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헬 블레이드 2 역시 아무래도 성공하진 못한 듯합니다... 멤버십 가입하셔서 "압도적 킹컨"이 되어 보세요! ruclips.net/channel/UCKmOaDLQpgbsmGsHpV9688gjoin =================================================================== * 저 발컨은 이전에 김성회 님을 근거없이 비방한 적이 있습니다. 복귀했지만 잘못이 없는 척 활동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모습 보여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늘 스스로를 경계하고 삼가며 활동하겠습니다..
하이파이 러쉬가 흥행이 안되었다면 그 이유는 정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엑박 패스 데이원으로 집어넣었기 때문...저건 입소문으로라도 계속 팔릴 물건이었고, PC나 플스로 내면 상당 수의 게이머가 살 IP였는데, 엑박 패스 데이원으로 집어넣으면서 팔릴 것도 안 팔리게 만들었음. 팰월드는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으로 계속 즐기는 물건이고, 하이파이 러쉬는 게임 플레이가 재밋어도 스토리 중심 게임이라, 당연히 차이가 있죠. 팰월드는 자기가 플레이 하고 싶어서 사는 것이고, 하이파이 러쉬는 어느 쪽이냐 하면 클리어 하기 위해 사는 것이라 고객층도 차이가 있고요. 진짜 마소가 지들이 엑박패스 데이원으로 집어넣고, 지들이 인기에 비해서 안 팔렸다고 징징 거리고, 지들이 다른 곳에 돈 쓴 것 때문에 압박 받으니 탱고 게임웍스의 게임과 IP만 싹 먹어 치우고 회사 닫음. 완전 쓰레기 양아치임. 그리고 탱고 게임 웍스는 미카미 신지가 만들었을 때 일본 게임사 특유의 제자들이기 방식으로 자기 팀을 고용해서 성장시키는 방법으로 만든 게임 회사인데, 그걸 박살내버리면, 그 팀이 가졌던 효율이 전부 무너져버림. 굳이 미국 회사 밑에서 일하고 싶어할 것 같지도 않고요.
베데스다 인수전부터 마소 내에는 성과를 못내면 짤린다는 인식이 있어요 고스트와이어 도쿄 개발자들 다가고, 그나마 남은 개발자들이 모여 만든 게임이 바로 하이파이러쉬죠. 게임을 만들고 다음 게임 개발 예정은 없었다고 하고요. 하이파이 러쉬도 잘됬냐고하면.. 아니에요 초반 반짝하다가 별다른 소식이 없었죠. 결국 마소가 ps로 출시하는 결정까지 내렸지만 똑같이 흥행을 못했어요 거꾸로 소니는 완다와 거상, 데몬즈 소울, 블러드본, 더 라스트 가디언, 아스트로 플레이룸을 만든 SIE 재팬 스튜디오를 폐쇄한 이력이 있어요 마소 스튜디오 폐쇄 소식을 늦게 올린것 치고는 엑블에 새로운 팀이 생성되었다는 소식을 못적으셨네요
수익성으로 인해 폐쇄한 것이겠으나 저는 마소의 언플에 주안점을 둔 것입니다. 저도 "수익성 문제라고 솔직하게 말하지 못할 거라면 언플은 하지 않는 게 나았다"는 식으로 영상에서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번 영상은 전체적으로 혹시 게임패스 데이원도 마소 퍼스트 수익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라는 추측으로 전개된 것이기 때문에 영상에서 SIE 재팬의 사례를 1대1로 언급하긴 어려웠습니다. 만약 SIE 재팬 게임들도 구독 서비스용 데이원 출시를 했다면 영상에서도 충분히 비교 대상이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액블 산하에 엘스웨어가 설립된 것을 언급하지 못한건 맞습니다. 다만 제목에도 언급했듯 개발사 4개 폐쇄 건에 주안점을 둔 영상임을 감안하셨으면 부탁드립니다.
캡콤 같이 추가로 채용하고 연봉까지 인상하는 극히 드문 케이스를 제외하면 EA, 소니, 락스타, 유비소프트등 전세계 대형 개발사들이 연달아 개발사 해고와 스튜디오 폐쇄를 하고 있으니 MS 게이밍의 해고와 스튜디오 폐쇄 자체는 특별한 일은 아닙니다. 다만 영상에서도 언급 했듯 '탱고 게임웍스'와 '하이 파이 러쉬'가 유독 특별한 사례로 꼽혀서 특히 반발이 나오는 것일듯 하고요. 실제로 하이파이 러쉬는 2023년 출시된 엑스박스 퍼스트 게임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좋았고, 89점이라는 오픈/메타크리틱 점수 자체도 상당히 높은 수치니까요. 그런데도 폐쇄한 이유에 대해선 많은 추측이 있는데 1) 스튜디오 창립자였던 미카미 신지의 퇴사 이후 내부 리더쉽의 부재 2) AA 게임인 하이파이 러쉬는 비평에서 성공 했으나, 디 이블 위딘 시리즈, 고스트와이어 도쿄 등 AAA급 게임에선 연달은 평가 미달 및 판매량 부진으로 스튜디오 자체의 향후 투자 가치를 판단, 낙제점 그래서 아케인 오스틴(상대적 비주류인 이머시브 심 장르, 프레이->레드폴로 이어지는 판매량 부진) 과 같이 폐쇄 한게 아니냐는 추측만이 있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MS 게이밍 수뇌부만 알고 있을테니 진실은 저 너머로.
@@발컨의게임리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탱고 개발사 구조조정 및 해고는 하더라도, 존 요하네스(하이파이 러쉬 디렉터)와 하이파이 러쉬 2 작업할 인원은 남겨뒀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1편 발매 이후 2편이 작업중이었다고 하니 물론 하이파이 러쉬 작업 인원(추정치로는 약 50명)외에 나머지 스튜디오 인원 100~150명을 전부 해고 하면 스튜디오 내부 사기가 떨어져서 이만저만이 아니고 통제하기 힘들테니 그냥 스튜디오 자체를 폐쇄 시켰다는 추측도 있더군요.
게임웍스의 폐쇄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인데... 아마 고스트 와이어의 여파가 좀 남아있는 듯 합니다. 많이 밀어줬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는 안 나왔죠. (광고도 하고, 심지어 서막이라고 무료로 또 따로 준비한 것도 있었죠.) 풍문에 의하면 겨우겨우 개발비만 회수 했다고는 들었는데... 그마저도 안 되었다고도 하고... 마케팅 1도 안 한 하이파이 러시의 흥행이 저조했던 이유도 사실상 게임패스 때문이었구요. (데이원이었고... MS가 멍청한 건지 모르겠지만;;;) 만약 게임 패스 가입으로 벌린 돈으로 치는 거라던가 그것까지 빼는 거면 솔직히 어느 게임사든 성공하기엔 어렵다고 봅니다. 솔직히 이 머저리 MS가 뇌라는 게 달렸다면 게임웍스는 남겼어야 합니다. (아니 마케팅 비용 1도 안 들이고 그만한 성과를 거두었는데 이건 생각을 안 한 건지 그냥 등ㅅ인 건지 파악이 안 됨;;;) 참고로 고스트 와이어가 약 1년 뒤에 400만 달성했는데 이건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아는 한 할인도 많이 했었고, 50% 할인도 꽤 빨리 했었으며, 심지어 각종 사이트에서 번들로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400만이 되긴 했지만 그게 결코 풀프라이스 값으로 팔린 게 아닌... 할인가로 사들이거나 번들로 꼽사리낀 경우로 훨씬 많다고 봐야죠. 결과적으로 400만을 달성했어도 수익이 그리 나오지도 않았을 거구요.
탱고 게임웍스는 하이파이 러시2를 제작 중이었다고 하는데 폐쇄한 것이 좀 이상하긴 하죠. 근데 이미 탱고의 얼굴 마담이라고 할 수 있는 3명 중 2명이 퇴사 후 따로따로 소규모 제작사를 차릴때부터 어느정도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었죠...ㅠ 좀 사이즈가 컸던 이블 위딘2랑 고스트 와이어가 참 미묘한 게임이었던터라 하이파이의 평단의 좋은 평가도 뒤집기 어려웠나 봅니다.
이번 조치가 다른 스튜디오에 대한 경고성 조치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매번 게임 성적 부진으로 정리해고가 진행될 때마다 나오는 기사가 '개발자는 잘못 없다. 경영진의 간섭이 문제다' 라는 기사잖아요. 그런데 마소는 이제까지 유저들조차 방임에 가까울 정도의 개발자의 자유를 보장해줬습니다. 그 결과가 343의 헤일로였잖아요. 그러니 아예 개발자들의 말대로 자유를 보장해줄테니 그만큼 각오하고 행동해라는 느낌의 경고일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물론 탱고는 진짜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아예 하이파이러쉬 자체의 판을 키울려고 팀을 재편시킨 건지, 아니면 후속작으로 개발되던 작품이 역으로 하이파이러쉬의 명성에 흠을 줄 정도로 개판이어서 예방 차원에서 해체시킨 건지....
개발비 투입 ->게임성 및 그래픽 향상이란 그림이 아니어서 돈은 많이 들어가는데 수익이 나오진 않는 그런 게임 개발사들 폐쇄 시키는거라 봅니다 속칭 예전엔 돈 투입하면 좋은 게임 나오고 그 게임으로 돈 버는게 가능했는데 요즘엔 겜 개발비가 늘어나도 게임 가격을 올리긴 힘드니까 적당한거 내는거 특히 구작 리마스터 및 리메이크 많이내는게 속칭 안전한 선택이기에 그런거 같습니다 최소한 아이돌 세계는 바위게의 한명으로써 계속 연습 하고 공연 하러 다니고 하면 밴드로써 할수있는 수준으로 올라오는게 현실적으로도 가능하지만 흠,,,, 요즘 게임업계는 PC주의 라 부르는것도 도입 하는 이유가 수익의 한계가 있으니 소비자층을 늘리기 위한 고육 지책으로 보입니다
애초에 제니맥스가 탱고를 인수했던 건 일본에서 만들어진 AAA급 게임을 위해서였습니다. 미카미 신지가 그 선봉에서 게임을 만들어주길 원해서 였고 미카미 신지도 인터뷰에서 당시 회사에 돈이 없어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인수에 응했다고 했구요. 문제는 그렇게 인수한 탱고에서 만들어진 게임들이...전부 다 상업적으로 망했다는 데 있습니다. 그나마 확인 가능한 수치가 '이블위딘1 400만장. 이블위딘2 첫주 30만장도 못 팔았다' 라는 거죠. 400만장이 큰 숫자처럼 보이지만 위에도 말했듯 탱고는 AAA게임을 내려고 인수한 개발사입니다. 그런 회사에서 최고 히트가 400만장이면 사실 굉장히 위험한 상태이죠. 미카미 신지 본인도 뻘쭘했던건지 작년 회사를 나올때 사실 퇴사 생각은 8년전부터 했는데 스튜디오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해 그러지 못했다고 했구요. 하이파이러쉬 이야기를 하자면 이 작품은 잘 쳐줘도 A~AA급의 작품입니다. AAA를 만들어야 할 탱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지만 A급규모의 작품.... 제니맥스로도 마소로도 이런 작품 만들려고 인수한 스튜디오가 아니었죠. 게다가 흥행 성적도 좋지 않았습니다. 아마 플스 출시도 마지막 기회라고 준 거였을텐데 거기서도 100위권 안쪽으로 팔리지도 못했죠. 좋은 게임이나 아무도 안하는 게임이었단 게 냉정한 평가입니다. 그리고 잘 안 알려져있지만 탱고에서 모바일도 만들었는데 그 작품도 6개월만에 섭종할 정도로 망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탱고는 그냥 나머지 3개 스튜디오들 처럼 폐쇄될만한 수준이었던 겁니다. AAA급 작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동안 만들었던 AAA작품은 다 망했고 모바일도 망했고 평가가 좋은 하이파이러쉬도 사실 상업적으로는 망했고... 그냥 그 동안 미카미 신지 이름빨로 버틴건데 미카미 신지가 나가면 굳이 이런 스튜디오 유지할 이유가 없죠. 심지어는 AAA급 게임을 만들어야 하는데 차기작마저 또 A~AA급인 하이파이러쉬2. 탱고 스스로 폐쇄해달라고 어그로 끈 수준입니다. 물론 마소가 상을 받아올 수 있는 소규모 게임 운운하며 어그로 끈 건 있죠. 그건 분명 비판받아야 할 요소지만 탱고를 폐쇄시킨 건 자업자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블위딘 2가 의외로 실적이 안 좋은 게 문제였을 수 있었다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지금처럼 게임업계가 전체적으로 불황인 상태에서 탱고가 비용은 훨씬 많이 들 수밖에 없는 AAA급 게임을 만들겠다고 하면 오히려 그게 더 마소 측에선 수용하기 힘든 결정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하이파이 러시 1을 만든 이유도 AAA급 게임들의 연이은 부진 속에서 또 AAA급을 시도하려 하면 비용적인 문제를 눈치보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으로 볼 수도 있고, 하이파이 2를 만들려고 한 것 역시 탱고 측에서 불황 속에서도 이 난국을 타개할 나름대로 자구책을 마련한 것으로 보이지만 마소 측이 좀 이른 폐쇄결정을 내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발컨의게임리뷰 미카미 신지가 나간게 영향이 제일 클 겁니다. AAA게임 3개를 연속으로 말아 먹고 버틴 건 미카미 신지라는 네임벨류니까요. 심지어 이 양반 회사 나가면서 쉬고 싶다는 어필을 한 걸로 기억하는데 나가자마자 새로 스튜디오를 차렸죠.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탱고에서 그 스튜디오로 간 개발자들이 정말 없었을까 생각해보면 탱고 폐쇄의 마지막 한타는 결국 미카미 신지의 퇴사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폐쇄결정이 이른거 아닌가 라는 견해까지 수용하자면 결국 모든 안 좋은 징조들이 쌓이고 모이다가 터졌다고 봐야죠.
한 쪽에서는 돈주고 산거 훔쳐가고, 한 쪽에서는 자기들과 연결 안하면 차단이니 즐기지 마니 해대고.. 한 쪽에서는 자기들 밑으로는 아주 그냥 칼춤의 제물로 바치고... 제가.... 미니멀 라이프를 살면서부터 바로 저번달 까지는 패키지 게임은 정말이지 그 패키지 구성품에 추가적으로 주는 선물이 맘에 들지 않는 한.... 한정판도 안샀는데... 저번 달 중순부터는... 패키지 있다... 정상적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그럼 패키지로 구매합니다 ㅠㅠ 노답 게임일 경우에는 환불하는 것을 영구포기 ㅠㅠ 유비소프트.... 너희 덕분에.. 이젠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박살났다... 너희는 어떤 면으로는 너티독보다 더 나쁜 회사다..... 너희들 작품은... 페르시아 왕자...딱 거기까지만 인정하고... 100% 즐기는 때 마다마다 영구봉인이다... 하아... 라오어도 영구봉인까지는 안갔구만.. 이건 뭐... 언제 또 도둑질 당할지도 모르니 원... 소니... 머... 헬다이버... psn 그 사태는.... 저같은 솔로플레이를 고집하는 사람에게는 정말이지 싸우자는 소리 이외의 다른 해석이 안되네요 ㅠㅠ 헬블레이드는.... 1때도... 게임이 아니라 b급 다큐 라고 욕을 먹은 것이.... 기억이 안날리가 없을텐데... 참....한결 같네요... 솔직히... 엑박은.... 그냥... 게임패스로... 게임 찍먹 하고서.. 재미 있다... 그러면 게이머들 각자의 입맛에 맞는 다른 플랫폼 버전으로 구매하는 것이 속편해 보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지금 게임패스를 광고할 게임이 없는게 크다고 봄요 게임패스에 오징어 게임 같은 오리지널 IP가 필요한데 콜옵이 이역할은 못할꺼라 봅니다 플스,PC로 하던사람은 계속 스팀에서 구매하고 그리고 엑박으로 한다해도 결국 워존이 무료인 이상은 장기적으로 많은 인원이 정기적으로 구독하는게 아니라 싱글용이나 무기렙작으로 1달이나 길어야 3달정도 구독하게될꺼 같아요
그리고 헬 블레이드 2 역시 아무래도
성공하진 못한 듯합니다...
멤버십 가입하셔서 "압도적 킹컨"이 되어 보세요!
ruclips.net/channel/UCKmOaDLQpgbsmGsHpV9688g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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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발컨은 이전에 김성회 님을 근거없이 비방한 적이 있습니다.
복귀했지만 잘못이 없는 척 활동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모습 보여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늘 스스로를 경계하고 삼가며 활동하겠습니다..
뭐 애초에 헬블레이드 시리즈자체가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게임성이니...
헬블레이드2 스토리는 흥미롭지만 문제는 게임성이죠 어크4의 전투 시스템이라고 배꼈다면...(한숨)
문화산업을 오타쿠가 아니라 기업가들과 사상가들 입맛대로 쥐고 흔드니까 게이머 입장에선 짜증나고 이해할수 없는 일만 계속되는 거 같습니다.
지금 마이크로소프트는 콜옵에 사활을 걸어보려는거 같은데...
발스트라다무스님... 콜옵은 게임패스 pc콘솔얼티밋 다 나온답니다... 우리를 위해 예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어디 놈들이 게임 가격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가 그거도 논란되서 .....
하이파이 러쉬가 흥행이 안되었다면 그 이유는 정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엑박 패스 데이원으로 집어넣었기 때문...저건 입소문으로라도 계속 팔릴 물건이었고, PC나 플스로 내면 상당 수의 게이머가 살 IP였는데, 엑박 패스 데이원으로 집어넣으면서 팔릴 것도 안 팔리게 만들었음. 팰월드는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으로 계속 즐기는 물건이고, 하이파이 러쉬는 게임 플레이가 재밋어도 스토리 중심 게임이라, 당연히 차이가 있죠. 팰월드는 자기가 플레이 하고 싶어서 사는 것이고, 하이파이 러쉬는 어느 쪽이냐 하면 클리어 하기 위해 사는 것이라 고객층도 차이가 있고요.
진짜 마소가 지들이 엑박패스 데이원으로 집어넣고, 지들이 인기에 비해서 안 팔렸다고 징징 거리고, 지들이 다른 곳에 돈 쓴 것 때문에 압박 받으니 탱고 게임웍스의 게임과 IP만 싹 먹어 치우고 회사 닫음. 완전 쓰레기 양아치임.
그리고 탱고 게임 웍스는 미카미 신지가 만들었을 때 일본 게임사 특유의 제자들이기 방식으로 자기 팀을 고용해서 성장시키는 방법으로 만든 게임 회사인데, 그걸 박살내버리면, 그 팀이 가졌던 효율이 전부 무너져버림. 굳이 미국 회사 밑에서 일하고 싶어할 것 같지도 않고요.
게임패스 데이원에 대해서 이제 정말 신중히 생각해봐야 할 때인 거 같습니다...
베데스다 인수전부터 마소 내에는 성과를 못내면 짤린다는 인식이 있어요
고스트와이어 도쿄 개발자들 다가고, 그나마 남은 개발자들이 모여 만든 게임이 바로 하이파이러쉬죠. 게임을 만들고 다음 게임 개발 예정은 없었다고 하고요.
하이파이 러쉬도 잘됬냐고하면.. 아니에요 초반 반짝하다가 별다른 소식이 없었죠. 결국 마소가 ps로 출시하는 결정까지 내렸지만 똑같이 흥행을 못했어요
거꾸로 소니는 완다와 거상, 데몬즈 소울, 블러드본, 더 라스트 가디언, 아스트로 플레이룸을 만든 SIE 재팬 스튜디오를 폐쇄한 이력이 있어요
마소 스튜디오 폐쇄 소식을 늦게 올린것 치고는 엑블에 새로운 팀이 생성되었다는 소식을 못적으셨네요
수익성으로 인해 폐쇄한 것이겠으나 저는 마소의 언플에 주안점을 둔 것입니다. 저도 "수익성 문제라고 솔직하게 말하지 못할 거라면 언플은 하지 않는 게 나았다"는 식으로 영상에서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번 영상은 전체적으로 혹시 게임패스 데이원도 마소 퍼스트 수익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라는 추측으로 전개된 것이기 때문에 영상에서 SIE 재팬의 사례를 1대1로 언급하긴 어려웠습니다. 만약 SIE 재팬 게임들도 구독 서비스용 데이원 출시를 했다면 영상에서도 충분히 비교 대상이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액블 산하에 엘스웨어가 설립된 것을 언급하지 못한건 맞습니다. 다만 제목에도 언급했듯 개발사 4개 폐쇄 건에 주안점을 둔 영상임을 감안하셨으면 부탁드립니다.
그만큼 해고가 많았다는건...
그만큼 월급루팡하는
무능한 직원이 너무 많았다는 뜻 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유능한 직원들이
스플레시 데미지 마냥맞고
해고당했지만요
지금으로썬 게임계는 엄청난 암흑기라고 생각합니다.
암흑기의 암흑기 그 이상이라고 생각해요.
직원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큰 불황기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캡콤 같이 추가로 채용하고 연봉까지 인상하는 극히 드문 케이스를 제외하면
EA, 소니, 락스타, 유비소프트등 전세계 대형 개발사들이 연달아 개발사 해고와 스튜디오 폐쇄를 하고 있으니
MS 게이밍의 해고와 스튜디오 폐쇄 자체는 특별한 일은 아닙니다. 다만 영상에서도 언급 했듯 '탱고 게임웍스'와 '하이 파이 러쉬'가 유독 특별한 사례로 꼽혀서 특히 반발이 나오는 것일듯 하고요. 실제로 하이파이 러쉬는 2023년 출시된 엑스박스 퍼스트 게임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좋았고, 89점이라는 오픈/메타크리틱 점수 자체도 상당히 높은 수치니까요.
그런데도 폐쇄한 이유에 대해선 많은 추측이 있는데
1) 스튜디오 창립자였던 미카미 신지의 퇴사 이후 내부 리더쉽의 부재
2) AA 게임인 하이파이 러쉬는 비평에서 성공 했으나, 디 이블 위딘 시리즈, 고스트와이어 도쿄 등 AAA급 게임에선 연달은 평가 미달 및 판매량 부진으로 스튜디오 자체의 향후 투자 가치를 판단, 낙제점
그래서 아케인 오스틴(상대적 비주류인 이머시브 심 장르, 프레이->레드폴로 이어지는 판매량 부진) 과 같이 폐쇄 한게 아니냐는 추측만이 있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MS 게이밍 수뇌부만 알고 있을테니 진실은 저 너머로.
일리 있는 분석 같습니다... 다만 탱고는 아직 성적 부진의 이유로 폐쇄시키긴 좀 이르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발컨의게임리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탱고 개발사 구조조정 및 해고는 하더라도, 존 요하네스(하이파이 러쉬 디렉터)와 하이파이 러쉬 2 작업할 인원은 남겨뒀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1편 발매 이후 2편이 작업중이었다고 하니
물론 하이파이 러쉬 작업 인원(추정치로는 약 50명)외에 나머지 스튜디오 인원 100~150명을 전부 해고 하면 스튜디오 내부 사기가 떨어져서 이만저만이 아니고 통제하기 힘들테니 그냥 스튜디오 자체를 폐쇄 시켰다는 추측도 있더군요.
게임웍스의 폐쇄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인데... 아마 고스트 와이어의 여파가 좀 남아있는 듯 합니다. 많이 밀어줬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는 안 나왔죠. (광고도 하고, 심지어 서막이라고 무료로 또 따로 준비한 것도 있었죠.) 풍문에 의하면 겨우겨우 개발비만 회수 했다고는 들었는데... 그마저도 안 되었다고도 하고...
마케팅 1도 안 한 하이파이 러시의 흥행이 저조했던 이유도 사실상 게임패스 때문이었구요. (데이원이었고... MS가 멍청한 건지 모르겠지만;;;)
만약 게임 패스 가입으로 벌린 돈으로 치는 거라던가 그것까지 빼는 거면 솔직히 어느 게임사든 성공하기엔 어렵다고 봅니다.
솔직히 이 머저리 MS가 뇌라는 게 달렸다면 게임웍스는 남겼어야 합니다. (아니 마케팅 비용 1도 안 들이고 그만한 성과를 거두었는데 이건 생각을 안 한 건지 그냥 등ㅅ인 건지 파악이 안 됨;;;)
참고로 고스트 와이어가 약 1년 뒤에 400만 달성했는데 이건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아는 한 할인도 많이 했었고, 50% 할인도 꽤 빨리 했었으며, 심지어 각종 사이트에서 번들로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400만이 되긴 했지만 그게 결코 풀프라이스 값으로 팔린 게 아닌... 할인가로 사들이거나 번들로 꼽사리낀 경우로 훨씬 많다고 봐야죠.
결과적으로 400만을 달성했어도 수익이 그리 나오지도 않았을 거구요.
마소: 탱고게임웍스 폐쇠
소니: 헬다2 PSN 연동 대란
닌텐도: 게리모드 애드온 삭제
어찌된게 콘솔 3사가 멀쩡한데가 없어
형님, 요번에 번지에서 클래식 마라톤을 스팀에 출시했던데, 고전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라 한번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ㅋㅋ
343인더스트리나 쳐 폐쇄할것이지
탱고 게임웍스는 하이파이 러시2를 제작 중이었다고 하는데 폐쇄한 것이 좀 이상하긴 하죠.
근데 이미 탱고의 얼굴 마담이라고 할 수 있는 3명 중 2명이 퇴사 후 따로따로 소규모 제작사를 차릴때부터 어느정도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었죠...ㅠ
좀 사이즈가 컸던 이블 위딘2랑 고스트 와이어가 참 미묘한 게임이었던터라 하이파이의 평단의 좋은 평가도 뒤집기 어려웠나 봅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허걱😱😱😱
이번 조치가 다른 스튜디오에 대한 경고성 조치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매번 게임 성적 부진으로 정리해고가 진행될 때마다 나오는 기사가 '개발자는 잘못 없다. 경영진의 간섭이 문제다' 라는 기사잖아요.
그런데 마소는 이제까지 유저들조차 방임에 가까울 정도의 개발자의 자유를 보장해줬습니다.
그 결과가 343의 헤일로였잖아요.
그러니 아예 개발자들의 말대로 자유를 보장해줄테니 그만큼 각오하고 행동해라는 느낌의 경고일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물론 탱고는 진짜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아예 하이파이러쉬 자체의 판을 키울려고 팀을 재편시킨 건지, 아니면 후속작으로 개발되던 작품이 역으로 하이파이러쉬의 명성에 흠을 줄 정도로 개판이어서 예방 차원에서 해체시킨 건지....
어이 발컨 다음에 올때 킹갓 덧글 영상들고와
드... 드리겠습니다
이러다가 콜옵 시리즈와 둠 시리즈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큰일이네요.
둠 만은 안 되는데ㅠㅠ
@@발컨의게임리뷰올해 들어와서 게임사들이 왜 이렇게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으아악 마소에게서 EA의 실루엣이 보이고 있어
ㅠㅠ... 이대로 잇올의 의지가 이어지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업의 이윤 추구때문에 사업부 등의 상부의 압박이 커서 그렇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쯤 되면 마소의 기업 마인드가 참 의심스럽습니다. 아무리 손익 계산이라고 쳐도 자기들이 마케팅 제대로 밀고 갔으면 됬는데 말이죠.
사실 기업이 이윤 추구하는 건 너무 당연한데... 언플을 열받게 치니까 더 괘씸합니다...
@@발컨의게임리뷰게이머 시각 1도 생각안하고 투자자들을 위한 언플이라서 게이머(결과적 클라이언트)입장 개 무시하는 중이라는 게 정설
개발비 투입 ->게임성 및 그래픽 향상이란
그림이 아니어서
돈은 많이 들어가는데 수익이 나오진 않는
그런 게임 개발사들
폐쇄 시키는거라 봅니다
속칭 예전엔 돈 투입하면 좋은 게임 나오고
그 게임으로 돈 버는게 가능했는데
요즘엔 겜 개발비가 늘어나도 게임 가격을
올리긴 힘드니까 적당한거 내는거 특히
구작 리마스터 및 리메이크 많이내는게
속칭 안전한 선택이기에 그런거 같습니다
최소한 아이돌 세계는 바위게의 한명으로써
계속 연습 하고 공연 하러 다니고 하면
밴드로써 할수있는 수준으로 올라오는게
현실적으로도 가능하지만 흠,,,,
요즘 게임업계는 PC주의 라 부르는것도
도입 하는 이유가 수익의 한계가 있으니
소비자층을 늘리기 위한 고육 지책으로
보입니다
돈은 많이 들어가는데 수익이 안 나오는 개발사는 탱고 말고 따로 있을 것 같습니다...
뭔가 마소를 보고 콜옵 오리지널 모던2 셰퍼드한테 죽은 느낌이 드네요..
애초에 제니맥스가 탱고를 인수했던 건 일본에서 만들어진 AAA급 게임을 위해서였습니다.
미카미 신지가 그 선봉에서 게임을 만들어주길 원해서 였고
미카미 신지도 인터뷰에서 당시 회사에 돈이 없어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인수에 응했다고 했구요.
문제는 그렇게 인수한 탱고에서 만들어진 게임들이...전부 다 상업적으로 망했다는 데 있습니다.
그나마 확인 가능한 수치가 '이블위딘1 400만장. 이블위딘2 첫주 30만장도 못 팔았다' 라는 거죠.
400만장이 큰 숫자처럼 보이지만 위에도 말했듯 탱고는 AAA게임을 내려고 인수한 개발사입니다.
그런 회사에서 최고 히트가 400만장이면 사실 굉장히 위험한 상태이죠.
미카미 신지 본인도 뻘쭘했던건지 작년 회사를 나올때 사실 퇴사 생각은 8년전부터 했는데
스튜디오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해 그러지 못했다고 했구요.
하이파이러쉬 이야기를 하자면 이 작품은 잘 쳐줘도 A~AA급의 작품입니다.
AAA를 만들어야 할 탱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지만 A급규모의 작품....
제니맥스로도 마소로도 이런 작품 만들려고 인수한 스튜디오가 아니었죠.
게다가 흥행 성적도 좋지 않았습니다. 아마 플스 출시도 마지막 기회라고 준 거였을텐데
거기서도 100위권 안쪽으로 팔리지도 못했죠.
좋은 게임이나 아무도 안하는 게임이었단 게 냉정한 평가입니다.
그리고 잘 안 알려져있지만 탱고에서 모바일도 만들었는데 그 작품도 6개월만에 섭종할 정도로 망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탱고는 그냥 나머지 3개 스튜디오들 처럼 폐쇄될만한 수준이었던 겁니다.
AAA급 작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동안 만들었던 AAA작품은 다 망했고
모바일도 망했고 평가가 좋은 하이파이러쉬도 사실 상업적으로는 망했고...
그냥 그 동안 미카미 신지 이름빨로 버틴건데 미카미 신지가 나가면 굳이 이런 스튜디오 유지할 이유가 없죠.
심지어는 AAA급 게임을 만들어야 하는데 차기작마저 또 A~AA급인 하이파이러쉬2.
탱고 스스로 폐쇄해달라고 어그로 끈 수준입니다.
물론 마소가 상을 받아올 수 있는 소규모 게임 운운하며 어그로 끈 건 있죠.
그건 분명 비판받아야 할 요소지만 탱고를 폐쇄시킨 건 자업자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블위딘 2가 의외로 실적이 안 좋은 게 문제였을 수 있었다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지금처럼 게임업계가 전체적으로 불황인 상태에서 탱고가 비용은 훨씬 많이 들 수밖에 없는 AAA급 게임을 만들겠다고 하면 오히려 그게 더 마소 측에선 수용하기 힘든 결정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하이파이 러시 1을 만든 이유도 AAA급 게임들의 연이은 부진 속에서 또 AAA급을 시도하려 하면 비용적인 문제를 눈치보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으로 볼 수도 있고, 하이파이 2를 만들려고 한 것 역시 탱고 측에서 불황 속에서도 이 난국을 타개할 나름대로 자구책을 마련한 것으로 보이지만 마소 측이 좀 이른 폐쇄결정을 내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발컨의게임리뷰 미카미 신지가 나간게 영향이 제일 클 겁니다. AAA게임 3개를 연속으로 말아 먹고 버틴 건 미카미 신지라는 네임벨류니까요. 심지어 이 양반 회사 나가면서 쉬고 싶다는 어필을 한 걸로 기억하는데 나가자마자 새로 스튜디오를 차렸죠.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탱고에서 그 스튜디오로 간 개발자들이 정말 없었을까 생각해보면 탱고 폐쇄의 마지막 한타는 결국 미카미 신지의 퇴사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폐쇄결정이 이른거 아닌가 라는 견해까지 수용하자면 결국 모든 안 좋은 징조들이 쌓이고 모이다가 터졌다고 봐야죠.
소니도 그렇고 마소도 그렇고 게임사들 하는 짓들이 아주
그냥 '우리 이대로 망하게만 해주세요'하고 고사를 지내는
수준인지라. 유황숙은 또 풀발기해서 흑마법에 손을 댔고
이제 믿을 거라곤 스팀과 게이브 뉴웰 뿐입니다ㅠㅠ
소니도 사실 런던 스튜디오 폐쇄했다고 하니 정말 전체적으로 힘들긴 한가 봅니다...
이블위딘 3는 나오지도 못하고...
수익은 안나고 적자만 생기니. 엑 원 때부터 적자 시작이였으니 지금 10년이 넘었습니다.
돈이 조금 이라도 될때 전! 부 매각하는 것 같아요.
엑시엑 판매량은 엑원만도 못하다고 하죠...
한 쪽에서는 돈주고 산거 훔쳐가고,
한 쪽에서는 자기들과 연결 안하면 차단이니 즐기지 마니 해대고..
한 쪽에서는 자기들 밑으로는 아주 그냥 칼춤의 제물로 바치고...
제가.... 미니멀 라이프를 살면서부터 바로 저번달 까지는 패키지 게임은 정말이지 그 패키지 구성품에 추가적으로 주는 선물이 맘에 들지 않는 한.... 한정판도 안샀는데...
저번 달 중순부터는... 패키지 있다... 정상적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그럼 패키지로 구매합니다 ㅠㅠ
노답 게임일 경우에는 환불하는 것을 영구포기 ㅠㅠ
유비소프트.... 너희 덕분에.. 이젠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박살났다...
너희는 어떤 면으로는 너티독보다 더 나쁜 회사다.....
너희들 작품은... 페르시아 왕자...딱 거기까지만 인정하고... 100% 즐기는 때 마다마다 영구봉인이다...
하아... 라오어도 영구봉인까지는 안갔구만.. 이건 뭐... 언제 또 도둑질 당할지도 모르니 원...
소니... 머... 헬다이버... psn 그 사태는.... 저같은 솔로플레이를 고집하는 사람에게는 정말이지 싸우자는 소리 이외의 다른 해석이 안되네요 ㅠㅠ
헬블레이드는.... 1때도... 게임이 아니라 b급 다큐 라고 욕을 먹은 것이.... 기억이 안날리가 없을텐데... 참....한결 같네요...
솔직히... 엑박은.... 그냥... 게임패스로... 게임 찍먹 하고서.. 재미 있다...
그러면 게이머들 각자의 입맛에 맞는 다른 플랫폼 버전으로 구매하는 것이 속편해 보입니다.
'미카미' 옹의 퇴사가 원인일까요? ㅜㅜ
그분이 퇴사해서 폐쇄된 게 아니라 마소의 행보에 염증을 느껴서 그분이 퇴사하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헐 그생각은 못해 봤네요!
잠시만요 인섬니악이 소니에서 해고되었다는건가요? 아니면 인섬니악이 내부에서 정리해고했다는건가요 제가 이회사를 레지스탕스 시리즈부터 알고있어서 충격적이네요
아뇨 그냥 인섬니악 내부에서도 직원들을 일부 해고했다는 겁니다
마음의소리에 나왔던 당근으로 패고 채찍으로 패는...
그 결과 4개 개발사는...ㅠㅠ
그래픽에만 너무 개발비를 쏟은 것이 문제...
잠깐 인섬니악도 해고처리라고요? 그럼 스파2게임의 DLC들과 후속작 암시는...?
해고한다고 해서 DLC를 안내진 않겠죠...
근데 탱고도 미카미 신지 작년에 퇴사해서 더이상 이끌 사람 없다고 생각하면 딱히 방법이 없긴함요
음..하이파이의 디렉터가 다른 분이었다는 걸 고려하면 너무 이른 폐쇄 결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지금 게임패스를 광고할 게임이 없는게 크다고 봄요 게임패스에 오징어 게임 같은 오리지널 IP가 필요한데
콜옵이 이역할은 못할꺼라 봅니다 플스,PC로 하던사람은 계속 스팀에서 구매하고 그리고 엑박으로 한다해도 결국 워존이 무료인 이상은 장기적으로 많은 인원이 정기적으로 구독하는게 아니라 싱글용이나 무기렙작으로 1달이나 길어야 3달정도 구독하게될꺼 같아요
이렇게 되면 둠 후속작도 너무 불안해지는군요 가망없게 되는건지
아니에요... 아니에요! 둠만은 다를 거란 말입니다ㅠㅠ
베데스다 꺼엌 스타필드 안사게 해준 게임 페스.. 굳
헤일로 다시 번지한테 넘기자 마소야
하 스발... 씨펜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