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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없는 연주음악인데 왜 가사가 들리죠? ㅋㅋ 너무 좋아요. 격리생활 중 마음 정화하고 갑니다.

이 채널이 있다는걸 오늘 처음 알게 됐어요💛 정말 너무 좋은 보물을 발견했네요💛💛💛

벨기에 수도원 맥주 검색 들어갑니다

本を読んで来ました！朗読チャンネル落ち着く

고양이 꼬리 너무 귀여워요. 작가님 목소리가 정말 좋으십니다. ^^

고즈넉한 동네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길 가다가 우연히 발견했어요ㅎㅎ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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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위로 받고 갑니다💚

책을 읽을 수 없는 상황이라(뭔가 계속 만들어야 하는 상황 ㅠㅠ) 찾아봤는데 이런 게 있다뇨! 김하나 작가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 책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잘듣고 갑니다😄

우연히 잠이 깬 새벽에 듣는 벚꽃엔딩! 같은 속도로 움직이는 발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늘 두분의 작업을 귀하게 듣고 봅니다❤️

여기가 들어오면 윤중로로 순간이동 시켜준다는 그 곳인가요..? (밑에 분 댓글 보고 나니 두분 발만보여요...너무 귀여우..세요!ㅎㅎㅎㅎㅎ) 이른 봄맞이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두 분 발 같이 까닥까닥.. 얼마나 정다운지! :) 연주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엔 낭독영상 안하시나요 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책에서 제일 좋았던 글! 이렇게 작가님 목소리로 들으니 “진짜 무척 너무” 좋아요! ‘부사’에 대한 변호 ‘정말’ 공감되고 저도 기분이 ‘굉장히’ 좋아졌어요😍🥰

세상에나.. 22년도에도 책을 사러 갑니다 총총

주거니 받거니 대화, 너무 좋아요. ㅎㅎ 자까님 사랑합니다.

다시 들어도 좋은 책, 그리고 낭독입니다.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김하나 작가님 몇년전 별밤에서 듣고 처음 알게되었어요~캣맘이라 그시간에 밥셔틀 돌며 나가는 시간이라 우연히 듣게되었지요 그리고 또 몇일전 여자둘이살고있습니다를 봤어용~ 냥이들 넷 지금도 잘지내고있나요? 두분의 우정도 너무 부럽고 이쁜냥이도 넷으로 늘어나 더 부럽고요ㅎ 저는 여덟냥이 키우는 집사에요~ 두 분 항상 좋은일만 있길 바라고 아가들도 아프지않고 잘지내길 바랄게요!!

이 책을 읽고 눈물이 또로롱 떨어진 적이 참 많았어요. 방금 전까지 본인들에게 잔소리하던 엄마가 신기한지 열두살&여덟살 아이들이 대체 왜우냐고 묻더라구요..감동받은 구절을 보여주자 아이들은 '아니 뭘 이런걸다.. 이것이 우리네 모습아니잖소'라는 듯 어깨를 으쓱합니다 ^^ 그래서 이렇게 대답했어요. '어린시절의 엄마가 위로 받은것 같아. 그래서 너무 좋아~!'

정말 따가웠어요 😫

ㅋㅋㅋ ㅋㅋㅋ 깔깔깔 소리내 웃었네요^^

와 진짜 이런 값진 말씀들을 이렇게 공유해주시다니 다 밑줄긋고 싶은 말씀입니다

책을 읽고 두 분의 매력에 빠져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보면서 책 주문완료하고... 두분의 글 뿐만 아니라 음성도 너무나도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배경에 있는 책장 정보 좀 여쭤봐도 될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넘 잼나요 여운도 넘치고 ~ 오늘 읽을께요

귀한 말씀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와, 일이 있어서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잘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댓글 후시청!

인식의 인플레이션! 후달려도 후달리는 티 내지않기! 두 분 덕분에 항상 많이 배워요 🤍

오 오랜만에 유튜브. “이름에 네온사인” 맘에 드는 좋은 표현이네요. 회사원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에요.

인간의 존엄함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그런것까지 굳이 말로 표현하는 것이 나중에 있을 불화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이자 홧병 방지책! 작가님 사랑합니다.

'집과 술집사이에 이물질처럼 회사가 껴있다' ㅎㅎㅎㅎ 앞뒤내용 궁금해져요. 낭독 고맙습니다

아늑하고 시원한 게스트하우스에 피서 온 느낌… 여기 주인 언니는 책도 읽어주고…

김하나 작가님, 머리 자르셨군요. 시원해 보이고, 잘 어울리세요. 옷하고도 잘 어울리고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너무 좋다~가 육성으로 나오네요. 오늘은 이 책을 펼쳐봐야겠습니다!!

이슬아작가님의 책 제목은 정말 인상깊던 제목 이었는데, 그 이야기를 듣게되어 참 흥미로웠고, 편집자가 하는 일에 대해 엿볼수 있어 즐거웠던 독서였습니다. :)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싶은 직장인인데 셀프 브랜딩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봐야할 지점인거 같아요 ㅎㅎㅎ 어렵네요! 라이브로 들었던건데 왜 이렇게 새롭죠^^.......

와, 카테고리 선점! 생각지도 못했는데. TMI 이지만, 저는 의료계에서 농업으로 이직?을 했는데요 고작 3년 종사하고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어, 늘 망설였거든요. 그런데 두분 말씀 듣고 보니 뭔가 새로운 창이 열린 기분이 듭니다. 늘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연 감사합니다 나는 어떤 브랜딩을 하고 있나 자기점검이 필요하다 생각 드네요 두분 시너지 정말 좋으세요 다음 편 홍보에 대한 내용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글 안에 숨겨진 보물을 찿아 내어 지어지는 제목! 무척이나 동의가 되는 글이네요. 책읽아웃 에피소드는 무척 신나고 웃느라 정신없었는데, 오늘 이리 차분히 들으니 더 좋네요! 🙊 하나 작가님 낭독은 정말 최고입니다.👍 무더위 별탈없이 지내시길 바라요~🙏 낭독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궁금했던 책이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시는 목소리가 좋아서 집중해서 듣게 되네요

김하나 작가님!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책과 에세이봇이 요즘 제 삶의 힘입니다 이연실 편집자님!영상 보고 지금 막 책 주문하고 왔습니다 어쩜 이리도 책 내용이 야무지고 알찬가요 에세이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이 영상으로 두 분이 제 가슴에 불을 질렀습니다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악기에서 손을 떼고 노래부터 해봐. 숨을 크게 쉬어봐. 숨에 실린 너의 마음을 느껴봐.

이 진지한 글을 듣고도 마지막 뚱띵괭이 좋아서 웃고 있는 나!

11:09 수학은 포기하면 된다...! 완벽 이해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2:59 따옴표 표현 너무 귀여워요

요즘 코스모스를 읽고 있는데, 칼세이건의 마음과 닿아있는 것 같아요. 하나작가님 목소리로 들으니 정말 좋네요.^^ 더운 날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