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부부가 된 모자 사이 이들에게 숨겨진 충격적인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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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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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랫만에 감동으로 눈물을 주체할 수 없네요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지만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네요 두 분의 아름다운 삶에 축복있기를 빕니다♥♥
감동입니다~~~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두분 서로 눈과 다리가 되어 서로 의지하면서 행복하시기를 기도할께요~ 두분 그냥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
천사시네요 세상에 이런사람도 있나요 넘 감동적입니다 정부에서 꼭 도와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사람들을 제발 도와주소서
이걸정부가 왜도와줘
정말 천사같은 여자 ᆢ이 세상에 이런분도 있다는게 ᆢ정말 사랑이 뭔지 너무 감동받아 눈물이 다 납니다 ᆢ서로 도와주고 함께 살았으면 좋겠네요
천사같은 엄마네요 혼신고가 유일한 길이기에 희생의사랑이 아무나 할수있는것도 아닙니다 친에미는 저리 밎칫짓까지 친에미가 이제 저 두사람을 돕고살아야 되지않겠어요? 하늘에 뜻인데 ㅡ친에미 사람도 아니네요 ㅡ부디 두사람 잘되길 행복하게 살기을 고통에서 벗어나길 ㅡ
정말 보기 드문경우네요.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타인을위해
이렇게 헌신하고 사랑을 나눌수있는분이 있다니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진짜 세상에 이렇게 착하신분이 계시다니요 친자식도 키우기 힘든세월에 눈과 발이 되여가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더 나빠지지 말고요
'
엄마도 이쁘고 아들도 잘 생겼고..
그런데, 눈물은 왜 나는지...
행복헤세요...
세상에 저런 친엄마는 법이 끊어줘야한다.새엄마도 천사지만 전공이도 천사네요.불쌍한 새엄마 잘 모시고 행복했으면 하고바래봅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빛나는 천사의 마음이 너무 밝아서...제대로 볼 수가 없네요.부디 서로의 눈과 발이 되어 엄마와 아들로 행복했으면 합니다.이 세상은 이런 천사때문에라도 살아볼만 합니다.두분께 기적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닌 것 같아요^~ 착한 사람에게 하늘의 복이 내리길 바랍니다.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저런 여자가 있을까? 배로 낳지는
않았지만, 가슴으로 키웠네.
정말 천사네. 짠하다.....
양엄마에게 기적이 일어나 양아들과 끝까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헌신적으로 아들을 위해 살아온
엄마에게 제발 기적이 일어나 양아들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ㅠㅠ
저렇게 천사같은사람한테 왜 저런일이생기는지 너무 세상은 불공평하네요
아 ..세상에.. ㅠ ㅠ
눈물이 ... ㅠ 이게 정말 실화인가요..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는데.....
저런 천사님이 또 계실까요?
너무 속상하고 슬픕니다 ㅠㅠ
천사 같은 엄마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세상에 이런 사람 어디서 찾을까?♡
살아있는 천사네요 친애미도 버린 장애인을 위해 저렇게 헌신할수가...우리나라 장애인복지 많이좋아졌으니 서로 의지 하면서 잘살길 바랍니다
8
장애인복지 예전보단 좋아졋다지만 아직도 갈길이 한참멉니다.
도움을 줄 방법을 찾다찾다 안되니깐 혼인신고을 했는데 참 안타깝네요
두분이 부부면 좀 어떻나요 이제는 서로가 서로의 보호자로써 눈과귀 팔다리되어서 앞으로 더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합시다~
❤
장애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님의 거룩한 희생이 더욱 감동적입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현실에도 이런 천사가 있었군요
감동입니다
보고 엄청울었네요 부부면 어떻고 친모가 아님 어떤가요. 저리 애틋한데 두분평생 예쁘게사세요 두분은 떨어짐 안될듯
낳는정보다기르는저이더위대하지않는가
가슴 찡하게 본 실제상황이네요.
정말 기막힌 사연에 입이 다물어지지를 않네요~ 두분 꼭 행복하시길 빕니다♡♡♡
😅😅
너무나 감동입니다 세상에 이런 친엄마도 없을겁니다
눈물이 주르륵 ❤두분 건강한길 응원해 봅니다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사연이 있군요.
손가락질과 비난의 고통속에서도
굳굳히 장애아를 아들처럼 보살펴온 그녀는
진정한 천사입니다. 🧡🧡🧡🧡
ㅣ
천사님 힘 내세요.
꿋꿋이
이런분이 💜 사랑을 아는 사람이네요.
💜서로 의지하며 살면 더많은 좋은일들이 생길겁니다
마음이 미어집니다.
감동입니다
눈물나내요
복밭느실겁니다
아름다운 내용 같네요
영화 한편 본 것 같아요.
정말 대단한 모정 이네요
두분 살아가는데 의지 하면서 살아가시는게 좋겠네요
진심어린 그마음 다알아 주실겁니다
감동입니다
저도 실제상황 보고서 마음이' 아프네요
울었답니다
감사함니다
이런분들은 정부가 책임지고 돌봐드려야합니다.
그래야 우리국민들이 세금을낸 보람이있죠.
이런분들이 서로 아들은 엄마눈이 되어주고 엄마는 아들의 다리가되어 행복하게 사셔야죠.
글쎄요...윤석열이요?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기적이 일어나서 좋은일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이런 두사람을 사회와 지역이 따뜻이 보듬고 생활지원을 많이 해드렸으면 좋겠어요❤
엄마는아들의다리가되여살아가고
아들은엄마의눈이되서살아가면
되겠네요 지금까지잘살아왔던것처럼
사슴처럼서로의지하면서
살아가기를바랄께요
동사무소에서도ㅡ도와주시기를
바랄께요
이야 저런 분도 있구만 진짜 천사네 천사
서로 눈과 손발이되어서 예쁘게 엄마랑아들로 살았음 좋겠습니다~^^
생활비는요?
도와줘야지
너무나 천사같은 마음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아 열여덟 겁나 슬프고 감동적이다 우와 열심히 살아야겠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요즘시대에도 이런천사가 있나요 친모도버린 아들을 키우다니 정말.감동입니다 아들이 눈이되주고.엄마가 정봉이 다리가.되어주면서 살면좋겠습니다.
눈물이납니다
아들과 결혼한다해도 누구하나 뭐라할수 있는사람은없을겁니다진정으로 정복씨를 사랑한 분이니까요
두분건강 하시고 행복하시면 좋겠읍니다
나이는 숫자에불과입니다 !!
ㅡ.
또라이군
너무 가슴아프다 정말 착하신분 잘살아가시길 빕니다
친 엄마도 버린 자식을 남이 저렇게 돌본 다는건 쉽지 않은데 감동이네요 두분앞에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 난
@@정지원-f4p iso
@@정지원-f4p 0
☺☺☺☺☺☺
마음이 천사같은 사람한테
이가혹한 시련을 주시는지
슬프네요.ㅠㅠ
,.4
세상에 있을수 없는 현실 이네요
두분 화목한 모자 지간
의지하며 좋은세상 살아가면 좋겠네요
눈물나네 진짜이런여인잇나
누구는 슬픈 천사이기를 원하지 않아요
세상모든이는요.흑흑~
너무나 감동입니다.
믿기 힘든 현실의 천사가 존재했군요~!!!
인연으로 맺은 엄마의 시력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악마와 천사를 보는 현실이 너무 아프고 잔인하네요!
와~정말 가슴이 찡한 감동입니다.ㅠ
낳은거만이 부모는 아님을 뼈져리게 느께게합니다 좋은분이시네요
감동의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기른정이 나은정보다 더큰것같아요. 날개없는 천사가 따로 없네요. 눈이 멀어도 아들옆에서 서로 눈과 다리가 되어주며 의지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참 흐뭇하면서도 눈물없이는
못보는 영상과 진실입니다
진짜 천사네요
저런분이 있다니
심성이 고운 사람이니 젊은 나이에 보호시설에서 봉사를 하고 장애가 있는 아이를 받아들였을거라 생각해요
그런데 그렇게 착하게 살아온분에게 실명이라니 운명이 너무 가혹하네요
가슴 낳은 자식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10달 품은것보다
매일 얼굴 보고 먹이고 재운 정~~^^참 눈물이 납니다
자기 자식 낳아 놓고 버리는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너무 천사같은 사람 착하네요
가슴이. 뭉클하고. 저런. 분이 천사에요. 만나고 싶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어디아프냐 너도
넘슬프네요 친엄마도 아닌데 친자식처럼 챙긴다는게 감동이네요
6
ㅌ.ㄸ
뜨거운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저런천사분의 눈을 빼앗아가면
어떡해요
유명하신 안과선생님께
시력을 살려주셔서
두분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ㅜㅜ 이렇게 착하신분한테..병이라니 기적이 일어나서 둘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천벌을 받을연은 친엄마연이네
사랑의 꽃을핀 꽃선녀입니다.
친자식처럼 목숨까지 바치고 희생했네요 ㅠㅠ 슬프고 감동입니다 천사가 오셨었네요
친엄마가 악마의탈을쓴 인간쓰레기 두분께 구원의손길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눈이멀어져 가면서도 아들걱정뿐인 천사님 입니다. 💞🙏🙏🙏🙏🙏🙏🙏
어찌이리도 세상이 불공평한지...
주님에 은총이가득하시어
시력을 다시 회복하시길....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니지요
하늘에만 천사가 있는게 아니라, 지상에도 천사가 있음을 보여 주는 실화인거 같습니다.
두분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빕니다.
4ㄱ44ㅋ
God bless you
두분에게 행보과 사랑을듬뿍내려주소서
@@정기채-h2f 하느님자비하신모든은총의손길의
펼치시어치유의기적이루시어감사영광받으소서아멘
💖안타까운 사연.
두분 많이 행복해졌음 줗겠습니다🙏🙏🙏
헐.. 이정도로 감동이 있는 내용일 줄은 몰랐네요.. 이후에 어떻게 잘 지내고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어휴
마음이 짠하네요.
감동입니다
연민의 정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두 분의 삶이 너무 걱정이 되네요..
,
L
멋찌고 따뜻한엄마‥엄마눈고침받고아들이랑평안히살수있게 나라에서 평생많이지원해줘야함‥누가 젊은시절부터 자기인생없이 남의아들을‥짠하고 감동입니다 두분 행복하게 잘사시는모습 계속보고싶네요‥친엄마는 배만빌려준듯‥엄마랑아들보니 가슴이 따뜻해집니다‥내배아파낳은자식도 버리는 냉혹한세상에‥하나님 저두모자를 가엾게보시고 언제어디서든 꼭 지켜주시고 도와주소서 아멘 저는아직불신자입니다 저도모르게 기도가나왔네요 착하고 어려우신분들 위로받고 행복했음합니다
.ㅛ곱
예쁜마음 가진꽂같은 엄마네요 앞으로 두분 모두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가슴씽한 사랑과헌신.. 감동입니다
눈물납니다!!! 이런아름다운 마음이어디있나요!!!! 감동이상입니다
친모는 돈이 목적이지 아들을 행복은
아랑곳없으니 참 기가막힌 실정인데
수애씨의 헌신을 아름답게 보아야합니다
정말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하늘은 어떻게 그렇게 착한 여자에게 시력을 멀게 한걸까?
너무나 천사같은 사랑에 눈믈이 났어요~너무나 많은걸 배웁니다~
감동이네요~두분이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헐 세상에 어찌 저런일이 천사같은 엄마에게 시력 손상으로 장님이 되다니 정말 신이 계신지 모르겠네요..왜 저런 천사에게 아픔을 주신다니요..
드ㅡㅡㅡㄷ
친엄마보다 피 한 방울 안 섞인 사람이 더 낫네...
참 고결한 사랑입니다..
천사입니다
안타깝네요
어떻게이식할수없나요.
키운정이더욱더
깊습니다!
친엄마가 참으로 나쁘네
가슴아픈일이 또있네
어터케 살고잇는지...이런건 방송에 소개하고 사회의 도움을 조금이나마 받게하는게 진짜 방송의 힘 아닌가?
정말 좋은말씀 이세요
방송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방소의 힘을 빌려 두사람에게 기적이 일어났으면 하네요
@@장말연-n2n12:31
이분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눈물이 너무 나네요 ㅠㅠ 어디 사시는 분들인지 좀...
이 분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너무 짠하네요..ㅠㅠ
눈물 나내요~
천사같은 그 분에게
하나님에 은총이 있으시길...()
하늘에서 인간들의 삶을
살피러내려왔다가
차마 정복씨를두고 올라갈수
없어 곁에 머물려고 결심한분이
틀림없을겁니다 .
하나님이 허락하셨을거에요 ᆢ
한번더 낮추고시험 하시느라
실명 가까이까지만 ᆢ
수애씨에게 환한 눈 을 ㅡ
정복씨에게 온전한 두다리를 ㅡ
꼭 선물해주실거라 믿어요
우리주님 께서 ~~~~
서로 도우며 행복하게 살아 살수 있기를 빕니다❤️❤️❤️
와 나이가 많아도 저런 부인 이면 진짜 이건 무슨 감동이냐
꼭 착한사람들이
ㅜㅜ
서로의지하며
살았음 좋겠어요
천사가 있었네요~~맘이 너무 아픕니다!!실명 안하시길 맘 깊이 두손모아 빕니다....
헐~~~~
지랄도 참개자랄이라....ㅋㅋ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희망의 메세지 같습니다. 부디 시력이 회복되는 기적이 있길 기도합니다. 천사의 마음에 하아님도 감동하시어 이분들을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무다미냐
감동적인 두사람 하늘에서 기적을 만드셨구나
감동의 눈물이 앞을 가려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요~ ㅜ.ㅜ
와 ........정말 대단한 분이시다 ...
자기자식 버린 짐승보다
남이 훨씬 났다
요즘 세상에 저렇게 착한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
눈무납니다저런사람이있을까천천사사나라에서도울사람을저렇게해요감사합나다복않이 하늘에서내려주세요감사합니다사랑해요
저분들 아는사람들이 제발 도와줬으면 좋겠네요ㅠ
이거 김영숙씨 사연아닌가요. 원래 수녀님인데 봉사하면서 유독 약하고 힘들던 원생 데리고 나와 아무런 복지 수혜를 못받으니 혼인신고했었고 한번은 가출해서.. 제가 어릴때 남편 찾는다고 tv나온걸로 처음 봤었어요. 이후 이것이 인생이다에서도 봤고 2007년쯤 혼인무효소송 걸려서 패소했다는 뉴스가 익명으로 났었고(김모씨라고 되었지만 확실히 뇌리박혀 짐작했죠) 누가 소송을 걸었는지는 말이 없어 가족들이 나타났나 했더니 리헌 사연이 있었군요...본인이 직접...김영숙씨 본인도 장애가있고 어려서 학대받고 그래서 동병상련을 많이 느끼셨던거 같더라고요. 그래고 어떻게 해서든 키우려하셨다니..마음이 아픕니다
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
ㅁㅋ🎉ㅅ,
세상은 왜 저렇게 착한 사람한테는 가혹할까 ㅜ
세상이 가혹한게. 아니라 나라 system 이 shit. 이라 그런..겁니다
참 세상에
착한사람에대한
시련이 가혹하네요.
길러주신 엄마가 진정한 엄마로서의 자격이 있습니다
후~~~~~~~~~~~
엄마 아들 사이든 부부사이든 불륜도 아니고 어떤 관계든 둘이 같이 서로 도우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부모 자식 간에도 남보다 못하면 법적으로 인연 끊을수 있어야 한다고 봄 ...
마지막에 저도 펑펑 울었네요.
제발 잘 되시길 기도해요
하늘도 무심하셔요
두분이 오래오래 행복하길 빕니다
모자간의 사랑이든 남녀간의 사랑이든 이렇게 할 수 있는게 진정한 사랑이겠지.. 어떤 종류의 사랑이든 뭐가 중요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