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servant 김광식 저런 문학적 해석은 자유주의 이단의 시초가 됩니다 문자적해석의 신학기준을 잡지 않아 저런 상징모호적 발언을 합니다 저런 상징문학적 기준을 다른 성경에도 적용한다면 기적과 구속은 상징문학처럼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자유주의가 한국신학을 덮어 갑니다 초대교회와 초기 한국선교사는 문자적 전천년주의자들입니다 유럽에가 변질된 자유주의 배우는 것이 희석되고 변질된 복음을 한국에 독버섯처럼 번져가고 있습니다 깨어 있으십시요
시간은 과거가 현재가 되고 현재는 미래가 됩니다. 현재라는 시제에 과거 현재 미래가 이루어지는 삼위일체 율법이 완성된 시점이기에 나눠서 설명하기보다는 융복합적 관점이기에 피조물적인 관점으로선 다 맞을수가 있습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 144000은 죄인이자 이방인으로 시작되었지만 복음을 듣고 성령세례 기름부음 받고 이방인의 영으로 벗어나 하늘의 빛을 보고 성령이 내주 되어있는데 선악과를 먹은 아담의 저주아래에는 여전히 남아있는데 자유의지적으로 선악과의 저주속에세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코람데오 정신으로 온전히 성령을 따라야하는 입장에 있으면서 자유 의지적 관점에서 계속적으로 전신갑주입고 싸워야하는겁니다. ~ing 처럼요
현재의 천년설은 신학이지 성경은 아닙니다. 천년설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관련된 것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은 도둑 같이 오시는 것과 영광 중에 오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니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이라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도둑 같이 오시는 것은 아마갯돈 전쟁 전이요 영광 중에 오시는 것은 예루살렘 환난 후로 곧 곡의 전쟁 후입니다. 이 아마겟돈 전쟁과 곡의 전쟁 사이에 천년 왕국이 있습니다. 그러니 천년 왕국을 아는 것은 아마겟돈 전쟁과 곡의 전쟁입니다. 아마겟돈 전쟁은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자들의 패전을 말합니다. 세 때 반은 단 7장의 넷째 짐승 곧 로마의 때로서 세 때 반이 지나면 로마가 심판되면서 성도 곧 유대인이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니 아마겟돈 전쟁 다음에 등장하는 천년 왕국은 성도 곧 유대인이 얻은 나라입니다. 그리고 곡의 전쟁은 겔 38-39장에 등장합니다. 그러니 곡의 전쟁 앞의 천년 왕국은 겔 38장 이전의 모습이 됩니다. 에스겔서에는 곡이 오는 38장에 앞서 37장에서 이스라엘이 회복됩니다. 곧 마른 뼈가 살아나고 무덤을 열고 나오게 하여 이스라엘로 들어가게 합니다. 그러니 마른 뼈가 살아나고 무덤을 열고 나오게 한 것은 부활입니다. 그러므로 마른 뼈가 살아나고 무덤을 얼고 나오게 한 때는 천년기입니다. 그러므로 천년기에는 예수의 증인과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들과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은 자들과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남니다. 이를 곧 첫째 부활이라 합니다. 그러니 천년 왕국은 단 7:25-27에서 세 때 반의 권세가 심판되고 성도가 나라를 얻은 그 나라입니다. 그러나 모든 천년설은 유대인이 나라를 얻는 것이라 하지 아니하고 유대인을 로마교인으로 대체한 대체 신학의 산물입니다. 그러므로 천년 설에는 도둑 같이 오신 그리스도와 영광 중에 오신 그리스도의 때를 구별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천년설로 보면 도둑 같이 오신 그리스도요 후 천년설로 보면 영광 중에 오시는 그리스도입니다. 물론 다른 것은 다 틀린 것입니다.
님은 무천년설을 옳은 것으로 생각하신다고 하셨군요? 님도 아시다시피 천년설에는 (역사적, 세대주의적)전천년설, 후천년설, 무천년설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전천년설은 그야말로 백해무익한 쓰레기 같은 주장이고, 후천년설과 무천년설이 보다 성경에 근접한 주장들이긴 합니다만 그 두 주장들엔 빼버려야 할 내용들이 있어서 그것들을 제거해버린 후에 그 두 주장을 합치면 성경에 일치하는 내용이 됩니다. 즉 님이 옳은 것으로 보시는 무천년설도 님이 말하셨듯이 천상에 있는 교회가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천상(낙원)에서 왕노릇을 하고 있다고 주장함으로써 다른 천년설들 처럼 옳지 않기는 마찬가지라는 것 입니다. 이 동영상을 올리신 때가 지금으로부터 6년 전이니 지금은 천년설에 관한 님의 입장이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만약 지금도 같은 견해를 가지고 계신다면 님은 여전히 잘못 알고 계신 것이며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천년설 곧 천년왕국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줄 수 있는 분이 아니십니다.
![[C채널] 재미있는 신학이야기 in 바이블 - 조직신학 47강 :: 개인종말 죽음과 사후의 상태](http://i.ytimg.com/vi/irtxKr54vpM/mqdefault.jpg)
![[C채널] 재미있는 신학이야기 in 바이블 - 조직신학 47강 :: 개인종말 죽음과 사후의 상태](/img/tr.png)
![[C채널] 재미있는 신학이야기 in 바이블 - 조직신학 17강 :: 하나님의 형상](http://i.ytimg.com/vi/MSUn1URX4_E/mqdefault.jpg)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1.gif)
교수님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렉쳐입니다.
MC servant
김광식
저런 문학적 해석은 자유주의 이단의 시초가 됩니다
문자적해석의 신학기준을 잡지 않아 저런 상징모호적 발언을 합니다
저런 상징문학적 기준을 다른 성경에도 적용한다면 기적과 구속은 상징문학처럼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자유주의가 한국신학을 덮어 갑니다
초대교회와 초기 한국선교사는 문자적 전천년주의자들입니다
유럽에가 변질된 자유주의 배우는 것이 희석되고 변질된 복음을 한국에 독버섯처럼 번져가고 있습니다
깨어 있으십시요
감사합니다.너무재밌고 유익합니다.하나님앞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곱영은 성령 하나님이 아닙니다! 보좌 "앞의" 일곱영이라고 하네요!!
ruclips.net/video/kB8mq1o-Lu0/видео.html ㅎㅎ
저는 요한계시록 전장암송 후 많은 목사님의 강해를 들으며 이 부분에대해 많이 틀려 딜레마에 빠졌는데 목사님 강해를 듣고 밝은 빛이 화하거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일곱영은 성령 하나님이 아닙니다! 보좌 "앞의" 일곱영이라고 하네요!!
ruclips.net/video/kB8mq1o-Lu0/видео.html ㅎㅎ
감사합니다.
미국은 침례교가 주류이며 침례교는 전천년설이 주류인것으로 아는데요, .따라서 세계적으로 전천년설이 주류인것으로 압니다
할렐루야^^
교수님의 유익한 강의에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세대주의 전천년설을 포함해서
천년왕국에 대해서
국내외 신학자들의 학설.견해가 아니라
성령님께서
성경말씀을 조명해주심으로써
분별.확립되어야 하며
만고불변의 진리는..
천년왕국은 실재입니다~*
(요계20:1~7)
안녕하세요! 일곱영은 성령 하나님이 아닙니다! 보좌 "앞의" 일곱영이라고 하네요!!
ruclips.net/video/kB8mq1o-Lu0/видео.html ㅎㅎ
27:03 2번의 부활 하니
요 5장 29절 선한일을 행한자는 영생의 부활로
악한일을 행한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떠올라요
6:35 재림후 의인과 악인의 부활 부분도
요5장29절 말씀 떠올라요
계시록은 예언이고 성취되면 증거라는 말씀이 나와야지 설이라는 말은 곡해라하며 사악이라는데
시간은 과거가 현재가 되고
현재는 미래가 됩니다.
현재라는 시제에 과거 현재 미래가 이루어지는 삼위일체 율법이 완성된 시점이기에 나눠서 설명하기보다는 융복합적 관점이기에
피조물적인 관점으로선 다 맞을수가 있습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 144000은 죄인이자 이방인으로 시작되었지만 복음을 듣고 성령세례 기름부음 받고
이방인의 영으로 벗어나
하늘의 빛을 보고 성령이 내주 되어있는데
선악과를 먹은 아담의 저주아래에는 여전히 남아있는데
자유의지적으로 선악과의 저주속에세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코람데오 정신으로 온전히 성령을 따라야하는 입장에 있으면서 자유 의지적 관점에서 계속적으로 전신갑주입고 싸워야하는겁니다.
~ing 처럼요
제 생각에는 역사적 전천년설이 가장 성경적이라고 생각이되네요..성경의 문자를 전적으로 무시해서는 안됩니다..대체신학도 문제가 많고요
무천년니아 후천년을 지지하는 자들은 글을 읽을줄 모르나보네요.
왕국의 왕이 누군데 후천년설을 지지할까요.
계시록의 하나님 나라의 승리를 말하는 다음 동영상도 보시면 좋겠네요.^^
ruclips.net/video/OmR1TyDzqwM/видео.html
가장 성경적인 것은 역사적 전천년이고 세대주의 전천년도 그 가능성이 없지는 않으며..무천년설은 엉터리 이단적 주장입니다
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이 소위 학자들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엉터리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의 약속이 그들에게 왕국을 약속한 것이었다 이것이 구약 성경이다. 이방인들은 덤으로 그 사이에 낀 것이다 성경은 유대인 중심이다 이방인 중심으로 보면 않된다.
현재의 천년설은 신학이지 성경은 아닙니다. 천년설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관련된 것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은 도둑 같이 오시는 것과 영광 중에 오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니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이라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도둑 같이 오시는 것은 아마갯돈 전쟁 전이요 영광 중에 오시는 것은 예루살렘 환난 후로 곧 곡의 전쟁 후입니다. 이 아마겟돈 전쟁과 곡의 전쟁 사이에 천년 왕국이 있습니다. 그러니 천년 왕국을 아는 것은 아마겟돈 전쟁과 곡의 전쟁입니다. 아마겟돈 전쟁은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자들의 패전을 말합니다. 세 때 반은 단 7장의 넷째 짐승 곧 로마의 때로서 세 때 반이 지나면 로마가 심판되면서 성도 곧 유대인이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니 아마겟돈 전쟁 다음에 등장하는 천년 왕국은 성도 곧 유대인이 얻은 나라입니다. 그리고 곡의 전쟁은 겔 38-39장에 등장합니다. 그러니 곡의 전쟁 앞의 천년 왕국은 겔 38장 이전의 모습이 됩니다. 에스겔서에는 곡이 오는 38장에 앞서 37장에서 이스라엘이 회복됩니다. 곧 마른 뼈가 살아나고 무덤을 열고 나오게 하여 이스라엘로 들어가게 합니다. 그러니 마른 뼈가 살아나고 무덤을 열고 나오게 한 것은 부활입니다. 그러므로 마른 뼈가 살아나고 무덤을 얼고 나오게 한 때는 천년기입니다. 그러므로 천년기에는 예수의 증인과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들과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은 자들과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남니다. 이를 곧 첫째 부활이라 합니다. 그러니 천년 왕국은 단 7:25-27에서 세 때 반의 권세가 심판되고 성도가 나라를 얻은 그 나라입니다. 그러나 모든 천년설은 유대인이 나라를 얻는 것이라 하지 아니하고 유대인을 로마교인으로 대체한 대체 신학의 산물입니다. 그러므로 천년 설에는 도둑 같이 오신 그리스도와 영광 중에 오신 그리스도의 때를 구별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천년설로 보면 도둑 같이 오신 그리스도요 후 천년설로 보면 영광 중에 오시는 그리스도입니다. 물론 다른 것은 다 틀린 것입니다.
님은 무천년설을 옳은 것으로 생각하신다고 하셨군요?
님도 아시다시피 천년설에는 (역사적, 세대주의적)전천년설, 후천년설, 무천년설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전천년설은 그야말로 백해무익한 쓰레기 같은 주장이고, 후천년설과 무천년설이 보다 성경에 근접한 주장들이긴 합니다만 그 두 주장들엔 빼버려야 할 내용들이 있어서 그것들을 제거해버린 후에 그 두 주장을 합치면 성경에 일치하는 내용이 됩니다. 즉 님이 옳은 것으로 보시는 무천년설도 님이 말하셨듯이 천상에 있는 교회가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천상(낙원)에서 왕노릇을 하고 있다고 주장함으로써 다른 천년설들 처럼 옳지 않기는 마찬가지라는 것 입니다.
이 동영상을 올리신 때가 지금으로부터 6년 전이니 지금은 천년설에 관한 님의 입장이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만약 지금도 같은 견해를 가지고 계신다면 님은 여전히 잘못 알고 계신 것이며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천년설 곧 천년왕국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줄 수 있는 분이 아니십니다.
무천년설은 성경의 문자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으로 사탄이 미혹하기 위해 만든 엉터리 이론으로 보입니다..거의 이단적 사상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입니다..가장 성경적인것은 역사적 전천년설이며 세대주의 전천년도 무시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