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부동산업자들 많네 ㅋㅋㅋㅋ 웃긴게 한참 전에 집값 보고 요율을 정한건데 집값 폭등해서 가격 다시 정하자는 얘기 나오니 개거품 물어 아주 집값이 변동이 크면 당연히 해야하는건데 ㅋㅋ 그리고 미국 얘기하는애들 있는데 거기는 청소부터 법적 문제까지 다 책임진다. 우리나라 공인중개사는 뭐하냐? 뭐 책임진다 이딴말 하긴 하는데 내가 부동산땜에 골치썩은 사람은 봤어도 책임진 곳은 단 한곳도 못봄 중간에서 장난치고 허위매물 올리고 수수료도 상한요율인데 정해진거라고 사기나 치고 지금 당장 직방이랑 네이버만 켜봐도 전화해보면 계약된거 안내렸거나 입주날짜 다른거 한무더기임. 그딴짓 하면서 집값 폭등시켜놓고 자기들한테 책임돌린다고 프레임이나 씌우고 앉았지. 정부가 폭등시켜서 돈 많이 벌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ㅋㅋㅋㅋ 거래량 급등에 가격 급등인데 많이 버는거 아니라고 징징댈거면 일이 적성에 안 맞는거 아님? 이러다가 중고차처럼 여론 안 좋아지고 정부에서 손 본다고 하면 사람들 박수칠거임. 그 전까지 맘껏 설쳐라.
너무 비싸요 요즘 전세6억 이하가 대부분인데 너무 심하네요. 5억 에130월세는 130×100을 왜 곱하나요. 2년이면 24를 곱해야지요. 너무 비싸요 8프로는요 저도 이번에 5억+130×100=6억3천에 8프로면530만원 말이 안됩니다. 모두 4프로로 통일해야합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비쌉니다. 수정해야합니다.
@user-bp2ms6no7v 상한가를 받는 것이 불법이 아니라 의뢰인과 협의없이 무조건 받는다는 것이 문제임. 중개보수에 관해서 내가 직접 국토부에 문의했음. CPOY THAT? 당신 글을 보니 개공이 다라는대로 다 주나 봐? 관청에 전화 후 개공과 관계공무윈이 통화하게 했고 전화를 끊은 후 내가 제시한 금액을 지불했음. Keep that in mind!
@@김종상-c3l 어이! 진짜 있었던 일이야. 넌 네가 경험하지 않은것은 안 믿는 스타일이구나. 이봐. 중개사무소에 중개보수요율표를 의뢰인이 잘 보이게 비치하라는 법조항이 있어. 거기에 표기돼 있는 금액은 상한가인데 현행법상 의뢰인과 개공이 협의해서 계약서에 금액을 적게 돼 있는데 대부분의 개공들이 이를 행하지 않고 상한가를 자기맘대로 쓰지. 이거 엄연히 시기거든. 내가 이건으로 국토교통부에 질의를 했고 답변을 받았어. 답변은 다음과 같으니 잘 봐라! '의뢰인과 개업공인중개사는 헙의를 해서 금액을 정하고 그렇지않으면 지자제 부동산관리팀에 신고하라.' 유튜브를 찾아 봐! 개공들이나 변호사들이 나와 같은 말을 하니까. 내가 아는 개공은 양심적이라서 의뢰인과 협의를 해. 난 4년 전 중개보수를 속이려고 해서 개공앞에서 구청 부동산관리팀에 전화를 걸어서 공무윈과 개공이 통화하게 했어. 그리고나서 똥씹은 얼굴을 하고는 나와 협의를 하더군. 내 동생 2명과 형 1명이 개업공인중개사야. Copy? 당신 직업이 개공 또는 의뢰인? Wake up!
수원광교더샵레이크시티라는곳 어떤가요? 삼시세끼.호텔보다 더 훌룡한 31개의 커뮤니티시설과 스포츠켬플랙스를 모두 갖춘 곳이라고 하는데 치금p가2억선인데 들어가도 되는지요? 다음달 10월 입주하는 광교포레나오피스텔이 분양가6억중반인데 지금은 분양가의 따불이 넘은 13억가까인걸 생각하면 지금들어가도 좋을것 같은데 어떤가요
전문가들인가요?? 여기서 나와 얘기하시는분들.. 본인들이 어떤기준을 가지고 중개보수가 비싸다는 거죠?? 중개를 해보시고 얘기하는건지.. 소개가 아닌 중개입니다. 법률적으로 판단을 요하고 법률적판단에 미스가 발생하면 책임을 요하는 막중한 업무입니다. 그리고 세명중 한명이 중개사공부나?해볼까하는데 중개사합격하기가 쉬워요?? 함 해보세요~~^^ 보통에 중개사는 세무.법무.컨설팅에 이르기까지 현재도 모든서비스를 제공하고있어요~ 이분들은 무자격중개인들하고만 거래하셨었나요?? 현실과 너무 괴리감이 드는 말들만 하시네요~ 중개보수 절대 비싼거 아녜요~~~
@@L.MixNuts 하루에 많으면 손님 한 명이 집을 대여섯채는 보고 가는데 사장 혼자서 발품만 신나게 팔다가 손님이 안사고 그냥 가버리면 장사를 어떻게 합니까? 아니 살다살다 다른것도 아니고 사무실에 소속공인중개사나 중개보조원을 두는것 가지고도 뭐라하는 새끼들은 처음이네 ㅋㅋㅋ
협의라는 것이 결국 상한을 넘지않겠다는 취지라기 보다 최대한 덜 지급하겠다는 의도가 짙습니다. 전문가가 괜히 전문가일까요? 매수자 내지 임차인 찾아 맞추기가 그렇게 쉬우면 중개의뢰를 왜 하게되는 것일까요? 물품 유통에서 마진과 다른 개념 아닐까요? 애써 해결해 낸 (경우에 따라서는 간절하기까지한것이 대부분인) 희망 실현에 대한 댓가를 어찌 그렇게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들 하시는지 난감합니다. 변호 수임이요? 패소해도 ㅡ한푼도 못돌려 받습니다!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르다는 속담이 틀리지 않네요. 상한이 정해지지 않은 법규내에서는 협의가 진행되겠죠…. 그러나 요율 자체를 상한으로 정하고 그 범위내에서 협의한다는 것은 전문가의 노력에 대해 무시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할 것입니다. 정당한 중개 완성에 대한 댓가를 두고 자기 편하게만 해석하거나 기회포착으로 유도하지 말아주세요. 정액지급제로 법개정이 오히려 정당할 것입니다. 상한 그 이상을 초과수수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 내용을 수긍할 수 있으나 한도내에서 협의하라는 애매한 규정을 못내 아쉽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희망대로 중개인이 실현해 낸 것에 대해 너무 야박하게 법 들이대는 얄팍함은 너무 야비해 보일 따름입니다.
놀고있네 서울 집1채 운좋으면 보자마자계약해버려서 하루만에 2000씩 양쪽에 4000만원버는게 말이되냐? 10채만계약하면 5개월만에 4억번다. 실제로 그렇게 서울에서 50억 100억 부자된 복덕방주인할배들 많지? 그게 정상이라고 보냐? 특히 과거에는 중개사 적던시절은 진짜 꿀빨았지.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공인중개사 분들이 오랜 노력 끝에 어려운 딜 성사시켜준 부분에 대해서는 합당한 댓가를 지불하는건 당연하고 필요합니다. 그 부분은 당연한 것인데 최근 부동산 값이 많이 올라간 부분에 대해서 일률적으로 수수료만 늘어나는 건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문제 제기도 많기에 그 부분을 지적한 것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안해본 사람들이 뭘 알겠습니까. 집 보고싶다고 예약은 다 해놓고 펑크내질 않나, 집 사지도 않을 인간들이 아이쇼핑하러 오질 않나, 집 팔겠다 해놓고 계약일에 매도용 인감증명서 안가져오질 않나... 그냥 지들 밥그릇만 중요하고 남의 일은 ㅈ으로 아는 놈들은 좀 맞아야해요.
@@옐망구-f 그정도 문제는 무슨일을하나 다있음 그에비해 받는 수수료가 큰건 맞지 지금은 네이버같은 플랫폼보고오고 가격도 다 오픈되서 중개사 없이 직거래 풀어주면 대부분은 직거래할거임. 진짜 중개수수로 받고 해아할 물건만 중개사들이 하면되는데 지금은 강제적으로 많은 비용을 내는게 문제인거임
@@금개미-b7z 애당초 네이버 같은데 올라오는 매물들이 공인중개사 거쳐서 나오는 광고매물인데, 공인중개사가 없어지면 그 매물 광고를 누가 할까요? 피터팬이 딱 중개사 없이 집주인이 매물 올릴 수 있는 케이스인데, 직접 보면 딱 봐도 대놓고 난방부터 시작해서 중요부분 덤탱이 씌우고 속이는 매물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공인중개사 없이 직거래하면 거래계약서에 인장이 안찍혀서 은행에서 담보대출 심사가 막히는데, 전세금 중도금 잔금 대출 없이 집 계약할 수 있는 사람 얼마나 있을거라 보심??
방송인들도 용어부터 바꿔야 할 것 같네요. 중개수수료 또는 중개보수금으로 고쳐 불러야하고 재산가치는 생각하지않고 부동산 중개보수금 요율이 오르지 않고 아파트값이 올라서 중개 수수료가 많아진건데 비싸다고 논하는자체가 비 현실적이라는것입니다. 다른 업종들을 언급해서는 미안한 말씀이지만 가령 10억의 재산채권 소송비용 이전등기비용 10억짜리 건물 신축시 설계비 손보비 취득세(등록세포함)등도 비교해보고 부동산 중개보수금이 비싸네 싸네 논 해야 할 것 입니다.. 앞으로 또 조정율을 적용하드라도 가령30억짜리 중개료가 비싸다고 재산가치는 생각 안하고 비싸네 싸네 할 건가요? 방송인들도 방송을 할 때는 중간 입장에서 평등의 원리로 판단하시고 방송을 하셔야 방송의 힘을 발휘 할 것 입니다.
중개조무사가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서 그만한 대가를 받아가는지 그 근거를 모르겠다는 말이지... 부동산거래 당사자들 중간에 껴서 코빼기 10초 비추고 십수만원씩 뽀찌로 챙겨가는 노다지가 세상에 어디있는지 궁금ㅋㅋㅋㅋ 근데 중개수수료는 받아가는데, 거래 후에 문제나 사고 생기는 거는 귀신같이 발뺌하지^^
중개사 하는 일 없다고 하는 사람 특징이... 본인이 직접 매도자 찾고 매수자 찾아보라 하면 입닥 당사자끼리 알아서 계약서 쓰라해도 입닥 거래신고는 할줄 아냐? 입닥 잔금칠 때 필요한 서류는 뭔줄 아냐? 입닥 집에 문제있을 때 누구책임인지는 아냐? 입닥 뭐.... 남들하는일은 쉽고 지가하는일이 가장 어렵지 ㅋㅋㅋ 쉬워보이면 본인이 자격증 따서 본인이 계약하고 다 하면되지 왤케 우리나라는 다른사람 직업 비하하는지 몰것네
중개사일을 알고서 하시는이야기인지 의구심이드네요~ 부동산거래를 몇번이나 해보셨나요?? 무자격자들하고만 거래해보셨나요? 복비요?? 무지하게 복비라 마시고 중개보수로 담부터는 개칭하여 말씀해주세요~ 복비라는 말은 예전에 80년대에 말그대로 중개인시절에 복비라고 한것이구요~ 지금은 중개보수라는 명칭이 맞습니다. 그리고 세분중 한분이 중개사자격증이나?? 공부해봐야할것 같다고 하는데 합격하기가 그리 쉬워요?? 해보셔요~~~^^ 그리고 외국사례를 얘기하면서 요율이 높은 이유는 금융.세무.법무.컨설팅까지 종합서비스를 하니 요율이 높다구요?? 대부분에 중개사는 말씀하신 그대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부동산은 개별성이 있어 계약사항도 부동산마다 상이하여 한번 작성할때마다 몇시간씩 법령조문을 확인하고 이상이 없는지 또확인한다음 계약에 임합니다. 금액이 적지않으니 말이죠~ 이러할진데 중개보수가 많다?? 그렇지 않습니다 "속고살지마" 뭐 중개사가 속이기라도 한답니까?? 왜 이런 주제가 여기서 다뤄지는건지 이해가 안돼네요~
백승우 중개보조원님 말에 대부분 공감하지만 부동산 거래할 때 전문적인 지식은 그닥 필요 없습니다. 중개사가 법무 세무 과목을 배운다고 하지만 이는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가 배우는 과목의 배우 일부분에 불과하며 공인중개사가 법률의 착오를 일으켜 의뢰인에게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어 손해를 입힌다면 중개사는 사기꾼이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수수료가 비싼 이유는 확인설명서는 중개사가 쓰더라도 계약서는 변호사가 작성하기 때문에 그 비용까지 받는 것입니다.
사람들 너무하다. 이 분 공인중개업 하시는 분 같은데, 이 분에겐 땅,집 사고 파는 일이 생존이에요. 다른 사람 생업 끌어내려서 잘되는 일 없다고 배웠습니다. 돌고돌아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게다가 공인중개사는 서민이잖아요. 서민층은 그 나비효과에 더 빠르게 맞닿아있을겁니다. 부동산 복비... 그냥 낮춘다고 낮추기만 하면 서민들한테 더 타격입는 형태로 돌아올걸요?... 영상 속 분들이 설령 변호사고 더 어려운 시험을 통과했다고 저분들의 의견이 다 맞는것도 아닙니다;;; 솔직히... 저 영상 화날만 하다고 생각해요. 이 분은 한 업계에서 일하신 분이잖아요. 비슷한 업종이라 하더라도 다른거니까. 예를들어 강사랑 교사는 비슷한 업종이지만 많은게 다르잖아요. 모든 직업을 가진 사람은 그 업계에 정통한 만큼 존중받아야 올바른 사회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도 회사에서 일한만큼, 경력이 있는 만큼 대우받고 싶잖아요. 저분도 존중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 자신에게도 돌아와요. 도장만찍는다, 하는일 없다 하는건 좀... 아닌것같아요. 우리는 매일 쌀을 먹지만 그 쌀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일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농부가 일해서 쌀을 먹는다’정도의 일 밖에 모르잖아요. 그렇다고 농부 개인의 세세한 직업적 일정이 없는건 아니니까요. 인간은 세상 모든 일을 다 혼자할 수 없기 때문에 분업화가 있는거구요. 안타까워서 글 남깁니다. -주식과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한 학생-
복비 여러번 내봤지만.. 항상 저 상한요율로 낸거 같아요.. 저걸 당연하게 적어놓고.. 어떨땐 저거보다 살짝 금액 크게도 적어놓고 내라 하더라구요..
차라리 상한요율이라 하지 말고 요율을 정하고 대신 중개비를 좀 줄였으면 좋겠네요..
판례에 따르면 "중개대상물 확인서의 중개수수료는 컴퓨터에서 자동 생성되는 것으로 협의의 자료료 볼 수 없다"고 하여 0.3%로 결정한 사례가 있습니다.
사건번호 알수있을까요?
최소비용 50, 최대비용 500 , 그 사이는 0.2% 로 일괄 통일해야함. 부동산 개뿔 하는 것도 없는데 고가주택이라고 수천만원 받을 생각하니 웃기지도 않음.
중요한 부분이네요. 실제로 협의가 안 됩니다. 정해진 비율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협의가 되는지 자세하게 말하시오!
요즘 네이버로 다보는데 수수료 엄청 비싼거지
과거에나 복덕방앞에 써붙이고 아는 사람 연락하고 그러지 요즘은 전부 네이버로 보는데 직거래할수있게 해야한다
진심 아무것도 안하고 돈받아감
동감이요 네이버로다보는데말이에요
그 네이버로 보는게 부동산에서 광고비내고 올린거긴 함..
방볼때 중개사가 '저기로 가셔서 알아서 보세요'라고 하나요?
물건 수집부터 방보여주고계약서작성까지 중개사가 하는데 뭘 아무것도 안하고 돈받아가신다고 하는지 ㅋㅋㅋㅋ
복비아까우면 직거래하셔도되요 불법이아닙니다.
@@홍랑-s6c 그런 중개 ,물건 수집,계약서 전혀 안해줘도 상관없습니다 .개인들이 물건을 올릴수있는 활성화된 경로가 있다면 저는 중개사 없어도 됩니다 . 중고차도 점점 개인거래 늘어나듯이 부동산도 더욱 늘어날거에요 .
너무 좁은 시야..
복비 너무 비쌉니다
법적으로 협의하게 되어 있음. 난 협의해서 조정했음.
알찬 정보 재밌게 잘봤습니다
복비가 상한요율 0.4%인데, 0.9%로 받은경우 돌려받을 수 있나요?
상한요율 이상 받으면 중개사법위반으로 처벌받아요
담당구청 부동산 관련 과에 증거 확보해서 민원넣으면 영업정지 받습니다.
여기 부동산업자들 많네 ㅋㅋㅋㅋ
웃긴게 한참 전에 집값 보고 요율을 정한건데 집값 폭등해서 가격 다시 정하자는 얘기 나오니 개거품 물어 아주
집값이 변동이 크면 당연히 해야하는건데 ㅋㅋ
그리고 미국 얘기하는애들 있는데 거기는 청소부터 법적 문제까지 다 책임진다.
우리나라 공인중개사는 뭐하냐? 뭐 책임진다 이딴말 하긴 하는데 내가 부동산땜에 골치썩은 사람은 봤어도 책임진 곳은 단 한곳도 못봄
중간에서 장난치고 허위매물 올리고 수수료도 상한요율인데 정해진거라고 사기나 치고 지금 당장 직방이랑 네이버만 켜봐도 전화해보면 계약된거 안내렸거나 입주날짜 다른거 한무더기임.
그딴짓 하면서 집값 폭등시켜놓고 자기들한테 책임돌린다고 프레임이나 씌우고 앉았지.
정부가 폭등시켜서 돈 많이 벌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ㅋㅋㅋㅋ
거래량 급등에 가격 급등인데 많이 버는거 아니라고 징징댈거면 일이 적성에 안 맞는거 아님?
이러다가 중고차처럼 여론 안 좋아지고 정부에서 손 본다고 하면 사람들 박수칠거임.
그 전까지 맘껏 설쳐라.
복비가 너무부담되요 양도세 취득세 도 벅찬데 복비도 비싸고 움직이는게 엄두가 안나요 ㅠㅠㅠ
양도세 취득세도 낮춰달라고 하세요
양도세 취득세를 낮춰달라하세요..
친구 어머니 만나고서 느낀건데 공인중개사도 생업이에요.
회사에서 지들 월급 삭감시키면 방방 구를거면서 남이 하는 일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네 ㅋ
ㅋㅋ니들 월급을 왜 내가 줘야하냐
저는 전세만 다녀서 그런가 매번 상한요율 다 받더라구요...너무 부담스러워요 ㅠ ㅠ
그건 님이 님의 밥그릇을 못 챙긴 것임!
요새같은 상승장에 복비 깎으려들면 물건 나올때 연락안할수도 있으니까 매수 확정쳐놓고 네고하세요ㅎㅎ매수 전에 복비부터 깎으려들면 물건 자체를 안보여줍니다ㅎㅎ
여러집에 내놓음됩니다
상한률로 계약할때 적어놓고 유리가 깍아서 드렸는데 1년이 된 시점에 내용증명 최고장 보내었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해 주세요
중개수수료는 기본적으로 상한요율, 조정하고 싶을때는 의뢰할 때 협의가 원칙입니다. 의뢰할 때 안하고 있다가 계약서 쓸때되서 협의한다하면 나중에 내용증명날라오기 쉬워요
네이버나 직방에서 직접 거래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양쪽에서 복비 다 받고 전세 사기 같은 건 책임져 주지도 않고 거래 한 건에 천만원 넘게 벌어단다는 게 합당한가?
그나마 중개사가 있어도 이정돈데 직거래로 거래하다가 헬파티 열림
괜히 사기의민족이 아닙니다.
복비 너무 비싸고 묻지도 않고 최고 요율 당연하게 수수료 얘기하면 쳐다보는 눈이 달라짐 앉아서 몆백 몇천 버는 일이 어딨나 법무사보다 비싸 그것도 양쪽에서 받다니
서울 쪽은 집현전 써보세요~ 저는 이번에 여기 통해서 칠백정도 아꼈습니다.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서비스 이름이 '집현전'에서 '제로중개'로 바뀌었습니다. 최고의 서비스! 최저가 중개수수료!
현금영수증 발행시 부가세 10퍼 더 내라하는건 불법인가요?
중개사무소가 일반과세자면 부가세10% 내야하는데 별말 없다가 현금영수증 발행시10% 부가세를 달라면 따지면 됨. 개업공인중개사가 쓰레기임!
그냥 말없이 계좌이체 해주시고 나중에 신고하시면 짭잘합니다
@@kimchimanfsas22221 일반과세자면 신고해도 소용없죠?
부동산중개사무소가 국세청에
'부가가치세 일반과세자'로 등록되어 있다면
소비자로부터 10%의 부가가치세를 징수할 수 있도록 되어있기는 합니다만...
이게 참....
@@larsien85 중개사무소에 들어가면 보통 벽에 사업자등록증이 걸러 있는데 거기에 간이과세자 또는 일반과세자라고 인쇄돼 있음.
월급 많이 받으니 깎아야 한다고 하면 좋습니까?
결과만 봐서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중개 성공 시키기까지의 과정은 상당히 많답니다
계약 성사 됐으면 기뿐맘으로 주세요
복 받으실거에요 그래서 복비 입니다
그건 아니죠. 난 수없이 많은 개공들을 만났는데 제대로 일하는 개공들 벌로 못 봤음. 나에게 사기를 치려는 자도 있었고 지기가 잘못을 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에게 회를 내서 참교육을 했음.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복비 너무 비싸요
남 하는일을 쉽게 보시면 안되죠. 직접계약도 가능하시니 복비 아까우면 직접 매물찾고 직접계약하세요
@@lala-gt3gn 당연 직거래하고 싶지
개인이 물건을 못올리니 어거지로 중개사 끼는거지 중개사고?그건 직거래하면 다 각오하고하는거고 직거래하는 사람이면 사고물건이나 가능성은 대충은 다알아
중계사가 법적책임을 지고 계약서 작성해주고 중계 하는 것인데 해주는게 없다? 님 일한거 돈 안주면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무타선 중개를 중계 라고 쓰는것부터 지식의 어눌함을 숨기지 못하는군....
중개와 중계의 차이조차 구분하지 못하는데....에휴...
내용 없슴...계약서 쓸때 실제로 주고받은 내용 없으면 합의 아님...0.9 %로 협의 했다 생각하시는 판사님 없을것임...아마도 0.3~0.5
부동산중개료 양쪽 받잖아요
9억이상은 900만*900만원=1800만원 부과세까지 부담하면...
변호사 보다 돈 많이 버내요....1달에 한건이면 와우
변호사 선임이나 해봤어요??
10억짜리 사건 선임해보고 말씀해보시지 ㄷㄷ
@@goat_2222 뭐야 정답을 기다리는 놈은 아닌 것 갖고...변호사 수수료 알고 싶으면 법원 사이트 들어가서 찾아보셔라.
@@goat_2222 공인중개사이신가...
@@goat_2222 요즘에 부동산 잘 안되나 봐요?
@@goat_2222 복덩방 안내자 따위가 변호사와 동급이라 생각하는가?
예전에 현금영수증 발급도 안해놓고 자기는 일반과세라 10% 부가세 더 내라해서 더 낸적도 있었는데 불법인가요?
'부동산중개업' 이라는 업종 자체가,
10만원 이상의 모든 거래에 대해서 현금영수증을 무조건 발급해야하는 발급의무대상 업종입니다.
복비 안받는 회사도 있어요. 대표적인게 다윈중개. 이런 회사가 커지면서 중개보수는 자연스럽게 내려가지 않을까요?
오?? 이런곳도 있나요?? 서울도 해요?
지인분이 다윈중개 통해서 거래하셨다 들었는데 진짜 무료였네요. 저두 다음에 이용해 봐야겠어요!!!!!!
이런 회사는 사무실 임대료. 운영비. 직원 월급.
등등 무엇으로 충당하나요?
몹시 궁금하네요?
@@jina1024 지금은 경기권 일부인데 조만간 서울도 진출할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푼돈 아끼자고 사기당하는 사람 하나씩 생기는거다. 다윈중개는 매도인 집주인이 직접 매물을 등록하는 시스템이라 작정하고 허위정보 기재하고 사고나도 아무 책임을 못진다는 얘기는 절대 안하지 ㅋ
너무 비싸요 요즘 전세6억 이하가 대부분인데 너무 심하네요.
5억 에130월세는 130×100을 왜 곱하나요. 2년이면 24를 곱해야지요.
너무 비싸요 8프로는요
저도 이번에 5억+130×100=6억3천에 8프로면530만원 말이 안됩니다.
모두 4프로로 통일해야합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비쌉니다. 수정해야합니다.
이번에 매매 9억 이사갈집 매입 9억2천인데
매매쪽 부동산은 수수료 600 얘기하고 매입쪽 부동산은 500얘기 하던데 그럼 비싼게 아닌가요?
제 경우엔 개업공인중개사가 계속 상힌가를 받겠다고 주장을 해서 신고를 하겠다고 고지 후 관청에 신고했어요. 그제서야 꼬리를 내리더군요.
상한가 받는게 불법이 아닌데 뭘 신고를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는 그쪽에서 내리고 돈내고 억울해서 댓글다신듯!
@user-bp2ms6no7v 상한가를 받는 것이 불법이 아니라 의뢰인과 협의없이 무조건 받는다는 것이 문제임. 중개보수에 관해서 내가 직접 국토부에 문의했음. CPOY THAT? 당신 글을 보니 개공이 다라는대로 다 주나 봐? 관청에 전화 후 개공과 관계공무윈이 통화하게 했고 전화를 끊은 후 내가 제시한 금액을 지불했음. Keep that in mind!
@@김종상-c3l 어이! 진짜 있었던 일이야. 넌 네가 경험하지 않은것은 안 믿는 스타일이구나. 이봐. 중개사무소에 중개보수요율표를 의뢰인이 잘 보이게 비치하라는 법조항이 있어. 거기에 표기돼 있는 금액은 상한가인데 현행법상 의뢰인과 개공이 협의해서 계약서에 금액을 적게 돼 있는데 대부분의 개공들이 이를 행하지 않고 상한가를 자기맘대로 쓰지. 이거 엄연히 시기거든. 내가 이건으로 국토교통부에 질의를 했고 답변을 받았어. 답변은 다음과 같으니 잘 봐라! '의뢰인과 개업공인중개사는 헙의를 해서 금액을 정하고 그렇지않으면 지자제 부동산관리팀에 신고하라.' 유튜브를 찾아 봐! 개공들이나 변호사들이 나와 같은 말을 하니까. 내가 아는 개공은 양심적이라서 의뢰인과 협의를 해. 난 4년 전 중개보수를 속이려고 해서 개공앞에서 구청 부동산관리팀에 전화를 걸어서 공무윈과 개공이 통화하게 했어. 그리고나서 똥씹은 얼굴을 하고는 나와 협의를 하더군. 내 동생 2명과 형 1명이 개업공인중개사야. Copy? 당신 직업이 개공 또는 의뢰인? Wake up!
@@홍랑-s6c 이봐! 난 국토교통부에 이건으로 질의를 했고 답변대로 한거야. 그리고 유튜브로 관련 영상을 찾아서 공부해! 내 동생 2명과 형 2명이 개업공인중개사야. 모 변호사 왈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 Wake up!
@@김종상-c3l당신은 개업공인중개사들이 참 좋아하겠어. 달라는대로 순순히 돈을 주니까.
복비가 비쌀까
변호사비용이 비쌀까?
누구한테 물어보니
계약서에 서명후 너무과도한 수수료 요구에 다못주니 절반만 주고 부동산에서 요구하는 나머지 대금을 안주면 어떤일이 벌어질수있을까요?
궁금해서 댓글달아봅니다~^^
전자소송장 날아옵니다~
그냥 주지말고 소송하세요 판사도 다주라고안한답디다
진짜로 보통 폐업전에 미비건들 취합해서 소송내고 받아갑니다. '안주고 가도 이상없겠지'가 아녜요.ㅋㅋ
부동산이 힘들게 돈벌면 이렇게 부동산이 많을 이유가 없지 ㅎㅎ
0.9% 다받겠다고 하면 다른 부동산이랑 계약하겠다고 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ㅇㅇ 맞아요
미국이나 캐나다의 경우 물가가 대체적으로 한국보다 높지않나요?
갑자기 공동중개 한다고 해서 황당하네요
7:58 🙄
변호사 수임비에 비하면 새발에 피 아닌가요?
직접 해 보세요 하는일이 없는지?
직업중 법적 구속이 많은 직업입니다.
부동산 중개사 아줌마 아저씨들 거품물고 달려드는것 보면 웃기네요
안그런 곳도 있겠지만 제가 원룸 얻을때 느낀바로는 계약서도 제대로 쓸줄 모르더만 대리인이 왔는데도 대리인위임증도 없고 그런거 다 깔끔하게 다시 해달랬더니 복비깎으려고 일부러 그러냐는 개소리나 해대고ㅋㅋㅋ
수수료도 깎고 세금도 좀 깎자 양도세에 연금에 지방세 취등록세 재산세 종부세 팔고나면 남는것도 없다
요즘 전세가 없어서 난리인데... 전 세입자한테만 받으라고하고 하나도 안줬어요.
그런경우 중개사가 가만히 있는지 궁금
수원광교더샵레이크시티라는곳 어떤가요?
삼시세끼.호텔보다 더 훌룡한 31개의 커뮤니티시설과 스포츠켬플랙스를 모두 갖춘 곳이라고 하는데 치금p가2억선인데 들어가도 되는지요? 다음달 10월 입주하는 광교포레나오피스텔이 분양가6억중반인데 지금은 분양가의 따불이 넘은 13억가까인걸 생각하면 지금들어가도 좋을것 같은데 어떤가요
쓰레기 계약해주는 애들한테는 깍아줍니다
중계비무슨 한탕에 20 씩받아가던데 방내놓고물어보니 월세
궁금한게 있는데요 집값올라가는 기준은 뭔가요? 내가 알기론 소유자들이 맘대로올리는것도 많던데
집값으로 몇천 몇억씩 올리면서
복비는 주기아까워?
그리고 매수자들은 제값보다 네고 해달라고 하면서 복비는 비싸다?
뭐가 쫌 안맞지않나?
원래 다 그렇게 모순적인겁니다 ㅋㅋㅋ 복비가 아까운 새끼들이 취등록세는 아까워서 어떻게 내겠어요. 이기적인 인간들이죠
중개업자고생하긴하지 근데 한건처리하고 일반직장인2~3개월 월급정도의 복비받는건 과하긴하다는거야
복비너무비쌈
복비도안깍아주던데
복비가0.9%로면 양쪽이 반반씩 내나요?
복비를 중개사들이 가지고 노는데...뭔 소리야???
응 부들부들 복덕방
중개보수인데
프랑스 최대 10%, 미국 6%, 일본 5%, 독일 3.3%에 비하면 아직 한참 저렴한거 아닌가요?
공론화 하다가 복비 지금보다 더 오를지도 모르겠네요....
전문가들인가요?? 여기서 나와 얘기하시는분들..
본인들이 어떤기준을 가지고 중개보수가 비싸다는 거죠?? 중개를 해보시고 얘기하는건지..
소개가 아닌 중개입니다. 법률적으로 판단을 요하고 법률적판단에 미스가 발생하면 책임을 요하는 막중한 업무입니다.
그리고 세명중 한명이 중개사공부나?해볼까하는데 중개사합격하기가 쉬워요?? 함 해보세요~~^^
보통에 중개사는 세무.법무.컨설팅에 이르기까지 현재도 모든서비스를 제공하고있어요~ 이분들은
무자격중개인들하고만 거래하셨었나요?? 현실과 너무 괴리감이 드는 말들만 하시네요~
중개보수 절대 비싼거 아녜요~~~
@@굳굳-m4u 당신이 동건씬지 환희씬지 모르겠지만 주제를 떠나서 말씀이 너무 지나치네요. 댓글에 얼굴 안보인다고 인성까지 가려지진 않아요
공인중개사는 계약 때 도장만 찍고 나머지 일은 중개보조원?이라는 뭣도 모르는 사람들 데려다가 시키는 것이 말이 되나요? 왜 자격도 없는 사람이 수억원짜리 계약이 걸려 있는 일을 하고 그 돈을 받나요? 그 돈 버시려면 자격이 있으신 분이 직접 뛰셔야죠.
@@L.MixNuts 하루에 많으면 손님 한 명이 집을 대여섯채는 보고 가는데 사장 혼자서 발품만 신나게 팔다가 손님이 안사고 그냥 가버리면 장사를 어떻게 합니까? 아니 살다살다 다른것도 아니고 사무실에 소속공인중개사나 중개보조원을 두는것 가지고도 뭐라하는 새끼들은 처음이네 ㅋㅋㅋ
미국도 주택으로 투자합니다만...
플랫폼 이용료 진짜 개같이 비쌈ㅋㅋㅋ 심지어 나보다 뭘 더 잘아는거 같지도 않음
차라리 수수료를 정해라
미친!!
투자가 어렵다구요?? MP투자그룹 도움한번 받아보셔여
서울권에 시세가 높다보니 정해진요율에. 받는거고. 진짜 양쪽 가격협상 중간에서 어렵게 중개하면서 이뤄지면서 어쩌다 한번씩받는건데 너무크게 이슈를 힘들게 걸어오신분들도많은데. 중개사를도마올려놓고 복비로 매도하면서 몰아부치는건아니라고 생각합니다ㆍ
협의라는 것이 결국 상한을 넘지않겠다는 취지라기 보다 최대한 덜 지급하겠다는 의도가 짙습니다.
전문가가 괜히 전문가일까요? 매수자 내지 임차인 찾아 맞추기가 그렇게 쉬우면 중개의뢰를 왜 하게되는 것일까요?
물품 유통에서 마진과 다른 개념 아닐까요?
애써 해결해 낸 (경우에 따라서는 간절하기까지한것이 대부분인) 희망 실현에 대한 댓가를 어찌 그렇게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들 하시는지 난감합니다.
변호 수임이요?
패소해도 ㅡ한푼도 못돌려 받습니다!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르다는 속담이 틀리지 않네요.
상한이 정해지지 않은 법규내에서는 협의가 진행되겠죠…. 그러나 요율 자체를 상한으로 정하고 그 범위내에서 협의한다는 것은 전문가의 노력에 대해 무시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할 것입니다.
정당한 중개 완성에 대한 댓가를 두고 자기 편하게만 해석하거나 기회포착으로 유도하지 말아주세요.
정액지급제로 법개정이 오히려 정당할 것입니다.
상한 그 이상을 초과수수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 내용을 수긍할 수 있으나 한도내에서 협의하라는 애매한 규정을 못내 아쉽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희망대로 중개인이 실현해 낸 것에 대해 너무 야박하게 법 들이대는 얄팍함은 너무 야비해 보일 따름입니다.
이방송국토부 관계자가 좀 보고
이런 약아빠진 사람들이 판을
치는데 중개보수가 협의가
가능한건지 묻고 싶습니다.
당신 급여도 그런식의 협의를
매달 받을때마다 해야한다면
실컷 일다해놓고 얼마나 힘이들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중개사도 국민이고 사람입니다.!!
놀고있네 서울 집1채 운좋으면 보자마자계약해버려서 하루만에 2000씩 양쪽에 4000만원버는게 말이되냐? 10채만계약하면 5개월만에 4억번다. 실제로 그렇게 서울에서 50억 100억 부자된 복덕방주인할배들 많지? 그게 정상이라고 보냐? 특히 과거에는 중개사 적던시절은 진짜 꿀빨았지.
난 일부러 법정보다 더 준다고 하는데... 인센티브 주고 빨리 좋은 조건에 해치우는 게 낫지.
복비 조금 깍을려고 얼굴 붉히는 사람들 인생 다 고만고만하더라고요.
줄거줘야 다음에 필요할때 도움이라도 받을 수 있지, 돈조금 깎을려고 얼굴붉힌 사람이 도움청하면 도와줄까요?
아마 통화도 안될듯.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인생을 그렇게 사는건 아닌거 같네요
이상한 영어발음에 싫어요에 채널추천안함 눌리고 갑니다
뻔한 내용들인데 뭘 속지말란건지 ?
깡통오피스텔 계약하라고 종용하던 XX 진짜 아직도 못잊는다
자본주의에서 왜 수수료를 정부에서 정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수요와 공급의 원리로 움직여야 합니다
그러면 경쟁악화로 오히려 수수료 떨어질 거 같네요
@@bsthemax8504 무슨 소리에요. 정부는 상한선을 정해졌을뿐 그 밑으로 무료로 받는건 자유잖아요. 지금도 경쟁악화로 수수료 제대로 못 받습니다.
실무에서 정말 성실하게 정직하게 일하는 공인중개사들이 얼마나 많은데ㅜㅜ 다들
어떤 이들을 만나기에 모든 공인중개사들을 싸잡아얘기들하는건지ㅜㅜ
정말 속상하네요~~10년 넘게 일했어도
0.9 다 주는 고객님들은 몇분 없었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공인중개사 분들이 오랜 노력 끝에 어려운 딜 성사시켜준 부분에 대해서는 합당한 댓가를 지불하는건 당연하고 필요합니다. 그 부분은 당연한 것인데 최근 부동산 값이 많이 올라간 부분에 대해서 일률적으로 수수료만 늘어나는 건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문제 제기도 많기에 그 부분을 지적한 것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SurvivalEconomy_KBS 양심없는 부동산업자들 찔려서 성질내는거에 신경쓰지 마세요.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굳굳-m4u 잘못은 돼보셨나요? 잘못되면 중개사 처벌 받는디.. 돈도 물어주고
중개사 처벌은 지역구청등 재량이라 솜방망이임 진심으로 30년간 정직하게 중개사하는 사람?ㅋ 못봄
중개사 등록해서 샴실 얻어서 정식으로 직접사무소운영해보세요~얼마나. 속터지는일이 많은지ᆢ이나라는 점점산으로가는거같네요
국가공인으로 정정당당히 기득권얻어서 법요율데로 운영하는데 집값올라서 수수료가오른건데. 왜 중개사가 몰매를맞을까요? 집값 차익은 누가??
안해본 사람들이 뭘 알겠습니까. 집 보고싶다고 예약은 다 해놓고 펑크내질 않나, 집 사지도 않을 인간들이 아이쇼핑하러 오질 않나, 집 팔겠다 해놓고 계약일에 매도용 인감증명서 안가져오질 않나... 그냥 지들 밥그릇만 중요하고 남의 일은 ㅈ으로 아는 놈들은 좀 맞아야해요.
@@옐망구-f 그정도 문제는 무슨일을하나 다있음 그에비해 받는 수수료가 큰건 맞지 지금은 네이버같은 플랫폼보고오고 가격도 다 오픈되서 중개사 없이 직거래 풀어주면 대부분은 직거래할거임. 진짜 중개수수로 받고 해아할 물건만 중개사들이 하면되는데 지금은 강제적으로 많은 비용을 내는게 문제인거임
@@금개미-b7z 애당초 네이버 같은데 올라오는 매물들이 공인중개사 거쳐서 나오는 광고매물인데, 공인중개사가 없어지면 그 매물 광고를 누가 할까요? 피터팬이 딱 중개사 없이 집주인이 매물 올릴 수 있는 케이스인데, 직접 보면 딱 봐도 대놓고 난방부터 시작해서 중요부분 덤탱이 씌우고 속이는 매물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공인중개사 없이 직거래하면 거래계약서에 인장이 안찍혀서 은행에서 담보대출 심사가 막히는데, 전세금 중도금 잔금 대출 없이 집 계약할 수 있는 사람 얼마나 있을거라 보심??
방송인들도 용어부터 바꿔야 할 것 같네요. 중개수수료 또는 중개보수금으로 고쳐 불러야하고 재산가치는 생각하지않고 부동산 중개보수금 요율이 오르지 않고 아파트값이 올라서 중개 수수료가 많아진건데 비싸다고 논하는자체가 비 현실적이라는것입니다.
다른 업종들을 언급해서는 미안한 말씀이지만 가령 10억의 재산채권 소송비용 이전등기비용 10억짜리 건물 신축시 설계비 손보비 취득세(등록세포함)등도 비교해보고 부동산 중개보수금이 비싸네 싸네 논 해야 할 것 입니다.. 앞으로 또 조정율을 적용하드라도 가령30억짜리 중개료가 비싸다고 재산가치는 생각 안하고 비싸네 싸네 할 건가요? 방송인들도 방송을 할 때는 중간 입장에서 평등의 원리로 판단하시고 방송을 하셔야 방송의 힘을 발휘 할 것 입니다.
아니 재산가치하고 복비가 뭔 상관이야 비싼집 중개하면 일을 더해 뭘해
중개조무사가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서 그만한 대가를 받아가는지 그 근거를 모르겠다는 말이지...
부동산거래 당사자들 중간에 껴서 코빼기 10초 비추고 십수만원씩 뽀찌로 챙겨가는 노다지가 세상에 어디있는지 궁금ㅋㅋㅋㅋ
근데 중개수수료는 받아가는데,
거래 후에 문제나 사고 생기는 거는 귀신같이 발뺌하지^^
중개업자가 사기꾼인가? 뭘속고살지마라는거야?
중개사 하는 일 없다고 하는 사람 특징이...
본인이 직접 매도자 찾고 매수자 찾아보라 하면 입닥
당사자끼리 알아서 계약서 쓰라해도 입닥
거래신고는 할줄 아냐? 입닥
잔금칠 때 필요한 서류는 뭔줄 아냐? 입닥
집에 문제있을 때 누구책임인지는 아냐? 입닥
뭐....
남들하는일은 쉽고 지가하는일이 가장 어렵지 ㅋㅋㅋ
쉬워보이면 본인이 자격증 따서 본인이 계약하고 다 하면되지
왤케 우리나라는 다른사람 직업 비하하는지 몰것네
현직 부동산에서 종사중이지만 지들 월급 동결만되도 개거품물고 광화문 뛰쳐 나가는것들이 선진국 되려면 멀었다.
지랄하네 개나소나 다 붙는 시험에 하는일이라곤 매물 전화받는게 다인주제에 한거에 2천? 장난 똥때리냐. 업무에서 나오는 부가가치에 비해 수령액이 너무 쎄잖아 대체 뭘 더하는데?
인생 첫투자 MP투자그룹 에서 했는데 대성공이네요!
투자업체 고민중이신분? MP투자그룹 수익률 대박이에요
중개사일을 알고서 하시는이야기인지 의구심이드네요~ 부동산거래를 몇번이나
해보셨나요?? 무자격자들하고만 거래해보셨나요?
복비요?? 무지하게 복비라 마시고 중개보수로 담부터는 개칭하여 말씀해주세요~ 복비라는 말은
예전에 80년대에 말그대로 중개인시절에 복비라고 한것이구요~ 지금은 중개보수라는 명칭이 맞습니다. 그리고 세분중 한분이 중개사자격증이나?? 공부해봐야할것 같다고 하는데 합격하기가 그리 쉬워요?? 해보셔요~~~^^
그리고 외국사례를 얘기하면서 요율이 높은 이유는 금융.세무.법무.컨설팅까지 종합서비스를
하니 요율이 높다구요?? 대부분에 중개사는 말씀하신 그대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부동산은 개별성이 있어 계약사항도 부동산마다 상이하여 한번 작성할때마다 몇시간씩 법령조문을
확인하고 이상이 없는지 또확인한다음 계약에 임합니다. 금액이 적지않으니 말이죠~
이러할진데 중개보수가 많다?? 그렇지 않습니다
"속고살지마" 뭐 중개사가 속이기라도 한답니까??
왜 이런 주제가 여기서 다뤄지는건지 이해가 안돼네요~
너님이 먼저 사법고시랑 언론고시 통과해보세요ㅋㅋ 저분들은 다 패스해서 지금 공영방송 기자, 아나운서에 변호사 하고 있으니까.
부동산 시험의 10배는 더 힘든 시험들임.
백승우 중개보조원님 말에 대부분 공감하지만 부동산 거래할 때 전문적인 지식은 그닥 필요 없습니다. 중개사가 법무 세무 과목을 배운다고 하지만 이는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가 배우는 과목의 배우 일부분에 불과하며 공인중개사가 법률의 착오를 일으켜 의뢰인에게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어 손해를 입힌다면 중개사는 사기꾼이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수수료가 비싼 이유는 확인설명서는 중개사가 쓰더라도 계약서는 변호사가 작성하기 때문에 그 비용까지 받는 것입니다.
요즘 중개사시험은 쉽지않은게맞지만 현직에 10년이상 있던 어른들시절엔 쉬운거맞았는데? 뭐 대단한 시험이라고 사시패스한사람 앞에서 한번해보세요~^^ 이러고있네ㅋㅋㅋ
금융 세무 법무 컨설팅 쥐뿔도 안하던데요 무슨 말씀이세요. 귀찮은 일 다 중개보조원 시키고 사무실에 앉아 있다가 계약 때 도장이나 찍던데.
좀 더 안전하게 하려고 이것저것 요구하면 무슨 예민 보스마냥 몰아가면서 대충 넘어가려고 그러고.
사람들 너무하다.
이 분 공인중개업 하시는 분 같은데, 이 분에겐 땅,집 사고 파는 일이 생존이에요.
다른 사람 생업 끌어내려서 잘되는 일 없다고 배웠습니다. 돌고돌아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게다가 공인중개사는 서민이잖아요. 서민층은 그 나비효과에 더 빠르게 맞닿아있을겁니다.
부동산 복비... 그냥 낮춘다고 낮추기만 하면 서민들한테 더 타격입는 형태로 돌아올걸요?...
영상 속 분들이 설령 변호사고 더 어려운 시험을 통과했다고 저분들의 의견이 다 맞는것도 아닙니다;;; 솔직히... 저 영상 화날만 하다고 생각해요.
이 분은 한 업계에서 일하신 분이잖아요. 비슷한 업종이라 하더라도 다른거니까. 예를들어 강사랑 교사는 비슷한 업종이지만 많은게 다르잖아요.
모든 직업을 가진 사람은 그 업계에 정통한 만큼 존중받아야 올바른 사회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도 회사에서 일한만큼, 경력이 있는 만큼 대우받고 싶잖아요. 저분도 존중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 자신에게도 돌아와요.
도장만찍는다, 하는일 없다 하는건 좀... 아닌것같아요. 우리는 매일 쌀을 먹지만 그 쌀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일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농부가 일해서 쌀을 먹는다’정도의 일 밖에 모르잖아요. 그렇다고 농부 개인의 세세한 직업적 일정이 없는건 아니니까요.
인간은 세상 모든 일을 다 혼자할 수 없기 때문에 분업화가 있는거구요.
안타까워서 글 남깁니다.
-주식과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한 학생-
중개보수가 고정이 맞지. 협의를
해놓은 국토부가 제정신이냐!!
니들 급여도 협의해서 받냐?
협의를 없애고 정액 요율로 하는게 서로 좋을 듯 합니다. 복비라뇨?? 6.25시절 공부하셨나요? 중개 보수라고 하셔야죠..모르시면 이런 영상 찍지마시고..
그렇습니다. 협의를 없애고 정액 요율을 중개업자와 소비자의 노동가치 및 책임소지를 산출하여 합리적으로 낮춰야된다고 보는데,,, (예: 0.4% -> 0.2%)
아버지 장례 보험 들어둔게 없어 돈이 없었는데 MP투자그룹 에 투자하고 장례비용마련했어요
복비가 아까우면 자급자족을 하세요 ^^ 남이 소비하는 시간과 노동력에 대한 비용은 푼돈으로 생각하면서 쉽게 말하는건 솔직히 아니죠. 그렇게 편하게 돈번다고 생각드시면 당장 하는 일 치우고 중개사 준비해서 개업까지 하면 되겠네요. 뭐가 그리들 문제이신지 ㅎ
부럽네요 등기 등록도 아닌 꼴랑 조회만 해주고 돈 받으니ㅜㅜ
@@구름다리미 법무사신가요..? 법무사가 그렇게 말하는건 사실 할 말 없죠 ㅎ. 그냥 해본적 없는 일을 너무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 한 말입니다. 저도 집값이 떨어지던 중개수수료율이 떨어지던 뭐 하나는 내려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다음 중개사분
복비가 비싸면 개인거래 하세요 거지 같이 무슨 철판 깔고 깎는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