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영상의 요약 입니다. 첫번째 실수는 직무를 고르는데 있어서 있어보이는 직무를 고른 것. 있어 보이는 것에만 지원하는 것.회사 선택도 있어보이는 회사만 지원하는 것. 두번째 실수는 경쟁률을 굉장히 신경써서 경쟁률 낮은 곳 안몰릴 만한곳을 지원한다.어디나 경쟁률은 높다. 유명한곳은 많이 뽑는다. 세번째 실수는 회사에서 필요없는 강점을 어필한다.
최종합격했습니다. 저에겐 오지 않을 날 같았는데..아직 안 믿깁니다 처음취준 시작할때 너무 막막했고 그런 상황에서 접했던게 인담님 채널 영상이였어요 1분 자기소개 준비영상보면서 열심히 멘트 정리하고 제가 가진 궁금증들도 채널에서 찾아보고 그랬어요 누군가를 위해 이런 채널을 운영해주시고 진심을 다해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채널 구독자 분들도 모두 합격하시길 빕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합격했지만 구독은 취소하지 않고 계속 종종 들어올게요ㅎㅎ)
첫번째 실수는 직무를 고르는데 있어서 있어보이는 직무를 고른 것. 있어 보이는 것에만 지원하는 것.회사 선택도 있어보이는 회사만 지원하는 것. 두번째 실수는 경쟁률을 굉장히 신경써서 경쟁률 낮은 곳 안몰릴 만한곳을 지원한다.어디나 경쟁률은 높다. 유명한곳은 많이 뽑는다. 세번째 실수는 회사에서 필요없는 강점을 어필한다.
여기 다 뛰어난 분들인데 너무 비교되지만 학점도 3초반이고 대외경력 아무갓도 없고 토익점수 준비중인데요 경력이라곤 다양한 알바경험뿐.... 만약 면접시에 학점 공격이 들어올수도 있고 공백기에 대한 질문도 있을텐데 솔직하게 말하기엔 대단한것도 없는 평범함이고 꾸며말하기엔 또 대단한 특징도 없고 나만의 강점이 없는 경우라면 어떤식으로 채워나가야 할가요? 몇년 더 준비할 여건은 안되서 이번년도 안에 취업이 목표입니다.
다 잘 말씀해주셨는데 조금 첨언을 하자면 학점이 중요한 경우가 있어요. 이공계나 재무와 같이 지식영역이 중요한 경우에요. 이런것은 알바를 통해서 늘렸다고 말할수 없으니 지금 보충해서 공부를 하고 있어야 해요. 사설로라도요.. 그럼 말이 되죠. 공백기는 뭐 크게 신경안써도 되고요! 화이팅 하세요!!
ㄹㅇ 나도 이런게 너무 짜증남 회사야 월 몇백씩 주고 사용하는 사람 뽑는거라 뭘 원하고 이해는 하는데 취준생 입장도 고려해보면 신입한테 바라는게 존나 많음 직무를 산업이 돌아가는 상황을 어떻게 아냐 그렇다고 회사에서 직무 정보 알려줘도 존나 두루뭉실하게 ex하드웨어 회로 설계업무를 합니다 이런식이고 신입한테 우리회사의 문제점이 뭐뭐 있는데 해결방안을 말해보세요이지랄 장난하나 ㅅㅂ 그냥 좆같음 신입뽑는다면서 일부러 중고 신입이나 경력들만 지원하게끔 만드는거 같음 또 웃긴건 이걸 뚫는 친구들이 있는데 존나 그래서 더 짜증남 이런 소수의 특이한 애들 사례로들면서 너는 왜 안돼? 이지랄하는거 존나 지친다 이래서 취준이 존나 힘든거 같음 일반적으로 못넘는 벽이 맞는데 소수의 행운아나 뛰어난 사람이 벽을 넘어서 소수의 사람들 보고 쟤들은 뱍을 넘는데 니네는 뭐냐?라며 비교질해서 사람 자존감 박살내고
안녕하세요! 나이가 차서 취준에 관한 정보를 찾고 있는 뉴비취린이입니다! 제가 해왔던 대외활동, 경험등을 토대로 직무를 선택하려는데 괜찮을까요? 너무 재밌었고 앞으로 관심도 있어서 이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데 전공은 이와 무관해서 질문드립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고민있어요 가능하시면 답변 부탁드릴게용 인턴 경험도 없고, 아직 준비가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차피 합격 가능성이 높지 않으면 상반기에 올인하면서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것보다 차라리 상반기에는 관련 직무 경험을 쌓으면서 하반기를 차근차근 준비하는 게 더 많은 걸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반기를 목표로 하는 것이 나을지 그래도 조금의 가능성은 열어두면서 상반기에 올인하는 것이 나을지 너무 고민이에요.. (인턴이라는 타이틀이 필수인가요? 아니면 관련 사무 알바라도 있는 것과 없는 것이 큰차이가 있나요?) 물론 인턴을 한다고 그 시간은 제쳐두는 게 아니라 자소서, 인적성, 면접 등의 준비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질문은 당장 실무 경험을 쌓을때 저는 패션md를 희망하고 있는데 패션엠디 인턴은 채용전환형 밖에 없어서 실무 경험이라면 거의 대기업 사무보조 알바 아니면 사무계약직인데 하는일은 별거없어도 직무관련성을 우선해서 알바나 계약직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산업과 직무가 동떨어져있더라도 ‘인턴’이라는 타이틀(외국계 제약,자동차 회사등의 인턴 혹은 의류 마케팅 인턴) 이 나을지 고민됩니다. 물론 돼야 하겠지만요.. 방향을 못정하고 이것저것 다 하다보니까 마음만 급해지고 제대로 하는게 없는 느낌이네요. 꼭 답변 부탁드려요.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예영
먼저 인턴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턴을 하게되면 서류 합격률이 높은 것은 맞습니다. 이유는 인턴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동일 직무나 동일 산업군의 인턴을 했으면 최소한 묻지마 지원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해당 직무에 대한 관심을 보여줄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는다면 인턴은 없어도 됩니다. 아르바이트 같은거지요. 일단 이 개념을 생각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럼 2번은 이미 답이 나왔네요. 답변드릴께요. 1. 올인이라는 말은 못 믿습니다.. ㅎㅎ 많은 취준생을 보아왔고 저도 그랬는데 올인 안해요.. 사실 할게 없어요. 20시간 공부하는 수능 처럼 할게 없습니다. 위에 개념을 생각해 보시면 오전에 간단한 알바를 하고 이후에 취업 준비를 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하루 풀로 20시간 공부하는 친구보다는 합격률이 낮을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준비하는 사람들 드물어요. 인턴을 할수 있게 되었다 그럼 인턴하면서 저녁에 공부해서 지원하세요.. 확률은 낮아도 0%는 아니에요. 1%라도 있는거죠.. 2. 직무와 산업이 동떨어지면 경험 쌓는거 의미 없습니다. 시간을 조금 쓰는거라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라면 안하는게 좋습니다. 하루 4시간 정도면 ok 제 이전영상도 보면 좋을것 같은데요 취업은 운7기3입니다. 한 시즌을 절대 날려버리시면 안 됩니다. 운의 확률을 높이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아요. 하지만 횟수를 늘리는 일은 할 수 있죠. 직무 역량을 높여서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것 반드시 해주시고! 저녁에는 그냥 지원만이라도 꼭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원을 하다보면 따로 보이는 것들이 많아요 자소서 쓰는 법이라든가 우연히 면접기회를 얻는다든가 인적성을 본다든가... 하반기때 시작하면 이런 경험도 놓치는 거죠... 지금 미리 경험해본다고 생각할수도 있고요. 뭐야뭐야뭐야 하다가 최종 합격해서 다니는 분들 매우 많습니다. 나이트 섬머 님이 그렇다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만(또한 이글을 보는 분들 오해하지마세요~~^^) 직무 경험 차근 차근 쌓는다. 무언가를 준비하고 지원하는게 좋지 않느냐는 말로 지금의 걱정을 뒤로 미루지 마세요. 준비를 하고 한다고 해도 사실 준비가 잘 안되는게 취업입니다. 위안은 잠시 뿐이에요.^^
당연히 불이익은 있는 곳도 있겠죠~ 근데 많지는 않고요~ 지금 안갈곳을 나중에는 갈거에요? 음...쫌 이상해요.. ㅎㅎㅎ 쟤는 합격하기 쉬우니까 다 써보다가 나중에 안되면 합격해야지?? 같은 마음같은데 ㅎㅎ 그렇게 안됩니다~ 그렇게 합격할 회사면 안왔어도 붙여주고요~~ 그리고 그렇게 될 확률이 극히 적은데... 안해도 될 고민인것 같아요~
없어요 그게 문제에요 직무가 영업 경영 등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거 외에도 산업군마다 수십 수백가지인데 어떻게 알까요 회사가 병신같은게 이거에요.. 결국 답은 하고 싶은 산업군에서 계약직이나 파견직 중소기업에서 짧게나마 일을 해야 파악이 가능합니다 회사가 절대 신입에 맞춰서 정보를 안 알려줍니다 처음 직장에서 짧게나마 아무거라도 경험해보세요 그래야 회사 돌아가는거 좀 보이고 무슨직무를 해보고 싶다 이게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취린이로 구독하며 챙겨보다가 혹시 의견 여쭤볼 수 있을까해서 댓글 남깁니다. 이번에 4학년 올라가는데 학교는 인서울 중위권 정도이고 공대입니다. 아무생각없이 학교 공부만 하다보니 학점은 4.4로 높은데 그 외의 경험들이 없습니다. (어학은 토익 835, 토스7을 따놨습니다. 그렇지만 딱히 하고싶은 일, 직무 등을 결정하지 못한 상태이며 대,내외 활동들이 전무합니다.) 이번에 조기졸업이 가능하여 조기졸업을 하려고 하는데 어떤 경험 없이 조기졸업하는 것이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4학년 2학기를 널널하게 다니면서 경험을 쌓을지, 조기졸업하고 이번 상반기부터 도전해볼지 고민이됩니다. 괜히 상반기 지원했다 모두 떨어져서 회사측에서 한학기 공백기가 생겼다고 볼까봐, 불합격 되어서 다음번에 재지원할때 혹시라도 필터링이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ㅠㅠ 이런 경우 조기졸업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냥 4-2를 다니는 것이 좋을까요.. 혹시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해서 올려보았습니당. 열시미 챙겨보며 취업팁들 많이 챙겨가고 있습니다.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한학기 공백은 공백이라고 보지도 않고요~ 공백기가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아요~ 저라면 조기졸업할것 같아요. 애옹이 님이 밀수 있는 스토리는 학점이에요. 자소서 첫줄에도 수석졸업으로 스토리라인을 풀면 좋을 것 같고요. 문과라면 지금 당장 알바라도 하시고요. 이공계라면 가고싶은 산업군 사설교육이라도 받아서 관심사가 있다는 것만 보여주면 됩니다. 결론, 어짜피 6개월 차이에요. 경험을 쌓는다고해서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하는 경험이란것은 없습니다. 누구나 하는 경험을 하는 거고요. 하지만 조기졸업은 회사에서 쳐주든 안쳐주든 유니크한 이력입니다. 취업을 넘어서도 후자가 더 좋은 선택이 될것같아요.
선생님 4년제 대졸이지만 생산직을 가고싶은 사람입니다. 지난 하반기부터 일부 기업은 4년제 대졸도 생산직에 지원이 가능한공고를 보고 면접까지 가본적 있었습니다. 소식을 들어보니 대졸자가 생산직에 최종합격 했다는 소식도 들었구여 (고졸 이상모집공고라 4년제도 지원가능함을 알고 저도 지원했었습니다.) 하지만 대졸자가 생산직에 지원시 불이익이 실제로 있는지. 그리고 제가 면접때 받은질문은데 대졸자인데 대졸공채가 아닌 고졸(생산직)에 넣었냐는 면접 질문에 걸려들어 면접에서 탈락했던것 같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올바른 답변사례와 대졸자가 생산직에 지원시 불이익, 혹은 감안해야할 사항을 질문드려도 되겠습니까? ㅜㅜ 대졸자 이지만 전 생산직에 가고싶습니다. 이부분도 영상 문의드리고싶어요 ㅠㅠ
네 불이익은 있지요~ 고졸과 대졸 채용은 채점 방식부터 모든 프로세스가 달라요. 이부분은 올바른 답변 사례는 없어요. 이런 경우 자신의마름을 솔직하게 말하는게 대부분 정답이 됩니다. 조금 조심스러운 내용이 되어 여기로 답변은 못드리나 본인이 왜 대졸임에도 고졸로 지원하는지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고 어느 부분에서 잘할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
![스펙 없이도 취업할 수 있었던 방법은? [인싸터뷰 - 다 모셔옵니다]](http://i.ytimg.com/vi/xLuGu4agDFw/mqdefault.jpg)
이 동영상의 요약 입니다.
첫번째 실수는 직무를 고르는데 있어서 있어보이는 직무를 고른 것. 있어 보이는 것에만 지원하는 것.회사 선택도 있어보이는 회사만 지원하는 것.
두번째 실수는 경쟁률을 굉장히 신경써서 경쟁률 낮은 곳 안몰릴 만한곳을 지원한다.어디나 경쟁률은 높다. 유명한곳은 많이 뽑는다.
세번째 실수는 회사에서 필요없는 강점을 어필한다.
진짜 다 한번쯤은 해봤던거네요.....
감사해요ㅠㅠㅠ
7:56 세번째
맞습니다 비연고지 지원했다가 광탈
요약 감사합니다!!
요약 1. 잘 모르는데 그냥 있어보이는 직무만 20종류 지원하지 말자 2. 경쟁률 신경쓰지 말자 어차피 허수가 많다 3. 자소서에는 회사, 직무에 맞는 강점만 어필하자
어릴 때 : 있어보이는거
나이먹고 : 롱런가능한거
최종합격했습니다.
저에겐 오지 않을 날 같았는데..아직 안 믿깁니다
처음취준 시작할때 너무 막막했고
그런 상황에서 접했던게 인담님 채널 영상이였어요
1분 자기소개 준비영상보면서 열심히 멘트 정리하고
제가 가진 궁금증들도 채널에서 찾아보고 그랬어요
누군가를 위해 이런 채널을 운영해주시고
진심을 다해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채널 구독자 분들도 모두 합격하시길 빕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합격했지만 구독은 취소하지 않고 계속 종종 들어올게요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ㅎㅎ 기 좀 나누어주세요ㅠ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시청완료 정리완료
이제 3학년인데 자소서에 쓸만한 대외활동 수상경력도 없어서 막막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 칭찬해....ㅠㅠ 보물채널 찾음...ㅠㅠㅜㅠ
한국어 자막 꽤나좋네요 샤워중이나 머리말리면서 보기좋아요, 밖에서 이어폰없을때도 좋구요
역시 인싸담당자는 머리말릴때 보는게 딱이야
혹은 화장실에서... 다른거...앉아서...
첫번째 실수는 직무를 고르는데 있어서 있어보이는 직무를 고른 것. 있어 보이는 것에만 지원하는 것.회사 선택도 있어보이는 회사만 지원하는 것.
두번째 실수는 경쟁률을 굉장히 신경써서 경쟁률 낮은 곳 안몰릴 만한곳을 지원한다.어디나 경쟁률은 높다. 유명한곳은 많이 뽑는다.
세번째 실수는 회사에서 필요없는 강점을 어필한다.
왠지 내 얘기일 것 같아 들어왔더니 역시나 뼈맞았어요ㅋㅋㅋㅋㅋㅋ 이 실수를 알아도 고치기 힘든것 같아요...
마자마자~
다쓰세요. 진짜에요. 일단 다쓰에요.
-취준 3년차-
역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근데 자소서하나 쓰기도 힘든데 어떻게 다 쓰라는 말인지 이해가 안감
와플& 그게 능력이죠. 그렇게 다 써서 하나 걸려서 끝까지 가는사람이 취업하는거임
@@와플-s5d 그게 부지런함이고 능력이겠죠
마다오..일단 쓰세요..면접이라도 가요
첫 단추는 제 성격에 맞는 직무를 골라야 하는군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걸 졸업할때쯤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영상에 나온거 전부 해버리면서 시즌들 통째로 날린 사람이 여기있네요ㅋㅋ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다 똑같아 ㅋㅋㅋ 내가 그랬늠
이제는 잘됐으니ㅡ그것도 똑같을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번 부터 뼈맞았어요.... 여태까지 너무너무 잘못쓰고 있었습니다ㅠㅠㅠㅠ오늘 내일 시간들여서라도 다시한번 직무결정먼저 해야할거같아요ㅠㅠㅠㅠ 이번시즌 다가기 전에 뼈부러트려주셔서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의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에는 남들 많이 지원하는곳 있어보이는 곳을 위주로 지원했던것 같습니다.
직무분석이 안되서 상관없는 역량을 자소서에 쓰기도 했던것 같습니다..ㅜ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여기 다 뛰어난 분들인데 너무 비교되지만 학점도 3초반이고 대외경력 아무갓도 없고 토익점수 준비중인데요 경력이라곤 다양한 알바경험뿐.... 만약 면접시에 학점 공격이 들어올수도 있고 공백기에 대한 질문도 있을텐데 솔직하게 말하기엔 대단한것도 없는 평범함이고 꾸며말하기엔 또 대단한 특징도 없고 나만의 강점이 없는 경우라면 어떤식으로 채워나가야 할가요? 몇년 더 준비할 여건은 안되서 이번년도 안에 취업이 목표입니다.
꾸르꾸르 어우 감사합니다 막막했는데 길이 보이네요 !!
다 잘 말씀해주셨는데 조금 첨언을 하자면
학점이 중요한 경우가 있어요. 이공계나 재무와 같이 지식영역이 중요한 경우에요. 이런것은 알바를 통해서 늘렸다고 말할수 없으니 지금 보충해서 공부를 하고 있어야 해요. 사설로라도요.. 그럼 말이 되죠.
공백기는 뭐 크게 신경안써도 되고요!
화이팅 하세요!!
지금은 취업하셨나요
이공계중 r&d는 학점 낮으면 쉽지 않고, 설비 생산 품질 직무는 자소서 잘쓰고 인적성 통과하고 면접잘보면 가능합니다
@@psh9494 설비 생산 품질 직무는 헬 아닌가요??
저 댓글은 처음 달아보는데요 제가 하고싶은것도 대기업부터 소기업까지 이력서를 쓰는것도 하고자 하는 의지를 자소설에 보여줘도 취업이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저보단 더 힘드신분 계실거예요 저도 힘내야겠죠!
저또한 이력서만 이백장을 썻지만 천장을 한장으로 만든다는 생각으로 다시 다듬어야겠네요 좋은말씀 감사해요
잘할수 있어요! 그리고 잘될거에여!
1은 대학교 과 고를 때 딱히 하고 싶던게 없어 그냥 있어보이는 과/ 취업 잘 될 것 같은 과 기준으로 공대쪽 과를 골랐는데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고 이제 4학년인데 막막하네요.
정말... 이런게 최고의 명 강의죠!!!ㅎㅎ
모야 내얘기다...🙋♀️저 3개 다하고 1년 지나갔어여...
인싸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뭔가 내 가슴에 답답함을 치워주는 느낌,
"공감"을 해준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많이 배워서 취뽀 성공해서 형 나중에 밥 사줄께요 ㅎㅎ
기다리고 있을께요~
대학때 회계만 파서 첫시즌 바로 취뽀했어요. 자소서 면접때 정말 도움 많이됐습니다 _ _ 항상 감사했습니다 번창하세요!
기업분석은 몇시간 정도 걸리는게 이상적인가요? 자소서를 많이 내고 싶은데 기업분석에 시간을 쏟다보면 반나절 하루가 지나가요 ㅠㅠ
원래그래요~ 그래서 기업분석 산업분섣은 면접때 가소 하고나 정말 가고 싶은 기업만 할수있어요
@@AND_studio 와 감사합니다 너무오래걸리는데 자소서 쓸때마다 분석해야하나 고민중이였어요 감사해요ㅠ
@@AND_studio 근데 지원동기에도 회사 비전이나 인재상은 염두해두고 써야해서 어느정도 기업정보는 가지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ㅠㅠ
World 95 그니까요ㅠ 자세히는 안하더라도 현재 진행중인 사업계획을 알아야 지원동기에 녹여낼 수 있는 것 같아서.. 그것만 찾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ㅠ
창업해
뼈맞고 갑니다
애초에 어떻게 지원분야의 직무를 모르면서 지원 할 수가 있죠...저도 취준생입장이지만 그렇게 시작하면 자소서쓰기도 그렇고 면접때도 너무 막막할 것 같은데..
직무중심채용의 폐해죠 ㅋ 뭐 직무를 경험해봐야 뭔지알고 하는데 다짜고짜 신입한테 직무에 맞춰서 자소서를 쓰라니 써지겠어요?ㅋ
ㄹㅇ 나도 이런게 너무 짜증남
회사야 월 몇백씩 주고 사용하는 사람 뽑는거라 뭘 원하고 이해는 하는데 취준생 입장도 고려해보면 신입한테 바라는게 존나 많음
직무를 산업이 돌아가는 상황을 어떻게 아냐
그렇다고 회사에서 직무 정보 알려줘도 존나 두루뭉실하게 ex하드웨어 회로 설계업무를 합니다 이런식이고 신입한테 우리회사의 문제점이 뭐뭐 있는데 해결방안을 말해보세요이지랄 장난하나 ㅅㅂ
그냥 좆같음
신입뽑는다면서 일부러 중고 신입이나 경력들만 지원하게끔 만드는거 같음
또 웃긴건 이걸 뚫는 친구들이 있는데 존나 그래서 더 짜증남
이런 소수의 특이한 애들 사례로들면서 너는 왜 안돼? 이지랄하는거 존나 지친다 이래서 취준이 존나 힘든거 같음
일반적으로 못넘는 벽이 맞는데 소수의 행운아나 뛰어난 사람이 벽을 넘어서 소수의 사람들 보고 쟤들은 뱍을 넘는데 니네는 뭐냐?라며 비교질해서 사람 자존감 박살내고
대기업은 경쟁률 무의미하고 중소중견은 0명뽑는데 당연히 경쟁률 신경써야지
제이콥님~ 경력직 이직 위한 영상들도 앞으로 올려주시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ㅠㅠ 부탁드립니당~~🙏
사람 사는거 다 똑같군요ㅎㅎㅎㅎ 저는 그래도 재취준이라 그런지 이런 실수들은 많이 줄었지만 취린이 때 저의 모습을 생각해보니...이불킥이었던 지원들이 많아요...ㅎㅎㅎㅎㅎ
ㅋㅋㅋㅋ 나는 중견기업은 쉽게 들어가는줄 알았음... 그래서 다 경영지원만 막쓰고 그랬어 ㅎ 광탈
도움이 많이 됐어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이가 차서 취준에 관한 정보를 찾고 있는 뉴비취린이입니다!
제가 해왔던 대외활동, 경험등을 토대로 직무를 선택하려는데 괜찮을까요? 너무 재밌었고 앞으로 관심도 있어서 이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데 전공은 이와 무관해서 질문드립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네 대부분 그렇게 선택해요 다만 재미 있었다고 하는게 아니라 잘할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하면 저는 프로게이머를 하고 싶습니다.
고민있어요 가능하시면 답변 부탁드릴게용
인턴 경험도 없고, 아직 준비가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차피 합격 가능성이 높지 않으면 상반기에 올인하면서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것보다
차라리 상반기에는 관련 직무 경험을 쌓으면서 하반기를 차근차근 준비하는 게 더 많은 걸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반기를 목표로 하는 것이 나을지 그래도 조금의 가능성은 열어두면서 상반기에 올인하는 것이 나을지 너무 고민이에요.. (인턴이라는 타이틀이 필수인가요? 아니면 관련 사무 알바라도 있는 것과 없는 것이 큰차이가 있나요?) 물론 인턴을 한다고 그 시간은 제쳐두는 게 아니라 자소서, 인적성, 면접 등의 준비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질문은 당장 실무 경험을 쌓을때 저는 패션md를 희망하고 있는데 패션엠디 인턴은 채용전환형 밖에 없어서 실무 경험이라면 거의 대기업 사무보조 알바 아니면 사무계약직인데 하는일은 별거없어도 직무관련성을 우선해서 알바나 계약직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산업과 직무가 동떨어져있더라도 ‘인턴’이라는 타이틀(외국계 제약,자동차 회사등의 인턴 혹은 의류 마케팅 인턴) 이 나을지 고민됩니다. 물론 돼야 하겠지만요.. 방향을 못정하고 이것저것 다 하다보니까 마음만 급해지고 제대로 하는게 없는 느낌이네요. 꼭 답변 부탁드려요.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예영
먼저 인턴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턴을 하게되면 서류 합격률이 높은 것은 맞습니다. 이유는 인턴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동일 직무나 동일 산업군의 인턴을 했으면 최소한 묻지마 지원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해당 직무에 대한 관심을 보여줄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는다면 인턴은 없어도 됩니다. 아르바이트 같은거지요. 일단 이 개념을 생각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럼 2번은 이미 답이 나왔네요.
답변드릴께요.
1. 올인이라는 말은 못 믿습니다.. ㅎㅎ 많은 취준생을 보아왔고 저도 그랬는데 올인 안해요.. 사실 할게 없어요. 20시간 공부하는 수능 처럼 할게 없습니다. 위에 개념을 생각해 보시면 오전에 간단한 알바를 하고 이후에 취업 준비를 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하루 풀로 20시간 공부하는 친구보다는 합격률이 낮을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준비하는 사람들 드물어요.
인턴을 할수 있게 되었다 그럼 인턴하면서 저녁에 공부해서 지원하세요.. 확률은 낮아도 0%는 아니에요. 1%라도 있는거죠..
2. 직무와 산업이 동떨어지면 경험 쌓는거 의미 없습니다. 시간을 조금 쓰는거라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라면 안하는게 좋습니다. 하루 4시간 정도면 ok
제 이전영상도 보면 좋을것 같은데요 취업은 운7기3입니다. 한 시즌을 절대 날려버리시면 안 됩니다.
운의 확률을 높이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아요. 하지만 횟수를 늘리는 일은 할 수 있죠.
직무 역량을 높여서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것 반드시 해주시고! 저녁에는 그냥 지원만이라도 꼭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원을 하다보면 따로 보이는 것들이 많아요 자소서 쓰는 법이라든가 우연히 면접기회를 얻는다든가 인적성을 본다든가...
하반기때 시작하면 이런 경험도 놓치는 거죠... 지금 미리 경험해본다고 생각할수도 있고요.
뭐야뭐야뭐야 하다가 최종 합격해서 다니는 분들 매우 많습니다.
나이트 섬머 님이 그렇다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만(또한 이글을 보는 분들 오해하지마세요~~^^)
직무 경험 차근 차근 쌓는다. 무언가를 준비하고 지원하는게 좋지 않느냐는 말로 지금의 걱정을 뒤로 미루지 마세요.
준비를 하고 한다고 해도 사실 준비가 잘 안되는게 취업입니다.
위안은 잠시 뿐이에요.^^
인싸담당자 feat. 자소서, 면접 어우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어디에도 풀어놓을데가 없었는데 ㅠㅜ 역시 본질을 생각하면 길이 보이는군요. 코로나로부터 건강조심하세요❤️
좋아하는게 없으면 어떡해요?
제이콥님 저도 다 쓰고 싶은데 자소서 기업분석 산업분석이 너무 오래걸려요.. 정말 가고 싶은 기업 외에는 그냥 분석 안하고 넣어도 될까요? 만약 지원동기 문항이 나오면 어떻게할지 궁금해요
네 원래 분석한다고 크게 달라지지 않아요~
지원동기는 나에 대한 이야기이지 회사 이야기가 아니에요~ 다들 오해하고 있어요
역시 지원도 가려서 하면 안되는거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근데 컴퓨터 활용도 영업능력에 필요하지 않나요?ㅠㅠ 데이터를 다루고 전략을 수립해야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준생물들 다 똑같지??ㅋㅋㅋㅋㅋㅋ그럴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나도 그랬어ㅋ
근데 걱정마 나도 됐어 너희도 된다.
회사가 필요하지 않은 강점을 면접에서 어필하고 잇으니 떨어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 전 궁금한게 있는데요! 막 다 써서 붙어도 안가면 된다고 하셨는데 ㅠㅠㅠ 만약 그러면, 다음번에도 절대 못가는 건 아닌가요?? 최종 붙었는데 안간다고 하면 다시는 그 기업에서는 안받아줄 것 같다는 생각이 있어서 괜히 무서워요
Anne ㅇㄷ
당연히 불이익은 있는 곳도 있겠죠~ 근데 많지는 않고요~
지금 안갈곳을 나중에는 갈거에요? 음...쫌 이상해요.. ㅎㅎㅎ 쟤는 합격하기 쉬우니까 다 써보다가 나중에 안되면 합격해야지?? 같은 마음같은데 ㅎㅎ 그렇게 안됩니다~ 그렇게 합격할 회사면 안왔어도 붙여주고요~~
그리고 그렇게 될 확률이 극히 적은데... 안해도 될 고민인것 같아요~
인싸담당자 feat. 자소서, 면접 그렇군요 ! 괜한 고민 말고 다 써볼게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저였네요..허허 감사해요 도움이 많이 됬어요~~🤗🤗🤗
와... 작년 하반기...아니 지금도 하고 있었네 저걸ㅋㅋㅋㅋㅋㅋㅋㅋ
직무에 대한이해도는 어떻게 높일수있을까요? 현 근무하는 사람과 연락하는 방법 외에는 없을까요
맞아요 저도 그거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네요 ㅠ
없어요 그게 문제에요 직무가 영업 경영 등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거 외에도 산업군마다 수십 수백가지인데 어떻게 알까요 회사가 병신같은게 이거에요.. 결국 답은 하고 싶은 산업군에서 계약직이나 파견직 중소기업에서 짧게나마 일을 해야 파악이 가능합니다 회사가 절대 신입에 맞춰서 정보를 안 알려줍니다 처음 직장에서 짧게나마 아무거라도 경험해보세요 그래야 회사 돌아가는거 좀 보이고 무슨직무를 해보고 싶다 이게 보입니다
선택집중하고 싶은데 경험이 없고 정보가 별로 없어서 직무 선택 자체가 어렵네요..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상세하게 알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순살됐습니다..🤣
대기업 재무팀에 가고싶은데 티오가 거의 없고 CPA1차 합격자가 대부분이다 하길래 망설여지는데.. 경험이나 저만의 역량으로 도전하기엔 무모할까요..
진짜 핑계대기 싫은 악순환의 시작점과 끝점 다 나와있네요
내 얘긴 줄...ㅎ...노력할게요!!!!
화이팅!!
그러면 자소서에 직무경험을 쓸 때 실제로 제가 거래를 성사시켰던 사례와 거기서 무엇을 배웠는지 쓰면 되는건가요?그리고 제가 경험했던 내용이 담긴 공책도 면접 시 제출해도 될까요?
자소서에 쓰는것 ok 공책은 면접시에 제출하면 좋은데 아마 못하게 할거에요. 할수 있음 나쁘게 보지는 않아요
선생님.. 너무걱정되는마음에 유투브 검색하다가 댓글남겨요...제가 서류상으로는 17.7.3~18.7.2 인데 제가 실수로 18.7.3 ~ 19.7.2일로 적었어요.. 년도를 잘못 쓴거죠... 근데 내용이랑 일했던 기관처는 다 맞는데.. 휴.. 왜 저렇게 적었는지ㅜㅜ 1차 서류합격은 한 상태이고 면접보러가기전에 인사팀에 문의하는게 좋을까요?? 넘 걱정되서 잠이 안오네요...ㅠㅜㅠ이정도는 수용할수 있을까요😭😭
과특성상 품질관리 R&D 쪽으로들 가서 이런 고민 없이 바로 찔러넣은게 다행이었네 참
ㅎㅎㅎ 이공계는 그게 좋아요 ㅎㅎ
이공계도 직무 다양합니다 오히려 세부적이라 더 어려워요 공정개발 업스트림 다운스트림 완제 뭐 들어보지도 못한 직무 한두개가 아님 차라리 공기업처럼 사무직 기술직 이렇게 나누던가... 사기업들 처맞아야돼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요. 면접 때 희망연봉보다 적으면 어떻게 할건가요? 라고 물어볼 때가 있는데 대답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취린이로 구독하며 챙겨보다가 혹시 의견 여쭤볼 수 있을까해서 댓글 남깁니다.
이번에 4학년 올라가는데 학교는 인서울 중위권 정도이고 공대입니다.
아무생각없이 학교 공부만 하다보니 학점은 4.4로 높은데 그 외의 경험들이 없습니다. (어학은 토익 835, 토스7을 따놨습니다. 그렇지만 딱히 하고싶은 일, 직무 등을 결정하지 못한 상태이며 대,내외 활동들이 전무합니다.)
이번에 조기졸업이 가능하여 조기졸업을 하려고 하는데 어떤 경험 없이 조기졸업하는 것이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4학년 2학기를 널널하게 다니면서 경험을 쌓을지, 조기졸업하고 이번 상반기부터 도전해볼지 고민이됩니다. 괜히 상반기 지원했다 모두 떨어져서 회사측에서 한학기 공백기가 생겼다고 볼까봐, 불합격 되어서 다음번에 재지원할때 혹시라도 필터링이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ㅠㅠ
이런 경우 조기졸업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냥 4-2를 다니는 것이 좋을까요.. 혹시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해서 올려보았습니당.
열시미 챙겨보며 취업팁들 많이 챙겨가고 있습니다.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한학기 공백은 공백이라고 보지도 않고요~ 공백기가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아요~
저라면 조기졸업할것 같아요.
애옹이 님이 밀수 있는 스토리는 학점이에요.
자소서 첫줄에도 수석졸업으로 스토리라인을 풀면 좋을 것 같고요.
문과라면 지금 당장 알바라도 하시고요.
이공계라면 가고싶은 산업군 사설교육이라도 받아서 관심사가 있다는 것만 보여주면 됩니다.
결론, 어짜피 6개월 차이에요.
경험을 쌓는다고해서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하는 경험이란것은 없습니다. 누구나 하는 경험을 하는 거고요.
하지만 조기졸업은 회사에서 쳐주든 안쳐주든 유니크한 이력입니다.
취업을 넘어서도 후자가 더 좋은 선택이 될것같아요.
자세한 조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취업준비 제이콥님과 함께 바로 취뽀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구독과 좋아요!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선생님 4년제 대졸이지만 생산직을 가고싶은 사람입니다. 지난 하반기부터 일부 기업은 4년제 대졸도 생산직에 지원이 가능한공고를 보고 면접까지 가본적 있었습니다. 소식을 들어보니 대졸자가 생산직에 최종합격 했다는 소식도 들었구여 (고졸 이상모집공고라 4년제도 지원가능함을 알고 저도 지원했었습니다.) 하지만 대졸자가 생산직에 지원시 불이익이 실제로 있는지.
그리고 제가 면접때 받은질문은데 대졸자인데 대졸공채가 아닌 고졸(생산직)에 넣었냐는 면접 질문에 걸려들어 면접에서 탈락했던것 같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올바른 답변사례와
대졸자가 생산직에 지원시 불이익, 혹은 감안해야할 사항을 질문드려도 되겠습니까? ㅜㅜ
대졸자 이지만 전 생산직에 가고싶습니다.
이부분도 영상 문의드리고싶어요 ㅠㅠ
네 불이익은 있지요~ 고졸과 대졸 채용은 채점 방식부터 모든 프로세스가 달라요.
이부분은 올바른 답변 사례는 없어요. 이런 경우 자신의마름을 솔직하게 말하는게 대부분 정답이 됩니다. 조금 조심스러운 내용이 되어 여기로 답변은 못드리나 본인이 왜 대졸임에도 고졸로 지원하는지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고 어느 부분에서 잘할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
업무적 말고 비 업무적으로 직장상사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있냐는 질문을 이해 못해서 답을 못했는데 무슨 의도의 질문 일까요?
이 질문의 의도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뒤로 바라는게 있나?? ㅎㅎ 정확한 의도는 면접관이 알겠지만 저라면.....
조직관을 보는 질문으로 물어봤을 것 같네요. 요즘 워낙 직장은 직장 삶은 삶이니까요.
업무적으로는 잘 얘기한 것 같은데 비업무적은 답을 못했네여,, ㅜㅜ
답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혹시 강점과 연결해서 직무 결정 영상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ㅠㅠ
ㅋㅋㅋㅋㅋㅋ일단 아는기업은 안씀 어쩌피안될것같으니까
제이콥님 상담 받으려면 어디러 연락드려야 하나요...? ㅜ
프레쉬웨이가 뭐예요??
탑 쓰리가 전부 제 실수점이네요 wryyyyyyy 안좋네 ㅇㅅㅇ
나도 했어
@@AND_studio 안도의 한숨이에요 ^ㅅ^
10:00
자소서 쓰고 있는데, 지원동기 및 포부 같이 있을 때 블럭 ...알고싶다아하...
두번째망한이얔ㅋㅋㅋㅋ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