽창설이 나오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그 광원체의 별의 운동에 의해 멀어지는 것이지 공간이 팽창 하므로서 멀어지는게 아닙니다. 사실 공간이 팽창 하므로서 적방편이현상이 일어난다면 이는 완벽히 빛이 팽창하는 우주공간의 진동이 빛이여야 합니다. 마치 소리와 같이 말입니다. 이런데 과연 빛이 우주공간의 진동이 빛입니까? 이렇게 말자체도 아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도 공간이 팽창 하므로서 모든 것이 잘 설명 된다고 하시는데 제가 묻겠습니다. 공간이란 도대체 뭡니까? 뭔데 팽창을 하고 이 팽창으로서 지금의 이 우주가 나타나고 있다고 하십니까? 변명으로 공간은 시공연속체 이므로서 팽창 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시공연속체는 무엇인데 팽창 한다는 말씀입니까? 또 변명하여 이 시공연속체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팽창 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이 에너지란 실체는 뭔데 팽창 한다는 말입니까? 이 에너지란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서 자꾸자꾸 에너지란 실체가 생겨 난다는 말씀입니까? 참으로 보면 물리법칙에 너무도 맞지 않는 론거를 그럴듯하게 많이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공간속에서 광속불변의 현상을 제대로 설명 하려면 영상에서와 같이 수리학과 관측 사실만 가지고 설명하려할 것이 아니라 왜 어떻게 하여 아무것도 없는 그래서 아무 장애도 없는 빈우주공간속을 나아가는데 빛의 파장과는 관계없이 속도가 항상 일정한지? 그 물리학적 원인과 원리로서 설명해야 합니다. 이렇습니다..... 참고로, 상대성이론에서 시간과 길이에 변화가 일어나는 원인과 원리를 영상에서와 같이 오직 대수수리식과 관측사실만 가지고 설명 하며는 절대로 제대로 정확한 설명은 할수가 없습니다. 이래서 영상에서도 보면 온갖 여러 수리공식과 관측사례를 이리저리 마구 들고 나와서 설명을 열심히 하시는데 대단히 힘들어 하시고 이해 하기도 그야말로 정신바짝 차려서 듣지 않으면 무슨 설명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정확히 알고서 설명하면 설명 하기도 쉽고 이해 하기도 대단히 쉽습니다. 그런데 이 정확한 설명은 너무 생소해서 어리둥절 하시겠지만 아래와 같습니다. 위치이동 하는 운동체에서 도플러현상이 어떻게하여 나타나는지 그 근본 원인과 원리를 정확히 알고 설명하면 이 상대성이론에서 운동체에 시간변화와 길이변화를 아주 쉽게 이해가 되고 설명도 아주 쉽게 할수 있습니다. 이렇습니다. 이 도플러현상이 나타나는 원인과 원리를 정확히 물리학적으로 모르고서 하면 그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한다 해도 좀처럼 이해 하기도 힘들고 설명 하기도 대단히 어렵습니다. 이래서 지금 세계학계에서도 보면 빛의 속도와 도플러현상은 수리식과 관측결과도 이렇게 나오니 그냥 신앙식으로 믿으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쩔수없이 이럴수밖에 없습니다. 더 깊은 내용을 파악 하기란 너무 어려우니까요. 이렇습니다. 이래서 상대성이론에서 시간변화와 길이변화를 아주 쉽게 이해하고 설명하려면 운동체에서 어떻게 하여 도플러현상이 나타나는지 이를 근본에서 부터 정확히 파악해 알면 정확히 쉽게 이해하고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것을 정확히 알면 또 공간팽창같은 허황된 얘기는 필요없다는 것을 정확히 알수 있습니다. 지금 천문학에서 우주빅뱅팽창론은 바로 이 도플러현상이 빛세계에서 나타나는 원인과 원리를 정확히 몰라서 그야말로 하황된 그야말로 엉뚱하게 공간팽창론을 들고 나오고 있습니다. 확실히 말씀 드리지만 우주공간은 절대로 팽창 하거니 찌그러드는 이런 현상은 나타나지도 않고 없습니다. 이렇습니다. 영상에서 광속불변을 일반인에게는 대단히 어려운 상대성이론까지 들고나와서 너무도 어렵게 설명 하시니 참고로 적어 올렸습니다. 여기서 도플러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을 정확히 설명 하려면 댓글이 너무 길어서 어렵습니다. 어제 다른 핸드폰에서 이것을 올렸다가 글이 너무 길어서 그런지 올려지지를 아니하여 못올렸습니다...... 또 참고로 그토록 유명하고 어렵고 문제많은 일반상대성이론과 특수상대성이론을 가장 쉽게 요약 정의하면 이렇습니다. 공간과 시간과 물질과 에너지는 즉 우주상에 모든 존재들은 그 본질이 서로서로 별개가 아니고 하나라는 것입니다. 즉 일체, 한몸이라는 것입니다. 상대성이론을 이해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은 이것까지는 알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확히 맞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깊이 못들어가서 모르니 온갖 자기 나름대로 환상적인 주먹구구식 생각을 끄집어내어 우주에 제물리법칙은 이렇다 하고 그 유명한 세계적인 석학이란 간판을 들고나와서 이것은 완벽히 옳다하고 주장하니 온갖 괴상한 망상적 물리이론과 천문학가설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이 세계에 물리학과 천문학에 현실입니다. 이렇습니다.
요약해주실분
@@effect0621 님★★★ 윗글을 요약해 설명하면, 어마어마하게 넓고넓은 우주공간은 빈공간인데 이 아무것도 없는 빈우주공간속을 빛이나 돌맹이나 인공위성같은 물질들이 왜, 어떻게하여 초속 30만Km/s 이상으로는 못날아가느냐? 이것을 지금까지의 세계학술계에서와 같이 수학의 수리식과 관측사실만 가지고 설명하지 말고 물리학적으로도 설명해야만 정확한 해답이 나온다 이뜻입니다. 다시말해 수학의 수리학과 관측사실과 물리학설명 이렇게 3가지를 모두 아울러서 설명해야 정답이 나온다 이뜻입니다. 이런데 영상에 설명은 수학에 수리식과 관측사실만 가지고 설명 하시니 이는 대단히 미흡한 설명이다 이뜻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물리학적으로도 설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이 영상에서 시간을 빛에 물리량을 이용해 정의했는데 그렇게 정의된 시간을 가지고 광속불변이니 길이가늘어나니 하는건 별 의미 없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이렇게 정의된 그 시간이란 것도 우리가 현실에서 감각으로 느끼는 그 시간이랑 완벽하게 같다고 할 수 있는 근거가 없지 않나요? 파장이랑 공간이랑 매우 긴밀하게 묶여있다고 하는거 같은데 그러면 소리(음파) 또한 비슷한 성질을 가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영상 말미에 두 존재중 하나가 운동하고있을 때 서로 누가운동하고 있는지 관측자와 자기 자신은 구분될 수 없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시간의 지연은 항상 자기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고 상대에게 일어나서 두 존재 모두 시간이 느리게 가는 상황이 벌어지는거 아닌가요? 두 존재중 시간이 지연된 존재는 누구인지 구분할 수 있나요?
제가 f=ma 밖에 모르는 사람이라 쉽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천체물리학 공부의 기초부터 다시 하세요
목사님같은 말씀 그만하시고!
@@gyuchulchae8098 님,,, 남의 얘기나 주장에 대해 찬성이나 부정의 말이나 글로 표현할때는 반드시 그 원인과 사실을 정확히 지적해 주면서 해야 합니다. 이러지 않고 님과같이 단순히 물리학기초부터 공부하라고만 하면 이는 단순히 남을 무시하고 욕설하는것 밖에는 아니됩니다. 한마디로 더러운 인간꼬라지들이 이런 짓거리 합니다. 남이 잘못 알고 모르면 무엇을 잘못 알고 있고 모르는지 정확히 지적해 주어야지요. 이러지 않고 단순히 남을 무시하고 욕설하는 말과 글을 들어내면 정상적인 인간꼴이 못되지요.
광속이 불변이 아니면 빅뻥론같은것도 설명자체가 불가능해지지.학교서 애들 공갈치는소리 하지마리.광속은 지금 물리학계의 편의상 불변이라고 전제를 깐거지,그게 실제 그런건 아니다.전제를,또는 가정을 사실로 둔갑시키는것은 아주 나쁜 사기를 치는거지.
이론의 전개를 위해 광속을 상수로 둘수밖에없는데,그걸 법칙이니,불변이니 따위로 사기를 쳐도 어차피,인간은 진짜 그런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니 니들은 계속 사기를 치겠지만,그게 절대로 사실이라는 개소리는 하면 안된다.
그리고,니들 물리뻥들이 골 아프니깐 그냥 굉속을 불변으로 정의하고서 일반인들을 속이는거야
제발 이런 개소리는 하지마라,같이 물리학으로 먹고사는 놈들이야 광속을 상수,즉 불변으로 안놓으면 이론전개가 안되니깐 그런거지,그게 사실이라고 떠드는건 양심의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