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트립-33🇺🇸] 딱히 할게 없는 포틀랜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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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3

  • @파라코드
    @파라코드 Год назад +2

    포틀랜드 진짜 아름다운 도시죠 가본지 10년이 넘었는데 부두도넛 사먹을려고 토요일날 한시간줄서고 강따라 플리마켓도 많아서 진짜 구경할것도 많은 도시로 기억하는데 추억 돋네요

    • @courtenayman
      @courtenayman  Год назад

      포틀랜드는 다른 도시와는 사뭇 다른분위기더라고요
      저는 시간이 많지 않아 잘 구경하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 @뷰티플라워
    @뷰티플라워 Год назад +2

    아 그랬군요 그렇게 들었을거예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 @캔디맘-q4f
    @캔디맘-q4f Год назад +5

    multnomah 폭포 규모가 크고 멋지네요. 포틀랜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여주셔서 그 곳에 함께 있는 듯 너무 좋았습니다. ^^

    • @courtenayman
      @courtenayman  Год назад +1

      도심은 주차때문에 차가 불편할때가 많은데 포틀랜드는 대중교통이 편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베이스볼-d4q
    @베이스볼-d4q Год назад +3

    포틀랜드 영상 잘봤습니다. 시원한 폭포수, powell's 서점. 그 거대한 서점이 개인이 운영하는 서점이라는게 놀랍습니다. 그리고 트램을 보니 유럽분위기도 나는듯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 @courtenayman
      @courtenayman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미국은 땅덩이가 크니까 도심마다 느낌이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 @hay450
    @hay450 Год назад

    코로나전에 포틀랜드 그커피샵에서 커피마셨던 생각이나서 반가웠어요~^^젊은부부가 부럽습니다 홧팅!❤

    • @courtenayman
      @courtenayman  Год назад

      바리스타 커피이셨나요?ㅎㅎ
      감사합니다

  • @mooonjk
    @mooonjk Год назад

    저도 주말에 드립커피에 속았지요 ㅎ 진짜 싸고 좋은건 없는거겠지요 ㅎ
    맛집을 덕분에 알게됐어요. ^^

    • @courtenayman
      @courtenayman  Год назад

      ㅋㅋㅋㅋ 그래도 싼 값에 잠시라도 쉬다 갔습니다

  • @한소금-c9r
    @한소금-c9r Год назад +4

    부촌은 역시 집들과 거리가 멋지네요
    멋진 폭포 위에서 아래로 본 느낌이 아찔함과 함께 여운이 남았고
    교보문고 같은 Powell"s book도 개인것이라고 하니 대단하네요
    덕분에 감상 잘 했습니다

    • @courtenayman
      @courtenayman  Год назад +1

      교보문고 강남점보다 훨씬 더 큰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ngnallacha
    @Boongnallacha Год назад +1

    저도 포틀랜드 멀티노마폭포 등등 가봤는데요 솔직히 오레곤 포틀랜드는 딱히 볼거리가 정말 없더라구요 반면에 콜로라도는 정말 강추드립니다 듀랑고,텔루라이,블루레이크 등등 정말끝내줌 꼭 가보세요

    • @courtenayman
      @courtenayman  Год назад

      콜로라도 못갔던게 진짜 두고두고 남습니다 다음에 꼭 가보려고요!

  • @chaedeukkim
    @chaedeukkim Год назад

    포트랜드 2월부텀 6월까지 한 4개월 살았는데, 시도 때도 없이 주구장창내리는 부슬비 내리는 날씨때문에 나중에는 정신이 돌아버릴 지경이드란

    • @courtenayman
      @courtenayman  Год назад +1

      (캐나다)밴쿠버, 시애틀, 포틀랜드 이쪽 라인이 비가 엄청 오나봐요. 10월에 밴쿠버에서도 비가 그치질 않아요....

  • @KENNY_USA05
    @KENNY_USA0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포틀랜드 놀러갈 시간이 있다면, 콜로라도를 하루 더 보세요. 씨애틀 포틀랜드 마치 낭만이 쏟아지는 것 같지만 실상 그다지 감동적이지 않은 동네예요. 벤쿠버도 마찬가지고... 유타, 콜로라도에서 하루를 더 머무는 게 나요. 물론 시간이 철철 넘치면야 뭐 어디든 들러봐도 괜찮지만요.

    • @courtenayman
      @courtenay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ENNY_USA05 ㅋㅋ 맞습니다 차라리 오레곤, 워싱턴주를 빼더라도 콜로라도를 넣을껄 후회되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콜로라도를 1순위로 가보려고요 ㅎㅎ

    • @KENNY_USA05
      @KENNY_USA0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타와 콜로라도를 묶어서 꼭 가보시기를 바래요. 내내 행복하고 감탄이 쏟아져요 꼭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 @뷰티플라워
    @뷰티플라워 Год назад +2

    폭포가 넘 멋있습니다 ~^^

    • @courtenayman
      @courtenayman  Год назад

      국립공원을 하도 다녀서 감흥이 좀 덜하긴 했지만 그래도 멋지긴 했습니다

  • @JC-cf6dw
    @JC-cf6dw Год назад

    영상 잘 봤습니다. 화질이 아주 좋네요. 카메라는 어떤것을 사용하셨는지 알려주세요.

    • @courtenayman
      @courtenayman  Год назад

      고프로, 아이폰 13 프로 사용했습니다

  • @kenlee3923
    @kenlee3923 Год назад

    포틀랜드 7년 살았는데, 정말 매력 없는 도시 및 주 예요. 굳이 시간 내서 오레건 갈 필요 없습니다. 한국과 전혀 다른 자연환경을 가지 켈리포니아의 많은 곳 유타, 애리조나 네바다 콜로라도로 가세요. 그리고 텍사스 와 플로리다 그리고 동부로 쭉 올라가세요. 그 담에 시카고 도시를 꼭 구경하고옥수수밭 오하이오 아이오와 같은 대평원을 느껴보고... 오레건 패스 하세요. 정말 별거 없는 곳.

    • @kenlee3923
      @kenlee3923 Год назад

      3일차고 미국에 오셨으니 어딘든 맘에 안들까요. 그러나 스케쥴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올린 글입니다. 2주 내내 비 맞아 보세요. 그래도 비가 좋은지.@@고양이와우리들

    • @courtenayman
      @courtenayman  Год назад

      @@kenlee3923 ㅋㅋㅋ 맞습니다 생각보다 되게 우중충한 날씨도 많았고 주택가도 되게 어두컴컴 하더라고요. 워싱턴, 오레곤, 캐나다 밴쿠버 가을날씨는 진짜 비가 안오는날 찾기가 힘들더군요... 그래도 오레곤에 이글포인트라는곳에서는 잘 쉬다 갔었습니다 ㅎㅎ

  • @brucetty
    @brucetty Год назад +1

    미국은 돈먹는 하마입니다 미국인들도 미국여행은 안하고 동남아여행을 많이하지요 저역시 남가주에 살면서 멀리가본게 라스베가스 롱비치가 전부지요

    • @courtenayman
      @courtenayman  Год назад

      네..미국은 도심여행은 뉴욕, 라스베가스 빼고 정말 비싸고 할게 없더라고요
      근데 국립공원때문에 미국은 자주자주 가고싶긴 합니다

    • @chaedeukkim
      @chaedeukkim Год назад

      롱비치가 멀리 간 곳이라면???

  • @뷰티플라워
    @뷰티플라워 Год назад +2

    그리고 넘 부럽네요 지금 7~8개월 카나다 미국 여행중이신거 같은데 한달 경비는 얼마나 드는지 궁굼하네요~^^

    • @courtenayman
      @courtenayman  Год назад +2

      100일정도 여행하고 작년 말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있을때 1400원 환율때문에 한달에 한 1000정도 들었던거 같습니다 그 당시 기름값도 미국이 한국보다 비쌌구요 (좀 특수한 상황이긴 합니다만) 도미토리 호스텔도 인당 10만원이 넘었었죠..흑..