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M/V] 나는 부서져도 너를 위해 있는 등대 노래 : Hwii , 류현준 그림 : 냐기 믹스 작곡 : Hwii 영상 : 포코 영어 번역 : 하이덴트 From : 류현준 To : 체리 [Hwii] My Shining Star 왜 여기 있어 가만히 있어 넌 밤의 sun My shining Star 왜 여기 있어 가만히 있어 넌 밤의 sun 눈 감았어? 무서웠어? 무슨 일인데 웃는 척이야 애써 억울했어? 서운해서 이 새벽 모퉁이에서 울고 있어? [류현준] To. 숨어있는 너에게 밝아진 내가 미워졌단 너에게 미안해 내가 잘 몰랐어 너에 대해 노래할게 싸늘한 상처 뒤에 희망 따위 없는 건 어때? 몰래 숨어 나를 보는 넌 네가 이제 나를 좋아하는 건 죄책감이나 위화감 든대 나는 부서져도 너를 위해 있는 등대 난 애초에 밝아진 적 따윈 없어 내가 어두운 너를 싫어할 거라면서? 왜 거짓말해? 사실은 너도 알면서 아니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아? 그게 진짜 말이 돼? 네가 그랬잖아 나는 달님이라고 근데 달은 혼자 빛을 내는 법을 모르고 내가 밝아? 그건 네가 빛나서야 넌 절대 밝아질 수 없어? 기적이 찾아왔어 [Hwii] why you cry? 아무도 없는 밤인 줄 알고 있었니? why you cry? 그럴 리 없잖아 내가 너의 별인데 울지 말라거나 같이 울어주는 것보다 네가 맘껏 울게 노래를 부를게 _for your cry_ 이 새벽의 노래는 널 위한 concert [류현준] 할 말이 참많아 내가 뭘 밝긴 밝아 끄적인 가사 몇 줄 쓴 거 갖고 나를 판단하지 말아 손목을 그어야만 우울한 노래도 아니고 기적이란 두 글자에 울고 있는 나야 노래 몇 개 밝게 부른다고 상처가 다 지워져? 입체적인 나를 눕힌 네가 미워서 그냥 전부 놓고 떠날 생각도 했지만 아직 나는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이건 마치 가끔 하는 엄마와의 통화 힘들어도 "잘사니까 걱정하지 좀 마" "다음 달엔 본가에 꼭 갈 테니까 꼭 봐" 같은 거지 들으면 좋은 말만 해주고 싶었어 「난 어두워도 넌 밝아졌으면 좋겠어」 어둠은 내가 다 먹어 치울게 네 비참함은 내가 다 안을게 감추고 싶은 비밀은 덮을게 새벽이 되어 아침이 다가올 때도 괜찮아 내가 네 그림자처럼 너의 어둠은 내가 다 안아서 너는 밝게만 있으면 돼 넌 그냥 기적을 보면 돼 [Hwii] why you cry? 아무도 없는 밤인 줄 알고 있었니? why you cry? 그럴 리 없잖아 내가 너의 별인데 울지 말라거나 같이 울어주는 것보다 네가 맘껏 울게 노래를 부를게 _for you cry_ 이 새벽의 노래는 널 위한 concert 《 _The End_ 》 --------------------------- 알림이 안울려서 너무 늦게 봤네요ㅠ 이제라도 남겨봅니다!! 이번 곡도 잘 듣겠습니다 !
가사 적는데 울컥해서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렸어요. 들을수록 눈물이 나네요. 현준님이 밝아져서 미운게 아니라 현준님을 따라가지 못하고 계속 어두운 제가 싫어서 속상했어요. 절대 현준님이 밉지 않아요. 죄송해요. 현준님이라는 등대따라 어서 밝아질게요. 다들 칭찬 하시는 예쁜 댓글창에 이런말해서 죄송해요.
아니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아? 그게 진짜 말이 돼? 라니.. 정말 이번 시즌 체리이길 잘했다. 체리라서 행복하다고 느낀 앨범이었습니다.. 노래, 멜로디나 가사 하나하나 정말 소중하고 너무 좋아요. 정말 그 속의 뜻을 찾지 않아도 현준님이 담아놓은 애정이 차고 넘쳐서 듣고 있으면 행복해지더라고요. 이번 노래도 정말 감사했어요!! 현준님의 정성이 담긴 이 꽃다발이 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쁜 꽃다발일 거예요 💜💐
처음에 "my shining star, 왜 여기 있어?" 부터 터졌어요... 또 아프게 만드시네ㅠㅠㅠ 애초에 이런 세상에서 이런 마음을 가지고 가사를 쓰며 그걸 진심을 담아 불러주는 현준님이 있단게 기적이에요 진짜... (그냥 저 가사가... 왜 니가 이런 어두운 곳에서 울고 있냐는 의미랑 왜 나 같은 애 옆을 지켜주는 내 별이냐고..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는 거 같아서 확 뭉클햇습니댜...
『새벽 가사』 My shining star 왜 여기 있어 가만히 있어 넌 밤의 sun My shining star 왜 여기 있어 가만히 있어 넌 밤의 sun 눈 감았어? 무서웠어? 무슨 일인데 웃는 척이야 애써 억울했어? 서운해서 이 새벽 모퉁이에서 울고 있었어? To. 숨어있는 너에게 밝아진 내가 미워졌단 너에게 미안해 내가 잘 몰랐어 너에 대해 노래할게 싸늘한 상처 뒤에 희망 따위 없는 건 어때? 몰래 숨어 나를 보는 넌 네가 이제 나를 좋아하는 건 죄책감이나 위화감 든대 나는 부서져도 너를 위해 있는 등대 난 애초에 밝아진 적 따윈 없어 내가 어두운 너를 싫어할 거라면서? 왜 거짓말해? 사실은 너도 알면서 아니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아? 그게 진짜 말이 돼? 네가 그랬잖아 나는 달님이라고 근데 달은 혼자 빛을 내는 법을 모르고 내가 밝아? 그건 네가 빛나서야 넌 절대 밝아질 수 없어? 기적이 찾아왔어 why you cry? 아무도 없는 밤인 줄 알고 있었니? why you cry? 그럴 리 없잖아 내가 너의 별인데 울지 말라거나 같이 울어주는 것보다 네가 맘껏 울게 노래를 부를게 for your cry 이 새벽의 노래는 널 위한 concert 할 말이 참 많아 내가 뭘 밝긴 밝아 끄적인 가사 몇 줄 쓴 거 갖고 나를 판단하지 말아 손목을 그어야만 우울한 노래도 아니고 기적이란 두 글자에 울고 있는 나야 노래 몇 개 밝게 부른다고 상처가 다 지워져? 입체적인 나를 눕힌 네가 미워서 그냥 전부 놓고 떠날 생각도 했지만 *아직 나는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이건 마치 가끔 하는 엄마와의 통화 힘들어도 "잘사니까 걱정하지 좀 마" "다음 달엔 본가에 갈 테니까 꼭 봐" 같은 거지 들으면 좋은 말만 해주고 싶었어 _난 어두워도 넌 밝아졌으면 좋겠어_ 어둠은 내가 다 먹어 치울게 네 비참함은 내가 다 안을게 감추고 싶은 비밀은 덮을게 새벽이 되어 아침이 다가올 때도 괜찮아 내가 네 그림자처럼 너의 어둠은 내가 다 안아서 너는 밝게만 있으면 돼 넌 그냥 기적을 보면 돼 why you cry? 아무도 없는 밤인 줄 알고 있었니? why you cry? 그럴 리 없잖아 내가 너의 별인데 울지 말라거나 같이 울어주는 것보다 네가 맘껏 울게 노래를 부를게 for your cry 이 새벽의 노래는 널 위한 concert ------- 진짜... 일러도 너무너무너무 예쁘고.. 새벽이 왜 좋다고 하셨는지 이해가 됩니다.. 사랑하고 너무 애정합니다
my shining star 라는 게 청자한테 하는 호칭이기도 한 것 같은데 항상 별은 밝고 빛난다는 가사들을 들어와서 그런지 my shining star 라고만 하는데 기분이 이상해요 이번 영상에서 물거품이 올라오는 게 또 눈물에 익사하는 걸 의미하는 것 같은데 아 모르겠어요 그냥 자꾸 눈물날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와...진짜 매일 매일 현준님 노래 듣는데 이번것도 넘 좋네요!! 그리고 항상느끼는거지만 노래듣고 위로받으면서 뭔가 가벼워지는 느낌 들었는데 저희가 위로 받는것처럼 현준님도 힘든일 있으실때 누군가에 위로를 받으시면 너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시고 저희도 응원할께요!!
최근에 현준님이 밝은 노래와 사랑 노래를 부르실때 잠시 시선을 돌렸었던 제게 이 새벽 노래는 지금 제 마음에 필요했던 너무 중요한 노래가 되었어요, 노래의 감상평은 굳이 말 안해도 현준님은 아실거라 생각하니까 길게 늘리지 않을게요. 다만....제가 부족한거를 탓했음 탓했지..단 한 순간도 현준님을 원망한 적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현준님....저의 아름다운 새벽 밤하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남을 소중히 대하며 자신을 희생하는 것도 나쁜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현준님이 불러준 노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으며 또 하루를 쉬어가겠지요. 그렇다 해도 '등대'라는 것도 언젠가는 쉬어야 할 때가 옵니다. 그러니 엄...제가 감히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준님도 가끔씩은 너무 희생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누구나 언제든지 쉬어야 할 순간은 오니까요!!(괜한 말이였다면 죄송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빛나고 멋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정말 잘 들었습니다.
1:03 아니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아? 그게 진짜 말이 돼? 1:12 넌 절대 밝아질수 없어? 기적이 찾아왔어 너무너무 소중한 말들이 많이 담긴 곡이네요.. 체리가 현준님을, 현준님이 체리를 사랑하는건 불변의 진리이고 우리는 기적을 두 눈으로 똑똑히 봤으니까... 앞으로도 서로 사랑하고 웃고 울며 더욱 아름다운 별고래의 기적을 향해 같이 나아가요💐💜
뭔가 슬프다
밝은 노래를 불렀다는 이유만으로 누군가에게는 또 다른 상처가 된다는게..
하지만, [밝은 빛]같은 노래를 막을 [커튼]을 주고, 걸어놓을 수 있는 방법또한 알려주고, 그냥 최대한 다 같이 [밝은 빛]을 만들어보기도 해야할 것 같아요.-나의한조각
[새벽 M/V] 나는 부서져도 너를 위해 있는 등대
노래 : Hwii , 류현준
그림 : 냐기
믹스 작곡 : Hwii
영상 : 포코
영어 번역 : 하이덴트
From : 류현준
To : 체리
[Hwii]
My Shining Star 왜 여기 있어
가만히 있어 넌 밤의 sun
My shining Star 왜 여기 있어
가만히 있어 넌 밤의 sun
눈 감았어?
무서웠어? 무슨 일인데 웃는 척이야 애써
억울했어?
서운해서 이 새벽 모퉁이에서 울고 있어?
[류현준]
To. 숨어있는 너에게 밝아진 내가 미워졌단 너에게
미안해 내가 잘 몰랐어 너에 대해
노래할게 싸늘한 상처 뒤에 희망 따위 없는 건 어때?
몰래 숨어 나를 보는 넌
네가 이제 나를 좋아하는 건
죄책감이나 위화감 든대
나는 부서져도 너를 위해 있는 등대
난 애초에 밝아진 적 따윈 없어
내가 어두운 너를 싫어할 거라면서?
왜 거짓말해? 사실은 너도 알면서
아니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아?
그게 진짜 말이 돼?
네가 그랬잖아 나는 달님이라고
근데 달은 혼자 빛을 내는 법을 모르고
내가 밝아? 그건 네가 빛나서야
넌 절대 밝아질 수 없어? 기적이 찾아왔어
[Hwii]
why you cry?
아무도 없는 밤인 줄 알고 있었니?
why you cry?
그럴 리 없잖아 내가 너의 별인데
울지 말라거나 같이 울어주는 것보다
네가 맘껏 울게 노래를 부를게
_for your cry_
이 새벽의 노래는 널 위한 concert
[류현준]
할 말이 참많아 내가 뭘 밝긴 밝아
끄적인 가사 몇 줄 쓴 거 갖고 나를 판단하지 말아
손목을 그어야만 우울한 노래도 아니고
기적이란 두 글자에 울고 있는 나야
노래 몇 개 밝게 부른다고 상처가 다 지워져?
입체적인 나를 눕힌 네가 미워서
그냥 전부 놓고 떠날 생각도 했지만
아직 나는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이건 마치 가끔 하는 엄마와의 통화
힘들어도 "잘사니까 걱정하지 좀 마"
"다음 달엔 본가에 꼭 갈 테니까 꼭 봐"
같은 거지 들으면 좋은 말만 해주고 싶었어
「난 어두워도 넌 밝아졌으면 좋겠어」
어둠은 내가 다 먹어 치울게
네 비참함은 내가 다 안을게
감추고 싶은 비밀은 덮을게
새벽이 되어 아침이 다가올 때도
괜찮아 내가 네 그림자처럼
너의 어둠은 내가 다 안아서
너는 밝게만 있으면 돼
넌 그냥 기적을 보면 돼
[Hwii]
why you cry?
아무도 없는 밤인 줄 알고 있었니?
why you cry?
그럴 리 없잖아 내가 너의 별인데
울지 말라거나 같이 울어주는 것보다
네가 맘껏 울게 노래를 부를게
_for you cry_
이 새벽의 노래는 널 위한 concert
《 _The End_ 》
---------------------------
알림이 안울려서 너무 늦게 봤네요ㅠ
이제라도 남겨봅니다!!
이번 곡도 잘 듣겠습니다 !
언제나 가사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 감사합다
안 힘드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 my shining이 아니고 my shining star이고 울고 있어가 아니고 울고 있었어 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됬습니다!!
이 형은 갈수록 가사, 반주, 퀄리티, 그림체들이 높아지는 듯 ㄷㄷ
가사 적는데 울컥해서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렸어요. 들을수록 눈물이 나네요.
현준님이 밝아져서 미운게 아니라 현준님을 따라가지 못하고 계속 어두운 제가 싫어서 속상했어요. 절대 현준님이 밉지 않아요. 죄송해요. 현준님이라는 등대따라 어서 밝아질게요.
다들 칭찬 하시는 예쁜 댓글창에 이런말해서 죄송해요.
아니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아? 그게 진짜 말이 돼? 라니.. 정말 이번 시즌 체리이길 잘했다. 체리라서 행복하다고 느낀 앨범이었습니다.. 노래, 멜로디나 가사 하나하나 정말 소중하고 너무 좋아요. 정말 그 속의 뜻을 찾지 않아도 현준님이 담아놓은 애정이 차고 넘쳐서 듣고 있으면 행복해지더라고요. 이번 노래도 정말 감사했어요!! 현준님의 정성이 담긴 이 꽃다발이 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쁜 꽃다발일 거예요 💜💐
가사 진짜 예쁘다..이러니까 현준님을 좋아할 수 밖에 없죠ㅜㅜ
"아무도 없는 밤인 줄 알고 있었니?"
"그럴 리 없잖아 내가 너의 별인데"
가사 듣고 엄청 뭉클했어요.. 새벽에 우울할 때마다 생각날 것 같네요.. 저희들의 영원한 별.. 진짜 체리들 마음속에 평생 남아주세요💐⭐
요새 마음이 조긍씩 무너져가고있어서
힘들었어요...그래서 더욱 밝은척하고 있었는데
이노래듣고 진짜 너무 위로가되서 한참동안
울었어요.
현준님은 모든걸 포기하고 떠나고싶어질때
저를 잡아주시네요... 오늘도 좀더 살아보잔
마음으로 살게요.
감사합니다....
울고싶을땐 울어야죠.. 우는걸 말리지 않는 사람이 나를 위하는 사람인듯 싶어요.. 이번 가사도 너무 좋네요..ㅠㅠ
0:56 최애파트...난 애초에 밝아진 적 따윈 없어 듣자마자 눈물 고이고 뒤로 갈 수록 저절로 눈물이 떨어지네요...😅 아무도 없는 밤인 줄 알고있었니 라는 가사 들으니까 기분이 진짜 묘한게...현준님 작사 실력 레전드...
현준님 저희들을 새벽에 끌어갈거 같아요 ❤❤❤😊😊
처음에 "my shining star, 왜 여기 있어?" 부터 터졌어요... 또 아프게 만드시네ㅠㅠㅠ 애초에 이런 세상에서 이런 마음을 가지고 가사를 쓰며 그걸 진심을 담아 불러주는 현준님이 있단게 기적이에요 진짜...
(그냥 저 가사가... 왜 니가 이런 어두운 곳에서 울고 있냐는 의미랑 왜 나 같은 애 옆을 지켜주는 내 별이냐고..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는 거 같아서 확 뭉클햇습니댜...
왜 난 어제 밤 이 노래를 듣지 못했을까
어젯밤이 죽을 듯이 미웠다
미련했던 나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을 해주시네요...ㅎㅎ
와… 늦었지만 매번 느끼는게 현준님은 멜로디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휘이님이랑 같이 하니 더 대박이네요!..
이분이 휘이님 이에요? 와 목소리 대바규ㅠㅠㅠ
@@나-d2g3g 아마 현준님이랑 휘이님이랑 같이 하신거같아요
@@user-Deliciousbacon감사함다😊😊😊
@@나-d2g3g 넵!
넌 절대 밝아질 수 없어? 기적이 찾아왔어 부분에서 눈물흘렸습니다 저에게 정말로 기적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위로받는 만큼 현준님도 위로 받는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1:05 이번 가사 진짜 좋네요..(゚ロ゚) 수고하셨습니다!
『새벽 가사』
My shining star
왜 여기 있어
가만히 있어
넌 밤의 sun
My shining star
왜 여기 있어
가만히 있어
넌 밤의 sun
눈 감았어?
무서웠어? 무슨 일인데 웃는 척이야 애써
억울했어?
서운해서 이 새벽 모퉁이에서 울고 있었어?
To.
숨어있는 너에게 밝아진 내가 미워졌단 너에게
미안해 내가 잘 몰랐어 너에 대해
노래할게 싸늘한 상처 뒤에 희망 따위 없는 건 어때?
몰래 숨어 나를 보는 넌
네가 이제 나를 좋아하는 건
죄책감이나 위화감 든대
나는 부서져도 너를 위해 있는 등대
난 애초에 밝아진 적 따윈 없어
내가 어두운 너를 싫어할 거라면서?
왜 거짓말해? 사실은 너도 알면서
아니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아? 그게 진짜 말이 돼?
네가 그랬잖아 나는 달님이라고
근데 달은 혼자 빛을 내는 법을 모르고
내가 밝아? 그건 네가 빛나서야
넌 절대 밝아질 수 없어? 기적이 찾아왔어
why you cry?
아무도 없는 밤인 줄 알고 있었니?
why you cry?
그럴 리 없잖아 내가 너의 별인데
울지 말라거나 같이 울어주는 것보다
네가 맘껏 울게 노래를 부를게
for your cry
이 새벽의 노래는 널 위한 concert
할 말이 참 많아 내가 뭘 밝긴 밝아
끄적인 가사 몇 줄 쓴 거 갖고 나를 판단하지 말아
손목을 그어야만 우울한 노래도 아니고
기적이란 두 글자에 울고 있는 나야
노래 몇 개 밝게 부른다고 상처가 다 지워져?
입체적인 나를 눕힌 네가 미워서
그냥 전부 놓고 떠날 생각도 했지만
*아직 나는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이건 마치 가끔 하는 엄마와의 통화
힘들어도 "잘사니까 걱정하지 좀 마"
"다음 달엔 본가에 갈 테니까 꼭 봐"
같은 거지 들으면 좋은 말만 해주고 싶었어
_난 어두워도 넌 밝아졌으면 좋겠어_
어둠은 내가 다 먹어 치울게
네 비참함은 내가 다 안을게
감추고 싶은 비밀은 덮을게
새벽이 되어 아침이 다가올 때도
괜찮아 내가 네 그림자처럼
너의 어둠은 내가 다 안아서
너는 밝게만 있으면 돼
넌 그냥 기적을 보면 돼
why you cry?
아무도 없는 밤인 줄 알고 있었니?
why you cry?
그럴 리 없잖아 내가 너의 별인데
울지 말라거나 같이 울어주는 것보다
네가 맘껏 울게 노래를 부를게
for your cry
이 새벽의 노래는 널 위한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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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러도 너무너무너무 예쁘고.. 새벽이 왜 좋다고 하셨는지 이해가 됩니다.. 사랑하고 너무 애정합니다
가사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마침 현준님 노래 듣고 있었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루하루 잘 버티며 지내요❤😊
현준님 노래 덕분에 가끔씩이라도 모든 걸 털어내듯이 울 수 있었어요. 항상 감사해요.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모든 팬분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드려요. 저에게 있어 기적은 현준님의 노래인 것 같아요ㅎㅎ
같이 웃고 웃어줄수 있는 사람이 있는게 얼마나 좋은일인가요..
오늘도 노래 잘듣고 갑니다... 위로받고 가요..
좋은 노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와 너무 감동적이네요 항상응원할게요 제 생명의 은인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바래요
my shining star 라는 게 청자한테 하는 호칭이기도 한 것 같은데 항상 별은 밝고 빛난다는 가사들을 들어와서 그런지 my shining star 라고만 하는데 기분이 이상해요 이번 영상에서 물거품이 올라오는 게 또 눈물에 익사하는 걸 의미하는 것 같은데 아 모르겠어요 그냥 자꾸 눈물날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ㅠㅠㅠㅠㅠ허ㅜㅠㅠㅠ노래ㅠㅠㅠㅠㅠㅠㅠ진짜 항상 현준님의 노래에 무언갈 받네요...현준님의 노래를 들으면 좋고 따듯한 감정들이 많이 느껴져서 너무너무 좋아요! 수고하셨어요 현준님!
너무 좋아서 매일 잠잘때도 듣고 힘들때도 들으면서 위로받아요😢
아아아아악!!!!!
앨범 나오길 기다립니다❤
기말 잘 봐서 꼭꼭 앨범 사고 싶어용♡♡두근두근
가끔씩 들어와서 새로운 노래를 들을때면 항상 비슷하다고 느껴져요 좋은 노래 항상 감사드립니다
류현준님! 항상 응원하고 있고 류현준님 노래덕에 위로받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와아아... 저 요즘에 새벽이 진짜 좋던데 어쩜 노래 제목이 새벽일까요~
아직 듣기 전이지만 저는 류현준님께서 또 좋은 노래를 내셨을 거란걸알기 때문에 기대로 가득차있네요 ㅎㅎ
새벽은 깜깜하지만 아침에 가까워지고 있는 의미인 것 같아 위로가 되네요❤️
일 끝나고 퇴근하면서 듣는데 너무 위로 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체리들의 기적이자 새벽인 현준님!!🍒💜
현준님의 얘기를 듣고싶어 하고 , 현준님이 밝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는 체리들이 있어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으앙ㅇㅇㅇㅇㅇ
못 본 노래다 했는데 신곡이었네요 이제라도 들을 수 있어 기분 좋네요😊
오늘도 감사해요
정말 가장 이날 이시간을 고대해요. 정말 많은 위안받고 가요😢
으아아아 사랑해요 현준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노래 만들어 주셔서...ㅠ
진짜 이번 시즌 노래들 들으면 편안해져서 체리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현준님 짱😉
노래 너무 이쁜거 같아요ㅠㅠ
오늘 업로드 없는 줄 알고 저기압이였는데 이런 시간에 제목도 가사도 멜로디도 밤에 어울리는 노래를 올려주시면 진짜 저 체리즙 돼요ㅠㅠ💜💜
오늘도 많이 힘들었는데... 항상 기댈수 있는 노래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곡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여러가지 생각들을 다시 한 번 해보게 만들어주는
가사가 많았던 거 같네요..😅
토요일마다 노래 올려주시는 현준님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ㅜ❤
현준님에게 너무 빛이 나서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어요
이번곡도 너무 좋네요..ㅜ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번 노래는 분위기가 너무 예뻐요❤❤ "기적이 찾아왔어."라니..,, 괜스레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혈.. 진짜 현준님 어떻게 항상 감명 깊은 노래들을 불러주시는 거에요 딱 초반부 듣자마자 '아 이거다'라고 생각이 들었다니까요ㅋㅋ 오늘 노래도 너무 잘 듣고 가요😊
오늘도 현준님 덕에 오늘도 따뜻한 하루가되는것 같네요...!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항상 노래 감사드립니다ㅜㅜ
매 새벽마다 한번씩은 현주님 노래 들으면서 자는데 이번에는 새벽이라는 노래라니 최고다..❤
전 이 노래 듣고 🍒 되었어요.♡
진짜 언제들어도 좋다..
이번 앨범 곡들이 다 너무 좋네요🥰🥰
아니..그냥 듣고 눈물이 좔좔 나오자냐요
마침 현준님 노래 정주행중이 였는데..정주행 하는중에 딱 하고 나와서 행복하네요 😊
지...지린다!!!!
요즘 현준님이 밝은 노래를 내셔서 '나랑 많이 달라지셨네'라고 생각해서 약간 슬펐었는데 지금 이 노래를 들으니까 울컥하네요. 항상 사랑해요💜
역시 우리 현준넴 너무 좋다...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와...진짜 매일 매일 현준님 노래 듣는데 이번것도 넘 좋네요!! 그리고 항상느끼는거지만 노래듣고 위로받으면서 뭔가 가벼워지는 느낌 들었는데 저희가 위로 받는것처럼 현준님도 힘든일 있으실때 누군가에 위로를 받으시면 너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시고 저희도 응원할께요!!
와…. 이번 곡도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헐헐 ㅠㅠ넘 좋아유 ㅠㅠ
와ㅏㅏㅏㅏㅏㅏ 진짜 맨날 노래 좋따ㅏㅏ
노래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ㅠ 3시간 전이네요 늦었따..
꺅 ㅠㅠㅠ 너무조아요
확실히 노래 퀄리티가 좋아진거 같네요 이번 작품도 잘들었습니다
좋은 노래 항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노래 다 대박이네요
진짜 노래 너무 좋다
최근에 현준님이 밝은 노래와 사랑 노래를 부르실때 잠시 시선을 돌렸었던 제게 이 새벽 노래는 지금 제 마음에 필요했던 너무 중요한 노래가 되었어요, 노래의 감상평은 굳이 말 안해도 현준님은 아실거라 생각하니까 길게 늘리지 않을게요. 다만....제가 부족한거를 탓했음 탓했지..단 한 순간도 현준님을 원망한 적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현준님....저의 아름다운 새벽 밤하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좋다ㅏㅏ
좋다
내 마음을 말하고 싶은데
사람들이 떠나갈까봐 두려워
그래서 더 두려워
그래서 더욱 더 두려운거야
그래서 내가 잘 하는 걸로 내 마음을 표현하려 해
날 알아줘
와 오랜만에 노래랑 일러 찢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물론 남을 소중히 대하며 자신을 희생하는 것도 나쁜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현준님이 불러준 노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으며 또 하루를 쉬어가겠지요. 그렇다 해도 '등대'라는 것도 언젠가는 쉬어야 할 때가 옵니다. 그러니 엄...제가 감히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준님도 가끔씩은 너무 희생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누구나 언제든지 쉬어야 할 순간은 오니까요!!(괜한 말이였다면 죄송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빛나고 멋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왁 이번곡 너무 좋아요!! 노래 잘 듣다가 갑니담!
울고싶네여 ㅠㅠ
많이 애정해요...진심으로
오늘도 길 잃은 배들을 위해 밝은 빛으로 옳은 길로 안내해주는 현준넴-..
너무 좋네요 노래가
이 노래 이제 나오는구나 라이브에서 보고 일러 너무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믿고 듣는 현준님 노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현준님이 부서져도 현준님을 위해 있는 등대인 저입니댜. 사랑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댜..
1:03 아니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아? 그게 진짜 말이 돼?
1:12 넌 절대 밝아질수 없어? 기적이 찾아왔어
너무너무 소중한 말들이 많이 담긴 곡이네요.. 체리가 현준님을, 현준님이 체리를 사랑하는건 불변의 진리이고 우리는 기적을 두 눈으로 똑똑히 봤으니까... 앞으로도 서로 사랑하고 웃고 울며 더욱 아름다운 별고래의 기적을 향해 같이 나아가요💐💜
🎵새벽에는 현준님 목소리 들으며 자기!
내가 밝아? 그건 네가 빛나서야
넌 절대 밝아질 수 없어? 기적이 찾아왔어
저 살려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으앙
제가 좋아하는 노래
1.류현준님!
2.BoyWithUke
3.AVICII
류현준님 노래들 Spotify 에 다 올려주세요!!!
나는새벽의새벽을보고있다= 엄마의등짝스매쉬
노래는 다 좋는데 노래방으로도 노래를 만들어 주시면 안 돼나요? 너무 부르고 싶어서 그래요 ㅠㅠ
0:19~0:37
이거 노래 1시간 나와야됌
현준님은 제가 구독한 커버 유튜버중 가장 좋아요!❤❤
류현준님 혹시 새벽에만 이라는 노래도 커버 가능하신가요😢🙏🙏
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