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오픈한 [인천 14센터 ICQA]로 근무하고왔다!! 부천 1센터, 인천 4센터, 인천 18센터, 부천 2센까지 전부 근무해본 쿠팡 고인물의 ㄹㅇ 객관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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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인천 14센 평점: ⭐️⭐️⭐️⭐️
    물건: 진~~~짜 가벼움
    - 출고는 집품하느라 계속 걸어야하는데 이렇게 가벼우면 분류하는게 쉬워서 오히려 한 자리에 서있기만 하면서 분류하는 허브가 더 나음
    다음엔 허브 할거같아요
    보안검색: 개빡셈
    - 차고 온 귀걸이, 목걸이까지도 다시 놓고오라 함
    영상에도 적었다시피 훔쳐갈 만큼 가벼운 물건이 많다는 뜻이니 오늘 하루 가볍구나라고 생각하며 기분좋게 받아들이시고 보안검색에 잘 협조해주세요
    거리: 바닷가라 진짜 멀다,,
    - 근처 사시면 진짜 개꿀이고 이 센터에서 떨어진곳에 살면 정말 아쉬울만한 단점임
    가까우면 진짜 계약직 해도 될 정도로 정말 괜찮은 일자리
    사람들: 정말 너무 친절함
    -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다들 너무 착함,,
    더운 여름날에 친절하시기 쉽지않은데 진짜 대박임 감동만 이백번 받고갑니다
    - 오픈한지 오래된 타센 가면 더울수록 다들 바빠서 소리지르고 싸우는거 많이 봤는데 여긴 다들 조곤조곤
    하고 친절하셨음 전부 멘탈 순두부라면 여기 추천
    + 인천 4가 그렇게 불친절하다,,
    센터 시설: 아직 준공전이라 잘 모르겠음
    - 인천 18센터가 진짜 시설 너무 좋았었음 거기도 재작년 12월쯤 오픈한 곳이였는데 휴게실에 리클라이너 있어서 누워서 쉴 수 있고 물건도 가볍고 사람들도 친절하지만 영종도에 위치했던 곳 이였음
    - 아마 준공 되면 기대해 볼 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당
    근데 현재 준공중인데도 시설이 깔끔하고 쾌적한게 아주 나이스함
    - 안전화도 구매한지 얼마 되지않아서 냄새도 안나고 깨끗해요 +조끼는 안입어도 됨
    밥: 걍 so so
    - 밥은 부천 1센터 다닐때 부천 1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현재는 저 퇴직하고 들리는 소문으로는 동원홈푸드가 갑자기 초심을 잃었다고 들었어요
    - 하루만 근무하고 먹어본 터라 평소 식단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 날 제가 또 간날이 스페셜 데이라 삼계탕 나와서 뭔가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없어져버렸다해야하나
    다른 사원님들 하시는 말씀으로는 다른 날도 밥이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다른날은 잘 모르겠고 이 날 먹은 밥은 일단 맛있었어요
    - 부천 1은 한식,일품 이렇게 선택할 수 있었고,
    인천 18은 일반식, 간편식 이렇게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아직 준공 중에 식당 자리 설치도 잘 안되어 있어서 지금은 식단 하나 밖에 없는거같아요 앞으로 만들어질지 어쩔지는 미지수!
    후식 나오는건 너무 조아씀
    + 인천 4는 공휴일에 갔고, 부천 2는 중간조로 근무해서 식사는 잘 모르겠어요
    전반적으로 울엄마나 아빠가 쿠팡 하루만 뛰어보고 싶다 하면 흔쾌히 추천 할 수 있는 센터
    준공 후에 다시 영상 찍고 올려볼게욤
    쿠팡은 신규 오픈 할 수록 시설이 계속 좋아지고 발전하는거같아요
    그리고 여름에 뛰기좋은 센터.. 윗층인 메자닌(여기도 이렇게 부르는진 모르겠으나 현장 안에 있는 2층 물건 적재소를 의미)이 진짜 더운곳인데 종일 거기서 근무했는데도 땀을 그렇게 흘리지않았음
    다른 데 가면 진짜 신선 제외하고는 정말 너무 더워요 ㅠ
    걍 추천 바로 박고 이 센터 후에 다른 센터가 오픈하면 신규센터 탐방 또 가고싶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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