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 홍보] 24년 6월 1일에 생에 첫 팬미팅을 진행합니다. 정말 특별한 경우가 없다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 팬미팅이 될 것 같아요🥲 1부는 팬미팅 무대소통 이고, 2부는 1:1 독대 싸인회 입니다 😊 자세한 정보는 5월 11일 오후 1시 체리상회 info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며, 체리상회 Q&A로 궁금하신 사항 질문해주세요 💞 일시 : 24/06/01/오후 1시 ~ 오후 8시 14분 티켓팅 : 5월 11일 오후 1시 체리상회INFO
현준님을 더 이상 못 보겠습니다. 현준님이 남자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현준님을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 합니다. 여러분들 현준님을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 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될 겁니다.
취기(寄り酔い) COVER 「어떡해 나.. 계속 네 생각만 나」 작사 & 보컬 : 류현준 믹스 : 규 일러스트 : 그리미야 영상 : 치즈 디자인 : 나래 영어 번역 : 하이덴트 일본어 번역 : 이수진 취한 척을 하며 너에게 기대 오늘은 들어가지 마 집에 텅 빈 나를 채우고 귀에 사랑한다고 해줘 술김에 말한 것도 이성을 놓은 듯 털어 놓은 것도 이유는 하나야 오늘 밤은 둘에서 하나로 오랜만이야 2년 전 그때가 마지막이야? 그때는 취해서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 미안 그래도 풀린 입으로 너에게 전했던 말 이거야? 귀 좀 _"어떡해 나.. 계속 네 생각만 나.."_ 취한 척을 하며 너에게 기대 오늘은 들어가지 마 집에 텅 빈 나를 채우고 귀에 사랑한다고 해줘 술김에 말한 것도 이성을 놓은 듯 털어 놓은 것도 이유는 하나야 오늘 밤은 둘에서 하나로 너는 어딜 보는데? 자꾸 눈을 피해 왜? 아닌 척하니 넌? 머릴 쓸어 올릴 때 너무나 예뻐 진짜로 예뻐 이 생각만 했어 넌 예뻐 진짜로 예뻐 _넌 진짜 예뻐_ 내 눈을 바라봐줘 말로는 못 하는 걸 너에게 전해 줄게 바라만 보아도 설레는 내 마음을 몸으로 그리고 공기로 소리로 영원히 네 귓가에 속삭일 거야 취한 척을 하며 너에게 기대 오늘은 들어가지 마 집에 텅 빈 나를 채우고 귀에 사랑한다고 해줘 술김에 말한 것도 이성을 놓은 듯 털어 놓은 것도 이유는 하나야 오늘 밤은 둘에서 하나로 시간이 아까워 어느새 아침이 오니까 괜스레 밉네 저 초침 이제 널 보내야 하는 걸 나도 잘 아는데 아쉬워 쉽게 못 놓지 말을 더 이어 인사를 미뤄 잔을 더 비워 이대로는 싫어 보내기 싫어 끝말을 지워 이 밤이 긴걸 영원히 기억 너도 내 맘이랑 같다고 해줘 사실은 가기 싫다고 말해줘 이 밤이 영원히 남도록 새롭게 매분 매초 매 하루를 새기고 뿌릴래 숨소리로 네게 날 심을래 이 순간을 잊을 수 없게 취기에 번지는 세레나데 넌 항상 있었어 내 세상에 취한 척을 하며 너에게 기대 오늘은 들어가지 마 집에 텅 빈 나를 채우고 귀에 사랑한다고 해줘 술김에 말한 것도 이성을 놓은 듯 털어 놓은 것도 이유는 하나야 오늘밤은 둘에서 하나로 - The End - ------------------------ 현준님.. 두번째 취기라뇨..!!ㅜㅠ 제가 취기 노래를 얼마나 좋아했는데 또 이렇게.. 일러스트도 너무너무 예쁘네요! 딱 제가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최대한 최근 영상일라 말을 남깁니다. 좋은 노래를 많이 불려줘서 고맙습니다. 죽고싶을 때라는 노래가 그나마 위로가 됐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3학년 때는 위 클래스 선생님에게 매우 긍정적이라는 어느덧 제가 이제는 정신과에서 상처를 잘 받는다고 말을 하네요.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 다른 애한테 위로를 하고 도움을 주던 제가 이제는 누군가에는 방해가 되고나 상처를 주는거 아닌지 왜 나를 싫어하는지에만 생각하고 한마디에 많은 상처를 입은 사람이 됐나봐요. 그때는 상처도 잘 버텼는데 왜 아직도 그 상처는 저를 괴롭히고 힘들게 할까요. 날이 좋네요 따듯하고 좋은 날이에요 여려분들 주변에 힘들어 보이는 친구한테 단점만이 아닌 장점도 말해주는것도 도움이 되요. 무조건 죽지 말라는 속이 빈말보단 같이 놀자 괜찮아 라는 위로의 말이 더욱 듣고 싶은 사람도 있고 칭찬 한마디도 듣지도 못하고 단점만 듣고 있는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깐요. 버티고 싶은데 더 이상은 안되고 힘들때도 있네요..
『취기 가사』 취한 척을 하며 너에게 기대 오늘은 들어가지 마 집에 텅 빈 나를 채우고 귀에 사랑한다고 해줘 술김에 말한 것도 이성을 놓은 듯 털어 놓은 것도 이유는 하나야 오늘 밤은 둘에서 하나로 오랜만이야 2년 전 그때가 마지막이야? 그때는 취해서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 미안 그래도 풀린 입으로 너에게 전했던 말 이거야? 귀 좀.. _"어떡해 나.. 계속 네 생각만 나.."_ 취한 척을 하며 너에게 기대 오늘은 들어가지 마 집에 텅 빈 나를 채우고 귀에 사랑한다고 해줘 술김에 말한 것도 이성을 놓은 듯 털어 놓은 것도 이유는 하나야 오늘 밤은 둘에서 하나로 너는 어딜 보는데? 자꾸 눈을 피해 왜? 아닌 척 하니 넌? 머릴 쓸어 올릴 때 너무나 예뻐 진짜로 예뻐 이 생각만 했어 넌 예뻐 진짜로 예뻐 _넌 진짜 예뻐_ 내 눈을 바라봐 줘 말로는 못 하는 걸 너에게 전해 줄게 바라만 보아도 설레는 내 마음을 몸으로 그리고 공기로 소리로 영원히 네 귓가에 _속삭일 거야_ 취한 척을 하며 너에게 기대 오늘은 들어가지 마 집에 텅 빈 나를 채우고 귀에 사랑한다고 해줘 술김에 말한 것도 이성을 놓은 듯 털어 놓은 것도 이유는 하나야 오늘 밤은 둘에서 하나로 시간이 아까워 어느새 아침이 오니까 괜스레 밉네 저 초침 이제 널 보내야 하는 걸 나도 잘 아는데 아쉬워 쉽게 못 놓지 말을 더 이어 인사를 미뤄 잔을 더 비워 이대로는 싫어 보내기 싫어 끝말을 지워 이 밤이 긴 걸 영원히 기억 너도 내 맘이랑 같다고 해줘 사실은 가기 싫다고 말해줘 이 밤이 영원히 남도록 새롭게 매분 매초 매 하루를 새기고 뿌릴래 숨소리로 네게 날 심을래 이 순간을 잊을 수도 없게 취기에 번지는 세레나데 *넌 항상 있었어 내 세상에* 취한 척을 하며 너에게 기대 오늘은 들어가지 마 집에 텅 빈 나를 채우고 귀에 사랑한다고 해줘 술김에 말한 것도 이성을 놓은 듯 털어놓은 것도 이유는 하나야 오늘 밤은 둘에서 하나로 ---- 이런 스타일의 일러를 사랑하는 건 또 어찌 아시고,,,,🤦🏼♀️🤦🏼♀️ 현준님의 왼손약지에 들어오라고 지금 유혹하시는,,거죠???? 쿨섹시도도시크 현준님? 인정해드리겠습니다.. 그저 현준님에게 빠지게 되,,,,,
하 현준님 역시 취기는 밤에 들어야만 해요,,이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오예ㅠㅜ!!!!!!!!!!! 하 진짜 현준님 무지성 예뻐 부분 장난 없네요,,,,,,,;; 그거 아세요...? 현준님 지금 진짜 예쁘세요,,,ㅜㅜㅜㅠㅠ그니까 눈을 피하죠...지금 현준님이랑 아이컨택 했다간 긴급 기절..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하고 올 거 같아요;; ㅜㅜ"사실은 가기 싫다고 말해줘 보내기 싫어..." 이 가사..너무...제가 현준님과 함께 일 때의 변하지 않는 제 감정이지 않나 싶습니다... 아 진짜 귀에 속삭이는 부분은 또 어쩜 그렇게.......현준님 어쩜 날이 갈 수록 유죄스러워지세요...하ㅜㅠㅠㅠㅜㅜㅜ제가 너무 좋아해요ㅜㅜㅠㅜㅜ저랑 반지 맞추러 가요 현준님ㅜㅜ 오늘 진짜 너무 예뻐요 현준님,,, 오늘 밤 주인공은 현준님 이시네요..🤦🏻♀️ 잠시 취한척 어깨 좀 빌리겠습니다.🥹
아,,, 아ㅠㅠㅜ 일러 처음 봤을 때도 진짜 이뻐서 난리쳤는데 아니 영상에서 확대된 파드들 보니까 더 돌아버릴 것 같아요 아니 아니 진짜 저 진짜 현님 캐릭터로 악세사리 치명 섹시 도도 어 이런 거 진짜 너무 좋아한단 말이ㅖ요 아 진짜 반지도 한 손가락에 투링에 심지어 양 손 다 하나씩만 낀 것ㄷ 아니고 여러 개 낀 거 진짜 너무 영롱하고 손가락 진짜 예쁘꼬 아 진짜 어떻게 손톱까지 이뻐보일 수가 있어요 ? 아 정말 이건 체리 암살 사건입니다 아 눈가에 발갛게 달아오르신 거랑 어 눈동자에 반짝 약간 술잔이나 조명같은 거 반사되서 빛 반작 거리는 거 진짜 쵝오인데요 아니 아ㅣㄴ 그리고 아ㅏㅇ ㅏ장발 ㄱ흑발 현님? 네 누울게요 여기가 지금 제가 누울 자리인 것 같습니다 아니 정말 아니 진짜 저 장발 안 좋아하는데 왜 왜 이렇게 치명적이어서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시나요 아 정말 최고입니다 아니 근데 저 술잔 잡고 있는 손 모양 ㄱ까지도 진짜 너무 귀엽고 예쁘고 다 하시네요 아니 근데 귀걸이 아아니아니ㅠㅠ 선생님 이러시면 제가 좋아할 줄 아셨나요 네 정답입니다 진짜 사랑합니다. 귀걸이 저저 뭐라 그러는지 생각도 안 나는데 저저 이어진 거 정말 사랑하는데 아니 진짜 너무 예뻐요 ㅠㅜ 앞에 음식들도 진짜 너무 분위기있고 이쁘게 나와서 행복합니다 머리카락도 진짜 부스스한데 막 손으로 넘기다가 저렇게 된 거 같고 그래서 진짜 너무 멋있고 치명적이고 하 평소에 현님이 난 시크도도섹시인데 하면 뭔 소리세요 ㅎㅎ 현님이 무슨 시크 도도섹시세요 그냥 큐디 뷰티 카와이지 이러고 있었ㅇ르텐데 지금은 시크도도섹시가 맞는 것 같습니다 어쩌다 보니 일러 주접부터 길어졌습니다. 여튼 일러 주접을 뒤로하고 노래 주접을 떨어보겠습니다 아 진짜 아니 근데 아니 기계음 조금 섞인 느낌이 뭔가 더 분위기 더해주고 그 와중에 현님 그 나른한? 글너 느낌이 섞여있고 아 진짜 그냥 냅다 책상에 주먹을 내리치고 싶어지는 매혹 치명적인 목소리인데요ㅠㅜ " 어떡해 나.. 계속 네 생각만 나 " 아 이 가사 진짜 돌았다는 말 밖에 안 나오는데요 아니 정말 아니 아니 그냥 현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제가 지금 약간 머리가 멍해지면서 ..? ㅏ어라?? 아어 어ㅓ어ㅓ!!! 같은 느낌으로 머리 맞은 느낌 든다니까요?? 아ㅣㄴ 그리고 어저ㅓ 오랜만이야 2년 전 그떄가 마지막이야? 그떄는 취해서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 미안 하 진짜 아니아니 진짜 근데 아니 일거랑 앞에 언급한 가사들이랑 연결되어있 느거 ㄴ진짜 진짜 돌아버리겠는게 뭔지 아세요? 2년인데 2년인데 계속 네 생각만 난데 현님 이러시면 정말 우주밖에 못 가져요 아 진짜 아니 진짜 생각나는 주젖ㅂ이 이거밖에 없어서 더 미치겠어요 아니 진짜 이 이 ㅣ아름다움과 치명과 매혹과 나른한 느낌을 표현할만한 단어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걸까요 아니 진짜 저직ㅁ 냅다 찬물에다가 머리 박아서 정신을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 정말 현님 정말 애정합니다ㅠㅜ 아 제가 진짜 진짜 어휘력이.. 어휘력이 부족해서 제대로 이 느낌을 표현할 수 없다는 게 너무 개탄스럽고 원망스럽고 그렇습니다 아니 근데 진짜 현준님 같은 인종 맞으시죠? 정말 막 막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신데 막막 그런 거 아니시죠? 정말 진심으로 현님이 같은 인간 같지 않고 그 이상을 넘어선 그 무언가 같이 느껴지는데요.. ㅠ 하 사랑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너 진짜로 예뻐 하는 것도 아니 왜 왜 그렇게 속삭이듯이 말씀하시는데요!!! 아 진짜 현님 덕분에 진짜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하는 것 같아요ㅠㅜ 아 하지만 이 새하얗게 변한 뒤 오는 이 내적 ㅣ비명이 들리시나요 아 정말 행복합니다. ㅠ 진짜 잘 듣겠습니다
이전에 부른 취기도 정말 좋았지만 이번 것도 역시 너무나 좋네요....말로 표현 할 수가 없네요....굳이 표현하자면 진짜 현준님의 노래 들을 때마다 입이 벌어지고 닫히지 않아요.....사실 표현한 것 이상이지만 제 표현력이 낮아 이것 이상으로 표현 할 수가 없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어떡해 나..계속 네 생각만 나.....드르륵...탁.. 어떡해 나..계속 네 생각만 나.....드르륵...탁.. 어떡해 나..계속 네 생각만 나.....드르륵...탁.. 어떡해 나..계속 네 생각만 나.....드르륵...탁.. 어떡해 나..계속 네 생각만 나.....드르륵...탁.. 어떡해 나..계속 네 생각만 나.....드르륵...탁.. 어떡해 나..계속 네 생각만 나.....드르륵...탁.. 어떡해 나..계속 네 생각만 나.....드르륵...탁..
Oh, muchas gracias por la cancion, tu voz es muy suave y relajante, muchas gracias, lo consideraré un regalo por aprobar matematicas, escucharé la canción muchas veces, te amo y siempre te amaré 💙💙💙💙💙
![[Playlist] 난간에서 떨고 있는 멍청이가 듣는 Playlist](http://i.ytimg.com/vi/7nSwoEjvUpg/mqdefault.jpg)
![[Playlist] 난간에서 떨고 있는 멍청이가 듣는 Playlist](/img/tr.png)
![[Healing Song Album] I Cried So Hard That I Couldn't Breathe](http://i.ytimg.com/vi/s3jw68VALuo/mqdefault.jpg)
[팬미팅 홍보]
24년 6월 1일에 생에 첫 팬미팅을 진행합니다.
정말 특별한 경우가 없다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 팬미팅이 될 것 같아요🥲 1부는 팬미팅 무대소통 이고, 2부는 1:1 독대 싸인회 입니다 😊
자세한 정보는 5월 11일 오후 1시 체리상회 info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며, 체리상회 Q&A로 궁금하신 사항 질문해주세요 💞
일시 : 24/06/01/오후 1시 ~ 오후 8시 14분
티켓팅 : 5월 11일 오후 1시 체리상회INFO
녜...? 마지막이요...? 제발 그건 아니쟈나요.... 진짜 이번 티켓팅 꼭 성공하겠습니다...😢
으아 너무 늦게 봐버렸다😢😢
마지막이라니요😭😭😭😭
@@Sunny-et8ie저도요 ㅠㅠ
노래가 좋너
😊😊😊😊😊😊😊😊
제 생일에 하시네요!😂
현준님을 더 이상 못 보겠습니다. 현준님이 남자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현준님을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 합니다. 여러분들 현준님을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 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될 겁니다.
저만그런게 아니였군요..
저도...❤
(덜렁)
@@smoke_sigh 아니 ㅋㅋㅋㅋ굳이 "(덜렁)" 거리는거 좀;;ㅋㅋㅋㅋㅋㅋㅋ
저도
ㅋㅋㅋㅋㅋ
취기(寄り酔い) COVER
「어떡해 나.. 계속 네 생각만 나」
작사 & 보컬 : 류현준
믹스 : 규
일러스트 : 그리미야
영상 : 치즈
디자인 : 나래
영어 번역 : 하이덴트
일본어 번역 : 이수진
취한 척을 하며 너에게 기대
오늘은 들어가지 마 집에
텅 빈 나를 채우고 귀에
사랑한다고 해줘
술김에 말한 것도
이성을 놓은 듯 털어 놓은 것도
이유는 하나야
오늘 밤은 둘에서 하나로
오랜만이야
2년 전 그때가 마지막이야?
그때는 취해서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 미안
그래도 풀린
입으로 너에게 전했던 말
이거야? 귀 좀
_"어떡해 나.. 계속 네 생각만 나.."_
취한 척을 하며 너에게 기대
오늘은 들어가지 마 집에
텅 빈 나를 채우고 귀에
사랑한다고 해줘
술김에 말한 것도
이성을 놓은 듯 털어 놓은 것도
이유는 하나야
오늘 밤은 둘에서 하나로
너는 어딜 보는데?
자꾸 눈을 피해 왜?
아닌 척하니 넌?
머릴 쓸어 올릴 때
너무나 예뻐
진짜로 예뻐 이 생각만 했어
넌 예뻐 진짜로 예뻐
_넌 진짜 예뻐_
내 눈을 바라봐줘
말로는 못 하는 걸
너에게 전해 줄게
바라만 보아도 설레는
내 마음을 몸으로
그리고 공기로 소리로
영원히 네 귓가에
속삭일 거야
취한 척을 하며 너에게 기대
오늘은 들어가지 마 집에
텅 빈 나를 채우고 귀에
사랑한다고 해줘
술김에 말한 것도
이성을 놓은 듯 털어 놓은 것도
이유는 하나야
오늘 밤은 둘에서 하나로
시간이 아까워
어느새 아침이 오니까
괜스레 밉네 저 초침
이제 널 보내야 하는 걸
나도 잘 아는데
아쉬워 쉽게 못 놓지
말을 더 이어
인사를 미뤄
잔을 더 비워
이대로는 싫어
보내기 싫어
끝말을 지워
이 밤이 긴걸 영원히 기억
너도 내 맘이랑 같다고 해줘 사실은 가기 싫다고 말해줘
이 밤이 영원히 남도록 새롭게
매분 매초 매 하루를 새기고 뿌릴래
숨소리로 네게 날 심을래 이 순간을 잊을 수 없게
취기에 번지는 세레나데 넌 항상 있었어 내 세상에
취한 척을 하며 너에게 기대
오늘은 들어가지 마 집에
텅 빈 나를 채우고 귀에
사랑한다고 해줘
술김에 말한 것도
이성을 놓은 듯 털어 놓은 것도
이유는 하나야
오늘밤은 둘에서 하나로
- The End -
------------------------
현준님.. 두번째 취기라뇨..!!ㅜㅠ
제가 취기 노래를 얼마나 좋아했는데 또 이렇게..
일러스트도 너무너무 예쁘네요!
딱 제가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가사 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catiscute0102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번 곡도 감사합니다~!
진짜 현준님도 너무 사랑하는데 님도 너무 사랑해요❤❤❤
@@Arc-wt8cc 우와.. 너무너무 감사해요ㅎㅎ
와..취기..기다렸습니다..진짜..기다린 보람이 있네요..가볍게814번만 듣고 오겠습니다!오늘도 노래 감사합니다!
저도요!!
잠만요잠만요 일러 왤케 섹시해요?! 와 저 눈빛..일러 역대급이다..모델같아요..화보 찍은 느낌이랄까요!?!? 현준님 목소리마저 너무 잘생기신 목소리라 반했는데..진짜 이런곡을 어떻게 만드는지 보고싶네요!! 진짜 살아움직일거같은 일러..
요약:현준님 사랑합니다❤
저거 현준님 실제얼굴 99%임(?)
최대한 최근 영상일라 말을 남깁니다.
좋은 노래를 많이 불려줘서 고맙습니다.
죽고싶을 때라는 노래가 그나마 위로가 됐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3학년 때는 위 클래스 선생님에게 매우 긍정적이라는 어느덧 제가 이제는 정신과에서 상처를 잘 받는다고 말을 하네요.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 다른 애한테 위로를 하고 도움을 주던 제가 이제는 누군가에는 방해가 되고나 상처를 주는거 아닌지 왜 나를 싫어하는지에만 생각하고 한마디에 많은 상처를 입은 사람이 됐나봐요. 그때는 상처도 잘 버텼는데 왜 아직도 그 상처는 저를 괴롭히고 힘들게 할까요. 날이 좋네요 따듯하고 좋은 날이에요 여려분들 주변에 힘들어 보이는 친구한테 단점만이 아닌 장점도 말해주는것도 도움이 되요. 무조건 죽지 말라는 속이 빈말보단 같이 놀자 괜찮아 라는 위로의 말이 더욱 듣고 싶은 사람도 있고 칭찬 한마디도 듣지도 못하고 단점만 듣고 있는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깐요. 버티고 싶은데 더 이상은 안되고 힘들때도 있네요..
『취기 가사』
취한 척을 하며 너에게 기대
오늘은 들어가지 마 집에
텅 빈 나를 채우고 귀에
사랑한다고 해줘
술김에 말한 것도
이성을 놓은 듯 털어 놓은 것도
이유는 하나야
오늘 밤은 둘에서 하나로
오랜만이야
2년 전 그때가 마지막이야?
그때는 취해서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 미안
그래도 풀린
입으로 너에게 전했던 말
이거야? 귀 좀..
_"어떡해 나.. 계속 네 생각만 나.."_
취한 척을 하며 너에게 기대
오늘은 들어가지 마 집에
텅 빈 나를 채우고 귀에
사랑한다고 해줘
술김에 말한 것도
이성을 놓은 듯 털어 놓은 것도
이유는 하나야
오늘 밤은 둘에서 하나로
너는 어딜 보는데?
자꾸 눈을 피해 왜?
아닌 척 하니 넌?
머릴 쓸어 올릴 때
너무나 예뻐
진짜로 예뻐 이 생각만 했어
넌 예뻐 진짜로 예뻐
_넌 진짜 예뻐_
내 눈을 바라봐 줘
말로는 못 하는 걸
너에게 전해 줄게
바라만 보아도 설레는
내 마음을 몸으로
그리고 공기로 소리로
영원히 네 귓가에
_속삭일 거야_
취한 척을 하며 너에게 기대
오늘은 들어가지 마 집에
텅 빈 나를 채우고 귀에
사랑한다고 해줘
술김에 말한 것도
이성을 놓은 듯 털어 놓은 것도
이유는 하나야
오늘 밤은 둘에서 하나로
시간이 아까워
어느새 아침이 오니까
괜스레 밉네 저 초침
이제 널 보내야 하는 걸
나도 잘 아는데
아쉬워 쉽게 못 놓지
말을 더 이어 인사를 미뤄
잔을 더 비워 이대로는 싫어
보내기 싫어 끝말을 지워
이 밤이 긴 걸 영원히 기억
너도 내 맘이랑 같다고 해줘
사실은 가기 싫다고 말해줘
이 밤이 영원히 남도록 새롭게
매분 매초 매 하루를 새기고 뿌릴래
숨소리로 네게 날 심을래
이 순간을 잊을 수도 없게
취기에 번지는 세레나데
*넌 항상 있었어 내 세상에*
취한 척을 하며 너에게 기대
오늘은 들어가지 마 집에
텅 빈 나를 채우고 귀에
사랑한다고 해줘
술김에 말한 것도
이성을 놓은 듯 털어놓은 것도
이유는 하나야
오늘 밤은 둘에서 하나로
----
이런 스타일의 일러를 사랑하는 건 또 어찌 아시고,,,,🤦🏼♀️🤦🏼♀️
현준님의 왼손약지에 들어오라고 지금 유혹하시는,,거죠????
쿨섹시도도시크 현준님? 인정해드리겠습니다..
그저 현준님에게 빠지게 되,,,,,
어렷을적 우울할때 현준님의 노래를 듣고 위로받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일상에 여유가 없어지며 노래를 못들었었는데 오랜만에 현준님 노래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ㅎ
못하는게 뭔가요? 현준님, 제가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저 지금 그대의 목소리에 취한것 같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체리들을 위해 살아주세요! 물론 자기가 먼저라는거 잊지말고요!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미쳐써 미쳐써 일러 무슨 일이야아 왤케 끌리는데에.....
저 눈빛과..저 새끼손가락과..저 묶은 머리와 목티...그리고 저 치명적인 목소리...저를 미치게 할 요소는 충분하다 못해 차고 넘치네요.....ㅠㅠ
어떻게 이런 귀한영상을..... 매일보겠습니다!!~~
미친.. 예전에 휘이님이랑 부르신것도 개좋았는데..ㅠㅠㅠ 이건 반칙이잖아요... 일러부터 노래까지 진짜 미춌오요ㅠㅠㅠㅠㅠ 이번에 늦었는데 너무 후회되네요.. 하 진짜 이렇게 다 잘하기 있긔 없긔? 하 징짜 굿즈보고도 울었는데 또 대성통곡하게 생겼다구요 책임지세요... ㅠ아아 징짜 하나부터 열까지 취향저격 미틴... 잘때도 듣고 숙제할때도 듣고 게임할때도 듣고 그림그릴때도 들을게요 야발...특유의 여운 남는 분위기에 미련한 목소리까지 절 어떻게 할 생각이세요...? 일러까지 너무 갓벽☆ 해서 정신줄을 놓아버리 8분14초 전입니다.. 항 징차 너뮤 아름댜우신 우뤼 현준님(?)☆☆☆ 절 책임지세요. 안그럼 당신은 내마음 절도죄로 철컹철컹~ 미틴건가바~ 하 갑분 저희집에서 라면먹고 가실래요? 안먹어도 내마음 절도죄로 철컹철컹~ 하실거예요 죄송하지만 반강제로 저희집에서 라면 드시고 가셔야 할것 같네요^^ :)오늘도 너무 수고 많으셨고 항상 감사합니다! 여러사람 목숨 살리신 만큼 항상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D 다음주에 뵐게요!!!!
아니 일러도 대박이고 올만에 왔는데 너무 ..ㅇ네 좋아요ㅜㅜㅋㅋ
미쳤다.. 미쳤어..!!!! 목소리 진짜 달다.. 사랑합니다 진짜❤
카페에 올라왔던 게 드디어 올라왔네요! 잘 듣고 갑니다!
일러가 사람죽여요ㅠㅠ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ㅠ
사랑해요오ㅠㅠㅜ
아니 진짜 일러 미쳤어요..ㅠㅠ
와...이건..와 진짜 일러 진짜 미쳤다..
저번 취기 노래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했는데 이렇게 또 취기를 불러주시다니...정말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
오와악.. 이번 일러.. 진짜 미쳤네요..
와,,,진짜,, 완전 치명적...손가락에 반지 업는거도... 그냥..심장 두근세근.... 그저 빛... 저를 가지세요오오옥😇
일러 무슨일인가요,,,심지어 장발??
저 울어요 진짜 음색은 또..ㅠㅠ진짜
항상 사랑해요💜ㅠㅠ
00:36~00:42는 취기 1편을 말하는것!?
すごくきれいな歌声ですね！
와 일러도 너무 이쁘고
노래랑 속삭임까지 잘해버리시면😮..
매일 들을게요.
취기 기대 이상으로 짱 좋아요~
감사해요💗ㅜㅠ
하 현준님 역시 취기는 밤에 들어야만 해요,,이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오예ㅠㅜ!!!!!!!!!!!
하 진짜 현준님 무지성 예뻐 부분 장난 없네요,,,,,,,;; 그거 아세요...? 현준님 지금 진짜 예쁘세요,,,ㅜㅜㅜㅠㅠ그니까 눈을 피하죠...지금 현준님이랑 아이컨택 했다간 긴급 기절..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하고 올 거 같아요;;
ㅜㅜ"사실은 가기 싫다고 말해줘 보내기 싫어..." 이 가사..너무...제가 현준님과 함께 일 때의 변하지 않는 제 감정이지 않나 싶습니다...
아 진짜 귀에 속삭이는 부분은 또 어쩜 그렇게.......현준님 어쩜 날이 갈 수록 유죄스러워지세요...하ㅜㅠㅠㅠㅜㅜㅜ제가 너무 좋아해요ㅜㅜㅠㅜㅜ저랑 반지 맞추러 가요 현준님ㅜㅜ
오늘 진짜 너무 예뻐요 현준님,,,
오늘 밤 주인공은 현준님 이시네요..🤦🏻♀️
잠시 취한척 어깨 좀 빌리겠습니다.🥹
진짜 전 취기보다 퀄리티가 더 올라가고 짱이에요!! 오늘도 재밌게 잘 듣고 갑니다!! 항상 좋은 커버, 오리지널 곡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 !
와 진짜 현준님 이렇게 또 좋은 노래를 불러주시다니요ㅠㅠ 어떻게 제가 듣는 노래들을 데려와 주시는지 원.. 너무 행복하네요..❤ 오늘도 노래 잘 듣고 가요☺️
아.아니 이게뭐죠..🤦♀️🤦♀️ 역대급 미친일러와 달달한 현준님 목소리라니,, 하 증말 사랑합니다😭😭
현준님 못하는게 뭐에요? 이렇게 시청자들 심장폭행 하지마요 ㅠㅠ❤️ 진짜 신고할거에요! 항상 좋은 노래영상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현준님 히힣을 그렇게 귀엽고 섹시하고 멋있고 치명적이게 하는게 어딧어요.. 징짜 심쿵당했자나요!!
그래서 좋다구요😉
사랑해요🐋♾️💙🍒💜
(어떡해 나.. 자꾸 현준님 생각만 나.. 현준님은 진짜 멋있어요🌷)
윽 심장 터질거 같아;;
2번째 취기!! 개 멋졍!
와 노래 짱좋아요 현님 최고!
3시에 알림이 뜬걸 봤음에도 지금 본 것을 사죄드립니다...비록 취하기는 커녕 술도 못 마시는 미성년자이지만 미친 분위기에 취할 것 같아요....보컬, 개사, 일러, 영상, 분위기 다 미쳤따..
어떡해..저도 현준님 생각 밖에 안나요..눈빛이 너무 치명적인데..일부러 그러시는거죠?ㅠㅠ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어떡하지..
와...일러도 레전드고 음색도 레전드인 당신은 제 구세주 입니다..
당신의 노랴를 듣고 사랑에 빠졌습니다...
미쳤다 미쳤나봐요!! 어특ㄱ해
🫢🫢🫢🫢🫢🫢🫢🫢
간질간질 하다는 표현밖에 생각이 안날만큼 너무 예쁜 목소리 에요...🥹🥹
목소리가 어떻게 이렇게 나오지? 오늘도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음악 해주세요. 자주 내는 음악이 저를 웃을 수 있게 만드세요.
취기.... 취기라뇨... 일러 미쳤다.... 사랑해요😊
현준님 이렇게 꼬시시면 체리는 홀까닥 합니다.ㅠㅜㅠㅜ
2번째취기지만 또 레전드 찍은 현준님과 레전드 퀄리티 일러.. 환상의 조합
어ㅓㅓ머머ㅓㅓ 형님 친구넘이 놀자고해서 놀아서 늦게봤어요… 근데ㅔ 노래는 미쳤… 혅님 굿즈도 중고에서랑 체리상회에서 구매할에정입니다!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미쳤나봐요
🫢🫢🫢🫢🫢🫢🫢🫢🫢🫢
아,,, 아ㅠㅠㅜ 일러 처음 봤을 때도 진짜 이뻐서 난리쳤는데 아니 영상에서 확대된 파드들 보니까 더 돌아버릴 것 같아요 아니 아니 진짜 저 진짜 현님 캐릭터로 악세사리 치명 섹시 도도 어 이런 거 진짜 너무 좋아한단 말이ㅖ요 아 진짜 반지도 한 손가락에 투링에 심지어 양 손 다 하나씩만 낀 것ㄷ 아니고 여러 개 낀 거 진짜 너무 영롱하고 손가락 진짜 예쁘꼬 아 진짜 어떻게 손톱까지 이뻐보일 수가 있어요 ? 아 정말 이건 체리 암살 사건입니다 아 눈가에 발갛게 달아오르신 거랑 어 눈동자에 반짝 약간 술잔이나 조명같은 거 반사되서 빛 반작 거리는 거 진짜 쵝오인데요 아니 아ㅣㄴ 그리고 아ㅏㅇ ㅏ장발 ㄱ흑발 현님? 네 누울게요 여기가 지금 제가 누울 자리인 것 같습니다 아니 정말 아니 진짜 저 장발 안 좋아하는데 왜 왜 이렇게 치명적이어서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시나요 아 정말 최고입니다 아니 근데 저 술잔 잡고 있는 손 모양 ㄱ까지도 진짜 너무 귀엽고 예쁘고 다 하시네요 아니 근데 귀걸이 아아니아니ㅠㅠ 선생님 이러시면 제가 좋아할 줄 아셨나요 네 정답입니다 진짜 사랑합니다. 귀걸이 저저 뭐라 그러는지 생각도 안 나는데 저저 이어진 거 정말 사랑하는데 아니 진짜 너무 예뻐요 ㅠㅜ 앞에 음식들도 진짜 너무 분위기있고 이쁘게 나와서 행복합니다 머리카락도 진짜 부스스한데 막 손으로 넘기다가 저렇게 된 거 같고 그래서 진짜 너무 멋있고 치명적이고 하 평소에 현님이 난 시크도도섹시인데 하면 뭔 소리세요 ㅎㅎ 현님이 무슨 시크 도도섹시세요 그냥 큐디 뷰티 카와이지 이러고 있었ㅇ르텐데 지금은 시크도도섹시가 맞는 것 같습니다 어쩌다 보니 일러 주접부터 길어졌습니다. 여튼 일러 주접을 뒤로하고 노래 주접을 떨어보겠습니다
아 진짜 아니 근데 아니 기계음 조금 섞인 느낌이 뭔가 더 분위기 더해주고 그 와중에 현님 그 나른한? 글너 느낌이 섞여있고 아 진짜 그냥 냅다 책상에 주먹을 내리치고 싶어지는 매혹 치명적인 목소리인데요ㅠㅜ " 어떡해 나.. 계속 네 생각만 나 " 아 이 가사 진짜 돌았다는 말 밖에 안 나오는데요 아니 정말 아니 아니 그냥 현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제가 지금 약간 머리가 멍해지면서 ..? ㅏ어라?? 아어 어ㅓ어ㅓ!!! 같은 느낌으로 머리 맞은 느낌 든다니까요?? 아ㅣㄴ 그리고 어저ㅓ 오랜만이야 2년 전 그떄가 마지막이야? 그떄는 취해서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 미안 하 진짜 아니아니 진짜 근데 아니 일거랑 앞에 언급한 가사들이랑 연결되어있 느거 ㄴ진짜 진짜 돌아버리겠는게 뭔지 아세요? 2년인데 2년인데 계속 네 생각만 난데 현님 이러시면 정말 우주밖에 못 가져요 아 진짜 아니 진짜 생각나는 주젖ㅂ이 이거밖에 없어서 더 미치겠어요 아니 진짜 이 이 ㅣ아름다움과 치명과 매혹과 나른한 느낌을 표현할만한 단어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걸까요 아니 진짜 저직ㅁ 냅다 찬물에다가 머리 박아서 정신을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 정말 현님 정말 애정합니다ㅠㅜ 아 제가 진짜 진짜 어휘력이.. 어휘력이 부족해서 제대로 이 느낌을 표현할 수 없다는 게 너무 개탄스럽고 원망스럽고 그렇습니다 아니 근데 진짜 현준님 같은 인종 맞으시죠? 정말 막 막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신데 막막 그런 거 아니시죠? 정말 진심으로 현님이 같은 인간 같지 않고 그 이상을 넘어선 그 무언가 같이 느껴지는데요.. ㅠ 하 사랑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너 진짜로 예뻐 하는 것도 아니 왜 왜 그렇게 속삭이듯이 말씀하시는데요!!! 아 진짜 현님 덕분에 진짜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하는 것 같아요ㅠㅜ 아 하지만 이 새하얗게 변한 뒤 오는 이 내적 ㅣ비명이 들리시나요 아 정말 행복합니다. ㅠ 진짜 잘 듣겠습니다
역시 현준님의 음색은 변하지 않군요..오늘도 현준님 목소리에 취합니다..zZZ
알림 뜨자마자 왔다.... 취기라니 사랑해요
헉 뭐야뭐야 아직 매일 듣는 노래인데 너무 좋네요!!
아 진짜 진지하게 사랑해요 반하다못해 너무 좋아서 정신 나갈 것 같아요 와 내 심장 세상에마상에 저게 뭐야 우아악
어떡해 나.. 계속 현준님 생각만 나..
현준님 취기노래 다시 부르셨네요!
어마마ㅏㅏ... 설레요❤❤
매일매일 설레고 싶네요..!
방금 전까지 잠에 취해 있었는데 이제 현준님에게 취하네...
저~~번에 올린 취기도 잘보고 있는데 이번 취기는 다른 매력이 있네요!!! 잘볼게요
그냥 일러 가사 전부 다 최고... 체리. 여기에 눕다.
너무조아ㅏㅏㅎ하ㅏㅏ
첫번째 취기 엄청 좋아했는 데 다른 느낌의 취기를 다시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심장..,. 심장이 뛰는데 ㅣ이거 정상ㅇ인가요
미춋댜 미춋어!
너무 좋아 으아아앙아앙아
이번 썸네일도 노래도 정말 미쳤어요..
오늘 노래 진짜 일러스트부터 개맛있다 ㅠㅠ
허업....노래 너무 좋아요!! 현준님이셔서 더 좋은거같아요!!
행복합니다
진짜 무지성 예뻐랑 자꾸 네 생각만 나
이거 정말 유죄 벌언 철컹철컹 이거 유죄 그냥 이거 체리들 심장 폭행죄로 무기징역입니다
아 진짜 너무 좋자나요ㅜㅜㅜ
와…. 그림. 뭐야…. 목소리랑 그림 때문에 더 설레 미쳤어….
제 최애 노래인 취기를 커버해주시다니 너무 좋아요❤❤
허거겁 이 노래는 하루종일 들어도 부족해요 ㅠㅠ
드디어!!!!! 이거지!!!!
와ㅏ아아ㅏ아아ㅏ아ㅏ아ㅏㄱ!!!!어떻게 이렇게까지 와 너무 좋잖아요!!!그림도 너무 예쁘잖아요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현준님께선 어떤 노래도 잘 부르시고 어울리시네요ㅠㅠㅠ 저는 오늘도 현준님 목소리에 취합니다ㅠㅠㅠ 수고하셨어요 현준님!
꺄ㅑㅑㅑㅑㅑ 제가 현준님 커버곡 중 되게 좋아했던건데!
5번째 듣는데 질리지도 않네요
일러 무슨일이냐고요ㅠㅠㅠㅠㅠㅠㅠ징짜...사랑해요🥹🫶
이전에 부른 취기도 정말 좋았지만 이번 것도 역시 너무나 좋네요....말로 표현 할 수가 없네요....굳이 표현하자면 진짜 현준님의 노래 들을 때마다 입이 벌어지고 닫히지 않아요.....사실 표현한 것 이상이지만 제 표현력이 낮아 이것 이상으로 표현 할 수가 없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와 취기 예전것도 좋지만 이것도 진짜좋아요!!
어떡해 나..계속 네 생각만 나.....드르륵...탁.. 어떡해 나..계속 네 생각만 나.....드르륵...탁.. 어떡해 나..계속 네 생각만 나.....드르륵...탁.. 어떡해 나..계속 네 생각만 나.....드르륵...탁.. 어떡해 나..계속 네 생각만 나.....드르륵...탁.. 어떡해 나..계속 네 생각만 나.....드르륵...탁.. 어떡해 나..계속 네 생각만 나.....드르륵...탁.. 어떡해 나..계속 네 생각만 나.....드르륵...탁..
헐.. 뭐야… 일러 ㄷㄷ하다… 와…. 노래는 말해뭐해 .. 너무 좋다아…
와... 일러가 너무 생동감 넘쳐요;; ㅇㅁㅇ
하트 받았다!!!😁
목소리에 취해…
내가 12번짼가? 노래 짱 잘 부른당..ㅠㅜ
헌준님께 취해버렸어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현님 캐릭 미쳣다 ㄷㄷ
ㅎㅏ 안되겠다 왼손 약지 박박 닦구 있을게요 빨리 반지 준비해줘요
취기 넘 젛아염>
음 맛있네요 최고입니다
ㅇㄴ... 일러 미친.... 대박...ㄷ
이건 반칙아닌가요!!!!! 너무 섹싀한걸요 반칙이야 반칙!!!!!!!!!!!!
진짜 일러얼굴에 얼큰하게. 취한다. 말도안되는 내취향. 개.큰.내취향. 일러와 결혼. 결혼기념일마다 취기 무한재생. 꽁지머리장발남에 피어싱주렁주렁?? 내취향의 집합체. ㄹㅈㄷ폭룡적. 이게진짜 내 알코올이지. 포카 내주시면 술자리 포카샷으로 딱이겠다 냠냠
노래 좋다ㅎㅎ
..사랑해요 속삭이는거 진짜..살려주세요 현준님 마음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현주님 이정도면 유죄 인간임... 진짜...
역시 노래를 잘하셔....ㅠ
행님 딱대십쇼
“아 진짜.. 그거 알아요?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을 잃는대요. 아 진짜.. 그거 알아요?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을 잃는대요. 아 진짜.. 그거 알아요? 잘생긴 사람을 보면 기억을 잃는대요. 아 진짜.. 그거 알아요?“
일러 미쳤다....
Oh, muchas gracias por la cancion, tu voz es muy suave y relajante, muchas gracias, lo consideraré un regalo por aprobar matematicas, escucharé la canción muchas veces, te amo y siempre te amaré 💙💙💙💙💙
반년만에 왔는데 그림체 이게 뭔가요??? 진짜 대박이예요 ❤❤🙈🙈
이거 한번 듣고 머리속에서 계속 안떠나요..어떻하죠..?ㅋㅋ😂
ㄷ ㅐ 박이댜..
일러가 찢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