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래미행복여행이에요. 철원 소이산 모노레일은 제가 못 가본 곳이군요. 역전식당에서 떡갈비정식 맛있겠어요. 유친님의 시간과 노력이 듬뿍 담긴 영상보면서 즐겁고 힘든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응원드려요. 인간이 끊임없이 여행하는 이유는 여행은 일상의 지루함과 권태로움을 없애줄 방법이에요. 일상의 여유를 다시 찾고, 삶의 의미를 찾고 싶다면 여행을 떠나보는 것이 좋대요. 직접 발로 걷는 여행할 시간이 없다면 본인 취미에 맞는 음악여행, 요리여행, 독서여행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겠죠. 항상 즐거운 여행을 통해 휴식을 취하시고 삶의 활력소가 되기를 기원드려요. 엄지척22
꽉 짜인 일정의 철원 여행 두 번째 이야기네요! 역사문화공원에선 근현대사 생활 모습을 전시 중인 게 좀 새롭네요. 이런 곳은 많지 않아서… 귀여운 모노레일로 산에 오르는 재미도 있을 듯요. 해발 300미터 밖에 안되는데도, 전망이 멋집니다. 철원평야를 한 눈에~ 오늘도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다음 일정 궁금해요🤔
저도 역사문화공원이라는 이름만 듣고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곳일까 했는데, 일제강점기의 마을 모습이라니 조금은 특이하게 생각했어요! 모노레일 타고 올라가서 보는 철원평야의 모습도 좋았습니다. 영상에는 담지 않았지만 해설사님의 열정 넘치는 설명도 좋았답니다 ㅎㅎ 시간상 철원 여행은 여기까지만 했구요 ^^;; 다음에 또 한번 가봐야지 싶은 지역이었습니다!
해외에서 돌아오자마자..지속적인 여행중이신 미스터모님....ㅎ 저번 철원 고석정 편에 이어서 소이산과 철원 역사문화공원을 다니신거군요..ㅎ 소이산으로 가려면 철원역사문화공원에 가까이 있는 곳..글쿤요...ㅎㅎ 이곳도 좋겠어요.....소이산도 완만해 보이고..이곳의 풍경...사실 아주 예전에 여기는 가보았어서 익숙합니다. 그때와 별만 차이는 없는데 입구에 다양한 풍경들은 조금 바뀐거 같네요... 노동당사는 이때 개선(?)중이였군요..ㅎ 다양한 건물이 이쁜 모습으로 펼쳐져서 좋네요...ㅎ 안의 풍경도 여전해요.....예전 옷가지를 입고 다닐수 있는 풍경도 좋구요. ㅋㅋ 사실..오늘 부모님을 모시고 철원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떠나기 전 지금 시간 새벽 4시반에 잠시 인터넷 들어왔더니 반가운 철원 모습이 ㅎㅎ 여기까지 갈지는 몰겠지만(부모님이 걷는것이 허락된다면 가보고 싶네요) 암튼 다양한 풍경이 있는 이곳도 들려보고 싶네요. 명성산의 억새꽃도 보고 싶기도 한데..걸어야 하니 부모님이 걸으실지 걱정도 되고. 차라리 미스터모님처럼 소이산 모노레일을 타볼까? ㅎㅎ 싶기도 하네요..암튼 참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두 영상 밀린게 너무 많아서 오늘 철원 다녀오면 이 영상이 언제 올라갈지 몰겠지만....7월의 철원과 10월의 철원은 어떻게 다를지 궁금해지네요 ㅎ
ㅎㅎ 하루에 여러 군데를 돌고... 영상을 팍팍 쪼개서 올리다보니 뭔가 약간 민망하긴 합니다. 생각보다 자주 여행 날짜를 빼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철원에선 오전만 시간을 낼 수 있었어서 후다닥 구경하긴 했는데,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역사문화공원에도 사람 없고 모노레일도 전세내듯이 탈 수 있었어요. 노동당사 공사중인 것은 약간 아쉽긴 했습니다. ^^ 저는 어제 오늘 부모님과 전라도 쪽을 다녀왔는데, 철원으로 가셨군요! 가을의 철원이면 진짜 볼만할텐데, 지금쯤 여행을 마치고 쉬고 계실까요? 만족스런 여행을 하셨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무릎 이슈?로 잘 못걸으시는데... 계단 많은 곳 여행을 하기가 참 어렵긴 하죠. 고석정 계단이 걷기 좀 불편하셨을텐데 어땠을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소이산은 모노레일을 타도 약간의 산행이 필요하긴 해서... 그래도 모처럼의 가족여행이시니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기를 빕니다. ㅎㅎ
강원도 철원은 한번도 못가봤네용~ 나중에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 곘어용~
지금 시즌이 철원 최고의 경치를 볼 수 있는 시기긴 해요 ^^ 저는 여름에 가서 뭔가 많이 아쉬웠거든요 ㅎㅎ 꼭 한번 가보세요~
강원도 철원?! 캬...군대의 아픈 기억이..ㅋㅋㅋㅋ 그래도 철원은 여전히 맑고 푸르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철원쪽에서 부대를 나오셨다면 전방이네요~ 저보다 훨씬 빡센? 곳에서 하신듯 ㅋㅋㅋ
제가 방문했던 철원의 모습은 역시나 맑고 푸른 모습이었답니다 ㅎㅎ
@@mrmo1 ㅋㅋㅋ 최전방에서 포병하고 앉아있었습니닼ㅋㅋㅋ
소이산 좋은말씀 정성스러운 영상 잘보았습니다 좋은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소이산 영상 함께해주셔서 정말 고마와요~ ^^ 즐겁게 봐 주셨다니 기쁩니다!
안녕하세요? 도래미행복여행이에요.
철원 소이산 모노레일은 제가 못 가본 곳이군요.
역전식당에서 떡갈비정식 맛있겠어요.
유친님의 시간과 노력이 듬뿍 담긴 영상보면서
즐겁고 힘든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응원드려요.
인간이 끊임없이 여행하는 이유는
여행은 일상의 지루함과 권태로움을 없애줄 방법이에요.
일상의 여유를 다시 찾고, 삶의 의미를 찾고 싶다면
여행을 떠나보는 것이 좋대요.
직접 발로 걷는 여행할 시간이 없다면
본인 취미에 맞는 음악여행, 요리여행, 독서여행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겠죠.
항상 즐거운 여행을 통해 휴식을 취하시고 삶의 활력소가
되기를 기원드려요. 엄지척22
철원에서 다이렉트로 북한과 철원평야를 볼 수 있는 곳이라면 역시 소이산이죠!
모노레일로 올라가서 많은 힘 들이지 않고 올라갈 수 있었어요! 만족도 좋은 편이었답니다. ^^
유친님❤❤❤
반갑습니다 ❤
아름다운 철원 가을풍경한참머물며 감상하고 힘찬박수로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철원의 모습을 잘 담아보려 노력했는데, 즐겁게 봐주신것 같아 기쁩니다 ^^
역사문화공원 가볍게 가볼수있는곳 옛 추억이 생각나네요~
소이산~걸어서 10여분 여름날 땀 범벅이지만 시원한 철원평야~
아들들이 철원~ 군대 담주면 둘째까지 다제대. 친근한곳입니다.
흐린날의 풍경이지만 그윽하니 아름답네요~ 모노레일 전세 축하드립니다 ~단독으로 이른시간 좋네요 ~^^😍🥰👍
아 자제분께서 철원에서 군대 생활을 하셨나봐요! 어떤 의미로는 분명 친근하면서도 의미있는 곳이겠어요!
이른시간에 오니 모노레일 완전 전세내듯이 탈 수 있었어요! 날씨만 좀 더 맑았으면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래도 볼만했답니다 ^^
철원역사문화공원 이라는곳이 노동당사 자리에 만들었군요.
서태지와아이들 뮤직비디오 생각이 나는데요😊
소이산도 처음듣는데 모노레일이 있어 좋네요😊
좋은 여행 정보 감사합니다^^
오오 그렇네요! 서태지와 아이들 뮤직비디오라면... 발해를 꿈꾸며? 저도 그 세대라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ㅎㅎ
소이산 정상에서 보는 철원평야의 모습도 좋았어요~ 저처럼 산행을 어려워하는 사람에겐 모노레일 딱이었답니다 ^^
강원도 철원여행 두 번째 이야기 문화공간을 비롯해 소이산 모노레일 타고 올라 정상에서 바라보는 광경이 아주 좋습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여기도 좋더라구요! 큰힘 들이지 않고 산 정상에서 철원평야의 광활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실 약간 힘들긴 했습니다 ^^;; 그늘이 많지 않아 덥지 않을 때 가시는게 좋아요!
꽉 짜인 일정의 철원 여행 두 번째 이야기네요!
역사문화공원에선 근현대사 생활 모습을 전시 중인 게 좀 새롭네요. 이런 곳은 많지 않아서…
귀여운 모노레일로 산에 오르는 재미도 있을 듯요.
해발 300미터 밖에 안되는데도, 전망이 멋집니다. 철원평야를 한 눈에~
오늘도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다음 일정 궁금해요🤔
저도 역사문화공원이라는 이름만 듣고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곳일까 했는데, 일제강점기의 마을 모습이라니 조금은 특이하게 생각했어요!
모노레일 타고 올라가서 보는 철원평야의 모습도 좋았습니다. 영상에는 담지 않았지만 해설사님의 열정 넘치는 설명도 좋았답니다 ㅎㅎ
시간상 철원 여행은 여기까지만 했구요 ^^;; 다음에 또 한번 가봐야지 싶은 지역이었습니다!
해외에서 돌아오자마자..지속적인 여행중이신 미스터모님....ㅎ
저번 철원 고석정 편에 이어서 소이산과 철원 역사문화공원을 다니신거군요..ㅎ
소이산으로 가려면 철원역사문화공원에 가까이 있는 곳..글쿤요...ㅎㅎ
이곳도 좋겠어요.....소이산도 완만해 보이고..이곳의 풍경...사실 아주 예전에 여기는 가보았어서 익숙합니다. 그때와 별만 차이는 없는데 입구에 다양한 풍경들은 조금 바뀐거 같네요...
노동당사는 이때 개선(?)중이였군요..ㅎ
다양한 건물이 이쁜 모습으로 펼쳐져서 좋네요...ㅎ 안의 풍경도 여전해요.....예전 옷가지를 입고 다닐수 있는 풍경도 좋구요. ㅋㅋ
사실..오늘 부모님을 모시고 철원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떠나기 전 지금 시간 새벽 4시반에 잠시 인터넷 들어왔더니 반가운 철원 모습이 ㅎㅎ
여기까지 갈지는 몰겠지만(부모님이 걷는것이 허락된다면 가보고 싶네요) 암튼 다양한 풍경이 있는 이곳도 들려보고 싶네요. 명성산의 억새꽃도 보고 싶기도 한데..걸어야 하니 부모님이 걸으실지 걱정도 되고.
차라리 미스터모님처럼 소이산 모노레일을 타볼까? ㅎㅎ 싶기도 하네요..암튼 참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두 영상 밀린게 너무 많아서 오늘 철원 다녀오면 이 영상이 언제 올라갈지 몰겠지만....7월의 철원과 10월의 철원은 어떻게 다를지 궁금해지네요 ㅎ
ㅎㅎ 하루에 여러 군데를 돌고... 영상을 팍팍 쪼개서 올리다보니 뭔가 약간 민망하긴 합니다. 생각보다 자주 여행 날짜를 빼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철원에선 오전만 시간을 낼 수 있었어서 후다닥 구경하긴 했는데,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역사문화공원에도 사람 없고 모노레일도 전세내듯이 탈 수 있었어요. 노동당사 공사중인 것은 약간 아쉽긴 했습니다. ^^
저는 어제 오늘 부모님과 전라도 쪽을 다녀왔는데, 철원으로 가셨군요! 가을의 철원이면 진짜 볼만할텐데, 지금쯤 여행을 마치고 쉬고 계실까요? 만족스런 여행을 하셨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무릎 이슈?로 잘 못걸으시는데... 계단 많은 곳 여행을 하기가 참 어렵긴 하죠. 고석정 계단이 걷기 좀 불편하셨을텐데 어땠을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소이산은 모노레일을 타도 약간의 산행이 필요하긴 해서... 그래도 모처럼의 가족여행이시니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기를 빕니다. ㅎㅎ
와 근데 영상 보고 느낀건데 강릉 양양 삼척은 다녀왔는데 정작 철원은 한 번도 가질 않았네요 ㅎㅎ
그와중에 미스터모님께서 너무 설명 잘해주셔서 간걸루 쌤쌤(?)
강원도 쪽에서도 철원이나 인제, 양구와 같은 지역은 일부러 북쪽으로 가지 않으면 갈 일이 없는 곳이죠. 저도 이번에야 처음 가봤답니다 ^^
아이고 설명이라니 많이 부족합니다! 가을의 철원은 꽤 볼만하니 시간내서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