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재미있는 신학이야기 in 바이블 - 조직신학 9강 :: 삼위일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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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cross-xi7km
    @cross-xi7km Год назад

    삼위일체도 전부 다 믿어지고, 예전에 배웠기때문에 배울가 전혀 필요없지만, 다른 방식의 스타일로 설명을 들으니 재미있네요. 역시, 같은 주제로 강의를 들어도, 각각 사람마다 설명하는 방법이 다르니,재미있나봅니다

  • @유경상-q9q
    @유경상-q9q 2 года назад

    삼신론과 양테론에 대하여 알아듯기 쉽게 알려주시네요 고맙습니다

    • @성공-e2x
      @성공-e2x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일곱영은 성령 하나님이 아닙니다! 보좌 "앞의" 일곱영이라고 하네요!!
      ruclips.net/video/kB8mq1o-Lu0/видео.html .

  • @jesusmylordandsavior9790
    @jesusmylordandsavior9790 3 года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 @김신일-s6p
    @김신일-s6p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진리좁은문
    @진리좁은문 Год назад +1

    삼위일체 교리는 하나님은 세 분이면서 그 본질은 하나라는 카톨릭에서 만든 교리입니다
    카톨릭의 실체라고 유튜브에 조회하여 관련 영상 몇편만 보아도 카톨릭이 만든 여러 교리가 어디서 나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카톨릭은 가장 중요한 구원의 교리를 변개하였습니다
    1) 침례의식은 옛사람을 장사하고 예수님과 연합을 이루는 구원받는 의식으로써 마16:16 믿고 침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을 것이요 라고 했지만 침례 -> 세례로 변개시켰고
    2) 마 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했을 때 예수의 이름에만 죄 사함의 권세가 있는 유일하신 한 분의 이름인 "예수"의 이름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호칭으로 변개 시켰습니다
    3) 또한, 하나님을 세 분으로 나누며 아버지는 아들이 아니고 또, 아들은 아버지가 아니라며 각각 다른 하나님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사야는 아들이 아버지라고 했고 예수님도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또 성경 여러 곳에서 하나님은 오직 유일하신 한 분 뿐이라고 하신 말씀을 정면으로 부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사람의 아들의 역할로 오신 분이지만 동시에 아버지 본체의 신성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성경은 아들이 바로 아버지라고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예수님은 구약의 여호와. 바로 그 하나님입니다
    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즉, 예수이름 외)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2: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10:13 누구든지 주(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에게는 영,혼,육이 있지만 세사람으로 나눌 수 없듯이, 하나님도 구약에 영으로 계시던 하나님과 육신을 입고 오신 동일한 하나님을 셋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
    아래의 내용 참고하시면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심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호와'와 '예수'에 관한 말씀 비교표 출처 : 예수와 복.. | 블로그 - naver.me/5E3vZSg7
    삼위일체 교리와 삼신론 이단에 대하여 출처 : 진리수호(.. | 블로그 - naver.me/GcWdvrpN
    독생자이신 예수는 외아들이실까? 출처 : 진리수호(.. | 블로그 - naver.me/xHniIcFr

  • @gtgakim6815
    @gtgakim6815 5 лет назад +1

    24:36

  • @보리-w9h
    @보리-w9h 2 года назад

    골로새서 1장 15절을 보세요 예수는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첫번째 피조물이라고 나오는데 , 예수는 모든 피조물 중에 포함되시는 분이고 모든 피조물 중에서가장 먼저 나신 즉 태어나신 분이라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먼저 첫번째 피조물로 예수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먼저 나신 분인 겁니다 나셨다는 것은 전에 없다가 생긴 분이라는 뜻이죠 다른 피조물들도 없다가 생긴 것은 예수와 같습니다 다른 피조믈들은 단지 아들 보다 나중에 생긴 것입니다그러니까 예수의 능력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이고 그 능력으로 아버지의 창조사업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아버지는 전능하시지만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은 분이니까 아들은 전능한 분은 아니죠 그래서 헬라어 원본 요한 1장 1절에서 아버지는 호 데오스(하느님 God) 예수는 데오스( 신 god) 로 기록된 겁니다 아버지는 전능한 오직 한분이니까 호 라는 정관사를 붙인 것이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적은 분이니까 호 없이 그냥 데오스라고 한 겁니다 이것은 요한 요한 14:28에서 아버지는 나 예수 보다 크시다고 말씀하신 것과 뜻이 같은 것입니다 아버지가 나 예수 보다 더 크시다는 뜻은 아버지께서 능력이 더 크고 더 위대하시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한 글자라도 이유 없는 것이 없습니다 헬라어 원본이 없으면 내가 사진 보내줄게요 요한 1:1에서 아버지를 호 데오스로 기록하고 아들을 데오스로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틀린겁니다

  • @rkdgus4010
    @rkdgus4010 5 лет назад

    목사님 잘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일신론은 성부하나님만을 강조하는 '유대교'적 견해라고 하는데 기독교는 유일신론이 맞지 않을까요?

  • @jesusismylord7364
    @jesusismylord7364 2 года назад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개역한글판 창 1장)
    여기서 하나님은 원어로 '엘로힘'
    복수형입니다.
    (단수형은 '엘로하'입니다.)
    즉, God이 아니라 Gods입니다.
    그 증거 역시 1장에 나오죠.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개역한글판 창 1장)
    구약에서 하나님은 욥기서에서 극히 일부만 빼고
    다 복수형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제대로 말해주는 구절이 있죠.
    8 그 후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는 내 신의 이름을 좇아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자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자라 내가 그에게 꿈을 고하여 가로되
    9 박수장 벨드사살아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은즉 아무 은밀한 것이라도 네게는 어려울 것이 없는줄을 내가 아노니 내 꿈에 본 이상의 해석을 내게 고하라
    (개역한글판 단 4장)
    즉, 하나님은 one unit이 아니라 one unity입니다.
    구약에서는 그렇고
    신약에 와서는
    하나님은 크게 두 가지로 쓰입니다.
    하나는 our hevenly Father 즉 '성부'
    다른 하나는 god 즉 '신'이란 뜻으로 쓰입니다.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개역한글판 요 5장)
    신의 아들은 신이죠.
    하나님(성부)의 아들은 역시 하나님(신)이죠.
    결국 삼위일체란
    하나님(Gods)은 성부, 성자, 성령 이 세 분 하나님(신)이 계시는데
    그런데 한 분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한 분이라 마찬가지라는 말이냐고 물으신다면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개역한글판 창 2장)
    부부는 일심동체란 말이 있죠.
    마음이 한 마음이면 한 몸이나 마찬가지란 뜻이죠.
    이처럼 세 분 하나님은 한 마음이란 것입니다.
    그런데 한 마음이면 뜻도 하나죠.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다 예수 믿고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개역한글판 요 6장)
    한 집안에 아버지가 계셔서 뜻을 정하시면
    아들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고
    어머니가 아버지의 뜻이 이루지도록 돕는 것처럼
    성부께서 뜻을 정하시고
    성자께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시고
    성령께서 이를 도우십니다.
    이것이 삼위일체 신학의 본질입니다.

  • @jeonghyeonchoi3530
    @jeonghyeonchoi3530 3 года назад

    성경에는 크게 두 신이 존재합니다.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아는 신과 이스라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입니다. 이스라엘 조상들이 아는 신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야훼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은 율법의 저주 때 알지 못하던 나라에 의하여 만민 중에 흩어져 그 곳에서 섬겨야할 신이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의 신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아는 신은 이스라엘 조상들에게 언약을 주신 신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신은 어떠한 신일까? 일단 이스라엘이 율법의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져 그 곳에서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기게 되니 이 알지 못하던 신은 율법의 저주와 관련하여 등장하는 신입니다. 그러면 율법의 저주 때 이스라엘을 만민 중에 흩을 나라가 어떠한 나라냐 하는 것입니다. 단 9:10-11에는 율법의 저주와 관련하여 바벨론의 침략을 받은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은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아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다니엘서에는 바벨론을 비롯한 네 나라가 등장합니다. 바벨론 다음에 바사와 헬라가 등장합니다. 이 두 나라도 그 이름이 다니엘서에 등장합니다. 그러니 아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넷째 나라는 이름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알지 못하던 나라라는 것입니다. 이 넷째 나라는 로마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 알지 못하던 나라는 로마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예로 이사야는 이 율법의 저주가 임하는 때를 임마누엘의 탄생이 그 징조라합니다. 임마누엘의 탄생은 로마시대입니다.
    그러니 이사야서는 이를 앗수르와 이사야의 아들을 모형으로 예언하였습니다. 그러니 알지 못하던 신은 로마에서 등장합니다. 이 로마인 단 7장의 넷째 짐승은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작은 뿔이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지나 뿔은 짐승에 속합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이란 로마의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 세 때 반에 대한 것이 단 11:30-39이며 계 13장입니다. 그러니 알지 못하던 신이란 단 11:31의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요 계 13:14-15의 짐승의 우상입니다.
    세 때 반 기간은 단 7장에서 넷째 짐승이 열 뿔과 작은 뿔로 분열된 때입니다. 그러니 계 13장은 로마가 분열된 때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계 13장의 표범 비슷한 짐승의 열 뿔은 단 7장의 넷째짐승의 열 뿔이요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는 다 같이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작은 뿔입니다. 이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는 용으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습니다. 그러면 용과 표범 비슷한 짐승의 관계는 어떠한 관계일까?
    용은 머리가 표범 비슷한 짐승은 뿔이 왕관을 써고 있습니다. 그러니 용과 표범 비슷한 짐승의 관계는 머리와 뿔의 관계입니다. 곧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머리와 뿔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용과 표범 비슷한 짐승은 다 같이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습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의 머리와 뿔의 합입니다. 그러니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을 상징하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것은 단 7장의 네 짐승 중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는 표범 비슷한 짐승은 단 7장의 셋째 짐승이라는 것이 증명합니다. 그러니 용도 단 7장의 네 짐승 중의 하나로 이름없는 넷째 짐승이라는 것입니다. 넷째 짐승은 로마입니다. 그러니 용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천이 있듯이 로마 시대에 그러했습니다. 그러니 용과 표범 비슷한 짐승이 다 같이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것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이 열 뿔과 작은 뿔의 나라로 분열된 것을 상징합니다. 곧 용은 단 2장의 신상의 모습에서 분열된 로마 중 진흙의 나라로 다시 열 나라로 분열된 서로마입니다.
    그리고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는 동로마입니다. 그러니 용이 표범 비슷한 짐승에게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준 것은 로마가 헬라에게 준 것으로 이는 로마의 천도입니다. 천도된 로마는 비잔틴 제국입니다. 그러니 짐승의 우상이란 곧 로마의 우상입니다. 그러니 이 비잔틴 제국에서 신 28:36, 64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이 짐승의 우상 곧 로마의 우상을 만든 자들이 로마교입니다. 그러니 계 13장의 어린 양 같은 짐승은 로마교입니다.
    이 로마교는 그리스도교를 변형시켜 로마의 국교를 만든 것으로 계 2:9의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사탄의 회당입니다. 이 사탄의 회당이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등장했습니다. 그러니 그 모습은 어린 양 같으나 실상은 사탄을 섬기고 있으니 사탄의 회당입니다. 이 사탄이 곧 계 12장의 용 곧 로마입니다. 이 로마교가 만든 짐승의 우상 곧 로마의 우상은 교황입니다. 이 교황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죽였습니다. 이 교황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이마에 표하는 것이 666입니다.
    666은 짐승의 수이오 6은 짐승의 이름의 수입니다. 짐승의 이름의 수는 계 17장에서 알게 합니다. 짐승의 수는 곧 머리의 수입니다. 머리의 수는 7이니 7은 1에서 7까지 고유번호가 주어집니다. 그러니 6의 이름의 수은 7머리 중 6째 머리입니다. 7머리는 7왕이며 7머리는 단 7장의 네 짐승의 머리로 7왕은 단 7장의 네 짐승의 7머리의 나라들입니다. 7나라는 바벨론, 바사, 헬라, 소이시아, 시리아, 애굽 그리고 로마입니다. 이들 중에 요한이 계시를 받던 당시가 6째 머리입니다. 곧 로마입니다. 그러니 6은 로마의 이름의 수입니다.
    그러니 666은 6이란 이름 곧 로미의 이름을 가진 세 짐승으로 용과 표범 비슷한 짐승과 어린 양 같은 짐승입니다. 곧 로마와 비잔틴 제국과 로마교입니다. 이를 사람으로 표현하면 로마의 황제와 비잔틴 제국의 황제와 교황입니다. 그러니 666은 삼위일체이며 삼위일체는 로마의 황제와 비잔틴의 황제와 교황입니다. 로마교는 여기에 하나님의 삼위일체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곧 하나님의 대리자요 그리스도의 대리자라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 13:1에는 신성을 모독하는 이름이라 합니다.
    이에 대하여 666 바로 다음 구절인 계 14:1에서는 하나님의 표는 삼위일체가 아니라 어린 양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라 하여 삼위일체를 부정합니다. 그러나 로마교는 삼위일체는 하나님의 삼위일체라 합니다. 그러면 로마교의 삼위일체가 유대교의 유일신일까? 예수님도 하나님은 유일신이라 하셨습니다. (요 17:3) 유일신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을 주시되 가나안 땅을 영우너한 기업으로 주시되 율법을 범하면 그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나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다시 고토로 돌아오게 하여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로마교의 삼위일체 신은 유일신이 주신 언약을 폐하고 만민 중에 흩은 후 다시 돌아오는 것을 금하고 언약을 지키는 유대인을 죽이는 살인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곧 에덴의 여자와 뱀이 원수이듯이 로마교는 유대교와 원수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은 첫 언약을 범한 유대인의 죄를 담당하고 제물이 되시면서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말라하셨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예수는 유대인에게 죄를 돌리고 그 원수를 갚는다면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그러니 유대인이 율법의 저주 때 만민 중에 흩어진 유대인을 괴롭힌 로마교는 삼위일체 신을 만든 대체 신학의 창시자입니다. 대체 신학은 유일신을 삼위일체 신으로 대체 하고 복음으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대체하며 유대교를 로마교로 대체하고 예루살렘을 교회로 대체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모든 예언이 예루살렘 중심으로 예언된 것을 교회 중심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니 이 대체 신학에 속은 자들이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이 삼위일체 신을 유일신 하나님 야훼라 합니다.
    곧 666이란 짐승의 표가 삼위일체 표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깨달은 것이 이스라엘을 교회로 대체 하였다는 것만 알고 삼위일체 신이 유일신에 대한 대체 신이라는 것은 모르고 있습니다. 유일신과 삼위일체 신의 대결은 마지막 곡의 전쟁인 예루살렘 환난에서 끝날 것입니다. 로마교의 영멸과 유대교의 영원함을 볼 것입니다. 그리스도교는 유대교에 속합니다. 그러니 삼위일체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 @김김-y6u9q
    @김김-y6u9q 3 года назад

    이사야44장24절
    "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
    하나님은 한 분이며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은 분입니다.이것을 알지 못하면 신약성경의 예수님을 아들로만 해석하여 삼위일체 교리를 따르게됩니다. 교리를 따르는 길은 사망이고 성경을 따르는 길은 생명입니다.

  • @생부림
    @생부림 3 года назад

    삼위일체란 수식으로 표현하면 1*1*1=1이다. 나라의 복음(마 @, @, @)이란 표현을 아시는지요.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번역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6(~이스라엘을 나라로 회복하심이 이 기간 안에서 입니까)에서도 나라가 언급되지만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나라(국가)의 3대요소는 국민, 영토, 주권이 구비되어야 독립된 국가(나라의 실체)이다.
    예수님의 오셔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령의 령의 법이 우리를 해방하는 것이 독립국가 이론이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이다. 예수님의 하늘의 증인으로 오신 삼위일체(아버지, 말씀, 성령: 실체)이시고, 사도들은 땅의 증인으로 파견된 삼위일체(물, 피, 영: 실체)이다.
    이를 잘 표현하고 있는 구절이 요일 5:7~8인데 알란드역본을 기준으로 하는 개역성경에는 누락되었고, 스테판 역본을 기준으로 하는 KJV에는 번역이 되어있다.
    [요일 5:7~8] 이는 하늘 안에서, 증언하는 삶이 세 삶이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요, 이 세 삶이 또한 하나요, [8] 땅 안에서 증언하는 삶이 세 삶이니, 영과 물과 피, 세 삶도 하나에 이르고 있다.

  • @ytchung5211
    @ytchung5211 3 года назад

    예수님은 미카엘이시다 천사들의 군장이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리고 성부께서 천지를 만드실때에 성부를 받들어 천지를 창조하셨다.

  • @ytchung5211
    @ytchung5211 3 года назад

    말이 안되는 논리를 펴시는군.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아들은 아들이시고 성령은 성령이시다. 우째 아버지와 아들이 같뇨, 아버지가 있으므로 아들이 있는 것이지 아들은 낳았고 했다 그래서 존재하게 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