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대해 모르고 시대에 너무 동떨어져 사는 분이시네... 본인이 살아왔던 시절과는 다른데... 시대가 변화했으면 사고방식도 바꿔야 되는데 옛 시절에 머물러있고 안타깝네요. 며느리가 없으니까 본인이 빨래도 하고 요리를 해야한다고 말하는데 아들이 어린애도 아니고 어디 아픈 것도 아니고 성인이면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야지... 지금이라도 밥이며 빨래하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요즘시대에 남자가 집안일 못하는 것도 자랑아닙니다. 결혼 안한다고 며느리 타령만 하고 있으니 참... 잔소리한다고 인연이 억지로 맺어지는것도 아닌데 답답함. 그리고 시골에 누가 시집오려 하겠습니까? 홀시어머니에다 남자 나이도 많아, 안정적인 직업 및 경제력 갖추고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한테만 귀한 자식이고 잘난 자식이지...
그냥 혼자 사는것도 정답 혼자 사는게 하자가 있어서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안하는 경우도 있는거니 근데 일반적으로 부모들은 자식이 결혼해서 안정되게 살기를 바라는건 당연지사이고 자신이 눈감는 그날 세상에 없을때 그래도 자녀가 가정을 갖고있으면 마음이 편하시겠지 근데 시대는 변했고 앞으로 비혼족들은 늘어날것 그러니 결혼은 본인의 선택이고 결과에 책임지는것 남들 다한다고 어거지로 했다가 쥐약먹을 수있으니
첫째, 이웃들이 나쁘다. 그렇게 안타까우믄 자기 딸자녀 소개시켜줘서 결혼 시키지 그러나. 그리고 동네 동생들도 자기 와이프 친구나 주변에 진즉에 소개시켜줄일이지 소개 안시켜주는거 보면 남이나 다름없다. 둘째, 약초는 약초 캐는 사람이 건강해지는 것이지 약초 사다 묵는다고 만성질환이 낫는게 아니다. 병의 원인이 되는 생활습관을 고쳐야 낫는 것이다. 돈이나 약초로 나을 질병이면 북한 김일성, 김정일이나 삼성 이건희 등 돈 권력 두둑한 양반들이 100세 장수하지 않았겠는가? 셋째, 요즘 가시내들은 시골 촌구석 싫어할뿐더러 이웃들에게 착하고 선한 남자를 꺼려한다. 밖에 돕는다고 분주하면 안으로는 소홀해지는게 세상 이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요즘은 결혼 한다고 딱히 더 행복해진다기보다 없는 살림에 오히려 불행이 찾아들기 쉽다. 그냥 지금처럼 어머니랑 행복하게 살면서 산에서 몸에 좋은거 캐다가 묵고 건강 관리 하면서 사는게 좋다고 본다.
진수씨는 어머니하고 밥상앞에서 어머니 마이 드세요 한저가락 입에 넣어 드리고 어머니는 그래 우리아들 마이 묵어라 하며 한수저 아들입에 넣어주고 알콩달콩 잘 살면 딱 좋네요 며느리 오면 일을 다 해줄긴데 이것도 저것도 다 며느리가 일해 줄긴데 며느리도 없는데 벌써 며느리 할일이 너무너무 많네요 차라리 노예를 사오세요
원래 남의 시어머니한테는 친절한법 ㅋㅋ
ㅋㅋㅋㅋ 진리 ㅋㅋㅋ 어차피 안볼사이 ㅋㅋㅋ
완전 공감
저도 저 나이가 되는 데 혼자서 오래 살면 혼자 사는 것이 편해요 !!! 제 동창만 봐도 혼자 사는 사람이 많은데요 굳이 힘들게 둘이 살기보다 혼자 사는 것도 좋아요
아이고 저토록 사이 좋은 모자가 사는 집에 시집 가는 여자는 그냥 죽음이겠네요.. 며느리를 들이려는 건지 부억때기를 얻으려는 건지.. 아들 모시고 시어머니 편안하게 앉아서 며느리 부려 먹를 생각만 하시니 그집에 누가 시집 가겠어요
엄마 한테 잘하는 사람이 부인 한테도
잘한다 원래잘하는 사람이 누구한테도
잘한다 시부모한테 못하는 사람이
친정한테나 부인한테 잘할수있을까?
내가잘하는거와
나를 부려먹기만 하려는거와는 전혀 다르지요
그리고 저렇게 동네북은
남편감으론 별로
남편감은 아님
부인은 속터져요
못한 이유는 다 있죠~^^
@@수학-u4t풉ᆢ자기 엄마한테만 잘하고 아내에게도 자기 이상의 효를 강요하는 경우가 차고 넘침.
장인, 장모는 그냥 남의 부모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경우가 훨씬 많음.
@@수학-u4t
제 엄마만 끔찍한 놈도 있어요
엄마랑 둘이사는게 맞을듯!
노총각이랑 살면서 결혼 닥달하는 노모들의 공통점:본인이 가장 큰 장애물임을 모름
슬프지만 정답
아들 동립시키고 엄마도 혼자 편안히 살어야 되요
현실에 대해 모르고 시대에 너무 동떨어져 사는 분이시네... 본인이 살아왔던 시절과는 다른데... 시대가 변화했으면 사고방식도 바꿔야 되는데 옛 시절에 머물러있고 안타깝네요. 며느리가 없으니까 본인이 빨래도 하고 요리를 해야한다고 말하는데 아들이 어린애도 아니고 어디 아픈 것도 아니고 성인이면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야지... 지금이라도 밥이며 빨래하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요즘시대에 남자가 집안일 못하는 것도 자랑아닙니다. 결혼 안한다고 며느리 타령만 하고 있으니 참... 잔소리한다고 인연이 억지로 맺어지는것도 아닌데 답답함. 그리고 시골에 누가 시집오려 하겠습니까? 홀시어머니에다 남자 나이도 많아, 안정적인 직업 및 경제력 갖추고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한테만 귀한 자식이고 잘난 자식이지...
뼈때리시는 말씀 ㅋㅋㅋ
팩트
진수씨.미남이시고 멋지네요.잘살고계시죠.항상건강챙기세요.
전부 부정적 댓글ㅋㅋ
근데 결혼해보니 맞는말임ㅋㅋ
백퍼 시골에서 어머니
모시고 살아야할것 같은데.
모두 지옥행ㅋㅋㅋㅋㅋ
한국여자는 답없음
어머니는 너무 시대에 뒤떨어졌네요
누가 시골 부엌때기로 올까요
그냥 두분이 같이 사는걸로 ~~
결혼하면 그 며느리도 온동네서 다 부리겠네, 늙은이들 참 너무하네
미친 동네네 동네 전체가 머슴으로 부리네
시어머니가 딱 버티고 있는데 누가 시집올까
시어머니 없는 집이 어딨노 미친 소리하고 있노 ㅋㅋ
이런 미친 매국노 ~ㅉㅉ
부려만 먹지말고, 중매를 서든지 좀 도움좀 같이 주이소.
돈 한푼도 안주면서.....
안타깝다.
싫은내색도 못하는 착한성심
부려먹을때마다 뭐 좀 주이소.
일꾼이 필요하면 돈주고 가정부나 인부를 고용하세요. 결혼은 무슨...
적당히 부리세요. 들
고마운줄 아실까몰라
봉사해주면 당연한줄아는 사람들이 넘 많아서~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일하라고 며느리 구하는구만 며느리가 여자가 무슨 식모야 누가시어머니 랑 살고 싶겠어
노총각들의 공통점.. 늙은 여자가 놔주질 않음
에라이인간아 니애미도 늙은여자닐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방송 감사드립니다
당연한듯이 고쳐 달라고 하네 저 동네 진짜 왜저래
촌동네 공통임
여기 어머님은 가족이될 며느리을 원한게 안이고 가정부 며느리을 원하내요 누가 시집올까요.
아들이 착하네요 노인분들 저렇게 귀찮게 하는데ㅜㅜㅜㅜㅜ
저 마을에 유일한 총각이라니.. 요즘은 농촌총각들도 결혼 많이 하나봅니다.
진수씨도 좋은 짝 얻길 바랍니다.
어느여자가 가진거없고 시골에 시집올까여
어머님이 너무 모르시네
그냥 아드님하고 사세여
착하고 순박한건 좋은일이지만,,.언제나 젊지 않아요 ,,세월 금세 갑니다 😂
그냥 혼자 사는것도 정답
혼자 사는게 하자가 있어서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안하는 경우도 있는거니
근데 일반적으로 부모들은 자식이 결혼해서 안정되게 살기를 바라는건 당연지사이고 자신이 눈감는 그날 세상에 없을때 그래도 자녀가 가정을 갖고있으면 마음이 편하시겠지
근데 시대는 변했고 앞으로 비혼족들은 늘어날것 그러니 결혼은 본인의 선택이고 결과에 책임지는것 남들 다한다고 어거지로 했다가 쥐약먹을 수있으니
둘이 살면 되겠네?___
아느집 귀한딸 고생시키지말고---쩝
어머님이 이건 며느리가 해야돼
생각이 강하신데요
아들도 의지가 없지만 저런집에 시집갈 여자는 없죠
되가 아니라 돼입니다.
@@77_cherish
네 수정했습니다
결혼...참 쉽지 않다....ㅉㅉ
마...어머니모시고 동네 봉사하며 사는게 좋겠네예...
무섭겠네요.온 동네 시집살이...ㅎㅎ~
할매 며느리 얻는게 부엌대기 시키려고 며느리 타령하나 말끝마다 왜저래
근데 시골 살면 다 나이들어보이나?
후배 와이프 34 라고 해서 놀람
짚신도 짝있다는말은 옛말같고ᆢ
요샌 새신발 사는걸 택하는듯 ㆍ
동네 어르신들이 중매 좀 서주지...부려 먹기만 하시네..
부려먹을려고 중매 더 안서주는듯
지금은결혼한건가요
혼자 사는것도 좋고
결혼하여 사는것도 좋고
부려먹었음 댓가를~
요즘 공짜가 어디있나요
넓은 거실은 놔두고 추운데 왜 밖에서 저럴까?
혼자사는게 편합니다
02:56 지가 고쳐서 봐야지 ㅋ ㅋㅋ
첫째, 이웃들이 나쁘다. 그렇게 안타까우믄 자기 딸자녀 소개시켜줘서 결혼 시키지 그러나. 그리고 동네 동생들도 자기 와이프 친구나 주변에 진즉에 소개시켜줄일이지 소개 안시켜주는거 보면 남이나 다름없다. 둘째, 약초는 약초 캐는 사람이 건강해지는 것이지 약초 사다 묵는다고 만성질환이 낫는게 아니다. 병의 원인이 되는 생활습관을 고쳐야 낫는 것이다. 돈이나 약초로 나을 질병이면 북한 김일성, 김정일이나 삼성 이건희 등 돈 권력 두둑한 양반들이 100세 장수하지 않았겠는가? 셋째, 요즘 가시내들은 시골 촌구석 싫어할뿐더러 이웃들에게 착하고 선한 남자를 꺼려한다. 밖에 돕는다고 분주하면 안으로는 소홀해지는게 세상 이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요즘은 결혼 한다고 딱히 더 행복해진다기보다 없는 살림에 오히려 불행이 찾아들기 쉽다. 그냥 지금처럼 어머니랑 행복하게 살면서 산에서 몸에 좋은거 캐다가 묵고 건강 관리 하면서 사는게 좋다고 본다.
지금은 순박 안해요
지금은 독립했어요
방송은 6~7년전임
어머니는 건강히 잘 계시죠?
시골살면 얼굴이 삭나요? 34살 비쥬얼이 아닌데 둘다
후배가 아내 데리고 와서 약올리는거 왜이리 꼴베기 싫냐
2017년 3월 방송
어차피 방송용이라 대부분짜고치는것입니다
그냥재밌게보세요
거 아재요~ 어머니가 어떤 게 즐거우신 거요?
후배가 약올리네 하지만 진정한 위너는 노총각 진수.. 후배 마음속으론 진수가 부러울껄 ㅋㅋ
47이면 다끝났지 머 나는 언제가지?
마 혼자 사는것또 괘안타
저 산골에 어느여자가 가고싶겠나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환경이 장애물이네 안타깝다
후배오라는데 마누라까지델구 빈손으로가냐~어르신사시는곳에~
좀 나이가 많은데 만나 보실래요
47보다 나이가 많으면 50대여자를?ㅋㅋㅋㅋㅋ
@@천사-x8f
그거보다는 훨 어림 ㅡㅡㅋ
아직 늦지 않으셨어요.
지도 만학도 였던지라 36살에 장가가서 아직도 현직에 아들은 28, 딸은 졸업 후 1년만에 시집갔으니 이제는 손자 손녀를 기다리네요.노총각 화이팅요!! 근데 동네 집들이 다 한옥인데도 정말 좋네요.
36살이 47한테 아직늦지않았다니 생각이란걸 하고사셈
@@산맛
47 살이면 당장 결혼해서 자식이 설사 생긴다 하더라도
애가 고등학교 졸업할 때 즈음이면
자기는 칠순 잔치를 해야 하지요.
그나마 70 살까지 생활비 대면서 살아있을 자신이 있다면 말입니다.
댓글 아줌마덜 왜케 화가 나셨나... 어차피 여자들 저 아재한테 시집 안가요.. 가겠어요??? 왜 감정이입 돼서 호들갑들인지..;
니가 더 나뻐
결혼은 본인의 의지가 중요할듯..나이는 많아지지..이것 저것 따지면 못간다.
47이면 아직 젊다.
경운기에 자동시동기가 달려있네😅😅😅😅😅😅
역시 방송은 주작👍
후배 마눌은 왜 데려오남
자랑하고 싶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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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씨는 어머니하고
밥상앞에서 어머니 마이 드세요 한저가락 입에 넣어 드리고 어머니는 그래 우리아들 마이 묵어라 하며 한수저 아들입에
넣어주고 알콩달콩 잘 살면 딱 좋네요
며느리 오면 일을 다 해줄긴데 이것도 저것도 다 며느리가 일해 줄긴데 며느리도 없는데 벌써 며느리 할일이 너무너무 많네요 차라리 노예를
사오세요
요즘시대생각하는여자면 저런곳에안가면그만인거고 저런곳을좋아하는여자도 어딘가에있을것이고그런거지 너무부정댓글들이시네ㅋㅋ 결혼하면 도시로나갈수도있는거고ㅋ진수씨 화이팅ㅋ
부처님나셨네
10알쉑히가..
@@user-gapjdtm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집안에 시집 안가는게 좋을듯 차라이 혼자 사는게 좋겠다
저런집 시집가면 공주대접 받지
댓글러들 진짜 ㅋㅋ그냥 그러녀니하고 봐라
다른시대를 살아온 사람들 옛날에는 그랫나 보구나 하고 보면되지 뭘 시대상이 어쩌고 아가리들 터노
일제시대 욕 안함? 그러려니함?
요즘 저런마인드면 절대 결혼 못합니다 나도47인데 ㅠㅠ
왜결혼을 못하는지 눈에보이는구먀
노총각 빨리결혼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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