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봇] 음악의 언어, 송은혜 '노래하는 횡격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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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aromyang
    @aromyang 3 года назад +1

    우쿨렐레를 배우는 중인데, 지금은 가르쳐주시는 운지와 스트로크를 틀리지 않으려고 온 신경이 다 가있지만, 정말 재미있게 즐기려면 노래하듯이 연주해야겠네요! 책읽아웃에서 소개 듣고 다시 들어도 좋아요. 낭독 감사드려요.

  • @minalee3083
    @minalee3083 3 года назад +1

    손에 힘을 빼고 깊은 숨을😗

  • @뾰로롱-p5w2g
    @뾰로롱-p5w2g 3 года назад

    아 정말 좋으네요, 책 사러 갑니다

  • @settong7618
    @settong7618 3 года назад

    "숨을 크게 쉬어봐~~~" 여기서 갑자기 김민기 님의 봉우리가 겹쳐 들렸어요. 울림이 깊게 전해지는 글이네요. 삼천포책방서 소개해주실때 인상적이였는데....읽어봐야겠어요. 늘 소중한 낭독 감사합니다.👍🥰

  • @파이바니
    @파이바니 3 года назад +1

    이 책 너무 궁금해요... 근데 이렇게 제 장바구니에 들어간 책이... 48만원.... 언제 다 사죠 눈물

  • @깔린마녀-w9z
    @깔린마녀-w9z 3 года назад

    낭독잘듣고갑니다. 전직원 재택으로 집콕생활중인데 귀 호강하고 가네요 ㅎ

  • @alive50000
    @alive50000 3 года назад

    악기에서 손을 떼고 노래부터 해봐. 숨을 크게 쉬어봐. 숨에 실린 너의 마음을 느껴봐.

  • @버터레몬라임바질
    @버터레몬라임바질 3 года назад

    중간에 고양이 꼬리가 꼭 하나 작가님 낭독에 맞춰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ㅋㅋㅋㅋ 어색할땐 숨을 크게 쉬어보라는 구절이 왜 이렇게 삶을 이야기 하는 거 같죠? 잔뜩 긴장했던 몸에 힘이 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