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봇] 아무튼 술집, 김혜경 '지나고 보면 다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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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bkforest22579
    @bkforest22579 2 года назад +1

    책을 읽을 수 없는 상황이라(뭔가 계속 만들어야 하는 상황 ㅠㅠ) 찾아봤는데 이런 게 있다뇨! 김하나 작가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 책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 @wa__nongtv
    @wa__nongtv 3 года назад +4

    '집과 술집사이에 이물질처럼 회사가 껴있다' ㅎㅎㅎㅎ
    앞뒤내용 궁금해져요.
    낭독 고맙습니다

  • @아이레-c2x
    @아이레-c2x 3 года назад +2

    아늑하고 시원한 게스트하우스에 피서 온 느낌… 여기 주인 언니는 책도 읽어주고…

  • @youngyoung9374
    @youngyoung9374 3 года назад +1

    김하나 작가님, 머리 자르셨군요.
    시원해 보이고, 잘 어울리세요.
    옷하고도 잘 어울리고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mapoparkssine
    @mapoparkssine 2 года назад

    벨기에 수도원 맥주 검색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